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는 현상 과학적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 사실에 대한 "주관적 해석"이 바뀌죠.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은 [ 생물은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그런 진화를 하지 않고 못 한다 ] 입니다.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제발 그만들 좀 속으세요.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 과학적 사실이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된다는 것은 아주 특정한 부분과 상황에서만 통하는 이야기이지 모든 시기의 과학적 현상 전반을 가리켜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화석이 항상 같은 화석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며 이미 발견된 화석들도 서로 다른 시기에 제각기 발견되어 서로 다른 과학적 사실러써 여겨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동물의 뼈 흔적이 언제나 동일하게 관측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사실로 인해 과학이라는 분야에는 절대적인 믿음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김석환-b7m 애초에 십계명이 "너희들은 노답이지만 이거라도 지키면 너네가 지은 죄 다 눈감아줄게" 그때 당시로는 엄청 파격적인 특혜였는데 말이죠;;;; 성서 기록상 신을 본 죄인은 그자리에서 즉사해야 하는데 율법을 지키는 조건으로 신이 강림해도 죽음은 면할 수 있다는게 십계명을 비롯한 구약 율법의 핵심이었죠.
근데 궁금한게있는데 뭐 하느님이 창조했다던데 도데체 언제 창조한거임?? 그럼 공룡이랑 인간중에 공룡을 먼저 창조하고 그 후에 인간을 창조한거야?? 그럼 공룡을 창조하고 질리니깐 싹 쓸어서 리셋하고 소돼지닭 인간 등등 새로만들고 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한거...? 창조했으면 저기 티라노랑 인간 현대 포유류 같이 화석화된 증거 딱 하나만 있으면 진화론이던 다윈할애비까지 싹다 박살내는 비장의한수인데 아쉽다 ㅜㅜ
여러분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넓고 열린 마음으로 과학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대해 오해를 하는 부분이 두가지 있습니다. 1. 진화론은 창조론과 같은 하나의 가능성 있는 '이론'이다? 법칙이 아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론적 체계의 "Theroy"는 이론은 어떠한 포괄것인 대상을 설명하는 총괄적 원리적 설명입니다. 과학에서 ~~론이라 말하는 "이론"은 매우 잘 정립되어 있어서 새로운 증거로 인해 변경될 가능성이 없는, 오랜 시간 동안 수집된 사실에 의해 뒷받침되는 자연의 중요한 특징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특정한 자연체계를 설명하는 것을 (과학적) "이론"이라고 부르며, 마치 일종의 가능성이 있는 가설(Hypothesis)처럼 설명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설명입니다. 반면에, 일반적으로, 법칙은 관찰된 현상에 대한 규칙성을 "일반화"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론 속 안에 여러 규칙성을 서술하는 법칙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증되기 전까지는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여지는게 원칙입니다. 예로 들면 진화론에 포함된 "멘델의 유전법칙"과 같은 것 처럼요. 반면에 창조론의 경우 과학적 "이론"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는 "창조론"도 "창조설"도 "창조가설"도 아닙니다. 창조설화입니다.) 기본적으로, 반증, 검증이 불가능한 신(or 초자연)을 가정하고 있어, 자연을 다루는 과학 학문의 범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진화론의 "최초의 생물의 탄생 부터 인간까지의 진화는 아직 완벽하게 증명되지 않았다??" 일단 진화론은 "최초 생물의 탄생부터 현재 가장 복잡한 인간까지 진화가 가능하다" 라는 가설을 증명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애당초 이론과 가설은 범위가 다릅니다.) 그래서 이 가설은 아직 완벽한 증명이 덜 되었을 수도 있다, 혹은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쉽게 생각을 합니다. 즉 굉장히 상식적, 직관적 추론으로는 위배되는 것처럼 느끼실 겁니다. 그런데 사실 과학자들이 처음부터 이 어마무시한 가설을 상정했겠습니까? 진화생물학이 인정받게 된 이유는 이와 다릅니다. 실제로는 과학자들이 처음부터 이 가설은 생각한게 아니라 150년에 걸쳐서 열심히 돌 파고, 지층 파고, 화석 캐고, 시료 찍고, 유전자 분석하고... 기타 등등 다양한 연구방법론으로 해서 35억년전 생물, 30억년전, 25억년전.... 그리고 현재 까지 "생물의 역사"를 관찰,관측,분석 한 결과 "최초의 공통조상 세포로 부터 (LUCA)로부터 현재 생물 다양성으로 분화되었다" 라는 거시적인 흐름의 사실을 알아낸 것입니다. (기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최초의 공통조상이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 "생물진화사"는 어떠한 논리나 가설이 아니라, 현재 지구에 일어난 과학적 사실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많이 제시되는 의문들은 예로들어, 일단 최초의 생물이 자연 발생 확률이 말이 되냐?? 미생물로부터 인간까지 진화는 상식적으로 불가능 아닌가?? 이런 반증들은 진화생물학에서는 별 의미 없습니다. 일단 해당 "생물진화사"는 이미 일어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부분은 진화생물학의 과학적 사실 서술의 "일부"에 해당합니다. 예로 들어, 한반도의 역사를 보면 여러 역사적 사료, 흔적 등 역사 연구를 통해 고조선이 시작 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각 1분 1초의 모든 사실은 알 수 없어도 한반도의 역사의 흐름이 고조선 - 삼국 시대 - 남북국 시대 - 고려 - 조선 - 근현대라는 것은 "역사절 사실"로 받여들여집니다. 이는 역사학계에 정립된 내용이겠죠. 마찬가지로 진화론 또한 이러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립된 생물계의 양상를 설명하기 위한 확립된 "이론"인 것입니다. 물론 역사를 더 정확하고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연구하듯이 현재까지도 진화생물학이 더 많은 것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기위해 활발하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과학자들의 99%가 지지하고 있는 정립된 과학 이론입니다. (The Pew Research Center에서 2015년에 AAAS를 통한 설문 결과) "진화론은 중력이론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사실입니다." Neil deGrasse Tyson (과학적 사실은 절대적 진리, 만능과는 다른, 과학 학문 정의 범위 내라는 점을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게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흠 최근에 상온에서 초전도체가 개발되었다고 해서 전세계가 시끄러웠읍니다. 그러니 실제로 실험과 테스트를 해보니 실패하여서 인정을 받지를 못햇읍니다. 진화론은 테스트는 커녕 자꾸 말도 안되는 화석을 들이밀면 중간 화석이다고 주장을 하거나 과거에는 잘되었는데 현재는 안된다거나 지금은 진화의 끝물이니 안된다는 식으로 둘러대기를 반복을 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원숭이나 오랑우탕이나 뭐든지 사람처럼 되는지 보여주면 그걸로 증명이 끝나는디 그걸 못보여준다는 거죠. 그러므로 믿을수가 없다는 거죠. 상온 초전도체도 논문인가로 제시를 했어나 실제 실험 결과에서는 실패로 끝났읍니다. 진화론자도 그 많은 논문을 제시한들 실제 보여주지 못하니 그냥 휴지조각과도 같은 논문 입니다.
@@스파이더맨-k4b 할아버지 논문이 뭔지 모르죠? 과학 논문에는 실험이 포함됩니다. 논문 작성시 각 실험은 자세한 실험 방법과 실험에 이용되었던 실험기구들, 테크닉들이 정확하고 상세하게 기술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바탕으로 실험이 반복되고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험을 통해 얻어진 데이터들은 표와 그래프 그리고 그림으로 보여지며, 정확한 수치를 포함해야 합니다.
학계에서 갈수록 진화론을 불신하는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주, 지구, 생명체 등등 대폭발에서 우연과 시간과 확률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이 세상이 너무 정교한게 말이 안된다는 거죠. 폭발과 무작위에서 질서와 논리와 과학 등등 이런게 우연히 무에서 생겨났다는 것 자체가 상상이죠.
아니지 이건 아니지 사실 팩트로 해야지 진화론하고 절대 변하지 않은 우주법칙하고 같은 선상에 두는건 진짜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말임 "진화론은 중력이론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사실입니다" 라니? 중력이론은 절대 변한게 없습니다 빅뱅이나 진화론은 큰 틀은 안 바뀌어도 계속 바뀌어 왔어요 처음 나온 그대로 지금까지 온게 아닙니다 지구 나이 우주 나이 측정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제발 과학을 함부로 논하지마세요 진화론은 절대진리가 아닙니다 언제든지 빅뱅 진화론 이론은 바뀔수 있어요 여태 역사 과학이 그래온거처럼 우주 법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법칙하고 진화론을 같은 수준으로 보는건 진짜로 멍청하고 비과학적인 말입니다
@@달타냥tv 오해를 하시는데, 과학에서 이전 이론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된다는 것은 뻥을 가려낸다는 것이 아니라 더 논리적이고 반박 불가에 가까우며 더 일반화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틀린 것을 거짓인 것으로 호도 하면 안되요. 과학과 문명의 발전은 틀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거에요.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은 스스로 모순을 주장하죠. 우주든 진화든 어떤 결과가 나와도 최초의 무엇인가는 밝혀내지 못하고 의문점은 계속 생기기에 그것은 창조주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고 그래서 신이 있다고 하는데 자 그럼 신은 어떻게 창조되었을까요? 누가 만들었을까요? 신은 그냥 처음부터 존재한다고요? 갑자기 말이 바뀌네요. 말이 바꼈지만 일단 넘어가고, 어쨌거나 처음부터 그냥 존재하는 무엇인가가 가능하네요. 그러면 우주도 그냥 존재가 가능하다는 말이네요. 창조론의 논리는 신이 없어도, 창조주가 없어도 우주가 그냥 존재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있습니다.
@Hwijin Kim 창조론의 대한 명확하고 합당한 근거가 있다면 당연히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하겠지?근데 아닌이유는 뭘까?그리고 창조론이 틀렸다는 가장 확정적인 이유는 창조론에 의하면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화석은 지금 현대에 살고있는개체와 동일해야하는데 다른이유는?인간의 몸에서 진화의 흔적인 꼬리뼈가 발견되는 이유는?멘델의 유전법칙은 가짜인가?진화론이 만약 가짜라면 유전이나 돌연변이 등은 존재할수없고 지금 현대 과학 모두를 부정할수밖에 없는건데 지금 너가 쓰고있는 휴대폰도 현대과학의 산물이란걸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하지않나?
중요한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고 우주를 창조했다는게 아니라 그 성경과 같은 책을 통해 어떻게 남들과 사랑하면서 잘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데 그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신화적인 문구에만 매몰되어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한심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할말도 없고 뭐 그냥 별로 상대하고 싶지도 않아 진다.
인류는 예로부터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껴왔습니다. 그건 매 선택이 생존의 기로였던, 문명 이전 시대에 유전자 레벨에 새겨진 가장 원초적인 알고리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이란 게 조금씩 자리잡고 무지했던 것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자 인류는 어떤 사물, 현상의 이유와 이치에 대해 깨우쳐갔고 점점 똑똑해졌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알 수 없고 무서운 것들 투성이였죠. 천둥번개, 지진, 화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들은 물론이요 각종 질병들 또한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마침내 그러한 알 수 없는 것들을 '신'이라는 개념을 만듦으로써 해결했죠. 우연히 일어난 일을 신의 뜻으로 치부하고 자연재해, 질병 같은 것들을 신의 분노로 여기며 신을 '달래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지구 전지역에 남아있는 토속신앙들이 잘 보여줍니다. 그러나 인류의 지식이 점점 방대해지고 처음엔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을 이해하게 되자 신의 뜻은 그저 인과관계에 불과해지고 신의 분노는 그저 고전위방전 현상(번개)이나 멘틀 운동에 의해 연약 지반으로 솟구치는 마그마(화산 폭발)따위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류는 '무지'를 신으로 모셨습니다. 자신의 무지를 모두 신이라고 여기며 그것을 자기 지식의 한계로 두었던 것입니다. 현대에도 이것은 다를 바 없습니다. 자신의 무지함을 신으로 모시고 신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무지한 자들이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아는 자'가 제아무리 이성과 합리성에 기반한 현대적인 지식을 제시해도 무지한 자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지식의 한계를 이미 정해놓은 이상 그들에게 더이상의 '앎'은 모두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언어도 하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데, 생물들이라고 안변할까요? 생각해봐요. 훈민정음에서 나랏말싸미 부분부터 ㅅㄷ•ㄹ•미니라 부분까지를 봤을 때 현대에도 같은 모양으로 쓰거나 현대에도 남아있는 글자, 혹은 같은 의미로 쓰이는 글자가 있나요? 아니잖아요. 젼ㅊ•라는 글자는 사라졌고 사ㄹ•ㅁ은 사람의 모습으로 바뀌었고, 어리다는 과거에는 어리석다라는 의미였다가 현대에는 나이가 적다라는 의미로 변화했잖아요. 언어는 변화하는데 생물이라고 안그럴까요?
(낮은 지능)(자의식과잉)(판단력 부재)의 교집합에 위치한 사람이 음모론이나 창조론 등에 빠지기 쉽습니다. 진화론의 근거를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서비스업이나 단순 육체노동에 등에 종사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진화론을 완벽하게 이해할만한 지식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 난 과학은 잘 몰라서 확실하게 이해는 안 되지만 세계적으로 이름높은 석학들이 진화론이 맞다고 하니깐, 의무교육 과정에서 그렇다고 하니깐 맞는 거겠지" 라고 판단하는 거죠. 이런 분들은 높은 지능은 없지만 자의식과잉이 아니고 적절한 판단력이 있기에 음모론에 빠지지 않는 겁니다.
@@天刻-h1e 전기 전자 스마트폰 자동차 비행기 등등 모두 과학에서 나왔는데 종교하고 비교하다니 ㅋㅋ 갑갑하네..과학문명에서 누릴거 다 누리며 살고 있는데 단순히 권위에 호소한다고요? 과학시간에 이론과 실험이 일치 함을 눈으로 보고 배우는데! 과학시간에 잤어요? 유식한척 글 싸질르셨는데 팩트를 말하자면 과학은 이론과 실험으로 증명 합니다. 믿음의 영역이 아님
정말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친한 친구지만 종교적인 주제를 자꾸 꺼내서 지구는 6000년 된 것이다 탄소연대측정법은 거짓말이다 진화라는것은 거짓말이다 하는 이야기를 하는 친구에게 이 영상과 중간화석 영상을 보여주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네요 아마 나름대로 생각해서 더 부정해볼 것 같지만 한동안은 이런 이야기를 안 꺼낼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지구 6000년...이렇게 전해주세요 6천년이 맞으려면 판게아 때 붙어있었던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지금처럼 떨어지는데 6000년밖에 안되었다는 소리입니다 1년에 1km가까이 대륙이 이동했다는 소리고 지금도 그 속도로 움직여야죠 라고 말하면 또 판 구조론을 못 믿는다고 하겠죠
아니 성경에 지구 나이가 6천년이 아니구요. 첫사람 아담부터 현재까지 사람나이가 6천년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공룡뼈는 탄소연대 측정하면 2~3만년 나오구요. 제대로 좀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된것을 본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뱀 다리가 없어진것 진화가되서 그런게 아니구요... 뱀이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서 다리가 없어진겁니다... 아마 친구가 영상을 보고 말없는것을 구슬기 님이 심증으로 판단을 내리면서 진화가 맞다고 주장을 하시는건데 이건 오로지 님 생각입니다. 진화론도 오직 보지도 않고 심증으로 유인원이 사람이 되었다고 믿는겁니다. 이건 마치 죄없는 사람을 죄가있다고 심증으로 믿는것과 같아요...
현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사람이 태어납니다. 즉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식으로 계속 위로 올라가면 결국은 2사람에서 나오는데 그분이 아담과 하와 입니다. 즉 진화가 맞다면 원숭이와 사람이 결혼을 해서 뭐가 태어 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잖아요. 안 그런가요..
진화론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부분을 지적하며 진화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화론이 틀렸으니 신이 존재한다라는 어처구니없는 결론을 내리는데요, 웃긴건 만일 그 논리로 신이 정말 존재한다 해도 그게 자신이 믿는 신인지는 알 방법이 없는데도 당연하다는듯이 그게 자기가 믿는 신이라고 단정합니다. 이쯤되면 같은 인간이 맞나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그냥 둘다 이론 일뿐! 진화론 자체가 틀린게 너무 많음. 종과종을 뛰어넘는게 과학적으로 불가능함. 그런데 ㅋㅋ 진화론은 종과종을 뛰어넘어 진화해야함. 이 뭔개소리 인지? 인간 DNA가 조금만 비틀려도 다운증후군이나 자폐증이 나타남. 종과 종을 뛰어넘지 못하는한 과학적으로 진화론은 틀린 이론임. 진화론이 공식으로 으로 잉 인정받으로면 추측이 아니라 종과종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필요함. 지금까지는 전무!
@@borntobe7134 진화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문제는 진화론을 마치 자신의 뇌피셜이나 신앙처럼 한두가지 문제를 놓고 그 자체를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반박하기 위해서는 먼저 진화론이 무엇인지, 어떤 근거에 기초하는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종과 종을 뛰어넘지 못하는한 과학적으로 진화론은 틀린 이론이라는 엉뚱한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DNA 관련된 말도 한가지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구요. 일단 사전이나 위키에서 종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아보시고 ruclips.net/video/hOfRN0KihOU/видео.html 이 영상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진화론은 본인의 부족한 지식으로 키보드 몇자 두드려서 반박되는게 아니라는걸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창세기는 바빌론 포로 시기이후에 쓰여진 굉장히 정치적인 문서입니다. 바빌론 신화인 에누마 엘리쉬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무로부터의 창조를 이야기하지도 않죠. 물로 가득한 혼돈의 세계에서 신이 ‘질서’를 명령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바빌론과 같은 제국에 저항하여 제국의 신이 아니라 우리의 신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며 이 혼돈의 시대를 신의 질서로 재정립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써내려갔을 겁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이를 역사적 사실이라느니 창조과학이라느니 따위로 덮는다면, 성경을 쓴 사람들이 식민지배를 받으며 갖게된 울분과 저항정신이 매몰될 것입니다. 저는 과학자가 아니라서 이 영상처럼 쉽게 설명해주는 것 말고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수많은 검증들과 실험들로 밝혀낸 것들이겠지요. 인간은 진화해온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전히 기독교인인 것은 창세기 그대로 세상이 창조되었느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썼지만 그들도 자신의 상황 속에서 신에 대한 신앙을 증거하기 위해 기록이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정치적인 선포를 하였으니, 그들을 통해서 신이 오늘날 나에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의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좌우의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4:12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지만 성경은 신의 말씀의 통로이며 성경이라는 정지 상태의 기록을 신의 말씀과 동일시 하는 순간 그 말씀은 기록물에 갇히게 됩니다. 애초에 그랬으면 개신교인들이 교회갈 필요가 있나요 그냥 집에서 성경만 읽느면 되지… 살아 있고 활력이 되는 말씀이 되려면 역사적 사실로 볼 것이 아니라 성경을 쓴 자들이 살아있었던 그 때에 어떤 뜻이었으며 또 오늘날에는 어떤 뜻인지 생각하며 읽을 때에야 그렇게 될 것입니다. 창조는 신화, 즉 신에 관한 이야기이며 신을 믿던 자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혼돈이 질서가 되는 과정이지 무에서의 마법같은 창조가 아닙니다. 어지러운 시대에 빛이 되는 것이지 ”빛이 있으라“라는 말이 빅뱅을 뜻한다느니 하는 것이 아닙니다. 휴식없이 종노릇 하는 이들에게 신이 휴식을 취하였으니 인간이 7일에 한번 쉬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지 교회다니지 않는 이들을 비난해 마땅하다는 것이 아닙니다(심지어 예수도 비판함) 부디 성경을 사실로 보지 말고 성경은 성경으로 보시길… 무에서의 창조같은 마법이나 동화같은 이야기보다 (신앙인들에게는) 더 큰 이야기가 있습니다.
뭐 댓글창에서 어느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겠다마는 지난주에 신학교에서 배우고 토론한 내용에 제 생각을 첨언하여 길게 끄적여봤습니다. 저 또한 개신교인으로서 다른 개신교인들이 과학채널에서 분탕치는 걸 보면 한숨이 나와서 그렇습니다… 암튼 영상 잘보고 갑니다. 북툰 영상이 과학 채널 중에 제일 재밌어요.
@@bandme8128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우주 초기에는 우주가 수소 75%, 헬륨 25%로 채워져 있었고 산소는 없었습니다. 물은 수소와 산소의 화합물인데 산소는 별의 내부에서 온도가 1억도일때 헬륨 핵융합반응으로 만들어지는 원소이고, 땅의 주성분인 규소는 태양 질량의 12배이상 되는 별 내부에서 온도가 20억도 이상일 때 산소 핵융합반응으로 만들어지는 원소입니다. 이렇듯 창세기의 시작이 우주가 시작되고 별이 만들어지고 한참 지난 뒤의 일이니 님이 지적한 것처럼 무에서 창조되었을 수가 없죠. 전세계 대부분의 기독교가 진화론을 공인하는데도 반지성 반문명의 분탕질을 하는 정신 나간 일부 극단적 근본주의 개신교도들이 문제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제대로 신학대학에서 공부한 목회자라면 성서비평학을 통해서 축자영감설에 입각한 성경의 문자주의적 접근의 한계를 매우 잘 알 것입니다. 그걸 잘 알면서도 일선 교회에 나가서는 결코 신자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속에서 근본주의자들 사이에서 젊은지구 창조론이나 평평지구론 등으로 세상에 분란을 일으키고 스스로의 지성과 양심을 왜곡하는 상황입니다. 진리의 핵심은 진실함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종교적 도그마를 유지하기 위해서 거짓을 사실로 둔갑해 가는 일이 종교계에선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과학은 집단 지성을 통해서 끊임없이 의문과 반증을 제시하면서 오류를 수정해가며 보다 진실에 접근하려 하는데 종교는 신앙을 빙자한 맹목적인 순종을 강요하다보니 누가 보아도 거짓임을 알 수 있는 사실조차 진실이라고 믿을 것을 강요하는 지경입니다. 이러한 맹신은 진리의 길이 아니라 거짓의 아비의 길인데도. 신앙은 이성과 조화를 이룰 때 진리의 빛을 유지합니다. 중세의 어둠을 물리친 것은 이성의 힘이 컸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이성은 신앙과 대척점이 아니라 신이 다른 동물보다 인간에게 특별히 더 풍성하게 부여한 은총이라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종교쟁이들처럼 눈 귀 다 닫고 지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은 그렇게 살게 놔두는 게 낫다. 설득하려고 해도 이미 정답을 정해놓고 살기 때문에 설득이 불가능 하며, 사람이란 게 자기가 믿던 걸 부정당하면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법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렇게 살다 도태되는 게 인류를 위한 방향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자료와 근거들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셔도 그분들은 이해를 거부합니다. 단지 자신들(인류)이 전지전능한 하느님 자손으로 특별한 존재이고 싶은겁니다. 보잘것 없는 미생물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존재라는것에 경기를 일으키는거죠. 그걸 인정하는 순간 자신과 인간은 굉장히 무력하고 보잘것 없는 존재가 되버리니까요.
@@jeffj1172 과학철학.이란 분야도 있죠.. 사람의 몸과 정신을 분리해서 논할 수 있을까요. 정신건강의학과. 동물심리학. 등을 왜 연구해야 할까요.. 철학과 과학은 처음부터 한 덩어리였습니다.. 갈라져 내려온지 몇백년도 안되었죠.. 요즘 문과 이과를 통합하는 개념이 부각되는 현실..
@@엘상산시리즈님 말씀은 중세시대 애깁니다 사실 인류가 비약적인 과학발전을 이룬게 100년 밖에 안되었지만 그 100년 동안 과학은 그 이전의 수천년보다도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았죠 지금 과학철학은 없습니다 과학과 철학은 완전 별개의 학문이 된지 오래니까요 중세시대의 사고로 어찌 현대 과학을 논하려 하십니까?
저의 학창시절과는 반대였네요. 교회제단의 사학도 아닌데 중학교때 과학샘이 정규교과시간중 한시간을 진화론부정하는 수업을 했었는데 전 과학을 가르치는 자가 자신의 종교적신념에 의해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모태신앙 개신교를 버렸습니다. 사춘기 종교와 현실의 괴리에서 혼란스러웠는데 그 사건덕에 말끔히 손절할수 있었네요.
정확히는 마음이 하나님 말고 다른걸로 꽉찬 사람을 말해요. 아브라함도 거부였음. 축복받아서. 다윗도 솔로몬도 정말 부유했죠... 이스라엘 강대국이었음. 예수님 믿으면 무조건 '물질적으로' 가난할거라는 편견을 버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있나니 그 사람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진화론을 '믿는다' 라고 표현하는 댓글이 보입니다. 진화론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믿음은 종교적 관점이지 과학의 관점이 아닙니다. 당장 내일 진화론을 박살내는 확실한 이론과 증거가 나온다면 진화론을 지지했던 많은 이들은 그 새로운 이론을 기꺼이 받아드릴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과학과 종교의 차이입니다.
@@EmergencyX-OIOF7I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증명할 수도 없지만 오류투성이인 책 한권 때문에 믿어야 합니까? 작은 원소들이 결합해서 복잡한 유기체가 되고 어쩌다 생명이 탄생해서 여러 갈래로 진화해 나갈 확률은 님이 말한대로 어마어마하게 작지만, 우주는 그 확률이 유의미해질만큼 크고, 오래됐습니다. 그 대단하고 완벽한 진리의 책에 쓰여진 6000년이 아니라요.
스파이더맨님이 할 줄 아는건 이 3개인거 같네요 1-조작및 날조(교과서 내용 날조 및 구라인 증거를 사실처럼 들고옴 그 외에도 운석 사건) 2-악마의 편집(내가 전에 창조설자가 진화론보고 조작같은 워딩 쓸 자격 있냐고ㅠ적은 장문에서 전체 스크랩 안하고 일부분만 함) 3-주장만 함(~~를 토대로 ~~임을 유추할수 있다도 없음 그냥 무증거 무논리 생떼부리기 조작 및 날조) 이것도 장문일텐데 또 악마의 편집 기대가 되네요^^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그것입니다. 전설처럼 여겨졌던 성경속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는 유적지와 곳곳에 박혀진 유황과 유황에 맞아서 부서진 사람의 뼈조각으로 증명이 되었는데 6600만년전 운석에 맞았다는데 어찌 운석이 한조각도 발견이 되지 않느냐는 겁니다. 또 운석이 아예 가루가 되어서 사라졌다는 참 누가 봐도 헛소리를 하는데요. 그러면 현재 지구상에 떨어지던 운석은 가루가 되던가요. 좀 상식적으로 대답하시길 바랍니다.
두개골 뼈에 일부 어깨 뼈의 일부만 발견해도 XXX인 이라는 이름을 지었죠~ 사람도 소두증에 걸리는 사람이 있었고, 최홍만처럼 체격이 좋은 분들도 있죠.. 보세요 골격 구조가 달라요~ 그런데 그게 한 인종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그 인종이 대부분이라면 무수히 많은 같은 화석이 발견되어야 해요~ 표본이 많아야 한다는거죠~ 그런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진화론은 실험으로 증명된게 아닌 유사과학입니다. 댓글을 차단해 놓은 이유는 논리적인 토론의 장이 아니라, 인격모독하고 비꼬기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오픈해 놨다가 그런 저급한 댓글 많으면 저도 차단할 것 같아요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왜 인간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나요?" "여기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화석과 현생 인류의 미싱 링크는 왜 발견되지 않나요?" "그건 여기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미싱 링크와 현생 인류의 미싱 링크는 왜 발견되지 않나요?" "그거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미싱 링크와... (무한반복)
저 같은 분이 계시군요. 친언니가 독실한 신자였습니다. 저또한 신실하다고 생각하고 믿음생활 열심히 했는데 ,친언니가 말그대로 미친사람이었습니다. 성경말씀으로 사람들을 정죄하고 결국 평평지구, cepher bible,기독교적 종말론 ,휴거 ,재림신학 믿고 저와 조카를 거의 학대하면서 펜데믹을 휴거를 기다리다.. 작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기독교인이 진화론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가 뭐냐면, 독실한 기독교인들 중에는 모태신앙도 많고 수십년을 성실히 교회에 다니면서 헌금도 꼬박꼬박하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니 자신은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으면서 살아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이 진화론을 인정하는 순간 지금껏 창조신화를 믿어온 내 인생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느낌을 받으니 그걸 애써 외면하고 싶은거지요... 저도 모태신앙이고 저의 집안 전체가 크리스천이고 저도 한때나마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 잘 압니다 그냥 그들에게는 창조신화를 믿으면서 살다가 평화롭게 죽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교인들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음.. 대부분 믿는다 암시를 걸고 있거나 대외적으로 믿고 있게 보여지길 원함.. 그들은 교회로부터 이성을 만나고 인맥을 원하며 소속감에 만족할 뿐.. 하물며 목사들도 스스로를 속이는 경우가 태반.. 스스로 믿지 않는 걸 알면서도 독실한 척 하는 이중성은 각종 사회범죄로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음..
북툰님 오랫동안 성취를 이룬 진화론? 창조보다 오래됬을까요? 창조이후 인간이, 박사라는 어느 사람이 자기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진화론을 만들었는데 그처음 진화론 만든사람조차 인정하지 않은 진화론이 진짜일까요? 우리는 창조된 고귀한 생명입니다. 만약 진화론이 답이라면 인간이 죽은 후 그냥 섞어 없어지는 동물과 같겠죠~ 개나 소나 사람이나 똑같이 살다가 죽고 그게 그냥 끝, 그러면 너무 허망하잖아요~
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인간적인 이성과 정의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의 자유를 가장 결정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며, 필연적으로 인간들을 명실상부한 노예 상태로 이끌 것이다. 인간이 노예 상태로 전락하고 타락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우리는 신학적인 신에게도, 형이상학적인 신에게도, 한 치도 양보할 수 없으며 해서도 안 된다. 이처럼 신비로운 글자 속에서 신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신으로 끝나야 할 것이다. 신을 숭배하길 바라는 사람은 유치한 환상을 품지 말고, 단호히 자신의 자유와 인간성을 포기해야만 한다. 신이 존재하면 인간은 노예다. 하지만 인간은 자유로울 수 있고, 자유로워야 한다. 따라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논리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누구라도 불신한다. 미하일 바쿠닌, 신과 국가
정신질환학회 논문에서 발췌한 창조교 연구.ㅋㅋㅋㅋㅋ 1. 창조교는 유튜브에서 창조과학을 전파하는 여러 교주들의 말씀을 섬기는 다신교임. 2. 개신교회에 적을 두고 기생하여 교회를 망하게 하고 창조교를 세우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3. 교도들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로서 현생인류에 비해 지능이 현저히 낮음. 4. 교도들은 학력이 낮거나 학력이 높더라도 과학 교육을 못받아서 과학을 모름. 5. 교도들은 정신질환의 정도가 심해 치료가 시급하나 완치 가능성이 없으므로 영구적으로 사회와 격리시켜야함.
진화론이 정말 맞으면 과학적 학문영역에선 승리일수있지만 개개인들에게는 불행할 수도 있어요. 왜냐면 의식도 신이 만든 게 아닌 뇌의 활동으로 만들어진거라면 죽으면 모든 게 끝이니까요...ㅠㅠ 모든 게 끝이면 귀신도 거짓이고 종교도 거짓이고 무당의 점술, 굿도 거짓이죠. 신도 거짓이고 환생도 거짓이고 그럼 너무 불행하지 않을까요?
@@꾀병통치약 신이 있고, 다음 생이 있고, 귀신이 진실이고, 점, 굿도 사실이라면, 우리는 정말로 자유할까요? 우리는 정말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숨 쉬는 매 순간을 다시 살 수 없다는 것은 제가 매 순간 전력을 다하게 합니다. 한번 살아서 불행한 삶은 다시 살아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아니 성경에 기록으로 증명이 되었어면 충분한거지요.. 안그런가요. 노아 홍수도 성경에 있는데 무신론자들은 그냥 믿지 않고 있다가 최초의 책인 길가메 서사시인가 거기에 노아 홍수 기록이 나오니 그때서야 대홍수가 있었다는 걸 무신론자들도 인정을 하였다지요. 그러면 성경이 증명이 된거지요...
신화를 신화로 믿으면 문제가 없는데
그걸 들고와서 과학이랑 덤비니까 꼴이 우스워지고 무시당하는 것임.
단군신화 증명하겠다고 마늘먹은 곰을 찾는거랑 뭐가 달라?
Helle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예
@@hannah_77773 그런 자료가 어디에 있나요? 정말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알려주시면 꼭 찾아보겠습니다.
자료를 찾아볼수록기독신앙에서 가르치는 것들과는 반대인 증거만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알려주시면 꼭 찾아볼테니 혹시 댓글을 보신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hannah_77773 사람이 죽으면 49일동안 지옥에서 재판받는데요? 재판 끝나면 육도환생문에서 어디로갈지 정하는것도 책에 다 나와있음;; 자료좀 찾아보세요;
환빠가 그럼 근데 성경은 나름 구체적임 선입견 갖지 마셈.
@@hannah_77773 예수가 있긴했겠지 애미는 몸판 창녀고 ㅋㅋ
천체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과학의 좋은점은 당신이 믿던 안믿던 사실이다"
팩트: 진리로 여겨지던 과학적 사실도 10년, 20년 지나서 부정당하고 있는거 엄청 많음ㅋㅋㅋㅋ
@@jsvsysj5187 그 부정하는게 새로운 과학적 사실이 드러나서 그런거지.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는 현상 과학적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 사실에 대한 "주관적 해석"이 바뀌죠.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은 [ 생물은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그런 진화를 하지 않고 못 한다 ] 입니다.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제발 그만들 좀 속으세요.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 과학적 사실이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된다는 것은 아주 특정한 부분과 상황에서만 통하는 이야기이지 모든 시기의 과학적 현상 전반을 가리켜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화석이 항상 같은 화석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며 이미 발견된 화석들도 서로 다른 시기에 제각기 발견되어 서로 다른 과학적 사실러써 여겨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동물의 뼈 흔적이 언제나 동일하게 관측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사실로 인해 과학이라는 분야에는 절대적인 믿음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user-handler-one 혹시 지층이 오랜 세월 동안 조금씩 퇴적되는 것을 관찰한 사람이 있나요?
5:23 만약 인류가 처음부터 존재했다면 밑바닥 층에서 현생인류와 똑같이 생긴 화석이 발견되어야 할 겁니다. 사실상 이 영상 전체를 관통하는 대사
그 말은 뒤집어 말하면 인류가 생겨난지 얼마안되었다는 이야기. 4대문명이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것도 그렇고...결국 대홍수로 한번 싹 쓸려가고 인류가 새로 시작한 것 맞음.
토미베스트 뭘 맞아 맞긴ㅋㅋㅋㅋ그러다 그냥 한대 맞는거지ㅋㅋㅋ 지가 무슨 뭐 아는거 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미베스트 헛소리 ㅋㅋ 인류가 옛날에 홍수로 죽었으면 뼈가 있겠지. 뭔 예수가 물에 염산탔냐? 다 녹아죽으라고?? ㅋㅋㅋㅋㅋㅋ
@@청정고등어뼈까지 녹였으면 나무배도 녹아서 다 죽었겠넼ㅋㅋ
@@그러게요-h9c ㅇㅈ ㅋㅋㅋㅋㅋ
거의 2년만엔가 다시 와봤는데 최신댓글들 여전한 거 보니 이 영상이 가진 힘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ㅋㅋ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서로 사랑하라 그랬는데 편 가르고 싸우는거 젤 좋아함 노답들ㅋㅋㅋㅋㅋ
그게 인간 본성이라 어쩔수없음 ㅋㅋ 비단 종교뿐 아니라 정치,사회적으로도 언제나 있어왔던 현상이죠
ㅇㅈㅋㅋㅋ예수의 이름으로 죽인사람이 얼마나되냐ㅋㅋㅋㅋㅋㅋ
혐오하지마세요.
@@울릉캠퍼스 혐오는 기독교가 더함
나도기독교인인데 진짜 인간들 혐오옴.
인종차별도 서슴치않고 뭐든지 부정하고 자신들것만 인정함
@@hwajin2651 요ㅐ 기독교인둘이 혐오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음?
창띨이들 정신차리게 하는 방법
1.타임머신 타고 가서 성모 마리아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 보여줘야 함
2.타임머신 타고 가서 루시랑 라미두스,네안데르탈인 다 만나게 해줘야 함...
이래도 지가 본 건 환상이라고 헛소리하겠지만...
타임머신이 존재해서 그걸 타고
한낮 인간인 예수를 만나면
유신론자들이 먼저 십자가에 못박아서 죽일듯
그래야 본인들의 신이 완성 되니까..
@@moonp3890
그러니까 진화 운운 하지
타임머신 안 타도 영으로
마음으로 믿음으로 알 수 있음 .
그러니 믿음을 가지세요
그럴필요 없습니다. 그들도 알고있어요...진실을 .
단지 성경과 목사말이 더 중요할뿐입니다.
즉, 팩트는 맞는데 그냥 자기들 교리를 따르겠다는거 뿐입니다.
@@dudoto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들 통장충전 안되는 얘기라그런지 싫어요가많네..
말이 너무 띠꺼운데
김영진 맞는말 띠껍게 잘 한건데 왜ㅋㅋㅋㅋ예수쟁이?
@@김영진-c2n 마스크 잘쓰고다녀라
한국에서 유신론적 진화론을 가르치는 목사들은 다 알거지가 됬다고해서..
그걸 아는 목사들은 진실을 알아도 진실대로 가르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절대공감!!
와 답글 여기저기에서 싸우는거 구경다니는중인데 경이로울 수준인데... 여러분들 힘빼지 마세요. 고작 남의 말로 생각이 바뀔 인간들이 아님.
아예 상대 안하고 있으면 신경 안쓰는 줄 알고 교과서부터 건드립니다 그 사람들은.
이미 시도 전례도 있고 해서..
@@cukurz 저도 학교 과학시간에 진화론은 가짜고 창조론 아니 창조만이 진리라고 수업 들은적 있어서 얼마나 답답한지 잘 알아요. 진짜 벽하고 얘기하는게 더 나을지경...
경계선에서 헷갈려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정보는 교정해 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성경은 있는그대로 믿으면서 젤중요한 10계명은 안지키는 목사들 개많음ㅋㅋㅋㅋ
성경은 그아들 하나님 자녀에게 지키라고 쓴 책이 아니고 죄인됨을 알려 주시죠. 그 죄인이 죄없는 예수 보혈로 가리움을 받아 은혜를 누림 영원 토록 하나님의 자녀로.
@@18nme12 어쩌라고 10계명 안지키는 목사들이랑 뭔상관인데, 목사들 술마시고, 성추행하고, 교회에서 남이 너에게 진리를 찾아달라 하지말고 니눈으로 직접 봐라
지키라고 하지도 않을거면 십계명은 왜 만들었누
@@김석환-b7m 애초에 십계명이 "너희들은 노답이지만 이거라도 지키면 너네가 지은 죄 다 눈감아줄게" 그때 당시로는 엄청 파격적인 특혜였는데 말이죠;;;;
성서 기록상 신을 본 죄인은 그자리에서 즉사해야 하는데 율법을 지키는 조건으로 신이 강림해도 죽음은 면할 수 있다는게 십계명을 비롯한 구약 율법의 핵심이었죠.
엌ㅋㅋㅋ 간음하지 말라했는데 안 지킴ㅋㅋㅋㅋ
경험상 이야기 하자면...
진화론 유툽특: 댓글 써짐
창조론 유툽특: 댓글 차단
ㅋㅋㅋㅋㅋ
창조'설화' 따위를 창조론이라 부르면 과학계에 실례입니다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썰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론이라는 단어를 달 수조차 없거든요.
@@김우진-l8q3k ???: 인간 창조한 썰푼다
@@VecD0e ㄹㅇ 설 과 론 은 하늘 과 땅 차이임.
창조론자들 특 : 상대보곤 끝없이 증거를 내놓으라 하지만 본인들 증거는 책에 써있다는거밖에없음
그러네. ㅋ
ㅋㅋㅋㅋㅋ
이 성경이 증거이자 진리요 순종입니다.
모든 의문은 우리 각자가 죽었을때 확실히 밝혀집니다.창조인지 우연인지.이미 죽었다가 살아 돌아온 분들이 전세계에 수천명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enochjung 으악 개독냄새
@@enochjung 죽어도 모를수도 있지 ㅋㅋㅋ 그건 죽는다고 알수있는게 아니라고 ㅋㅋㅋㅋ
번창하세요!
6:25 종교계를 조곤조곤 하지만 깊게 두들겨 팬다ㅋㅋㅋ 그거 신앙이 아니고 무식한 거라는 걸 이렇게 고상하게 말할 수 있구나
개독들 ㄹㅇ 그켬
그걸 무식하다고 표현하는 너가 무식한거같은데..
@@mango-cg8cy "진화를 부인하는 것은 그 동기가 아무리 좋아도 증거의 부정이고 이성에서 무지로의 후퇴" - 찰스 다윈
무식한게 아니면 뭐임 개독이라서 찔리나?
니들이인종차별자랑다를게뭐냐 유엔평화조약에서 종교를존중하고 차별하지말라했는데 진짜못배운애들은 이런거구나 이래서 부모들이 잘키워야됨 부모들이 ㅈ같으니까 이렇게크는거지 ㅋ
개독은 무식한 게 믿음이기에 자랑스러워하지요. 개독이야말로 진화의 후퇴에 대한 탁월한 증거.
이런 고퀼 영상에 비추 숫자 보소.. 정말 무지로의 회귀인가 종교란 벽에 갇힌 안타까운 이들. 신은 신대로 믿어. 누가 뭐래. 다만 이토록 방대하고 명확한 과학적 증거를 부정하지 말란 말이지.
씹덕보고 2d여친은 진짜가 아니라고 하면 부들대는거랑 같은 맥락임
좋은 비유
@@성이름-b4r2i 앗...아앗....
@@성이름-b4r2i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미쿠는 존재한다고 지금도 내가 팔베개 해주고있어요 그치? 미쿠쨩?
?? 2d 여친은 진짜라구~ (부들부들)
여기서 활동하면서 창좀들 방어하는 분들 존경스럽다.
다들 본업도 있으신것 같은데 나 같은 경우엔 2 3주 하면 싫증 나는데 그거 참고 계속 하는거 진짜 존경스러움
ㅇㅇ 교수님도 계심 ㅋㅋ 나도 가끔씩 들어오는데 대단하심
항상깨어있으라
창조론이어떻게 '이론'인지부터가 아직도 의문,,,논리적으로맞아야 이론이지 창조론은 소설에 가까운데 창조설이맞지;;
미국에선 evolution theory, creation myth 라고 교육합니다.
한국에선 언어개전이 안된거같아요
창조설로 격하하자고 하는 순간 수십만 개독들이 거품물게 분명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창조설이라고 하자.
@@그사람-h7y 하나님은 영이시며, 스스로 있는 자이시니, 영은 창조된 것이 아닌 스스로 있는 거라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창조설 진화설
학창시절 과학이랑 한문 과목 포기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이 과학채널은 너무 재미있네요 진짜 ㄹㅇ
Fact) 스웨덴에 Old Tjikko라고 9500년전
빙하기 끝나는 시기에 뿌리내려서 아직까지 살아서 생물활동하는 나무 있음 성경이야기의 대전제가 되는 창세기조차 사실이 아님
근데 궁금한게있는데 뭐 하느님이 창조했다던데 도데체 언제 창조한거임??
그럼 공룡이랑 인간중에 공룡을 먼저 창조하고 그 후에 인간을 창조한거야??
그럼 공룡을 창조하고 질리니깐 싹 쓸어서 리셋하고 소돼지닭 인간 등등 새로만들고 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한거...?
창조했으면 저기 티라노랑 인간 현대 포유류 같이 화석화된 증거 딱 하나만 있으면 진화론이던 다윈할애비까지 싹다 박살내는 비장의한수인데 아쉽다 ㅜㅜ
아몰라 빼애애액 하면서 못가져오는중 ㅋㅋㅋㅋ
어떤 먹싸는 공룡이랑 사람이랑 같이 살았다 ㅇㅈㄹ함ㅋㅋ
하느님이 아니라 프로토 컬쳐라는 존재가 우리 인간과 젠트라디를 창조함
@@이재명과결혼한윤석열 시벌 뭔 프로토 컬쳐야 프로토스가 더 믿음직하겠다
존나 멋진게 예수쟁이한테 공룡은 하나님 안믿어서 멸종 한거냐고 물어보니
어버버 하더니 그렇지!!
이러다가 아차 싶었는지.
공룡화석은 가짜라고 ㅋ
암튼 가짜라고.
3:51 아 루시 주민등록증 너무 귀엽습니다ㅠㅠ 이런 편집 너무 좋앟ㅎㅎㅎ
종교가 자꾸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오다 보니 밑천 다 들어 나는 겁니다. 그냥 종교의 영역에 머무르면 될 것을 굳이 밑천 다 들어내며 온 천지에 놀림감이 되는지 ㅉㅉ 특히 그 종교,,,
※ 과학적 사고를 하는 현생 인류의 댓글과 종교에 과몰입하는 원시 인류의 댓글이 공존하는 영상입니다.
현생인류의 손가락이 이렇게 더러운가요ㅠ
@@COOHQQUALA ?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멸종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의 댓글에서 아직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회로수쥰ㅋㅋㅋ 현생 인류는 진화론 전공하는 거 아니면 이런거에 신경 안쓰고 딴거한다 이 댓글 워리어들앜ㅋㅋ ㅋㅋㅋㅋㅌ 그렇개 잘났으면 논문을 내라 시간 많은 애들앜ㅋㅋ ㄹㅇ 할짓 없넼ㅋㅋㅋ ㅉㅉ
@@마승현-b8u ㅋㅋㅋㅋㅋㅋㅋ에휴ㅋㅋㅋㅋ 화이팅!
여러분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넓고 열린 마음으로 과학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대해 오해를 하는 부분이 두가지 있습니다.
1. 진화론은 창조론과 같은 하나의 가능성 있는 '이론'이다? 법칙이 아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론적 체계의 "Theroy"는 이론은 어떠한 포괄것인 대상을 설명하는 총괄적 원리적 설명입니다.
과학에서 ~~론이라 말하는 "이론"은 매우 잘 정립되어 있어서 새로운 증거로 인해 변경될 가능성이 없는,
오랜 시간 동안 수집된 사실에 의해 뒷받침되는 자연의 중요한 특징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특정한 자연체계를 설명하는 것을 (과학적) "이론"이라고 부르며,
마치 일종의 가능성이 있는 가설(Hypothesis)처럼 설명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설명입니다.
반면에, 일반적으로, 법칙은 관찰된 현상에 대한 규칙성을 "일반화"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론 속 안에 여러 규칙성을 서술하는 법칙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증되기 전까지는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여지는게 원칙입니다.
예로 들면 진화론에 포함된 "멘델의 유전법칙"과 같은 것 처럼요.
반면에 창조론의 경우 과학적 "이론"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는 "창조론"도 "창조설"도 "창조가설"도 아닙니다. 창조설화입니다.)
기본적으로, 반증, 검증이 불가능한 신(or 초자연)을 가정하고 있어, 자연을 다루는 과학 학문의 범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진화론의 "최초의 생물의 탄생 부터 인간까지의 진화는 아직 완벽하게 증명되지 않았다??"
일단 진화론은 "최초 생물의 탄생부터 현재 가장 복잡한 인간까지 진화가 가능하다" 라는 가설을 증명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애당초 이론과 가설은 범위가 다릅니다.)
그래서 이 가설은 아직 완벽한 증명이 덜 되었을 수도 있다, 혹은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쉽게 생각을 합니다.
즉 굉장히 상식적, 직관적 추론으로는 위배되는 것처럼 느끼실 겁니다.
그런데 사실 과학자들이 처음부터 이 어마무시한 가설을 상정했겠습니까?
진화생물학이 인정받게 된 이유는 이와 다릅니다.
실제로는 과학자들이 처음부터 이 가설은 생각한게 아니라
150년에 걸쳐서 열심히 돌 파고, 지층 파고, 화석 캐고,
시료 찍고, 유전자 분석하고... 기타 등등 다양한 연구방법론으로 해서
35억년전 생물, 30억년전, 25억년전.... 그리고 현재 까지
"생물의 역사"를 관찰,관측,분석 한 결과
"최초의 공통조상 세포로 부터 (LUCA)로부터 현재 생물 다양성으로 분화되었다" 라는
거시적인 흐름의 사실을 알아낸 것입니다. (기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최초의 공통조상이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 "생물진화사"는 어떠한 논리나 가설이 아니라,
현재 지구에 일어난 과학적 사실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많이 제시되는 의문들은
예로들어, 일단 최초의 생물이 자연 발생 확률이 말이 되냐??
미생물로부터 인간까지 진화는 상식적으로 불가능 아닌가??
이런 반증들은 진화생물학에서는 별 의미 없습니다.
일단 해당 "생물진화사"는 이미 일어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부분은 진화생물학의 과학적 사실 서술의 "일부"에 해당합니다.
예로 들어, 한반도의 역사를 보면 여러 역사적 사료, 흔적 등 역사 연구를 통해
고조선이 시작 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각 1분 1초의 모든 사실은 알 수 없어도
한반도의 역사의 흐름이 고조선 - 삼국 시대 - 남북국 시대 - 고려 - 조선 - 근현대라는 것은
"역사절 사실"로 받여들여집니다. 이는 역사학계에 정립된 내용이겠죠.
마찬가지로 진화론 또한 이러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립된 생물계의 양상를 설명하기 위한 확립된 "이론"인 것입니다.
물론 역사를 더 정확하고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연구하듯이
현재까지도 진화생물학이 더 많은 것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기위해 활발하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과학자들의 99%가 지지하고 있는 정립된 과학 이론입니다.
(The Pew Research Center에서 2015년에 AAAS를 통한 설문 결과)
"진화론은 중력이론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사실입니다." Neil deGrasse Tyson
(과학적 사실은 절대적 진리, 만능과는 다른, 과학 학문 정의 범위 내라는 점을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게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흠 최근에 상온에서 초전도체가 개발되었다고 해서 전세계가 시끄러웠읍니다. 그러니 실제로 실험과 테스트를 해보니 실패하여서 인정을 받지를 못햇읍니다. 진화론은 테스트는 커녕 자꾸
말도 안되는 화석을 들이밀면 중간 화석이다고 주장을 하거나 과거에는 잘되었는데 현재는 안된다거나 지금은 진화의 끝물이니 안된다는 식으로 둘러대기를 반복을 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원숭이나 오랑우탕이나 뭐든지 사람처럼 되는지 보여주면 그걸로 증명이 끝나는디 그걸 못보여준다는 거죠. 그러므로 믿을수가 없다는 거죠. 상온 초전도체도 논문인가로 제시를 했어나 실제 실험 결과에서는 실패로 끝났읍니다. 진화론자도 그 많은 논문을 제시한들 실제 보여주지 못하니 그냥 휴지조각과도 같은 논문 입니다.
@@스파이더맨-k4b 할아버지 논문이 뭔지 모르죠?
과학 논문에는 실험이 포함됩니다.
논문 작성시 각 실험은 자세한 실험 방법과 실험에 이용되었던 실험기구들, 테크닉들이 정확하고 상세하게 기술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바탕으로 실험이 반복되고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험을 통해 얻어진 데이터들은 표와 그래프 그리고 그림으로 보여지며, 정확한 수치를 포함해야 합니다.
학계에서 갈수록 진화론을 불신하는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주, 지구, 생명체 등등 대폭발에서 우연과 시간과 확률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이 세상이 너무 정교한게 말이 안된다는 거죠. 폭발과 무작위에서 질서와 논리와 과학 등등 이런게 우연히 무에서 생겨났다는 것 자체가 상상이죠.
아니지 이건 아니지 사실 팩트로 해야지 진화론하고 절대 변하지 않은 우주법칙하고 같은 선상에 두는건 진짜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말임 "진화론은 중력이론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사실입니다" 라니? 중력이론은 절대 변한게 없습니다 빅뱅이나 진화론은 큰 틀은 안 바뀌어도 계속 바뀌어 왔어요 처음 나온 그대로 지금까지 온게 아닙니다 지구 나이 우주 나이 측정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제발 과학을 함부로 논하지마세요 진화론은 절대진리가 아닙니다 언제든지 빅뱅 진화론 이론은 바뀔수 있어요 여태 역사 과학이 그래온거처럼 우주 법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법칙하고 진화론을 같은 수준으로 보는건 진짜로 멍청하고 비과학적인 말입니다
댓글 2개 보니 참으로 한숨만 나오는군요. 마치 종두법을 극도로 반대했던 당시 대다수 목사들이나 모든 의학기술을 불신하고 대체의학이니 자연의학이니 떠벌리다가 비명횡사한 자칭 사회운동가 허현회를 보는거 같네요.
북툰님의 영상은 마치 잘 정리된 책 한권을 읽는것 같습니다.
과학자들이 증거를 가져와도 ㅅㅂ부정하면 뭐 어쩌라는거냐ㅋㅋㅋㅋㅋ벽보고 얘기하는 느낌일듯
또다른 과학자가 증거 가져오면 이전 과학자가 내놓은 증거도 뻥이 되는거임!
@@dinkassa7787 응~ 결국 느그 성경은 공룡이 불뿜는다 함 ㅅㄱ
@@dinkassa7787 생물이 불뿜는 판타지소설 엌ㅋㅋ
@@달타냥tv 오해를 하시는데, 과학에서 이전 이론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된다는 것은 뻥을 가려낸다는 것이 아니라 더 논리적이고 반박 불가에 가까우며 더 일반화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틀린 것을 거짓인 것으로 호도 하면 안되요. 과학과 문명의 발전은 틀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거에요.
@@yuk1124 뇌피셜
30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안이 벙벙합니다.
@@book_toon 이게 다 신의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할렐루야!
@@dogyunkwon 신의 은총으로 구독자 40만도 돌파하고 최근 영상도 조회수가 곧 300만을 돌파할 기세입니다.
창조과학에 빠진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시는 북툰님의 노력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은 스스로 모순을 주장하죠.
우주든 진화든 어떤 결과가 나와도 최초의 무엇인가는 밝혀내지 못하고 의문점은 계속 생기기에 그것은 창조주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고 그래서 신이 있다고 하는데
자 그럼 신은 어떻게 창조되었을까요? 누가 만들었을까요?
신은 그냥 처음부터 존재한다고요?
갑자기 말이 바뀌네요.
말이 바꼈지만 일단 넘어가고, 어쨌거나 처음부터 그냥 존재하는 무엇인가가 가능하네요.
그러면 우주도 그냥 존재가 가능하다는 말이네요.
창조론의 논리는 신이 없어도, 창조주가 없어도 우주가 그냥 존재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유독 싫어요가 많네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창조론 정신병자들 그만큼 많다는
싫어요 누르시는 분들은 성경 오해하면서 예수님 죽인 이스라엘 사람들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소설책 한권가지고 빼에엑 거리는 놈들이 많다는 소리
예수쟁이들이죠
@@새유하 당신은 달걀을
1. "닭이 낳은 알"로 정의
2. "닭이 되는 알"로 정의하나요?
그것에 따라 달라집니다.^^
간만에 와봤는데 댓글 그 종교 여전하네...불교도 조용하고 천주교도 조용한데 왜 그종교만 난리이지...극단적 이슬람 신자와 하는 짓 똑같음ㅋㅋ꼭 is같다.
그나마 그 이슬람신자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못받았거나, 서구권에 의해 막장화된 중동의 현실이라거나, 선진국에서 자랐더라도 차별대우 받는 안좋은 환경을 겪어 비뚤어졌다는 변명이라도 가능한데... 우리나라나 미국의 개신교도들은... 에휴...
@@blm99272 사탄 이지랄하는거 그거 정신병이에요. 어느 종교가 사탄과 멸망을 강요합니까? 종교는 본래 도덕적 규범에 대한 철학을 논하고 바르게 살라는데에 의미가 있는거지 사탄 강요하는 교회면 어서 나와서 병원에서 입원치료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blm99272 와 이런 종교에 미친 사람 내 주변에 있을까봐 무섭다
@@blm99272 창조과학이 문선명 직접 교시로 시작한 건 알고 있냐?
아니면 니가 문선명을 믿는 사람인 거냐?
둘이 같은 종교라 그럼 ㅋ
진화론과 창조설의 차이
진화론 : 증거가 자연 곳곳에 존재함
창조설 : 증거라고 주장하는게 ‘사람’이 쓴 책 한권
사람이라기보단 사람'들' ㅈ나게 많은 책들을 한사람이 다 쓰지는 않았을 것 같음
@Hwijin Kim 정확히 반대죠 창조설의 증거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는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명확해지고 있는 판국에 진화론의 수많은 증거들을 부정하고 들을려고 하지도 않는게 기독교 근본주의자들 입니다
창조를 하신 분께서 곤충의 다리 개수를 4개라고 하신단 말이죠? 정말로 똑똑한 신이로군요
@Hwijin Kim 왜 믿는지 이미 암 멍청하고 우둔하고 그냥 말로 설명이 안돼고 이해를 못하니까 마음의 위안을 찾기위해 믿는거지
@Hwijin Kim 창조론의 대한 명확하고 합당한 근거가 있다면 당연히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하겠지?근데 아닌이유는 뭘까?그리고 창조론이 틀렸다는 가장 확정적인 이유는 창조론에 의하면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화석은 지금 현대에 살고있는개체와 동일해야하는데 다른이유는?인간의 몸에서 진화의 흔적인 꼬리뼈가 발견되는 이유는?멘델의 유전법칙은 가짜인가?진화론이 만약 가짜라면 유전이나 돌연변이 등은 존재할수없고 지금 현대 과학 모두를 부정할수밖에 없는건데 지금 너가 쓰고있는 휴대폰도 현대과학의 산물이란걸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하지않나?
"아이고!! 하느님... 은혜 덕에 살았습니다... 아멘-"
8시간 수술 대장정 끝에 환자를 살려낸 의사는
말 없이 뒤에서 지켜볼 뿐이였다.
ㅋㅋㅋㅋ드립은 강평
개웃기네 ㅋㅋ
@@kmcmegastudy
환자 살려낸 의사의 의술도 진화되었나?
@@룩스룩스-r1p ㅇㅇ 현대의학도 대부분 생물학 덕분에 발전함
그 생물학의 기본이자 근본이 진화고
@@qjk1637
생물학이 진화?
이제 학문도 스스로
진화하네...
중요한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고 우주를 창조했다는게 아니라 그 성경과 같은 책을 통해 어떻게 남들과 사랑하면서 잘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데 그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신화적인 문구에만 매몰되어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한심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할말도 없고 뭐 그냥 별로 상대하고 싶지도 않아 진다.
그니까요 ㅠㅠ
예수가 공룡타고 노아의방주에 공룡을 태워서 웃긴다고 생각되시겠지만 중동인인 예수가 백인피부하고 백인으로만 묘사되어 있는게 더 웃기죠
중동인도 백인임
@@kamensy 인종이 조금 다릅니다
백인이긴 하지만 멜라민 색소가 더많아서 피부가 우리보다 더 까맣게 생김
@@도요타다이쥬-f5z 그건 그냥 위도 차이 문제입니다.
@@서용관-e5p 에초에 인종도 위도에 따라 다르게 변한겁니다
인류는 예로부터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껴왔습니다. 그건 매 선택이 생존의 기로였던, 문명 이전 시대에 유전자 레벨에 새겨진 가장 원초적인 알고리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이란 게 조금씩 자리잡고 무지했던 것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자 인류는 어떤 사물, 현상의 이유와 이치에 대해 깨우쳐갔고 점점 똑똑해졌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알 수 없고 무서운 것들 투성이였죠. 천둥번개, 지진, 화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들은 물론이요 각종 질병들 또한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마침내 그러한 알 수 없는 것들을 '신'이라는 개념을 만듦으로써 해결했죠. 우연히 일어난 일을 신의 뜻으로 치부하고 자연재해, 질병 같은 것들을 신의 분노로 여기며 신을 '달래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지구 전지역에 남아있는 토속신앙들이 잘 보여줍니다.
그러나 인류의 지식이 점점 방대해지고 처음엔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을 이해하게 되자 신의 뜻은 그저 인과관계에 불과해지고 신의 분노는 그저 고전위방전 현상(번개)이나 멘틀 운동에 의해 연약 지반으로 솟구치는 마그마(화산 폭발)따위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류는 '무지'를 신으로 모셨습니다. 자신의 무지를 모두 신이라고 여기며 그것을 자기 지식의 한계로 두었던 것입니다.
현대에도 이것은 다를 바 없습니다. 자신의 무지함을 신으로 모시고 신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무지한 자들이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아는 자'가 제아무리 이성과 합리성에 기반한 현대적인 지식을 제시해도 무지한 자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지식의 한계를 이미 정해놓은 이상 그들에게 더이상의 '앎'은 모두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사기,,,,, ㅎㅎ 감사합니다
이게 맞지... 올리자
👍
언어도 하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데, 생물들이라고 안변할까요? 생각해봐요. 훈민정음에서 나랏말싸미 부분부터 ㅅㄷ•ㄹ•미니라 부분까지를 봤을 때 현대에도 같은 모양으로 쓰거나 현대에도 남아있는 글자, 혹은 같은 의미로 쓰이는 글자가 있나요? 아니잖아요. 젼ㅊ•라는 글자는 사라졌고 사ㄹ•ㅁ은 사람의 모습으로 바뀌었고, 어리다는 과거에는 어리석다라는 의미였다가 현대에는 나이가 적다라는 의미로 변화했잖아요. 언어는 변화하는데 생물이라고 안그럴까요?
(낮은 지능)(자의식과잉)(판단력 부재)의 교집합에 위치한 사람이 음모론이나 창조론 등에 빠지기 쉽습니다.
진화론의 근거를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서비스업이나 단순 육체노동에 등에 종사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진화론을 완벽하게 이해할만한 지식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 난 과학은 잘 몰라서 확실하게 이해는 안 되지만 세계적으로 이름높은 석학들이 진화론이 맞다고 하니깐, 의무교육 과정에서 그렇다고 하니깐 맞는 거겠지" 라고 판단하는 거죠. 이런 분들은 높은 지능은 없지만 자의식과잉이 아니고 적절한 판단력이 있기에 음모론에 빠지지 않는 겁니다.
와 미쳤다 ㄷ.. 이걸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요 ㄷ.. 능력자
@@天刻-h1e 전기 전자 스마트폰 자동차 비행기 등등 모두 과학에서 나왔는데 종교하고 비교하다니 ㅋㅋ 갑갑하네..과학문명에서 누릴거 다 누리며 살고 있는데 단순히 권위에 호소한다고요? 과학시간에 이론과 실험이 일치 함을 눈으로 보고 배우는데! 과학시간에 잤어요? 유식한척 글 싸질르셨는데 팩트를 말하자면 과학은 이론과 실험으로 증명 합니다. 믿음의 영역이 아님
정말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친한 친구지만 종교적인 주제를 자꾸 꺼내서 지구는 6000년 된 것이다
탄소연대측정법은 거짓말이다 진화라는것은 거짓말이다 하는 이야기를 하는 친구에게 이 영상과 중간화석 영상을 보여주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네요
아마 나름대로 생각해서 더 부정해볼 것 같지만 한동안은 이런 이야기를 안 꺼낼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지구 6000년...이렇게 전해주세요
6천년이 맞으려면 판게아 때 붙어있었던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지금처럼 떨어지는데 6000년밖에 안되었다는 소리입니다
1년에 1km가까이 대륙이 이동했다는 소리고 지금도 그 속도로 움직여야죠
라고 말하면 또 판 구조론을 못 믿는다고 하겠죠
아니 성경에 지구 나이가 6천년이 아니구요. 첫사람 아담부터 현재까지 사람나이가 6천년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공룡뼈는 탄소연대 측정하면 2~3만년 나오구요. 제대로 좀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된것을 본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뱀 다리가 없어진것 진화가되서 그런게 아니구요... 뱀이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서 다리가 없어진겁니다... 아마 친구가 영상을 보고 말없는것을 구슬기 님이 심증으로 판단을 내리면서 진화가 맞다고 주장을 하시는건데 이건 오로지 님 생각입니다. 진화론도 오직 보지도 않고 심증으로 유인원이 사람이 되었다고 믿는겁니다.
이건 마치 죄없는 사람을 죄가있다고 심증으로 믿는것과 같아요...
현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사람이 태어납니다. 즉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식으로 계속 위로 올라가면 결국은 2사람에서 나오는데 그분이 아담과 하와 입니다. 즉 진화가 맞다면 원숭이와 사람이 결혼을 해서 뭐가 태어 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잖아요. 안 그런가요..
@@스파이더맨-k4b 아 이런 멍청이가 안 붙어서 좋다니까 여기서 또 붙었네
@@스파이더맨-k4b 공룡화석은 탄소로 측정안한다고 몇번을 말할까?ㅋㅋㅋㅋㅋ 그리고 괴펠클리가 기원전 만년이다. 어디서 인류역사가 6000년 ㅇㅈㄹㅋㅋㅋㅋㅋ 그리고 뱀한테 발성기관이 있니?
난 진짜 이런 영상에 기를 쓰고 진화론을 부정하면서 창조론(혹은 창조과학)을 옹호하는 댓글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처먹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왜 본인들이 굴린 스노우볼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인지하지 못할까.
기독교 x 개신교 ㅇ. 현재 가톨릭은 진화론을 부정하지 않고, 창조론이 맞다는 헛소리도 안 함.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만큼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 10%가 비공감을 누르고 있다는 데서 우리나라 지성레벨이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음을 느낀다.
국민 평균은 5등급입니다
개독들 좌표찍었습니다
인간 화석 발견된계 몇갠데
진화론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부분을 지적하며 진화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화론이 틀렸으니 신이 존재한다라는 어처구니없는 결론을 내리는데요, 웃긴건 만일 그 논리로 신이 정말 존재한다 해도 그게 자신이 믿는 신인지는 알 방법이 없는데도 당연하다는듯이 그게 자기가 믿는 신이라고 단정합니다. 이쯤되면 같은 인간이 맞나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그냥 둘다 이론 일뿐!
진화론 자체가 틀린게 너무 많음.
종과종을 뛰어넘는게 과학적으로 불가능함. 그런데 ㅋㅋ 진화론은 종과종을 뛰어넘어 진화해야함.
이 뭔개소리 인지?
인간 DNA가 조금만 비틀려도 다운증후군이나 자폐증이 나타남.
종과 종을 뛰어넘지 못하는한 과학적으로 진화론은 틀린 이론임.
진화론이 공식으로 으로 잉
인정받으로면 추측이 아니라
종과종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필요함. 지금까지는 전무!
@@borntobe7134 진화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문제는 진화론을 마치 자신의 뇌피셜이나 신앙처럼 한두가지 문제를 놓고 그 자체를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반박하기 위해서는 먼저 진화론이 무엇인지, 어떤 근거에 기초하는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종과 종을 뛰어넘지 못하는한 과학적으로 진화론은 틀린 이론이라는 엉뚱한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DNA 관련된 말도 한가지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구요. 일단 사전이나 위키에서 종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아보시고 ruclips.net/video/hOfRN0KihOU/видео.html 이 영상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진화론은 본인의 부족한 지식으로 키보드 몇자 두드려서 반박되는게 아니라는걸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인정 합니다
@@borntobe7134 종과종을 뛰어넘는게 이종교배죠? 님말이 맞을려면 이종교배가 절대안되야되죠?라이거 노새 사바나캣 레오폰 지오로이드 등등 많네요?? 다윈이 감사해할것같네요 님덕분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서
@@pamhpamar919 걔네들은 새끼 못 낳죠??
사이비 믿는사람보면 같은시대 사람맞나 싶음ㅋㅋ
ㅇㄱㄹㅇ
정신이 좀 이상함
사이비는 한자어임 싸이비가 아니고
교회도 조선시대때에는 사이비였거든 덩치가 커지니까 안건드리는거지 생각해봐 예수가 신의아들이라는데 그게 정상인이냐고? 그치? 그런 정상적이지 않는 교인들이 예수안믿고 다른거 믿으면 사이비라는거야.신천지니 구원파니 그것들 욕할거 없어 그것들도 뭔가를 믿는거야 욕할거면 종교믿는얘들 다 욕해야되 ok? 예수가 신의아들이라 하는게 정상이야?
저는 무굔데요...
@@다이어울프 왜 뜬금없이 교회가 나옴?
창세기는 바빌론 포로 시기이후에 쓰여진 굉장히 정치적인 문서입니다. 바빌론 신화인 에누마 엘리쉬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무로부터의 창조를 이야기하지도 않죠. 물로 가득한 혼돈의 세계에서 신이 ‘질서’를 명령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바빌론과 같은 제국에 저항하여 제국의 신이 아니라 우리의 신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며 이 혼돈의 시대를 신의 질서로 재정립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써내려갔을 겁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이를 역사적 사실이라느니 창조과학이라느니 따위로 덮는다면, 성경을 쓴 사람들이 식민지배를 받으며 갖게된 울분과 저항정신이 매몰될 것입니다.
저는 과학자가 아니라서 이 영상처럼 쉽게 설명해주는 것 말고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수많은 검증들과 실험들로 밝혀낸 것들이겠지요. 인간은 진화해온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전히 기독교인인 것은 창세기 그대로 세상이 창조되었느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썼지만 그들도 자신의 상황 속에서 신에 대한 신앙을 증거하기 위해 기록이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정치적인 선포를 하였으니, 그들을 통해서 신이 오늘날 나에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의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좌우의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4:12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지만 성경은 신의 말씀의 통로이며 성경이라는 정지 상태의 기록을 신의 말씀과 동일시 하는 순간 그 말씀은 기록물에 갇히게 됩니다. 애초에 그랬으면 개신교인들이 교회갈 필요가 있나요 그냥 집에서 성경만 읽느면 되지… 살아 있고 활력이 되는 말씀이 되려면 역사적 사실로 볼 것이 아니라 성경을 쓴 자들이 살아있었던 그 때에 어떤 뜻이었으며 또 오늘날에는 어떤 뜻인지 생각하며 읽을 때에야 그렇게 될 것입니다.
창조는 신화, 즉 신에 관한 이야기이며 신을 믿던 자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혼돈이 질서가 되는 과정이지 무에서의 마법같은 창조가 아닙니다. 어지러운 시대에 빛이 되는 것이지 ”빛이 있으라“라는 말이 빅뱅을 뜻한다느니 하는 것이 아닙니다. 휴식없이 종노릇 하는 이들에게 신이 휴식을 취하였으니 인간이 7일에 한번 쉬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지 교회다니지 않는 이들을 비난해 마땅하다는 것이 아닙니다(심지어 예수도 비판함)
부디 성경을 사실로 보지 말고 성경은 성경으로 보시길… 무에서의 창조같은 마법이나 동화같은 이야기보다 (신앙인들에게는) 더 큰 이야기가 있습니다.
뭐 댓글창에서 어느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겠다마는 지난주에 신학교에서 배우고 토론한 내용에 제 생각을 첨언하여 길게 끄적여봤습니다.
저 또한 개신교인으로서 다른 개신교인들이 과학채널에서 분탕치는 걸 보면 한숨이 나와서 그렇습니다… 암튼 영상 잘보고 갑니다. 북툰 영상이 과학 채널 중에 제일 재밌어요.
사실 욕먹는 인간들은 종교가 있어서가 아니라 헛소리를 하니까 욕을 먹죠
정상적인 기독교인은 환영합니다.
@@bandme8128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우주 초기에는 우주가 수소 75%, 헬륨 25%로 채워져 있었고 산소는 없었습니다.
물은 수소와 산소의 화합물인데 산소는 별의 내부에서 온도가 1억도일때 헬륨 핵융합반응으로 만들어지는 원소이고, 땅의 주성분인 규소는 태양 질량의 12배이상 되는 별 내부에서 온도가 20억도 이상일 때 산소 핵융합반응으로 만들어지는 원소입니다.
이렇듯 창세기의 시작이 우주가 시작되고 별이 만들어지고 한참 지난 뒤의 일이니 님이 지적한 것처럼 무에서 창조되었을 수가 없죠.
전세계 대부분의 기독교가 진화론을 공인하는데도 반지성 반문명의 분탕질을 하는 정신 나간 일부 극단적 근본주의 개신교도들이 문제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제대로 신학대학에서 공부한 목회자라면 성서비평학을 통해서 축자영감설에 입각한 성경의 문자주의적 접근의 한계를 매우 잘 알 것입니다. 그걸 잘 알면서도 일선 교회에 나가서는 결코 신자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속에서 근본주의자들 사이에서 젊은지구 창조론이나 평평지구론 등으로 세상에 분란을 일으키고 스스로의 지성과 양심을 왜곡하는 상황입니다.
진리의 핵심은 진실함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종교적 도그마를 유지하기 위해서 거짓을 사실로 둔갑해 가는 일이 종교계에선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과학은 집단 지성을 통해서 끊임없이 의문과 반증을 제시하면서 오류를 수정해가며 보다 진실에 접근하려 하는데 종교는 신앙을 빙자한 맹목적인 순종을 강요하다보니 누가 보아도 거짓임을 알 수 있는 사실조차 진실이라고 믿을 것을 강요하는 지경입니다.
이러한 맹신은 진리의 길이 아니라 거짓의 아비의 길인데도.
신앙은 이성과 조화를 이룰 때 진리의 빛을 유지합니다.
중세의 어둠을 물리친 것은 이성의 힘이 컸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이성은 신앙과 대척점이 아니라 신이 다른 동물보다 인간에게 특별히 더 풍성하게 부여한 은총이라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은 믿고싶은것만 믿는다
아무리 많은 증거와 논리를 가져와도 진전이 없는 이유
창조론은 평평이들과 동급이라서 ㅋㅋㅋ딱히신경안쓰면됨
무엇을 어떻게 믿는지에 대한 성향도 사람들 사이에 스펙트럼으로 나타나는 것 같긴 합니다.ㅎㅎ
1찍과 2찍 이또한 하나의 종교로 볼 수 있는 건가
그러니까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교를 믿으십쇼
ㄹㅇㅋㅋ
ㄹㅇㅋㅋ 예수는 맛도 없는데
@@정이지-r8e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예수는 맛도 없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멘
@@manzoo_3096 라멘 ㅋㅋㅋㅋㅋ
애초에 지능이 있으면 창조론을 믿었을까
그냥 어딘가 아픈분들같음...
자기들끼리 그 문화를 끼리끼리만 즐기고싶은 그냥 무리들중 하나일뿐임
제일 질투많고 혐오를 밥먹듯하는 그집단
@@인생게임-z3y 종교의 교리부터 질투가 많지요~
평생 살인에 강간에 강도짓을 저질러도 예수를 믿으면 천국
평생 산속에서 착하게만 살아도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심지어 기독교가 뭔지 들어보지도 못했어도 지옥)
그냥 모자란애들 불러모아놓고 정신 ㄸㄸ이 오지게침;
@@인생게임-z3y 어리석고 욕심도 겁도 많아요.
ㅎㅎ
여기 모인분들 참 안타깝네요 ㅎㅎ 모두 현명한 최선의 선택으로 후회 없는 삶 사시길
애초에 능지가 있었으면 진화론을 믿었을까 인류가 원숭이로부터 진화를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원숭이랑 사람이랑 왜 교배를 하면 안되는데?
부모님이 기독교를 믿으시고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니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성경 속 창조론.. 믿지 않아요 교회 안다니고 싶은데 억지로 다녀야해서 힘드네요
글쎄요. 일주일에 7일인데 주일날 1시간 교회 다닌다고 신앙이 생기나요.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도 봐야 믿음이 생기죠.. 그런 신앙으로는 지옥으로 직행 할것 같읍니다...
@@스파이더맨-k4b 할배야 기어나오지 말고 강제로 잡아 처넣기전에 정신병원에 처가라
@@스파이더맨-k4b 너같은 광신도들 때문에 떨어져나가는 기독교인들 생각하면 너는 하나님이 손수 지옥으로 담가주실거 같구나
@@스파이더맨-k4b협박까지 해버리노…..
개독이 욕처먹는이유@@스파이더맨-k4b
진화론의 근거는 정말 셀 수도 없고 지금도 논문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창조론이 근거라고 주장하는건 오직 성경 딱 하나 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성경이라는 것도 예수라는 인간이 직접 쓴 것도 아님
예수가 그랬다더라~~ 하고 그냥 구전되는거 옮겨적어놓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아주소수만구원받는것이죠.신이없으면.질서가없지요.그질서도.성경에서나온걸요.
원숭이.물고기는.지금도.몇백년이흘러도.그겁니다.
진화는영적진화 만이존재하죠.영혼이
나와.모든것을움직이죠.그영혼의주인이.창조주입니다.지옥별은.그영적진화를하는곳.아주극소수만이
지금.오신신을알아봅니다.천국으로가고.나머지는다시.죄에따라사남.동물로끊임없이태어납니다.
예수때는.다음신이오심을알리셨지요.
재밌지요~~허경영의 영성시대책추천합니다
@@wcwt ㅋㅋㅋㅋ
@@wcwt 왜냐하면 공룡없을 때 지어진 거니까;; 아 이걸 왜 쓰고 있냐..
적은 사람이 믿으면 사이비 많은 사람이 믿으면 종교. 종교가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지만 기독교가 싫은 이유는 타 종교를 배척하고 비난하며 타인에게 강요하기 때문.
먹고 살아야지요
종교라쓰고 집단광기라 읽어야지. 근데 여지껏 살면서 느낀건, 사람이 고전적인 종교를 안믿더라도 말도 안되더라도 무언가 믿고 의지할걸 믿는다는거. 차라리 그 대상이 과학이었으면 좋겠다는게 작은 바람임
적은 사람이 믿는다고 사이비 아니에요
종교를 믿는것 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 ! 왜냐하면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없이 우기면 되니까 !
제 생각에는 강요가 피해보다는 오히려 도와야겠다 라는 생각도 있어보여요 물론 돈쟁이들도 있겠지만요
종교는 그냥 종교 자체로만 봐야지 종교가 과학에 발 들이는 순간 사이비로 전락함.
신께서 인류만이 유일하게 높은지능으로 진화하게 만드셨잖아요 ~~과학의 발전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시면 됩니다~~아멘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걍 종교는 종교끼리 해야지 왜 굳이 과학으로 만들라 그러세요?
종교는 종교로 봐야지. 뭘 사이비로 나눕니까?? 어짜피 모든 종교가 사이비인데..
예수는 그냥 훌륭한 철학자 사상가정도로 봄...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이정도
그건 님 생각이고,고대부터 중세 후기까지 동서고금 막론하고 어느 종교든 성직자나 종교지도자들이 모든지식을 연구하는 과학자이고 의사이며 수학자이고 역사학자이며 철학자였음.
어차피 종교쟁이들처럼 눈 귀 다 닫고 지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은 그렇게 살게 놔두는 게 낫다. 설득하려고 해도 이미 정답을 정해놓고 살기 때문에 설득이 불가능 하며, 사람이란 게 자기가 믿던 걸 부정당하면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법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렇게 살다 도태되는 게 인류를 위한 방향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자료와 근거들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셔도 그분들은 이해를 거부합니다.
단지 자신들(인류)이 전지전능한 하느님 자손으로 특별한 존재이고 싶은겁니다. 보잘것 없는 미생물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존재라는것에 경기를 일으키는거죠.
그걸 인정하는 순간 자신과 인간은 굉장히 무력하고 보잘것 없는 존재가 되버리니까요.
기독교 철학을 오독하면 그렇게 말한ㅅ 수 있죠 ...
@@엘상산시리즈 말씀 잘 하셨습니다... 철학이죠 ㅎㅎ 철학... 과학이 아니고..
과학을 논하는 곳에 와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철학을 논하는 곳에서 정신승리하시면됩니다
과학을 논하는곳에서는 증거를 가지고 논해주시길
@@jeffj1172 과학철학.이란 분야도 있죠..
사람의 몸과 정신을 분리해서 논할 수 있을까요. 정신건강의학과. 동물심리학. 등을 왜 연구해야 할까요.. 철학과 과학은 처음부터 한 덩어리였습니다.. 갈라져 내려온지 몇백년도 안되었죠..
요즘 문과 이과를 통합하는 개념이 부각되는 현실..
@@엘상산시리즈님 말씀은 중세시대 애깁니다
사실 인류가 비약적인 과학발전을 이룬게 100년 밖에 안되었지만 그 100년 동안
과학은 그 이전의 수천년보다도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았죠
지금 과학철학은 없습니다 과학과 철학은 완전 별개의 학문이 된지 오래니까요
중세시대의 사고로 어찌 현대 과학을 논하려 하십니까?
@@machomachoman6764 과연 그럴까요 ?
인간이 그렇거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보시나요 ?
그 집단 비추하는거 봐
이렇게 알게 쉽게 말씀해줘도 눈가리고 아웅거리는 꼴이라니
*오 그러네요 비추가 정말 많네요..*
지능이 부족해서 그럼
무지성 단체
창조론은 전근대적 망상이고, 마찬가지로 '세월호 음모론' 잠수함 충돌설, 고의침몰설, 인신공양설 등도 터무니 없는 망상, "누군가 세월호에 개입해서 의도적으로 학살했다" 같은 음모론 망상으로 8년째 울궈먹고 있는게 레전드
@@user-sg9mg7xe5z 세월호가 갑자기 왜 나와?
지구평평설, 안아키, 달착륙은 음모라는 수준이 21세기 인류라니ㅋㅋㅋㅋㅋㅋㅋ
@강태영 미국은 달에 토끼살고 산타가 실제로있다 믿음 ;;
그거 믿는 개독 없는데???
누가 카디?
신천지가 카디?????
@@디미니와또요 그렇겠지 그걸 믿으면 개독이 아니라 신을 믿는 개빡대가리일 뿐이니까
@강태영 야! 그건 아니다 ㅄ아
@@커피찌 조짜는 소리한다 ㅋㅋㅋㅋㅋ
웃길라고 한소리지??ㅋㅋ
심심할때마다 댓글 "최신순" 보러오는사람 개추
나 스파이더맨인데 개추눌렀다
암걸러 뒤질거같아서 못보겠음
어차피 들을 생각도 없으시고 무조건 기독교 성경이 맞다는 결론을 내고 사는 인간들한테는 이런 양질의 영상도 의미가 없겠지만 그런 놈들 사기에 넘어가는 피해자들을 만들지 않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도 이런 영상은 계속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못된놈들 지옥에서 벌주지말고 현생에 좀나타나서 한번이라도 해주면 머가 불편한가 ....믿지말라 그래도 믿을텐뎅 이놈의신은 이핑계저핑계 되면서 맨날 쳐노는건지 다른행성 예수만들어서 전파하느라 시간이 없는건지 다른우주 만드느냐고 바쁜건지... 무한대로 빠를텐데 게으른건 확실함
예수쟁이들은 좀 후드려 맞아야 돼요
판타지 소설 애독가들이 화가 좀 많으신가보다
인류의 최종적인 진화는 종교로부터 분리되는 그날입니다.
skyiim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skyiim ㅋㅋㅋㅋㅋ
@귀여운지수 아인슈타인은 범신론자로 종교 안믿는데 왜 거짓말치십니까
@귀여운지수 그리고 그중 진화론 반박한 과학자 한명도 없습니다
진화론은 '론'일뿐 창조론도 '론'일뿐이오ㅋㅋ 한쪽으로나 치우치지들 맙시다 뭘믿든 우린 잘
살아가는데
댓글 보면 종교는 아편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알 수 있음 오로지 자신의 종교에 대한 광기와 맹종뿐이네
@@user-oh8mw3bm2q
종교는 아편 ㅡ이는 공산유물론자가 하는 말
딱 맞네
@@user-oh8mw3bm2q
종교는 아편?
그런말 하는 인간들
수천년 역사에서 휼륭한
종교인들 엄청 많은데,
능욕하는 것이다.
얼마나 위대한 인간 인지는 몰라도
말 함부로 하는 것 아님.
고등학교 졸업들 될때 물리쌤이 이제 잘못하면 창조과학이라는 과목가르쳐야 할 수 도있다고해서 자기 그러면 교사 때려친다는거 생각나넼ㅋㅋㅋㅋ
시험기간이었는데 그날 수업을 왜 창조론이 아닌지 그거 반박하셨는데 그렇게 신나보인적은 처음이 었음
2012년인가 교진추가 실제로 그걸 요구했고
받아들여질뻔한적이 있었죠 ㅋㅋ
창조론 패는건 재밌는거 ㅇㅈ이지
@@이미타 그것때문에 외신에서도 망신많이당했죠
이미 미국에선 1950때에 교과서에 발 못들이게 했는데 21세기에 이지랄이 나니까
그것도 아브라함계열 종교와는 상관하나도없는 동양권인 나라에서ㅋㅋㅋㅋ
우리 모두가 이성을 잃을 뻔 했지요. 저 역시 두 논쟁에 늘 관심을 가져왔지만...
저의 학창시절과는 반대였네요. 교회제단의 사학도 아닌데 중학교때 과학샘이 정규교과시간중 한시간을 진화론부정하는 수업을 했었는데 전 과학을 가르치는 자가 자신의 종교적신념에 의해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모태신앙 개신교를 버렸습니다. 사춘기 종교와 현실의 괴리에서 혼란스러웠는데 그 사건덕에 말끔히 손절할수 있었네요.
와..퀄리디..ㅎㄷㄷ 하네요
너무나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방송국 출신이신가요?교육방송인줄 알았네요^^
무슨 소리죠?
이 우주와 인류는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님이 사흘만에 만드시고 나머지 나흘동안 맥주를 마시며 쉬셨습니다.
라멘...
라-멘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 님은 '웬만하면' 남들보다 위대하다고 말하지 않길 원하셨습니다. 면식수행을 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형제여. 라-멘.
감히 면 요리 따위가 으딜..! 크툴루님 앞에 무릎 꿇을지어다 크툰-!
배우신분.. R'Amen
난 초딩때부터 인간을 창조했다는말을 믿지않았는데...
과학과 생물에 관심이있다보니.. 교회다니는 친구들은 하느님이 만들었다고
우길때 얼마나 한심했는지..ㅠ.ㅠ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이 안 만들고 누가 만들었다는 것인가. 사실 진화이론이란게 알고보면 무에서 유가 나온거랑 마찬가지다. 몇가지 원소에서 아미노산이 나오고 단백질과 세포로 변화되고 출발해서 여기까지 왔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가 진화론이다.
@@스파이더맨-k4b "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이 안 만들고 누가 만들었다는 것인가 "
본인이 쓴글인데 ...해석좀 해주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뇌상태이니까 이상한 종교에 세뇌당하징..
@@스파이더맨-k4b소설은 느그 성경이고 ㅋㅋㅋㅋ 지구 나이가 6천년이라는등 축구장만한 배에 현생하는 모든종을 다대려왔다는등 초딩도안믿는걸 왜케맹신하는거임
보석같은 채널을 이제야 찾다니..
1:25 왜 제 사진 가져다 쓰시고 헤르토인이라고 왜곡하시나요? 초상권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이런. 초상권 분쟁이 이렇게 번질 줄이야. 너무 상심 마세요. 저는 처음 영상의 헤르토인을 보고 전혀 이질적으로 생각 못했어요. 15만5천년 전 인류라고 하기엔 너무 현대적이란 생각을 했답니다.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가는게 어렵다면서.... 목사들은 다 부자가 되어있음.. 유독 북툰님 영상중 싫어요 너무 많은게..누가 눌렸는지 알겠어.
정확히는 마음이 하나님 말고 다른걸로 꽉찬 사람을 말해요. 아브라함도 거부였음. 축복받아서. 다윗도 솔로몬도 정말 부유했죠... 이스라엘 강대국이었음.
예수님 믿으면 무조건 '물질적으로' 가난할거라는 편견을 버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있나니 그 사람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0fh374 ㅋㅋ 성경에서 말하는 부자는 물질적으로 부유한거를 말하는거에요
@@뿔룰룰룰 아닙니다ㅋㅋㅋㅋ그럼 부유한사람들이 교회를왜 다니겠음ㅋㅋ
@@포소병 ㅋㅋ 부자는 천국 가기 힘들다라는 문맥이 나온 글귀를 찾아보고 말씀하시죠 물질적으로 부유한사람을 말하는거에요 저구절애서는
@@뿔룰룰룰 교회다니십니까?
진화론을 '믿는다' 라고 표현하는 댓글이 보입니다. 진화론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믿음은 종교적 관점이지 과학의 관점이 아닙니다. 당장 내일 진화론을 박살내는 확실한 이론과 증거가 나온다면 진화론을 지지했던 많은 이들은 그 새로운 이론을 기꺼이 받아드릴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과학과 종교의 차이입니다.
그들이 이걸 이해했으면 댓글을 달고 있지 않았을거에요..
받아드릴 X
받아들일 O
개독들때매 너무 빡쳐서 만들어진 동영상은 알고리즘을 통해 2021년에도
조곤조곤 창조론자 팼는데
사실 창조론자는 멍청해서 처맞은지 모름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주가 저절로 생겼음?
저절로 생겼다고 말하는게 더 멍청하게 보이는데?
@@토미베스트 신은?
@@토미베스트 신은 저절로 생김?
까면서 지는 다아는척 아는거 개역겨움 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등신들 ㅋㅌ
종교인들이 생각하는 진화는 포켓몬 같은 진화를 생각하니..말도 안통하는거.ㅋㅋ
뭔 ㅈ논리냐 그건
그건 사이비지 종교냐 다 정신병자
@@Amnoru-TV ㅇㅇ 사이비갖다 종교랑 비교하네 ㅋ
그냥 지들도 창조론이 틀린거 알거임 이악물고 모른척하는거지
그냥 하나님이 창조하신 위대하고 고결한 인간이라는 유일의 지적 생명체가 옛날에는 원숭이였다는게 믿고싶지 않은거겠지..
애초에 교회도 사이비임;;
본인의 월급 일부를 목사에게 헌납하지 않나.
밥먹을때마다 예수한테 감사하다고 기도하질 않나.
내돈 직접 벌어 밥사먹는데 왜 기도함?
부모한테나 기도해라 이것들아
제일 소름 돋는건 이 영상 싫어요가 4.4천이라는거임. 이것보다 소름돋는게 없음
좋아요4.4만, 싫어요4.4천..
아마 독실한 종교인들이겠죠
댓글수도 4.4만이다
4.4 4.4 4.4 가 소름돋는다
교만한 인간들 어리석고
참고로 기독교에서 44가 뜻하는 의미는 하나님께 집중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지라는것
@@이혜란-u8e 개소리하지 말고 좆도 아닌 미신 신봉하지 마라
현존하는 모든 동식물과 공룡들이 노아의 방주에 1쌍씩만 타고있었다해도,
방주가 서울보다 커야하는데...이런거 지적하면 저보고 사탄이라 하더군요 ㅋㅋㅋㅋ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언제 사탄끼리 모여서 소주나 한 잔하고 싶습니다!ㅋ
모든것은 사탕으로 이어질지라~~~~~~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ㅡㅡ
서울보다 커야할 이유 없어요 ...
노아의 가족이 탄 방주는 최적화 한 결과를 기초로 건축된 고성능 만능 배입니다...
@@엘상산시리즈 리스항구가면 잇나여????
이 영상을 교회 앞에 상시 상영해야 한다. 고작 6천년 역사의 창조 설화를 정말 깔끔하게 아닥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성경은 어떻게 진리죠? > 하나님이 말씀 하신거임!
하나님이 말씀한 증거는? > 성경에 쓰여있음
에휴
ㅋㅋ 하나님은 인간이 만든 신~
성경에는 증명력200% 인 문서ㅋㅋㅋ ㄹㅇ 초법적인 문서임
@@EmergencyX-OIOF7I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증명할 수도 없지만 오류투성이인 책 한권 때문에 믿어야 합니까? 작은 원소들이 결합해서 복잡한 유기체가 되고 어쩌다 생명이 탄생해서 여러 갈래로 진화해 나갈 확률은 님이 말한대로 어마어마하게 작지만, 우주는 그 확률이 유의미해질만큼 크고, 오래됐습니다. 그 대단하고 완벽한 진리의 책에 쓰여진 6000년이 아니라요.
이멀전시X 성경보다 공자의 논어 손자의 선자병법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 등에는 더 큰 진리가 담겨 있다. 성경같은 걸 절대적 진리를 담은 책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본인의 지식수준을 드러내는 말
@@EmergencyX-OIOF7I 개독 대단하다
진화생물학과 창조신화는 범주가 달라서 비교 대상이 아닌데... 창조신화는 단군신화 그리스신화 등 같은 신화끼리 비교되어야 하는 것이고, 진화라는 과학은 가령 유전자선택설이냐 개체선택설이냐 점진론이냐 단속평형설이냐 이런 것끼리 비교하는 것이지.
연구하는사람들 : 아 더발견된증거가없으니 연구를 하기 힘들겟군 여기까지인가보다
신자 : 그게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 그렇게 된겁니다 ^^
그렇게 보니까 신자새끼들 무논리네 ㅋㅋㅋㅋㅋ
주변 목사가 진화론인정하면서 우주,최초의생명체는 신이 창조했다고 말하던데ㅋㅋ결국은 소설쓰고있음 증거는없고ㅋ
@@럿질-p8s 참신기한게 최초의 생명체를 신이 창조했는지 어쨌는지 지는 뭘보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지말로 신의 행적을 추가하면 지가신이던지 소설가던지 둘중하나 이다라는건데 대가리가 달린건지 빠개진건지 ㅋ
@@럿질-p8s ㅋㅋㅋㅋㅋㅋ
@@럿질-p8s 그게 막 어류가 양서류되고 이런 진화가 아니라 종족번식이 계속되면서 조상과 후손에 차이점이 발생하고 그정도의 변화를 인정한다는 겁니다;;;
스파이더맨님이 할 줄 아는건 이 3개인거 같네요
1-조작및 날조(교과서 내용 날조 및 구라인 증거를 사실처럼 들고옴 그 외에도 운석 사건)
2-악마의 편집(내가 전에 창조설자가 진화론보고 조작같은 워딩 쓸 자격 있냐고ㅠ적은 장문에서 전체 스크랩 안하고 일부분만 함)
3-주장만 함(~~를 토대로 ~~임을 유추할수 있다도 없음 그냥 무증거 무논리 생떼부리기 조작 및 날조)
이것도 장문일텐데 또 악마의 편집 기대가 되네요^^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그것입니다. 전설처럼 여겨졌던 성경속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는 유적지와 곳곳에 박혀진 유황과 유황에 맞아서 부서진 사람의 뼈조각으로 증명이 되었는데 6600만년전 운석에 맞았다는데 어찌 운석이 한조각도 발견이 되지 않느냐는 겁니다.
또 운석이 아예 가루가 되어서 사라졌다는 참 누가 봐도 헛소리를 하는데요. 그러면 현재 지구상에 떨어지던 운석은 가루가 되던가요. 좀 상식적으로 대답하시길 바랍니다.
@@스파이더맨-k4b 지적장애에 정신병까지 앓고있는 할배가 상식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강제로 처넣기 전에 병원부터 가거라
@@스파이더맨-k4b운석이 발견되지 않는다고요? 참 웃기는 말이네 당장에 존나 유명한 투탕카멘의 단검 운철로 만든건데요? 그럼 이 검은 뭐 샤랄라 흙 빚으니 생겨났나 보죠?
@@스파이더맨-k4b팩트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이유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운석 충돌설도 사라지고있다
창조론을 떠드는 영상특징 = 영상 댓글을 막아놓음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비겁하게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신의 말이 뻥이란거죠
난 유신론자이나 님의 주장을 긍정합니다...
진화론보단 창조론이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면 뭐하냐 결국 모든 것의 근원은 밝혀내지 못하는 것을 양자라는 개념을 찾아내면 뭐하나 또 그 양자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다른 궁금증이 생긴다
두개골 뼈에 일부 어깨 뼈의 일부만 발견해도 XXX인 이라는 이름을 지었죠~ 사람도 소두증에 걸리는 사람이 있었고, 최홍만처럼 체격이 좋은 분들도 있죠.. 보세요 골격 구조가 달라요~ 그런데 그게 한 인종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그 인종이 대부분이라면 무수히 많은 같은 화석이 발견되어야 해요~ 표본이 많아야 한다는거죠~ 그런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진화론은 실험으로 증명된게 아닌 유사과학입니다. 댓글을 차단해 놓은 이유는 논리적인 토론의 장이 아니라, 인격모독하고 비꼬기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오픈해 놨다가 그런 저급한 댓글 많으면 저도 차단할 것 같아요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왜 인간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나요?"
"여기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화석과 현생 인류의 미싱 링크는 왜 발견되지 않나요?"
"그건 여기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미싱 링크와 현생 인류의 미싱 링크는 왜 발견되지 않나요?"
"그거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미싱 링크와...
(무한반복)
무현반복
기좆교 믿는 무식인: 하나라도 틀리면 다 틀린거야 빼애애액 너흰 다 틀렸고 과학은 신성함을 망가뜨리는거야 빼애액
종교에서는 과학이 틀렸다는것을 정해놓고 말하기 때문에 항상 이런식입니다. 병신들이죠.
@@hhhhjjjjjify 한심하다그냥
@@JHJ-kh4mg 전라도
사실 사람들은 신을 믿는게 아니라
신이 있다고 믿고있는 자신의 시간이 부정되는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거 라고 생각함
난 개인적으로 힘든 삶에 의존하기 위해서
신을 믿는거라고 생각함
@@seungmincho5691 동의해요. 신을 믿는 이유. 종교는 잘만 활용하면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죠.
이흥범 예를들면 기부금받고 내기골프치러다니는 목사?
종교는 누군가에겐 큰 돈벌이임 어두운 야경에 수많은 십자가들..
뭐 종교도 좋은일을 많이 하죠 안좋은일도 많이 하지만 ㅠㅠ
북툰님의 정보로 몇 년전 기독교 세계관에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북툰님! 감사합니다❤
이제 네 놈 하고 싶은대로 죄 짓고 방탕하게 살고 싶어서 감사하다는 거냐..
@@스파이더맨-k4b 자기 안 믿는다고 지옥 보낼정도로 악신이면 안 믿을만하지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user-nj8hw2tg2o 이 할배는 지적장애 1급에 중증 정신병까지 앓고 있어서 1년 넘게 개솔하는 독거 할배니까 너그러이 이해해 주셈ㅋㅋㅋㅋ
한쪽 눈을 가리고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려고 하지 마세요. 종교를 가진 사람도 죄 짓잖아요
저 같은 분이 계시군요. 친언니가 독실한 신자였습니다. 저또한 신실하다고 생각하고 믿음생활 열심히 했는데 ,친언니가 말그대로 미친사람이었습니다. 성경말씀으로 사람들을 정죄하고 결국 평평지구, cepher bible,기독교적 종말론 ,휴거 ,재림신학 믿고 저와 조카를 거의 학대하면서 펜데믹을 휴거를 기다리다.. 작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튜브에 우선 감사~~...이런 자료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만히 편히 앉아서 손가락 까딱하고 지식 습득을 하네요...
덕분에 심심하지 않게 많은 자료를 보고 듣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감사합니당^^;
증거의 부정이고 이성에서 무지로의 후퇴.. 캬 구독박고 갑니다!!
"유익"이라는 단어가 딱 들어맞는 멋진 지식 채널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병신"이라는 단어가 딱 들어맞는 개소리 채널입니다.
@@Matinata-b8y 개독새끼왔노ㅋ
@@Matinata-b8y 언약궤 진품 인증 언제 되냐
@@_inmm ㅋㅋ 오천억년 전 안드로메다기에 이미 입증됐단다 아가야
@@Matinata-b8y 신은 존재합니다. "병신"ㅋㅋ 병신말고 신은 없음 ㅅㄱ 꼬우면 "과학적"으로 증명해보셈
자신의 직계 조상도 제대로 모르면서 사막에 살던 한 일족의 창조 신화를 맹신하며 그들의 족보까지 외우는 인간들의 행태
자신들이 구축한 부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부정 하는 이기심에 가득한 인간들
우리의 직계조상은 단군이구요. 단군은 노아의 자손입니다. 진화론자는 자신의 조상 단군이 어디서 왔는줄도 모르면서 자꾸 동물원 원숭이에게 맘을 주고 혹시 사촌이 아닐까 궁리하는게 신기한거죠...
@@스파이더맨-k4b
꼭 진화론 부정하는 사람들은 동물원 원숭이에 비유하더라 약속이라도 함?
애초에 진화론에 대해서 좀만 찾아봐도 그런소리 안나오는데
@@스파이더맨-k4b 어우 이건 뭐 노답 개독이네
@@스파이더맨-k4b 이건 또 뭔 팬픽션입니까?
@@스파이더맨-k4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자체는 아주훌륭하신 분입니다...
예수이름 팔아 장사하는 놈들이 나쁜놈들이지
드랍더헌금~~~예아~~~
예수자체가 현대사이비의 초석을 마련한 놈이에요 국제범죄자 입니다.
@@Hyokey 예수라고 불린 사람은 존재한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가 아는 것처럼 전지전능한 신은 아니고 소크라테스나 피타고라스 같은 철학자로 존재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옷벗기기-v5z 묘사된 행보를 보면 약간 혁명가에 가까운거 같던데
최악의 인종차별자였던 예수가 훌륭해? 가나안 여인이 도움을 청하자 예수 왈.
'내 자식의 떡을 취해 식탁 밑의 개에게 던져줌이 옳지 않도다.'
이건 유대인 외에 다른 인종은 전부 사람도 아니고 그냥 개라는 소린데?
@@이명박옷벗기기-v5z 진실은, 성경을 제외한 전 세계 역사서 그 어디에도 예수란 인물은 등장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기독교인이 진화론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가 뭐냐면, 독실한 기독교인들 중에는 모태신앙도 많고 수십년을 성실히 교회에 다니면서 헌금도 꼬박꼬박하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니 자신은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으면서 살아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이 진화론을 인정하는 순간 지금껏 창조신화를 믿어온 내 인생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느낌을 받으니 그걸 애써 외면하고 싶은거지요...
저도 모태신앙이고 저의 집안 전체가 크리스천이고 저도 한때나마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 잘 압니다
그냥 그들에게는 창조신화를 믿으면서 살다가 평화롭게 죽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죽음과 가가까워질수록(노화, 병) 스스로의 정신력으로 이겨내기 어려운 상태일때 (슬픔, 외로움등)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고 현세의 다음이 있을것이라고 기대하고 싶은 마음과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기 위한 일종의 도구라 생각합니다.
우리 엄마도 아침마다 교회 강제로 데려감. 집에 반찬 없으니까 아침밥 교회에서 먹어야한다고.ㅋㅋ
@@아름-e4z 그건 ㅇㅈ
만약 기독교인들에게 천국에는 돈이 없다고 가르쳐 준다면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자로 다시 개종할것이다
@@ntt3960 전혀요
교인들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음.. 대부분 믿는다 암시를 걸고 있거나 대외적으로 믿고 있게 보여지길 원함.. 그들은 교회로부터 이성을 만나고 인맥을 원하며 소속감에 만족할 뿐.. 하물며 목사들도 스스로를 속이는 경우가 태반.. 스스로 믿지 않는 걸 알면서도 독실한 척 하는 이중성은 각종 사회범죄로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음..
이름성 근데 왜 교회 가요? 하나님과 성경을 안믿는데 매 주일마다 교회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
@@wjs65025 과거에 읽었던 책중에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라는 책에서 종교는 일종에 지역 커뮤니티라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결론 사람만나러간다
라쿤 기독교인들한테 물어봐라
매주일마다 교회가는 이유가 사람만나기위해 가는건지 하나님을 만나기위해 가는건지 대다수가 후자임
@@wjs65025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성경과 신 둘다 안믿는 사람에 대한 말이였습니다
라쿤 롸져
아 띨박 김초코 선생님의 주옥같은 명언 하나더
-인간의 아가미궁은 '목부위 주름'일 뿐이다
실제:물고기에게서 동일한 부위에 생기는 '목부위주름'은 아가미가 되며 인간 배아의 '목부위주름'을 발생시키는 것과 똑같은 PAX2/5/8 유전자로 발생한다
신이 있다라든가 성경이 사실만을 적은 책이라든가 증명이 되면 더이상 종교나 초자연의 영역이 아님 증명이 된 순간부터 그건 과학의 영역이니까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죽어 하나님께 돌아갈때 흙으로 돌아가져서 화석이 없어요
@@ubiquitous6192 ㅇㅅㅇ?
@@ubiquitous6192 ㅋㅋ 그럼 피크닉하고있는데 갑자기 땅에서 애기가 볼록하고 튀어나온다는소리입니까? ㅋㅋㅋ 광대가 따로없으시네요 ㅋㅋㅋㅋ
@@ubiquitous6192 세뇌교육 빡시게 당했네ㅋ
@@putcoo ㅇㅇㄴㅇ
아니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 뒷받침해주는 증거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
@안성빈 무슨 증거가 있음?
@안성빈 진화는 이미 관찰 됨 핀치 새 부리 변화, 코끼리 상아 변화 등이 관찰 됨 그리고 미리 말 하지만 종 분화가 이뤄져야만 진화인건 아님
우와 진짜 대가리 박살낫나보디
@평론가 1년전 영상에서 2분전 싸움구경 개꿀잼이네 ㅋㅋㅋ
@평론가 뭔가섹시하네
우리나라 역사만 봐도 종교는 왕권 강화 백성들 한 마음으로 모이는 등 도구로 많이 사용 되었다.
맞음. 종교를 마냥 나쁘게 볼 수 만은 없음. 특히 가톨릭의 교리는 현대 선진국들의 법에 영향을 많이 끼쳤음.
우리역사에 불교는 인정할만하져 위기때는 규율어겨가며 전쟁에 앞장서기까지하고 그런 종교를 더러운 유교 성리학이 배척했고 굴러들어온 개독따위가 사탄이라고 매도하고 자빠져있으니
@os rkd 제대로 알고 쓰세요. 성리학을 따르던 집현전 신하 및 삼사관등은 한글창제 반대했습니다. 한글과 성리학은 전혀 관련없습니다.
@@약쟁이-p6l 서로가 스스로의 잘못한 점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자세가 좋네요
@os rkd 서로의 잘못에 대해 스스로가 인정하고 화해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북툰님 오랫동안 성취를 이룬 진화론? 창조보다 오래됬을까요? 창조이후 인간이, 박사라는 어느 사람이 자기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진화론을 만들었는데 그처음 진화론 만든사람조차 인정하지 않은 진화론이 진짜일까요? 우리는 창조된 고귀한 생명입니다. 만약 진화론이 답이라면 인간이 죽은 후 그냥 섞어 없어지는 동물과 같겠죠~ 개나 소나 사람이나 똑같이 살다가 죽고 그게 그냥 끝, 그러면 너무 허망하잖아요~
현실 : 창조는 열역학 제1법칙에 의해 깔끔하게 부정된 망상에 불과하다.
현실 : 다윈은 진화학을 부정한 적이 없다.
오늘도 띨띨한 창조구라 신봉자 아줌마 ㅋㅋ
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인간적인 이성과 정의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의 자유를 가장 결정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며, 필연적으로 인간들을 명실상부한 노예 상태로 이끌 것이다. 인간이 노예 상태로 전락하고 타락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우리는 신학적인 신에게도, 형이상학적인 신에게도, 한 치도 양보할 수 없으며 해서도 안 된다.
이처럼 신비로운 글자 속에서 신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신으로 끝나야 할 것이다. 신을 숭배하길 바라는 사람은 유치한 환상을 품지 말고, 단호히 자신의 자유와 인간성을 포기해야만 한다.
신이 존재하면 인간은 노예다. 하지만 인간은 자유로울 수 있고, 자유로워야 한다. 따라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논리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누구라도 불신한다.
미하일 바쿠닌, 신과 국가
다윈은 진화학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어디 창조과학 채널가서 보고오셨나봅니다?
정신질환학회 논문에서 발췌한 창조교 연구.ㅋㅋㅋㅋㅋ
1. 창조교는 유튜브에서 창조과학을 전파하는 여러 교주들의 말씀을 섬기는 다신교임.
2. 개신교회에 적을 두고 기생하여 교회를 망하게 하고 창조교를 세우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3. 교도들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로서 현생인류에 비해 지능이 현저히 낮음.
4. 교도들은 학력이 낮거나 학력이 높더라도 과학 교육을 못받아서 과학을 모름.
5. 교도들은 정신질환의 정도가 심해 치료가 시급하나 완치 가능성이 없으므로 영구적으로 사회와 격리시켜야함.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논문도나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 실화인가요?ㅋㅋㅋ
이 논문 출처좀 알 수 있을까요?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ㅋㅋㅋ
😂😂😂
제목 : 그렇다면 왜 인간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을까?
내용 : 인류의 화석은 400만년 전의 것까지 발견이 되었고 진화론을 부정하면 똥멍청이다
창조론자들 들어오게 어그로 끈다음에 펙트폭력 날려주시는 행님 ㅋㅋㅋㅋ
그럼 그 인류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세포가 뒤엉켜서 갑자기 탄생했을까요???그게 존나 궁금해 뭘까 누군가 만들었을까 ?? 존나 궁금하군 솔직히 창조론 도 아닌거 같고 진화론 또한 아닌거 같음
유리맛코코아 그럼 뭐로부터 진화가 된거에요 ? 그리고 그 최초에 생물은 어떻게 진화된거에요 ???절대 진화론 창조론 둘다 아닐거 같은데 아 또 이렇게 말하면 자신과의 반대 생각이라 욕하실려나 ㅎㅎ으 진화론 자들 으 ~~~
진화론이 정말 맞으면 과학적 학문영역에선 승리일수있지만 개개인들에게는 불행할 수도 있어요. 왜냐면 의식도 신이 만든 게 아닌 뇌의 활동으로 만들어진거라면 죽으면 모든 게 끝이니까요...ㅠㅠ 모든 게 끝이면 귀신도 거짓이고 종교도 거짓이고 무당의 점술, 굿도 거짓이죠. 신도 거짓이고 환생도 거짓이고 그럼 너무 불행하지 않을까요?
@@꾀병통치약 신이 있고, 다음 생이 있고, 귀신이 진실이고, 점, 굿도 사실이라면, 우리는 정말로 자유할까요? 우리는 정말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숨 쉬는 매 순간을 다시 살 수 없다는 것은 제가 매 순간 전력을 다하게 합니다. 한번 살아서 불행한 삶은 다시 살아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종교는 진실을 신화로 연결함. 신화가 되어야 사람들을 쉽게 속이고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믿게 만들수 있으니까. 역사에서 유일하게 입으로 부를 쌓고 먹고 사는 인간들이 종교인들임.
미신은 강요는 안하지
@@NOMAD-K-케이 ㅇㅈ미신은 강요라도 안하지 ㅋㅋㅋ
@@NOMAD-K-케이 도믿걸이 조상님께 제사지내자고 강요하고, 선무당이 굿해야된다고 강요합니다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샤머니즘도 똑같이 공포와 강요로 돈을 법니다
스파이더맨은 선택적 난독증인가봐요
제가 창조의 ‘객관적‘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니 가져오지 못하네요^^
아니 성경에 기록으로 증명이 되었어면 충분한거지요.. 안그런가요. 노아 홍수도 성경에 있는데 무신론자들은 그냥 믿지 않고 있다가 최초의 책인 길가메 서사시인가 거기에 노아 홍수 기록이 나오니 그때서야 대홍수가 있었다는 걸 무신론자들도 인정을 하였다지요. 그러면 성경이 증명이 된거지요...
여기서 진화론 틀렸다고 하는 창띨이들 특 ) 교육부,과기부 앞에서 진화론을 교과서에서 내려달라고 시위하면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방구석에 앉아서 유튜브켜고 손가락 놀리는거 밖에 못하는 겁쟁이
@방구석철학가 앎? 을 알음? ㅇㅈㄹ하는거보면 학력수준이보이네 ㅋㅋㅋㅋ
@방구석철학가 아니 그니까 그말을 교육부가서 하라고요 ㅋㅋ국가에서 진화론을 의무교육과정에 넣어서 앞으로 태어날 아기들이나 곧 학교에 들어갈 유치원생들도 진화론 배우면서 자랄건데 그거에 대한 반론을 교육부에 제기하라구요 ㅋㅋㅋ왜 겁나?
@방구석철학가 과학도 종교임 ㅇㅈㄹ ㅋㅋㅋ진화론 믿고 매주말마다 니들처럼헌금내고 찬송가 부르고 다윈 초상화앞에서 절하거나 기도하는 사람들 있으면 니가짖는소리 ㅇㅈ해준다 ㅋㅋㅋ쳐늙었으면 곱게늙으세요 할배
@방구석철학가 ㄹㅇ닉대로 방구석에서 지껄이는거 밖에 못하네 ㅋㅋㅋ머스크가 사업가지 과학자냐? 에휴 ㅋㅋㅋ진짜 ㅈㄴ무식하다. 전공개념도 모르는거보면 대학도 안나온 저학력자 냄새풀풀 ㅋ
빅뱅은 이미증명되서 노벨상도 받은사람이 있는데 머스크는 뭔 상받음? ㅋㅋㅋ
@방구석철학가 그래 우리할배는 병나면 꼭 의사말고 사업가한테 가서고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