[2·28대담] 228결의문 쓴 하청일-동생 하청호에게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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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2.28민주운동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
보셨을 것이고 또한 기억하고 있는 것이 바로 2.28 결의문이다.
“백만학도여! 피가 있거든 우리의 신성한 권리를 위하여
서슴지 말고 일어서라!...”로 이어지는 2.28 결의문은 2.28 그날 경북고등학교
교정에서 외쳐졌다.
이 2.28 결의문을 쓴 사람은 당시 경북고 3학년 고 하청일 학생이다.
오늘은 2.28 결의문을 쓴 하청일에 대해 하청일 학생의 친동생이자 시인인 대구문학관 하청호 관장님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였다.
대구가 민주화 운동의 초석이임에 자랑스럽습니다^^
그 중심에 경북고, 하청일이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이번 계기로 228 에 조금 더 관심을 생겼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른 기원 합니다 .
대구 시민들이 그당시 대구의 학생들이 위대하셨다는것을 인식하는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28은 대구의 학생들이 한것 이어서 4.19혁명으로 간거 맞나요
박영석 회장님 2.28은 우리나라의 미래이며 현재진행형입니다. 꿋꿋이 부탁드립니다.
정의로운 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