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대림시기 시작주일에 채도미니꼬신부님과 어린이 성가대가 준비한 특송이였죠. 주일학교를 다닐 수 없는 요즘, 이 영상을 보니 맘이 몽글몽글해지면서 눈물만 주르륵 나네요. 애들이 홍샘 좋다고, 소통왕이라고 잘 따랐는데.. 애들 주일학교 다니던 그 때가 그립네요. 저 성가대에서 노래하던 제 딸은, 이제 중학생이 되요. 초등 주일학교 생활들은 이쁜 추억으로 남길게요. 부디 중고등 주일학교도 성실히 다니길 기도드려봅니다. 홍선생님의 관심, 애정, 수고에 무한한 감사드려요. 늘 소통왕으로 지내시길 빕니다.
19년도 대림시기 시작주일에 채도미니꼬신부님과 어린이 성가대가 준비한 특송이였죠.
주일학교를 다닐 수 없는 요즘, 이 영상을 보니 맘이 몽글몽글해지면서 눈물만 주르륵 나네요.
애들이 홍샘 좋다고, 소통왕이라고 잘 따랐는데..
애들 주일학교 다니던 그 때가 그립네요.
저 성가대에서 노래하던 제 딸은, 이제 중학생이 되요. 초등 주일학교 생활들은 이쁜 추억으로 남길게요. 부디 중고등 주일학교도 성실히 다니길 기도드려봅니다.
홍선생님의 관심, 애정, 수고에 무한한 감사드려요.
늘 소통왕으로 지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