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엉이님 감사합니다 영상초반에 나오는 자석자동차를보고 추억에 젖어 유튜브에처음 댓글을 답니다 저는 국민하교에서 초등학교로 변경되던 시절 열살쯤 여러차례 발명품 입상을하며 과학자의 꿈을 키우던 어린이였고, 당시 무동력(또는 최소한의 연료 사용)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매일같이 고민하던 꿈많던 어린이였습니다. 당시 제가 생각했던 것이 자석을 이용한 자동차였고, 밀어내는 힘 잡아당기는 힘을 이용해 무동력에 가까운 차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로 모눈종이에 매일 설계도?를 그렸어요ㅎㅎ 물론 꿈많던 어린이수준밖에 안되었고 말도 안되는 방법이었지만 고민했던 그 시절이 제일 행복했습니다ㅎㅎ 물론 당시 이를 발견한 선생님이 멍청한 애라고 학우들 앞에서 개망신을 주셔서 그 이후로 제 자신에게 실망하여 더이상 과학에 관심을 갖지는 않게되었고 어쩌다보니 인문계로 진학하여 말단 공직생활을 하는 중년이되었네요ㅎㅎ 오랜만에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 정말 즐거웠습니다 재밌는 과학 유튜버이자 영화리뷰호소인 리뷰엉이님 화이팅
바람이 시원한이유는 바람으로 인해서 피부에 있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열을 뺐기니깐요. 강아지는 몸에 땀샘이 없어서 선풍기 바람을 불어도 시원함을 못 느껴요 땀샘이 없는 동물들은 실내온도 자체를 내려야 한다더라고요. 열을 뺐기다...횡설수설..쩝..엔트로피는 여기도 자세히 설명되었지만 타임머신 설명한거 보시면 잘 설명되어있으니 그것도 한 번 보셔요
어릴 때 생각한 건데, 제가 언제 책에서 바다에 대한 엄청난 글을 읽었습니다. 거기서 말하던데 엄청 긴 바닥 막힌 관을 해구 같은 깊은 바다에 넣어두고 다 넣었을 때 바닥을 뚫으면 당연히 물이 솟아 오르겠죠? 근데 이 흐름은 아주 오랫동안 멈추지 않는 다네요. 바다 속 깊이에 대한 염분의 차이 때문에 그렇다고는 합니다. 그럼 이 관에 물레방아 같은 날개를 여러 개 설치하면 무한하지는 않겠지만 아주 오랫동안 유지 되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속도도 자동차만큼 빠르다고 하니 효율도 좋을 거같은데..
@@E-amskar.39768 그게 사실이라면 가능하겠죠. 다만 바다 속 깊은 곳에다가 관을 매설하고 발전기를 설치하고.. 등의 공사가 기술적으로 가능하냐가 첫번째 문제일테고, 설령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공사를 진행하려면 엄청난 돈이 들텐데 그러한 돈을 들여서 공사를 진행했을때 과연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느냐도 문제겠죠. 아마 기술적으로는 가능해도 경제성 때문에 그러한 공사는 안 이루어 질듯 해요
@@아링세트나 영상 봤는데 말씀하신걸 잘 모르겠네요 열의 이동 방향이 뜨거운 물에서 차가운 물로 간다고 설명이 나오는데 반대로 말하면 차가운 물이 뜨거운 물에서 열 에너지를 뺏는것이고 그로 인해 상온에서 그냥 두었을 때보다 차가운 물에 띄웠을때(그릇이 단열재가 아니라면) 더 빨리 식을거에요.
구슬로 돌아가는 영구기관을 찾아보지 않고 설계 해봤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리뷰엉이님의 설명에서 빠진 부분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일단 구슬을 이용한 영구기관은 따지고 보면 영구기관은 아닙니다. 변환 장치일 뿐이죠.. 어떤 에너지를 변환한다. 이런겁니다. 어떤 에너지 이냐.. 바로 중력입니다. 지구가 당기는 힘 그게 바로 중력입니다. 지구는 물체는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잡아 당기고 있고 그건 힘.. 바로 에너지의 작용입니다. 지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구 중력의 힘을 벗어날 만큼의 에너지를 투입해야 합니다. 그건 반대로 말해서 중력이라는 에너지는 엄청나게 큰 에너지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중력의 힘을 운동에너지로 변환할수 있는 변환 장치를 고안하고자 했던겁니다. 이것이 가능하다 가능하지 않다.. 라고 말할정도의 지식은 저는 없습니다. 다만.. 중력에너지 변환기는 과학적으로도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도 엔트로피의 법칙에도 위배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중력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변환시킬때 버려지는 저항값이 변환 에너지보다 작을수 있느냐.. 또는 작게 만들수 있느냐.. 그 문제에 달린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영구기관은 만들수 없으며 저도 유튜브로 어떤사람이 영구기관을 만들었다고 하면 비웃을 생각을 하고 보게 됩니다...
중간에 나온 무한동력 배 같은건, 증기기관에 물 대신 10도 이하에서 끓는 물질을 넣으면 겨울엔 돌아가지 않나요? 배 아래에 보일러를 두고 끓는점이 -34도인 염소에 이것저것 섞어서 끓는점을 0도 정도로 맞춘 화합물을 처음엔 액체상태로 보일러 안에 넣으면 10도의 바닷물의 열을 뺏어서 보일러 속의 염소화합물이 끓을거고 그걸로 증기기관을 돌릴수 있을겁니다. 일을 마친 염소화합물 기체는 배 상부의 영하의 겨울바람으로 다시 액체로 만들어서 보일러속으로 돌려주고요. 겨우 10도정도의 열차이만 가지고 돌리는거라 효율은 끔찍하게 낮겠지만 일단 돌아는 갈거 같은데요??
영화 설국열차는 영원한 엔진이고 드라마 설국열차의 엔진은 수소 엔진입니다. 차량 주변에 눈을 빨아들여서 녹이고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엔진으로 보내는 거죠.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 계속 달려야하고 멈추는 동안은 비축된 전기 에너지로 감당해야하죠. 드라마 설국열차의 엔진은 무한 동력이 아닙니다.
무한에너지에 대한 기구나 이론들은 많이 있었스니다. 글로벌 에너지기업의 이익을 위해 연구개발이 진행되지 못하거나 사장되고 있습니다. 각 마을이나 가정단위로 자석이나 자기장을 이용하여 무한발전을 할 수있는 장치들이 많이 개발됬었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이런 장치들이나 실제 기구들의 영상들이 사라지고 없더군요.
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마법과 마력이 있는 세계에서 너무 격렬한 엔트로피의 증가와 비정상적인 엔트로피 감소, 그 외 마력을 잘 다루는 자에게 비정상적으로 편중된 힘과 권력 때문에 공공질서와 거시적인 환경 관리가 힘들자, 체계적인 수치와 과학으로 굴러가는 세상을 시뮬하는거 아닐까? 하고....
자연현상으로 만들어 지는거면 위험하긴 하겠지만 좋가하겠어요😊 자연이 뭘 해서 생물들이 자라게 하나 공기는 어떻게 만들까 이런거 그래서 자연의 흐름으로 하는건 대 찬성 일단 바람과 물 바람이 물을 끌어 올려주던 물이 바람을 올려주던 잘 생각해보면 거희 누군가가 올려줘야 되서 잘 생각해 봐야겠군요😊
중심축 높이를 가진 시소를 만들고 지상 밑바닥에 시소 좌우 끝부분에 스프링을 연결하고, 시소 좌우 끝부분에또 가로로도 스프링을 연결하면?무조건 시소가 수직으로 힘이 이동할때, 시소 끝부분 가로로 연결된 스프링이 다시 내려간 시소를 끌어 당긴다면? 시소에끝부분은 공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고. 공이 계속 시소 좌우를 왔다리 갔다리 영원히 움직이지 않을까?왼쪽으로 시소가 아래로 공이 내려가면 오른쪽 스프링이 잡아당기고, 반대로는 왼쬐 스프링이 잡아 당기고, 수직에 스프링은 눌렸다가 다시 펴지고.
사실 엔트로피가 최대가 되었을때, 엔트로피가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면으로 정렬된 무한한 동전을 무한한 크기에 나열해두고 무한하게 두들긴다면 앞면과 뒷면이 마구 섞여서 엔트로피가 최대가 되겠죠. 하지만 무한한 시간동한 무한히 두들긴다면 아주아주 우연의 일치로 모두가 앞면으로 정렬되는 일 또한 확률이 0%가 아니므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주가 빅프리즈로 끝났을때 모든 입자들이 랜덤하게 운동한다면 무한의 시간이 흐른 뒤 우주의 모든 입자와 에너지가 어느 한점에 다시 응축하여 다시 빅뱅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리뷰엉이님 감사합니다
영상초반에 나오는 자석자동차를보고 추억에 젖어 유튜브에처음 댓글을 답니다
저는 국민하교에서 초등학교로 변경되던 시절 열살쯤 여러차례 발명품 입상을하며 과학자의 꿈을 키우던 어린이였고, 당시 무동력(또는 최소한의 연료 사용)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매일같이 고민하던 꿈많던 어린이였습니다.
당시 제가 생각했던 것이 자석을 이용한 자동차였고, 밀어내는 힘 잡아당기는 힘을 이용해 무동력에 가까운 차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로 모눈종이에 매일 설계도?를 그렸어요ㅎㅎ
물론 꿈많던 어린이수준밖에 안되었고 말도 안되는 방법이었지만 고민했던 그 시절이 제일 행복했습니다ㅎㅎ
물론 당시 이를 발견한 선생님이 멍청한 애라고 학우들 앞에서 개망신을 주셔서 그 이후로 제 자신에게 실망하여 더이상 과학에 관심을 갖지는 않게되었고 어쩌다보니 인문계로 진학하여 말단 공직생활을 하는 중년이되었네요ㅎㅎ
오랜만에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 정말 즐거웠습니다
재밌는 과학 유튜버이자 영화리뷰호소인 리뷰엉이님 화이팅
저랑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과학시간에 왜 자동차가 지나갈 때 왜 소리가 다르게 들리는지 물어봤다가 개망신 당해서 다시는 과학시간에 질문을 안 했어요 ㅎㅎ.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 만들게요!
그때 그시절 스승의 격려와 관심이 있었더라면 대한민국엔 2명의 에디슨이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쉽습니다
11:00 엄마 손의 운동에너지가 제 등짝에서 열과 소리로 변하는 것도 엔트로피증가의 법칙이군요!
엌ㅋㅋㅋㅋ
우등생
등짝이 퉁퉁 부어도 질량은 같겠구요?
똑똑한 청년.
이건 그냥 열역학1법칙.. 엄니손위 운동에너지가 우리등의 열에너지로 변환된걸뿐
11:00 방이라는 고립계에 등짝 스매싱이라는 외부 에너지를 추가로 투입함으로써 방정리를 하여 방안의 엔트로피를 낮추는것이 가능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역학 제 4법칙 : 등짝스매싱
등짝스매싱을 통하여 부엉이들의 등짝은 불규칙하게 알록달록해지고 이것은
엔트로피의 증가를 일으킵니다
어릴땐 개그로만 받아들였던 말이, 사실은 과학적이고 철학적이었다는걸 알게되네요...
"영구 없다." 이건 절대적인 법칙이었군요.
영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 너무 웃겨요
@@살구한인생 핳핳하하하하핳핳핳하하하핳핳핳하하하하핳 하나도 안웃낀 걸 보고 배꼽 가출한 사람처럼 웃는 님이 너무 웃겨요 핳핳핳하핳 덕분에 제 배꼽도 짐 싸서 퇴거 했네욯ㅏ핳핳ㅋㅋㅋㅋ
위에 등ㅅ 두마리
ㅋㅋㅋㅋ미친댓글머얔ㅋ
@@no-Name.. 하나도 안웃긴거 보고 웃는 님보고 웃는 님 보니 저도 웃겨요~~ 하하허허호호후후헤헤~~
열역학 배울때 교수님한테 들은 얘기가 떠오르네요.
처음 배울땐 어렵고, 두번째 배울땐 아는 내용이 나와서 쉽고, 세번째 배울땐 자기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했었던 것 같네요.
지금도 기억나는거 : 자, 이게 (풀이가 아니라) 공식이야.
소금물에서 결정이 생기는건 엔트로피가 늘어난걸까요 줄어든걸까요?
무질서를 다시 질서적으로 만드는건 오직 인간뿐.. 광활한 토지에 잡목과 잡풀을 정리해 단일 식물이 자라게 하고 한치도 틀리지 않게 건물을 만들고.. 수십년전의 사회가 지금보다 질서적이었나.. 단지 물리학의 개념일뿐..엔트로피는 결국 순환한다.
웃기기도 하지만 설명이 참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렵네요.
설명하는 본인도 잘 이해 못하고 떠드는 것 같아요.
정말 이해한 사람은 설명을 명쾌하고 쉽게 하죠.
@@tv-lz2vg자연이 볼때는 인간이 무질서리고하는것들이 질서고.. 인간들이 말하는 질서가 무질서 일수고..
방청소 직전 최고의 영상
엔트로피는 잘 감소되었나요
ㅋㅋㅋㅋㅋㅋ@@1devide4
인생이 고통의 연속이라는 걸 느낌 계속 노력하고 바꿔가야 함
아니 진짜 무슨 일이지???? 너무 좋잖아!!!! 영상이 이렇게 많이 올라온다니!!!!!!!!
웃기기도 하지만 설명이 참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렵네요.
설명하는 본인도 잘 이해 못하고 떠드는 것 같아요.
정말 이해한 사람은 설명을 명쾌하고 쉽게 하죠.
@@mikekorean5687 그냥 님이 이해를 못하는게........ 설명 엄청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는데... 열역학 법칙이 원래 ㅈㄴ 어렵습니다... 이정도면 설명 잘 한거임
@@nolgoshipdaㄹㅇ 이거 다른 채널 보면 쉬운 예 같은 것 안 들고 그냥 교과서 보는 게 나을 듯이 설명함
@@mikekorean5687우린 7등급이 이해 못하는 것을 어렵다고 하진 않는다
77 👽 ㅎㅎ ~~ 초우주시대 ...
열역학제 3법칙 설명을 들으니까 지금까지 초전도체들이 대부분 절대영도에 가까울떄만 그러한 특성을 띄는게 이해가 되네요
헉!!!!
그 옛날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무한동력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는데, 아직도 사기꾼들이 무한동력 이야기 하는 것 보면 개답답ㅋㅋㅋ
사기꾼에게 속는 사람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만큼의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
@@박희수-t8d 뭐라는거야 개멍청해서 그런거지 넌 맞춤법부터 다시 배우고와라
시대가 많이 지났으니 가능할수도 있겠다 싶은 사람들을 노리는거죠
영하 이하의 온도가 에너지라고 정의되는 순간 가능하겠죠.
주호민이 무한동력 만화 그린게 과연 우연일까
설국열차 리뷰 잘봤습니다. 영화리뷰 듣다가 머리가 터질거 같네요. 그래도 재밌어요. ㅋㅋ
물1에서 배운거 복습하니좋네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하시고
영상 많이 올리는 리뷰엉이(과학 유튜버) 아주좋아요^^b
영화 리뷰를 위해 과학 설명에 90% 이상을 할당하는 영화리뷰 유튜버 ㅋㅋ
영구기관이라는 극단적인 환상을 쫓지않고 작은 에너지를 이용해 중력에너지를 다른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스윙바이
우리는 그것을 수력발전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형 팰월드에는 이해 할수없는 물리법칙들이 많이 발견되더라 빨리 리뷰해줘
선생님 이러시면 개발팀의 엔트로피가 감소합니다ㅋㅋㅋㅋㅋㅋ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법칙은 팰월드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광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0:03 설국열차 고작 17년 간거면... 그냥 기술 발전해서 소형 핵분열 발전기가 만들어진다고 한거랑 별 차이 없을거같은데 ㅋㅋ
주인공 없었으면 평생달림
엄마로서, 영상 10:39 부분에서 뒷목을 잡고갑니다 😂 ㅎㅎㅎ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강력한 외부에너지(등작스매싱)으로 엔트로피를 다시 감소시킬수있습니다^^ -공대출신 엄마-
영화 설국열차 리뷰 잘 봤습니다!!!😅😅😅
17:28 진짜 영구기관을 믿는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네요. 부엉이님 감사합니다.
와~~` 설국열차 재밌겠다
그도 그럴 것이, 를 집필한 미치오 카쿠 역시 영구기관을 불가능하다 보았습니다. 수백년 내로 염동력이나 데스스타, 공간이동 등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보았던 그조차도 불가능하다 여길 정도면, 정말로 신의 영역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인섹트매니아 정신나간놈이군.80년전에 만들었고 지금도 ㅍ 폴 바우만의 테스타티카는 돌아가고 있단다.
어려운걸 믿고 쉬운건 너무 쉬워서 안믿는군.
엉역학 1법칙 :
영화 리뷰어의 에너지가 과학 에너지로 변환되며
내용의 쉬움은 반감되었지만 흥미는 증가해서 구독자로 변환되었으니
결국 리뷰엉이의 에너지는 일정하다.
우주가 선택한건 무한한 에너지가 아닌,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순환이라는 가장 오랫동안 유한한 동력을 작동시킬 뿐. 모든건 가장 효율적으로 만들어지는데 우주가 무한이 아닌 것부터가 무한이라는 건 존재 할 수 없음. 순환이 무한으로 오해시키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
리부엉이님은 John Roy Robert Searl 의 SEG를 주제로 유투버내용을 추가하시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겁니다
열역학법칙에 따라서 빅뱅이론은 확실하겠네요.근데 엔크로피법칙에따라 다시 한점으로 모이는다는설은 가설이겠군요!!감사합니다.
터지는 건 그렇다쳐도 그게 다시 물질을 형성하고 질서잡힌 지금의 우주를 형성하는 건 제멋대로 어질러진 방구석이 저절로 청소된다는 소리나 다름없는... 심지어 모든 게 산산히 분쇄될 정도의 폭발에서? 이게 가능하면 무한동력이 안 될 이유도 없을 듯...
@@lucienblake9281푸앵카레 재귀정리라고 하는데 전제조건이 있음.
모든 물질 하나하나가 완전한 무작위 운동을 해야함.
영화리뷰를 하기 위해 자연스레 과학리뷰로 들어가는것도 엔트로피증가의 법칙이였구나!
이게 설국열차 리뷰라고?
니에?
니엠?
팰월드 리뷰인데요
바람이 시원한이유는 바람으로 인해서 피부에 있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열을 뺐기니깐요. 강아지는 몸에 땀샘이 없어서 선풍기 바람을 불어도 시원함을 못 느껴요 땀샘이 없는 동물들은 실내온도 자체를 내려야 한다더라고요. 열을 뺐기다...횡설수설..쩝..엔트로피는 여기도 자세히 설명되었지만 타임머신 설명한거 보시면 잘 설명되어있으니 그것도 한 번 보셔요
11:02 부엉이는 어머니에게 자연사당했습니다
설국열차 리뷰 정말 재밌네요 하하핫
엔트로피는 증가하게 되어있으니 살찌는건 당연한 일이겠군요. 다이어트는 우주의 법칙을 거슬러서 힘든거였네요😊
엇 열역학을 부정하고 계십니다!
외부에서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는 한 그럴 일 없습니다.
그냥 입에 그만 넣으십쇼!
저절로 잠이 오는 신기한 영상이다!
10:57 양자역학도 있지요 엄마의 등짝 스메싱...잔소리...와 우리아들 천재인데라고 놀라는 상태가 같이 존재하지요 ㅋㅋ
아래쪽으로 작용하는 중력을 전진으로 바꿀 수 있다면, 무한동력이나 마찬가지지 뭐.. 지금 조력 발전도 달의 중력을 이용한 것임. 달의 중력을 이용하여 자동차가 비행기를 전진 시키는 기술 개발 되면 됨
엉이형 업로드 쿨타임 뭐야 ?ㅋㅋㅋ
넘모 좋아❤
무한한 동력이란 에너지가 무한으로 작동하는게 아니라 에너지가 무한으로 증가하는 겁니다 우주가 아직 커지고 있다면 에너지를 쓰고있는게 아니라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는겁니다 즉 무한동력은 그만한 에너지를 이미 포함하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18:19 먼 리뷰? ㅋㅋㅋㅋ
우주의 팽창으로 모든 공간은 서로 멀어지고있는데, 초 은하 크기의 장치를 만들 수 있다면 이 힘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
10:51 어머니를 화나게해서... 그 열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려는 천재 아들.😂😂
그에너지가 등짝스메싱 운동에너지!
영구 기관 막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 아꼈네요.
부엉이님 감사합니다.
영구와 땡칠이 리뷰인줄 ..
잼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F 영화에서 거대한 솔라세일 같은걸 이용해서 수소원자를 포집 수소 핵융합반응을 이용해서 무한대로 추진하는 우주선은 영구기관일까요?
무한동력은 없지만 거의 무한에가까운동력은이미존재
공전하는달!
?? 태양이 무한합니까 언젠가는 소멸 하는데 그때도 달이 있을가요?
엉이 형 느므 좋아 귀에 쏙쏙 박혀 핵교 선생님이 이렇게 하셨으면 을매나 좋았을까
엄청 심오한 설국열차 리뷰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설명 잘하신다. 열법칙 처음 들을 때 뭔 개소리지 했는데 폭탄이나 카드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이해가 잘되네요
아들의 엔트로피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런저런 공부를 하면서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압차랑 삼투압같은걸 사용해도 불가능하겠죠?
극히 효율적인 동력기관이라도 만들어지면 좋을텐데요..
기압이든
삼투압이든 평형을 이루면 그때부터 멈추지않을까요
설국열차 스토리 가 완벽했다!!
설마...
이것이 설국열차 리뷰인가??
어릴 때 생각한 건데, 제가 언제 책에서 바다에 대한 엄청난 글을 읽었습니다. 거기서 말하던데 엄청 긴 바닥 막힌 관을 해구 같은 깊은 바다에 넣어두고 다 넣었을 때 바닥을 뚫으면 당연히 물이 솟아 오르겠죠? 근데 이 흐름은 아주 오랫동안 멈추지 않는 다네요. 바다 속 깊이에 대한 염분의 차이 때문에 그렇다고는 합니다. 그럼 이 관에 물레방아 같은 날개를 여러 개 설치하면 무한하지는 않겠지만 아주 오랫동안 유지 되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속도도 자동차만큼 빠르다고 하니 효율도 좋을 거같은데..
라고 잠시 꿈을 꿔보았습니다
@@E-amskar.39768 그게 사실이라면 가능하겠죠. 다만 바다 속 깊은 곳에다가 관을 매설하고 발전기를 설치하고.. 등의 공사가 기술적으로 가능하냐가 첫번째 문제일테고, 설령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공사를 진행하려면 엄청난 돈이 들텐데 그러한 돈을 들여서 공사를 진행했을때 과연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느냐도 문제겠죠. 아마 기술적으로는 가능해도 경제성 때문에 그러한 공사는 안 이루어 질듯 해요
엉이님 니콜라테슬라의 무한동력차량에 대해서 관심 가져봤나요? 진공관으로 하는...
스위스 베른에 신앙공동체에서 만든 테스타티카 도....
우주가 팽창을 멈추고, 축소하기 시작하면, 물리 법칙은 점점 반대로 변하게 되고,
우주 번지는 점점 정리 될 것입니다.
즉, 엔트로피 법칙이 역엔트로피 법칙으로 변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우주의 축소 시점 모델을 활용하면, 영구기관 개발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뭔가 무한동력이란 사람이 도달 할 수 없는 영역같네요..
그나마 제일 가까운게 핵융합인데 이것도 외부에서 물질을 제공해야하니 무한동력은 아니죠
무한동력 가능할려면 시공간을 조작할정도 기술력은 되야 다시 고민은 해볼수 있을거에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차가운 물에 띄우는 실험에서 질문있습니다!
차가운물에 띄운 뜨거운물은 차가운물에 띄웠을때랑 띄우지 않았을때랑 식는속도가 같은가요
당연히 차이가 납니다
@@hyun2589근데 영상에서는 영향을 못주는 것처럼 묘사함
@@아링세트나 영상 봤는데 말씀하신걸 잘 모르겠네요 열의 이동 방향이 뜨거운 물에서 차가운 물로 간다고 설명이 나오는데 반대로 말하면 차가운 물이 뜨거운 물에서 열 에너지를 뺏는것이고 그로 인해 상온에서 그냥 두었을 때보다 차가운 물에 띄웠을때(그릇이 단열재가 아니라면) 더 빨리 식을거에요.
10:57 등짝 맞는거도 자연의 법칙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설국열차 리뷰 잘 봤습니다. 스토리가 좋군요;;;
구슬로 돌아가는 영구기관을 찾아보지 않고 설계 해봤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리뷰엉이님의 설명에서 빠진 부분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일단 구슬을 이용한 영구기관은 따지고 보면 영구기관은 아닙니다. 변환 장치일 뿐이죠.. 어떤 에너지를 변환한다. 이런겁니다. 어떤 에너지 이냐.. 바로 중력입니다. 지구가 당기는 힘 그게 바로 중력입니다. 지구는 물체는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잡아 당기고 있고 그건 힘.. 바로 에너지의 작용입니다. 지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구 중력의 힘을 벗어날 만큼의 에너지를 투입해야 합니다. 그건 반대로 말해서 중력이라는 에너지는 엄청나게 큰 에너지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중력의 힘을 운동에너지로 변환할수 있는 변환 장치를 고안하고자 했던겁니다. 이것이 가능하다 가능하지 않다.. 라고 말할정도의 지식은 저는 없습니다. 다만.. 중력에너지 변환기는 과학적으로도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도 엔트로피의 법칙에도 위배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중력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변환시킬때 버려지는 저항값이 변환 에너지보다 작을수 있느냐.. 또는 작게 만들수 있느냐.. 그 문제에 달린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영구기관은 만들수 없으며 저도 유튜브로 어떤사람이 영구기관을 만들었다고 하면 비웃을 생각을 하고 보게 됩니다...
중간에 나온 무한동력 배 같은건, 증기기관에 물 대신 10도 이하에서 끓는 물질을 넣으면 겨울엔 돌아가지 않나요? 배 아래에 보일러를 두고 끓는점이 -34도인 염소에 이것저것 섞어서 끓는점을 0도 정도로 맞춘 화합물을 처음엔 액체상태로 보일러 안에 넣으면 10도의 바닷물의 열을 뺏어서 보일러 속의 염소화합물이 끓을거고 그걸로 증기기관을 돌릴수 있을겁니다. 일을 마친 염소화합물 기체는 배 상부의 영하의 겨울바람으로 다시 액체로 만들어서 보일러속으로 돌려주고요. 겨우 10도정도의 열차이만 가지고 돌리는거라 효율은 끔찍하게 낮겠지만 일단 돌아는 갈거 같은데요??
애니 나디아에 나오는 쌍소멸 엔진은 무한 동력과는 거리가 먼 거죠?
궁금해서 질문을 해 봅니다
반물질엔진 같은데 물질을 거의 100%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로 무한동력과는 무관 합니다
드디어 영화리뷰다~!!!! 그런데 설국열차는 달리면서 얼음(수소)를 흡기구로 받고 핵융합엔진을 돌리는 구조라. 연료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열차가 멈추었다 다시가는게 엄청 어려운거죠. 설정상 속도가 시속 1000km
헬리컬 엔진이 영구기관과 가장 유사하지 않나요?
부모님께 엔트로피는 늘어나서 청소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대답은 등짝으로 충분히 들었습니다
설국열차 리뷰 맞나요? ㅋㅋㅋ 이 영상의 핵심은 영구기관 같은데요..😅
영화 설국열차는 영원한 엔진이고 드라마 설국열차의 엔진은 수소 엔진입니다.
차량 주변에 눈을 빨아들여서 녹이고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엔진으로 보내는 거죠.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 계속 달려야하고 멈추는 동안은 비축된 전기 에너지로 감당해야하죠.
드라마 설국열차의 엔진은 무한 동력이 아닙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는 군요. 젊은적에 왜 유튜브가 있었으면 많이 달라졌을텐데. 요즘 젊은이들은 좋은 시대에 살고 있네요.
존재하는지도 모를 무한한 에너지를 찾기보단
한정된 에너지를 극한의 효율로 이용하거나
아니면 너무 흔해서 막써도 남아돌을 정도의
엄청난 양을 가진 신 에너지원을 찾거나
시간을 걍 되돌려 버릴수 있는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거나 해야겠네요 ㅋㅋ
영구없다로 영화까지 만드신 심형래선생님..어디까지 내다 보신겁니까
우주공간의 먼지+가스구름이 자체 중력으로 뭉쳐지고 핵융합을 시작하면서 별이 탄생하는 과정은 왜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반하지 않는걸까요???
별이 만들어진 건 질서의 증가이므로 엔트로피가 감소했지만 그 외 주변에서는 엔트로피가 더욱 증가한 것임. 생물도 마찬가지.
무한에너지에 대한 기구나 이론들은 많이 있었스니다.
글로벌 에너지기업의 이익을 위해 연구개발이 진행되지 못하거나
사장되고 있습니다.
각 마을이나 가정단위로 자석이나 자기장을 이용하여 무한발전을 할 수있는 장치들이 많이 개발됬었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이런 장치들이나 실제 기구들의 영상들이 사라지고 없더군요.
아메리카노나 잉크는 무게가 있기기 때문에 물속에서도 섞이지 않아요!!
섞이수있는 방법은 외부에서 운동에너지 이용해서 물을 저어져야 합니다!!
지구안에있는 에너지는 태양에서 오는 에너지를 제외하면 계속 유지되고있는거겠네요 생물들의 생체에너지도 영원한거겠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다른 생명에너지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신기하네요
혹시 지구의 자전이나, 중력, 공전등으로 무한동력 비슷한걸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무한동력 주장하는 분들 대부분 위 에너지를 동력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은데용..
가스구름들이 중력으로 인하여 뭉쳐서 태양을 만들고 행성을 만드는 것은 엔트로피가 줄어든게 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왜 줄어든거임
엔트로피 법칙은 "고립계"에서의 엔트로피 양은 증가한다는 거지, 국소적이며 고립되지 않은 계에서 엔트로피가 줄어드는 건 얼마든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고립된 상태가 아니지 않나용?
물질계 안에서 중력장의 영향을 받아 뭉친것으로 생각되는데 외부의 에너지를 받는 경우지 않을까요?
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마법과 마력이 있는 세계에서 너무 격렬한 엔트로피의 증가와 비정상적인 엔트로피 감소, 그 외 마력을 잘 다루는 자에게 비정상적으로 편중된 힘과 권력 때문에 공공질서와 거시적인 환경 관리가 힘들자, 체계적인 수치와 과학으로 굴러가는 세상을 시뮬하는거 아닐까? 하고....
미치오카쿠 박사가 미래에 이루어질 거라고 예상하는 기술중에 시간여행은 있는데, 오류없는 완벽한 예언과 무한동력 두가지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불가능 할거라고 함. ㅋㅋ
설국열차 엔진 설명 보면 무한 동력이 아니라 효율 개쩌는 원자력 발전으로 움직이는 엔진 설명하는거 같던.
우주가 곧 무한동력 장치다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에 무수한 천체들 관측되지않은 영역으로 가면 이것조차도 극히일부
엔트로피의 작다는 의미는 확실성이 높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어떤 사건의 발생 확률이 낮거나 불확실한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태임을 의미하는 줄 압니다... 반대로 엔트로피가 높다는 것은 불확실성이 높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제생각에도 이분말이 맞는거 같은데 😅혼돈되네요 영상이 잘못된거죠?
12:24 부분도 엔트로피는 증가하는방향, 확률이 낮은 방향, 무질서한 방향으로 변화한다 가 맞는거 같구
서기 1427년 우연치않게 센타우리별에서 온 녀석과만났는데 나침반이 움직이는원리처럼 지구 중력이만들어내는 자기력을 가지고 만들라고 하더군. 그리곤 날 죽이고 난 환생헀지
물질이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무한동력은 불가능😊
우리의 자원만 소모하지않으면 되는거아녀?
태양열로만 운동하면 그게 무한동력이지
자연현상으로 만들어 지는거면 위험하긴 하겠지만 좋가하겠어요😊 자연이 뭘 해서 생물들이 자라게 하나 공기는 어떻게 만들까
이런거 그래서 자연의 흐름으로
하는건 대 찬성 일단 바람과 물
바람이 물을 끌어 올려주던 물이
바람을 올려주던 잘 생각해보면
거희 누군가가 올려줘야 되서 잘 생각해 봐야겠군요😊
11:01 저도 감사인사는 됐어요.
핵융합 핵분열이 사실상 인류 단위에서는 무한한동력이지...
무한동력을 찾을것이아니라, 무한동력에 버금가는 초고율 초초고효율 소재 및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개발하면 됩니다.
@@kkyyuu불가능
@@CH_Sudal 입닥쳐 잼민아
논지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긴 하죠. 그것도 이론적으로는 아무리 에너지 차이가 커도 100%까지가 절대 불가능하지만...
@@kkyyuu그것조차도 카르노 기관이라는 명확한 한계지점이 존재함.
무한동력 발견하려면 우리가 중력을 다룰수있을정도는 되야 할듯
영구기관을 찾을게 아니고, 에너지를 고품질, 고밀도로 저장할 방법을 찾는게 앞으로 나아갈 길임
영구자석도, 블랙홀도 영원하지는 않지만
긴 런타임을 제공하는 배터리는 영구기관과 같다
예능 무한도전 리뷰 감사합니다
고립된 우리 우주에서는 엔트로피는 무조건 늘어나고 에너지는 일정하니 또다른 차원에서 낮은차원의 우주의 엔트로피로 동력을 얻으면 어떨까
11:01 확인결과 앤트로피가 거꾸로 줄어들며 원상태로 복구되는 (등짝맞고 엄마가 해주는 방청소법칙)을 발견했습니다
1000공 선생님이 무한동력 개발했다는 영상 본거같은데….. 곧 이 나라도 세계1위 선진국 될 듯
열역학 집어치우고 회전자기장을 연구하면 무한포스에 덥속할수있다.
ㅡ영점장에너지ㅡ
얼마전에 어떤 영상보니. 자석이 회전하면 가운데에서 열이나서 고기도 구워먹는게 나오던데, 자석회전되는것은 현재 물레방아같은것들처럼 거의 무한으로 도는게 있으니. 가운데에 열이 나는 그 시스템을 현실화하면 무한동력 "원"이 생긱는거 아닐까요.
중심축 높이를 가진 시소를 만들고
지상 밑바닥에 시소 좌우 끝부분에 스프링을 연결하고, 시소 좌우 끝부분에또 가로로도 스프링을 연결하면?무조건 시소가 수직으로 힘이 이동할때,
시소 끝부분 가로로 연결된 스프링이 다시 내려간 시소를 끌어 당긴다면?
시소에끝부분은 공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고. 공이 계속 시소 좌우를
왔다리 갔다리 영원히 움직이지 않을까?왼쪽으로 시소가 아래로 공이 내려가면 오른쪽 스프링이 잡아당기고, 반대로는 왼쬐 스프링이 잡아 당기고, 수직에 스프링은 눌렸다가 다시 펴지고.
4:25 폭탄이 터지면서 생기는 빛에너지가 사라졌으니까 못해도 99에너지로 남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한하게 하려면 무한동력비슷한것을 여러개로 만들되 에너지전달중 잃는 에너지를 장치에 넣는 방식으로한다면 무한은 아닌데 쓸만하게 되지않나싶음
에너지 품질이 낮아지기 때문에 불가능
지구 중력은 지구가 파괴되지 않는 이상 거의 영구적인 힘일텐데..
혹시 중력을 이용해서 반영구 기관을 만들수는 없을까요
다음은 물로가는 자동차 리뷰 해주세요
사실 엔트로피가 최대가 되었을때, 엔트로피가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면으로 정렬된 무한한 동전을 무한한 크기에 나열해두고 무한하게 두들긴다면 앞면과 뒷면이 마구 섞여서 엔트로피가 최대가 되겠죠.
하지만 무한한 시간동한 무한히 두들긴다면 아주아주 우연의 일치로 모두가 앞면으로 정렬되는 일 또한 확률이 0%가 아니므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주가 빅프리즈로 끝났을때 모든 입자들이 랜덤하게 운동한다면 무한의 시간이 흐른 뒤 우주의 모든 입자와 에너지가 어느 한점에 다시 응축하여 다시 빅뱅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