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한국 적응이 힘든 사할린 동포 할머니 (+사람을 찾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102 방송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한국에 온 지 20년이 넘었지만
생활 적응이 어려워요🥲
▶ 상담신청 : kbsbosal@naver.com
▶ KBS Joy #무엇이든물어보살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N]
▶ 홈페이지 : www.kbsn.co.kr
▶ 페이스북 : / happykbsn
▶ 인스타그램 : / kbsn_official
얼마나 고마우셨으면 ㅠㅠ 눈 시울이 붉어지네여 꼭 다시 만나셔서 행복하게 웃으시길 바랍니다! 한국생활 좋으신분들만 만나세요❤️
한국 적응 꼭! 잘하시길!❤
한국에서 20년 동안 살지 않았어요?
건강하세요
맘씨 좋은 사장님들 꼭 찾으셨음 좋겠네요!!!
우리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사할인의 후손들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함!
손녀도 진짜 착하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할무니 ^^
꼭 다시 만나시길 바랍니다아☺️
건강하세요 ❤
서장훈 사하린 알려줄때 운동선수출신에 최고MC인줄 인정!!
가슴아프네요
71세면 아직 배울 수 있는 나이로군요. 혼자 있을 때 중얼중얼 부단히 연습하면 좀더 유창해지고, 자심감도 생기고 더 나이 들기 전에 많은 것을 혼자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이구 할머니 화이팅❤️❤️❤️❤️❤️❤️
재일한국인 고려인들은 동포지만 조선족들은 동포가아니다. 평소에는 조국이 중국이라 하면ㅅ니 지들 아쉬울때는 동포 드립치고.
어느 가게인가요 돈쭐냅시다 ㅎㅎㅎ
3:59 2016년 우리 정부 단독으로 진행
국민을 생각하는 ...
누가 국익과 국민을 위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투표 잘 해야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때네요?
Бабушка обязательно найдет. 😁😁
사할린에게신 한국인들이 너무 불쌍했네요...
그 섬에 있는 모든 한국인들은 1985년까지 망명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사할린 한국인들은 그 섬을 떠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들에게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온 지 20년 밖에 안 되었다면, 딸도 한국에 같이 왔나요? 어떻게 손녀는 한국어를 잘하죠?
손녀는 21살이니까, 아기 때 왔거나 한국에 태어나서 생애 대부분을 여기서 보냈을 것 같기도 해요~ 저도 대학교 재학 중일 때 고려인 유학생이나 교환 학생 몇 명 만났는데, 다들 현지어 억양이 남아있어도 청강에 어려움은 없을 정도로 한국어를 유창하게 했어요. 현지에서도 한국어 교육을 받고 한국 문화에 대해 배우면서 성장하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고대병원에서 멈춘거 보고 한참 웃엇네 ㅋㅋㅋㅋ
조선족 중국인 고려인은 한국사람ㅋ
둘보다 나이가 많으면 존대하지
뭔 60부터 존대냐
컨셉입니다 점집 컨셉 인터뷰어들도 모르고 신청했겠냐.....
조선족은 동포가 아니지만 고려인분들은 우리의 동포다 잘해드려야함
사할린교포 1세들은 남한에서 태어나 일본땅에 징용간 케이스라 한국에 호적서류들이 다 남아 있는 사람들,, 그래서 영주귀국 사업이란 명분이 있음..2차대전 막판에 일본정부가 버려두고 왔는데 소련정부가 남한으로 귀환하는걸 허용하지 않고 인질처럼 묶어놓은 사람들이라...고려인처럼 태어날때부터 러시아 소련인이 아니라 교포1세들은 소련정부가 나라로 인정하지 않는 남한땅 고향을 고국으로 생각하기에 무국적자로 오랫동안 버틴 사람들이 많다고 들음...
한류의 중심에서 가장 많은 홍보를 했던 사람들이 중국동포인데
에레이 무지한 2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