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그리고 실향민들 모두 공산화에 큰 위험을 알고 또 김일성 가족들만 챙기는 민주당 인권이 아니라 그노예로 살고있는 2,500만 노예로 살고있는 국민들 인권을 위해 처절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이미 2000년 초반에 붕괴 직전의 김일성 정권을 위해 꾸준히 민주당에서 핵개발비용을 보내주고 있죠.
맞는 말씀 이기도 합니다. 박근형씨가 아그리빠 처럼 완벽한 윤곽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노주현이 너무 잘생긴 얼굴이라...즉 아무윤곽없이 그냥 눈만크고 예쁘게 생긴 얼굴 따로 있고 박근형님이 워낙 뚜렸한 윤곽이라 비교되지만 노주현씨도 다른 연예인들과있으면 완벽한 윤곽 돗보입니다. 더군다나 노주현씨얼굴은 예쁘게 조화가 잘되있는 얼굴입니다 박근형씨가 촬톤헬스톤이라면 노주현씨는 알랭들롱이라 해야합니다. 남자들은 찰톤헬스톤을 더 완벽한미남으로 꼽죠. 동서양 키가 10cm차이로봐도 비슷 합니다. 박근형 180->촬톤헤스톤 190 노주현 174-> 알랭드롱 180 박근형씨가 큰키에 완벽한 윤곽선을 보이는 반면 노주현씨는 박근형씨대비 윤곽선은 좀 떨어져도 훌륭한 윤곽선에 화사한 색이 조화롭게 자체발광을 하니 단연돗보이는 외모입니다. 라스트크리스마스의 뮤직비디오에서 조지마이클이 주목받는 외모로 나오지만 딱 노주현씨를 위한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번개-s8v 미남 계보에서 몇 유형있음. 윤곽은 박근형. 기하학적 미남. 남궁원, 노주현은 근엄. 기품. 이목구비 개별요소가 돋보임. 물론 여자가 보면 위 세 사람 선이 굵어 무섭게 보임. 오히려 그다지 화려하진 않아도 매끈한 느낌의 신성일 스타일이 눈에 확 들어옴. 노주현은 액면으로 감정하면 대한민국 연기인 역사에서 톱 랭커.
![[TV문학관] 77화 강노인의 웃음 | (1983/03/26)](http://i.ytimg.com/vi/N4gU8JrZSEY/mqdefault.jpg)
![[TV문학관] 77화 강노인의 웃음 | (1983/03/26)](/img/tr.png)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다... 20년 전에 개봉한 소름돋는 반전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결말포함]](/img/1.gif)
마지막 장면이 아버지와 아들이 상봉하는 장면이 압권입니다,저도 눈물이 나오네여ㅠㅠㅠ
명작 중에서 명작입니다👍👍👍👍👍
감사합니다! TV문학관 보는 재미가 굿~ 💕
전편 시청중 너무좋아요 감사
주현 님 연기에 가슴이 미어질 줄 꿈에도 몰랐어요.
역시나 옛날부터 연기해 온 배우들의 내공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네요.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려 살아도 산 게 아니었을 아버지의 심정..
이제껏 본 중 가장 슬픈 작품입니다.
요즘 나오는 어지간한 영화보다 훨 좋네요
요즘 드라마들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연기는 단연 압권이구요
역시 박근형~~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결국 가족은 끊을수 없는 끈이었네요
완전어릴때 티비문학관 늦은시간 잠드는게 아쉬워 꾸벅꾸벅 무슨내용인지도 모르면서 시청하던 기억이 납니다...전 이상하게 어릴때 보던 광고 드라마 이런걸보면 그렇게 눈물이 나네요 ㅎ 그리고 돌아가신 배우분들 이라던가 ㅜㅠ
티비문학관만 보면 눈물이 나와요.
일요일 오전 10시면 재방송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맨날봤던기억이 새록새록
진짜명작이다. 잘봤어요
수준높은 드라마 영화 보려고 옛날로 돌아갔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지구상 어느 곳 에서도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
귀한영상 감사해용/
감사합니다.
나오는 분들의 흡입력이 엄청나네요.
세월이 흘러도 좋은 작품은 흐려지지 않고 오히려 빛나는데
다만 먼지에 쌓여 그 빛이 보이지 않을 뿐이네요^^
이번편은 잘봤습니다. 적절한 복선도있고 박근형 선생님 코트가 멋지게 잘어울리세요.. 그러나 이제는 노주현님, 신구선생님만 보면 무조건 시트콤 웬그막이 생각나서.. 진지한 상황인데도 자꾸 소방관 먹돌이 노주현님 생각나서ㅠ
노주현 너무 젊네 ㅋㅋㅋㅋㅋㅋ
1:16:05부터 시작되는 백뮤직이 너무나 아련해서 늘 다시 보고 싶던 회차...국회방송인가에서 tv문학관 앙코르 편성 해줄 때 게시판에 요청글도 올렸었는데....ㅎ
가슴아프네요 . .ㅠ
정말. 명작
게다가 출연진 모두 내노라 하는 쟁쟁해서 모두 유명한 분 들 이시죠
명품 드라마 입니다.
두 분 연기가 정말 훌륭합니다.
대한민국 문명사에서 후퇴한게 있다면 그건 드라마다
100%공감!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다
와~ 장미희 누님이 엄청많이 출연하셨었구나~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여요~
떡판 ㅈㅁㅎ
안개꽃......
명작은 바래지 않아요
노주현, 박근형, 장미희,주현, 김을동
연운경 님, 저런 안타까운 역할 자주 맡으신 것 같아요. ㅠ
젊을때가 좋아요 굿입니다...
노주현 얼굴이 왜 인지 모르지만 만화에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예요....
토이스토리 버즈 닮은듯 하죠 ㅋ
야... 이거 내용 재밌겠는데요?!
장미희 이쁘다. 트로이카 중 결혼안하고 혼자 산 여자. 영화에 전념. 나이들어 브라운관으로 이동. 독특한 개성으로 곧잘 웃겨줌. 이제 이순을 넘기고 할매의 시간으로 가지만 그가 남긴 자취는 기념비적.
가슴아프다요..우리선친함경남도이원고향인되.....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
수작입니다 작품의 구성과 완성도 연출 연기 다촣습니다
전우 1975 년 1978년 kbs archive : 옛날 티비
파이팅
주일춘이 여기서 노주현의 아빠!
소리 좀 컸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미스터트롯
똑 사세요 아줌마도 대단하다.
발리에서 생긴 일 조인성 아버지도 나왔네요 ㅎ
저렇게 피난 온 저들이 북한을
어떻게 생각할까...
고향과 가족을 죽인 원수
정신차려야 할텐데
아직도 북한은 우릴 적화 통일할려고 드는데
탈북자들,,,, 그리고 실향민들 모두 공산화에 큰 위험을 알고 또 김일성 가족들만 챙기는 민주당 인권이 아니라 그노예로 살고있는 2,500만 노예로 살고있는 국민들 인권을 위해 처절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이미 2000년 초반에 붕괴 직전의 김일성 정권을 위해 꾸준히 민주당에서 핵개발비용을 보내주고 있죠.
박근영선생님의 배역은 뭔가요? 형사역할인가요 아니면 여행사직원역할인가요???
탈북자의 신변보호를 맡은 안기부(국정원)직원으로 보입니다
그 시절 티비 문학관이 두시간짜리 드라마였나요? 와 길다.
3살차이나는데 아들?
장미희가 박근형보다 연상? 너무 지나치다^^
인삼이랑 영삼이는 이 드라마 보면 이해가 안 될 듯....
한국전쟁 피난 장면에 M48전차에
M16소총 ㅋㅋ
고증은 전혀 신경 안쓰던 시절..
영화 빠삐용도 촬영 티가 있죠, 많은 드라마 영화들도 의외로 찾아보면 심심찮게
윤곽 뚜렸한 박근형 얼굴과 밋밋한 노주현 얼굴이 비교되니 노주현이 왜 못생겨보일까?
맞는 말씀 이기도 합니다. 박근형씨가 아그리빠 처럼 완벽한 윤곽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노주현이 너무 잘생긴 얼굴이라...즉 아무윤곽없이 그냥 눈만크고 예쁘게 생긴 얼굴 따로 있고 박근형님이 워낙 뚜렸한 윤곽이라 비교되지만 노주현씨도 다른 연예인들과있으면 완벽한 윤곽 돗보입니다. 더군다나 노주현씨얼굴은 예쁘게 조화가 잘되있는 얼굴입니다 박근형씨가 촬톤헬스톤이라면 노주현씨는 알랭들롱이라 해야합니다. 남자들은 찰톤헬스톤을 더 완벽한미남으로 꼽죠. 동서양 키가 10cm차이로봐도 비슷 합니다. 박근형 180->촬톤헤스톤 190
노주현 174-> 알랭드롱 180
박근형씨가 큰키에 완벽한 윤곽선을 보이는 반면 노주현씨는 박근형씨대비 윤곽선은 좀 떨어져도 훌륭한 윤곽선에 화사한 색이 조화롭게 자체발광을 하니 단연돗보이는 외모입니다. 라스트크리스마스의 뮤직비디오에서 조지마이클이 주목받는 외모로 나오지만 딱 노주현씨를 위한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번개-s8v 미남 계보에서 몇 유형있음. 윤곽은 박근형. 기하학적 미남. 남궁원, 노주현은 근엄. 기품. 이목구비 개별요소가 돋보임. 물론 여자가 보면 위 세 사람 선이 굵어 무섭게 보임. 오히려 그다지 화려하진 않아도 매끈한 느낌의 신성일 스타일이 눈에 확 들어옴. 노주현은 액면으로 감정하면 대한민국 연기인 역사에서 톱 랭커.
@@indianajohns8467 7
좌파영향으로 드라마도 후퇴..이젠 한류도 사라짐.
공산화되면 모든게 후퇴.
뭔 소린지?
고만햐..미소 냉전체제 끝난지가 어언 20년이 다 돼가.
당신들은 언론에 속임당하고 있어요
철저히 조.중.동 등등
공산화는 항상 걱정해야 합니다. 좌파정부는 越南의 越共 같습니다.
@@kyungjacho4831 그나마 조중동이 있어서 나라가 지탱됩니다. 오로지 김일성이 절세지도자라고 선전선동하는 방송만 남았다면 여기도 지금 북쪽처럼 살것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박근형은 마누라가 못생겨서 집에 가기 싫었던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