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born in '51. So grew up occasionally hearing this music. I never owned the records, albums. Just heard it in the media, radio, on TV etc.. Love it!!
당신이 떠나던 날 그대 향기같은 비가 내렸어 잡은 손이 젖도록 이별을 가로막아도 엄격한 하늘은 당신을 데리고 가버렸지 슬픔을 미처 느끼지 못해 눈물은 나지 않았지만 긴 이별의 아픔은 문신처럼 내 마음에 새겨졌어 그 후로도 오랫동안----. 그대 떠난 날이 다시 오는 날이면 그날처럼 그리운 비가 내리곤 했지 그대 떠난지 13년째 오랜 눈물의 비가 내 가슴에 골을 내어 흘러내리고 그대 향기는 다시 내게 돌아와 그 날을 되새기게 하네 그대 없는 지금 당신과의 추억은 과거가 아닌 내 숨결이 되었어..
잊고 삽시다
가실때 비 보슬비
I was born in '51. So grew up occasionally hearing this music. I never owned the records, albums. Just heard it in the media, radio, on TV etc.. Love it!!
그립고, 보고싶은분......
언제들어도 좋은곡 Crying in the Rain"" 그시절엔. 번안곡들을. 많이. 불러주셨었죠 원곡보다. 더좋은 두분. 건강하세요 송창식님. 올해. 78세. 시라도. 청년같으세요 목소리도. 변함없으시구요 응원합니다❤❤❤❤❤
이노래가 좋아서 계속 들으니 행복합니다.
최헌 가수의~~ 원곡보다 작곡가의 의도를 월등히 잘 살린 버전, 특히 김도향 가수의 보컬이 탁월하다,ㅋㅋㅋ
바닷가에서 마지막외출 또 있잖아요
최고십니다
중국최고다 정말
박인희(하얀조가비"목마와숙녀) 내신청곡이레욤
오늘이하루도내겸손히 그분과함께한삶이되기를 감사찬양홀로영광받으소서 받으시옵소서할렐루야아멘 할렐루야아멘입니다용 ❤^#^❤ ❤*))*❤
가수는 노래만 잘 불르면 됩니다 그 나머지는 덤이고요 ㅎㅎ
대단히진심으로감사감사드려욤 늘감사하게생각해욤❤❤
헤즐향이좋아서마시구있어욤
세월이 지나도 슬픔은 늘 지금이다.폐부를 찌르는 듯 한 지나간 아픔들...
잘 부른다 노래만으로도 1등 했을듯
고 이선균 님 오늘 가시는군요 좀 더 견디시길 바랬는데. 하늘도 종일 어둑어둑 .. 행복해질.수 있을까~ 생각이 많아 지네요 누굴 원망해야 하는가요 평안한 길 가시라고 하고픈데..하나닙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주켜 주시길
언제들어도 좋은 이광조!!
어찌 이리 슬픈가
슈베르트송어노래
생각날 때마다 듣곤 하는 찬양입니다 마음이 뭉클해지곤 하는 이 찬양 감사해요 최현수 님 감사합니다
두분이 부르는 노래 너무 멋진화음 멋지십니다~ 같은 시대에 공감 잘들었어요
굉장히 매력적인 음성 이네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Massachusetts 번안곡입니다
정말조은노래 목소리 조영남가수님 최고에요!~😊
❤😂😢😮😅😅😮😮😢🎉🎉😢
비ㆍ밥 오대장 나 답답하고 혼자 있으니까 TV 보기 좋고
정 정 정 정 정 정 ㅣㄷㄷㄷㄷ태귝ㄴ 정 정 ❤
❤😢😅🎉연정 나 지금 너무 좋아 ㅋㅋ ㅋㅋㅋ 아 진짜 너무
어쩜 두분 목소리가 넘 좋아요❤ 하늘에 계신 최헌님도 보고싶어요 그립네요
내 나이 육십 평생 마음으로 산울림과 같이 해왔다. 아 ~~ 산울림 !
내친구ㅡ옥선아ㅡ이노래듣고있으니ㅡ너생각나ㅡ넘보고싶다ㅡ연락ㆍ01024353031
한달전ㆍ엄마가ㅡ하늘나라가신날ㆍ생각나ㅡ눈물나네요ㆍ엄마보고싶어요
너무아름다워서 눈물이 날거같아요
엄마!!!!! 😭 🥺
1927년 양력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나신 울 엄마..엄마..
김도향ㆍ조영남 캐미는 넘사벽^^
이노래ㅡ듣고있으니ㅡ얼마전하늘나라로간ㆍ엄마생각나ㅡ눈물나네요
뭉클 하네요......진짜..김창완님 목소리믐 보석이고 축복입니다♡♡
자니윤 선생님 편히시세요~
이노래를 듣다보면 눈물이 나고 먹먹해진다..
당신이 떠나던 날 그대 향기같은 비가 내렸어 잡은 손이 젖도록 이별을 가로막아도 엄격한 하늘은 당신을 데리고 가버렸지 슬픔을 미처 느끼지 못해 눈물은 나지 않았지만 긴 이별의 아픔은 문신처럼 내 마음에 새겨졌어 그 후로도 오랫동안----. 그대 떠난 날이 다시 오는 날이면 그날처럼 그리운 비가 내리곤 했지 그대 떠난지 13년째 오랜 눈물의 비가 내 가슴에 골을 내어 흘러내리고 그대 향기는 다시 내게 돌아와 그 날을 되새기게 하네 그대 없는 지금 당신과의 추억은 과거가 아닌 내 숨결이 되었어..
하늘에서 편하신가요
life is life who can really tell what is right and what is now right
산울림 우리젊을때 우상이였죠 미국에서 사고로 동생이 떠나고 .....김창완 참좋은노래 많이 불렀지요
산울림 12집까지~ 가사적다가 쌤한테 빠따~~
좋아하는가수에요 내편 떠나고 그때는 눈이왔어요 오늘비 오는데 들으니 추억이 몽골몽골 피어올라 내마음 허공에 부서집니다.
비오는날 아버지가 떠나셨어요 먼나먼길로.. 우리없는 세상에서 잘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안녕히 조심히가세요
영화제목은 생각안나고 노래는 잊혀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