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전기차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보는 이유 8가지 [부제] 전기차 시대에서 개와 늑대의 시간 1. 전문가들과 각 기업의 CEO들이 한결같이 2024년부터 전기차 캐즘(Chasm) 영역 진입과 더불어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으로 일시적 성장세 둔화를 전망하고 있다 2. 캐즘은 본래 지질학 용어로, 땅이나 얼음 속에 난 깊은 틈을 일컫는다. 마케팅에서는 신제품이 시장에서 대중화되기 전 일시적으로 수요가 줄어들거나 정체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데 쓰인다 3. 캐즘은 보통 혁신가(2.5%), 초기 수용자(13.5%), 전기 다수 수용자(34%), 후기 다수 수용자(34%), 지체자(16%)로 구성된 혁신 제품 수용 주기에서, 초기 수용자와 전기 다수 수용자 사이에 발생한다. 2023년 기준 자동차 시장 내 전기차의 점유율이 16% 정도로 예측되는 걸 보면, 캐즘에 빠졌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4. 그리고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1~9월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022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으나 증가율 자체는 2022년 75.2% 대비 반 토막 났다. 블룸버그는 2024년의 증가율을 20% 안팎으로 전망했다. 2023년 대비 증가율이 다시 한 번 반 토막 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최근에는 미국 전기차 재고가 4개월분으로 사상 최대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5. 캐즘은 소비자 집단이 단절돼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신제품을 빨리 받아들이는 '얼리 어답터(앞선 사용자)'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어느 정도 신제품에 관심이 있지만 실용성에 더 무게를 두거나, 신제품이 시장 표준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린 후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다수다. 주류 소비자들은 급격한 변화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않는다. 6. 전기차 시장 둔화는 1차적으로는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 때문에 벌어진 현상이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혁신 기술이 대중에게 수용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불가피한 성장통이라고 볼 수 있다. 7. 전기차의 성능이 충분히 검증되고 동네 곳곳에 충전소가 들어선 다음에 사겠다고 하거나, 다수가 전기차로 바꿔 내연기관차 운영이 불편해졌을 때 구입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8. 보수적이고 실용성을 중시하는 다수 소비자를 설득하려면 새로운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기 위해 들이는 비용과 노력을 훨씬 뛰어넘는 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 전기차 가격을 내연기관차 수준이나 그 이하로 내리고 기술 혁신을 통해 주행 거리와 충전 시간의 제약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정부 차원의 충전 인프라 확충 노력도 필요하다.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SNE리서치는 불과 15명의 인력으로 광활한 시장분석을 하고 있는 친중 성향의 편파 데이타를 남발하는 집단으로 가장 신뢰를 잃게 한 부분은 2030년까지 리튬이 지속 하락할거란 자료였음. 리튬은 전세계 유수의 리서치센터에서 지속 우상향을 예견하는데 유일하게 하락을 주장하는 창피한 우리나라 친중 리서치임. 그걸 믿고 떠드는 멍청한 언론 기자들과 매수된 언론사 기자들,몇몇 공매도 세력들이 자주 써먹는 자료가 SNE 리서치임. 2035년 전세계 내연기관차 생산판매는 중단되며 전세계 내연기관차 엔진개발부와 엔진개발연구는 이미 중단되어 있으며 세계 최고 내연기관 기술의 정점인 독일3사도 엔진개발을 중단하고 뒤쳐진 전기차 개발에 올인하고 있으나 중국 자본에 잠식된 실수로 첨단 배터리 기술은 대한민국과 미국에 뒤떨어짐. 기아자동차는 광명 공장이 이미 첨단 전기차 생산시설로 100%전환되어 있고 현기차의 엔진 개발부서는 없어진 상태임. 정신차려라~
돈이라면 양심 따위는 집어 던지는 인간들이 어느 시대에나 있었고 이런 인간들 때문에 대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지요. 지금에도 동일한 역사가 반복될 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들의 비양심적인 행위들을 규탄하고 저지하는 분들이 어느 시대에나 우리와 함께 해오셨지요.
이런 자들에게 빌미를 주는 점들 이 있죠. 기아 레이가 인산철 전지 를 쓰고 캐스퍼, 포터 에도 중국전지를 적용하겠다는 현대의 계획.... 한국전기버스 시장의 50%이상을 중국제가 차지하는 점등이죠. 이런 일이 벌어지게 하는 핵심이 가격경쟁력 인데요. 과연 중국산 인산철 은 얼마나 쌀까요? 환경부는 왜 중국산에 보조금을 줄까요? 상호주의와 환경보조금 취지에도 맞지 않는데.... 이런문제를 오토기어가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얘기가 맞습니다 기아는 처음에 일본 마쯔다와 손잡고 기아 마쯔다로 상용차 부분은 이태리 피아트를 갖다가 조립생산 했으며 GM의 전신 대우는 독일의 승용차는 독일의오펠 쉐보레 상용 엔진부분은 독일의 man 현대는 승용부분은 포드를 들여다가 조립 미쓰비시 상용차와 엔진등을 제휴해서 자동차를 생산했던게 80년대 이전까지 행보입니다 오늘날 국산차가 자체 모델을 갖고 정착된게 불과 40여년 밖에 안되었어요 그런데 오늘날 중국은 그들의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1984년 폭스바겐의 중국진출로 인해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정착한겁니다 그런 중국차가 정부의 정책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전기차 굴기를 선언한게 불과 20년도 안되는데 중국차를 배우라는건 어이없는 일인거죠 지금 중국 전기차 자국민들도 lfp장착한 자국차의 단점을 알기에 자동차 문외한이 아니라면 구입을 꺼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중국을 배우라고 한다면 한마디로 우스운 얘기입니다
"배우고 싶어도 뭐가 있어야 배우지~ 한번 가져와봐~ 나도 배우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길거리 다니는 중국 전기차 한대도 없는데 무서워 하라느니 배워야 한다느니 염ㅂ 지ㄹ들 하는 XXX들 좀 사려졌으면 ㅎㅎ 그리고 결론 부분의 사자후 "중국차가 싸고 좋으면 소비자들에게 좋지 왜 무섭냐?" 쇠교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ㅎㅎㅎ
드론이나 로봇청소기 같은 건 비싸봐야 수백만원이고 무엇보다 고장나서 생명을 해친다거나 할 확률은 거의 없죠. 자동차는 수천만원의 자산을 투자해서 사람이 타고 다녀야 하는 제품입니다. 엔진 미션은 없다고 해도 중국산 브레이크 부품 그거 믿고 타겠어요? 하체 부품들은 어떨까요? 차 유리는 어때요? 철판이나 철골 강성은요? 모터,배터리 안전성이나 전자제어 안전성은 차치하고라도 기본적인 자동차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믿을만한게 하나도 없는데 저걸 몇천만원 주고 사는 소비자는 없습니다. 일부 유럽에 나가고 있는 것도 렌트카 회사들에게 무상임대에 가까운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일반 소비자 판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수준입니다. 우리도 8~90년대에 이런 식의 수출을 하던 시절이 있긴 했죠. ㅎㅎ
@@LifeHistory287 배터리만 큰거 달고 모터 출력 낮은거 꽂으면 오래 달리는거죠. 그게 뭔 기술력인가요? 제대로 할려면 똑같이 1시간 충전하고 얼마나 달리느냐를 따지거나, 상온에서 주행거리와 극저온에서 주행거리가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 출력 대비 전비는 얼마나 나오는가, 이런걸 다 따져보고 평가를 해야죠.
가만 생각해보면 사실 맞는 말이지. 우리가 현대기아를 비롯해 국산 업체들에 아직도 불신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취급도 안해주는 중국제를 기대하라느니 멋지다느니 국산차 제조사들 긴장해야한다느니. 솔직히 말이냐 방구냐.가 맞지. 그런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 이면에 다른 의도가 있지않고서야 그런 워딩들이 나올수가 없다는고 보는게 합당하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올해도 건강하십쇼.
제품은 일단 한번사면 돌이키기 힘듭니다. 철저하게 조사하고 알아본 후, 향후 중고차 판매까지 고려하고 구입해야합니다. 제조사는 판매하기 위해서 사팅발림과 잘 못된 정보(제조사에 유리하게 편집되)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게합니다. 우리가 일이천원짜리 쓰고버릴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그러니 좋은 제품을 제가격에 구입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 채널의 운영자분을 지지합니다.
휴대폰보면 기술이고 나발이고 자본모으기는 인구수 많은게 없는듯 자국시장만으로1등먹고 그자본으로 외국기술 돈으로 바꾸는게 중국 패턴임 알면서도 당하지요 국내외국나뉘지 말고 아시아를 하나로보고 동남아 인도와협력해서 지분가져오고 지역장악해서 자본축척해야 중국과 장기적겜에서 승리할듯 중국의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자국만 이용할수있는 시장이 문제임
바이크는 조만간 중국이 상당부분 장악 할거라는게 관련 업계 중론입니다. 바이크 메커니즘이 자동차보다 못해서일까요? 어떤 업종이건, 회사건 후발주자는 선발주자의 공을 업고 빨리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전기차의 상징 테슬라도 창립한지 20년밖에 안됐어요. 월 근거로 10,20년은 기다려봐야 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전기차 분야는 앞으로 5년도 예측하는게 힘들다봅니다. AI다 뭐다 앞으로 모든 분야의 발전속도를 가늠하는 것조차 어렵지 않을까요? 미래 예측이 의미없기도 하구요.
2024년부터 전기차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보는 이유 8가지
[부제] 전기차 시대에서 개와 늑대의 시간
1. 전문가들과 각 기업의 CEO들이 한결같이 2024년부터 전기차 캐즘(Chasm) 영역 진입과 더불어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으로 일시적 성장세 둔화를 전망하고 있다
2. 캐즘은 본래 지질학 용어로, 땅이나 얼음 속에 난 깊은 틈을 일컫는다. 마케팅에서는 신제품이 시장에서 대중화되기 전 일시적으로 수요가 줄어들거나 정체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데 쓰인다
3. 캐즘은 보통 혁신가(2.5%), 초기 수용자(13.5%), 전기 다수 수용자(34%), 후기 다수 수용자(34%), 지체자(16%)로 구성된 혁신 제품 수용 주기에서, 초기 수용자와 전기 다수 수용자 사이에 발생한다. 2023년 기준 자동차 시장 내 전기차의 점유율이 16% 정도로 예측되는 걸 보면, 캐즘에 빠졌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4. 그리고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1~9월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022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으나 증가율 자체는 2022년 75.2% 대비 반 토막 났다. 블룸버그는 2024년의 증가율을 20% 안팎으로 전망했다. 2023년 대비 증가율이 다시 한 번 반 토막 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최근에는 미국 전기차 재고가 4개월분으로 사상 최대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5. 캐즘은 소비자 집단이 단절돼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신제품을 빨리 받아들이는 '얼리 어답터(앞선 사용자)'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어느 정도 신제품에 관심이 있지만 실용성에 더 무게를 두거나, 신제품이 시장 표준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린 후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다수다. 주류 소비자들은 급격한 변화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않는다.
6. 전기차 시장 둔화는 1차적으로는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 때문에 벌어진 현상이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혁신 기술이 대중에게 수용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불가피한 성장통이라고 볼 수 있다.
7. 전기차의 성능이 충분히 검증되고 동네 곳곳에 충전소가 들어선 다음에 사겠다고 하거나, 다수가 전기차로 바꿔 내연기관차 운영이 불편해졌을 때 구입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8. 보수적이고 실용성을 중시하는 다수 소비자를 설득하려면 새로운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기 위해 들이는 비용과 노력을 훨씬 뛰어넘는 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 전기차 가격을 내연기관차 수준이나 그 이하로 내리고 기술 혁신을 통해 주행 거리와 충전 시간의 제약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정부 차원의 충전 인프라 확충 노력도 필요하다.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테슬라 주식을 팔았다가 나중에 다시 사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NE리서치는 불과 15명의 인력으로 광활한 시장분석을 하고 있는 친중 성향의 편파 데이타를 남발하는 집단으로 가장 신뢰를 잃게 한 부분은 2030년까지 리튬이 지속 하락할거란 자료였음. 리튬은 전세계 유수의 리서치센터에서 지속 우상향을 예견하는데 유일하게 하락을 주장하는 창피한 우리나라 친중 리서치임. 그걸 믿고 떠드는 멍청한 언론 기자들과 매수된 언론사 기자들,몇몇 공매도 세력들이 자주 써먹는 자료가 SNE 리서치임.
2035년 전세계 내연기관차 생산판매는 중단되며 전세계 내연기관차 엔진개발부와 엔진개발연구는 이미 중단되어 있으며 세계 최고 내연기관 기술의 정점인 독일3사도 엔진개발을 중단하고 뒤쳐진 전기차 개발에 올인하고 있으나 중국 자본에 잠식된 실수로 첨단 배터리 기술은 대한민국과 미국에 뒤떨어짐.
기아자동차는 광명 공장이 이미 첨단 전기차 생산시설로 100%전환되어 있고 현기차의 엔진 개발부서는 없어진 상태임.
정신차려라~
헛소리군요..ㅎㅎㅎㅎ
더불어 한국은 현기차와 관련 행정부가 짬짬이로 친중 개발질한다고 전기차 성장 둔화가 두드러지지요
니로 사이즈 전기차 사고싶은데 하필 중공 배터리 쓰네요. 다음 EV3 EV4 EV5에는 국산 넣게 됐으면 합니다.
먼저 전기차를 구입한 사람이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되겠군요 ㅎ
유럽 자동차업체들한테, '양아치' 딱 맞는 표현임,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시원하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돈이라면 양심 따위는 집어 던지는 인간들이 어느 시대에나 있었고 이런 인간들 때문에 대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지요. 지금에도 동일한 역사가 반복될 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들의 비양심적인 행위들을 규탄하고 저지하는 분들이 어느 시대에나 우리와 함께 해오셨지요.
항상 어떤 공격에도 소신 넘치는 모습 보여주시는 오토기어 참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유명 차튜버들과 기자들에게 뒷돈 넣으면서 홍보하라고 지시가 들어갈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돈에 눈이 멀어서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경우가 줄어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뭔가 오토기어에 중국산 전기차에 예전에 비판적인 댓글을 남긴게 있는데 갑자기 중국산 전기차 무시하지 말라는 댓글이 달리더라구요. 이상하네요.
중국산 베터리 보조금 주지 말아야 한다
중국의 모든 것이 가짜다. - 기 소르망(프랑스의 문명비평가)
모카 김ㅎㅇ ㅋㅋㅋ
중국산 속임수가 많아 신중한 선택을 해야해
이권 없이 진실을 기반으로 컨텐츠를 하는 분의 위용!! 너무나도 시원하고 속이 후련합니다!
박수~~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빌미를 주는 점들 이 있죠. 기아 레이가 인산철 전지 를 쓰고 캐스퍼, 포터 에도 중국전지를
적용하겠다는 현대의 계획.... 한국전기버스
시장의 50%이상을 중국제가 차지하는 점등이죠. 이런 일이
벌어지게 하는 핵심이 가격경쟁력
인데요. 과연 중국산 인산철 은 얼마나 쌀까요? 환경부는 왜 중국산에 보조금을
줄까요? 상호주의와 환경보조금
취지에도 맞지 않는데.... 이런문제를 오토기어가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인이 동풍소콘 suv샀다가 피똥쌌지요... 검증도 안된 공산품을 큰돈 주고 사는건 도박입니다. 중국산은 뭐...😅😅😂😂
중국산 조심해야됩니다..거기들어가는 모든 sw 소스코드 해킹될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 전기차 컨넥트 시스템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있으면 이를 통해서 국내 사용자 개인 및 위치정보 중국 공산당으로 넘어갈까봐 우려가 됩니다.
중국산 드론은요? 중국산 로봇청소기는? 왜 이런것들은 중국 공산당에게 정보가 넘어간다고 하지않나요?ㅋ
과도한 공포조장은 또다른 오해를 낳는거죠
TV조선 구독자신데 그거부터 끊으세요ㅋㅋ
@@hoonjung1062 화웨이랑 ZTE도 처음에는 백도어 다 아니라고 했었어요
한국에 설치된 중국산 CCTV 중국 쪽으로 영상 넘어간 경우도 봤는데 공포조장?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하고 말면 말아요
@@hoonjung1062빨1갱이 중국인 등장ㅋㅋ엌ㅋㅋㅋ
속이 뻥~~~
감사합니다
최고😊😊😊
둘중 하나입니다..하나는 용돈받은거죠..기자나 유튜버들 다른하나는 차이나전기차주식 물린거 입니다..ㅋㅎ
그 소국이 하는 짓꺼리보면 정말 정나미 떨어짐..
한국에는 중국이라는 때가 좀 안묻었으면 좋겠음..
조잡한 소프트웨어와 뒤쳐지고 정밀하지 못한 하드웨어인데도 선진국 전기자동차를 뛰어 넘었다고 떠들고 돈에 매수된 우리나라 언론 쓰레기 기자들이 더 큰 문제인듯 함
이런 내용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싼 강의료를 받으셔야 할 내용인데 편하게 소통해주시니 구독자들이 많은 득을 봅니다. 쇠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올바른 소리 응원합니다
전기차도 전자기기임
미국에서 왜 틱톡이나 화웨이를 배제하려는지 아는가
정보유출때문이다
양아치들이 문제임다.
성문 활짝 열고,화의를 주창하는 먹물들~
우리에게 쇠교수님이 있다❤❤❤
국내 중소기업의 탈을 쓰고 상용 부분부터 천천히 잠식하고 있죠.
맞습니다~~공부가 부족하면 잘 현혹됩니다..그걸 이용하는게 메인 언론과 증권가란게 더 무섭습니다
예상대로 이번 주 춥습니다. 숙제 하셔야죠ㅋ😅😅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교수님 얘기가 맞습니다 기아는 처음에 일본 마쯔다와 손잡고 기아 마쯔다로 상용차 부분은 이태리 피아트를 갖다가 조립생산 했으며 GM의 전신 대우는 독일의 승용차는 독일의오펠 쉐보레 상용 엔진부분은 독일의 man 현대는 승용부분은 포드를 들여다가 조립 미쓰비시 상용차와 엔진등을 제휴해서 자동차를 생산했던게 80년대 이전까지 행보입니다 오늘날 국산차가 자체 모델을 갖고 정착된게 불과 40여년 밖에 안되었어요 그런데 오늘날 중국은 그들의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1984년 폭스바겐의 중국진출로 인해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정착한겁니다 그런 중국차가 정부의 정책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전기차 굴기를 선언한게 불과 20년도 안되는데 중국차를 배우라는건 어이없는 일인거죠 지금 중국 전기차 자국민들도 lfp장착한 자국차의 단점을 알기에 자동차 문외한이 아니라면 구입을 꺼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중국을 배우라고 한다면 한마디로 우스운 얘기입니다
차이나배터리 투자한 사람들이 많이 그러지요
작년부터 값싼 BYD 차가 들어온다 해서 구입할까 고민했지만 방법조차 없네요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귀가 얇아요
근데 그게 안좋은것에만 밝아요
메이드인 차이나... 우릴 만족시킨 제품이 없음
테슬람들이 싫어해요 ㅎㅎ
한번 쓰고 버릴 물건이면 중국산만한게 없죠ㅋㅋ
요즘 야동 중국산 좀 괜찮음.
영상 초반에 예로 든 제품들은 중국산이 좋은 게 사실이죠. 애플 제품들도 생산은 중국에서 많이 이뤄지고요(물론 애플의 품질, 공정 관리가 철저한 게 큰 이유이긴 합니다).
왜 없나요? 전 세계 사람 들 이 환장 하게 만든 중공 폐렴,세계 최고 지 않나요?
다이소에가서 중국산 볼펜5개짜리 알록달록한거 1천원에 샀다가 필기감 더러워서 다버리고,
다시 다이소가서 3개 천원짜리 한국산 모나미 볼펜 다시사서 잘쓰고 있음.
중국산은 한결같이 날 화나게함.
중국산들은 아얘 수입하면 너무 위험할 듯
어차피 중국차는 안 봅니다
다양한 중국산 전기차들 직접 타본결과 무서워 할건 그냥 발전속도 한가지 입니다.
우와 따라오는속도가 꽤 되네 하고 말면됩니다.
"배우고 싶어도 뭐가 있어야 배우지~ 한번 가져와봐~ 나도 배우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길거리 다니는 중국 전기차 한대도 없는데 무서워 하라느니 배워야 한다느니 염ㅂ 지ㄹ들 하는 XXX들 좀 사려졌으면 ㅎㅎ
그리고 결론 부분의 사자후 "중국차가 싸고 좋으면 소비자들에게 좋지 왜 무섭냐?" 쇠교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ㅎㅎㅎ
드론이나 로봇청소기 같은 건 비싸봐야 수백만원이고
무엇보다 고장나서 생명을 해친다거나 할 확률은 거의 없죠.
자동차는 수천만원의 자산을 투자해서 사람이 타고 다녀야 하는 제품입니다.
엔진 미션은 없다고 해도 중국산 브레이크 부품 그거 믿고 타겠어요?
하체 부품들은 어떨까요? 차 유리는 어때요? 철판이나 철골 강성은요?
모터,배터리 안전성이나 전자제어 안전성은 차치하고라도
기본적인 자동차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믿을만한게 하나도 없는데
저걸 몇천만원 주고 사는 소비자는 없습니다.
일부 유럽에 나가고 있는 것도 렌트카 회사들에게
무상임대에 가까운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일반 소비자 판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수준입니다.
우리도 8~90년대에 이런 식의 수출을 하던 시절이 있긴 했죠. ㅎㅎ
@@LifeHistory287노르웨이는 생각보다 혹독하게 줍지는 않죠
@@LifeHistory287
배터리만 큰거 달고 모터 출력 낮은거 꽂으면 오래 달리는거죠.
그게 뭔 기술력인가요?
제대로 할려면 똑같이 1시간 충전하고 얼마나 달리느냐를 따지거나,
상온에서 주행거리와 극저온에서 주행거리가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
출력 대비 전비는 얼마나 나오는가,
이런걸 다 따져보고 평가를 해야죠.
@@LifeHistory287놀웨이 인구 500만 입니다. 국민소득 미국보다높구요 돈만은 부자가 궂이 짱깨차 살 이유가?..ㅎㅎ
화난거 아니두요, 열내는거 아니고~😂
👍👍👍👍👍👍👍
정말 사이다 같은 발언 시원 합니다. 중국 byd han 전기차... 실제로 타 봤지만 기아 ev6 랑 비교도 안됩니다. 겉만 뻔지르르... 절대 비빌수 없을 정도 입니다. 아직 멀었죠 중국차... ㅎㅎ 감히.
이미 대부분 사람들이 전기버스로 접해봤고, 그래도 굴러는 가는구나를 알게 되었으니 살 사람은 살꺼임. 트럭같은 상용차는 가격에 민감하고, 상용차에 익숙해지면 승용차도 사는거지
가만 생각해보면 사실 맞는 말이지. 우리가 현대기아를 비롯해 국산 업체들에 아직도 불신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취급도 안해주는 중국제를 기대하라느니 멋지다느니 국산차 제조사들 긴장해야한다느니. 솔직히 말이냐 방구냐.가 맞지. 그런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 이면에 다른 의도가 있지않고서야 그런 워딩들이 나올수가 없다는고 보는게 합당하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올해도 건강하십쇼.
김한용,현기차 보고 있나요? 이게 정말로 무서운 중공산 전기차 입니다.현기차 정신 차려야 합니다.ㅋ
미국에 샌디먼로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오토기어 김정민대표가 있습니다
로봇청소기 사고 싶은데 중국산이라서 망설이고 있는데.. 어떻게 목숨을 중국차에 맡겨요..
워워 쇠형님 캄다운하세요ㅎㅎ
❤
❤❤❤❤❤
가오가 지배하는 한국에서 중국차를 탈수 있으련지 ㅋㅋ
ㅋㅋㅋ으아ㅏㅏㅏㅏㅋㅋ
중국산 초소형 전기차 쎄보c se가 ㅇas 거부 사태가 이어 지고 있어 오너들이 불똥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 취재 부탁드립니다ㅡ
byd 전세계일등이다.한국배터리 엘지 삼성 다 중국 대만에 밀렸다 .ㅋㅋ 이런 기사 쓰는 인간들도 좀 조심하시길..
아는 사람중에 중국차 샀다가 만3년이 안넘은차를. 폐차했다고 합니다. 회사는 없어지고 부품은 구할수가 없어서 다시는 중국차 쳐다보지도 않는다라고 했다네요
중국은 거르고 봄
조선에 황윤길과 김성일 중 김성일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냉정한 소비를 해서 후회없도록 귀가 얇아지지 말자!
확실히 요즘 몇몇 유튜버들 대놓고 중국차찬양하고 홍보해주는거 보면
뭔가 있는거 같음
댓글에 선족이들 너무많아.한국인 아니면 글 못쓰게해야..
ㅋㅋ
맞는 말
제품은 일단 한번사면 돌이키기 힘듭니다.
철저하게 조사하고 알아본 후, 향후 중고차 판매까지 고려하고 구입해야합니다.
제조사는 판매하기 위해서 사팅발림과 잘 못된 정보(제조사에 유리하게 편집되)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게합니다.
우리가 일이천원짜리 쓰고버릴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그러니 좋은 제품을 제가격에 구입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 채널의 운영자분을 지지합니다.
ㅋㅋㅋㅋ 시원하게 뼈 때리십니다. 대한민국 전기차 이차전지 화이팅!
제대로 코쟁이 유럽인들의 간교함을 아시는군요~^^
BYD , 라오스 가면 많아요. ㅋ, 태국도 간간이 보이고요.
면도를 하셨네 ~
깔끔해 보이고 젊어
보여요👌👍🫶 🥰
오토기어 영상은 이제 생활이네요.
매일 듣는 슬기로운 생활.😃👍👍👍
중국은 통합 OS 만들엇나요??
중국전기차 충전구 규격 국내에 통과는됐지만 규격이 정확하지가 않아서 충전 시 과열이 심합니다. 게다가 충전구 부품교체 시 부품가격을 몇백만원 견적도 나오구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싸다고 사서 후회할 수도있습니다. 아직까지 중국제품은 믿지마세요.
근데 저런 어그로 끄는 사람들 말 따지고 보면 정확함.
중국산은 역사와 전통적으로 항상 저 포지션이었음. 주목해야 한다, 앞으로 무서워진다 이런.
100년 후에도 앞으로 무서워지고 주목해야 할 포지션일 듯. 항상 정말 무섭거나 한 적은 100년 후 까지도 없을 듯.
중공산 밧데리단 차는 화재 폭발문제때문에 구매하지 않는것이 생명을 지키는 올바른 길 입니다
네..? ㅋㅋ 중국 lfp가 불 안붙던데요?
@@쿠키-y9l6k LFP의 최고봉이라는 블레이드 배터리가 2년동안 공개된 화재만 80대가 넘어요ㅋㅋㅋㅋ 공산당이 외부 유출 막은 건수가 80건이 넘어요 ㅋㅋ제발 좀 눈 좀 열고 상황을 보자고요 ㅎㅎ
@@쿠키-y9l6k도대체 어디서나온 근건지?
목숨 이 2 이라면 혹시 한번 생각 해 볼까??
가장 실용적인 동력 로봇 중 하나가 로봇청소기!
Lfp 찬양론자 조심조심
그냥 종교같은거에요 자기가 믿고있는걸 거부당하니 욱하는 종교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전기차는 우리나라도 잘만둘고 아직도 더개선해야하는데 중국전기차를 왜?? 싸서??
믿거중
👍
중국산 제품을 언제부터 좋아햇는가... 중국산이면 싼데 성능은 그닥! 모조품생산지! 우리국민들 거의다 이렇게생각햇을텐데 왜 베터리는 의심을안해보는가
중국이 2023년에 러시아 수출 물량이 많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서방국가에 의한 러시아 제재가 있었기 때문이죠. 우크라 전쟁 끝나고 제재 풀리면 중국 해외수출도 많이 줄어들겁니다.
휴대폰보면 기술이고 나발이고 자본모으기는 인구수 많은게 없는듯 자국시장만으로1등먹고 그자본으로 외국기술 돈으로 바꾸는게 중국 패턴임
알면서도 당하지요 국내외국나뉘지 말고 아시아를 하나로보고 동남아 인도와협력해서 지분가져오고 지역장악해서 자본축척해야 중국과 장기적겜에서 승리할듯 중국의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자국만 이용할수있는 시장이 문제임
엘지 삼성이 지금 중국이 지배하는 로봇청소기 시장에 휠씬 일찍 들어갔지만 결과적으로는 현재는 중국 물건 떼와서 파는 정도의 시장내 위치에 머물러있는 걸 보면 ...서서히 이렇게 하나 둘씩 빼가는 걸 보는 게 기분좋은 일은 아니에요.한국기업은 머했나 싶을 때도 있고.
반돛체도 그래서 8말9초에 대만한국에 넘긴거야.
대표적 선진국들 기피산업
있는건 있고 없는건 없네요^^
화개장터네요. 있어야 할 건 다 있고요. 없을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중국이요?
안삽니다 안사요!!!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중국전기차 마사다 다니고 안팔리는 이유가 뭘까
얼마전 도로에서 BYD 짭포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아..저걸 사는 사람이 있구나..🫣
❤❤❤
친구중에 엘지에솔 협력업체 다니는 녀석이 있는데,
그 녀석은 엘지가 배터리 기술력 세계 최고라고 중국 따위는 비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정도 자신할만큼 기술력이 있는 걸까요?
이가격실화 최고의 가성비 유튜브영상보면 백퍼 중국제더라.ㅉㅉ
샤오미 보조배터리도 그다지 좋은게 아니던데요...;;;
수명 생각하면 그렇게 싼것도 아니더군요.. ㅎㅎ
byd도 국내 직접 진출보다는 쌍용kgm을 통해 택갈이 형식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리자동차-르노코리아 처럼요?
말이 좋아 반도체,배터리 공장이지
실상은 완전 화학공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암만 선동을 해봐야... 사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거 같은데;;
엔진 차 as도 들어오는것도 2년을 못넘기는데 무슨 전기차 ㅋㅋ
그 샤오미의 대부분 제품이 카피죠
발뮤다 삼성 엘지 등 전 세계 거의 모든 유명 브렌드 제품
어차피.안삼 눈들이 높아서
바이크는 조만간 중국이 상당부분 장악 할거라는게 관련 업계 중론입니다. 바이크 메커니즘이 자동차보다 못해서일까요?
어떤 업종이건, 회사건 후발주자는 선발주자의 공을 업고 빨리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전기차의 상징 테슬라도 창립한지 20년밖에 안됐어요. 월 근거로 10,20년은 기다려봐야 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전기차 분야는 앞으로 5년도 예측하는게 힘들다봅니다.
AI다 뭐다 앞으로 모든 분야의 발전속도를 가늠하는 것조차 어렵지 않을까요? 미래 예측이 의미없기도 하구요.
$ 한동훈이 추진하는 급진적 외국인 이민 정책에 반대합니다. 대량의 중국인들이 국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노동력은 AI 로봇이 대체하게 될 것이고,
노동력 문제는 AI 로봇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먼 돈룩업임?
중국에 당하지 않으려ㅁ우선 현대차부터 정신차려야 합니다. 한국 배터리 산업과 함께 갈 생각을 해야지.. 정부의 경제관료는 중국 정부가 한국기업 전기차 배터리에 가한 불공정한 대우를 그대로 돌려 줄 각오를 해야 하고요.
어떤사람얘긴지 알거같아서 크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