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만들다 한쪽 팔을 잃고, 어머니도 똑같이 팔을 잃었다. 하루 주문량 2천명 인분, 전국에 소문 자자한 떡집 사장님이 부자가 된 진짜 이유 I 사장님은 슈퍼우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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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Месяц назад +8

    떡에 대해선 전문가 답게 최고의 베터랑으로 인정 받으셨네요.!!👍👌🫰

  • @hyosoonoh2374
    @hyosoonoh2374 Месяц назад

    옛날에 나도 떡집했어요.이젠 그만 일하시고 여행다니고 쉬세요.인생 별거없어요.두분어머니에 어머니 안타까워요.나 자신이 제일 중요해요.몸 아끼세요.

  • @user-zl4tg4lt6e
    @user-zl4tg4lt6e Месяц назад +1

    저래 위험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