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서시 -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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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수-r7e]

윤동주를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그당시 환경이 도망칠수도 없는 동주님!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chungys1293]

노래로 그리움 달랩니다
빨리 보고 싶습니다

[@mathlee4082]

조영남의 보이스카라는 신이 내린 보이스칼라

[@younghoonkim-gm2wk]

가수는 노래만 잘 불르면 됩니다 그 나머지는 덤이고요 ㅎㅎ

[@tv..6531]

는 1986년 고3때 작곡하였고, 이제 그 를 세상에 내어놓아 봅니다.
ruclips.net/video/rwlj0o41lJ0/видео.html
1983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를 읽으면 그 속에서 음악이 들려왔습니다.
맑은 물소리,
고운 새소리,
시원한 바람소리,
...
모든 자연의 소리에서 또한 음악이 들려왔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음악입니다.
소리 있음도 음악이요, 소리 없음도 또한 음악입니다.

[@chungys1293]

조영남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

[@mathlee4082]

조영남의 노래를 들으면 저런 사람은 살인을 하지 안는 한 보통사람의 도덕성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옥동자-k3p]

죄없는자여 한점부끄럼이 없다면 조영남에게 돌을 던져라.

[@김남희-x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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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x5e]

######ㄱ#

[@김남희-x5e]

############ㄱ

[@김남희-x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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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x5e]

#4

[@김성도-q2m]

윤동주 서시 이렇게 좋은시 신이 허락한 조영남의 목소리에 언저서 들어니 참좋습니다

[@창호이-j3h]

하루세끼

[@깊은산-n3i]

마음으로 묻어 옴을 느낌니다.

[@sungnoyi9549]

우리 영남이형 얼굴은 열외로 하면..용필이형은. 그냥 마담일듯...

[@창호이-j3h]

시게

[@아베마리아-w7q]

윤동주의 사촌동생 조차 감히 노래로 만들지 못하는데....그나저나 저거 허락은 받고 음붙인겨?

[@oh9979]

사촌동생이 아니라 육촌동생임

[@teacherlee808]

저정도 마음에 와닿게
작곡했으면 상을 줘도
모자랄판에.
어쨌든 정말로 시와곡과
노래 모두 심장에 꽂힌다.

[@대호임-g3f]

​@@teacherlee808캬

[@명호송-i9g]

윤동주의 서시는 조영남이 부르면 안 된다. 일생을 서시처럼 맑게 살았어야 부를 수 있는 노래이다.

[@teacherlee808]

법륜 스님 왈..
본래 사람이 깨끗하고
더러운게 없다 하였소

[@이조녁-d7r]

카악~~~~퉤~~!!

[@rerer6814]

네 잘난 작곡으로 시를 건드리지 말거라

[@udrking]

blanc K 뭐래 ㅋㅋㅋㅋ

[@fuljongdari]

@@udrking 윤동주 시인의 육촌형제인 윤형주님 아버님이 서시를 곡으로 만들고 싶다고 얘기하는 아들에게 직접하신 말입니다.

[@창호이-j3h]

하루세끼

[@창호이-j3h]

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