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1살 딸을 먼저 보내고 살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자식 만저 보낸 부모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이제는 내려놓으시고 그냥 마음에 사귀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할머니 할아버지 사시다 큰아들 돌아 하늘나라로 가세요 그것만이 자신 먼저 보낸 부모가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할머니 할아버지 조금 더 다정하게 사시다 똑같은 날짜에 하늘나라로 가세요 할머니한테 너무 함부로 하지 마시고 할아버지 나중에 후회 하세요 구분 건강하세요
비난은 그만하세요 살아온 삶이 고단하고 상처도 많이 받으신분 홀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었지만 그래도 가정을 이루고 그속에서 큰아들을 얻으시고 많은 행복을 느끼셨을듯 해요 그런데 그 아들이 죽으니 실의에 빠질수 밖에 없고 애도의 슬픔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해 우울증도 있으신거 같아보여요
두분 아름다우십니다 세월에 녹슨 인생 고단속에서도 어찌 마음을 잘 다스려 사셨네요 인생굽굽이 꺼질듯 꺼질듯 불씨 처럼 사그러 들다가도 또 한번의 세월의 순리를 잘도 넘어오셨습니다.배우고 싶네요.많이 깨닫게 됩니다.이제는 치열한 마음의 전쟁을 평화와 타협하고 흐르는 물줄기 생명을 담아보려 노력하렵니다.험악한 이내 마음 놓아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을 주셔서 단잠에 있게 하소서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무척 의지하고 사랑하시나 봅니다. 애정이 없으면 화낼 일도 없어요. 할머니 안 계신 시간이 적적하고 외로우셨나 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꼭 그 걸 말로 잘 풀어내지를 못해요. 늦게오니까 걱정되고 기다려져서 밥도 못먹고 오면 같이 먹으려고 기다렸지 하면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는지
여성 조상님네들이 육체노동 정신노동 온갖 고통이란 고통을 겪어 특히 시골 현재에도 길을 가다가 어디서든 쉽게 볼수있는 ㄱ자로 심하게 꺾인 꼬부랑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은 거의 보기 힘듦 보행기에 지탱 의지 하고서도 허리가 안펴진다 가끔은 한참을 제 자리에 서서 바라 보노라면 마음이~ 나는 시어머님이 마지막 집안 현존 어른~ 영상속 할아버지? 두분 건강히 서로 다독이며 할머니 그만좀 들볶으세요 먼저 간 아들이 당신만의 자식인가요 자식이 하나 뿐인가요? 마음 아픈건 할머니도 마찬가지 남은 자식들도 할아버지 모습에 더 힘들어요 외골수 똥고집 왜 본인만 생각하나요? 정신 차리세요 할머님이 측은~ 건강하세요
큰 아들 잃고 마음의 병을 얻으셨네요. 그럼에도 옆에 계시는 할머니 덕분에 살아 가야 하는 이유가 아닌가요. 두 분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니도 마찬가지죠..배아파 낳은건 어머니신데
저 연세에 성질대로 사시니 할머니는 평생 얼마나 힘드셨을지...
할배 늙어서도속아지가 저런데 젊어선 어땠을까~삐져있을땐 말도시키지마셔~~부처님같은 할매니깐 여태살아주신것같음~~
연출이 있었겠지요ᆢ할아버지 항상 할머니께 잘 하시더라구요ㆍ 인간극장에서는 😊
할머니도 물론 선하시고 잘 하시지만 할아버지의 고독하신 모습에 인생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는 맘에 눈물이 나는데
당신은 참 말을 쉽게 하십니다 그려
할아버지 맘씨도 좋으시고
그리고ㅡ 할머니가 늦게오셔셔 화낸건 화낸게 아니고 사랑하니까 투정부리신거지요
하튼 지금도 살아계시려나 살아계신다면 건강하세요
@@박영국-b9x 저 분이라고 악심이 있어서 저렇게 얘기하진 않았을 거에요
단지 자신의 관점에선 이해되지도 않고, 이해하기도 싫은 그런 부류의 사람이겠죠
인간아 저게 화난것으러보이냐 ㅉ 얼마나 걱정하셨음 ㅠ 이분들 신선들도 알게모르게 같이 사실 나이다 ㅉ 철좀들어라 이놈아 ㅉ
저도 21살 딸을 먼저 보내고 살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자식 만저 보낸 부모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이제는 내려놓으시고 그냥 마음에 사귀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할머니 할아버지 사시다 큰아들 돌아 하늘나라로 가세요 그것만이 자신 먼저 보낸 부모가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할머니 할아버지 조금 더 다정하게 사시다 똑같은 날짜에 하늘나라로 가세요 할머니한테 너무 함부로 하지 마시고 할아버지 나중에 후회 하세요 구분 건강하세요
저도21살딸이 먼저 가버렷네요 너무안타깝고 표현할수가 읍네요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에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네요
❤❤❤😊😊😊할머님사랑합니다
현명한 부모님
마음이 어찌 안아푸겐만은 이년이 여기까지 지혜롭게 사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에휴 ᆢ
할머니 저런성격의 남편하고 평생 얼마나 힘이드셨을지
가슴이 아프군요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할머니 인상이 인자하시고 선해보이네요
할아버지는 복도 믾네요.햘머니를 잘 만나신듯..
할머니께서부처시네요그러니까70넌을해로하셨어요아마도할아버지는돌아가실때까지모르실거여요 참~~~할머니건강하세요
보다보면 할머니들이 짜증스럽게 잔소리하면서 신세한탄 하는분들 많으신데 너무 유순하고 너그러우신 할머니의 모습이 정말 눈에 띄게 보기좋습니다. 자연속에서 자연으로 사시는 두분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_()_
장에 나와 할머니 행복하게 웃으시는 모습보니 넘 좋아보여요/ 아들도 덤덤히 사주시고❤❤❤
비난은 그만하세요
살아온 삶이 고단하고 상처도 많이
받으신분
홀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었지만
그래도 가정을 이루고
그속에서 큰아들을 얻으시고
많은 행복을 느끼셨을듯 해요
그런데 그 아들이 죽으니
실의에 빠질수 밖에 없고
애도의 슬픔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해
우울증도 있으신거 같아보여요
할머니 장보실 때 표정이 밝고 사랑스러우셔요~
할아버지 귀엽네 할머니기다리다 지치셨네 나도 젊을땐늦게온다고 짜증 지금은 늦게와도 무덤덤ㅎ 행복하게 오래오래사세요
할아버지 눈물에 가슴이 먹먹하다
어머니 인상이 후덕하시네요
아름답습니다...자연과 하나같습니다....봄에 장보시고 가을녁에 장보셨다는 말에 괜히 반성이 됩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많이 의지하시는듯해요.. 농사일 핑계삼아 서운함을 툭툭 던지시는거 같네요😢
와.. 할아버지 저 연세에도 노래부르실때 보니 치아가 하나잃는것없이 가지런히 참 좋으시네.. 청상에 과부되신 홀어머니한텐 더할수없이 감사한 일일테니 최상의 효도를 하신거예요. 하나뿐인 외아들이 아흔이 되도록 부인이 해주는밥을 받아먹으며 오손도손 의지해살고 8남매 자손도 많이낳고 저리 사시니 돌아가신 어머닌 기쁘고 좋아하실겁니다..
홀시어머니시인데 할머니한테 잘해주신분..그당시에 드물었을텐데 성품이 참좋으셨으니 할머니.할아버지도 두분 다정다감하게 잘사시는것같습니다.
옛날분들이라고 해서 시집살이를 모두 시키신건 아닌가봅니다. 성품 좋으신분들도 계셨었네요ㅠㅠ
할머니 오래사셔야 겠어요 ~~~~할머니 돌아가시는날 할아버지도 돌아가실듯 ~~~~ 할머니를 너무 사랑하시네요.
참 선하신 할머니..건강하세요. 그 어떤 유명한 종교 지도자들 다수보다 더 섬하신거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그시대 며느리한테 잘하시는 시어머니 드문데 그것도 복이신듯요
저도. 아들 보낸지 10년됬네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대학쿄 2학년때떠난녀석
아픔이전해오네요
아....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위로할수없는 슬픔이네요
말로 위로가 되진않겠지만 힘내세요..행복하세요..
눈물나네요.. 힘내시구 건강하세요
으으 듣기만 해도 가슴이 시리네..자녀가 먼저가는것은 너무 이해가 불가능하지.' ..
" 잡수시라고요 . 포. 도 !! " 웃으면 안돼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버렸어 ㅋㅋㅋㅋㅋ
할아버지의 아버지 나빠요~ 왜 이리 일찍 가셔서 할아버지 울리세요~~~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 자연은 어김없이 약속을 지켜 또 하루를 채운다 ' 란 말 너무 좋다~~
그 연세에 무슨 부모님 사모곡을 하시는지 원
지금 옆에 계신 할머님이나 위하고 남은
여생 사시지....
지금 할머님 돌아가시면
영감님 혼자사시다
가실텐데 남은 시간
어느분이 먼저 가실지 몰겠지만 사시는 동안은 두분만 위하시면서 사세요
서로를 위로하며 사시는 두분
건강하시기바랍니다
60대인 나, 나같으면 남편 안먹으면 나혼자 실컷먹는다 저연세에 일을 저렇게 일하시고 인생이 저물고 있는데 안타깝네요
할머니 평생을 마음고생 많으셨을 것같내요~이제 떠날날 멀지 않은 인생길인데 에휴~
고단하게 보내도 두분이 함께하시니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인자하신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아들이 효자시네요
아름다운 노부부님의 모습을 보니
상처받은 내 영혼과
황페해진 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할아버지 복받으셨네요 저렁게좋으신할머니 만나셔서 평생 을 수발받으시고
할머니 연세가84세인데도저렇게까지 살아가신모습이 안스럽네요
할아버지성격이 대쪽이시네요 할머니이제는마음편하게 살아가셔요
대쪽이 아니라 꼰대라고 하죠
아드님 잊을수야 없지요 그렇지만 남은자식들 보면 밝게사세요
눈물나게 아름다운 할머님이시네요 인자하신 마음 . 눈물나네요
저도 큰아들 잃었습니다 부모는 죽으면 산에갖다묻고 자식은 가슴에묻는다고 세월이 수없이 흘러갔어도 늘 마음속깊이 자식이 자리차지하고있네요 나이드니까 유난히 더생각나고 더보고싶네요 부모마음은모두 한결같습니다
같이 있을 때 서로 잘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세상에 부부 해로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천복이 많으십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어머니 그리워하시는 맘처럼
옆에 계신 할머니께 다정하게 잘대해주세요~
두분 아름다우십니다
세월에 녹슨 인생 고단속에서도 어찌 마음을 잘 다스려 사셨네요
인생굽굽이 꺼질듯 꺼질듯 불씨 처럼 사그러 들다가도 또 한번의 세월의 순리를 잘도 넘어오셨습니다.배우고 싶네요.많이 깨닫게 됩니다.이제는 치열한 마음의 전쟁을 평화와 타협하고 흐르는 물줄기 생명을 담아보려 노력하렵니다.험악한 이내 마음 놓아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을 주셔서 단잠에 있게 하소서
나도 할머니가 하신 밥 먹고싶다
ㅋㅋㅋㅋ
항상 화난거같이 그러시면 자식들 안풀려요
억지루라도 좀
웃으세요
집이 지옥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무척 의지하고 사랑하시나 봅니다.
애정이 없으면 화낼 일도 없어요.
할머니 안 계신 시간이 적적하고 외로우셨나 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꼭 그 걸 말로 잘 풀어내지를 못해요.
늦게오니까 걱정되고 기다려져서 밥도 못먹고
오면 같이 먹으려고 기다렸지 하면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는지
아들 하나 키운 엄마 고생하셨다고 울먹이면서 자식 8명 키우고 허리 굽어가며 90다된 남편을 밥차려주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겐 그런 마음 안생기나…??
맞아요~ 제 말이요 ㅋㅋ
아니 할아버지는 평생 성질대로 다 하시고 할머니는 이래두 흥 저래두 흥 다 받아주구 사느라 속 터졋겟네 할머님 하시는 말씀마다 연륜대로 인생이 다 들어있는듯
아들 잃은 사람이 할아버지 한분도 아니시고 평생을 산 가족을 괴롭히시는
돌아가신분 그만 걱정하시고
옆에 있는 마나님께 따스한 말한마디 하는게 살아남은자와 죽은어머님을 위한거 아닐련지
할머니 넘 좋으세요
남편분땜에 많이 힘드셨을듯
왜 할머니한테 분풀이야 화나네
니까짓게 뭘 안다고 화내냐 그냥 쳐 봐라
남의 삶 모르면 보는 그대로
말하지 말고 상대방 의 아픔 심정을 느껴봐 하여튼 ㅠㅠㅠ
저렇게 일하셔서
장수하시고 치매도 없으신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할머니께서 할아버지를 많이 사랑하시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세요 두분보면서. 나에 부모님 생각이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
할아버지 원조 자연인 ..입니다요.
허리도 안 굽으신. 건강하신게. 다 할머니 덕으로. 여태껏. 유지 부엌에서 숯불구이 맛있게 드셔야지 ..! 맛있게 보여서 침 🤤 꿀꺽요. 너무 상심하면. ..
99세 사셔야는데….힘내세요.!
11:40 어머니는 할배 하나 키우느라 고생했지만 할머니는 아들딸 8남매 뒷바라지에 다 늙어서도 할배 비위맞춘다고 고생하는데 그건 생각 안하시나. 참
남편들은 자기 아내 고생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어머니만 끔찍히 여기는데 꼴불견임. 그럴거면 가정을 왜 꾸리는지
저도 같은 생각!! 자기 엄마는 하나 키웠는데 지금 아내는 8명 키우고 지도 수발드는데… 아내 생각은 못하네요.
존경합니다
두분
어르신 😂❤
건강하세요.할아버님 노래 잘하시네요
할머님 고생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노래도 있듯이 가족들 한테 다정다감 하게 잘해 주시면 좋겠네요 할아버지
두분 사시는게 보기좋네요
항상건강하세요^^
두분 건강히 오래도록 행복하셔요
할머니도 허리아프시구 숨도 엄청 차시는구만 😢
할아버지 웃는모습 이 참 좋아보여요 ~
두분과가족들위에 하나님의사랑과은혜가함께하시길요😍👍🙏
세상에~이런집도잏네요옛날집그대로60년대 집이네요~문풍지하며~~할머니가 않됏네요
고추농사 잘 되었네요..고추에 고추장 찍어서 먹고싶네요.
늙으나 젊으나 남편들 삐져서 골부리는거 꼴사나워
할아버지 이제는 할머니한테 다정하게 대해주세요
할머니께서 옆에 계시니 큰 행복이십니다
아드님은 좋은 세상에서 잘 사시고 계십니다
삐져서 포도도 안먹고 토라져 있는게 귀여우시다 건강하세요 오래사세요
할아버지 노래를 너무 잘 부르시네요
와~ 장독대!! 할머님이 직접 만드신 장들. 맛이 너무 궁금 하네요~ 진짜 귀한 장들!^^
할머니 건강 생각하시어 이제그만 할아버지 너두고 나를위해 사셔요 할머니 넘 착하서네요
옛날할머니라참고살았다 할아버지성격.
할아버지 노래가락에 내가늙어 가는걸 느껴진다 허무한 인생 인것을 왜 달려갔을까!
할아버지 연세에 할머니 밥상 받는 할아버지는 복중에 대복이시네요 그런데 할머니는 무슨복 어쨋든 할머니 성품이 참 좋으시네요
내나이 칠십을 넘겼는데 워로백시 백남중남삼형제이별하니 보고싶은마음그지없는데 하물며큰자식이 부모앞에갔으니 맘상처오죽하시겠읍니까 그렇지만 먼길간아들 불효라생각하시고 남은생두분건강하게사시다가 한날한시에 극락왕생하십시요🙏
할아버님 삐지지마세요
새털캍은날에 삐지지시면 머 남아유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콩나물 천원 옛날추억 😊
지금도 시장에서 천원~~
시골,어르신님,힘든삶 입니다 할머님얼마나,고생이,만아을가오
할아버지가 아들잃고 홧병이 드셨네ㅜ
할아버지 먼저돌아가시면 반찬못해 못드셔셔도오래못사심 지금 잘하셔요 ❤❤❤❤❤
할머님이 마음이 약하시네… 할아버님 왜 저러시냐…할머님께 좀 달 해 주시지
살아잇는 사람한테나 잘하세요
게속 후회만하실껀가요
저 연세에도 부모님 생각에 울먹하시네요
싸우시는것도 점잖으세요^^
싸움도 저렇게 해야지~
에구~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많이 의지하시네요.
투정도.삐치는것도.엄마처럼 다독다독 다독여 달라고 투정부리시네요.
.화려한 삶이던 보잘것없던 삶이던 견디며 살아가는게 인생인것을.
또자식을 잃어버리고 상처를 추스르며 살아간다는거,
부부는 평생 저렇게 불쌍히 생각해서 위해주며 이해하며 살아야되요.
짜증나. 친정아버지가 저렇게 평생 맘대로 안되면 꼬라디부리고....어휴.그러다 기분 풀리면 하하호호..식구들 기분은 이미 엉망인데... 진짜 욕밖에 안나옴...ㅠㅠㅠㅠ..
할아버님은 다루기 불편한 사람! 그러니까 할머니처럼 너무 착하고 무던하면 복에 겨워 하잖게 여겨요.
할아버지 고집이 있으시세요.^^
할머니없으면 어떡하실려고 좀상냥하게데하시면 안되ㅐ시는지
지금은 어떻게 사시고 계실까요
여성 조상님네들이 육체노동 정신노동 온갖 고통이란 고통을 겪어 특히 시골 현재에도 길을 가다가 어디서든 쉽게 볼수있는 ㄱ자로 심하게 꺾인 꼬부랑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은 거의 보기 힘듦 보행기에 지탱 의지 하고서도 허리가 안펴진다 가끔은 한참을 제 자리에 서서 바라 보노라면 마음이~
나는 시어머님이 마지막 집안 현존 어른~ 영상속 할아버지? 두분 건강히 서로 다독이며 할머니 그만좀 들볶으세요 먼저 간 아들이 당신만의 자식인가요 자식이 하나 뿐인가요? 마음 아픈건 할머니도 마찬가지 남은 자식들도 할아버지 모습에 더 힘들어요 외골수 똥고집 왜 본인만 생각하나요? 정신 차리세요 할머님이 측은~ 건강하세요
시장 두번만 갔다 왔다간 😢
어이구 할배요 ~
할매 잘만난줄알고
그 밴댕이같은 속 좀 고치세요
할배 늙은애기 그만 할머니에게 잔소리 마요 평생 고생시키고도 큰소리니 기가 막히네요 할멈 옆에있을때 잘해요 후회말고
고추농사 정말 잘 됬네요.
외동대부분 저래요 자기밖에모르고 그러니 왠만하면..
에구 할배요 이제 사시면 얼마나사신다고 할머니를 귀하게 여기시고 남은 여생
마음좀 편히사세요 할머님이 마음이 넓으시네
할아버지가 욕심이 많은 분
그깟 농삿일 노상하는거 지겹게 평생 한일 하루 쉰다고 뭔일 나나? 인생 뭐 있나?자식 앞새우는 일도 당했는데..그보다 더한일 생길까?할머니 좀 내버려 두세요
어휴 할아버지...속터진다
나이먹고 평생 일만 하고도 할머니가 잠깐 바람쐬러 마실가는게 그렇게 못마땅할 일인가
하여간 속 좁고 삐지는 하남자는 시대불문 최악
할부지 삐지셨어 귀여우셔ㅋ
아내 없으면 안되는 분이세요
두분 스탈일거임
돌아가신 부모님 그리는것도 중요하지만 평생 희노애락을 같이 하시는 아네 할머니께 좀 부드러우심 좋겠는데 보고있노라니 맘이불편하네요 할아버지 좀 내려놓으시고 할머니께 잘 하셔요
부인의 성격이 대 인배네.
할아버지 성격은 좀생이
자기가 몇 살인데 삐져 !
한심하다.
할미를 위해야지.
할배가 아직도 철이 덜 들있네.
맞는 말씀인뎨 할아버지도
아버지 얼굴도 모른고 홀어머니 밑에서 고생하셨네요
이해가 갑니다
떠난 큰 아들이 그리운 이유? 형제들 중 가장 컸음.
기골이 장대하니 자랑하고픈 큰아드님 이셨겠죠!
89세 효도 하셨 습니다 장수 하셔서.
안 잡수면 본인만 손해야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