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스피린 저용량요법 가이드라인이 개정됐습니다. 이 영상 내용과 달리 고령자 경우 출혈 등 손해가 더욱 크다는 연구결과를 근거로 이제는 권고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심장병 등 있는 경우 먹는 것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건강한 고령자가 더 건강해지기 위해 자의적으로 아스피린 드시는 것은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다만 의사가 종합적 판단아래 개별적으로 처방하는 경우 아스피린을 매일 드셔도 좋습니다. 의학적 진실이 계속 변한다는 점을 십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약을 싫어합니다 원인불명 뇌경색 진단받았어요 아스피린과 비타민제외에는 먹는약이없어요 뇌경색 으로마비가와서 쓰러져 입원했는데 운동신경쪽으론 다피했다고 천운이라고 하세요 전 코로나백신도 맞지않았어요 관절염 많이좋아진건 저용량 아스피린 덕분이라생각해도 무리가 없을겁니다 그런데 뇌동맥류가 발견되었어요 2 3미리정도크기인데 위치가 좋지않은곳에 있다고 하는데 계속지켜보려고 합니다 ㅠㅠㅠ
중풍? 심장병? 그러한 병들이 바로 아스피린이 예방해 주고 또 고쳐주기도 하는 병들이지요... 베트남에선 여러곳의 제약회사들이 생산하여 "ASPIRIN 81 (Acid acetylsalicylic 81mg)"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량복용을 하시면 위벽을 자극하여 위궤양 혹은 위암을 초래할 위험도 조금은 있으니 장기간에 걸친 질병에 대한 예방용 복용으로는 하루에 한알 소량의 81mg(직경이 약 0.6cm)만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라이센스기간이 끝나 아무 제약회사나 만들어 팔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만들어봐도 이익창출이 어렵다고 생각해 너도 나도 모두 안 만들고 있을 가능성도 있구요. 베트남에선 다양한 제약사들이 만들어 판매되고 있고 물론 엄청 저렴합니다. ㅋㅋ, 너무 저렴해 생각도 기억조차도 하기 귀찮아 안 했습니다만...
엄지 척 누르고 갑니다. 아스피린을 못 구하게 만들다니 너무 우습네요. 일본도 프랑스도 파는 아스피린을 안 파는 저의가 뭔지 모르겠네요. 쌍화탕처럼 아스피린도 자유롭게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혜걸선생님을 너무 좋아합니다. 홍혜걸선생님 부부 너무 진솔하고 정직해서 좋아합니다. 진통 해열 소염 세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타이레놀은 소염제가 없어서(해열 진통효과는 있는데, 두통이나 염증이 동반되지 않는 증세에)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는 의사선생님이 저희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스피린을 소량을 먹는 게 좋군요. 감사해요. 미국 러시아 대통령에게도 처방되는 국민의약품을 왜 일반 서민이 마음껏 못 사게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타이레놀도 효능이 좋군요.더구나 위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 좋다니 아스피린이 현대판 만병통치약이라니 얼마나 희소식인지요. 홍혜걸선생님 정말 나이스하세요. 의학기자 홍혜걸선생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스피린 애용자입니다 근데 이유도 약국에서 속시원하게 말해주지도 않고 2년간 안팔더니 요즘은 100미리는 팔고있네요 그리고 오늘 약국 갔다가 놀란 사실 500미리도 이제 나온다고 합니다 반가워서 보자마자 사왔습니다 의학계에서 잘 아시는분이 대중들을위해 양심적으로 말씀해주시니 림~~감사합니다~^^
홍익인간 자본주의 돈 권력 쥐고 있는 세력들의 계획 조선인 수억명 학살하고 땅과 역사 건축물 등등 모두파괴 조작한 증거 사진영상들도 남아 있음 성경의 핍박 받는 민족이 조선인들임 너네를 다스릴돈이 넘쳐나고 그들을 따르는 고위직 친일파들 아직도 광복 하지 못하고 있음 코로나=곰팡이 타블로 최근에 마지막으로 쓴곡 레슨제로 가사에 힌트를 주고 있음 때가 되면 알게 되요 다들 무사하시기를 바랄게요
한국에서 아스피린을 취급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개인 소견을 전하면 "세계에서 가장 약품통제를 심각하게 하는 국가"라는 사실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로 인해 가격이 싸고 좋은 약들이 시장에 진입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비교를 하자면 미국은 편의점에서 3만여종의 약품을 구매를 할 수 있고, 일본은 편의점에서 2천여종 이상의 의약품을 구매를 할 수 있는데 반해서 한국은 편의점에서 16개의 약품 외에는 판매를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마저도 현재 약사들이 집단 데모에 나섬으로서 내년부터는 편의점에서 어떤 의약품, 밴드조차도 판매할 수 없도록 되어버릴 거 같습니다. 국민들도 별 다른 저항이 없는 상황이니까요. 자, 의약품 통제가 이렇게 심하다보니 결국 약재의 공급이 소비자, 환자 중심이 아니라 의사, 약사와 같은 이익집단 중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즉, 제약회사들이 한국에서 약을 팔려면 환자나,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마켓팅을 하는게 아니라 의사와 약사들을 대상으로 해서 마켓팅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럼 그 의사와 약사들이 약품을 처방, 혹은 판매할 때 어떤 약들을 우선 판매를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죠. 첫번째가 리베이트를 잘 주는 회사들입니다. 이 사건이야 너무 유명하니 다들 잘 알지요. 국내 제약회사들이 의사들에게 고가의 수입차량이나 현찰을 주고, 자사의 약품을 많이 처방해달라고 요구를 하는 것이죠. 바이엘사는 이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테고요. 두번째가 마진이 높은 회사의 약품들입니다. 즉, 약사들 입장에서는 꼭 같은 약품을 팔아도 이윤이 많이 생기는 약품을 파는게 당연히 이득이 될 수 밖에 없죠. 헌데 아스피린은 원체 저렴한데다가 복제약도 시장에 많이 있기 때문에 굳이 아스피린을 판매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복제약을 아스피린보다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으니 돈도 안되는 아스피린판매는 당연히 소비자가 따로 찾지 않는 이상은 볼 일이 없는거죠. 헌데 흥미로운건 이렇게 약품 통제를 심각하게 하는 국가가 세게 최대의 의약품 남용국가라는 사실이 있다는겁니다. 일본이나 미국에 가서 감기로 치료받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감기약 자체를 거의 처방하지 않습니다. 헌데 한국에서는 2~3종류의 항생제는 기본으로 처방을 해버리죠. 그리고 외국에서는 굳이 약을 처방을 해도 하루 이상의 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10억분의 1의 경우도 잘 없습니다. 헌데 한국은 3일치를 기본으로 처방을 하죠. 이런 한국의 약 처방 현실을 한 언론사가 취재를 해서 외국의 의사들에게 보여주었더니 한마디씩 하죠. 미친 놈들이다 라고요. 이 사실때문에 한국이 세계 최대의 의약품 남용국가가 된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한국이 의약품을 통제하는 이유가 의약품 남용을 막기 위해서라는 이유였는데 실제적으로는 의사와 약사와 같은 이익집단들이 자신들의 이윤극대화를 위해서 약재시장을 사실상 교란, 소비자와 환자들의 주머니를 털어먹고 정당한 약재시장 경쟁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아왔다는겁니다. 당연히 이로 인해 신약개발의욕은 저하가 될 수 밖에 없고, 소비자와 환자들은 같은 약을 먹어도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을 만날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문제는 정치권이 이런 소비자와 환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정책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로비를 하는 이익집단을 위해서 정책을 펼치고 있기 떄문에 소비자와 환자들은 앞으로도 좋은 약을 좋은 가격에 만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 한국은 세게 최대의 의약품 오남용 국가이며, 이런 현실에는 의사와 약사같은 환자의 목숨을 팔아 돈을 버는 이익집단들의 횡포가 무엇보다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의사들은 신뢰할 수 없는 집단이며, 얼마나 많은 환자들에게 자기들의 돈 벌이를 위하여 불필요한 약을 처방하고 있는지 짐작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환자들에게 큰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집단은 전세계에서 한국 외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지랄을 하세요. 아스피린이 잠시 사라졌던건 그냥 제약사 사정 때문이었고 굳이 500밀리그램 먹는 것보다 100밀리그램짜리와 타이레놀 복합 처방 받는게 훨 낫습니다. 이건 지성과 양심이 아니라 무식한 음모론에 불과한 겁니다. 아스피린은 이미 특허기간이 종료된 약이라서 아무 제약회사나 다 만들어도 됩니다. 근데 500밀리그램짜리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더 심하죠. 이부프로펜이나 저용량 아스피린과 다른 약 복합해서 쓰는게 부작용도 좋고 효과도 더 좋습니다. 전문가랍시고 아는척하며 하는 말이 모두 진실이 아니에요. 당신 속았다고요!
군대에서 축구하다 고참에게 머리로 아래턱을 받혀서 치아골절 되고 이후 두통과 목뒤 근육통으로 의가사 제대까지 알아 볼 정도로 고통 받았습니다. 대학 복학 해서도 3년~5년은 고생한 것 같습니다. 병원 , 한방병원 다 가봐도 원인도 없고(편두통으로 보는 정도) 치료도 안되고 .. 그러다 우연히 아스린 복용하고 하룻만에 나았습니다. 1~2년에 한두번 목이 뻐근하며 두통이 생기면 아스피린 소량 쪼개 먹으면 괜찮아 집니다. 아스피린은 영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늘 행복하고 즐거운 방송 하시길
뉴욕 이민자 입니다, 저는 암환자였고 심장환자인데 심장닥터 권유로현재 15년째 베이비 아스피린 80mg 을 복용하고 있어요, 암전이도 없고 심장도 잘 유지되고 있어요~
저도 먹고있는데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암 환우도 아스피린이 효용있군요?
하루 3번 먹나요? 아니면 한알씩만 먹면 되나요?
@@niyu4689 하루 한번 먹어요~
아스피린은
거의 만병통치약임.
홍해걸박사님 이왕재박사님
두분은 참으로
사람을 위하는 사랑이 많으신분 이십니다..
3번째 봤는데도 너무너무 유익합니다.홍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도움이되는 정보 지식 희망을 줍니다
최근 아스피린 저용량요법 가이드라인이 개정됐습니다. 이 영상 내용과 달리 고령자 경우 출혈 등 손해가 더욱 크다는 연구결과를 근거로 이제는 권고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심장병 등 있는 경우 먹는 것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건강한 고령자가 더 건강해지기 위해 자의적으로 아스피린 드시는 것은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다만 의사가 종합적 판단아래 개별적으로 처방하는 경우 아스피린을 매일 드셔도 좋습니다. 의학적 진실이 계속 변한다는 점을 십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뇌경색 으로 저용량 아스피린3년째 복용중인데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받아 무뤂에서 수차례 물도뺐는데 이젠 계단도 오를수있게되었어요 수영접영 평형다해도 아픈줄몰라요 다시수영할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아스피린이저에겐 하늘에 선물같아요 전위장장애도 없고 소화도잘시킵니다 70바라보는 여자노인입니다 비타민 씨도많이먹고있어요 아스피린 최고!!! 박사님고마워요 건강하십시요
당신은 의학적으로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나요?
의학연구원? 유명한 의사?
아님 아스피린 제약 회사 연구원?
당신의 의견을 믿을수있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약을 싫어합니다 원인불명 뇌경색 진단받았어요 아스피린과 비타민제외에는 먹는약이없어요 뇌경색 으로마비가와서 쓰러져 입원했는데 운동신경쪽으론 다피했다고 천운이라고 하세요 전 코로나백신도 맞지않았어요 관절염 많이좋아진건 저용량 아스피린 덕분이라생각해도 무리가 없을겁니다 그런데 뇌동맥류가 발견되었어요 2 3미리정도크기인데 위치가 좋지않은곳에 있다고 하는데 계속지켜보려고 합니다 ㅠㅠㅠ
@@김하늘-s3o4l주접싸고있네 ㅋㅋ
양심있는 의사쌤 항상 감사드립니다
홍박사님 아스피린 효능이 대단하네요
오늘부터 바로 복용 해야 될것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홍기자님의 이런 강의가있었음을이제야 알게되었지만 고맙게상각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나서주신 홍 해걸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속히 아스피린을 살수있기를 바랍니다
파는 약국이 있어요
지금도 있고
예전에도 바이엘것만 중단됐었고
한미 아스피린은 계속
있었습니다
저 사람이 잘 모르고 말한듯해요
어디있어요
@@terrienstrompes ¹
좌표를 주세요
홍혜걸 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의학지식을 모르는 이들에게 자세하게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늘 건강사셔서 늘좋은 정보 기대합니다
ㅡㅣ.
.
..
........ ㅜㅏ
바이엘 아스피린은 천연이 아닙니다!!! 물론 천연은 좋습니다!!! 그러나 바이엘사에서 파는건 합성의약품 즉 분자구조만 흉내낸 가짜입니다!!! 알아보시고 드실것을 권장합니다!!!
박사님감사합니다
강의잘들었읍니다
취재~뿌듯합니다.
다들 쉬쉬하는데 앞장서는 모습,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탁월한 국민건강상식 귀하고 일반적인 보통의 의료상식을
알게해주신 홍혜걸박사의 유트브 영상을 적극 지지합니다..
멜라토닌의 효능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유독 우리나라만 멜라토닌을 판매하지 못하게 막아놓았는지 의문입니다.
141
한국인은 독안에 든 실험쥐
법이 지랄같아서 제약회사가 약으로 등제하면 건강보조식품인 영양제가 아닌 약이되어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게 멜라토닌과 시스테인입니다
상식과 정의는 통합니다.
홍박사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감사합니다
홍박사님 아스피린의 효능 효과가 대단하네요
오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스피린에 대해 예전부터 많은 얘기가있었지만 그냥 흘려들었는데 이제 홍박사님 말씀을듣고 보니 진작에 이영상을 못본것이 애석하네요.
고맙습니다!!
홍박사님 다른영상에서 보니 편찮으신것같던데 빨리 쾌차하셔서 좋은영상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홍박사님 용기에
감사와응원을보냅니다
계속 힘써주세요
좋은 의학정보를 재미있게 전해주시는 에스더님, 혜걸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홍박사님! 아스피린이 잘못 보도 되어 아스피린을 중풍 심장병에 치명적이다 보도 되었어요.홍박사님 고맙습니다.
중풍? 심장병? 그러한 병들이 바로 아스피린이 예방해 주고 또 고쳐주기도 하는 병들이지요... 베트남에선 여러곳의 제약회사들이 생산하여 "ASPIRIN 81 (Acid acetylsalicylic 81mg)"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량복용을 하시면 위벽을 자극하여 위궤양 혹은 위암을 초래할 위험도 조금은 있으니 장기간에 걸친 질병에 대한 예방용 복용으로는 하루에 한알 소량의 81mg(직경이 약 0.6cm)만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라이센스기간이 끝나 아무 제약회사나 만들어 팔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만들어봐도 이익창출이 어렵다고 생각해 너도 나도 모두 안 만들고 있을 가능성도 있구요. 베트남에선 다양한 제약사들이 만들어 판매되고 있고 물론 엄청 저렴합니다. ㅋㅋ, 너무 저렴해 생각도 기억조차도 하기 귀찮아 안 했습니다만...
박사님이 말씀하신 이후로 약국에서 판매 되고 있어 쉽게 구입 할 수 있어서 감사 하네요.
판매되나요
약국에서 판매하나요?
@@김미순-o5m 네이버에 물어보니 파는 약국이 있데요
@@김미순-o5m 약국에서 판매합니다
@hopper hopper 바이엘아스피린이 아스피린 아닌가요?
홍해걸박사님!!
의학전도사님!!
항상 즐겁고 신바람 나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혜걸
@@unsw_ryu655 ㅕ
재신바람감사홍박맛없재
4😊4😊4😊😊😊😊4😊😊😊😊😊😊😊😊😊😊😊ㄱ😊4😊😊😊😊😊😊😊😊😊😊😊😊😊😊😊😊😊4😊😊😊😊
홍해걸 박사님
아스피린 에 대해
속시원하게 설명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한국은 썩어 빠진국가다
@@신광지-j3u 지롤 해라
전 아스피린 병원레서 처방받아먹는데 부작용걱정햇는데 박사임 말씀 들으니 너무 안심이되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두분부부 늘 응원합니다♡♡♡♡♡
저두 응원합니다 저두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아스피린 복용하고 있는대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홍박사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 늘 응원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병원에서 어떤 목적으로 처방해주나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아스피린 안주던데
어느 병원에 가야 아스피린 처방 될까요?
혈관이 얉아진다는 보고도 있어요. 잘알아보고 드세요
내몸은 마루타가 아니니까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아스피린 효능 설명...너무나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진정으로 생각하시는 분인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홍박사님 설명듯고 나도꾸준히먹어야겠네요 면년째의사가 처방해서먹는약이지만 왼지해로울것갇아서 석달치타오면 육개월도더먹었거든요 홍박사님의상세한설명듯고 먹어야겠다는신시이생기네요 박사님자세한설명 너무감사합니다 오래오래건강하세요
혈압약이랑같이먹어도되나요좋은정보감사합니다
최미경님글에전적으로동의합니다 강사합니다
근거있는설명
납득이갑니다
감사합니다
@@송병우-m1q bggggggyy
너무나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온뒤 이정호pd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박사님생명연장선의강의입니다.
저도궁금했는데모든것이
잘풀리네요.
캄샤합니다
박사님 아스피린에대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알아듣기쉽게 또박또박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해걸 박사님 고맙습니다 무지한사람들 가르치셔서 똑똑하게 만들어 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제약회사 18년 다닌 것 직원으로써 홍혜걸씨를 응원한다
홍박사님 항상감사드립니다 인격이 훌륭하시고 잘 생기신 홍박사님께서 민초들의 삶에 용기와 정보를 주셔서 너무 활력 남니다 감사합니다
아주평범한것가ㄸ지만특별한지식을일러주셔선넘 감사합니다이좄은프로를이제보았네요.외부와더마니맞서주세요
울망초
조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박순자-e2r 좋은정보
아고 …옛날보다 최근이 더 젋어보입니다 .아주 멋지세요 .
홍혜걸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홍혜걸 박사님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알짜정보만 주시는 혜걸샘 감사합니다 👍👍👍🤗🤗🤗
홍혜걸 박사님 의 유익한
방송 너무 감사 합니다.
아스피린 과 타이레놀
두가지 다 필요에 따라 좋은 약입니다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보고또봐도 홍혜걸 박사님 말씀이 귀에 속속 들어와요 지금 미국 라스베가스 아들 보러 왔는데 온김에 아스피린 많이 사 갈려고해요~^~^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시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지 척 누르고 갑니다.
아스피린을 못 구하게 만들다니 너무 우습네요.
일본도 프랑스도 파는 아스피린을 안 파는 저의가 뭔지 모르겠네요.
쌍화탕처럼 아스피린도 자유롭게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혜걸선생님을 너무 좋아합니다.
홍혜걸선생님 부부 너무 진솔하고 정직해서 좋아합니다.
진통 해열 소염
세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타이레놀은 소염제가 없어서(해열 진통효과는 있는데,
두통이나 염증이 동반되지 않는 증세에)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는 의사선생님이 저희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스피린을 소량을 먹는 게 좋군요.
감사해요.
미국 러시아 대통령에게도 처방되는 국민의약품을 왜 일반 서민이 마음껏 못 사게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타이레놀도 효능이 좋군요.더구나 위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 좋다니
아스피린이 현대판 만병통치약이라니 얼마나 희소식인지요.
홍혜걸선생님 정말 나이스하세요.
의학기자 홍혜걸선생님 감사드려요.
죄송합니다. 성함을 잘 못 기재해서 수정했습니다.
흐아... 안돼요 위안좋으신분들은 드시지마세요.. 대장암엔 좋을지몰라도 위에는 안좋아요
@@백재성-o4f 빈속엔 좋을리 없으니 식사중에 ?
의료계에서 관심이 없는것이 아니라 비싼약이 안팔릴수 있으니까 담합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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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가 완전 도때기 시장임
비숫한 효능에 수익창출이 많은 약, 제약회사서 야심차게 개발한 신약같은것들은
병원에 리베이트까지 주면서 공급함
당연히 의사들 처방이 그 뒤를 따를것이라는건 자명한일
의료계라고하지마세요 약사는의료인도아님
듣고보니이해갑니다
답답합니다
많은분들이 보시고 공감해주시면좋겠어요
의료계 말고 제약기업이랑 관련된 그런거 아닐까요...
혈압약 처방때 아스피린 처방해서 수년간 먹고있습니다 홍박사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에스더박사님과 멋진모습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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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박사 아스피린에 효능을 알아서 저도 먹고 있고 좋은 약이네요
전이제처음알았어요
홍해걸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널 리 많이 많이 알렸으면 해요.
너무시원하게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봅니다.
의료 의인 홍혜걸 님을 가열차게 응원합니다.
감사도 드리고요^^
박사님은 예나지나 ... 의학계의 양심 이십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홍 박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ㅒㅒ
⁹
믿고 보고 듣는 박사님 말씀~늘 고맙습니다👍👍👍
난 전국민이 40대 이상되면 아스피린을 예방적으로 복용했으면 좋겠어요, 운동 열심히 하다가 혈전생기면 이미 늦어요..그때는 이미 늦어요..
아스피린을 영양제 처럼 먹어요 매일??
홍혜걸 박사님 팬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우리를 위해 좋은말씀 많이 해주세요~♡
👍👍👍👍최고세요!!! 제가 진짜 원하는 의과적내용입니다!! 일반인들은 알기쉽지않은 내용을 쉽고~~ 합리적으로~ 환자입장에서 설명해주어 너무 감사합니다!!정말정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스피린 애용자입니다 근데 이유도 약국에서 속시원하게 말해주지도 않고 2년간 안팔더니 요즘은 100미리는 팔고있네요 그리고 오늘 약국 갔다가 놀란 사실 500미리도 이제 나온다고 합니다 반가워서 보자마자 사왔습니다 의학계에서 잘 아시는분이 대중들을위해 양심적으로 말씀해주시니 림~~감사합니다~^^
바이엘사에서 나온 아스피린은 천연이 아닌 합성의약품입니다.
즉 분자구조만 흉내낸 것이라는 겁니다!!! ㅜㅜ 알아보시고 드세요!!! 아직도 제약회사 정보를 믿으시나요????
ㅣㅣㅔㅔㅖ0ㅔㅣㅔㅣㅔ
모든 사람들은 if를 생각하는거죠..저사람을 살릴수있을까의 if보다 내가 손해보거나 다치지않을까의 if를요..의사 약사 다 정의는 알겁니다 if때문에 함구하는거죠
아스피린달라고하면되나요?
교수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홍혜걸 기자님
멋지고 용기있는 홍길동입니다
감사감사
죠이풀 I
2012년 암진단받고,
교수님께서 아스피린 처방해주셔서 먹고 있어요
벌써 8년째 먹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듯 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좋은 정보를 알려 주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좋은가르침주셔서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제가칠십둘인데요심장병관계로복용을십여년동안했는데요요즘너무건강합니다이상하리만큼요박사님고맙습다
오늘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귀에 속속들어오고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그럼 바이엘 아스피린 약국에서 팔기를 바랍니다.
너무 효능이 좋으니깐 판매를 안하는거지요. 아스피린을 국민이 약국에서 구할수 있으면 병원이 장사가 안돼니깐 병원은 아픈사람이 많아야 장사가 잘돼는데 아스피린 먹으면 아픈사람이 줄어드니깐 병원에서는 반대하지요 병원에서 받대하니깐 식약청에서도 굳이 나설필요없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병원은 아픈사람이 많아야 장사가 잘됀다 그래서 좋은약은 안판다 입니다. 약국에서 좋은약을 안파는것과 병원하고 무슨관계가 있을까 하는 사람들 다시 잘생각해보세요. 아스피린 먹으면 암도 예방되고 심장병도 예방되고 항암효과도 있고 그럼 병원이 좋아할까요?
정답입니다. 타이레놀도 편의점에서 못팔게 의사들이 계속 겐세이 놓았으나 실패했죠
정답
홍익인간
자본주의 돈 권력 쥐고 있는 세력들의 계획 조선인 수억명 학살하고 땅과 역사 건축물 등등 모두파괴 조작한 증거 사진영상들도 남아 있음
성경의 핍박 받는 민족이 조선인들임 너네를 다스릴돈이 넘쳐나고 그들을 따르는 고위직 친일파들 아직도 광복 하지 못하고 있음 코로나=곰팡이
타블로 최근에 마지막으로 쓴곡 레슨제로 가사에 힌트를 주고 있음
때가 되면 알게 되요 다들 무사하시기를 바랄게요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세미나때 제가 홍박사님 안내해드리면서 비온뒤 구독자라고 팬이라 했어여 ㅎㅎ
항상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한 금융기관 행사로 기억합니다. 그때 감사했습니다.
도움되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홍박사님 제속이 시원하게 뻥 뚤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들었습니다
홍해걸 박사님 아스피린에 대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구할수 있는방법
알려주세요
저도 남편과같이 아스피린을 먹은지 10년 되었는데 50대 중반부터 먹었는데 홍기자님 말씀을 듣고보니 신뢰가 더 가네요~ 일찍 먹기를 정말 잘한것 같아요~^^ 마침 아들이 해외를 자주가는바람에 많이 사옵니다~^^
몸에 별다른 이상없이 예방
목적으로 드시는지요?
장복후 어떤효과 있는지
자세히 말씀좀 해주세요
해외직구로 살수있나요
정확한 약이름 알려주세요
저는 현재 60초반이고
약간의 혈압이 있거든요
홍혜걸 선생님께서는 진실된 미음과 국민의건강을 참으로 진실된 영상을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홍혜걸 박사님 용기있는 말씀 고맙습니다 많이 애써주세요
홍박사님 부부님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아스피린을 취급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개인 소견을 전하면 "세계에서 가장 약품통제를 심각하게 하는 국가"라는 사실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로 인해 가격이 싸고 좋은 약들이 시장에 진입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비교를 하자면 미국은 편의점에서 3만여종의 약품을 구매를 할 수 있고, 일본은 편의점에서 2천여종 이상의 의약품을 구매를 할 수 있는데 반해서 한국은 편의점에서 16개의 약품 외에는 판매를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마저도 현재 약사들이 집단 데모에 나섬으로서 내년부터는 편의점에서 어떤 의약품, 밴드조차도 판매할 수 없도록 되어버릴 거 같습니다. 국민들도 별 다른 저항이 없는 상황이니까요.
자, 의약품 통제가 이렇게 심하다보니 결국 약재의 공급이 소비자, 환자 중심이 아니라 의사, 약사와 같은 이익집단 중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즉, 제약회사들이 한국에서 약을 팔려면 환자나,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마켓팅을 하는게 아니라 의사와 약사들을 대상으로 해서 마켓팅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럼 그 의사와 약사들이 약품을 처방, 혹은 판매할 때 어떤 약들을 우선 판매를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죠.
첫번째가 리베이트를 잘 주는 회사들입니다. 이 사건이야 너무 유명하니 다들 잘 알지요. 국내 제약회사들이 의사들에게 고가의 수입차량이나 현찰을 주고, 자사의 약품을 많이 처방해달라고 요구를 하는 것이죠. 바이엘사는 이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테고요.
두번째가 마진이 높은 회사의 약품들입니다. 즉, 약사들 입장에서는 꼭 같은 약품을 팔아도 이윤이 많이 생기는 약품을 파는게 당연히 이득이 될 수 밖에 없죠. 헌데 아스피린은 원체 저렴한데다가 복제약도 시장에 많이 있기 때문에 굳이 아스피린을 판매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복제약을 아스피린보다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으니 돈도 안되는 아스피린판매는 당연히 소비자가 따로 찾지 않는 이상은 볼 일이 없는거죠.
헌데 흥미로운건 이렇게 약품 통제를 심각하게 하는 국가가 세게 최대의 의약품 남용국가라는 사실이 있다는겁니다. 일본이나 미국에 가서 감기로 치료받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감기약 자체를 거의 처방하지 않습니다. 헌데 한국에서는 2~3종류의 항생제는 기본으로 처방을 해버리죠. 그리고 외국에서는 굳이 약을 처방을 해도 하루 이상의 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10억분의 1의 경우도 잘 없습니다. 헌데 한국은 3일치를 기본으로 처방을 하죠.
이런 한국의 약 처방 현실을 한 언론사가 취재를 해서 외국의 의사들에게 보여주었더니 한마디씩 하죠. 미친 놈들이다 라고요. 이 사실때문에 한국이 세계 최대의 의약품 남용국가가 된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한국이 의약품을 통제하는 이유가 의약품 남용을 막기 위해서라는 이유였는데 실제적으로는 의사와 약사와 같은 이익집단들이 자신들의 이윤극대화를 위해서 약재시장을 사실상 교란, 소비자와 환자들의 주머니를 털어먹고 정당한 약재시장 경쟁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아왔다는겁니다. 당연히 이로 인해 신약개발의욕은 저하가 될 수 밖에 없고, 소비자와 환자들은 같은 약을 먹어도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을 만날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문제는 정치권이 이런 소비자와 환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정책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로비를 하는 이익집단을 위해서 정책을 펼치고 있기 떄문에 소비자와 환자들은 앞으로도 좋은 약을 좋은 가격에 만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혹 이 글을 저희 비온뒤 기사로 그대로 가감없이 올려도 되는지요?
개인의 소견일 뿐인데 필요하시다면 취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Cvs가보시면 놀랄겁니다 다들
그 다큐 저도 봤었는데 오래전에봐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외국의사가 처방전을보고 하는말이 자기 가족이라면 이렇게 처방하겠는가 이런 뉘앙스로 말했었던것 같네요
예. 한국은 세게 최대의 의약품 오남용 국가이며, 이런 현실에는 의사와 약사같은 환자의 목숨을 팔아 돈을 버는 이익집단들의 횡포가 무엇보다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의사들은 신뢰할 수 없는 집단이며, 얼마나 많은 환자들에게 자기들의 돈 벌이를 위하여 불필요한 약을 처방하고 있는지 짐작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환자들에게 큰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집단은 전세계에서 한국 외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래전 영상인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아스피린을 강의 듣고 잘 알게 되었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헤걸님 진실하신거 같아요
미국서 아스피린 아주 싸게 파는데 좀 사서 보내드려야 겠네요. 한국서 아스피린 안 하는 줄 몰랐어요.
사서 좀 보내주실수있으시면 답변좀주시면좋겠어요
@@참나리-h6v 해외직구로 ..?!~~~
@@참나리-h6v 11번가에 아이허브 아스피린 검색해보세요 1만원이면 사요
@@그린개구리 답변문자감사해요
커클랜드에서 81미리 남대문 수입상가에 가면 많이 판매합니다
저도 5년동안 혈압약과 같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득이 되는 따끈따끈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박사님 강의 듣고
아스피린 복용 하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젠 확신이 갑니다.
많은이들에게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박사님 넘 감사합니다
진짜 아스피린 좋은데 못 사서 저도엄청 섭섭하고 이상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미국싸이트 오플닷컴에 들어가시면 아스피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렴합니다.
김준희 씨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스피린 파는약국 꽤 있어요 한미 약품에서 생산하니까.
홍박사님 국민을 생각하시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아스피린 약 국에서 살수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슬쩍만 알고 있던 사실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박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정보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진짜국민을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 굉장히 잘해 주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 너무 아픈사람들 에겐 귀한말씀 이네요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아스피린 슈퍼에서도 판매할수 있어야 합니다
홍박사님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청원 합시다 조회수 58만이면 충분히 통과 시킬수 있어요.www1.president.go.kr/petitions/231825
의사약사 믿지 았는데 홍혜걸님은 믿음이 갑니다! 진정 대중을 위한 건강정보를 밝혀주시는 큰일을 계속 많이 해주세요!
한번먹기시작하면끝까지먹어야하나요
아니면먹다중단할수도있나요
핵심은 우리나라에서도 아스피린을 판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나서야 한다는 것
우리나라 지금 약국 가시면 아스피린팔아요.. 저두 매일 한알씩 먹습니다.
@@kyunghonim 드시는 약이름 알수있나요?
@@소연-t7d2v 약국가시면 바이엘코리아입니다..
@@kyunghonim 지병이 있으셔서 매일 한 알씩 복용하시는건가요, 아님 미리 병을 예방하기 위해 드시는건가요?
@@kyunghonim 매일 100mg 짜리 1알 인가요? 500mg 1알 인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전히 목소리도 인상도 좋으세요!
지성과 양심, 그리고 용기
홍박사님 응원합니다 !!!
지랄을 하세요. 아스피린이 잠시 사라졌던건 그냥 제약사 사정 때문이었고 굳이 500밀리그램 먹는 것보다 100밀리그램짜리와 타이레놀 복합 처방 받는게 훨 낫습니다.
이건 지성과 양심이 아니라 무식한 음모론에 불과한 겁니다.
아스피린은 이미 특허기간이 종료된 약이라서 아무 제약회사나 다 만들어도 됩니다.
근데 500밀리그램짜리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더 심하죠.
이부프로펜이나 저용량 아스피린과 다른 약 복합해서 쓰는게 부작용도 좋고 효과도 더 좋습니다.
전문가랍시고 아는척하며 하는 말이 모두 진실이 아니에요.
당신 속았다고요!
치과치료할때도 복용중단해야.의사한테 말해야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볼수있게
화면밑에 중요부분 자막이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스피린이 어느날 없어져서 약국에서 프로텍트를 사서 먹었지만 효과가 떨어지는것같아서 안먹고있는데 재개하여 판매해야합니다. 의약품은 마진보다는 건강과 예방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화무궁 저도그약먹고있어요 극데 어지럼증이사라졌어요
화무궁 그럼 아이들한테는 치명적이라는건가요
홍해걸 박사님 정보 감사합니다
홍의학전문의님
너무 고맙고 잘 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우리남편은 뇌경색 땜에 23년 복용중입니다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음
죽는 남편 살려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참 좋은 정보 입니다 홍혜걸박사님 감사합니다
좋은의학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나뉘주셔요.
To:Korea 홍혜걸 선생님 정말 정의를 위해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very much 🗽🌻🙋♂️👍
아스프린의 진가를 몰랐는데
이제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일본은 아스피린 많이 팔지요!
저도 교통 사고 후유증 때문에 달고 산답니다. 어느 약국 가도 팔아서 좋아요!
송태호 원장님과의 방송에서 아스피린 저용량 요법을 말씀하셔서 관심 가지게 되었는데 이렇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같이 언급하셨던 메트포르민에 관해서도 언제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교수님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
군대에서 축구하다 고참에게 머리로 아래턱을 받혀서 치아골절 되고 이후 두통과 목뒤 근육통으로 의가사 제대까지 알아 볼 정도로 고통 받았습니다. 대학 복학 해서도 3년~5년은 고생한 것 같습니다. 병원 , 한방병원 다 가봐도 원인도 없고(편두통으로 보는 정도) 치료도 안되고 .. 그러다 우연히 아스린 복용하고 하룻만에 나았습니다. 1~2년에 한두번 목이 뻐근하며 두통이 생기면 아스피린 소량 쪼개 먹으면 괜찮아 집니다. 아스피린은 영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늘 행복하고 즐거운 방송 하시길
와 하루만에 나았다고요? 지금은 어떠세요?
일반인들이 의학지식을 접할수 있는 이런 영상 참 좋습니다.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지만 그 중에 정말 필요한 정보는 이런 정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스피린먹으니.밥맛이.없는게6년된는데.아스피린.100밀리짜리계속먹으니.밥맛이제출로.돌라왔어요.아스피린.꼭필요해요.그리고.비듬이.머리에서.몸지나듣계속.낫는데.아스피린먹고그첬어요.꼭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