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1단 100점 꾸욱하고 시청후 수정댓글로 다시 글보강. 감자 따로 찜기에 쪄서 감자탕에 넣어 마무리하는 요리법 첨봄 . 깻잎 좋아하는데 깻잎 저리 풍성하게 넣으면 딱 좋음. 들깨가루 ..푸짐하게 넣어주고 . 한국식자제 파는 한국마트 존재감 확실하게 느끼며 대한민국 위상 커져감에 뿌듯함을 느낄수밖에 없는 . 감자뼈 신선해보이고 살코기도 많아보여 참 먹음직 스러움 . 감자탕에 어린배추잎 쌈장 찍어먹으면 식욕과 침샘 자연폭발하여 평소보다 2배는 더 먹고 나서 아 ~~ 잘먹었다 . 아주 오래전에 한국에서 유명한 9시뉴스 여성앵커와 같이 회의도하고 식사도 할일이 휴일날 저녁시간에 약속이 잡혀 점심 대충먹고 다른데 일보고 약속장소 약속시간과 약 2시간 간격이 있어 어쩔까 생각하다 약속장소에가서 뭐좀 먹으면서 시간보내자 라는 결론에 장소근처에 갔음 . 인사동 부근 . 저녁약속인데 간단히 시간 때우기위해 찾아보는데 찾기가 어려워 그냥 아무데나 잘할만한 집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이 감자탕전문점 임 . 자주찾는 요리템은 아니지만 ..주문하고 테이블에 요리가 제공되어 첫숟가락 맛보니 참 근사한맛 . 어린배추잎 대충 작은거 보다 좀더큰 사이즈로 5장정도 쌈장에 찍어먹고 . 홀서빙 담당 아주머니와 주방장 아주머니 단2분만 영업하시는데 휴일이라 손님도 별없고 아직 저녁식사시간은 아닌 시간대라 홀에 손님은 나혼자 . 식사하며 ..두분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 카드로 계산하고 자주먹는 음식은 아닌데 진짜 넘 맛있게 잘먹었다. 두분 저녁식사 까지 영업하시고 댁으로 지친몸 이끌고 들어가실때 집근처 에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일이나 조금사가시라 하는 의도로 지갑에서 2만원 내놓으니 깜짝들 놀라심 . 않된다하심 .밥값보다 팁이 더많은건 말도 않된다며 .. 웃으며 괞찮다고 억지로 억지로.. 거부하심을 무시하고 도망치듯 뛰어나왔다는 . 감자탕 보면 이생각이 늘 생각남 . 맛 기억못하는데 다른집가서 먹을때 그때 그맛과 비슷하다 못하다 정도의 맛은 지금도 기억하는 . 여앵커분에게 선물할 흑장미 30송이와 유명베이커리 점에서의 케익 사고 저녁에 와인과 .. 이런이야긴 넘 방향이 틀려 여기서 그만 종료하나 장식잘된 흑장미꽃다발과 와우할.. 근사한 디자인과 맛으로 승부한 케익은 유명 여성앵커분임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인사 그날 몇번 들을 기회가 있었다는 . (밉상받을 글된다에 한표) 알지만 감자탕과 흑장미는 겨울철 어느 휴일날 분명 있었던 나의기억이니 .. 추억하여봤음요 . 그럼 00시23. Seoul 에서 자주하는 행동아니며 진짜 모든게 맘에 들면 (대화내용 살아가는 이야기 )
@@helencooking 기껏 공들여 요리동영상 올리셨는데 엄한 예기만 잔뜩 글올려 폐를 끼치었다 생각합니다. 오늘 토요일 하루 어떻게 편히 잘보냈나요 ? 강좌에서 느낄만한 기침소리는 못들었는데 감기 기침은 이젠 엔델핑클님 곁에서 아주 멀리 멀리 가버렸나요 ?? 왜 않갈까요 ? 감기기침이 헬렌님께 사랑에 빠졌나 ? 사랑하면 오래머물면 않되쥐 그치 ? 가 얼렁 ~~ & 하루하루 좋은분들과 이런저런 댓글에 읽어보고 답글달고 ..그러다 보면 이런저런 생각도나고 시간도 가고 .. 이젠 코오하셔야 할시간에 꼼지락 거리며 다시 답글에 답글을 달며 일요일 아침을 오픈하려 합니다. 유툽에서 지금 이노래 들려옵니다. 가끔씩 나타나는 곡인데 Alone .. 이 타이틀에 걸려있으면 좀 그렇지요 . 들려오니 듣습니다만 . 참 겨울철에 겨울비 내리면 이곡을 듣습니다 . 겨울비 - 김종서 .1993년.(무거움) 겨울비처럼 슬픈노래를 이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 & GILBERT O'SUllivan - Alone Again . In a little while from now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I promise myself to treat myself And visit a nearby tower And climbing to the top Will throw myself off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ever Wants to know what it's like when you're shattered Left standing in the lurch at a church Were people saying, My God, that's tough She stood him up No point in us remaining We may as well go home As I did on my own Alone again, naturally To think that only yesterday I was cheerful, bright and gay Looking forward to who wouldn't do The role I was about to play But as if to knock me down Reality came around And without so much as a mere touch Cut me into little pieces Leaving me to doubt Talk about, God in His mercy Oh, if he really does exist Why did he desert me In my hour of need I truly am indeed Alone again, naturally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more hearts broken in the world That can't be mended Left unattended What do we do What do we do Alone again, naturally Looking back over the years And whatever else that appears I remember I cried when my father died Never wishing to hide the tears And at sixty-five years old My mother, God rest her soul Couldn't understand why the only man She had ever loved had been taken Leaving her to start With a heart so badly broken Despite encouragement from me No words were ever spoken And when she passed away I cried and cried all day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지금으로부터 시간이 좀 지난 후에도 이 괘랄할 기분이 줄어들지않는다면 난 스스로를 혼내기를 다짐했어 그라고 가까운 탑에가서 꼭대기까지 올라간다음 .... 나혼자 그랬던거처럼 다시혼자야 자연스레 ..
@@helencooking 헉 . 이름 또는 얼굴사진만 보면 아 이분이예요 ? 하실거예요 . 소속은 KBS 본사이셨지요 . 사실 와인은 위스키나 버번 이런류와는 좀 다른 샴펜이나 ... 가벼운 그러나 취하기위해서라기 보단 분위기에 .. 즐건 시간 더 이쁘게 더 좋은 시간만들기위해 . 그쵸 ? 천사님의 댓글처럼 두분 의 아주머니 .. 결국 포기하시고 웃어주셨고 앵커분은 = 어쩜 .. 여인들은 다 한결같고 똑같은지 .. 꽃의 향 맡으며 .. 그윽한 그런 표정있죠 ? 그 느낌 받으려 꽃을 주나봅니다 . 고전적이나 효과 바로 .. 글에서 달달한 맛이 . 수고하셨고 이쁜 꿈 꾸시고 낼 교회가셔야지요 ! 굿 나잇 입니다 . 코오 ~~ 추신 : 감기 기침 저리않가 ? ㅠㅠ
오늘 저녁으로 만들었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감자를 따로 쪄서 넣을 생각은 못했는데 국물도 깔끔하고 훨씬 좋더라구요! 고기도 뼈에서 잘 발라지고 정말 폭식했습니다 ㅎㅎㅎ
정말 대단해요 . 이렇게 믿고 따라서
만들어봐 주시는 분들의 댓글은 정말
제게 너무 너무 소중하고 기쁘네요
좋은 레시피로 보답하겠습니다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ㅎㅎㅎ
Like11
감자탕이 이렇게 쉬운 요리인줄 몰랐어요~요린이인 저도 도전해볼래요ㅎ
감자탕을 왠지 조리과정이 어렵고 맛내기 어렵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막상 해보시면 오히려 다른 국탕요리보다 맛내기가 더 쉽다는걸 느끼실거예요 .
초벌 삶기만 잘 하시면 들깨가루와 깻잎만 듬뿍 넣으시면 맛은 쉽게 내실수 있으니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등뼈감자탕 좋아하는1人 으로써
정말 맛있어 보여요😊
맛있는 감자탕도 소개받고 청량한 목소리 까지 잘 듣고 갑니다
그럼 총총총😊
저도 감자탕 좋아한답니다 ㅎ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한국은 지금 초겨울,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계절!!
칼칼한 감자탕 좋죠~👏👏👏
눈으로만 드시게해서 죄송해요 ㅎㅎ
오늘 하루 행복허셔요
감자탕 정말 좋아하는데 맛나겠어요
태백에도 감자탕 맛집이 있겠죠 ?
영국 감자탕 맛집은 저희집이래요 ㅎㅎㅎ
요즘 계절에 딱 맞는 감자탕❤❤❤
한국엔 감자탕 맛집이 많을거 같지만
기회가 되면 제가 손수 끓여 맛보시라
하고싶네요 ㅎㅎㅎ
감자탕에 감자들어 가나요?ㅎㅎ
네 ㅎㅎㅎ 감자가 더 맛있어서 듬뿍 넣었는데
깻잎속에 숨어있네요 ㅎㅎ
ㅋㅋ 우거지는 어디갔나유
우거지는 있을땐 된장과 액젓 조금 넣어 밑간해서 넣기도 하는데요 .
이날은 집에 없기도 했는데 저희 가족들은 감자랑 깻잎을 넉넉히 넣은걸 좋아라해서
이번엔 뺐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요리는 정말 창조과학인것 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격려의 소중한 댓글로 힘을 실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건강한 12월
보내셔요
영국헬렌채널을 통해서도 케이크 종류와 슈가 크라프트 등 세계최고의 솜씨를 볼 수 있는 데 헬렌쿠킹채널의 모든 음식들도 엄지척이십니다만들어 주신 감자탕 먹어 보니 감자탕 전문점을 차리셔도 대박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감자탕을 대접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맛있게 드셔 주시는게 음식을 한 사람에겐 가장 큰 보람이고
기쁨이지요 ㅎㅎㅎ 다음에도 섬길 기회가 또 있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헬렌 님 !!!
오늘도 만나서 방가방가 입니다
축구 보면서 야식감자탕 시커먹기로 해서요 ㅎㅎ
너무 너무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양쪽 채널을 다 응원해 주시는 정재영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축구와 감자탕 ㅎㅎㅎㅎ 재밌는 조합이죠 ?
기가 막힌 감자탕입니다!!
이 겨울에 딱입니다
역시 최고십시다!!
영국도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니
요즘 감자탕을 자주 끓이게 되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우왕😍넘 맛있겠어용🤣
시청과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看着好有食欲❤
감자탕이 생각보다 맛내기가 오히려 쉽더라고요 ㅎㅎㅎ 깻잎 듬뿍 둘깨가루 듬뿍 넣으시면 끝 ㅎㅎㅎ 애벌삶기가 포안트고 감자 쪄서 넣는게 포인트입니다
헉 1단 100점 꾸욱하고 시청후 수정댓글로 다시 글보강.
감자 따로 찜기에 쪄서 감자탕에 넣어 마무리하는 요리법 첨봄 .
깻잎 좋아하는데 깻잎 저리 풍성하게 넣으면 딱 좋음.
들깨가루 ..푸짐하게 넣어주고 .
한국식자제 파는 한국마트 존재감 확실하게 느끼며
대한민국 위상 커져감에 뿌듯함을 느낄수밖에 없는 .
감자뼈 신선해보이고 살코기도 많아보여 참 먹음직 스러움 .
감자탕에 어린배추잎 쌈장 찍어먹으면 식욕과 침샘 자연폭발하여 평소보다 2배는 더 먹고 나서
아 ~~ 잘먹었다 .
아주 오래전에 한국에서 유명한 9시뉴스 여성앵커와
같이 회의도하고 식사도 할일이 휴일날 저녁시간에 약속이 잡혀 점심 대충먹고 다른데 일보고 약속장소 약속시간과 약 2시간 간격이 있어
어쩔까 생각하다 약속장소에가서 뭐좀 먹으면서 시간보내자 라는 결론에 장소근처에 갔음 .
인사동 부근 .
저녁약속인데 간단히 시간 때우기위해 찾아보는데
찾기가 어려워 그냥 아무데나 잘할만한 집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이 감자탕전문점 임 .
자주찾는 요리템은 아니지만 ..주문하고 테이블에 요리가 제공되어 첫숟가락 맛보니 참 근사한맛 .
어린배추잎 대충 작은거 보다 좀더큰 사이즈로 5장정도 쌈장에 찍어먹고 .
홀서빙 담당 아주머니와 주방장 아주머니 단2분만 영업하시는데 휴일이라 손님도 별없고 아직 저녁식사시간은 아닌 시간대라
홀에 손님은 나혼자 . 식사하며 ..두분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 카드로 계산하고
자주먹는 음식은 아닌데 진짜 넘 맛있게 잘먹었다.
두분 저녁식사 까지 영업하시고 댁으로 지친몸 이끌고 들어가실때 집근처 에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일이나 조금사가시라 하는 의도로 지갑에서 2만원 내놓으니
깜짝들 놀라심 . 않된다하심 .밥값보다 팁이 더많은건 말도 않된다며 ..
웃으며 괞찮다고 억지로 억지로.. 거부하심을 무시하고
도망치듯 뛰어나왔다는 .
감자탕 보면 이생각이 늘 생각남 . 맛 기억못하는데
다른집가서 먹을때 그때 그맛과 비슷하다 못하다 정도의 맛은 지금도 기억하는 .
여앵커분에게 선물할 흑장미 30송이와 유명베이커리
점에서의 케익 사고 저녁에 와인과 .. 이런이야긴
넘 방향이 틀려 여기서 그만 종료하나
장식잘된 흑장미꽃다발과 와우할.. 근사한 디자인과 맛으로 승부한 케익은 유명 여성앵커분임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인사
그날 몇번 들을 기회가 있었다는 .
(밉상받을 글된다에 한표) 알지만 감자탕과 흑장미는 겨울철 어느 휴일날 분명 있었던 나의기억이니 ..
추억하여봤음요 .
그럼
00시23.
Seoul 에서
자주하는 행동아니며 진짜 모든게 맘에 들면 (대화내용 살아가는 이야기 )
감자탕집 아주머니들 그 따스함을 아마도
오래 오래 잊지 못하셨을것 같아요
휴일에 앵커분과 회의라 ㅎㅎㅎ 음 ㅎㅎㅎ
어떤 직업군에 계셨던걸까 잠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 한편의 드라마같은 시연
재밌게 보았습니다.
@@helencooking
기껏 공들여 요리동영상 올리셨는데
엄한 예기만 잔뜩 글올려 폐를 끼치었다 생각합니다.
오늘 토요일 하루 어떻게 편히 잘보냈나요 ?
강좌에서 느낄만한 기침소리는 못들었는데
감기 기침은 이젠 엔델핑클님 곁에서 아주 멀리 멀리 가버렸나요 ?? 왜 않갈까요 ? 감기기침이 헬렌님께 사랑에 빠졌나 ? 사랑하면 오래머물면 않되쥐 그치 ?
가 얼렁 ~~
&
하루하루 좋은분들과 이런저런 댓글에 읽어보고 답글달고 ..그러다 보면 이런저런 생각도나고 시간도 가고 ..
이젠 코오하셔야 할시간에
꼼지락 거리며 다시 답글에 답글을 달며 일요일 아침을
오픈하려 합니다.
유툽에서 지금 이노래 들려옵니다.
가끔씩 나타나는 곡인데 Alone .. 이 타이틀에 걸려있으면 좀 그렇지요 .
들려오니 듣습니다만 .
참 겨울철에 겨울비 내리면 이곡을 듣습니다 .
겨울비 - 김종서 .1993년.(무거움)
겨울비처럼 슬픈노래를 이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
&
GILBERT O'SUllivan - Alone Again .
In a little while from now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I promise myself to treat myself
And visit a nearby tower
And climbing to the top
Will throw myself off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ever
Wants to know what it's like when you're shattered
Left standing in the lurch at a church
Were people saying, My God, that's tough
She stood him up
No point in us remaining
We may as well go home
As I did on my own
Alone again, naturally
To think that only yesterday
I was cheerful, bright and gay
Looking forward to who wouldn't do
The role I was about to play
But as if to knock me down
Reality came around
And without so much as a mere touch
Cut me into little pieces
Leaving me to doubt
Talk about, God in His mercy
Oh, if he really does exist
Why did he desert me
In my hour of need
I truly am indeed
Alone again, naturally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more hearts broken in the world
That can't be mended
Left unattended
What do we do
What do we do
Alone again, naturally
Looking back over the years
And whatever else that appears
I remember I cried when my father died
Never wishing to hide the tears
And at sixty-five years old
My mother, God rest her soul
Couldn't understand why the only man
She had ever loved had been taken
Leaving her to start
With a heart so badly broken
Despite encouragement from me
No words were ever spoken
And when she passed away
I cried and cried all day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지금으로부터 시간이 좀 지난 후에도
이 괘랄할 기분이 줄어들지않는다면
난 스스로를 혼내기를 다짐했어
그라고 가까운 탑에가서
꼭대기까지 올라간다음
....
나혼자 그랬던거처럼
다시혼자야 자연스레 ..
@@thestrongestteam4779님 전혀요 ㅎㅎㅎ 재밌었어요 ❤참고로 목은 아직
정상은 아니랍니다 . 올해들어 오늘밤이
가장 추워요 ㅎㅎㅎ 행복한 주일 아침을
맞이하셔요
@@helencooking
헉 .
이름 또는 얼굴사진만 보면 아 이분이예요 ?
하실거예요 .
소속은 KBS 본사이셨지요 .
사실 와인은 위스키나 버번 이런류와는 좀 다른
샴펜이나 ... 가벼운 그러나 취하기위해서라기 보단
분위기에 .. 즐건 시간 더 이쁘게 더 좋은 시간만들기위해 . 그쵸 ?
천사님의 댓글처럼
두분 의 아주머니 .. 결국 포기하시고 웃어주셨고
앵커분은 = 어쩜 .. 여인들은 다 한결같고 똑같은지 ..
꽃의 향 맡으며 .. 그윽한 그런 표정있죠 ?
그 느낌 받으려 꽃을 주나봅니다 .
고전적이나 효과 바로 ..
글에서 달달한 맛이 .
수고하셨고 이쁜 꿈 꾸시고 낼 교회가셔야지요 !
굿 나잇 입니다 .
코오 ~~
추신 : 감기 기침 저리않가 ? ㅠㅠ
팔아봅시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 가족들이 팔자할지 모릅니다.ㅎ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베란다에서 잠자는 감자에 싹이 나기전에 뼈다귀 감자탕을 강추!
새벽애 오셔서 감자탕 맛보고 가신거예요 ?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하세요 ㅎㅎㅎ
아 감자탕 진심 좋아하는데~ 눈 호강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
감자탕 좋아하시는구나 ㅎㅎㅎ
다음엔 제가 한번 대접할게요 . 감자탕 ㅎㅎㅎㅎ
우왕~,감자탕 기다리고 있었는뎅! 쌀쌀한 날씨에 감자탕 최고!👍 쌤 냄비 몇 쿼터 사용하셨어요? 5쿼트 냄비로 하면 넘 작을까요?
전 전에 프로모션으로 받은 8쿼트 사용했는데 7쿼트면 충분해요 .
5쿼트는 좀 불편하실거예요 . 사이즈가 넉넉하지 않아 물을 한번에
다 부을수가 없으니 중간에 계속 물을 첨가하셔야 할듯요.
@@helencooking 아하! 알겠습니당~
@@helencooking선생님~ 국간장 아니고 진간장 맞죠? 지금 핏물 빼고 있어요 ㅎㅎ
@@PeachesKoKo 네네 ㅎㅎ 답글이 너무 늦었죠 . 죄송요 ㅎㅎㅎ
만두성공~~
그래도뼈다귀탕은 시래기이가
들어가야 😂😂
감자는금방은괜찮은데 ~~~
궁금한점~~
만능요리냄비라고하나요
너무예뻐요
. 어디서구입하나요?
시래기 있으시면 넣으심 너무 좋죠
저도 시래기 푹 익은거 참 좋아합니다
만두는 성공하셨군요 ㅎㅎㅎ
제가 사용한 냄비는 샐러드마스터 오일스킬렛이랍니다
쌀뜨물 대신에 물만 넣어도 될까요? 아님 대체가 있을까요?? ^^
물로 하셔도 됩니다
@@helencooking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