я был на этом концерте когда Чу Хен Ми спела эту песню. и она завоевала сердца сахалинцев. но когда я побывал в корее спустя 5 лет ,а был с мамой, то в сердцах сказал ,ЧТО В ЭТУ СТРАНУ БОЛЬШЕ НЕ ПОЕДУ,потому что был разачарован как встретила она.Она не приняла НАС как детей своей родины.Да КАК дорогих гостей ,НО НЕ РОДНЫХ. И мои двоюродные братья помнят как я рыдал весь день вспоминая ОТЦА ,КОТОРЫЙ НЕ УВИДЕЛ СВОЮ РОДИНУ , НО ТАК МЕЧТАЛ ПОПАСТЬ.И ЭТО ОСТАЛОСЬ ДО СИХ ПОР.СТОЛЬКО ВРЕМЕНИ ПРОШЛО НО ЭТО ПЕСНЯ МОЯ САМАЯ ЛЮБИМАЯ!
Это наша историческая Родина.Моя мама родилась в Сеуле в 1918г Но для нее Родиной оказался Артем- на Дальнем Востоке. Не надо так огорчаться, что плохо приняли. Принимают люди, а не Родина. Что бы не было мы одна нация. Мне нравятся кор.песни. 주 현미 обожаю. Её песни за душу трогают Слезы капали, когда впервые слушал 사할린 хотя я с Узбекистана. Нас туда репрессировали. Вот уже 48 лет живу в Спб. И меня с годами все больше тянет к корейцам. Дети, внуки обрусели. Как нация, мы потеряли идентичность С уважением. Друг!
저는 사할린한인입니다. 우리 친할아버님 과 할머님 전남에서 1939 년도 강제 모집으로 사할린에 오셨고 외할아버님 과 외할머님 경북에서 1943년도 강제 모집으로 사할린에 오셨습니다. 친할아버님, 외할아버님 과 외할머님 사할린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고향으로 귀국 하고싶었지만 소련정부는 금지 하고있었는데요. 외할머님이 20년전에 귀국하셨어요. 시방 안산에서 사십니다. 엣날에 일본놈들이 우리 노인들을 사할린에 강제로 보내고 이산가족을 만들었다. 20년전에 한국정부 노인들만 받고 다시 이산자족을 만들었다. 이문제를 빨리 해결해야되요.
“죽기전에 한번만 가밧으면 내조국 내고향” 어제나 오늘도 한국에 살고 있는 조선사람들 께는 애타는 감정의 노래밖에 되지 않지만 아직까지 사할린에 살고 있는 조선 사람들 께는 어머님의 눈물에 적은 75년이 자국도 놔두지 않고 그림자처럼 한순간에 살아지고 있는 생명입니다. 한국이여 답해주십시요!
사할린에서 제일 인기있는 가수 주현미님 이 노래를 사할린이 아닌 주현미TV에서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음반의 반주와 차이가 있어 약간 생소한 면도 있지만 이 노래는 어떤 반주로 들어도 좋습니다 몇년전 사할린에서 무반주로 부르시던 그 때도 무척 좋았거던요 주현미님이 아니면 부를 수 없는 노래,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너무 행복합니다^^
사할린 이 노래, 예전에(중학교때ㅎ) 주현미님께서 방송에서 현지를 가셔서 거기 동포들과 같이 울면서 노래 부르시는 영상이 기억납니다. (그때 사할린공연 비디오 테잎에 녹화해놓고 보고 또 보면서 참 착하시고 좋은 가수분이시구나 느꼈어요 ㅎ~ ) 오늘 가사의 뜻을 자세히 새기며 들어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15일엔 YTN 라디오에도 출연하셨었군요. 제가 TV,라디오를 잘 안보고 안듣다 보니 방송정보는 깜깜한데...YTN에서 인터넷 기사로 주현미님과 최형진 앵커의 대담을 실어주셨네요. 듣진 못했지만 인터뷰 내용 잘 읽었습니다. 요즘 주로 보도,교양쪽에서 홍보를 많이 하시네요.ㅎㅎ 주현미TV 활발한 홍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노래잘들었습니다 너무좋으네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4ㅇ대 입니다만, 이 노래를 듣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주현미님은 사랑입니다.
저는 사할린에서 1년간 근무했습니다
그곳 동포들은 억울한 과거를 얼마나 원망하고 사는지 가슴아프게 듣고 왔습니다
철의 장막때문에 희생하신 분들이심니다
눈물없이는 들수가 없었담니다
어서 그분들의 억울함을 풀어드립시다
참으로 가슴아픈 노래임니다
참으로 어려운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시의 일제시대때의 시대적 배경을 잘 표현 해 준 노래군요.
이 노래로 내 조국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케 합니다.
절대로 나라 잃는 설움은 겪지 않아야 됩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사랑 현미님 합니다.^^
이 한곡에 우리민족의 아픈역사가 가슴깊이 시려 옵니다! 이런 아픔을 다시는 후대에 물려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봅니다! 지난 영상이지만 다시봐도 울컥해 집니다! 수고 하십시오!
기타치시는 분 잘 생겼어요(개쩌는 남자 김경민 쌤 제자에요❤️)
어휴 내 조국 내고향,죽기전에 한번만이라도~외치는 현미의 목소리에! 그만 주저 앉는다
어쩌면 저렇게 애절한 목소리를 들어보라~! 현미는,정말 아름다운,조국에 어머니 사랑이다.
내사랑 주현미 ♡♡♡
주현미 가수 노래 사활린 애절하고 슬프네요 한맺히고 애환서린 뜻깊은 역사인식 우리 모두에게 시사한바 뜻을담아 있읍니다 그렇읍니다 노래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홧팅ㅎ
아주 좋은 노래, 나는 그것을 아주 좋아❤❤❤
가수중의 가수^^
언제나 변함없는 감수성 목소리에 잠시 머물다 다녀갑니다 ~ 감사드려요
아 찔끔했다 ㅠㅠ
감사합니다
눈가에 촉촉함이 젖어드는 한 맺힌 분들을 위한 노래 "사할린". 듣고, 또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슬퍼요😭😢😧
오늘은 '사할린'이네요. 지금도 가끔씩 유튜브에서 사할린 공연때 부르셨던 영상 보고는 눈물 찔끔한답니다.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었어요. 귀한 노래 감사합니다.
я был на этом концерте когда Чу Хен Ми спела эту песню. и она завоевала сердца сахалинцев. но когда я побывал в корее спустя 5 лет ,а был с мамой, то в сердцах сказал ,ЧТО В ЭТУ СТРАНУ БОЛЬШЕ НЕ ПОЕДУ,потому что был разачарован как встретила она.Она не приняла НАС как детей своей родины.Да КАК дорогих гостей ,НО НЕ РОДНЫХ. И мои двоюродные братья помнят как я рыдал весь день вспоминая ОТЦА ,КОТОРЫЙ НЕ УВИДЕЛ СВОЮ РОДИНУ , НО ТАК МЕЧТАЛ ПОПАСТЬ.И ЭТО ОСТАЛОСЬ ДО СИХ ПОР.СТОЛЬКО ВРЕМЕНИ ПРОШЛО НО ЭТО ПЕСНЯ МОЯ САМАЯ ЛЮБИМАЯ!
Это наша историческая Родина.Моя мама родилась в Сеуле в 1918г Но для нее Родиной оказался Артем- на Дальнем Востоке. Не надо так огорчаться, что плохо приняли. Принимают люди, а не Родина. Что бы не было мы одна нация. Мне нравятся кор.песни. 주 현미 обожаю. Её песни за душу трогают Слезы капали, когда впервые слушал 사할린 хотя я с Узбекистана. Нас туда репрессировали. Вот уже 48 лет живу в Спб. И меня с годами все больше тянет к корейцам. Дети, внуки обрусели. Как нация, мы потеряли идентичность С уважением. Друг!
저는 사할린한인입니다. 우리 친할아버님 과 할머님 전남에서 1939 년도 강제 모집으로 사할린에 오셨고
외할아버님 과 외할머님 경북에서 1943년도 강제 모집으로 사할린에 오셨습니다. 친할아버님, 외할아버님 과 외할머님 사할린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고향으로 귀국 하고싶었지만 소련정부는 금지 하고있었는데요.
외할머님이 20년전에 귀국하셨어요. 시방 안산에서 사십니다.
엣날에 일본놈들이 우리 노인들을 사할린에 강제로 보내고 이산가족을 만들었다. 20년전에 한국정부 노인들만 받고 다시 이산자족을 만들었다. 이문제를 빨리 해결해야되요.
친할머님이 귀국하셨습니다 .
세대의 창에서 21세기 시대의 아이콘으로 다시 빛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주현미노래들어니눈물이나내요최고최고
다시들어도. 또 가슴찡한노래 사할린 잘듣고 갑니다~~^^
사할린 이노래를 부르시는분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누이 노래에 많은 뜻을 담고있어서 너무나도 서글픕니다.
눈물조차 얼어붙은 여기는 사할린~~~ ㅠㅠ 애달팠을 삶들에 한 소절 한 소절이 위로가 되셨을 거라 생각하니 더욱 자랑스러운 현미님!
세상에 우리 민족만큼 한이 많은 민족도 드물 겁니다. 꾸밈없이 듣는 사람 애간장을 녹이고 가슴을 후벼 파는 듯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쩌면 이 한이라는 것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가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역띠 누님 노래는 넘 좋다 믿고 듣는 다!
노래를 듣는 내내 사할린 동포들의 슬픈 삶이 또렷하게 그려집니다.
역시 주현미만 표현할 수 있는 놀라운 전달력입니다.
가슴에 와닿는
애절한 노래입니다.
가슴은 먹먹한데.
노래에 찐한 감동입니다
되려 힐링됩니다
이 노래 너무 슬프면서도 좋아요.. 과거 사할린 공연에서 주현미님 우시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관객들도 다 같이 울었지요.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제눈에는 눈물이 흐르네요
오늘도 여왕님 노래
을 기다리고 있습니
다 귀도 즐겁고 눈도
즐겁고 기쁨이 시작
됩니다🤗🤗🤗🤗🤗🤗🤗
주현미님 영혼까지 사랑합니다.
좋아요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
노래듣고 마음아파 보긴처음이네요....
사할린 어르신들의 마음이 너무 간절하게 전해지네요
처음 듣는데 전율이네요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 나올듯한 감정을 맷돌을 가슴에 언고 참아 내는듯 애절히 부르는 그 마음
그 표정이,
연기하듯 눈물을 흘리며? 부르는 모습보다
천배만배 가슴을 파고 들게하며, 그리로 몰입하게 하심이 너무 황홀하며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그런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간직할 수 있는 길홍이 아저씨 눈이 참 고맙다.
사할린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 ㅡㅡㅡ😀😂😏
역시는 역시네요 점점 더 젊어지시고
노래야 언급할필요없죠 최곤데
캬~~제가 제일 좋아하는노래중에 한곡 사할린~~
현미언니 사할린에서 공연하면서. 서로 울던그. 그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오랜만에. 다시들어도 정말 찡하는마음변함 없네요~~^^
잘~듣고 갑니다. 현미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오늘 사할린 노래가 넘 슬프게 가슴 저미네요.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니 넘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어김없이 나오셨내요 역시최고 감동입니다 노래며 미모최고 주현미님 tv가있어 행복해요 꾀꼬리주현미님 눈에서 눈물이곳쏫아 질것같아 슬푸네요💝💝💝
“죽기전에 한번만 가밧으면 내조국 내고향”
어제나 오늘도 한국에 살고 있는 조선사람들 께는 애타는 감정의 노래밖에 되지 않지만 아직까지 사할린에 살고 있는 조선 사람들 께는 어머님의 눈물에 적은 75년이 자국도 놔두지 않고 그림자처럼 한순간에 살아지고 있는 생명입니다.
한국이여 답해주십시요!
오랫만에 기슴 찡하는 곡이네요
진심이 묻어나는 님 목소리
완전 감동 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아무리 들어도 애뜻한 감성 넘 좋아요
감사해요^^
최고예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눈물 맺힌 이모의 모습에 더욱 더 노래가 가슴 깊숙이 들어오네요....
이호섭님 작품곡을 듣게되니 더욱 감격스럽고 감동입니다.
사할린 노래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부를수가 없어 안따까웠는데 이렇게 듣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깜짝곡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듣고잇읍니다
역사적 아픔을 그려낸 노래네요 담담하게 부르시는 모습이 잘 어울리시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소리 좋다 잘 하시네요
사할린 노래들으면은 눈물이 날라그러네요~~ 주현미 누님에 애절함과 감정이 너무 잘부르시네요~~^^
왜 이좋은 노래를 이제야 ~~~
왜 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저희 아버님도 만주공사장에서
일하시다.해방전에 돌아오셨는데 못 돌아 오신분들의 심정은 어쩌실까요?
눈물 나오네요
마음이 찡합니다...^^
Love 주현미 - 사할린MV and the story of the song!
정말애절해서속이짠해서무언가가슴을쿵하고때리는것같네요정말잘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저미는 노래이지만, 참! 기가 막히게 부르시는군요. 감동입니다
주현미님 사람을
이렇게 울려도 되는
가요 옛가요 우리의
동포 사랑하는 마음
가슴이 뭉클하네요😥
1990년에 나온 노래도 벌써 30년이 넘어갑니다.
사할린듣고 또 들어요. 넘좋아요~~
이노래듣고 나니 커피 부르스도 듣고싶어요 현미 언니~~^^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슬퍼요~!!!
역사를 생각하며 듣습니다.
주현미님 노래로 애국심을 ~~~
지금 따라 부르면서도 사할린 공연때의 그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울컥해지는 노래네요
이호섭님의 선견지명으로 탄생한 노래라고 들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이 듣네요...
사할린에서 제일 인기있는 가수 주현미님
이 노래를 사할린이 아닌 주현미TV에서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음반의 반주와 차이가 있어 약간 생소한 면도 있지만
이 노래는 어떤 반주로 들어도 좋습니다
몇년전 사할린에서 무반주로 부르시던 그 때도 무척 좋았거던요
주현미님이 아니면 부를 수 없는 노래,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너무 행복합니다^^
주현미님도 좋은날 가득 하세요
나라를 잃었던 우리 민족의 애환을 담은 가슴아픈 사연을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눈시울이 붉어 집니다.
좋은 노래 최고의 목소리로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격스러운 소식입니다
최근에 태진 노래방에 등록된 사할린 곡 맘껏 연습해볼수있어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너무나 좋은 곡들이 모두가 부를수 있도록 더많이 희망합니다!
주현미선생님
너무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왕팬에요 의상어울려요
가사도 곡도 너무 슬프고 게다가 애절한 목소리,구슬픈 기타와 아코디언 소리까지 애간장을 녹이네요.이국땅에서 고생하신 분들이 이 노래를 눈물 흘리면서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오늘은 주현미 tv 때문에 행복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노래가 너무 슬퍼 울컥합니다.
가슴아프네요 ㅠㅠㅠ그 당시에 현장에서 노래 듣던 분들이 얼마나 서러운 눈물을 흘리셨을지 상상이 가요
역시 주현미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감정이 몰입되어 눈물이 납니다. 항상 좋은노래 넘 감사합니다.
크아... 어릴때 듣던 그노래 그대로 잘부르시네여. 조용히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슨상님 ^~^
오늘 오후도 좋은 노래로 아름답게 시작하게 하네요^^
길면3년 짧으면1년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할아버지 18번입니다 ㅎㅎ..
예전에 사우디에 가실때 이노래가 나왔었거든요 ㅎㅎ 가끔도 방송에서 부르시는 영상이 나오면 가족 다같이 짠해집니다
옛날에 부르셨던 사할린 노래는 가슴으로 부른 노래입니다.
한서린 구소련에서 부르시던 때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거의 2일에 한번은 듣던 노래를 이제 여기서 듣게되어 고맙습니다.
어느 여자분의 눈물을 훔치던 모습때문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노래입니다.
정말 현미님표 가슴찐한 정통트로트 스타일인 '사할린'을 지금에 와서 현미님의 정돈된 라이브로 들을을수 있어 영광스럽습니다. 고2때인가 1990년도에 이 노래가 수록된
주현미님 당신은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주현미님 노래 기다렸습니다 사할린 이노래는 예전에 90년대 초에 사할린 공연을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언제들어도 서글픈 사할린을 오늘도 또한번듣고 있습니다.
아무도 흉내내지못한 누이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예전의 목소리와 같이 불러주시니 그옛날이 그립습니다.
이 누님은 트로트천재입니다..들으면 들으수록 더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사할린 이 노래, 예전에(중학교때ㅎ) 주현미님께서 방송에서 현지를 가셔서 거기 동포들과 같이 울면서 노래 부르시는 영상이 기억납니다. (그때 사할린공연 비디오 테잎에 녹화해놓고 보고 또 보면서 참 착하시고 좋은 가수분이시구나 느꼈어요 ㅎ~ )
오늘 가사의 뜻을 자세히 새기며 들어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이다!너무잘하시네!
정말 목소리는 어느누구도 못따라가네요👏👏👏👏👏❤🇹🇼
주현미님 노래네요 역시 명곡입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사적으로 억압당했던 시절에 우리동포들이 그곳까지 끌려가서얼마나 한이서렸던곳인가요ㅜ
현미님께서 그곳에 위문차 공연도 함 갔다오신걸루 아는데 노래들으니 참 애절하군요ㆍ
가요는 역사의흐름과 함께대중곁에 남는다는 애기가 딱맞습니다ㆍ
잘감상하구 나감니다ᆢ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아름다운 4월 봄날 행복하세요 ~
주현미씨 사할린에서 복바치는 울음보고서
저 또한..
사할린에서 생을 마감한 분들의 아픔이..
사할린 공연할때 그때가 눈에 선하네요 고맙습니다
주현미님 1961.09.27.소띠.59(만58)세 이시며 전통창법은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굿^^ ♥♥♥
잘 듣고 갑니다
대한민국 가요의여왕 주현미님
오늘도 히트곡 사할린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롱헤어 정말 잘어울리세요.
슬프다 😢
내사랑 주현미♡♡ ♡
우리애기짱❤🎉❤🎉사랑해 ❤아 ❤애기여❤돌이와잉 ❤애기여 ❤❤사랑해 ❤애기여 ❤❤천안에현이가 ❤그리워
어제 15일엔 YTN 라디오에도 출연하셨었군요. 제가 TV,라디오를 잘 안보고 안듣다 보니 방송정보는 깜깜한데...YTN에서 인터넷 기사로 주현미님과 최형진 앵커의 대담을 실어주셨네요. 듣진 못했지만 인터뷰 내용 잘 읽었습니다. 요즘 주로 보도,교양쪽에서 홍보를 많이 하시네요.ㅎㅎ 주현미TV 활발한 홍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