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 일본에는 야마구치 모모에라라는 레전드 여배우가 있었죠. 일본에서 어나더 레벨이었는데도 일본 연예계에서 한국의 정윤희선생께 그렇게 러브콜을 했다고 하더군요. 목소리도 성우대역이 아니라 실제 목소리고. 조각같은 외모에 연기도 일품이고. 일본인들도 반한나머지 한류원조인 대여배우입니다. 정윤희선생님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대배우이자 절세경국지색의 여신이시죠. 뭐 요즘 20대들은 저런 상황극 시골배경은 익숙지 않겠지만. 요즘 애들도 정윤희선생 미모에는 입을 다물더군요. 정말 말로 다 표할수 없는 아름다운, 라이벌 자체가 전무한 대배우입니다.
저분들의 얼굴을 보니 흘러간 세월의 강물이 느껴져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김유정을 비롯한 주옥같은 작가들의 문학작품을 드라마로 만들어주었던 KBS에 뒤늦은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언뜻 최근 KBS연기 시상식에서 어느 배우가 KBS의 드라마 발자취를 말하면서 자부심과 감격을 수상소감으로 말하던 것을 봤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정윤희 씨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TV문학관을 유튜브에서 보는 것도 감개무량한데 두 배우는 더 감격이네요 배우란 천의얼굴을 가져야한다는데 정말 그러네요... 정윤희의 얼굴이야말로 꼭 배우여야하는 천의 얼굴.... 단순히 예쁜데서 그친게 아닌 매력넘치고 오묘한... 어떤 각도에서 카메라를 들이밀어도 정감있게 아름다운.... 더 활동안하고 결혼한 건 한국영화계의 큰손실 아깝고 아까운 일 지금 저얼굴 그대로 배우한데도 아마 제일 예쁜배우일거여요 당시엔 연기가 좀 미흡하지않나했는데 지금 보니 연기력도 출중하네요 사랑은 좀 더 후에 하시고 만인의 연인으로 남았어야하는 운명이었는지도 몰라요 안타깝고 애석하고 아까운 배우.... 얼마나 고운사람인가 실감하려면 지금 저 옷과 저행색을 다른배우가 입었더라면 저 분위기가 나왔겠어요? 거의 여자걸인이겠지 살아서 움직이는 인형이 우리곁에 왔다갔다고밖엔...
정윤희씨 인생이 100년도 못살인생인데 TV문학관을보니 더 보고싶네요~ 인생사 별것없네요 이쁜얼굴 어쩌다 사랑에 눈이 멀어 팬들까지도 멀리하고 사는지요 보고싶네요~ 마음에 상처는 집집마다 사람마다 다 사연이있답니다 배경 음악이 얼마나 슬프던지 ~ 보고싶지만 건강하게 잘지내요~♡♡♡
정윤희씨 정말 불세출의 미녀지...얼굴로 본다면 전무후무한 절정의 미를 소유한 한국여배우의 최고봉이라추켜세울만하다...바로 옆에 서면 정윤희 보다 한참 떨어지는 장미희씨가 같은동네 살아서 1978년도 내가 중학교 졸업반 시절 가까이서 본적이 있는데...얼마나 예쁜지 내가 숨을 죽이고 본다는걸 실제로 체험했다....하물며 정윤희씨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배지인-w7p 못생겼다고는 안한거같은데 너무이뻐숨죽이고 봤다잖아요 그렇게 이쁜데도 정윤희한테는 안될정도로 정윤희가 이쁘다는거지 장미희가 못생겼다고는 안했는데 왜 깎아내린다고 생각하는지요? 한참떨어진다는 표현때문인가요? 그럼 둘이같이 있으면 정윤희가 훨씬 이쁘다는 표현은요? 어차피 똑같은 표현인데 읽는 사람이 받아들이기 나름이지요
1982년 국민학교 1학년때 프로야구 개막에 불사조 박철순아저씨 볼때인데 이런 명작을 보게 되다니 유투브에 감사합니다.☆ 명불허전 정윤희배우님을 새롭게 보게되네요.☆ 이런 수준높고 순수한 tv문학관을 요즘 시대에는 볼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구슬픈 퉁소소리는 내 마음을 애닳게 하네. 저 시절 특유의 화질,음악,자연 자체가 곧 삶이요.법계요.진리로다. 참으로 아름답도다. 삼가 故김순철배우님(1937~2004)의 극락왕생을 기도드립니다.
바람소리가 최고의 추억이네요. 요즘엔 이런 바람소리 듣기 어렵습니다. 바람소리에 배고픔 무서움 추운 냄새가 나요. 반대편의 따뜻함에 대한 그리움 안온함이 대한 소망도 느껴집니다. 예전의 바람소리는 정말 이런 소리였답니다. 그립네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외할머니댁 뒷켠 대나무밭소리였고 삵이 할머니네 닭을 잡아가는 기나긴 겨울밤 내 내 울어대던 바람소리. 손 발을 얼얼하게 만들던 시린 바람소리
![[TV문학관] 86화 꽃신 | (1983/05/28)](http://i.ytimg.com/vi/vcw5nH6xgv4/mqdefault.jpg)
![[TV문학관] 86화 꽃신 | (1983/05/28)](/img/tr.png)
![[TV문학관] 236화 산그늘 | (1986/11/15)](http://i.ytimg.com/vi/DZ-KfJPm85E/mqdefault.jpg)
![월광 / 원작 오유권 극본 최경식 ㅣ 출연 변희봉 권재희 서영진 안대용 김성현 서원미 안대용 정종준 이한승 윤성국 문미봉 안효진 [추억의 영상] KBS(1992.9.24) 방송](/img/1.gif)
70년대 후반 일본에는 야마구치 모모에라라는 레전드 여배우가 있었죠. 일본에서 어나더 레벨이었는데도 일본 연예계에서 한국의 정윤희선생께 그렇게 러브콜을 했다고 하더군요. 목소리도 성우대역이 아니라 실제 목소리고. 조각같은 외모에 연기도 일품이고. 일본인들도 반한나머지 한류원조인 대여배우입니다. 정윤희선생님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대배우이자 절세경국지색의 여신이시죠. 뭐 요즘 20대들은 저런 상황극 시골배경은 익숙지 않겠지만. 요즘 애들도 정윤희선생 미모에는 입을 다물더군요. 정말 말로 다 표할수 없는 아름다운, 라이벌 자체가 전무한 대배우입니다.
"눈 뜬 사람들 참 좋겠다" 라는 마지막 대사에 눈물이 콧물과 함께 흘렀습니다..
저희남편도 앞을 못보는 사람이라서..
내 마음의 창을 통해 세상을 보는 그의 아픔이 느껴져서..
산골나그네, 시청 잘했습니다..
와 어찌 그리 글을 잘쓰시나요? 작가세요??멋있당
어렸을 때 봤던, 산골 나그네. 연기도 잘 하고 목소리도 매력ㆍ얼굴도 아름다운 정윤희. 팔색조의 정윤희. 비련의 여주인공 배역을 잘 소화. 최고의 여배우, 여신!!!❤❤❤🎉
어떻게 저렇게 이쁠수가 있을까 김성환이 처음보고 물독에 얼굴담그고 놀란눈이 하는말,내가 지금뭘본거여~
정윤희님은 80년대에 tv문학관 단골 배우셨네요~(그시대의 인기배우라서 그렇겠죠?!)아무리 성형해도 이런 미모와 분위기는 절대로 흉내낼수 없을것같은... 정윤희님만의 매력에 정윤희님 출연하신것만 보고있습니다~(김태희 김희선 같은배우도 다 발리겠는데요😅) 말로만듣던 정윤희님 출연작을 ,어른이돼서야 보고있는데 ~역시 천년에 한번 나온다는 미모라 아무리봐도 질리지가 않네요ㅎㅎ얼굴도 조화롭고 특히 눈빛이 신비로운 매력이 있어요~저 외모로 지금 활동해도 탑여배우일것 같은데요!💕👍
얼굴이 어쩌면 저리 복스럽고도 선하게 생겼을까 맑고 착한 기운..게다가 기품 ~ 참말로 명작이네유 사람이 사람다웠던 날들... 처음으로 각색의 더해진 스토리가 마음을 울린 날
또다른 서편제 한편을 본 느낌입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가 서편제 였는데 이드라마도 서편제 못지않게 서정적이고 가슴이 아리게 하는 명화입니다 정윤희님 연기도 잘하시고 자연미인에 청순함까지 너무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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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는 어쩜 저리 이쁠까!!!~~~아무도 못따라와!~~ 자연미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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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연미인 세계최고의 미인은
배우 정윤희입니다
정윤희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이렇게 에쁜분인지 몰랐네여 저당시 성형도 안했을텐데 진짜 너무 예뻐요~
배우는 극한직업
숯검댕이를 칠해도 어찌 저리 아름다운지
같은 여자가 봐도 신이 내린 미모라는걸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말로 형용할수 없는 묘한 매력(순수함,비련,관능미)이 있습니다.☆
손도 예쁘시고
정윤희배우님 모습 보기 바쁘네요.^^
김성환아저씨(떡돌이)는 정윤희배우님 (큰애기)보고 웃느라 바쁘네요.^^
정 윤희씨는 참으로 아름다우신 분인데 그 아름다움 속에 뭔지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 서려있었다!!!
ㅏ
ㅣ7
눈썹때문에
@@칼브리엄 그리고 큰 눈동자!
눈썹이 슬퍼보이는....
드라마가 마른 가슴에 단비를 주듯
너무 순수하고 맑아서 감동을 주네요ᆢ
김순철 배우님은 보석같은 배우였네요. 정말 찬란합니다.
정윤희님나오는드라마만찾아보고있어요 옷은 뭘걸쳐도 얼굴에 먹칠해도넘이쁘다 그옛날적드라마인데 넘재밌고 정윤희님 드라마만 다시보고싶네요 진짜 이쁘고연기최고여배우 정윤희드라마 많이올려주세요^^
내어릴적 그옛날 풍경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이한겨울바람소리하며 시골정겨운자연모습
없는 시대에 ,선량한 사람들! 주막 집 모자의 너그러운 마음씨와 여주인공의 이기심없는 선함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메마른 땅에 비 내리 듯, 마음이 촉촉해 지네요 !한국 문학이 자랑스럽습니다!
😮😅ㅛㅡㅡ노ㅗㅗㅡㅡㄴㅡ😅ㅜㅡㅡㅡㅡ😅ㅗ그ㅡ느ㅡㅡㅡㅡ😅😅ᆢㄴㆍ😅😅😅😅😮ㅡㅡ느😅ㅡ느느ㅡㅜ😅노ㅡ누ㅡㅜㅡㅡㅡ늡ㆍ😅😅😅😅😅😅😅😅😅😅😅😅😅😮😮😅😅😮😮😅😅😅😅😮😮😅😅😅😅😅😅😮😅😮😅😅😅😅😮😅😅😅😅😮😅😅😅😅😅😅😅😅😅😅😅😅😅😅😅😅😅😅😅😅😅😮😅😮😅😅😅😮😅😅😅😅😅😮😅😅😅😅😅😅😅😅😮😅😅😮😅😅😅😅😅😅😅😅😮😅😅😅😮😅😅😮😅😅😮😅😮😅😮😮😅😅😮😮😅😅😮😅😅😅😅😅😅😅😅😅😮😮😅😅😅😅😅😮😅😅😅😅😅😅😮😅😅😅😅😅😮😅😅😅😅😮😅😅😮😅😅😅😅😮😅😅😮😮😅😅😅😮😅😅😅😅😮😅😮😅😅😅😮😅😮😮😮😮😅😅😅😅😮😮😮😅😮😅😅😮😅😮😅😅😮😅😅😅😅😅😅😅😅😅😅😮😅😮😅😅😅😅😅😮😅😅😮😅😮😮😮😮😅😮😅😮😮😮😅😅😅😮😅😮😅😮😅😮😮😅😮😅😅😅😅😮😮😅😅😅😅😮😅😅😅😅😅😅😮😅😅😮😅😮😮😮😮😅😅😮😮😮😅😅😮😮😮😅😅😮😮😅😮😮😅😅😮😮😮😅😅😅😅😮😅😮😅😅😅😅😅😅😅😮😮😅😅😮😅😅😅😅😅😮😅😮😅😅😮😮😮😅😮😅😮😅😅😅😅😮😅😮😮😅😅😅😅😮😮😅😅😅😮😅😅😅😮😅😅😅😮😮😮😅😮😮😅😅😮😅😮😮😅😮😅😅😅😅😅😅😅😮😮😮😅😅😅😅😮😅😮😮😮😮😮😮😅😮😮😅😮😅😮😅😮😅😅😅😮😮😮😅😮😅😅😮😮😮😅😅😮😅😅😮😅😮😅😅😅😅😮😮😅😅😅😅😅😅😅😅😮😅😅😅😅😮😮😅😮😅😅😮😮😮😮😅😅😅😅😮😮😮😮😅😅😅😮😅😅😅😅😅😮😅😅😅😮😅😅😮😅😅😅😮😮😮😮😮😮😮😮😮😮😮😮😅😅😮😅😅😅😅😮😅😮😅😅😅😮😮😮😮😮😅😮😅😮😅😅😮😅😅😮😮😅😅😮😅😅😅😅😅😅😅😮
저분들의 얼굴을 보니 흘러간 세월의 강물이 느껴져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김유정을 비롯한 주옥같은 작가들의 문학작품을 드라마로 만들어주었던 KBS에 뒤늦은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언뜻 최근 KBS연기 시상식에서 어느 배우가 KBS의 드라마 발자취를 말하면서 자부심과 감격을 수상소감으로 말하던 것을 봤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정윤희 씨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감동적이였어요 정윤희씨 얼굴도 에쁘고 마음씨 또한 천사시네요
저어... 정윤희씨가 마음씨 천사가 아니라는 소리는 아니구요,
이 드라마 어디를 통해서 정윤희 씨가 마음씨 천사인것을 알게 되는지요...?
사람이 어쩌면 저렇게 생길수가 있지?
그냥 말이 안나와요ㆍ너무 이뻐요 진짜ㅠ
진짜 천애만애 한명 나올까 할 정도입니다.
생각한번잘못하여 ,인샹,,,,욕듣고 ,,,
이뻐도 너무이뻐요^^
뻐꾸기, 앵무새 때의 리즈시절 얼굴을 보여주는 작품이네요. 너무 예뻐서 화면정지 해 가면서 보게 됨ㄷㄷ
저두여
정윤희는 진짜 어떤배역을 해도 촌스럽지 않고 이쁘지 ...지금까지도 미모는 레전드
효영이촌스럽단말하지말것 너는 천씨다
착한아가씨네요 가슴이찡하네요
정윤희씨는 순수미 섹시미 청순미 귀여움..등등 모든 아름다움이 얼굴에 다 보이네.
사람의 얼굴을 보며 이토록 감동을 받아본 것은 첨인것 같다.
글고..사미자씨도 참 예쁜 얼굴이네요
그시절에는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 3공사가 주름잡던 시절이었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정윤희가. 가장돋보였습니다
Tv문학관본다고 토욜이면 참 설레고 했던 그시간들.
한국단편소설을 좋아하게된 계기도 이 문학관 덕이었는데,..
정윤희.정말로.예뻣어요.최고에.배우에요.미모에.연기에도.짱이랍니다.여기에.나오신분들.사미자씨.김성훈씨로다들.연기들.짱이세요.젬나게.보았어요.감사드립니다.좋은프로.계속올려주십시요
모든 출연진들을 보니 뭔지 모를 애잔함이 드네요.
세월은 흐르고 예술혼은 남네요.
열연 펼쳐 주신 모든 분과 감독님과 스텝분들
좋은 작품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같이 들어가서 없었을까요, 출연진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각별히 정윤희님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묘한 매력이 있네요 아름다우셨네요
청순함 순수함 섹시함 다가지고있어요 자꾸보면 질리는얼굴도많은데 정윤희는 아무리봐도 안질리고 매력있어요 너무보고싶네요
지금봐도 너무 훟륭한, 배우님들의 연기가 최고네요! 그리고 정윤희씨는 한국애서 제일 예쁜사람이네요
M
단군이래 가장 아름다운..
리즈시절 미모로는
동양 최고네요.제가 보기엔..
울나라에서 정윤희 만큼 아름다운 여배우는 없더라
예전 tv문학관은 영화 한편이네요 보게되니 반갑네요
잘 봤슴다
어릴적 세월 지난 달력에서 뵙던 저분이 정윤희 씨 군요. 저 시절 꼬질꼬질을 연기해도 빛나는 외모.
저거 방송하던 시절 태어나지도 않아서ㅋㅋ
젊은 시절 한번 뵙지 못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ㅑ ㅣ
우리외할머니는김성환만보면부숭부숭잘생겼다고말씀하셨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미인배우..
김지미.
정윤희.
두명
한국최고미인 김지미 정윤희
유투브의 순기능은 바로 이런거구나
좋다...
TV문학관을
유튜브에서 보는 것도
감개무량한데
두 배우는 더 감격이네요
배우란 천의얼굴을
가져야한다는데
정말 그러네요...
정윤희의 얼굴이야말로
꼭 배우여야하는
천의 얼굴....
단순히 예쁜데서
그친게 아닌
매력넘치고 오묘한...
어떤 각도에서
카메라를 들이밀어도
정감있게 아름다운....
더 활동안하고
결혼한 건 한국영화계의 큰손실
아깝고 아까운 일
지금 저얼굴 그대로 배우한데도
아마 제일 예쁜배우일거여요
당시엔 연기가 좀
미흡하지않나했는데
지금 보니 연기력도
출중하네요
사랑은 좀 더 후에 하시고
만인의 연인으로
남았어야하는 운명이었는지도
몰라요
안타깝고 애석하고
아까운 배우....
얼마나 고운사람인가
실감하려면
지금 저 옷과 저행색을
다른배우가 입었더라면
저 분위기가
나왔겠어요?
거의 여자걸인이겠지
살아서 움직이는 인형이
우리곁에 왔다갔다고밖엔...
진짜 정윤희님 역대급 자연미인.
너무나 이뻤던 오목조목 정윤희님 ᆢ그립습니다
정윤희만큼 이쁜 사람 또 나올까나. 진정한 연기인이었다. 행복하기만 하세요.
이 시절에 저런 깊은 수준의 드라마를 만들 인물이 없는 것 같다.. TV문학관, 정말 고귀한 걸작들이었다고 새삼 감탄한다.. 자료가 잘 보존되고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
정윤희배우님 연기를 이렇게 잘 했는지 새삼 느낌니다.
얼굴도 짱!! 연기도 짱!!
저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모로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윤희님, 다시 봐도 최고였어요.
정윤희님 좋은모습으로 남으려 하지마시고요..저도50대입니다..뵙고싶어요..
김순철씨 오랜만이네요. 김성환씨 젊을때 모습도 반갑고 사미자씨는 젊을때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근데 정윤희씨는 저렇게 이뻐도 되는 겁니까? 절세미인(絶世美人), 절대가인( 絶代佳人) 정윤희!!
여전히 이쁜 정윤희님 젊은 시절 보게 되서 옛기억에 감사해요 44:57
배우 정 윤희씨 얼굴은 넘 예쁘고
서구적인 얼굴 이지만 이렇게 시골 모습
드라마는 더욱 어울려요.
그래도 오래전에 드라마가 많이 기억에 남고 했죠.
제가 초등학교 (그때는 국민학교) 시절 정윤희 배우님 미모는 기억이 나나 이제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보니 연기력이 이렇게나 뛰어나신줄은 몰랐네요.
선한눈빛 천진한웃음 애기같은목소리 정말너무예쁨
지구상에이처럼
이쁜 정윤희가
있을까 부럽고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더이쁜 여자가
앞으로 태어날까?
또보고싶다
정 윤희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무언가의 묘한 매력이 있다. 미모도 미모지만 그냥 빨려들어가는 매력.정 윤희처럼 빨려드러가는 배우 못적없음 현재까지.
난 정 윤희만보면 넋을잃고 본다.
너무 아까운배우.건강하세요 정 윤희씨
저도 마찬가지..
넋을잃고 뭔가 빠져들어가봅니다
근데 살아온 인생이 참불쌍하네요ㅜㅜ
그러게요
오똑해 저렇게이쁠수가 있을까요~*
1세기를 능가하는 자연태생 미모만큼이나 목소리, 연기력, 고운 심성까지.... 정윤희씨 최고입니다.!!!
노래도 잘하고 그림학도에
도대체 신은 여신하나를
빚어서 세상에 내보냇구나
넘 이뿌신 정윤희님 티비 보여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잼나게 잘봤씀다,
진짜 여배우가 매력적이네요, ,,
지금의 k문화의 뿌리가 TV문학관 같은 깊은 예술성과 작품성를 가진 작품을 만들던 그 힘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제일좋아했던 배우 정윤희
정윤희씨 너무 예뻐요
어쩜 이리도 이리도.....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팬입니다
Tv문학관을 다시금 올려주셔서 너무도~고맙습니다😂😂🎉🎉!!
1:48:00 까르르~ 입꼬리 찢어지게 웃는 함박웃음의 정윤희씨는 처음으로 봅니다.
함박웃음 웃을때 피비케이츠 한쪽 비대칭인 입꼬리처럼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렇게 가슴을 울려주는 작품을 해야되는데. . 요즘은 이런 작품 보기가 힘들어...
그저 한 시대에 이 TV문학관이라는 프로를 남겨준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이 시대를 몰라도 영상을 보며 가슴 한구석이 아련하고 한국의 자연에 동질감을 느끼는 건 내 안에 흐르는 피가 한국이래서 그런듯 . 영상 소중하게 잘 봤습니다
정윤희....
어쩜저리 이쁠수가있을까
누더기를걸쳐도 감출수없는미모
지금에 배우들도 이쁘다 해도
정윤희 못 따라오죠..
얼굴이랑 음성이랑
어쩜그리 딱 마져부러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ㅠㅠ
김유정 선생의 필력에 감동하고 감독의 연출에 감탄하고 배우님들의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희아버지가 요즘 tv에나오는 여자아이돌 정윤희반도안된다그래서 보러왔는데
ㄹㅇ 역대급이네요 그냥 한국에 올리비아핫세느낌이네요
4ㄱ
지금 드라마들은 하나같이 왜 저런지.. 이 시절 이런 작품성 있는 드라마는 왜 안나오는거냐..
나에게는
역대 대한민국 최고의
천연 미인
헤성같이나타난20세기
최고의미인정윤희씨
당신이출연하면무조건
봐야합니다^^♡♡
추억이 새롭네요 잘보고 갑니다 늘건강하세요
정윤희씨 인생이 100년도
못살인생인데
TV문학관을보니 더 보고싶네요~
인생사 별것없네요
이쁜얼굴 어쩌다 사랑에
눈이 멀어 팬들까지도 멀리하고 사는지요
보고싶네요~
마음에 상처는 집집마다
사람마다 다 사연이있답니다
배경 음악이 얼마나 슬프던지 ~
보고싶지만 건강하게 잘지내요~♡♡♡
이프로.최고에배우님이셔요.너무.젬나게보고있답니다.감사합니다
요줌 보기 힘든 향토문학 드라마 반갑습니다
사극보다 보기 힘든 흙냄새 물씬나는 드라마
정윤희는 절말 곱디 고웠네요 야쇽한 세월이여
저런 미모를 빼았아 가버렸네
정윤희씨 정말 불세출의 미녀지...얼굴로 본다면 전무후무한 절정의 미를 소유한 한국여배우의 최고봉이라추켜세울만하다...바로 옆에 서면 정윤희 보다 한참 떨어지는 장미희씨가 같은동네 살아서 1978년도 내가 중학교 졸업반 시절 가까이서 본적이 있는데...얼마나 예쁜지 내가 숨을 죽이고 본다는걸 실제로 체험했다....하물며 정윤희씨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글을쓸려면 남을깍아내 리면안 되지 장미희는 장 미희데로 이쁘지 못된네
미모 자체로 보면, 장미희는 신발벗고 쫓아와도, 정윤희 못따라오지!~~ 말은 바로 해야지
내가 중학교2학년때 정윤희씨 간통죄로 티비 떠날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저런 미인 다시 볼수 있을까 싶네요
@@배지인-w7p 못생겼다고는 안한거같은데 너무이뻐숨죽이고 봤다잖아요 그렇게 이쁜데도 정윤희한테는 안될정도로 정윤희가 이쁘다는거지 장미희가 못생겼다고는 안했는데 왜 깎아내린다고 생각하는지요? 한참떨어진다는 표현때문인가요? 그럼 둘이같이 있으면 정윤희가 훨씬 이쁘다는 표현은요? 어차피 똑같은 표현인데 읽는 사람이 받아들이기 나름이지요
1982년 국민학교 1학년때
프로야구 개막에 불사조 박철순아저씨 볼때인데
이런 명작을 보게 되다니
유투브에 감사합니다.☆
명불허전 정윤희배우님을 새롭게 보게되네요.☆
이런 수준높고 순수한 tv문학관을
요즘 시대에는 볼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구슬픈 퉁소소리는 내 마음을
애닳게 하네.
저 시절 특유의 화질,음악,자연 자체가 곧
삶이요.법계요.진리로다.
참으로 아름답도다.
삼가 故김순철배우님(1937~2004)의 극락왕생을
기도드립니다.
고향생각부모님생각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조심들 하세요
201911.18.오후9시첫눈이 내리네요~
첫눈이 올해는 참 빨리왔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거 김유정선생님의 원작소설인데 ....귀한자료 😊 감사합니다 웬만한 김유정 선생님 책은 거의 다 이써요 ㅎㅎㅎ
사미자님 너무 예쁘시네요 ㅎ
김성환님 정윤희님 두 분 다 도시남녀같은 분위긴데 산골 사람들로 분장해서도
미모가 빛이 납니다, 두 분 너무 귀여워서 40년 지난 지금 봐도 설레설레하네요^^
뒷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이 필연인데 생각할 거리 여운으로 남겼어요..
성환이와 윤희는 아들 딸 낳고 아저씨 모시고
잘 살았습니다...
이세상 미모가 아님..천상계에서도 최고 으뜸일미모~완벽 그 잡채!!
배우중에 제일보고싶은 정윤희님 영원히 뵐수 없는건가요?ㅠㅠ
지금 70대입니다 불가능할거같네요
나 죽기전 꼭한번 정윤희씨 한번 보고싶다 티비에 한번이라도 나와주세요
예전 드마가 다시보니 감동적이구 내용도 튼실하네요~
김순철씨 연기 넘 좋아요~~^^
참 정윤이는 드라마
연극잘하고
이쁘고 여성다움
부러워요
정윤희 정말 최고 미인이다!
정윤희씨가 정말 최고 전통 미인인데 요즘 미나 잘생김의 기준은 도대체 무엇인지 가끔씩 헷갈리는 일인
Thank you KBS Archive .
김순철님 진짜 연기일품
반백년 살면서 내가본 여배우중 진짜 정말 최고로 에쁜것 같음
러닝타임 2시간 넘으면 그냥 영화 한편이네요... 오랜만에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정윤희 참 예쁘네..
그런데 소설이 넘 가슴에 와닿네. 피를 받은 부친이 아니지만 인연의 끈을 끊어버리지 못하는 딸의
마음이 넘 가슴아프네. 좋은 글이다.
한국의 정서는 한 인듯
슬픔이 편하네..ㅠ ㅠ
눈뜬 사람 참 좋겠다..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소박함과 아름다운 인정과..
오늘의 우리가 너무나 많은 걸 누리고 살고 있음을.
단편소설을 길게 늘렸는데 정윤희라는 배우 보느라 지루할틈이 없었네요
나두
연애하듯
일거수일투족
아... 내 인생에 다시 못 볼 최고의 미녀.. 너무 그립다. 그리고 그녀의 불행이 너무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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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님 소설에 명연기자분들 연기가 잘도 어우러지는 작품이군요ㆍ김순철님과 정윤희님 봬니 반갑고 맘아파요ㆍ
바람소리가 최고의 추억이네요.
요즘엔 이런 바람소리 듣기 어렵습니다.
바람소리에
배고픔 무서움 추운 냄새가 나요.
반대편의 따뜻함에 대한 그리움 안온함이 대한 소망도 느껴집니다.
예전의 바람소리는 정말 이런 소리였답니다.
그립네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외할머니댁 뒷켠 대나무밭소리였고
삵이 할머니네 닭을 잡아가는 기나긴 겨울밤 내 내 울어대던 바람소리.
손 발을 얼얼하게 만들던 시린 바람소리
정말 귀한자료네요...
너무 이쁘다 정윤희
신이 빗어낸 최고의 조각품❤ 정윤희씨 예술 그 자체네요😊 너무 예뻐 입이 쩍 벌어져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진짜 절세미인이다 ㅎㅎㅎ
요즘 기계인간 성괴들만 보다가 옛자연미인을 보니 기분좋네.. 정윤희님 세대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고 사랑스럽다.
정윤희 극중에서 넘 마음이 천사에요
요새세상에도 이런일 드물거고..
혼인한 신랑도 불쌍하고안타깝지만.
마음이 따스하고 봄에햇살을 받는기분 감동...
인간은 마음이아름다운것처럼 훌륭한것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