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듣는 내내 그냥 뭉클뭉클 콧끝이 시려요. 이 온 우주가 영체님의 사랑으로 가득한데, 아직 완전히 느끼지 못하고 있는 에고 가득한 상태인 나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 동시에 너무나 영체님께 죄송하기도 해서..ㅠㅠ - 영체님, 저의 모든 에고를 영체님의 사랑으로 녹여주시고 저에게 임하소서~^
엄마~ 전 엄마 품이 너무 좋은데 이제야 엄마 품에 와서 너무 행복하고 영원히 엄마 품에 있고 싶은데 언젠가는 엄마 품을 떠나서 홀로 서야된다는 걸 무의식에선 아나봐요,, 오늘 그 마음이 올라와서 느꼈는데 외롭고 슬펐어요ㅠ 이 생의 삶은 내가 이 육식을 벗고도 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 모든 걸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훈련하는 삶인 거 같아요,, 그래서 육신을 입었을 때 돈, 이성, 가족, 물질, 음식, 외모 등 내 욕심을 내려놓고 놓아주고 어떠한 것이든 받아드리는 과정인 거 같은데 그 과정이 앞으로 쉽지만은 않을 거 같아요ㅠ 그치만 그래도 마음 볼거예요,, 여기까지 불러준 이유가 있을 거라 믿어요ㅠ 매일매일 새로운 감정들을 만나고 감정들과 깊어지는게 쉽지는 않지만 제 생에 이때를 가장 기다렸던 거 같아요,, 마음을 보는 이 순간을 가장 기다렸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얘기듣는 내내 그냥 뭉클뭉클 콧끝이 시려요. 이 온 우주가 영체님의 사랑으로 가득한데, 아직 완전히 느끼지 못하고 있는 에고 가득한 상태인 나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 동시에 너무나 영체님께 죄송하기도 해서..ㅠㅠ - 영체님, 저의 모든 에고를 영체님의 사랑으로 녹여주시고 저에게 임하소서~^
어쩜 이렇게 궁금했던것을 콕 찝어서 질문답을 해주시는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혜라엄마 보고만 있어도 자신감이 생겨요
마음을 알아차리고 인정하는 게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계속 정체되어 있는 기분이지만 혜라 엄마 그림 보면서 힘들어도 계속 해볼게요. 감사해요~~~
요즘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엄마~ 전 엄마 품이 너무 좋은데 이제야 엄마 품에 와서 너무 행복하고 영원히 엄마 품에 있고 싶은데
언젠가는 엄마 품을 떠나서 홀로 서야된다는 걸 무의식에선 아나봐요,, 오늘 그 마음이 올라와서 느꼈는데 외롭고 슬펐어요ㅠ
이 생의 삶은 내가 이 육식을 벗고도 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 모든 걸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훈련하는 삶인 거 같아요,,
그래서 육신을 입었을 때 돈, 이성, 가족, 물질, 음식, 외모 등 내 욕심을 내려놓고 놓아주고 어떠한 것이든 받아드리는 과정인 거 같은데
그 과정이 앞으로 쉽지만은 않을 거 같아요ㅠ
그치만 그래도 마음 볼거예요,, 여기까지 불러준 이유가 있을 거라 믿어요ㅠ
매일매일 새로운 감정들을 만나고 감정들과 깊어지는게 쉽지는 않지만 제 생에 이때를 가장 기다렸던 거 같아요,,
마음을 보는 이 순간을 가장 기다렸던 거 같아요,,
그림보면 트림이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