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잘 살면 좋겠어요 예전 잘 나갈 때는 날 엄청 챙겨줬는데 내가 더 나은 형편이 되니까 내가 좀 더 챙기거든요^^뭔가 받고 싶다가 아니라 그냥 다들 잘 살면 좋겠어요 전 부자 친구가 좋아요 걔가 맛있는 밥 사고 난 커피 사고, 아주 가끔 밥 사는데 좋아요 주변 잘 살면 편하고 좋아요^^
아마 글쓴분이 부모님을 더 닮았을 겁니다. 못난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이 자녀분에게 온전히 흡수된것 같네요! 그것과 완전 다른 나 라는 존재를 발견해가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그랬더랬습니다. 아들이 아니라고 성별부터 거절당했구요 저는 죄인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발견하지 못했다면 열등감만 안고 죽었겠죠 이렇게 멋진 나를 말이에요! 인생은 깁니다 나를 알아가고 친해지십쇼 늦지않았어요
어릴 때 저도 주위 친구들에게 번번이 열등감을 느끼곤 했어요. 근데 한 번은 "도대체 내가 이렇게 열등감을 느껴서 얻는게 뭐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마디로 아무 쓸모없는 감정에 나를 맡기고 있는 사실 자체에 자존심이 상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지요. 그때부터 저는 열등감에 거의 휩쓸리지 않게 되었답니다. 나보다 돈이 많거나,재주가 많거나 내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나랑 아무 상관없는 문제이니까요.
열등감을 고치는 방법은 본인이 생각하는 수준만큼 스스로 성장해서 잘 되는 건데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혹시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당분간은 피하는 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극복할 가능성이 높지만, 인지조차 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으니까요. 열등감 또는 결핍 등을 이용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도 있는데, 이 또한 자기객관화가 되어 있는 괜찮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복이라...
나도~ 형제 자매가 나보다 훨씬 잘나면 기분좋고 자랑스러워 기쁘고 좋은데요 ~, 사연자의 성격이 질투가 많고 꼬인 성품 같으네요~! 😨 혹시나 잘난 형제가 나를 막 무시하고 함부로 했다거나, 부모님이 차별을 심하게 했다면은 ~, 엄청 상처와 열등감을 느낄수 있겠지요 ~! 그래도 어찌합니까 ~? 남의 탓하며 열등감을 가져봐야 내 인생만 찌그러지게 되지요~! 계속 모든 사람과 비교하며 스스로 열등감을 심하게 느끼면~, 주변의 자기보다 못한 초라한 사람만을 찾아서 친구를 해야 겠네요 ~!😝 나는 ( "나의 운명에 허락된 복은 요만큼 이구나 ~!") 그렇게 자족하며 살아가니 편안합니다 ~!
자신의 상황을 좀더 성숙해 보고자 용기를 내어서 고민상담한 사람에게 (난 안그런데 넌 뭐니, 그러게 꼬였나봐 )이딴 댓글로 같잖은 우월 내는 사람 진짜 없어 보이네요. 오히려 그런 같잖은 댓글이 열등감 바로미터인데 말이죠. 그냥 저사람 힘든데도 잘해보려고 애쓰는구나...잘됐으면 좋겠다. ㅡ 하는 좋은 사람들이 되면 좋겠네요.
위에 심하게 댓글 단 사람 보쇼. 이딴 댓글 달리면 누가 사연보내겠냐?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사연자도 고치고싶어 보낸 사연이고 열등감 자체는 인간 누구나 들 수 있는 감정인데 오히려 그걸 인정하고 괴로운 사람을 비난하면서 난 아닌데!? 안그러는데!? 니가 넘 꼬였네 이러는 사람이 더 꼬여보이고 열등감 심해보임.
각자 잘사는게 최고 근데 사연자님 각자 가정이 있고 잘 살고 있다면서 왜 굳이 만나나요? 충분히 만남피할수 있었을텐데 제경우엔 아주버님 맨날 돈없다고 징징 ( 우리돈 몇천 떼드시고.또 몇백야금야금..누가보면 자기가 떼인줄) 제 친정언니 맨날 힘들다고 외롭다고 사람덜덜 볶아되요 저나 남편 답답합니다 우스깨로 그럽니다 연락안해도 잘 살기라도 했음 좋겠다고..
사연자가 질투심이 너무 많고, 여유롭지 못한 성품 같습니다 ~!😨 그런 마음으로 살면, 친구는 자기 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만 골라서 사귀어야 마음이 편하겠네요~??? 나는 형제가 나 보다 훨씬 더 잘나면 자랑스럽고 기분이 참 좋던데요 ~? 혹시나~ 부모님과 그 잘난 형제가~ 나를 조롱하고 함부로 무시한다면~, 절대로 상대할 수 없겠지만요 ~,,,😝😰👿
이딴 댓글 달리면 누가 사연보내겠냐?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사연자도 고치고싶어 보낸 사연이고 열등감 자체는 인간 누구나 들 수 있는 감정인데 오히려 그걸 인정하고 괴로운 사람을 비난하면서 난 아닌데!? 안그러는데!? 니가 넘 꼬였네 이러는 사람이 더 꼬여보이고 열등감 심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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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들이다 고장난는데요.
맨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형제나..사고만 치고 다니는 형제보단...차라리 잘 사는 형제가 백번 나아요ㅇㅎㅎㅎ^^;;;
정답입니다 짝짝짝
핵공감..근데 지금은 잘사는 친척중에 흙수저출신이라 어렵게 살다가 나이먹고 좀 살게 사람이 있는데..아무리 지금은 돈이 많아도 거지근성은 그대로 있어서 놀랐음..😅😅😅
반대로 못사는 형제면 훨씬 더 힘들어요 심리적 물질적으로 지칩니다 오히려 부럽네요 ^^
내면을 채워야 열등감이 줄어듭니다.
심신이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둔 사람을 생각해보세요.
내 주변이 잘 돼야 내 심신도 건강해져요.
형제가 잘사는게 훨씬 이득이예요 못살면 걱정도 되지만 밥한끼도 내가 사야하는데 잘되는게 훨씬 낫지 근데 인간인지라 비교는 하게될것 같음 비교는 불행의 지름길! 비교해서 따지면 끝도없음 세상에 잘난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나는 나대로 열심히 살면되지
맞아요 내 자존감을 올리려고 노력하는게 우선이예요 원인은 남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인거죠
그렇죠 본인이 문제인걸 모르고 늘 남의 문제점 단점을 찿으려 하면 주변 모두가 고통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볼줄아는 마음을 키워야 합니다^^
좋은부모 밑에서 자라는게 태어나서 큰 복이네요 미숙한 부모 솔직히 원망스럽고 내가 왜 품어줘야 하는지모르겠어요
열등감을 정 극복못하겠으면 차라리 멀리 지내는게 나아요. 내 정신을 위해서요.
나는 형제가 잘되니까 열등감보다는 너무 좋고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던데
못살면 너무 신경쓰이고 내가 살펴줘야하나 이런생각이들어서 힘들거같은데 다른시각으로 보면 좋을텐데~
열등감 질투 사람이라면 들 수 있지만. 순간적인 기분으로 마무리짓고. 이성을 찾아 축하해줄줄 알아야 인간입니다
언니들이 잘 살면 좋겠어요 예전 잘 나갈 때는 날 엄청 챙겨줬는데 내가 더 나은 형편이 되니까 내가 좀 더 챙기거든요^^뭔가 받고 싶다가 아니라 그냥 다들 잘 살면 좋겠어요 전 부자 친구가 좋아요 걔가 맛있는 밥 사고 난 커피 사고, 아주 가끔 밥 사는데 좋아요
주변 잘 살면 편하고 좋아요^^
근데 이런것도 마냥 좋은 감정은 아닌듯ㅋㅋ 결국 타인이 잘되길 바라고 기분 덜나빠하는것도 내게 콩고물이 떨어지길 바라서 그런거니까
@@user-yy8ge6hv5m 제가 멀리서 오니까 얻어 먹어도 돼요 차비만 10만원 넘는데요 밥 한 끼 끽해야 1,2만원인데 님도 사 줄 것 같은데요^^
@@user-yy8ge6hv5m 제 글만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제가 멀리 살아서 장시간 운전해서 고향 가요 그러니 친구는 밥 사는 거예요 멀리 사는 친구가 찾아 오면 밥 사는 것이 당연한 것 같은데 그래서 전 커피 산다는 겁니다~~
아마 글쓴분이 부모님을 더 닮았을 겁니다. 못난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이 자녀분에게 온전히 흡수된것 같네요! 그것과 완전 다른 나 라는 존재를 발견해가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그랬더랬습니다. 아들이 아니라고 성별부터 거절당했구요 저는 죄인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발견하지 못했다면 열등감만 안고 죽었겠죠 이렇게 멋진 나를 말이에요! 인생은 깁니다 나를 알아가고 친해지십쇼 늦지않았어요
부모가 나르시시스트 일수도 있어요. 그러면 차별이 상상을 초월하죠. 평생 극복 힘들고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게 살죠.
난 친구들 잘되면 좋던데...그 친구들이 날 끌어주지 밟지는 않자나... 밟는다면 그게 친구인가ㅜ
참 옭은 말씀입니다
자신을 잘 드려다 보고 자신의 문제점을 개선 하려 노력 하고 자신의 문제점을 타인에게 투사해서 상대의 자존감을 깍아내리고 모욕을 주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늘 말씀 감사합니다 주변 모두가 좋으면 나도 좋은걸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여다보고
전 경험상 열등감 있는 사람은 일단. 거리두기 하려합니다...고딩때 절친이 열등감 자격지심이 심했는데. 제가 맞춰주느라 너무나도 힘들었네요
자주 삐치고.말 안하고
어릴 때 저도 주위 친구들에게 번번이 열등감을 느끼곤 했어요. 근데 한 번은 "도대체 내가 이렇게 열등감을 느껴서 얻는게 뭐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마디로 아무 쓸모없는 감정에 나를 맡기고 있는 사실 자체에 자존심이 상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지요.
그때부터 저는 열등감에 거의 휩쓸리지 않게 되었답니다. 나보다 돈이 많거나,재주가 많거나 내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나랑 아무 상관없는 문제이니까요.
작가님 오늘 강의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지난번에 샤덴프로이데도 흥미로웠는데요
오늘 뇌가소성도 너무 많이 유익한 내용이에요~
사촌언니의 질투에 힘든 일 당한적 있어요 언니라 믿고 이상한 일을 계속 당하는데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어이없게 화를 내더라구요
계속 가스라이팅 하길래 손절했어요
사연자분은 부모가 나르시시스트 인거 같네요.
저는 반대입장인데 나름 이타심이 많아 상대를 배려하고 살았는데 가까워질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지금은 현타와서 나랑 비슷한(경제력 ,지위)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군요
천재이심👍
항상 느끼지만
말의 위로방식이 너무 다정하고 지적이예요
지혜가 넘쳐나는 느낌
남인숙 작가님~~
감사드려요❤❤
솔직히. 못나보여요ㅡㅡ하지만 늦지 않았어요...꼭 벗어나세요..응원합니다.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어릴때 부모로부터 잘못된 양육과정을 겪게 되서 지금의 열등감이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까지 비교 대상이 된다고 느끼면 혼자만의 느낌은 분명 아니거에요 덜 만나는게 답일듯 싶습니다ㅡ잘들었습니다^^
남인숙작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열등감을 고치는 방법은 본인이 생각하는 수준만큼 스스로 성장해서 잘 되는 건데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혹시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당분간은 피하는 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극복할 가능성이 높지만, 인지조차 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으니까요. 열등감 또는 결핍 등을 이용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도 있는데, 이 또한 자기객관화가 되어 있는 괜찮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복이라...
감사합시다 긍정적으로 가족이 거지같아서 본인가족한테 손벌리고 끌어당겨 내려져서 죽어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잘되면 더 얻어먹는거지
ㅋㅋㅋ저는 엄마가 다른 집 딸을 봐라~라고 했을 때~ 다른 집 엄마를 봐라~로 받아침요 ㅋㅋ 몇번 그랬더니 더는 못 그러심요 ㅋㅋ 솔직히 얘는 내가 낳았지만, 나보다 훨씬 나아서, 의아할 때가 많으셨다고 ㅋㅋㅋ
모든 말씀들 하나하나가 정말 주옥같아요🩷🩷🩷🫧🫧🫧
감사합니다😊
열등감 때문에 전 참 힘들게 노력해서 잘 되려고 발버둥 치고 있어요~ 나이들어서도
서양보다 동양권에 흔하다고 들었습니다.
열등감 타파하려면 그럼 더 노력노력해서 더 잘나지세요~
난 내 형제(전 자매)가 나보다 잘나면 자랑스럽던데?,,,왜 그럴까?
남이면 모를까?~
부모님이 좋은 분이셔서 형제 자매를 차별없이 잘 돌보셨나보네요,
사연자분은 이런부분에서 어려우신 것 같네요
나도~ 형제 자매가 나보다 훨씬 잘나면 기분좋고 자랑스러워 기쁘고 좋은데요 ~,
사연자의 성격이 질투가 많고 꼬인 성품 같으네요~! 😨
혹시나 잘난 형제가 나를 막 무시하고 함부로 했다거나, 부모님이 차별을 심하게 했다면은 ~, 엄청 상처와 열등감을 느낄수 있겠지요 ~!
그래도 어찌합니까 ~?
남의 탓하며 열등감을 가져봐야 내 인생만 찌그러지게 되지요~!
계속 모든 사람과 비교하며 스스로 열등감을 심하게 느끼면~, 주변의 자기보다 못한 초라한 사람만을 찾아서 친구를 해야 겠네요 ~!😝
나는
( "나의 운명에 허락된 복은 요만큼 이구나 ~!") 그렇게 자족하며 살아가니 편안합니다 ~!
자신의 상황을 좀더 성숙해 보고자 용기를 내어서 고민상담한 사람에게 (난 안그런데 넌 뭐니, 그러게 꼬였나봐 )이딴 댓글로 같잖은 우월 내는 사람 진짜 없어 보이네요. 오히려 그런 같잖은 댓글이 열등감 바로미터인데 말이죠. 그냥 저사람 힘든데도 잘해보려고 애쓰는구나...잘됐으면 좋겠다. ㅡ 하는 좋은 사람들이 되면 좋겠네요.
위에 심하게 댓글 단 사람 보쇼. 이딴 댓글 달리면 누가 사연보내겠냐?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사연자도 고치고싶어 보낸 사연이고 열등감 자체는 인간 누구나 들 수 있는 감정인데 오히려 그걸 인정하고 괴로운 사람을 비난하면서 난 아닌데!? 안그러는데!? 니가 넘 꼬였네 이러는 사람이 더 꼬여보이고 열등감 심해보임.
각자 잘사는게 최고
근데 사연자님
각자 가정이 있고 잘 살고 있다면서 왜 굳이 만나나요?
충분히 만남피할수 있었을텐데
제경우엔 아주버님 맨날 돈없다고 징징
( 우리돈 몇천 떼드시고.또 몇백야금야금..누가보면 자기가 떼인줄)
제 친정언니 맨날 힘들다고 외롭다고
사람덜덜 볶아되요
저나 남편 답답합니다
우스깨로 그럽니다
연락안해도 잘 살기라도 했음 좋겠다고..
😁😁😁😁
속상해요 제가속이좁나요?
제겐10년간 쭉지내온 두살많은언니와 5년정도된 동갑인친구가있었는대 동갑인친구를 언니를소개시켜줬는대 둘이너무잘맞고 친하게지내네요 언니는 그친구를 너무이뻐하고 너무좋아해요 스토킹처럼요
그런대 그친구 그걸좋아하며
너무잘맞고 친하게지내요
난왜 다끊고 싶고 속상한가요? 더이상보기싫고 셋이만나면 언니가 너무그친구좋아하는게보여요 내가 왜그런가요? 속상해요 댓글좀달아주세요
꼴등이면 어쩔려고요?!! 😅
차별화하라
오디오가 안나오네요
랜더링 중일 때 처음 들어오셔서 그럴거예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세요
Q
사연자가 질투심이 너무 많고, 여유롭지 못한 성품 같습니다 ~!😨 그런 마음으로 살면, 친구는 자기 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만 골라서 사귀어야 마음이 편하겠네요~???
나는 형제가 나 보다 훨씬 더 잘나면 자랑스럽고 기분이 참 좋던데요 ~?
혹시나~ 부모님과 그 잘난 형제가~ 나를 조롱하고 함부로 무시한다면~, 절대로 상대할 수 없겠지만요 ~,,,😝😰👿
그것도 타고나는데 어쩌겠어요 사주에서 겁재라고합니다 투쟁심 질투요
이딴 댓글 달리면 누가 사연보내겠냐?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사연자도 고치고싶어 보낸 사연이고 열등감 자체는 인간 누구나 들 수 있는 감정인데 오히려 그걸 인정하고 괴로운 사람을 비난하면서 난 아닌데!? 안그러는데!? 니가 넘 꼬였네 이러는 사람이 더 꼬여보이고 열등감 심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