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 / 서부전선 이상없다] 어른들의 선동으로 파괴되어가는 청년들의 삶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н 2023
  • #고전찬미 #서부전선#서부전선이상없다
    반전영화의 선구자, '서부전선 이상없다'입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도 리메이크 되었죠.
    다시 봐도 반전의 메시지가 가슴 절절하게 느껴지는 고전명작입니다.
    개봉일: 1930년 8월 24일(미국)
    감독: 루이스 마일스톤
    배우: 루 에어스(폴 바우머), 루이스 울하임(캣)
  • КиноКино

Комментарии • 76

  • @MS-ut4yv
    @MS-ut4yv Год назад +29

    저 영화 나오고 얼마후에 더 큰 전쟁이 기다리고 있을줄은 그 누가 알았을까요

  • @user-vs3jj8vi7c
    @user-vs3jj8vi7c Год назад +47

    아니. 1930년대면 인권이고 뭐고 걍 내나라 아니면 싹다 죽어 이런 시절이였는데 이런 영화가 나왔다고? 대단하네요.

    • @muktongx
      @muktongx Год назад +10

      그래도 미국은 인권 챙겨준 편이었습니다..백인 위주지만
      맥아더가 목숨아끼지말고 돌격하라고 명령하다가 무슨 왜군 명령이냐고 욕먹고 언론에서 포화 욕다발 당하던 워커 소장을 옹호하다가 같이 욕먹기도 했죠
      패튼대전차군단 실존인물인 패튼 중장은 PTSD 걸린 사병을 비겁자라고 두들겨팼다가 언론에게 나치에 어울리는 맹장이라고 엄청 욕먹음...

    • @user-pr6ew7vg5y
      @user-pr6ew7vg5y Год назад

      어딜가나 빨갱이들이 문제여

    • @panzer8672
      @panzer8672 4 месяца назад

      ​@@muktongx 미국이라서 욕먹는거였네요 프랑스나 영국엔 그런 언론기관도 없던 시절이니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대로 된 인명과 인권 존중의 개념이 생긴 것이 바로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이니까요.

    • @user-nh3fp8ni2e
      @user-nh3fp8ni2e 2 месяца назад

      @@panzer8672 프랑스와 영국에 언론이 없었다고요?

  • @Citizen.kanntv
    @Citizen.kanntv Год назад +28

    1930년, 새로운 전쟁이 드리우던 그 시절에 전쟁의 피폐함을 드러내는 이런 수작이 있었다는게 정말 놀랍군요.

  • @24grty
    @24grty Год назад +20

    전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나타내는 명작이죠

  • @duc7601
    @duc7601 Год назад +12

    원작소설을 30번이상은 읽었습니다 제일 소설에 충실한것 같네요 그들이 먹던 에담 맥주 거위 감자전 등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minsoo58
    @minsoo58 Год назад +12

    레마르크의 명작을 영화로 볼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개선문 이 두 책은 고전 명작 중의 명작이죠. 희망을 잃은 낯선 자들에게 위안이던 브랜디 이름이 개선문에 등장하는 제 닉네임인 칼바도스죠.

    • @kkang353
      @kkang353 Год назад

      베르무트와 한팀:)

  • @user-oj3km6wf8u
    @user-oj3km6wf8u Год назад +13

    마지막 장면의 나비는 소름이 돋네요.. 고전 영화들은 지금과는 다른 '울림'과 '깊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 @user-vt2dc8wf6x
      @user-vt2dc8wf6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게 뭔놈의 깊이야 ㅋㅋㅋ 전쟁은 비참해 이런 뻔하디 뻔한 얘기를 유치한 옛날 연출로 떼운 게 깊이임? 수준 진짜 ㅋㅋㅋ

  • @skgksrmf
    @skgksrmf Год назад +6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레마르크 철학의 출발이죠. 그늘진 낙원과 리스본의 밤 등 그의 다른 소설들이 하나의 맥락처럼 이어집니다. 훌륭한 소설가입니다.

  • @dldlsgh345
    @dldlsgh345 Год назад +6

    빠삐용도 그렇고 서부전선도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리메이크작 있던데 옛날 감성은 못이기네요 훨씬 더 와닿음

  • @chang41541559
    @chang41541559 Год назад +7

    배우들 연기력이 어마어마하네요

  • @chs0612
    @chs0612 Год назад +8

    얼마전 넷플릭스 서부전선이 이거 리메이크 였군요. 밀리터리 매니아였지만 알면 알수록 전쟁이 무서워 집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저도 밀리터리 메니아지만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거에요. 인간의 오만과 독선의 끝자락이 바로 전쟁이니까요.

  • @seonbi6353
    @seonbi6353 Год назад +7

    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죽어나가는 것은 젊은이들이다.

  • @user-ye2sw6kf7c
    @user-ye2sw6kf7c Год назад +7

    수 많은 영화를 보고 전쟁영화도 웬만한건 다봤지만 이거보고부터는 전쟁영화를 잘 안봄
    진짜 국가와 전쟁이 사기라는 걸 느꼈고..... 진짜 최고의 반전 영화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도 어느나라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user-nu4rx2mf5h
    @user-nu4rx2mf5h Год назад +10

    남한과 북한의 통일전쟁도 절대 일어나면 안됩니다. 그들이 정은이를 처리할 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만약 정은이가 전쟁을 일으키면 그 녀석만 제거하여 끝내야합니다. 괜히 중공과 대만과의 전쟁에도 훈수 두면 안됩니다. 피를 흘려야 한다는 정치인이 있으면 그와 그의 아들들을 최일선에 보내야 합니다.

  • @user-ke7xc8eh3t
    @user-ke7xc8eh3t Год назад +37

    내가 강릉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 정확히 1년후 대간 작전했던 부대로 자대배치 받아갔는데 그때 작전 참가했던 고참들이 매복하고 수색할때 진짜 겁나고 무서웠다고 식량 보급도 당시 뜨거운물 부어서 익힌후 비벼먹던 비빔밥만 근3개월 계속 보급되고 잠한번 편히 못자고 그냥 압도적 병력으로 소탕작전 하는데도 사람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죽어나가는데 실제 전장에선 안미치면 다행 왜 위정자들의 오판에 수십 수백 수천만이 죽음으로 내몰려야만 하는지 전쟁 일으켰던 전범 주동자들 죽었더라도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지내길 바란다

    • @user-tf9pj7rj6u
      @user-tf9pj7rj6u Год назад +3

      97군번이시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user-ke7xc8eh3t
      @user-ke7xc8eh3t Год назад

      @@user-tf9pj7rj6u 감사합니다^^

    • @vincentlee1459
      @vincentlee1459 Год назад +2

      제가 그당시 병장1호봉 이였어요 94군번... 3달 동안 작전 했었지요 마지막 작전에서 우리부대 한명 전사 했답니다. 그리고 얼마안가 작전 종료...

    • @user-ke7xc8eh3t
      @user-ke7xc8eh3t Год назад +1

      @@vincentlee1459 마지막 작전 전사자 나온 부대라면 제선배 군번일수도 있겠네요
      인제

    • @vincentlee1459
      @vincentlee1459 Год назад

      @@user-ke7xc8eh3t 가리산특공 6중대 입니다 ㅎ

  • @user-uv1pz2kd5v
    @user-uv1pz2kd5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와 진짜 다시봐도 명작은 명작 이다 라는 말이 나오네요

  • @muktongx
    @muktongx Год назад +7

    1977년 티브이 영화도 티브이 영화지만 괜찮습니다..2022년작도 걸작이고 영화판 셋 다 꽤 명작입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7

    전쟁은 두 종류의 사람 뿐이다.
    영웅도 아닌 비겁자도 아닌
    살아남는 사람과 죽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는 부분을 가장 잘 보여주지 않나 하는 진짜 걸작입니다.
    이 작품의 원작자도
    아무래도 1차대전 참전자이다 보니 진짜 전쟁이 얼마나 허무한가를 알고 있어서 글을 쓴 것이 아닐까요?
    이 영화와 비교가 될 지는 몰라도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티모시 허튼, 숀 팬, 톰 크루즈 주연의 생도의 분노 (원재 Taps) 라는 영화입니다.
    그 영화를 보면
    명예를 중히 여기는 것은 군인의 본능적인 모습이자 자존심이기는 하지만
    과연 그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마저 바쳐야만 하나 하는
    그런 어긋난 명예심이 보여주는 어리석음의 결과와
    전쟁이란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알려준다고나 할까요?
    참고적으로
    그 영화는 톰 크루즈의 처녀작이기도 합니다.
    그 영화를 통해서 톰 크루즈가 할리우드에 데뷔했지요.

  • @user-to7qw2yr7u
    @user-to7qw2yr7u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jinsa.
    @jinsa. Год назад +1

    넷플릭스편을 먼저보고 리뷰를 나중에 봤는데, 뭘 보던 둘 다 인상깊네요

  • @user-jv1qu2ct7d
    @user-jv1qu2ct7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930년작이면 고증은 엄청 잘 되어있겠네요..

  • @user-qh2ox7ib4f
    @user-qh2ox7ib4f Год назад +1

    사랑합니다 고전찬미❤

  • @user-dt3rd1ci3r
    @user-dt3rd1ci3r Год назад +7

    2차대전때 전차나 항공기가 1차대전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발전한 이유가 영화에서 나오는 지옥같은 참호전을 겪지 않기 위해서라고도 합니다

  • @user-tb5fv1dg6h
    @user-tb5fv1dg6h Год назад +3

    나는 영화,연극이 전공이 아니고 전문적인 공부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많이 보고 보면서 나름 비교하고 많이 생각하고 나름의 기준으로 생각한다.
    이 영화 이후로 나오는 모든 전쟁영화중 오로지 싸워이기고 지는 전쟁이 아닌 한번더 전쟁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의 모태가 된 영화라 본다.

  • @rlee4805
    @rlee4805 Год назад +1

    All quiet on western front
    감사합니다 😊

  • @reich-558
    @reich-55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 당시 벨 에코프 세대였던 어른들은 전쟁을 게임같이 생각했음 1918년 본인들까지 징집대상이 되자 그제서야 깨닿음

  • @han1231
    @han1231 Год назад +15

    이건 77년작, 작년에 나온거 전부 다 봤지만
    30년대 오리지널이 최고인건
    확실합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77년작도 명작입니다. 폭력의 미학 거장 감독이 철십자 훈장1과 함께
      독일군 시점으로 바라본 전장의 느낌을 잘 나타낸 미국영화인데 월남전 직후라서 당시 월남전 참전장병들이 개봉영화를 보면, 바로 PTSD 왔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Год назад +11

    1차 세계대전이 1918년에 끝났고, 2차 세계대전이 1939년에 시작했으니
    ... 1930년에 나온 이 영화는 뭔가 묘하네요.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месяца назад

      33년에 히틀러가 집권한 이후 나치정권이 프로파간다 정치적 목적으로 독일국내에서 상영금지 처분까지 받았던 에피소드가 있는 영화에요.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주인공 이름은 독일어 발음으로 '파울 보이머' 에요.

  • @JHSEO120
    @JHSEO120 2 месяца назад

    백년 전에 저런 영화가 있었다니!근래에 넷플릭스에서 봤던 22년작을 비웃게 되네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훌륭한 고전영화를 통해 지금의 영화들이 성장했지요^_^

  • @user-lw4tf5zo6r
    @user-lw4tf5zo6r Год назад +1

    전쟁은 쓸모없다는 걸 보여준 영화네요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0대 초반인 20여년전 이 영화를 TV에서 세계의 명화에 바로 이 영상인 1930년 오리지널의 05:52 기관총 사격 장면에서 마치 기관총 사격시 소리가 제귀에는 살인 제봉틀 소리처럼 들렸는대, 22년작에서 그대로 표현해냈더군요. 구멍나고 찢기고 잘려나가거나 너덜너덜해진 전사자들의 전투복과 전투화를 구제옷 구제화도 아니고 훈련소 CR복으로 활용할 수 도 없는 누더기가 된 전투복을 재생하여, 기업형 세탁업의 시작시기가 1차 대전임을 알 수 있는대 깨끗이 빨아서 전선의 공백을 매꾸어 줄 신병들에게 지급해주는 전투복 재생공장에서 지구 반대편의 어느 누구도 저 처럼 느끼고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Год назад +3

    원작이 가진 힘...한 번 읽어 보세요...

  •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Год назад +3

    전쟁이 나면 젊은이들이 죽고 늙다리가 꿀 빤다더만... 반전 이외에도 잘못된 기성세대의 인식ㅍ비판도 있는듯합니다.

  • @user-Shokupanman
    @user-Shokupanman Год назад +1

    흑백 오리지널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 @OTL-T_T
    @OTL-T_T Год назад +3

    2030년쯤에 동부전선 이상없다 라는 영화가 나올지도? ㅎㅎ

  • @woanur1303
    @woanur1303 Месяц назад +1

    마지막 장면....나비를 잡으려하다가..지금봐도 그런 영화적감성은 전혀 올드하지않네요.반전영화의교과서...

  • @kbyD-gs2nq
    @kbyD-gs2n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책나오고 1년만에 영화화된 작품

  • @user-fu7fv7mg2m
    @user-fu7fv7mg2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3:41 군인들이 바보라서 그걸 안해봤겠나? 그게 안되니까 참호에서 주저앉아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는거지

  • @user-oy1kt4bl3v
    @user-oy1kt4bl3v Год назад +1

    토요명화

  • @muktongx
    @muktongx Год назад +4

    히틀러와 나치가 이걸 반정부적이라고 발광해대서 독일 개봉당시 극장에서 난리 깽판 부린 것도 전설이죠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3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가 그 영화에 나오는 참호전 경험자였다는 거는.......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месяца назад

      1934년 당시 나치정권의 프로파간다가 자신들의 행보에 걸림돌이 되면 안되니까 바로 그런 것 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독일전역의 극장에서 상영금지 처분을 받은 에피소드가 있는 영화니까요.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전쟁을 이용하여 돈벌이하는 게임 소프웨어 기업들의 자본주의의 상업적인면도 비판해야합니다.

  • @sandiegoman5789
    @sandiegoman5789 Год назад

    헐리우드 역사상 두번째로 만든 수작 반전영화이죠. 어려서 티비에서 봤을때도 전쟁의 무의미함과 비극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첫번째 반전영화를 아시는지요? 바로 무성영화인 "묵시록의 네기사"(1920)입니다. 주인공은 무성영화의 전설인 루돌프 발렌티노이고 서부전선에서 프랑스군으로 나와 전투를 벌이다 마지막에 수류탄 폭발로 독일군과 전사를 하더군요. 묵시록의 4기사가 지나는 곳엔 전쟁과 기근 질병 죽음이 함께 나타난다는 내용인데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발렌티노의 탱고추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으로 새로운 탑스타가 되는 계기가 되었죠. 아울러 감독인 마일스톤의 후기작 가운데 "Poke Chop Hill"은 한국전쟁 당시 한 산언덕을 둘러싸고 중공군과 격렬하고 전투하는 내용이고 그레고리 팩이 주연을 맡았죠. 그리고 마론 브란도가 주연한 "바운티호의 반란"은 유투브에서 무료로 볼수 있어 이전 추억을 떠올리면 감상했네요.

    • @user-vt2dc8wf6x
      @user-vt2dc8wf6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전쟁은 안 무의미한데? 전쟁 덕에 GPS 발당하고 인터넷 발달하고 경제공황에서 벗어나서 후대들 잘살고 있고 한국도 전쟁특수로 돈 벌어서 경제발전해 니가 혜택을 보고 살고있는 게 얼마나 큰지 모르지?

  • @WhereIsMyName0
    @WhereIsMyName0 Год назад +2

    벙커의 행복한 할아버지가 생각나는구만.. 그 할아버지 사람들의 피로 만든 카펫 밟으며 뻔뻔하게 우크라이나보고 테러한다고 한다지, 지금 울나라 수출감소, 물가인상이 다 그 할아버지 때문이잖아. 나쁜 할아버지 하나때문에 저렇게 사람들이 갈려 나가고 있다니!!!

  • @wiltrondn
    @wiltrondn Год назад +3

    근데 매번 미국 제작사에사 만든 유럽영화 보면 왜 독일인이 영어로 연기하고 있고 러시아 인이 영어로 대사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중국인인데 한국말로 연기하거나 일본말로 한다고 하면 너무 이상할것 같은데 문화 차이일런지 궁금하네요

    • @LEE-C.B
      @LEE-C.B Год назад +1

      미국애들 자막 안봐서 그럴겁니다.
      우리야 자막이 익숙하고, 오히려 더 선호되는데 미국은 아니라네요.
      그러니 미국제작이면 뭐...미국상영이 주가 될테니 영어로 이야기 할수밖에요.

  • @user-fy3jf7je9k
    @user-fy3jf7je9k Год назад +9

    저기도 선제타격 좋아하는 2찍 틀딱들이 문제였구나

    • @kshvr2
      @kshvr2 Год назад +1

      영화리뷰 영상 댓글에 아직도 이런 무뇌같은 소리를 하는 개딸이 있을줄이야

    • @Thinker147
      @Thinker147 Год назад +6

      틀딱, 극우, 친일 이런 천박한 용어를 사용한다면 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user-fy3jf7je9k
      @user-fy3jf7je9k Год назад

      @@Thinker147 네 님말이 맞습니다

  • @jaygeon2610
    @jaygeon2610 Год назад +2

    Hi I watch your videos. Thanks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