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사할린 동포들이 동토의 땅에 남긴 위대한 흔적 | KBS 2402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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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5

  • @우리-t2t
    @우리-t2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김선생님 건강하세요

  • @ychipping_norton3655
    @ychipping_norton3655 6 дней назад

    조상님들...진정한 우리의 어른들...
    존경합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100세 넘도록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빕니다!

  • @normal77079
    @normal7707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조선족들은 크게 감정이 안생기는데 사할린은 정말 이 분들 생각하면 마음 아픔. 학창시절에 위문공연 방송 나온적 있었는데 주현미씨가 사할린이라는 노래를 부르더라고. 그런데 그 앞에 앉은 사람들 모습이 전부 한국인이라 너무 마음 아팠음. 해방 이후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인데 얼마나 그리울까 싶더라고.

  • @사랑과진실-h2g
    @사랑과진실-h2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2:35 ㅎ 김치볶음의 맛을 알다니....ㅋ

  • @yunf1
    @yunf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할아버지 노래를 듣고 있자니 언제 하늘나라가실지 모르분의 진심을 느겨져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인생의 끝에 가까이 갈수록 감정이 더 응축되는 모양입니다.

  • @k200pop
    @k200po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고생들 하셨습니다

  • @etresola
    @etresol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가족분들도 함께오셔야죠 자식 손주 또 헤어지지말공ᆢㄷ

  • @최블라디미르
    @최블라디미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이 영상을 봐가지고 지난 2014년 8월 사할린으로 갔다온 생각이 나거든요. 그때만해도 사할린 동포들은 많이 없고 길거리에서 가다가 북한 근로자를 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못사는 후진국인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이주민들을 많이 봤어요.

    • @고치고치
      @고치고치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마 다들 동화되신 거 아닐까요? 징용자분들의 아들도 올해 80후반~90 또는 100세를 넘겼으니 그들의 아들딸과 손자, 손녀들은 이미 현지인들과 결혼했을 가능성이 크죠. 거리에는 이미 2세대 3세대가 지난 사람들이 다니니 어쩌면 동포들이 많이 안 보이는 걸수도 있습니다

  • @warrior5203
    @warrior52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야! 벌목공. 하와이 사탕수수밭. 멕시코 사시 찔린 선인장 노예. 정말 조상들께 감사 드립니다

    • @Jinsu24674
      @Jinsu24674 2 месяца назад

      야! 러그래츠

  • @대관령호랑이
    @대관령호랑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4

    2차세계대전 끝난 직후
    러시아인들은 본토루부터의 배급을 기다리면서 쫄쫄 굶는데 한인들은
    -산과 바다에 먹을 게 잔뜩 있는데 쟤들은 왜 굶지?
    그렇게 한식요리가 전파되어 러시아인들도 더는 굶을 필요가 없게 된 거 아닐까요

    • @룰러-j7u
      @룰러-j7u 2 месяца назад

      옛날엔 일본땅이였다

  • @가을하늘-t2x
    @가을하늘-t2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해외에 있는 우리 동포들은 조선족이니 고려인이니 하는 그 나라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아니라 중국동포, 러시아동포, 카자흐동포라고 부르고 한민족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SteelHand-u6k
      @SteelHand-u6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검은머리 외국인
      핏줄이 머시 중합니까 대가리에 머가 들은지가 중요하지

    • @BB-te8gd
      @BB-te8g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족은 동포 아님ㅇㅇ 본인들 스스로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무슨ㅋㅋ

    • @place01
      @place01 17 дней назад

      동포라는 건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쌍방적인 관계를 말합니다. 내 입장에서 저 사람이 동포면 저 사람 입장에서도 내가 동포여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조선족들과 고려인들은 중국과 러시아에 사는 한국인들을 한국 동포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중국에 사는 조선족들이 중국에 체류하는 한국인들에게 한국 동포, 고국 동포 같은 단어 쓰시는 거 본 적 있으신가요. 아마 없을 겁니다. 고려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우리만 중국 동포니 러시아 동포니 하면서 불러주면 뭐합니까. 그들은 자신들이 동포로 대우 받을 줄만 알지 반대로 한국인들을 동포로 대우해야 된다는 생각을 못합니다

  • @영호신-t4d
    @영호신-t4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즘 한국에서 명태 발견하면 천만원이라던데....

  • @정기철-b9i
    @정기철-b9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명태회가 아닙니다!
    명태 해가 정답입니다. (해)란 기원전부터 내려온 요리로, 공자님이 가장 좋아했던것으로 유명하지요.

    • @chriskim6648
      @chriskim664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건 중국음식...ㅉ 공자래? ㅉㅈ한국 명태회다.

    • @chriskim6648
      @chriskim664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인터넷 찾아 봤다.ㅡ 명태 찬물에 사는생선..한국 서해나 중국 바다에서 안잡히는 생선..주산지 한국 동해 캄차카에서 잡힌다..공자가 명태 수입해서 쳐 드셨냐?? 웃긴. X이네.. 찾아봐..중국에 무슨 명태? ㅉㅈ

    • @정기철-b9i
      @정기철-b9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hriskim6648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수없지만 (해) 라는건 일종의 삮힌 젖갈같은 음식이라 중국만의 음식 또는 요리라고 하기에는 무리가아닐까요? 한민족의 전통에 삮힌음식, 젖갈을 뺄수가 있을까요?

    • @chriskim6648
      @chriskim664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기철-b9i 중국에 명태 없다ㅡ 우선 명태 찬물 생선..우리 서해 중국 바다에 명태 없다. 우리 동해 캄차카 쪽이지..서식이...

    • @chriskim6648
      @chriskim664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기철-b9i 한나 물어봄..이 북음식과 만주..몽고.선비 이쪽에서 젓갈ㅊ봤냐?? 다 무침 아니면 식혜지? 젓갈? ㅉㅈ 젓갈은 어간장으로 말레이족 전통 ..남쪽 바닷가 고유다.. 동남아가 원산이다.ㅉㅈ젓갈.

  • @헤븐더스트
    @헤븐더스트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최불암은 이제 그만 ㄷ ㄷ

  • @kiikiy
    @kiiki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작임 속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