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용량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소염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위궤양의 치료 /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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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저용량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소염제는
    우리 실생활에서 자주 복용하는 약제들이죠.
    다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이를 복용하는데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저용량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소염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위궤양의 치료]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소염제 #이준행
    담당: 이재완 강현우 PD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정보는 건강/의학에 대한 정보입니다. 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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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hellodanbi
    @hellodanb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매일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복용합니다.
    몸은 빨리망가져가는데 회복하긴 정말 힘드네요ㅜㅜ
    밀가루음식을 피하고 있습니다.
    야채를 많이 먹으려 노력합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는데
    회복은 참 더디고 힘드네요..
    저는 왜 태어났을까 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답은 부모님을 돌보는거 였습니다.
    늙으신 부모님께 저라는 사람은 보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아들도 아니 딸. 반갑지는 않았을거예요. 아들이 아니니까요.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용기도 없고 사람이 버겁고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면서 살고싶습니다.😂

  • @nofog1225
    @nofog122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수님 소화불량과 부정맥 관련 있나요

  • @방여사-m9g
    @방여사-m9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십대초반 여성입니다,2주전부터 소화가않됩니다,밥을 먹고 3시간이 지나도 계속 트름이나고 그때마다 먹은 음식냄새가 납니다, 계속 하품이나고 두통도 동반합니다, 소화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읍니다,일주일전에 위하고 장내시경 을 했읍니다, 아무 이상없고요,병원에선CT를 찍어보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그럴거면 내시경을 왜 했나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