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때 봤어요 예수님 믿으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다번역성경찬송]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추억의 명화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 살아생전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동네 극장에서 본 영화이기 때문이죠. 아버님은 그후 2년 뒤 타계. 끊없는 자유를 향한 의지. 저는 어린 기억에 왜 빠삐용이 종신형을 받았는 지 몰랐었고. 탈출하다가 먼저 가던 죄수가 트랩에 걸린 장면 등등이 기억나네요.
고전영화중 명작 빠삐용 스티브매퀸의 연기를 다시 보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의 내면을 잘 표현한 영화 특히 절벽에서 튀어 내리는 장면이 압권인데 이 영화는 시간이 지나도 고전 영화의 백미라고 할정도로 회자되는 고전 영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말 일요일도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자유의 가치에 대하여 다시 깨닫게 하는 명작 영화 세월이 지나도 많이 지난 영화 "빠삐용" 어렸을 적에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그 때와는 다른 여러 생각이 들기시작한다. 영화 역사상 손꼽히는 명배우의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두 배우의 연기를 만끽하는 것만으로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지만 본질적 자유란 무엇이며 그것에 대한 인간의 갈망이 어디까지 갈수 있는가? 를 제대로 스크린에 잘 표현한 걸작 중의 걸작이다. 비록 누명이지만 살인죄의 빠삐용.. 두번의 탈출 실패에 대한 2년과 5년간의 독방 생활등.. 몇줄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되는 끊임없이 억울하게 자유를 박탈당하는 빠삐용의 자유에 대한 끝없는 도전.. 평생을 감옥에 보내다시피 한 빠삐용은 거의 노인이 되어서 사방이 절벽으로 둘러쌓여진 섬에 갗히게 되고 드가와 함께 끝내 자유가 없는 여생을 마무리 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여전하고 누구도 탈출을 시도하지 못하는 절벽을 통 하여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고 끝내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이렇게 외친다. "이 자식들아! 난 이렇게 살아 있다" 영화의 가장 마지막 대사 이 한마디가 빠삐용의 자유에 대한 갈망과 보는 사 람들에게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잘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 자유를 잃거나 속박당해야만 그 진정한 가치를 느낀다. 영화 "빠삐용"은 그런 자유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어서 깨닫지 못하는 자유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빠삐용은 평생을 자유를 갈망하고 끝내 그 자유를 쟁취한다. 늘 자유로운 개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늘 자유롭기에 그 자유의 소중함을 헛된 낭비처럼 보내고 있는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면 명작 빠삐용을 봄으로 다시 더 나은 어떤 것들을 찾기위한 노력과 도전을 시도할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명작중의 명작으로 강력추천한다.
인트로 음악이 추억의 명화 나 명화극장의 음악이네 어린시절에 들었던 ... 감사합니다 빠삐용영화는 정말 명작중 명작 특히 마지막 헤어지는 장면은 아직도 감명 깊다 그리고 명곡 FREE AS WIND 와 명대사 무죄를 주장하는 빠삐용의 꿈속에서의 대사 인생을 낭비한 죄 라는 죄명 .... ..이 코로나 와중에 작년에 7개국을 도합 6개월에 걸쳐서 출장을 들락거려서 매번 격리를 한국서 2주씩 당했는데 그기간만 한달반 ..그때 빠삐용의 괴로움을 느낄수있었다
14:30, 서양인들도 생사의 갈림된 꿈을 꾸나봐요, 그엣날에 봤던 영화 였는데, 다시보게 되니 더 감명 됩니다,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 스티브 멕킨의 연기도 그누구도 그당시엔 따를자가 없었다고 봅니다, 영하든, 음악이든, 음식이든, 사람이든, 옛을 잊어 버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드가의 안경테가 부러져서 고무벤드로 사용해서 안경을 쓴 장면도 잊을수가 없는 장면 이였어요,
인간의 정신과 집념을 보여준 완결편입니다반세기전에 본 영화이지만 생각만으로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역경과 시도는 ...아 ~ 가슴 떨립니다 시도하는 자에게 길이 있나니 마대를 띄워 타고 다다른 육지는 과연 그에게는 살아 있는 천당이었습니다 신화적인 존재로 나머지 여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와...내가 좋아하는 스티브 맥퀀 🥰🥰이놈의 영화는 내가 한 15번 봤나? 그래도 감회가 새롭네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범죄자들 이 영화처럼 고생해야 되는데..그래야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깨달을텐데 아쉽다. 요즘 감방이 내가 집에서 먹는 반찬보다 더 잘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ㅎㅎㅎ
스티브 맥퀸 . 걸출한 수퍼스타죠. 빠삐용1973년은 이소룡의 '용쟁호투'가 개봉되는 해인데 저는"이소룡 미국장례식"에 참석한 맥퀸을 잊지못하죠. 타워링에서도 소방서장으로 호연했고 1990년대 일밤 시네마천국에서(저는 당시 학생 )최민식의 맥퀸 싱크로율이 경악케 했죠.(쩐다) 1980년도인가에 50살정도에 단명했다고 알고 있습니다.안타깝죠. 너무 선 굵은 연기자라서 굵고 짧게 살았죠. 명작 중에 명작 빠삐용을 소개해주신 고전찬미님 당신을 찬미합니다.^^
지금도 거의 마찬가지지만, 한국영화는 본전생각나는 영화. 나는 거의 한국영화는 안본다, ...옛날부터 외국영화를 즐겨봤는데 보고 나오면 몇일을 그 영화생각으로 잠긴다,,,,,,,76년, 부산 어느 영화관에서 그냥 잠깐 시간이 남아 들어간곳에서본......새벽의 7인을 보고, 충격이었다 그거, 실화였다는데 너무 놀랬다, 인간이 저렇게 잔인하구나...했다,
11:06 인생을 낭비한 죄 = 유죄 이 장면 보고 말 없이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 오래된 영화지만 나이들어 보니 깨닫고 느끼는바가 다르네요 ㅎㅎ; 이렇게 좋은 리뷰를 볼 수 있게 해주심에 추천하고 갑니다 ~ 잘 안하는거지만 앞으로 기대되 구독도 하고 갑니다 ~ ^^
인생을 낭비한 죄 따윈 없습니다. 그 기준이 뭘까요? 성실성? 즐기지 못한것? 그 무엇이더라도 될 수 있고 그 무엇만 하는 것도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들이 그리고 정말 성실하게만 사는 것이 인생을 낭비 없이 산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기준은 없습니다. 어차피 한 번 살다 가는 인생입니다.
![앞집들 계속 훔쳐보는 진짜 독특한 명작 스릴러[결말포함리뷰]](http://i.ytimg.com/vi/8WFUy7HUwco/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 인생영화 연기의 원천
감사합니다^^ 한 명의 위대한 배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탄생하셨네요^^
이젠 연기안하시나요??우물안에 개구리가 많다는거 알고 계시죠?? 아직도 탈출못하고 서성이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과연 누가 알까요??
아저씨 대조영 잘봤어요 주연 아니면 어때요 조연으로생명력길게 롱런하세요 여기저기잘어울려요 응원합니다
과거 전철안에서..그리고 종로 서점안에서 우연히 뵙네요 ㅎ
9살짜리가 설날 혼자 집에서 명화극장에서 나오는 빠삐용을 봤다 그때도 혼자였고 44년이 흐른 지금도 혼자구나
ㅠ.ㅜ.......굉장히 슬픈 댓글이예요....하지만 힘내시고 Bravo Your Life !!!!
기억함 9살.
대단하다
아 ㅜㅜ
전 8때 봤어요 예수님 믿으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다번역성경찬송]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skdkelful 개독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추억의 명화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 살아생전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동네 극장에서 본 영화이기 때문이죠.
아버님은 그후 2년 뒤 타계.
끊없는 자유를 향한 의지.
저는 어린 기억에 왜 빠삐용이 종신형을 받았는 지 몰랐었고. 탈출하다가 먼저 가던 죄수가 트랩에 걸린 장면 등등이 기억나네요.
끝까지 드가를 고발하지 않은 빠삐용의 인내심. 끝까지 버티다가 쓰러지는 그의 모습을 보니. 인간의 의지란게 어디까지일까 생각해봅니다. 저 정도의 인내와 용기라면 못 할 일이 없겠지요.
바다에 몸을 던질 때 울리던 주제음악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제 20살 무렵에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네요.
저도 그런데 이상하게 마지막 부분의 음악이 뭔가 다른 느낌이에요. 더 애잔하고. 편곡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드가와 빠삐용의 재회장면에서 울었습니다 ^^;;;
소설로 읽는게 훨씬 더 실감. '인간은 그냥 곁다리기관이 몇개 달린 밥통이다' 배고픔에 대한 표현.
빠삐용 소설책 어디서 구하나요?
리메이크 빠삐용 보다가 이거 찾아봤는데 원작이 진짜 연기가 레전드구나…
동감입니다 이게 영화지
프랑스 배우들섬에서탈출성공이라구
인생에서 반드시 봐야야 하는 영화.
나의 최고 인생작품중 하나인 영화..
지금도 생각하면 감동이 밀려오네요
빠삐용의 근성과 의리, 그리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인정할 줄 아는 태도.....진심 본 받고 싶습니다..남은 인생에서두요^^
어려서는 몰랐는데 나이드니 알겠는건 인간이 저렇게까지 일관되기가 정말 힘든거거든
고전영화중 명작 빠삐용 스티브매퀸의 연기를 다시 보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의 내면을 잘 표현한 영화 특히 절벽에서 튀어 내리는 장면이 압권인데 이 영화는 시간이 지나도 고전 영화의 백미라고 할정도로 회자되는 고전 영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말 일요일도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제 40대 다되어가는 아재인데 초딩때 토요명화극장 인가에서 인상깊게 본게 기억이 납니다
어린 제눈에도 정말 명작이었는데!
1985년 9월 KBS 1TV 명화극장이 맞아요...토요명화 아니고...
절벽에서 뛰어내려 부유물에 올라탄 마지막 장면이 눈에선하네요
Hey you basters, I'm still here..
개인적으로 탈옥영화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감독 숨은 명장이더군요
혹성탈출,패튼 대전차 군단 감독 ㄷㄷ
네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곤 감탄을 했어요 ㅎㅎ
@@고전찬미 로 ㅎ/
불세출의 명작입니다 리메이크판도 재밌지만 스티브맥퀸과 더스틴호프만의 연기에 감탄하시면서 원작 먼저 보세요 최곱니다 진짜
책도 읽었습니다 살고싶지 않을때 이영화를
기억하면 생각를 바꿔보기도 합니다
From 🇱🇷
Where do you live ?
이 영화는 수십번을 봤는데 처음은 토요명화에서 보았죠 어릴적부터 이 토요명화에 빠져 나의 인생까지도 조금은 평범치 않았죠 미국에서 20년을 살았던 가장 근본도 어쩜 미국영화와 팝송이 있었기 때문일겁니다
파피용... 대단한 명작, 정말 잘봤습니다
고전찬미님 영화리뷰가 단연 최고다.. 7인의 사무라이 때부터 광팬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유의 가치에 대하여 다시 깨닫게 하는
명작 영화
세월이 지나도 많이 지난 영화 "빠삐용"
어렸을 적에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그 때와는 다른 여러 생각이 들기시작한다.
영화 역사상 손꼽히는 명배우의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두 배우의 연기를 만끽하는 것만으로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지만 본질적 자유란 무엇이며 그것에 대한 인간의
갈망이 어디까지 갈수 있는가?
를 제대로 스크린에 잘 표현한 걸작 중의 걸작이다.
비록 누명이지만 살인죄의 빠삐용..
두번의 탈출 실패에 대한 2년과 5년간의 독방 생활등..
몇줄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되는 끊임없이 억울하게 자유를 박탈당하는 빠삐용의 자유에 대한 끝없는 도전..
평생을 감옥에 보내다시피 한 빠삐용은 거의 노인이 되어서 사방이 절벽으로 둘러쌓여진 섬에 갗히게 되고 드가와 함께 끝내 자유가 없는 여생을 마무리 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여전하고 누구도 탈출을 시도하지 못하는 절벽을 통 하여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고 끝내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이렇게 외친다.
"이 자식들아!
난 이렇게 살아 있다"
영화의 가장 마지막 대사 이 한마디가 빠삐용의 자유에 대한 갈망과 보는 사 람들에게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잘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 자유를 잃거나 속박당해야만
그 진정한 가치를 느낀다.
영화 "빠삐용"은 그런 자유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어서 깨닫지 못하는 자유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빠삐용은 평생을 자유를 갈망하고 끝내 그 자유를 쟁취한다.
늘 자유로운 개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늘 자유롭기에 그 자유의 소중함을 헛된 낭비처럼 보내고 있는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면 명작 빠삐용을 봄으로
다시 더 나은 어떤 것들을 찾기위한 노력과 도전을 시도할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명작중의 명작으로 강력추천한다.
일반적인 의미의 자유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사투와 닮아있네요
저는 스트브맥퀸 하면 타워링이 제일생각나네요. 중학교때 kbs 명화극장에서 감명깊게 아직도 그여운은 잊을수가 없어요
타워링도 한 번 고민해볼게요^^
늘좋은영상감사함니다.👍👍👍👍👍
이영화 보고 오뚜기 스프를 엄청 많이 먹었었죠.출소후 스프를 너무 맛있게 먹더라고요
기억나는 것들 : 1. 빠삐용 꿈- 너의 죄는 시간을 낭비한 것이다.
2. 탈옥하려다가 드가 다리 다친 것
3. 빠삐용 악어 잡는거(?)
4. 교도소에서 바퀴벌레 먹는 것
5. 탈옥해서 바다위에 떠 있는 빠삐용
인간의 자유에 대한 열망을 아주 잘 나타낸 최고의 걸작이죠.
그리고 똥꼬에 거액을 숨기고 다닌다는거..
내 인생 역대급 명화 "빠삐용" 빠삐용은 살인은 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유죄를 인정한다 "시간을 낭비한 죄"
인트로 음악이 추억의 명화 나 명화극장의 음악이네 어린시절에 들었던 ... 감사합니다
빠삐용영화는 정말 명작중 명작 특히 마지막 헤어지는 장면은 아직도 감명 깊다
그리고 명곡 FREE AS WIND 와 명대사 무죄를 주장하는 빠삐용의 꿈속에서의 대사 인생을 낭비한 죄 라는 죄명 ....
..이 코로나 와중에 작년에 7개국을 도합 6개월에 걸쳐서 출장을 들락거려서 매번 격리를 한국서
2주씩 당했는데 그기간만 한달반 ..그때 빠삐용의 괴로움을 느낄수있었다
중학교때...비됴로 봤을때 충격과 감동 과 는 중딩시절 나에겐,,,정말...
채널명도 근사하고 딱 제맘에 쏙드는 채널이네요. 구독했습니다. 일취월장하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매주 토요일 고전 한 편씩 올라옵니다^^(1부,2부로 나뉘어질 경우 1부는 수요일, 2부는 토요일이구요^^)
살인혐의에 대하여는 완강히 부인하던
빠삐용도 인생의 재판장인듯한 사람에게 순순히 인생을 낭비한 죄에 유죄를 인정하는 장면 나오는데 누가 감히 무죄를 주장할수 있을까요?
저도 그부분이 마음에 남네요 ㅠㅠ
이 많은 죄를 다 어찌할지……
어찌 안고 가야할지……
마져 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f.) TBC에서 1980년에 방송, 그 후 1985년에 KBS 1TV 명화극장에서 또 방송했었네요...
요약해서 보니까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퍼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며 동경하는 스티브맥퀸의 걸작이죠~ 블리트의 차기운 연기와 다른 열정적인 연기를 볼 수 있죠~
intro 때 나오는 곡 내 어릴적 주말의 명화에서 시작할떄 나왔던 곡인데 갑자기 50년 가까이의 세월을 뛰어넘어 또 들으니 정말 어릴적 시절이 생각나네
감사합니다
명작 중의 명작!!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예전에 올려 놓으신거 정주행 해야 겠어요. 참 재미있네요
네 아껴보세요 ^^ㅎㅎ 일주일에 한 편이라...공급에 수요가 딸리면 안되니 ㅎㅎㅎ
빠삐용 무척 보고싶었는데
감사 또 감사합니다
2부까지 꼭 보세요^^
빠삐용 정말 내가아는 근성가이중에 최고지
근성갑
영화 OST중 최고봉. 어릴적 이 영화 보면서 마지막에 서로 헤어질 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좋은 추억을 소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빠르죠? 잔인하게
오늘 국회방송에서 틀어주는것 보고 끝부분 30 40분?정도만 봣는데 인상깊어서 찾아보게되었습니다..
Is this film popular in other countries? Very cool!
매우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절대 명작이네요
명작중의 명작이지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TV로 이 영화를 보고 몇 주 동안 가슴이 먹먹했고 스티브 맥퀸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음악 만 들어도 명화극장 시작하기전
설레임이 기억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어떠한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헛되게 세월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헛되게 세월을 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훗날 소중한 체험으로 그것을 살리느냐에 있다 - 호암 이병철
병철형님이. 그런말? 자서전에 없던데
0:05 샘 해밍턴
엌.
오늘도 선좋아요 후시청합니다. 요즘 너무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 떡상하세요ㅋ
코로나 땜에 일정이 없어요 ^^;; 덕분에...고전찬미에 집중을 허허
영화중에나오는 음악은 기분을오묘하게만든다 마음은 탈주를 돕고있다.
요즘 찬미씨 따문에 행복합니다ㅠ
찬미를 찬미합니당~^^♡
다음작 엔서니퀸...?
앤소니 퀸 나오는 건 '나바론요새' 있긴 합니다만...성에 안 차시죠? ㅎㅎ
길.
잘난척 아는척 빠삐용의 대사를
떠들었지요
시간을 헛되이 보낸것은 죄라고.
돌아보니 내가 제일 죄인 이네요……
막을 내려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ㅠ.ㅜ
내 인생영화♡.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14:30, 서양인들도 생사의 갈림된 꿈을 꾸나봐요, 그엣날에 봤던 영화 였는데, 다시보게 되니 더 감명 됩니다,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 스티브 멕킨의 연기도 그누구도 그당시엔 따를자가 없었다고 봅니다, 영하든, 음악이든, 음식이든, 사람이든, 옛을 잊어 버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드가의 안경테가 부러져서 고무벤드로 사용해서 안경을 쓴 장면도 잊을수가 없는 장면 이였어요,
네 아날로그의 추억을 위한 채널입니다 자주오세요^^
76년도에 도원극장에서 두 번 봤는데... 그 때가 국민학교 4학년...ㅋㅋㅋ
쇼생크 탈출과 함께 탈옥수들이 가장 감명깊게 본영화 심지어 바퀴벌레약 광고에도 등장했음
고 3때 ㅡ1974 ㅡ 가슴 졸이며 본 영화.
그때는 오락이 없어서 영화.연극보는게 큰 사치이고 일탈이었는데.. 주옥같은 주제가 'free as the wind'를 미친듯이 들었었네요.
너무 좋아하는 명화인데 딱딱 잘집어서 요약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이거 풀무비 꼭 보세요 진짜 잼나요!! 강추
풀무비를 어디에서 다운받을수 있을까요?
고등학교땐가 곰tv 무료시네마로 처음 봣었는데 정말 자유란 무엇인가 라는 인상을 많이 줬던 영화....
몇년도에요??
와..0:38초 브금 듣자마자 가슴이 설레네..
자네의 가장 큰죄는~시간을 낭비한죄이네~
정말 명대사입니다~항상 머리에 세겨지는 대사라~
나름 매순간 순간을 열심히 살아갑니다
네....정말 암말로 못 하겠드라구요...ㅠ.ㅜ
역시 명작은 언제나 명작!
제리 골드스미스의 주제곡이 생각납니다 Free as wind~ Andy Willisms가 불렀지요
친절한 설명 넘나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정신과 집념을 보여준 완결편입니다반세기전에 본 영화이지만 생각만으로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역경과 시도는 ...아 ~ 가슴 떨립니다 시도하는 자에게 길이 있나니 마대를 띄워 타고 다다른 육지는 과연 그에게는 살아 있는 천당이었습니다 신화적인 존재로 나머지 여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와...내가 좋아하는 스티브 맥퀀 🥰🥰이놈의 영화는 내가 한 15번 봤나? 그래도 감회가 새롭네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범죄자들 이 영화처럼 고생해야 되는데..그래야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깨달을텐데 아쉽다.
요즘 감방이 내가 집에서 먹는 반찬보다 더 잘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ㅎㅎㅎ
?????웃자고 쓴글인데 왜 죽자살자 덤비시는건지....어이가 없어서 웃고 갑니다..^^
저도 좋아해서 15번 본겁니다..스티브맥퀸은 어려서 부터 좋아했던 배우이기도 하고요..이놈의영화라고 한건 반가워서 표현한거구요..님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오해 푸셔서 다행입니다.^^ 기분푸시고 잘 주무십시요.🙏😂😂
음악을 잊을수 없음
서부영화의 고전 황야의 7인도 있어요 주제음악도 물론 좋구요
스티브맥퀸 정말 명품배우이십니다.
빠삐용 영화를 보다 보니 갑자기 예전 광고가 생각나네요
바퀴벌레 약이었죠 로치큐 라는 광고가 간수 왈 역시 빠르군
네...제 기억엔 외국에서 광고상을 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전찬미 그렇군요 광고상 까지 받다니 정말 고전 영화 리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선 좋아요~~팍팍!!
감사합니다^^ ㅎ
더스틴호프만 보니깐 생각나는 영화.. "졸업" 한번 가죠.....
그죠? 사이먼과 가펑클도 한 번 듣고^^
졸업 명작이죠 사이먼&가펑클 음악은 더 명작이이요
젊 어서. 재일 재미 있게. 본.? 영화중 하나다.!
넘 좋은영화 입니다
2부가 기다려지네요..
이번 주 토요일밤 놓치지 마세요 ^^(고 정영일씨 톤으로)
스티브 맥퀸 . 걸출한 수퍼스타죠. 빠삐용1973년은 이소룡의 '용쟁호투'가 개봉되는 해인데 저는"이소룡 미국장례식"에 참석한 맥퀸을 잊지못하죠. 타워링에서도 소방서장으로 호연했고 1990년대 일밤 시네마천국에서(저는 당시 학생 )최민식의 맥퀸 싱크로율이 경악케 했죠.(쩐다) 1980년도인가에 50살정도에 단명했다고 알고 있습니다.안타깝죠. 너무 선 굵은 연기자라서 굵고 짧게 살았죠. 명작 중에 명작 빠삐용을 소개해주신 고전찬미님 당신을 찬미합니다.^^
네 절권도 제자이지만 이소룡과 통하는 부분도 많았을 거 같아요 거칠었지만 따뜻했던 배우였죠~ 글구 프랭크 J. 샤프너 감독과 스티브 맥퀸을 찬미해야죠 ㅎㅎㅎㅎ 그래도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ㅋ ㅋ 저도 감사합니다.
꺅~~~~많이 기다리던 빠삐용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편하게 잘보겠습니다ㅎㅎㅎ
퓨전 리메이크 영화맨들면 참좋겧다..
백설공주와 7인의 사무라이
스티브맥퀸과 더스틴호프만의 케미 .
마지막장면에 둘이서 헤어지며 포옹하는 장면 기억납니다
190등 😁😁😁
어렸을때 정말 감동적으로 본 영화...이후로 스티브 맥퀸의 빅 팬이 됨 :)
탈골이 부릅니다. 아파용!!!
쇼생크탈출이 넘사벽이긴한데 쇼생크 나오기전에는 진짜 빠삐용이 최고였지 탈옥물 작품은 진짜 쇼생크랑 빠삐용
비교불가 빠삐용 배우들 연기와 대사들은 예술
Wow, thank you!
보면서 너무 갑갑하고 마음 아프고 속상했어요. 교도관들 너무 잔인한것 같아요.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대할 수 있죠?
빠삐용 연기 잘하네요.
2부로 휘리릭~
อยากดูเต็มเรื่องพากไทย น่าจะจัดทำบ้าง
구독은 이미 눌렀으니까... 좋아요는 2부와 함께 누르겠소....
네 확실하신 성격에 존경을 표합니다^0^
지금도 거의 마찬가지지만, 한국영화는 본전생각나는 영화.
나는 거의 한국영화는 안본다, ...옛날부터 외국영화를 즐겨봤는데
보고 나오면 몇일을 그 영화생각으로 잠긴다,,,,,,,76년, 부산 어느 영화관에서
그냥 잠깐 시간이 남아 들어간곳에서본......새벽의 7인을 보고, 충격이었다
그거, 실화였다는데 너무 놀랬다, 인간이 저렇게 잔인하구나...했다,
형님 2부부탁드릿니다 흑흑
토욜밤을 기대하세요 ㅎ 근데...넘 궁금합니다 누군지...ㅎㅎ
영원한 명작 영화죠 지금시대에도 만들기 힘든 영화
오늘 저녁 친구와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스티브맥퀸이냐 더스틴호프만이냐.. 그리고 우리둘은 뛰어내린다로 했습니다. 그리고 퇴사와 함께 사업 시작 !!!
어려운 시기에 정말..온 몸을 던져야 하는 상황이시네요..부디 목표하는 바를 놓치지 않고 강건하시길...
@@고전찬미 감사합니다
딱 절제된 나래이션이 좋아 아주좋아~~
3:32 이 장면 다음으로 아마 제 기억으로 돼지가 잠꼬대하다가 자빠지는 장면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ㅋㅋㅋ
정말이지...사람마다 추억하는 컷이 다양하네요...맞습니다..탁월한 돼지연기가 있습니다^^ 헌데 온 몸을 바친 물고기씬으로 선택했네요^^;;
시간을 낭비한게 죄라는거 보고 내 인생 어땠나? 하고 생각하게 하던 영화..
빠삐용이 불어로 나비를뜻한다고해서 빠삐용이라는데,, 예전에 이영화보고 나비문신 하고싶었습니다.
11:06 인생을 낭비한 죄 = 유죄
이 장면 보고 말 없이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
오래된 영화지만
나이들어 보니 깨닫고 느끼는바가
다르네요 ㅎㅎ;
이렇게 좋은 리뷰를 볼 수 있게
해주심에 추천하고 갑니다 ~
잘 안하는거지만 앞으로 기대되
구독도 하고 갑니다 ~ ^^
'인생을 낭비한 죄'에 대해선 어느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안타까운 건..그걸 알면서도 또 죄를 저지르는 내 모습이죠^^;
@@고전찬미 그러게요 ㅠ.ㅠ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 인간의 습성......
좋은 글과 리뷰 감사합니다 ~
자주 와서 봐야겠네요
또 어떤게 저를 일깨워 줄지 모르니 ㅎㅎ
Ok
아주 명대사 !!!
돈보다 백배 천배 소중한거 바로 시간 Time ^^
인생을 낭비한 죄 따윈 없습니다. 그 기준이 뭘까요? 성실성? 즐기지 못한것? 그 무엇이더라도 될 수 있고 그 무엇만 하는 것도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들이 그리고 정말 성실하게만 사는 것이 인생을 낭비 없이 산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기준은 없습니다. 어차피 한 번 살다 가는 인생입니다.
@@gunsilchungneun87 건건님은
알차게 보람있게 피해안주고
잘 사셨나봅니다
그렇게 말하는거 보니....
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스티브 맥퀸의 빠삐용...내 채널의 미국경찰블릿의 블릿도 bullitt즉 스티브 맥퀸의 60년대 영화 블릿에서 온건데 ㅎㅎㅎ
저도그장면 보려고요
어렸을 때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기에
악마섬에서 탈출한 후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횡재한 이야기 등등
소설 "카라카스 아침"에 재밌는 이야기 계속됨 결혼 후 호텔까지 운영함
인생을 망친 검사에게 복수하러 프랑스에 간 것도 나옴 ~
재미와 감동이 있는
추억의 명화
여러분 착하게 사세요. 부처님 말씀되로 모든 인연은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