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한번만 가밧으면 내조국 내고향” 어제나 오늘도 한국에 살고 있는 조선사람들 께는 애타는 감정의 노래밖에 되지 않지만 아직까지 사할린에 살고 있는 조선 사람들 께는 어머님의 눈물에 적은 75년이 자국도 놔두지 않고 그림자처럼 한순간에 살아지고 있는 생명입니다. 한국이여 답해주십시요!
캄사함니다 제가 사할린에서 1년간 근무했습니다 교포들 거기선 고려인들 이라하죠 동포들 한서린 마음을 너무나 잘알고 왔습니다 그당시 이승만 정권은 철의 장막이라는 이름으로 교포 여러분을 받아주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교포들을 생각하면 겸허한 마음과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극적 역사의 암울했던 그림자 앞에서 눈물 맺친 열창과 한 맺친 절규 같은 것을 보니 마냥 가슴이 메어온다. 아무래도 주현미님의 노래는 이스라엘의 구호 처럼 < 그때를 용서는 하되 그때 그 역사만은 잊지는 말자 !> 라고 함과 같이 우리의 잊혀가고 역사속으로 파묻혀가는 사할린의 그 슬픈 역사를 다시금 일깨우며 새로히 각인시키기에 충분한 혁명가 같은 노래였다고 보여진다. [사할린 내동포] 누가 이들을 구해 낼것인가? 주현미님께서 먼저 앞장서야 할것 같다. 주현미님께서 이미 절반은 점령해 둔것 같다. 우리는 그 뒤를 따르며 여리고성이 무너져 내리도록 함성을 지르고 !
처음 만난 자리(생면부지로 지인 통해 만나자는 제의 받음)에서 출퇴근 시간에 ^민족의 대서사시^ 들으면 영혼 질량 제고에 좋다고 조언해 주신 스승님께서 최근 동영상을 통해 제자들에게 ^유행가를 듣던지 따라 부르면 영혼 맑힘에 좋다 내 제자 홍익인간들은 모임 에서 한 곡 부를 수 있어야 자격이 있다^ 하셨어요 그 말씀 듣는 순간 ^저를 보고 계시는구나!^ 직감이 왔어요 저에 대한 평가는 ^인상이 좋고 솔직하고 배신하지 않고 용기가 있고 누구와 같다^ 그래서 매일 출퇴근 시간에 듣고 있는데 좋습니다
주현미 아버지 주금부 산동성 출신 4살때 한국으로 이주 어머니 정옥선 한국인 1961년 광주 광역시에서 출생 중앙대 약대 졸업 약사 하다가 작곡가 정종택의 권유로 1984년 12.25 김준규 주현미 쌍쌍파티 1집 취입 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로 가수 데뷔 1988년 신사동 그 사람으로 KBS 가요대상을 수상합니다 그해 결혼 1989년 대만 국적에서 대한민국 국적 취득 남편 임동신과 1남 1녀
![일제강점기! 일본 정부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됐던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 사할린 한인이라고 부른다 이웃집 찰스] KBS 240206 방송](http://i.ytimg.com/vi/AuImrRpXis0/mqdefault.jpg)
울민족 정말눈물 나네요
주현미 가수 노래 사활린 한맺히고 애환서린 가사 글귀가 슬프네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노래, 나는 그것을 아주 좋아❤❤❤❤❤❤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정말잘하십니다 노래는 이래야됩니다 가슴이 져미네요
“죽기전에 한번만 가밧으면 내조국 내고향”
어제나 오늘도 한국에 살고 있는 조선사람들 께는 애타는 감정의 노래밖에 되지 않지만 아직까지 사할린에 살고 있는 조선 사람들 께는 어머님의 눈물에 적은 75년이 자국도 놔두지 않고 그림자처럼 한순간에 살아지고 있는 생명입니다.
한국이여 답해주십시요!
옳으신 말씀 입니다
들을때 마다 웁니다 술 한 잔 하면 꼭 컴퓨터 앞에서 듣곤 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을 슬픈 노래 어제는 추석
일장기 말만 들어도 피가 거꾸로 솟는 지금 현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
2023년에도 이공연을보고 감명을받고갑니다. 세월참 많이흘렀네요 주현미씨도 벌써 60대니 토롯을위해 열성이니 건강하십시요
아 ㅡ정말눈물이맺히는 한많은노래 입니다
주현미 씨의 얼굴에서 슬픈 역사가 묻어나옵니다
저도 눈물났어요.. 현미님의 진심이 배어나온 순수한 눈물에.. 이렇게 애끓는 감성의 가수 누가 또 있나요? 진정 한국가요계 귀한 보석같은 가수십니다.
역시 진정한 가수 주현미님. 신금을 울립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납니다. 주현미님은 사랑입니다.
사할린 그냥눈물만나네요 주현미 노래에따라 목소리가 연기네요
열번 스무번을들어도 눈물이나네요 노래참좋습니다 가슴깊이 뭉클하고 조국잃은 우리동포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어떠한정치인이말하는것보다민족애를절실히추구하는감동의노래였읍니다주현미씨건강하세요
주현미가수 훌륭 하십니다
내어머니우리어머니가슴이찡하네요~
현미누야 사랑하고 좋아해 ~이노래 몇번을 돌리고 돌려 해서 보면서 눈물이 절로 나옵니다 현미누야 사랑해 ~~~
역시 주현미 가수 최곱니다
캄사함니다
제가 사할린에서 1년간 근무했습니다
교포들 거기선 고려인들 이라하죠
동포들 한서린 마음을 너무나 잘알고 왔습니다
그당시 이승만 정권은 철의 장막이라는 이름으로 교포 여러분을 받아주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교포들을 생각하면 겸허한 마음과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난다 ㅠ.ㅠ
눈물 납니다 ~!
오래간만에 본영상 가숨이 아파옵니다 구독 꾹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주 여사님 너무 젊을때 모습 감동 입니다 노래 애잔하고 눈물남니다
너무 부르고 싶은 노래인데 정말 불러 보고 싶은 노래인데 할 수가 없네요 너무 좋아 합니다
가수님 노래 아주 듣기 좋아요 가슴에 와닫는 노래, 흐느기게 울면서 듣고 있어요
주현미 선생님 사할린 노래들으니깐 슬퍼집니다ㅠ 1:22
😊👍🌷🌷
주현미의 사활린 한맺힌 노래가 너무 서글퍼서 눈물이 자꾸나네요
사랑합니다 주현미씨 .
노래참잘해요
언제 들어도 눈물만 나네요,, 언제가 이 땅 사할린도 우리가 수복해야할 고토인 것 같네요...
존경합니다 변함없는 노리니
노래래도좋지많요오래감상하니눈물이절로나네요노래정날훈륭합나다
주현미. 가수님. 최고이십니다. 저도 눈물이 ~~~~
ㅠㅠ!
주현미
☆열창이네요.24시간이라면 12시간을 애청했습니다.
그중에 여수처녀는
최고인것같네요.
듣고십네요.
비극적 역사의 암울했던 그림자 앞에서 눈물 맺친 열창과 한 맺친 절규 같은 것을 보니 마냥 가슴이 메어온다.
아무래도 주현미님의 노래는
이스라엘의 구호 처럼
< 그때를 용서는 하되
그때 그 역사만은
잊지는 말자 !> 라고 함과 같이
우리의 잊혀가고 역사속으로 파묻혀가는 사할린의 그 슬픈 역사를 다시금 일깨우며 새로히 각인시키기에
충분한 혁명가 같은 노래였다고 보여진다.
[사할린 내동포] 누가 이들을 구해 낼것인가?
주현미님께서 먼저 앞장서야 할것 같다.
주현미님께서 이미 절반은 점령해 둔것 같다.
우리는 그 뒤를 따르며 여리고성이 무너져 내리도록 함성을 지르고 !
주현미님,👏👏👏..사할린;;살아생전 한번만 가봤으면 내조국.내고향~ 😓노래슬퍼요..노제팬,😞😞😞
애절하고 진정스런 목소리
간절함
Большое спа ибо за передачу,жаль что таких консертов очень мало
언제 들어도 눈물나는 노래입니다
1980年代她有恰恰快節奏的歌曲、手机没找到
이노래를 요즘트롯트가수가 부르면 대박날것 같은데요 ~~~
Love trot legend 주현미 .
감사합니다.
저는 사할린 한인입니다. 이 콘서트 아직까지 기억해요. 처음에 한국가수들이 사할린에 왔습니다. 소련 정부 때문에 우리는 고향으로 귀국 못했어요.
낯선 타국 바다건너 ...오직 한 번 꿈에 본듯...기다리던 ...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울리는 너의 이름 .. 무정한 긴긴세월 가슴이 메입니다...李美子 母情
근데 사할린이란 곳은 어디에요?
사할린은 일본 혹까이도 북쪽에 있는 거대한 섬으로 러시아 영토입니다
@@산파람 맞아요. 지금 러시아 영토거든요, 그전에 일본 식민지였죠....
한국에 아직 못 오셨나요?
다시는 이런 비극 없어야 하는데~막중한 책임감!
공감합니다..선생님 위로받습니다.~~~
주현미 노래에
아우성치는 가슴의
아픔 막자고
손으로 얼굴 가르는 여성
한번도 못 가밨다고
얼마나 가슴이 앞아
눈에서 모르게
흐르는 자식의 눈물
낯설은 타양살이에
힘주는
주현미 노래
사할린
이채인
주현미 노래에
아우성치는 가슴의
아픔 막자고
얼굴 가르는 손목
한번도 못 가밨다고
얼마나 가슴이 앞아
눈에서 모르게
흐르는 자식의 눈물
낯설은 타양살이에
조국이 있다고 힘주는
주현미 노래
사할린
이채인
노래는 진정성.현미님의 진정성은 다 이겨요
비오는 밤에 귀한 영상과 현미님 노래 들으니 감회가 남다르네요.귀한거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날도 우리의 주현미님 엄청 우셨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ㅇ ........0.....
잘편집해주신 JM Mun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처음 만난 자리(생면부지로 지인 통해 만나자는 제의 받음)에서 출퇴근 시간에 ^민족의 대서사시^ 들으면 영혼 질량 제고에 좋다고 조언해 주신 스승님께서
최근 동영상을 통해 제자들에게 ^유행가를 듣던지 따라 부르면 영혼 맑힘에 좋다
내 제자 홍익인간들은 모임 에서 한 곡 부를 수 있어야 자격이 있다^ 하셨어요
그 말씀 듣는 순간 ^저를 보고 계시는구나!^ 직감이 왔어요
저에 대한 평가는 ^인상이 좋고 솔직하고 배신하지 않고 용기가 있고 누구와 같다^
그래서 매일 출퇴근 시간에 듣고 있는데 좋습니다
그소리.누가대신해주게소,부디건강관리잘하셔오래도록,
미치도록 이쁜 주현미❤
아픈 역사도 역사다
1990년 여름 경 영상이네요
저도 같은 해 7월 10일 백두산 정상에서 비슷한 감정이었을 겁니다
일기가 나빠 천지는 보지못했습니다
저도그방송티비로본것같아요그때가수주현미님많이우는것을티비로봤습니다사할린동포여러분들힘내세요
"읽어버린 '사활린...영지...(투정) 고통의 순간이 지나면 "영광이 온다!"
사할린 우리민족~❤
1990년 사할린이라면 아직 소련이 해체되기 전인거 같네요
조국한테 버림받고 스탈린의 전위부대로 용맹을떨치다 토사구팽당해서 강제이주 했었고 그때 주현미씨가 이노래를 불렀을때 많은사람들이 울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할린노래 너무 슬프네
나라 잃은 슬픔이
얼마나 무저갱의 아픔인지...
JM Mun님 이자료 어떻게 구했어요? 이동영상 편집했나요? 어쩌든 고맙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주현미님을 뵐수 있어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또다음에 뵙죠 수고하셔요
안녕하세요 SBS신규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 조연출입니다 프로그램 중 주현미씨가 사할린에서 무대를 했었다는 말에 대한 자료로 이 영상을 사용하고싶어서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영상은 다 사용하셔도 됩니다만
1차적으로 제가 저작권자가 아니라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M Mun님 이귀한자료 어디서 구하셨어요. 27년전 주현미씨가 사할린에가서 현지공연 영상은 처음보네요. JM Mun 노력으로 이 귀한영상를 보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주현미씨의 울음섞인 노래는 시상식외 처음이네요 그런데 너무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JM Mun님 죄송합니다 댓글에 정신없이 쓰다보니 JM Mun님에 님 자를 빠뜨렸읍니다. 죄송합니다 또 다음에뵙죠 수고하십시요
이종렬 님 주현미님 원래 순수하셔서 눈물이 많으세요. 아직도 소녀 같으시죠!
JM Mun님 노래도순수하고 해맑은같아요 댓글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JM Mun님의 걸작을 기다리겠니다 수고하셔요
감사합니다 창욱님 댓글주셔서 고맙습니다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선생님!
북받치는 감정 속에서 어떻게 노래를 소화할 수 있나요?
선생님 노래를 들을 때마다 늘 궁금합니다
제가 어머님 생전 노래방에서 마지막으로 ^어머님^을 부를 때 1절이 끝나자 어머님께서 저를 끌어안으셨고 2절은 시작 후 끝까지 부를 수 없었습니다
처사랑???
그리움만쌓이네
미련의부르스
커피부르스
저때 사할린이라면 소련 해체전인가 보네
선생님
혼혈이시다면서요
주현미 아버지 주금부 산동성 출신 4살때 한국으로 이주 어머니 정옥선 한국인 1961년 광주 광역시에서 출생 중앙대 약대 졸업 약사 하다가 작곡가 정종택의 권유로 1984년 12.25 김준규 주현미 쌍쌍파티 1집 취입 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로 가수 데뷔 1988년 신사동 그 사람으로 KBS 가요대상을 수상합니다 그해 결혼 1989년 대만 국적에서 대한민국 국적 취득 남편 임동신과 1남 1녀
제발 한국인들은 사할린 한인이랑 고려인 다른 거 알고서 댓글 달았으면 좋겠음.... 왜 자꾸 고려인 고려인 하는 거야
이때만해도주현미절언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