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찬미 #보니#클라이드 1930년대 희대의 커플 은행털이범, 보니와 클라이드를 다룬 뉴시네마의 대표영화입니다. 즐감하시고 구독과 좋아요로 함께 해주세요 개봉일: 1967년 8월 13일(미국) 감독: 아서 펜 배우: 워렌 비티(클라이드), 페이 더너웨이(보니), 진 해크먼(벅)
라이브보고 댓글을 쓰네요. 요새 새로 취업한 회사 일이 힘들어 지난 번 라이브 못 봤어요 죄송 ㅠㅠㅠ. 영화만 볼 때에는 그냥 재미있게 즐기고 저런 영화들이 tv에서 방영되던 어린 시절의 추억에 잠기고 그러고 마는데 라이브를 보니 영화를 좀 더 깊이있게 보고 생각할꺼리를 주네요. 좋은 영화 좋은 라이브 늘 감사 드립니다. 저는 비록 현재는 상황이 안 되어 못하지만 후원하시는 분들도 꼭 많이 늘어서 고전찬미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전찬미님.
대조적으로 하이웨이맨이 생각나네요. 이 영화와는 달리 보니와 클라이드는 환호받을만한 사람들이 아닌 잔인한 범죄자란걸 여실히 보여주죠
강도를 아름다움으로 미화시킨 작품이라 생각..
당시 일부 서민들에게 영웅대접(?)받는 것이 얼마나 못마땅했으면 연방경찰은 당시 체포할 생각도 하지않고 무조건 현장사살을 명령했죠. 재판과정에서 엉뚱한 일이 벌어지지 말라고... 워렌비티는 이 영화를 필두로 신선한 소재의 영화들을 많이 제작하고 주연했더군요.
단순히 실제했던 갱들을 미화했다는 이유로 평가절하할 영화는 아닙니다. 형식으론 아메리칸 뉴시네마의 출발점이기도 했고 내용으론 60년대 억눌렸던 젊은세대의 찬가같은 역할을 한 매우 중요한 영화였으니까요.
같은 채널에서 페이 더너웨이 누님 나오는 챔프 리뷰 방금 보고 왔는데, 이 영화에서는 더 젊으시고 다른 매력으로 나오시네요, 누님 매력적이십니다
GTA6의 모티브가 된 보니앤클라이드 여기서보네요. 고전찬미님 감사합니다.ㅋㅋ
보고싶던 영화 이렇게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저 차는 지금도 라스베가스에 전시 되어 있음.
네바다와 캘리포니아주 경계에 위치한 카지노 호텔에 최후를 맞이한 차량이 전시되어 있죠...
67 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유명한 배우들이 모두 나오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유명한 이야기 였지요,
보니 앤 클라이드
이 작품을 기점으로 뉴 할리우드가
7:48
케빈 코스트너가 나온 하이웨이맨의 원작격인 영화가 이작품이군요 관점을 서로 달리한 시선으로 보니 색다른 재미가 넘칩니다
라이브보고 댓글을 쓰네요. 요새 새로 취업한 회사 일이 힘들어 지난 번 라이브 못 봤어요 죄송 ㅠㅠㅠ. 영화만 볼 때에는 그냥 재미있게 즐기고 저런 영화들이 tv에서 방영되던 어린 시절의 추억에 잠기고 그러고 마는데 라이브를 보니 영화를 좀 더 깊이있게 보고 생각할꺼리를 주네요. 좋은 영화 좋은 라이브 늘 감사 드립니다. 저는 비록 현재는 상황이 안 되어 못하지만 후원하시는 분들도 꼭 많이 늘어서 고전찬미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전찬미님.
Great classic!
역시 영화리뷰는 고전찬미님 만한 곳이 없네요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추억의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