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를 포함한 개인의 영역에서는 얼마든지 접촉-지지 이론을 받아들일 수 있으나, 과학이라는 학문의 영역에서는 신앙을 도입하는 순간 과학이라는 학문의 본질에서 벗어나게 됨. 반면 신앙은 본인들의 교리를 이해시키고(모순이 있다면 해결해야하고), 신자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 반드시 과학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보임. 접촉-지지 이론도 그 필요에 의해 신앙인들이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리히트님이 말하신 안타까운 점에 격히 공감합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 대해서 아무런 존중이 없는 목회자들이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그저 양자택일의 문제로만 봐라보고 이 세상에 어떻게 기독교를 융화시킬지 고민하지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중간을 인정하지 않으니 기독교의 수구들은 이 세상을 멀리 해야 하고 오직 성경만, 하나님만 봐야한다는 말 밖에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믿음에 동화된 성도들은 세상을 버리면서까지 하나님을 믿는 거죠, 현세가 아닌 내세만을 봐라보면서 말이죠.
저도 모태신앙에 리히트님과 비슷한 루트 타다가 다시 나락에 빠졌는데요. 과학 지식이 늘어날수록 그런 해석 시도가 힘들어 지더라고요. 진화론은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의미가 깊고요. 아마 성경책이 너덜너덜해질 거에요. 그래도 리히트님의 방향을 응원합니다. 작업들이 배울 것도 많고 아름답거든요. 허무주의 빠져 봐야 별 거 있나요
'분리'적 견해를 가지고 있던 사람도 유튜브에서 하도 많이 싸우다보면 '갈등'이 되버린다죠.(나같이) 종교와 과학을 분리해서 나름대로의 신앙을 가지면 될것을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얄팍한 신앙이 깨질까 애꿎은 진화생물학을 공격하고 있죠. 이 스탠스가 바뀌지 않는 한 종교는 더욱 고립되고 '갈등' 스탠스를 가지는 사람은 많아질 겁니다.
15:07 부터 말씀하시는 내용에 조금 걸려서 댓글 씁니다. 사실 개별 인간마다 주어지는 하나님 경험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존재가 개별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다소 위험의 소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리히트님이 이 맥락으로 말씀하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죄의 직시나 은혜에의 필요 등은 사람마다 각자의 삶 속에서 빛이 비추어지는 각도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고 보지만 동시에 그 경험 이나 인지하는 것들의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일치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근본주의자의 또 다른 문제점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위격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동물을 먼저 창조했고 인간이 가장 나중에 창조됐으니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다는 착각이죠.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과 동일하게 동물에게도 축복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 1:22, 창 1:28) 그리고 인간이 동물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은 전도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도서 3:18~19 "내가 내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신앙인으로써, 세상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분은 분명히 하느님이 맞으심. 그렇지만 그 창조하는 방법이라던가, 그것을 인간에게 설명하는 표현으로써 창세기에서의 천지창조로 받아들이는중. 신앙이 깊어지는 만큼 과학을 배우면 배울수록 너무나도 놀라워서 이것은 신의 섭리를 경험한 인간이 다른 인간이 이해할수있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재현이 된다면 재현하는 학문으로 받아들이는중 "하느님 기준의 6+1일" 혹은 "그러한 완전하고 전능하신 분의 우리를 사랑하심이 들어나는 노력" 이렇게 생각하면 신앙적 진리와 과학적 사실의 모순은 없어짐.
인간이 인간다워지기 위해서 만들어낸 종교를 포장하느라 참 고생이 많네. 난 창조설을 믿는 사람자체가 이해가 안 감. 예전에야 번개가 왜 치는지,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저 많은 별들은 뭐지? 지진은 왜 일어나는거지? 왜 이렇게 많은 질병들이 있는거지? 등등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초자연적인 현상을 믿는게 이해가 됨. 근데 현재에???? 도대체 왜 믿는거지??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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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를 포함한 개인의 영역에서는 얼마든지 접촉-지지 이론을 받아들일 수 있으나, 과학이라는 학문의 영역에서는 신앙을 도입하는 순간 과학이라는 학문의 본질에서 벗어나게 됨. 반면 신앙은 본인들의 교리를 이해시키고(모순이 있다면 해결해야하고), 신자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 반드시 과학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보임. 접촉-지지 이론도 그 필요에 의해 신앙인들이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구원인지 뭔지 필요 없으니 서로의 마음 한 켠만 내어줍시다. 아 그게 구원이구나
진화론은 theory인 반면 창조론에는 theory가 아닌 ism이 붙죠.. 과학적인 비교가 불가능한, 아예 다른 범주의 두 대상이므로 과학적 검증가능성에 집중하는 것은 지양하고 영상을 시창히먄 더 좋겠네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리히트님이 말하신 안타까운 점에 격히 공감합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 대해서 아무런 존중이 없는 목회자들이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그저 양자택일의 문제로만 봐라보고 이 세상에 어떻게 기독교를 융화시킬지 고민하지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중간을 인정하지 않으니 기독교의 수구들은 이 세상을 멀리 해야 하고 오직 성경만, 하나님만 봐야한다는 말 밖에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믿음에 동화된 성도들은 세상을 버리면서까지 하나님을 믿는 거죠, 현세가 아닌 내세만을 봐라보면서 말이죠.
저도 모태신앙에 리히트님과 비슷한 루트 타다가 다시 나락에 빠졌는데요. 과학 지식이 늘어날수록 그런 해석 시도가 힘들어 지더라고요. 진화론은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의미가 깊고요. 아마 성경책이 너덜너덜해질 거에요. 그래도 리히트님의 방향을 응원합니다. 작업들이 배울 것도 많고 아름답거든요. 허무주의 빠져 봐야 별 거 있나요
'분리'적 견해를 가지고 있던 사람도 유튜브에서 하도 많이 싸우다보면 '갈등'이 되버린다죠.(나같이) 종교와 과학을 분리해서 나름대로의 신앙을 가지면 될것을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얄팍한 신앙이 깨질까 애꿎은 진화생물학을 공격하고 있죠. 이 스탠스가 바뀌지 않는 한 종교는 더욱 고립되고 '갈등' 스탠스를 가지는 사람은 많아질 겁니다.
그쵸 성경 해석이랑 과학이 부딪히면 신학자들이 해석을 바꿔야 하는데 창조과학자들은 진화론부터 시비를 거니…
진짜 아직도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ㅋㅋ 훅사병때나 코로나때나 변함없이 모여서 종교의 힘으로 질병 옮기는것도 똑같고 ㅇㅇ 이건 비난이 아니라 팩트죠?
생명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종교를 믿을 수 없을템데
해당 분야에도 종교가 있던 교수님들이 계시던데욥..!
저명한 과학자의 9할이 무신론자 라는 이야기는 저명한 과학자의 1할이 유신론자라는 말도 된다
위에 두사람 iq 90 미만이다에 전재산건다 ㅋㅋ
@@gunner9397 ㅋㅋㅎㅎㅎ 뭐 그렇게 치부하신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주변을 좀 둘러보시는게 좋겠네요
@@shinharu_727 1할이라도 과학자중에 유신론자가 있다고!!! 이렇게 외치는것같아보이네요?
신이 존재하던 안하던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정말 마음이 힘들 때 털어놓을 곳 하나 쯤은 있어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에 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전능한 신이 아닐지라도, 무조건적으로 선한 신이 아닐지라도
15:07 부터 말씀하시는 내용에 조금 걸려서 댓글 씁니다. 사실 개별 인간마다 주어지는 하나님 경험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존재가 개별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다소 위험의 소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리히트님이 이 맥락으로 말씀하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죄의 직시나 은혜에의 필요 등은 사람마다 각자의 삶 속에서 빛이 비추어지는 각도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고 보지만 동시에 그 경험 이나 인지하는 것들의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일치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히브리어 원문을 참고하면서 읽으려면 경로가 어떻게 되나요
어디서 원문 성경을 읽을 수 있을까요?
정말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귀한 공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근본주의자의 또 다른 문제점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위격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동물을 먼저 창조했고 인간이 가장 나중에 창조됐으니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다는 착각이죠.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과 동일하게 동물에게도 축복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 1:22, 창 1:28) 그리고 인간이 동물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은 전도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도서 3:18~19
"내가 내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드디어 올라왔다!!👍🏻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참.. 말로 묘사 할 수 없는,,,, 잘 보고가용🫠🫠
신앙인으로써, 세상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분은 분명히 하느님이 맞으심.
그렇지만 그 창조하는 방법이라던가, 그것을 인간에게 설명하는 표현으로써 창세기에서의 천지창조로 받아들이는중.
신앙이 깊어지는 만큼 과학을 배우면 배울수록 너무나도 놀라워서 이것은 신의 섭리를 경험한 인간이
다른 인간이 이해할수있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재현이 된다면 재현하는 학문으로 받아들이는중
"하느님 기준의 6+1일" 혹은 "그러한 완전하고 전능하신 분의 우리를 사랑하심이 들어나는 노력" 이렇게 생각하면
신앙적 진리와 과학적 사실의 모순은 없어짐.
캬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담 이전의 인류에 대해 전도자도 전도서 1장11절에서 말하기도 했죠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에렉투스 호모 하빌리스는 종교라는게 없었나요?
저도 창조는 진화방법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진화는 생명탄생에 대해 설명하지 못하는데
창조와 진화가 충돌한다는거에 충격을 먹었었어요ㅋㅋㅋㅋ
아담의 계보대로 지구 6,000년 주장할것도 아니면서 왜 진화는 틀렸고 창조가 맞다고 싸워대는지 😂
근데 기독교인들은 지구의 나이를 4천년~1만년 사이로 보기 때문에 진화론을 공격하는 게 사실 아닌가요? 진화론과 충돌한다는 창조론을 보면 모두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창조설이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창조과학도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다워지기 위해서 만들어낸 종교를 포장하느라 참 고생이 많네.
난 창조설을 믿는 사람자체가 이해가 안 감.
예전에야 번개가 왜 치는지,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저 많은 별들은 뭐지? 지진은 왜 일어나는거지? 왜 이렇게 많은 질병들이 있는거지? 등등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초자연적인 현상을 믿는게 이해가 됨.
근데 현재에???? 도대체 왜 믿는거지??
🔥
창조는 창조론이라면 진화는 진화학에 더 가까운듯
하긴, 옛날 사람들도 근친 반복되면 맛탱이 가는 거 알았을 텐데 아무 생각 없이 적지는 않았겠죠
미사일도 살아있으신 존재다 그들에게 살아있는 생물인 인류가 벌벌거린다
중동 지나는 민간기들 위험…"창밖으로 미사일떼 목격"
창조"설"
아담이 신으로부터 최초의 영을 받은 인간이였지만 아담 이전에도 인류의 진화론적인 기원으로서의 짐승적 인간은 존재 했군요. 식견이 탁월합니다~
근데 기독교인들은 야훼가 무슨 결핍을 느껴서 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냐는 질문에 뭐라고 답 함?
또 자기 모습을 본떠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신한테 눈코입 왜 필요한 거야?
칸트가 섹시해
섹시 다이너마이트
@@licht_book BTS 칸트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답은 예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