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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이하린-j5v
    @이하린-j5v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탈북민 소재 영화 기대하고 싶네요

  • @neoqma3772
    @neoqma3772 2 месяца назад +5

    ebs 같은 방송국에서 편성해서 방송 해도 좋을 것 같음,총각엄마TV가 이래서 소중하다능.

  • @dal9ng
    @dal9ng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탈북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임찬익 감독님의 영화가 나오길 기다릴게요! 다우렌의 결혼도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봄봄-s9l
    @봄봄-s9l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북한 군인들이 단체로 러시아에서 탈영했다죠.
    다들 젊은이들일텐데 무사히 자유대한민국으로 오시길 기도합니다.

  • @hyooon9504
    @hyooon9504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삼촌, 뜬금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삼촌 영화를 볼 때 '이제는 아실까?' 생각 했던 것이 있습니다. 쌀벌레를 쉽게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음식물 포장지 안에 들어있는 산소 흡입제를 버리지 않고 모아서 쌀통, 쌀봉지 안에 넣어두면 쌀 벌레가 안 생깁니다. 산소 흡입제는 수명이 다하면 딱딱해지니 그때까지 두고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참고로 구운 김 같은 것도 산소 흡입제랑 같이 넣어서 보관하면(기름의 산화가 더뎌져서) 오래된 기름내가 빨리 나지 않습니다 (전부 용기 안의 산소를 부족하게 만들어 얻게되는 장점입니다). 쌀벌레 이야기가 0.1초 나오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말씀드려요.
    해당 영상과 관련해서는 - 탈북 이주민에 대한 영화의 또다른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성당에서 인도 출신인 교우분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가 "한국" 출신이라고 했더니 당연한 듯이 "남한은..." 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내가 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라고 물어봤더니 큰소리로 웃으면서 "북한사람이 어떻게 여기 있겠어?" 하였습니다. 순간 많이 슬퍼졌습니다. 생각보다 제법 많은 북한 이탈 주민분들이 이곳에 살고 있는데, 그분들은 자신이 북한 출신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고 있다는 것을 저도 귓동냥으로 들어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곳 사람들이 알고 있는 동양의 작은나라 북한은 그저 어쩌다가 한번씩 뉴스에서 나오는 극악한 이미지만 가지고 있어서, 그러한 곳에서 북한 이주민 여러분들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 일것이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라는 것은 많은 것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어서 많은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탈북 이주민분들도 조금은 다른 배경을 가졌지만, 똑같은 한국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그분들이 한사람의 인간으로 잘 녹아있는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북한이라는 커다란 감옥에서 도망쳐나와 이방의 나라에서 또다른 성을 짓고 살아야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yannishin7528
    @yannishin752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용가리님 피부 비결 가르쳐 주십쇼!!!!😂😂

  • @kdofjw-u7t
    @kdofjw-u7t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영상속 내용과 다른댓글이지만 얼마전 러셀님 영상보고 총각엄마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총각어머님을 보면 볼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없던 병도 완화되는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