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리의 배타원리(전자가 서로를 밀어내는 배타적 특성을 가진다.)에서 지금의 2nm 급의 반도체가 나왔습니다. 둘간의 간격은 사실 어마어마합니다. 그 발견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으리라.... 파울리는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그 작은 부피의 변화를 동력원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뛰어난 생각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실험으로 증명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지요. 일단 우주에서 우주선의 기동에 효율적인 수단으로 사용되어지겠네요. 이런 분야에 대해선 우리도 연구를 많이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다들 의대....만 들어가고 싶어하는 현실이니.... 그게 작은 나라의 현계일지도....
우리가 뭔가 알게 되었다는것은 일반적으로 좋은일이지만 또한 그것은 그틀에 갇히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인간사고의 학습방식이 하나의 원리를 알아내고 그것을 기반으로해서 다시 다른것들을 찿아내기 때문에 이건 벗어날수 없는 운명인것 같습니다. 그결과 더 나은 것들을 만들어내긴 하지만 어쩌면 또 다른 아주 새로운 뭔가를 찿아냈을 가능성을 잃어버렸을 수도 있겠죠. 아주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중간중간 계속 영상 멈추고 30초정도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듣기를 반복하고 전체 영상을 3번정도 다시 봐야 그나마 이해가 가능할 정도의 수퍼 울트라 고퀄러티 영상이네요. 50분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봐야 조금 이해가 된다는건 제 머리가 나쁘다는 거겠죠잉...T^T 스산한 계절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 시작되고 있는데 예방접종도 얼른 받으세요~
매우 흥미롭네요. 극저온 온도에서는 현재의 물리 화학적 현상과는 다른 현상이 나타남을 이미 많은 연구가 행해지죠. 초전도는 상온에 가까이간 -100도에서 사용할 수 있어 즉 저항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무한의 에너지를 가지게 되므로 전기모터가 무한의 에너지를 가지죠. 하지만 이 경우 저온현상을 만드는데 에너지가 소요되므로 무한의 에너지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런것들 보다는 1960년대에 딱 한대만 만들어진 원자력 제트 항공기가 있습니다. 원자력 제트엔진이라 해서 방사능 물칠을 마구마구 배출시켜 추력을 얻는건 아니고 공기를 흡입 압축하고 어떤 반응을 통해 가열 팽창된 공기를 배출하는 기본 구조는 기존의 제트엔진과 같지만 압축공기에 연료 점화로 가열시키는 대신 원자로 노심의 뜨건운곳에 압축공기 배관을 우회시켜 가열하는것만 다릅니다. 다만 항공기에 매우 가벼운 소형 원자로가 탑재돼야 해서 핵연료 재충전 기간 내에서는 무한정 비행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추락사고시 추락 지점의 핵오염에는 답이없어 패기된 기술.
제가 새로운 엔진을 하나 구상해봤습니다. 전자석 원리로 작동하는 엔진입니다. 1.자동차 피스톤 있잖아요? 그 피스톤이 점화되서 폭발해서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잖아요? 2. 그럼, 올라갔다 내렸갔다 하는 피스톤 옆에 초소형 발전 장치를 달면 전기가 생성되겠죠? 3. 그런데....피스톤이 전자석인거죠. 그래서 밑으로 내려갈때마다 전자석에 전류를 주입해서 피스톤을 확 끌어당긴다면. 4. 그러면 자동차의 연료효율을 상당히 향상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가솔린으로만 움직이던 피스톤을 전자석으로 같이 움직여주니까. 5. 뻥 터지는 애너지로 피스톤을 밀어올리면, 피스톤과 연결된 소형발전기에서 전기를 생성하고, 전자석 피스톤에 자력을 발생시켜 피스톤을 확 끌어내리는 겁니다. 올라갈땐 점화폭발, 내려갈땐 전자석... 5. 이러면, 기존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비해서 추가부품도 많이 들것 같지 않고....그냥 제가 재시한 엔진으로만 바꾸면, 어떤자동차든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1:08 아닌데요;;; 저는 기초과학을 제일 좋아해용ㅎㅎㅎ이 맛에 에스오디 형 영상 보는거임ㅋㅋㅋㅋ 그나저나 본인 자동차학과 나왔는데 이건 진짜 흥미로운 내용이네. 평균학점 2.8맞고 졸업했는데 ㅋㅋㅋㅋㅋ아 난 응용과학도 그렇고 특히 실전과학을 싫어하는데 기초과학이 제일 좋단말이지❤
양자엔진이라해도 처음 엔진을 움직이려고한다면 힘이 필요하죠 아무런 동력없이는 양자엔진이라할지라도 굴릴수가없으니까요 또한 실제 상용화가 된다할지라도 일반적으로 쓰일순없지않을까 싶네요 가격이 어마무시할테니 말이죠 우주선 엔진이나 비행기쪽이면 몰라도 일반적인 차량에 적용이 된다면 아무리 싸게 한다고해도 최소 50 60억 정도가될테니말이죠 과학의 발전이 대단하고 경이로울정도고 너무 엄청난업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부정적입니다 양자엔진 꿈의 엔진이라불려도 손색은 없겠지만 과연 상용화가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마침 최근에 봤던 빛을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이유에 대해 파울리의 배타원리를 잠깐 설명해준 보다 라는 채널의 빛을 압축하자 3초 뒤 벌어진 일 이라는 영상이 생각 나는군요 미시세계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앞 설명이 몇분밖에 되지 않으니 한번 보시면 흥미로우실겁니다 그나저나 페르미온과 보손이 전환?변환?이 되는 존재였군요 너무 얕게만 알아서..
양자들을 이용한 구동은 유압식 엔진에 충돌 시키는 방법으로 한다치고 엔진작동을 멈출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요? 양자들이 보손이 되고 펠미온이 되는 방식은 그렇다치고 어떠한 장치내부에서만 작동함으로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치고 작용을 멈추는 기술은 무슨수로 할것인가요. 설명대로라면 어떠한 장치의 내부에서 끝없이 충돌한다는 뜻인데 구동장치에 충돌하면 엔진은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해야하고 차량이 운행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기어를 변속할수는 있지만 피스톤운동은 무슨수로 멈추게 해서 주차할 것인가요? 내가 보기에 영상 주인공이 연구한 내용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만 질문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 및 개인 연락은 아래로.
instagram.com/softdragon__/
저희 회사 이메일로 오는 개인 문의는 비즈니스 문의를 제외하곤 답변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islam_badfool분탕종자 하나 칼삭제 칼차단 부탁드려요~
@@SKT_T1_Faker빛은 최소한으로 작게 파생된 에너지 영향이 적음 원천은 빛이 아님
사실상 저게완벽하게나온다고
해도 중동석유국들이 가만히있을까
절대못나옴 나와도그들만의리그
될것같습니다... 부자들이 가만히안있죠 공짜로에너지?
인간은 절대공짜로 에너지를 세계로 나눠주지않고 독점할것입니다..
@@고무-b7e맞아요~~~경제 이익 위주로 돌아 가지요~ 전기 자동차도 100년전부터 나왔는데 대학 연구실 연구비를 기업체 에서 지원 해주는데 말을 안들을수 없죠~
기업 이익을 위해서들 돈되는 쪽으로 움직이죠~전기 자동차 충전소가 충분하지 안잔아요~전시 행정 정도지요~
@@SKT_T1_Faker 멀쩡하지않고 ..계속맞으면 몸이 더워져요..그정도의 에너지인거죠.
진짜 기술의 발전은 볼때마다 재밌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진짜 이런 엔진이 상용화 되엇으면 좋겟네요. 심지어 사이클 그래프가 현존하는 내연기관(오토, 밀러, 앳킨슨) 사이클이랑 비슷해보이기도 하구요.
좋은 논문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논문을 읽어보면 이번에 개발된 파울리 엔진의 효율은 투입된 에너지 대비 25%라는거지 기존 상용 엔진의 25%라는게 아닙니다. 훨씬 대단한거죠. 그리고 압축률을 올린다면 50% 이상의 효율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합니다.
가솔린 엔진이 에너지 효율 40% 미만이라는데 미친.. 개 지리는데
초전도체 상용화되면 저게 대수냐
@@max_7344야 되겠냐?
@@max_7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ㅅ
뭐.....상온초전도체에 비하면 ㅈ도 아니긴 한데, 대단한 기술임에는 틀림없지
멋지군요. 파울리의 배타 원리는 익숙하지만 이걸 이론이 아닌
실 생활로 끌어내 피스톤 운동까지 성공시켰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역시 이 분야는 평범한 것에서 insight를 이끌어내는게 중요하네요.
하루빨리 상용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한국에서 또 사기꾼 나온다. ㅋㅋㅋ
황우석 , 상온초전도체 같은 사기꾼이 또 나온다. ㅋㅋㅋ
일본 노벨 과학상 25개 , 한국 0 개 ㅋㅋㅋ 한국의 사기 범죄율은 인구대비 일본의 12배 ㅋㅋㅋㅋ
엔진룸 부피 변화로 크랭크축을 돌리겠다는 게 내연기관의 잔재가 남은 고정관념 아닐까.
뭔가 좀 전혀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보손과 페르미온 변화는 꽁이냐고
뭔가 에너지가 있어야지
온도와 작동 조건이 엄청 극한이군요... 1 mK 근처의 극저온에 자기장도 엄청 걸어서 원자들 다시 잡아 가두고... 하지만 페르미온과 보존의 영역을 되풀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ㅎ
파울리의 배타원리(전자가 서로를 밀어내는 배타적 특성을 가진다.)에서 지금의 2nm 급의 반도체가 나왔습니다.
둘간의 간격은 사실 어마어마합니다. 그 발견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으리라.... 파울리는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그 작은 부피의 변화를 동력원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뛰어난 생각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실험으로 증명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지요.
일단 우주에서 우주선의 기동에 효율적인 수단으로 사용되어지겠네요.
이런 분야에 대해선 우리도 연구를 많이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다들 의대....만 들어가고 싶어하는 현실이니.... 그게 작은 나라의 현계일지도....
초전도체 상용화되면 저게 대수가 아닐듯
@@max_7344여기저기 댓글 다시는 초전도체 신봉자님, 모든 기술은 응용분야가 각각 무궁무진하고 장기적 적용은 현재 우리도 생각하고 못하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그러게요.
우리나라는 의대가 외면 당해야 이런 기술 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온에서도 실현될 수 있다면 진짜 혁신적인 기술이네요
리석배형님이 찐 lk99를 들고오신다면...가능할지도요? ㅋㅋㅋ
@@데빌네로그게 아직 가능성 있는 얘긴
맞음?
@@데빌네로북한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ㅋ
@@데빌네로ㄹㅇ 초전도체 상용화되면 저게 대수가 아니죠.
한가지 확실한건 한국에서 또 사기꾼 나온다. ㅋㅋㅋ
황우석 , 상온초전도체 같은 사기꾼이 또 나온다. ㅋㅋㅋ
일본 노벨 과학상 25개 , 한국 0 개 ㅋㅋㅋ 한국의 사기 범죄율은 인구대비 일본의 12배 ㅋㅋㅋㅋ
예전에 "공기압축 엔진"을 개발했다는 말로 다단계 사기를 친 사건이 있었는데요,
파울리 엔진 이론을 흉내 낸 것인지는 모르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전자석~))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을 이용하여 회전력을 얻을 수 있다면...
양자엔진이라고? 이건 못참지
ㅅㅅ
생수? 세수?
수수?
사살, 사신, 사사, 사시, 사수, 삭신, 시술, 수술, 소수, 수소, 세신, 시사, 실수, 식수, 실시, 살살, 샤샤, 산수, 속살, 셈수, 손수, 식사, 센세
모두가 그 단어를 억지로 피하고있군 후후..
후후후..
보손을 페르미온으로 만들때 투입되는 에너지가 필요하겠네요.
그 에너지도 결국 전자기파 아닌가요? 아니면 떠도는 보손의 자체 에너지로만 페르미온을 만든다는 건가요?
대단한 에너지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미쳤다..멋져요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에너지를 엔진을 통해 양자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화시키는거 아닌가요?^^
'프로젝트 헤일메리'라는 SF소설책에서 나오는 아스트로파지라는
질량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외계생명체를 이용해서 미친 효율의 엔진을 만드는 것이 생각났네요
질량을 에너지로 변환할 수만 있다면 마이크로그램 단위의 질량으로도
말도안되는 미친 추력을 만들 수 있는 엔진..
무한동력같은건 없겠지만,,,공중에서 눈에 보이지않는 에너지를 발견하고
추출하여사용할때가 과학 발전과 더불어 올것입니다. 세계는 양자 전자를
비롯하여 암흑물질같은 온갖 에너지로 가득차있기 때문이지요.
삼성은 정말 대단합니다. 나노를 취급하니까요. 과학이 어떻게 발전하든
초미세 공정기술은 상상을 실현 시켜줄수있는 응용과학의 최첨단이겠지요.
핵융합?
@@이경주-f2d 핵융합이랑 비슷하게 에너지등가원리를 극한으로 써먹었다고 할수있겠죠..? 책을 읽은지 좀 돼서 검색해서 찾아보면 중성미자를 체내에 100% 질량으로 변환해서 저장한다고 나와있네요 더 자세한건 책 읽어보시는게 더 재밌어요
틀에 박힌 원리를 이용한 엔진만을 사용해왔다(x)
사용 가능하고 접근하기 쉬운 에너지원만 사용했다(o)
솔직히 물리적으로 표현 가능한 어떠한 에너지든 인류가 사용하기 쉬운 형태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으면 뭐든 썼을겁니다. 단지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양자엔진보다는
초전도 모터를
개발하는게 더
빠를듯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오디님덕분에 과학이 참 재밌게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오늘 주제가 좋아!
배타원리는 보손과 펠미온 외의 어떠한 외부의 힘(에너지)과도 상호관계가 없다는 뜻인데 보손과 펠미온의 끝없는 작용을 멈추게하지 못하면 큰 사고가 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작은 입자들의 작용을 멈추게한 다음 다시 시동을 걸어서 작용을 하게 할 수 있을까요.?
자동차의 클러치 구조가 필요하겠군요.
핵폭탄의 에너지 알고르즘를 이용한 엔진이네요...ㅎㅎ 와...대박...
0:40 태양광이지 태양열이랑 광이랑 구분좀 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테크 유튜버가...
우리가 뭔가 알게 되었다는것은 일반적으로 좋은일이지만 또한 그것은 그틀에 갇히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인간사고의 학습방식이 하나의 원리를 알아내고 그것을 기반으로해서 다시 다른것들을 찿아내기 때문에 이건 벗어날수 없는 운명인것 같습니다. 그결과 더 나은 것들을 만들어내긴 하지만 어쩌면 또 다른 아주 새로운 뭔가를 찿아냈을 가능성을 잃어버렸을 수도 있겠죠.
아주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대.다.나.다. 저런 과학분야를 이끌어 가는 과학자가 더 많아져야 할텐데요.
이런식으로 비열발생 배터리가 만들어지게 된다면 충전해서 vr 기기나 스마트폰에도 접목 시켜본다면 발열은 낮아지고 기기 효율이 좋아지지 않을까 상상해보게 되네요
과학은 정말 신비롭네요
양자 진공 가상 플라즈마(Quantum Vacuum Virtual Plasma)라고도 한다.
과학기술은 진짜 대단하다...
차 달리다가 고속도로 중간에 퍼졌는데 양자물리학 전공하신분 안계신가요 아무도 없나요!!!??
전 무한반복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전기도 기름도 안든다면 뭐가들어가는건가요? 0k 온도만 낮출수있다면 무료라는건가요?
흥미로운 영상 땡쿠
이게 상용화되려면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통합이 되어야만 하겠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물건들에 양자역학을 가두어야 가능할텐데...
와... 새로운 물질을 발견해야하나 아니면 기술력만으로 가능하려나 진짜 살아 생전에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초전도체 상용화되면 저게 대수가 아닐듯
@@max_7344초전도체는 전기를 사용하는 데에 전기 손실을 줄이는 거지만
파울리 엔진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으니
둘 다 상용화된다면 파울리 엔진이 더 뛰어날 듯
새로운 내용이네요
와! 반가운 소식이고 제발 실현되었으면...
내시대에는 못볼지언정 내자식들은 모든혜택을 누렸으면 한다...
진심이 느껴집니다 ^^ 같은 마음입니다
구라치고있네 ㅋㅋ 진짜 그렇게생각해?
나도 좀 누려보자 과학기술아 ㅋㅋ
응 인류리셋
그러게요
다음 세대는 없습니다
새로운 추진방식의 엔진이라니... 기대되는군요...
틀렸습니다
온도차 =온도^2
열효율E=온도차 ÷(절대온도)=에너지소비공식
열펌프성적계수F=1÷E
=에너지생산공식
총온도차에너지>미세온도차에너지합 에서
에너지생산가능!
페르미온 과 보손으로 왔다갔다하려면 에너지 안 들이고 가능 할까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아무리 양자의 세계라도 말입니다.
중간중간 계속 영상 멈추고 30초정도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듣기를 반복하고 전체 영상을 3번정도 다시 봐야 그나마 이해가 가능할 정도의 수퍼 울트라 고퀄러티 영상이네요. 50분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봐야 조금 이해가 된다는건 제 머리가 나쁘다는 거겠죠잉...T^T
스산한 계절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 시작되고 있는데 예방접종도 얼른 받으세요~
양자엔진. 헐. 대박 👍
형 바이오테크쪽으로 형처럼 영상만들고싶은데ㅠ 논문무료로 볼수있는 사이트가 어디였죠?😂😢
저는 바이오의약품이 진정 세상을 바꿀거라 봐서용...
페르미온과 보손의 변환에 쓰이는 에너지는 어떤식으로 얻는건가요? 전기로부터얻는다면 결국엔 전기차..?
저도 페르미온과 보손을 어떻게 변환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바디알케미님 목소리랑 거의 비슷하네요? 동일인물이신가요?
과학시간에 배운 것 중 파울리의 배타원리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습니다. 왜냐면 배타가 그냥 외래어인 줄 알고 시험에 베타원리라고 썼다가 틀렸었죠.. 배타원리는 한자어 이더군요..
헐 저도 알파 베타 이건즐 ㅎ
@@gajakunaable 오호! 몰랐어요. 이건 애초부터 개념 설명을 불친절하게 한 선생님들 책임입니다. 그 다음엔 용어를 정확하게 확인 안한 학생 책임. ㅋㅋ
파울리금제율이라고도 봤던 기억이..
배타적 모르나
Gn 드라이브 같은건가요?
매우 흥미롭네요.
극저온 온도에서는 현재의 물리 화학적 현상과는 다른 현상이 나타남을 이미 많은 연구가 행해지죠.
초전도는 상온에 가까이간 -100도에서 사용할 수 있어 즉 저항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무한의 에너지를 가지게 되므로 전기모터가 무한의 에너지를 가지죠.
하지만 이 경우 저온현상을 만드는데 에너지가 소요되므로 무한의 에너지가 아니라는 것이죠.
‘오늘의 과학이 내일의 기술이 될수 있다’는 말씀에 심장이 뜨거워집니다… 과학 화이팅~~~👍
약간 산만해지고 새로운 영상효과가 나왔는데 새 영상편집자 고용하신건가요?
초전도체의 가치 같으네요?? 응원합니다 🎉🎉
멋져요 😮
기존 열역학을 이용한 엔진이 워낙에 효율이 안좋다는 것을 감안해도.. 25%라면 어느 정도인지는 몰라도 상당한 수준이네요.
0K에 가까운 온도가 필요하다면 지구 바깥 우주에서는
엔진으로 사용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구독 잘했당. ㅋㅋ 목소리 좋네요
그래서 어떤 주식을 사야되죠?
이분 유툽 보면 다 좋은데 가끔 너무 미래를 이야기 하시는거 같음
양자 엔진보다는 차라리 부피 팽창 수축을 이용한 발전기를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와...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쥑입니다
전기자동차도 충전없이 자제충전 전기에너지의 양자방식으로 영구적인 애너지를 만들어
움직일수 있습니다 풍력 물력 화력 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어낼수 있드시
상용화 가능, 불가능을 떠나서 아이디어가 진짜 미쳤다
초전도체 상용화되면 저게 대수냐
@@max_7344😮😢
저런건 산업혁명을 능가하는 발명이 될 것입니다.
조속한 상용화가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입자도 보존일 수 있어서 (He4 같은 경우) 더 올바른 설명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상온 초전도체가 중요 한듯 하군요~^^
인간의 욕심이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듯
그 인간의 욕심이 새로운 기술의 발목잡기를 하게된다는 아이러니한 현실.
양자엔진, 엔진 관련 주식 검색해보니 양자컴퓨터 및 엔진 관련 내용만 나오는데,
양자엔진에 관한 주식 뭐 없을까요??
아니몀 아직 상용화도 안된 기술 주식 너무 이를까요?? ㅠㅠ
치고 먹고 빠지기 위해 열심히 그물을 치고 있는겁니다.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얼굴도 공개하시고 화이팅!
팡팡터지면 힘이 나옵니다~~^^.
팟필터는 마이크에 직접 바라보고 말하지 않을때는 필요없어요.
영상에 가려지는데 정면에 놓지 않을거면 제거하고 촬영 하는게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런것들 보다는 1960년대에 딱 한대만 만들어진 원자력 제트 항공기가 있습니다.
원자력 제트엔진이라 해서 방사능 물칠을 마구마구 배출시켜 추력을 얻는건 아니고
공기를 흡입 압축하고 어떤 반응을 통해 가열 팽창된 공기를 배출하는 기본 구조는 기존의 제트엔진과 같지만 압축공기에 연료 점화로 가열시키는 대신 원자로 노심의 뜨건운곳에 압축공기 배관을 우회시켜 가열하는것만 다릅니다.
다만 항공기에 매우 가벼운 소형 원자로가 탑재돼야 해서 핵연료 재충전 기간 내에서는 무한정 비행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추락사고시 추락 지점의 핵오염에는 답이없어 패기된 기술.
우주에서 만들고 우주에서 사용가! 이제는 어디든지 갈 수 있나?
무한한 상상력이 인류의
발전을 이루어왔 듯이
이 또한 이루어지리라
생각되네요......
최신의 과학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오디 아끼는 유투버지만, 게소리 썸넬은 자제 부탁함.
우리가 원하는 답은 상용화인데, 저거 상용화 되려면 적어도 20년은 걸릴겁니다. 지금 당장, 혹은 내년 내후년 5년뒤에 발전될 사회가 아닙니다.
이방송 첨보냐? 선정적인 주제 +교정불가 발음+과학적인 학위나 전문지식 없음
양자의 세계는 기존 상식을 깨버리는 구만요 재밌네요
제가 새로운 엔진을 하나 구상해봤습니다. 전자석 원리로 작동하는 엔진입니다.
1.자동차 피스톤 있잖아요? 그 피스톤이 점화되서 폭발해서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잖아요?
2. 그럼, 올라갔다 내렸갔다 하는 피스톤 옆에 초소형 발전 장치를 달면 전기가 생성되겠죠?
3. 그런데....피스톤이 전자석인거죠. 그래서 밑으로 내려갈때마다 전자석에 전류를 주입해서 피스톤을 확 끌어당긴다면.
4. 그러면 자동차의 연료효율을 상당히 향상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가솔린으로만 움직이던 피스톤을 전자석으로 같이 움직여주니까.
5. 뻥 터지는 애너지로 피스톤을 밀어올리면, 피스톤과 연결된 소형발전기에서 전기를 생성하고, 전자석 피스톤에 자력을 발생시켜 피스톤을 확 끌어내리는 겁니다.
올라갈땐 점화폭발, 내려갈땐 전자석...
5. 이러면, 기존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비해서 추가부품도 많이 들것 같지 않고....그냥 제가 재시한 엔진으로만 바꾸면, 어떤자동차든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자성은 열이 가해지면 사라집니다
1:08
아닌데요;;; 저는 기초과학을 제일 좋아해용ㅎㅎㅎ이 맛에 에스오디 형 영상 보는거임ㅋㅋㅋㅋ
그나저나 본인 자동차학과 나왔는데 이건 진짜 흥미로운 내용이네. 평균학점 2.8맞고 졸업했는데 ㅋㅋㅋㅋㅋ아 난 응용과학도 그렇고 특히 실전과학을 싫어하는데 기초과학이 제일 좋단말이지❤
양자엔진이라해도 처음 엔진을 움직이려고한다면 힘이 필요하죠 아무런 동력없이는 양자엔진이라할지라도 굴릴수가없으니까요 또한 실제 상용화가 된다할지라도 일반적으로 쓰일순없지않을까 싶네요 가격이 어마무시할테니 말이죠 우주선 엔진이나 비행기쪽이면 몰라도 일반적인 차량에 적용이 된다면 아무리 싸게 한다고해도 최소 50 60억 정도가될테니말이죠 과학의 발전이 대단하고 경이로울정도고 너무 엄청난업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부정적입니다 양자엔진 꿈의 엔진이라불려도 손색은 없겠지만 과연 상용화가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늘꿈꿔왔던것이 현실화되는날이 머지않은 듯하네요!,, 이왕이면 대한민국에서 이기술이 개발되서 전세계에서 가장먼저 상용화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엔진 수를 4배로 하면 현재와 같은 출력을 얻을 수 있다는 단순한 계산이 가능한데요. 엔진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 이해를 잘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열이 없다면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야.. 진짜 신기하다 와.. 미래가 너무궁금해!!
사람도 언젠가 알약하나로 하루를 사는날도 오겠네요
100년뒤에 까정 살아야 되는데,,,,그보다 앞서 생명력을 300세로 늘리는 방안좀,,,,양자인지 뭔지 그래야 움직임을 볼것 아니유???~~에효!!
초전도체도 그렇고 양자엔진도 그렇고.. 상온에서 동작하기 전까지는 상용화는 갈길이 멀겠네요.
아마 지금 위성 처름 이온 엔진을 대체 하는 것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자 엔진이 자동차를 굴러가게 할 만큼 에너지가 나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에디오디입니다. 와~양자앤진 보소~
절대영도 상태에서만 가능하다면, 그에 가까운 우주공간에선 약간의 냉각만 더해서 작동이 가능할 수도 있겠군요. 이건 행성안에서보다 우주에서 먼저 사용할 것 같습니다.
태양열을축적시켯다가돌아간.ㄴ동력을개발하면무궁무진하게동력을쓸수잇는기술여건만갇추어지면바로개발할수잇다
관측하기 전에는 피스톤이 정지상태인지 움직이는 상태인지 알 수 없으나
관측을 함으로써 비로소 피스톤이 움직이는 상태가 되는 그런 건가..
엔진안에 고양이가 피스톤을 가동시키는
와~~
대박이네~~~~
마침 최근에 봤던 빛을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이유에 대해 파울리의 배타원리를 잠깐 설명해준
보다 라는 채널의 빛을 압축하자 3초 뒤 벌어진 일 이라는 영상이
생각 나는군요
미시세계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앞 설명이 몇분밖에 되지 않으니 한번 보시면 흥미로우실겁니다
그나저나 페르미온과 보손이 전환?변환?이 되는 존재였군요 너무 얕게만 알아서..
양자들을 이용한 구동은 유압식 엔진에 충돌 시키는 방법으로 한다치고 엔진작동을 멈출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요? 양자들이 보손이 되고 펠미온이 되는 방식은 그렇다치고 어떠한 장치내부에서만 작동함으로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치고 작용을 멈추는 기술은 무슨수로 할것인가요. 설명대로라면 어떠한 장치의 내부에서 끝없이 충돌한다는 뜻인데 구동장치에 충돌하면 엔진은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해야하고 차량이 운행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기어를 변속할수는 있지만 피스톤운동은 무슨수로 멈추게 해서 주차할 것인가요? 내가 보기에 영상 주인공이 연구한 내용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만 질문 하겠습니다.
기름은 지구가 멸망할때가지 기름을 쓸수있다 무엇 때문에 전기자동차로 쓰는지 밧데리에 들어가는 물질들이 비싸져 기름보다실용성이 앲다 어떤것이 나와도
여기서 하나 추가할 사항 왜 차는 부딪히면 파손이 나야하지?꼬마 자동차 붕붕같이 부딪혀도 서로 어느정도 흡수하면서 팅겨나가는 소재도 존재하지 않을까요? 마지 젤리처럼 그 누구도 다치지않는 소재 계발해 주세요🫶🤗🙏
먼 훗날 후손들이 지금의 기술들을 봤을땐 어떻게 저러고 살았나 하겠지. ㅎㅎ 100년만 지나도 그럴 것 같네.
한국이 세계 최초라는 초방사 양자 엔진은 뭔가요? 안경원 서울대 교수가 개발했다는...
그리고 내연 기관의 기술과 설계 등이 양자 엔진을 통해 다시 쓰일 수 있을까요?
피스톤을 밀어주기만 하면될것같은데 자기장으로 피스톤을 밀면 안되나요? 첨한번번만 피스톤을 자기장 으로 밀어주면 반복운동 될것같은데
페르미온과 보손은 서로 변환될 때 별도의 외부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나요?
3:08 부피변화하면서 왜 아래를 보시는거예욧!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