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50입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얼마나 가난했는지 도시락도 못싸서 친구가 제몫까지 넉넉히 싸온 도시락을 먹으며 학창시절을 보냈고 그 친구와 아주 돈독히 보내며 조금씩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제 주변에서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감사도 전하며 살고있고 매 연말에는 라면100박스씩 기부도합니다. 코로나때는 적십자에 1000만원 기부도 할 수 있을만큼 넉넉히 잘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주변 많은분들의 도움 덕분이었고 저도 그렇게 계속 베풀면서 잘 살겠습니다.
젊은이, 열심이 사셧구려, 고맙구려, 그래도 젊은이 때는 그나마 형편이 조금 좋아졌지, 우리 떄는 6.25전쟁에서 사선을 넘었고 월남전 끝나고 산업전선에서 지금과 비교하면 하잖은것이지만 양발 실장갑 재봉완구등등 잡다한 것들을 팔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볐다오, 방값을 아끼기 위해 교회처마믿에서 우크리고 잠을 잦고 택시비가 아까워 몇십리을 걷고 오다에 실패하면 공장의 어린 여공들의 눈에 밣여 죽어버릴까 생각도 한두번이 아니였다오 당시는 모두들 그렇게 열심이 노력하여 지독한 가난에서 나라을 일으켜세웠지요, 우리 후손에게 다시는 외침과 가난을 물려줬어는 아니될 것이오 한국의 모든 젊은이 들은 우리 같은 선배들의 고생을 잊지말고 다시한번 분발하여 초일류국가을 만들기 바라오,
두 번째 영상을 또 보면서 환갑을 지난 나이에 또 다시 감동을 받아 눈물을 찔 금 거리면서 마약에 중독 된 사람 같이 봅니다 아름다운 신의 사랑을 보는 것 같은 감정을 느낌니다 인생 정말 값있게 산 분 받은 사랑 잊지 않은 당신 존경 스럽습니다 본인은 조금씩 도와 준 사람한데 상처만 받았는데 좋은 인연 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송호윤 선생님의 삶과 섬김을 통해 다시 한번 저의 삶을 되돌아 보게하는 소중한 하나의 스토리 영상이었습니다. 어쩜 우리는 과거의 어려움 속에서 도움을 준 이웃의 도움과 호의를 기억하고 그것을 현재와 미래에 섬김으로 이끌어가는 겸손하고 위대한 민족임을 알게하는 소중한 한 사람과 그의 가족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인간들 어려울때 진심으로 도와준 사람들을 잊어버리거나 더 심하면 무시까지 하는 사람들 천지인 세상인데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보고도 눈물 흘리지 않은 사람들은 인간의 최소한의 순수함도 잃어버린 사람들 아닐까 합니다. 이분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무료하게 유튜브를 떠돌다 보면 아주 가끔은 이렇게 보석같은 분들을 만나곤 합니다.
중간중간에 눈물을 글썽거리곤 했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
맞아요. 보석같은…
한참을 울었습니다. 가난은 정말 고통입니다. 받은 은혜 다시 돌려주시니 감동입니다
참 아름다운 인연이네요
도움을 받으면 잊지 않고 돌려주는 한국의 정문화
한국사람의 정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었네요
쓸데없는 먹방프로그램만 나뒹구는 세상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이제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배의 허기가 아닌 마음의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정말 그립습니다.
현세에 참으로 타당하고 필요한 표현 이십니다.
마음의 허기를 달랠수 있는..........
마음의 허기
그렇네요
은혜를 준 사람도 감사하지만 은혜을 갚을줄 아는 미덕을 가진 인품에 칭찬하고 싶습니다.
KBS가 어서 빨리 정상화 되어서 이런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정말 전세계인은 똑같구나! 작은 배품이 얼마나 그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고 고마움인지를 깨닫게 되는걸 느꼇습니다.
정말이예요, 자극적인 것으로 일쇠적인 시청율을 노리지 말고, 우리가 인간임을 기뻐할 컨텐츠를 마느들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6.25를 거치면서 가난과 고통 속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세운 오늘의 대한민국을 빨강자들로 부터 지켜주세요 "KBS "여!
정말 정치인들에 개같은 짓 때문에 우리에 눈과 귀가되는 공영방송이 저부역자들에 의해 짓밟히지 않고 이런프로그램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종북 기레기 기자들 언론인들 퇴출 자체 정화하라 반이상 퇴출시켜라..종북사상 기레기들 척결하라..그리고 수신료 징수를 국민이 스스로 납ㅂ부할것이다..좌파 코메디 출신 먹방 잡담 방송이 국영방송인가?
정말 너무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너무 오랜만에 웃는 얼굴로 끝까지 봤습니다 ^^
오래 전에 받은 사랑과 도움을 잊지 않고 사랑과 도움을 대물림 하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지금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수지 프랭켈. 영상이 너무 짧네요
더 길게 찍어주시지
후속 영상이 없는것 같아서 아쉽...ㅠ
그리고 911테러 있기 열흘전에
미국으로 돌아 가셨네
사랑이 전달 전달되는 아름다운 릴레이
은혜를 기억하고, 은혜를 베풀고 있는 아버님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깊은 감동을 느끼며, 저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해봅니다.
이런 아름다운 인연도 있네여~ 후원해주신 양어머니가 동갑내기 아름다운 소녀였다니!!
이분이야 말로 노벨 평화상 받아야할분이네요 마음이 따스하고 정말 감동적입니다
받은사랑을 다시 돌려주는거 이게 인간애가 아닐까요? 너무 예쁜 모습 감동해서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 이렇게 따스한 사회가 되길~~
보는내내 울컥울컥하였습니다.
전세계 인류가 이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하나가 되겠지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예, 모든 분쟁도 없는 세상이 되겠지요~~
우리나라가 잘 되는 유일한 이유는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공감😅
덕분
너무 감동적입니다
정말 훌륭하신 우리 국민이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세상에한번태어나서 남을배려하고 도움이되는삶을살다가야겠다고다짐해보는시간이었다
많은 댓글가운데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훌륭하신 성품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이쿠야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그시절우리도 개발도상국이었지.. 저들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지 선생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서로를 진심으로 위해주고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정이길 빕니다. 좋은 영상이네요.ㅎㅎ(윤하 콘서트 예매< 오늘 6시부터 가능)
🎉🎉🎉🎉🎉
감동❤❤❤
우리나라도 저리 어려웠을 때가 엊그제다....절대 잊으면 안된다...
얼굴도 모르는 외국인에게 친절과 관심을 가져준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이 서로 전달이 되었네요.
감동입니다
축복하소서 !
은혜를 잊지 않는 아름다운 심성이 감동적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괜히
눈물이 남니다
존경 합니다 송호윤
선생님
사람의 말 한마디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사랑이 되기도 하고 희망이 되고도 하고 꿈이 되기도 합니다.
눈물이 앞을가려서 혼낫네요
정말감동입니다!
더 많이베풀고
나누며 살아야겠어요
저마다 사람들 인생 삶이 제각기 다른데 제마음은 송호윤님의 마음을 닮은것 같다는 생각에 배우고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ㆍ
아름다운 인생이네요?
육십중반 나이에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납니다 ㆍ
정말 감동스런 이야기 입니다. 도움 받은 것을 잊지않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런 가슴 따뜻한 분들이 있어 세상이 살만합니디.
참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수희씨 진짜 너무 이쁘고 착하고 막 귀엽네요
정말 좋은 사람
이렇게 아름다운 감동을 주시다니...보는 내내 눈물도 나고..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70대이신 호윤님께서 참 영혼이 아름다우신 분이시구나..
40대가 되었을 따님과 20대가 되었을 에디오피아 소녀가 모두 궁금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관계입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자에게 베푸는것은 아름다운일입니다.
작은감동이 온세상에 큰 감동으로 퍼졋네요
내년에 50입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얼마나 가난했는지 도시락도 못싸서 친구가 제몫까지 넉넉히 싸온 도시락을 먹으며 학창시절을 보냈고 그 친구와 아주 돈독히 보내며 조금씩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제 주변에서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감사도 전하며 살고있고 매 연말에는 라면100박스씩 기부도합니다. 코로나때는 적십자에 1000만원 기부도 할 수 있을만큼 넉넉히 잘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주변 많은분들의 도움 덕분이었고 저도 그렇게 계속 베풀면서 잘 살겠습니다.
젊은이, 열심이 사셧구려, 고맙구려, 그래도 젊은이 때는 그나마 형편이 조금 좋아졌지, 우리 떄는 6.25전쟁에서 사선을 넘었고 월남전 끝나고 산업전선에서 지금과 비교하면 하잖은것이지만 양발 실장갑 재봉완구등등 잡다한 것들을 팔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볐다오, 방값을 아끼기 위해 교회처마믿에서 우크리고 잠을 잦고 택시비가 아까워 몇십리을 걷고 오다에 실패하면 공장의 어린 여공들의 눈에 밣여 죽어버릴까 생각도 한두번이 아니였다오 당시는 모두들 그렇게 열심이 노력하여 지독한 가난에서 나라을 일으켜세웠지요, 우리 후손에게 다시는 외침과 가난을 물려줬어는 아니될 것이오 한국의 모든 젊은이 들은 우리 같은 선배들의 고생을 잊지말고 다시한번 분발하여 초일류국가을 만들기 바라오,
@@vaughansung 어르신 세대들의 덕분에 지금 저희가 이만큼 살고 있습니다. 저도 환갑을 바라보지만 그래도 전쟁과 보릿고개는 겪지 않았으니 괜찮은 시대에 태어난 셈입니다. 걸어오신 여정에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남은 여생 평온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죄송하지맞 적십자 기부는 다시 알아보세요
취약층에 기부가 아니라 적십자 회사만 배불리는 겁니다
훌륭하십니다.
요즘 악마들의 외침에 정신이 혼미해졌었는데 천사의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지내요.
세상이 이런분들 덕에 살만한가 봅니다!!
사랑이 전달 전달되는 아름다운 릴레이
정말 아름다운 인연이네요.
불 과 얼마전 우리의 모습이다.
모든분들께 그저 감사할뿐이다.
호윤씨가 정말 멋있는 사람이고 존경합니다
손경합니다
한국인들은 은혜를 잊지않고 꼭 갚지요..아름다운 인연 ❤
두 번째 영상을 또 보면서 환갑을 지난 나이에 또 다시 감동을 받아 눈물을 찔 금 거리면서 마약에 중독 된 사람 같이 봅니다 아름다운 신의 사랑을 보는 것 같은 감정을 느낌니다 인생 정말 값있게 산 분 받은 사랑 잊지 않은 당신 존경 스럽습니다 본인은 조금씩 도와 준 사람한데 상처만 받았는데 좋은 인연 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6.25 때 황실근위대 6,000명 이상을 직접 보내 우리를 도와준 에티오피아 이어서 더욱 감슴벅차네요~
감슴
그분들 전부 박해받았죠 공산혁명 일어나서 .. 패악질하면서 나라꼴도 저꼴된거..
은혜를 아시고 잊지 안은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 한국인의 정이 있는 마음 정말 보기 좋습니다 좋은 인연 오래 간직하세요....
두분의 순수한마음이 살아간다는 보물같은
용기와 희망입니다
감동입니다
표현할 수없는
따뜻한 사랑
감사합니다.
송호윤 선생님의 삶과 섬김을 통해 다시 한번 저의 삶을 되돌아 보게하는 소중한 하나의 스토리 영상이었습니다. 어쩜 우리는 과거의 어려움 속에서 도움을 준 이웃의 도움과 호의를 기억하고 그것을 현재와 미래에 섬김으로 이끌어가는 겸손하고 위대한 민족임을 알게하는 소중한 한 사람과 그의 가족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내모습을 돌아보게됩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제가 눈물이 나네요 ㅠ
수지님 참 고마운분이세요
호윤님도 참 은혜를 갚으시는 고마운분입니다 참아름다운모습이네요 ㅎ
두가정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같은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관계들에 감동의 눈물이…
따뜻한. 따뜻한 마음이.
눈물이 자꾸만 납니다.
지금은 어르신 살아 계신지. 따님은 결혼도 했겠죠
당신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과 살아갈힘을 얻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댓글 안쓰려 했는데 그냥 눈물이 나서 마음 한 조각 남겨 봅니다. 감사하고 보는동안 행복하네요. 호윤님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받은 사랑이 흘러 또 사랑으로 흐르네요.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 이네요 모두 건강하게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영상 감사 합니다.
도움 받았다고 어려운사람들 돕고 이렇게 오랜세월를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기 쉬운게 아닌데 참 대단 하십니다 ~건행하세요^^
남에게 배푼것은 뒤돌아 잊어버리고
남에게 받은것은 죽는날까지 기억하라 배웠습니다❤
와!!! 이런 인연도 있었군요. 받은 사랑을 또 흘려 보내 주시네요.
아름다운 인연 응원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인간 승리!
님께서 걸어오신 험난했던 길이 밑거름이 되어 더욱 아름답고 찬란한 현재와 미래가 있을뿐입니다.
고생하셨고 건강하십시요.
아름다운 스토리 ❤😂
감동받았습니다.조그만한 은혜를 잊지 않고 배려하시는 귀감을 저를 울리게 하네요.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이렇게 아름답고 따뜻한
영상을 볼수가 있다니..ㅠㅠ ❤❤❤
보고만 있어도 좋은 사람들...
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겐 수양 딸은 없지만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어요.
나의 천사들도 가난하고 배움의 기회를 얻기 힘든곳에 살고 있지만
열심으로 도울 생각입니다. 탄자니아.케냐.태국.에콰도르에 살고 있는 나의 아이들.내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동안 열심으로 키울 생각입니다.
훌륭하십니다.
멋지세요~~~~❤
닮아가야겠습니다. . .
아름다운 인연에 눈물이 앞을 가로막네요
호윤선생,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꾸벅~!
저때는 편지도 오래걸렸는데 성공해서 만나니 얼마나좋아요 오래도록 간직한 고마운마음 아름답네요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신다니 자랑스럽읍니다.
받은 고마움을 잊지않으셨고
또 어려운 그 누군가에게 전하시려
고운 마음을 존경합니다
감동 감동
그 자체입니다
받았던 사랑을 잊지않고 대물림 하시는 모습을 감명깊게 봤습니다. 송호윤 선생님과 가족분 모두에게
크나큰 감사를 드립니다. 꽤나 과거의 일들이지만, 宋선생님과 가족분들의 위대한 선행은 모든 이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참 아름다운 동화같은 이야기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선한 영향력.....
받으신것에 감사하고 그에 끝나지 않고 다른이를 도와주시는게 마음을 짠하게 만들어주시네요 저런 상황을 도와주고 이해해주는 가족분들도 대단하시네요 지금은 행복하게 사시겠죠 ??
대한민국 1970년대에 홍수났을때 미국 물품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돈을 벌어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이타적으로
흘려보내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가난속에서도 따뜻함을 간직하고 있었군요!
눈물을 흘리며 봤어요
송호윤 아버님 아름다운 인연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진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감동의 엉화 같은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이젠 80세을.바라보고 있겠네요
자손들도 다 출가 하시고,,
머슴, 살이에.농장에 주인까지 되시고
남은 여생.건강 하시고
더욱 행복한 노년이 되시기를 응원 하며 기도 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이영상 올려주셔서
이른아침부터 따뜻하고 뭉클한 가슴이었습니다.
감동이었고 눈물납니다.
배푼사람과 받은사람과에 인연이 깊고도깊어 다음 생애까지도 영원히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발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다 감사합니다🙏🙏🙏
두분 다 똑같이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너무감동적이네요 그고움을잊지않는 심성에 눈물이나네요 이런한 진정성을가지고있느분 많지안는데 옛날이야기만 아직도 세상에살어갈만하네요 .
이런것이 바로 진정한 상남자의 일생이구나.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진짜대단하신분이다.
영화보다 더 감동스럽네요
참된 어른들
본받고 갑니다
태어나서 우리가 해야할일은 타인에게 연민을 갖고 베푸는것 .그것뿐..
대단한 분이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고
저의 작은 수입의 일부분을
돈이 없어서 학교를 못가는 아프리카의 한 어린이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저가 할수 있는데까지 힘써 하겠습니다.
이런 생각이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실천을 못하고 있다가
이 영상을 보고 지금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저도 그래야될 것 같습니다
@@이레-y4g 아멘!
옛날은 진짜 낭만 넘치고 사랑이 참 많았네 ㅎㅎ
이세상은 참좋은세상인것같네요
영상보면서 내눈물이나네요
우리가얼마나 좋은나라에사는지
새삼느끼네요
감사하게 잘살겠씀니다
"수신료의 가치를 높이다" 란 표어에 기꺼이 동의할수있어!!
영상보는 사이사이 눈물을 훔치게한 감동뒤에 남은 소감입니다.
세상이 너무 험해서 희망이 보이지 않구나 생각했을때
마음속에 소망을 꽃피게하고 아름다움으로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뭉클티비 ^^
그수신료 간부들 뒷주머니로 같지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는 아름다운 마음!
이것이 사람사는 세상이다!🇺🇸🇰🇷💕🛐
이디오디아의 수양딸 슬래파티에게 받은 것을 다시 배픔으로 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모습이 행복한 삶 존경 합니다 🎉
와! 진짜 훌륭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다. ❤
수지도 호윤씨도 따님도 모두 훌륭한 분들이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세상이 이 영상처럼 조금씩 아름다워져서 자국민을 굶겨죽이는 김정은도 그 추종자들도 사라지길 바랍니다. 우리도 전쟁을 겪었고 전쟁고아 굶주림 저런 시절이 있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감동입니다 눈물많이흘러읍니다
뭉클합니다~~
감동입니다
대부분의 인간들 어려울때
진심으로 도와준 사람들을
잊어버리거나 더 심하면
무시까지 하는 사람들 천지인
세상인데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보고도 눈물 흘리지 않은
사람들은 인간의 최소한의 순수함도 잃어버린 사람들
아닐까 합니다.
이분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배신안하면다행이지요ᆢ아름다운삶에존경
너무 감동이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아름다운 감동 영화같은 지나온 이야기 축복만이 있길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함니다 훌륭한 당신이잇엇기에 한국에 젊은청년은 용기와 꿈을향해 달렷슴니다 당신이 잇엇기에 한소년은 가난에서 벗어나게 힘을주엇습니다 목표을위해 가족들과 피남흘린 송님도 훌륭하십니다 더좋은날을위해 건강잘챙기셔요
뭉클합니다~왜 자꾸 눈물이 나죠? 참 동화같은 사연이네요~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ㆍ잘 살아주심에 감사합니다 ㆍ
천국을 만드는 사람들의 향기를 맡게해주심에 감사 🙏🏻 현대사회로 갈수록 우리 인간들은 점점 지옥을 만들고 살고 있음에 지각하고 나 한사람한사람 옳은 삶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그리 살아야함을 … 🙏🏻
고통을 경험한 사람이
남의 고통을 이해합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사연에 축복 드립니다 ❤❤❤
"가슴이 뭉클해지고 숙연해집니다"
찔끔 찔끔 눈물 많이 흘렸네요.
그동안 하느라 했어도 만나본적은 없었다는게 아쉬웠어요.
훌륭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