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건축물'과 '제로에너지건축물'의 개념을 다시금 살펴보세요. 1. 패시브건축물이란? 건물성능을 향상시켜 건물 에너지 요구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건축물을 말합니다. 2.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합니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이 되기 위해서는 패시브 기능인 냉·난방 에너지요구량 최소화(단열·기밀성능 강화 등)되어야 하며, 액티브 기능인 에너지소비량 최소화(고효율 설비, BEMS적용)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등)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을 제로화 시킴을 말합니다. 그런데. 패시브건축물이 끝났다는 주장은 제로에너지 주택의 필요 조건인 패시브 기능을 빼고 제로에너지 주택을 짓겠다는 말이 됩니다. 모순입니다.
동종업계에서 다른 방식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분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실거면 그에 상응하는 객관적인 근거와 논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객관적인 근거가 먼저 제시되고 나면 그제서야 비유나 사례 제시가 유의미한 것이죠. 사람들이 바보라고 생각하는건지 본인이 생각이 짧으신건지.. 아무 납득이 되는 근거도 없이 이리 쉽게 함부로 이야기 하시는거 보면 저도 예비 건축주 입장이지만 절대 채널 주인분 말씀에 신뢰도 가지 않고 굉장히 무례해보입니다
패시브하우스는 교육도 받아야 되고, 설계 검토받고, 고단열 고기밀 달성 및 하자 저감 위한 수많은 디테일을 시공사진 찍어보내야 되고, 현장방문 검사도 받아야 돼서 인증이 까다로움. 반면 제로에너지하우스는 사실상 태양광에 원격검침기 다는 거기 때문에 인증받기 쉬움. 현장 소장 출신 업자의 간교한 말장난같은 영상임.
패시브 하우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영상이네요.... 제로에너지는 생산 대비 사용 에너지가 비슷하면 되는거고 패시브하우스는 사용 에너지 자체를 줄이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독일이랑 한국은 기후가 달라서 현지화가 필수입니다. 말씀하신것 중 패시브에 준하는 집 나오는 이유는 대한민국 건축계는 패시브하우스보다 하자없는 건물짓는 것조차 안되어서 나오는 말입니다. 패시브하우스 협회에서도 패시브는 둘째치고 하자없는 건물 짓기부터 하고 있다고 했고요.... 저도 제주도민이지만 현장에 계시는 분이 좀 더 공부하셔야할거 같네요.
패시브 주택이라 함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자 단열·기밀·환기에 초점을 둔 냉난방 비용이 아주 적게 드는 집을 말한다.이름만 다를뿐 지향하는 방향은 똑같아요. 위 세가지 요건을 충족시키지 않고 저 에너지 하우스를 만들 수 있다는 건가요? 굳이 차이라 하면 전열교환기 설치 유무겠네요. 더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공부를 다시 하셔요 ...우리나라 기후가 그리 만만한 기후가 아니에요 ;; 해외 자재 그자체로 그대로 짓는다면 과연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 기본적인 자재에 대한 지식이 충분치 않으신데 무슨 업계 같은 소리세요 ;;; 게다가 제로에너지?? 이거 손실 에너지 최소화하고 사용되는 사용 에너지 자체 생산해서 사용하는 집 얘기하는건데 ;;
땅의 사용 용도에 따라 결과는 다를 듯 보이네요.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주변 중장비(덤프) 회사를 통해 매립토를 그냥 받을 수도 있습니다. 건축물을 지을 계획이면 건축설계사를 통해 진행하면 건축물을 짓는 과정에 따라 매립토가 필요 없을 수도 있고 다른 현장의 절토된 토양을 받아 비용절감 할 수도 있습니다. 농지로 사용할 경우에는 농지에 적합한 토양을 받아야 할 것이기에 사용 용도가 중요해 보입니다. 제주도는 화산섬 특성상 돌이 많아 농업용 토양은 부족하며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과 현장에 따라 가격은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인근 토건, 장비 회사를 통해 알아 보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패시브건축물'과 '제로에너지건축물'의 개념을 다시금 살펴보세요.
1. 패시브건축물이란? 건물성능을 향상시켜 건물 에너지 요구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건축물을 말합니다.
2.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합니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이 되기 위해서는 패시브 기능인 냉·난방 에너지요구량 최소화(단열·기밀성능 강화 등)되어야 하며, 액티브 기능인 에너지소비량 최소화(고효율 설비, BEMS적용)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등)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을 제로화 시킴을 말합니다.
그런데.
패시브건축물이 끝났다는 주장은 제로에너지 주택의 필요 조건인 패시브 기능을 빼고 제로에너지 주택을 짓겠다는 말이 됩니다.
모순입니다.
저도 패시브 공부하고 제로 공부하고 했는데 제로가 답인것같습니다.
물론 독일패시브는 훌륭합니다
한국패시브 기준과 가격이 안좋은것 뿐이라 오해안했으면 해요
댓글 조 ㄴ 문가 님들
명백히 객관적으로 한국에서 제로가 좋습니다
영상 응원합니다
동종업계에서 다른 방식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분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실거면 그에 상응하는 객관적인 근거와 논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객관적인 근거가 먼저 제시되고 나면 그제서야 비유나 사례 제시가 유의미한 것이죠. 사람들이 바보라고 생각하는건지 본인이 생각이 짧으신건지.. 아무 납득이 되는 근거도 없이 이리 쉽게 함부로 이야기 하시는거 보면 저도 예비 건축주 입장이지만 절대 채널 주인분 말씀에 신뢰도 가지 않고 굉장히 무례해보입니다
고기 절대 먹지 마세요! 고기 보다 많은 장점이 있는 단백질 공급원, 단백질 섭취의 새로운 제왕을 노리는 소고기를 드세요!
패시브하우스는 교육도 받아야 되고, 설계 검토받고, 고단열 고기밀 달성 및 하자 저감 위한 수많은 디테일을 시공사진 찍어보내야 되고, 현장방문 검사도 받아야 돼서 인증이 까다로움. 반면 제로에너지하우스는 사실상 태양광에 원격검침기 다는 거기 때문에 인증받기 쉬움. 현장 소장 출신 업자의 간교한 말장난같은 영상임.
한국 패스브 하우스 기준 낮은편임
독일은 한국기준에 절반으로 에너지를 아낀것이고 가격도 엄청 쌈
한국은 가급단열에 제로에너지가 더 효율이란거임
정말 동네업자네요
네 맞아요 우리나라 패시브 하우스는 업자들의 이익극대화를 위한 형태로 변질되어왔습니다. 평당 천만원대 패시브하우스 아젠 아무도 안하는듯...
패시브 하우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영상이네요....
제로에너지는 생산 대비 사용 에너지가 비슷하면 되는거고
패시브하우스는 사용 에너지 자체를 줄이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독일이랑 한국은 기후가 달라서 현지화가 필수입니다.
말씀하신것 중 패시브에 준하는 집 나오는 이유는 대한민국 건축계는 패시브하우스보다 하자없는 건물짓는 것조차 안되어서 나오는 말입니다.
패시브하우스 협회에서도 패시브는 둘째치고 하자없는 건물 짓기부터 하고 있다고 했고요....
저도 제주도민이지만 현장에 계시는 분이 좀 더 공부하셔야할거 같네요.
패시브하우스 그정도로 비싸지 않음
협회가 제공하는 표준주택 짓는데 평당가 그렇게까지.비싸지 않음 제로하우스가 왜 그리 비싼지 오히려 이해안됨
뭔소리를 싸지르는거에요
이분말이 맞음
독일에서는 평당3l에너지 사용이 넘어가면 패시브 할생각 없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평당 에너지5L기준이 패시브 입니다
비용도 한국이3배는 더비쌈
이딴거 보지마세요
우풍 줄줄 새는 데 에너지 생산해서 사용 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구체적인 얘기는 하나도 없고 똑같은 말 반복하고 쓸데없는 비유나 하고.
패시브 주택이라 함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자 단열·기밀·환기에 초점을 둔 냉난방 비용이 아주 적게 드는 집을 말한다.이름만 다를뿐 지향하는 방향은 똑같아요.
위 세가지 요건을 충족시키지 않고 저 에너지 하우스를 만들 수 있다는 건가요? 굳이 차이라 하면 전열교환기 설치 유무겠네요. 더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잘 모르지만 패시브건축 몇개 보니 단열 기밀하자고 고가 자재를 엄청 쓰던데 게다가 복잡한 설비 고장나면 누가 고치나요? 주택은 최소의 관리가 최선입니다
그 최소 관리하려고 패시브 하우스 짓는 겁니다...
패시브 하우스는 관리할걸 최소화 하는 거에요.
제로애너지 시공업자가 밑도 끝도 없이 패시브 까는 바보같은 영상……
토지보러 26일 제주도가는되 현황 도로보다는 1m 낮아가지고 매립이필요 하다고 알고싶습니다 땅 평수는 189평 중120평 매립필요하다 하는되 가봐야할듯
둘다 섞으면 더 좋은거 아님? ㄷㄷ
.............공부를 다시 하셔요 ...우리나라 기후가 그리 만만한 기후가 아니에요 ;; 해외 자재 그자체로 그대로 짓는다면 과연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 기본적인 자재에 대한 지식이 충분치 않으신데 무슨 업계 같은 소리세요 ;;; 게다가 제로에너지?? 이거 손실 에너지 최소화하고 사용되는 사용 에너지 자체 생산해서 사용하는 집 얘기하는건데 ;;
핵심만 말해라 뭔 되도않는 비유를 고양이 어쩌고 하노 답답하네
동네업자 맞네ㅎ
제주도는 낯은곳 매립할때 매립토 한차 가격이 얼마쯤 될까요
땅의 사용 용도에 따라 결과는 다를 듯 보이네요.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주변 중장비(덤프) 회사를 통해 매립토를 그냥 받을 수도 있습니다.
건축물을 지을 계획이면 건축설계사를 통해 진행하면 건축물을 짓는 과정에 따라 매립토가 필요 없을 수도 있고 다른 현장의 절토된 토양을 받아 비용절감 할 수도 있습니다.
농지로 사용할 경우에는 농지에 적합한 토양을 받아야 할 것이기에 사용 용도가 중요해 보입니다.
제주도는 화산섬 특성상 돌이 많아 농업용 토양은 부족하며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과 현장에 따라 가격은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인근 토건, 장비 회사를 통해 알아 보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뭔~ 패시브나 제로나 같은 맥락인것을 답답허다
패시브하우스는 진리입니다.
아 진짜 헛소리좀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요새 누가 쥐잡으려고 고양이를 카우니요? 비슷한 걸가지고 우열을 논하네요.
뭔 소리여.. 기밀이 없이 대충 짓는데 제로 에너지가 되나?
어그로 그 자체네요!
같은 맥락인데 .... 끝물이다?
참 재미있는 앞뒤가 안맞는 표현이네 ....
에너지 개념이 있기는 한 작자인가???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서 장사하는 짓 좀 그만하시지..쯥...
솔직히 걍 태양광 달고 시방서 따라 잘만 지어도 여름에는 0원 겨울에 2~3만원으로도 냉난방 돌리고도 남음
바보같은 소리하네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고 하는건가
제주만 떠나는게 아니라
다른일하시나봐용~~~영상자주올려주세용😊
뭔 소리야..
진심 뭔소리 하시는건지...
아니 독일이랑 우리나라랑 기후가 같아? 어떻게 똑같은 자재를 쓰나 현지화가 필수인데 얜 뭔 개소리를 하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