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 아닌 다른 것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 한다고 해도 석유 수요는 결코 줄어들지 않아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수많은 석유 제품이 그것을 말해주죠 합성섬유 건축 자재 플라스틱 각종 화공약품 페인트 같은 도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중에 석유가 안들어간 제품을 찾기 힘들정도로 석유 수요는 무궁 무진해요 석유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15% 정도 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모두 석유화학제품이죠
제 개인생각으로 원유는 어디를 파도 나온다 단 원유가 묻힌깊이가 다르기에 시추가 쉽지않고 묻힌깊이 , 묻힌량이 다르기에 가치를 따져볼때 시추경제성이 나오는거같고 둘째로 미의 석유패권에 아무도 도전할수없기때문임 모든 원유대금은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미의 석유협회같은곳이 있는데 판매대금이 바로 여기를 통해서만 결재됨 이를 위반해 직거래나 달러대신 다른수단으로 결재는 불가임 이유는 간단함 석유대금에 협회이윤을 붙여서 팔고있기때문임 쉽게말해 세금같이 이윤을 붙여서 배럴당가격을 매기고 대금을 회수하고 있음 이 규율을 깨는 나라는 미의 보복을 받고 정권이교체되는등 강력한보복을 받아왔음 수소가 됐든 망간이됐든 우리의7광구가됐든 북의 신의주 앞 바다가 됐든 막대한 에너지가 있으나 감히 캘수없음 미의 허락없이는요 독점권을 통해 돈을 가져오고 이를 미의군사력유지에 일부를 쓰고요 다시금 에너지 패권유지를 위해 힘을 과시하는것임 이것이 ㅇ ㅇ이보는 세계경제이론임
보관, 유통은 어떻게든 해결이 됩니다. 지금으로썬 그부분은 규모의 경제가 안나오니까 진척이 더딘것 뿐이지 상용화 단계에 들어서면 단숨에 해결이 되요. 가장 큰 문제가 수소 자체가 비싸다는거였어요. 수소를 사용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과정(전기분해등)에 들어가는 비용이 같은거리를 달리는 차에 태우는 휘발유값보다 두배나 비싸고, 그 전기를 그냥 전기차에 충전해서 타면 더 먼거리를 이동할 수 있었거든요. 이거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물리법칙을 뛰어넘을순 없기 때문에 해결이 불가능한 부분이었는데, 영상처럼 천연수소를 채굴할 수 있게 된다면 만사 해결이죠.
@@Texaslover1 말은 모집단이 인류라고 하는거 자체가 서양유럽중심이라고요...ㅋㅋㅋㅋ 중국역사상 최고 고티중 하나인 송나라때나 15세기 무굴제국 12세기 아프리카 말리제국 등만 봐도...현대가치로 환산하면 장난아닌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음. 그러한 부분은 전혀 반영안되어 있기에 하는소리라는
불가능한건 아니죠! 플라스틱(석유를 원료로 한 고분자 석유화합물질) 을 고온으로 열분해하여 재생유 뽑는건 다들 아실거고, 열분해 하게되면 합성가스안에는 수소를 포함한 다양한 성분이 있는데, 이것을 추출하여 수소를 뽑을수도 있어요. 그러나 폐플라스틱에 얼마나 많은 수소가 포함되어 있고 이를 추출하는데 발생되는 비용등 경제성이 있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전기 저장은 Gravity Energy나 전국 엘리베이터면 가능합니다. (풍력 발전에 의해 야간에 만들어진 전기는 전기차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저장이 가능합니다. 이 댓글을 읽어 보고 공부 부탁 드립니다.) - 백색 수소는 심해로부터 유입된 바닷물이 지구 내의 고온, 고압에 의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땅속에 천연수소가 5조톤이나 묻혀 있을리가 없다. 그정도 양이면 바닷물 전체에 녹아있는 수소의 거의 만분의1량이고 게다가 수소는 다른 원소와 반응을 잘해서 거의 화합물로만 존재하는데, 5억평방 킬로미터 크기의 지구 1평방 킬로미터당 천연수소가 1만톤씩이나 묻혀있다는 말인가? 수소 관련회사의 뻥튀기겠지.
파서 나오면... 그 다음은 기체인 수소를 액체로 만들어야 수송을 할텐데... 지금 쓰고있는... 천연가스 메탄은 끓는점 -161도, 수소의 끓는점은 -252도... -252도를 만들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텐데... 메탄을 대체할만큼 대규모로...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니에요. 보관/운반은 기술이 발전하면 해결되는 부분입니다. 당장은 경제성이 없으니까 정체되어 있던 부분이고, 상용화 단계에 들어가면 금방 해결될 부분이죠. 지금까지 수소의 활용을 막아왔던건 수소 자체가 (사용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그러니까 전기분해등에 들어가는 비용이)비싸고 비효율적이라는거였어요. 근데 천연수소가 저렇게 추출이 가능해진다면 그부분이 해결되는거죠.
파서 나오면... 그 다음은 기체인 수소를 액체로 만들어야 수송을 할텐데... 지금 쓰고있는... 천연가스 메탄은 끓는점 -161도, 수소의 끓는점은 -252도... -252도를 만들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텐데... 메탄을 대체할만큼 대규모로...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백색수소 일전에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에서 한번 했었죠 그래서 수소경제에 큰 역활을 할수 있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우리나라는 .... 이번에도 단군할배가 부동산 업자에게 속아서 .... 한반도라는 터를 잘못 잡은거 아니냐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는 이러나 저러나 풍력이라 봐요 지금처럼 300미터 이내 10메가와트급 정도 용량이 아니라 기둥높이 1000미터 날개길이 200미터 발전용량 100메가 와트급 그정도 높이면 산중턱에 설치한다해도 1500미터 정도로 높아질거고 1500미터면 지상구조물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해요 지상구조물이라 하면 산들을 말하는거겠죠 우리나라 평균 산높이가 400~500는 되니까 그정도 높이면 그냥 서있기도 힘드는데 ...바람개비까지 돌리는건 불가능하다 할수있는데요 근데 사장교 처럼 기둥을 지지하고 날개는 후퇴익으로 하면 될거 같거던요 사실 실험도 해봤는데 잘돌아갑니다 .... 날개길이 2미터 높이 5미터 정도의 크기라 문제지만 고도별 풍속을 보면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고도 1만미터 상공에는 여름에는 초속 30미터 겨울에는 최고 초속100미터에 달하기도 하는데요 태풍이 초속 17미터 일때 태풍이란 이름을 붙히는데 ..... 그정도 높이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둥높이 1000미터만 되도 가능하지 않을까 ...., 풍력발전 .......거의 무조건 높게 만들면 된다 봐요 지상에서 사용할 전기를 먼바다 해상풍력으로 하는것도 당장은 효율이 좋을지 모르겠어나 발전단가를 높이는데 큰 역활을 한다고 볼수 있어니까
@@hiroken0828 그렇치 않아요 높게 올라가면 안정적이죠 기상을 알려주는 윈디에서 고도를 높여보면 양질의 바람이 부는것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물론 바람이 강할때는 더많은 전기를 생산하니 안정적이라 할수 없다 할수도 있지만 전체중 일부를 전자석으로 또 모스펫을 달아서 허용 전류 이상 일때는 열로방출할수도 있어니까 자동차 발전기가 그렇찮아요 차이가 있다면 전체가 전자석이긴 해도
@@sdldsmfilem875 전부를 다 읽어보지 않았음 ? 지상 1만미터에서는 제트기류라 해서 엄청난 바람이 불고 있는데 개인적 생각은 그정도 높이가 아니라도 가능하다 생각 그래도 1000미터 정도 높이는 되야 ...현재 가장 높은건 겨우 300미터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얼마던지 가능할것으로 봄
어우 이 사람 대답하는게 너무 거슬린다. 네 말고는 없어; 심지어는 네가 부자연스런 상황에서도 네 라고 하질 않나 갑자기 톤이 달라져서 어디 멀리서 부를때 대답하듯 네 하고 답 할 때도 있고 ㅡㅡ 그렇군요 오호 아하 그래요? 등등 우리나라 말에 추임새로 써줄 말이 얼마나 많은데 네에 네 네~ 네네네네네네
권기자님 방송보면 에너지에 진심이신듯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실컷 찾아보면.. 러시아 캐나다 미국 중국 브라질 호주.. 땅 넓은 나라에 많이 매장되어 있을듯...
자연수소.
실제로 천연수소 매장지 후보지 보면 대륙판에 걸쳐진 일명 지진 많이나는 나라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칠레 등등
이게 맞더라 찾아보니 축복받은 미국,러시아,일본,중국,칠레,아랍쪽에 다있음,이란포함
이상 기후 일어나도 지구한테는 의미없긴하죠
수차례 대멸종이 있었듯이 지구는 리셋버튼 눌러서 시작하면 될뿐이니깐요
걍 지구는 위치인거지 생물체가 아님
우리나라는 천연 수소도 없는거냐?
이건 부동산 사기잖아
없는게 아니라 미확인
석유없는 땅일수록 수소확률 높음
우리나라 석유 매장되어있는거 아냐? 근데 경제성 있을만큼 많은양이 아닌거임
국토의 70% 산. 흙과 돌은 무쟈게 많음.
지구 온난화로 전 세계가 물로 뒤덮히면, 한국 흙을 귀하게 수출할 날이 5천년 안에는 올 듯.ㅋ
포항 앞바다에 메테인 하이드레이트 매장지에서 2022년에 IODP승인받고 시추연구 들어갔고 예상 연구용시추년도는 2024후반기인데
어떻게 될지는 몰?루 매장량은 2007년기준 약 6억톤이래요 이것때문에 독도분쟁 일어나는거
동아사이언스지에 울릉분지 과학시추 검색해봐요
ruclips.net/video/2PjcyL6k0pU/видео.htmlsi=SAqwzPkjQxo2gETu&t=1
그리고 자원은 알몬티 코리아 텅스텐 검색해봐요 매량장 미쳤음 올해2024년쯤 상동광산 재개장 할꺼라고 하던데요?
이거 광산을 캐나다업체가 인수해서 미국에서 재련후 판매될계획이라고해서 사실상 광산만 있지 자원주권은 없다시피함
7분 39초 즈음, 로렌 지방이면 프랑스와 스페인 접경 지역이 아니라 프랑스와 독일 접경 지역인 것 같습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석유가 아닌 다른 것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 한다고 해도
석유 수요는 결코 줄어들지 않아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수많은
석유 제품이 그것을 말해주죠
합성섬유 건축 자재 플라스틱 각종 화공약품 페인트 같은 도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중에 석유가 안들어간 제품을 찾기 힘들정도로
석유 수요는 무궁 무진해요
석유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15% 정도 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모두 석유화학제품이죠
그렇쵸 석유에서 화학섬유 못 뽑아내면 한벌당 백만원 가까이하는 실크티셔츠 입거나 착용감 거지같은 삼베옷 입어야 합니다
장비는 작아야 좋은 겁니다..
커봐야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만 힘들지..
근데.. 머리에 땜빵 처럼 생긴 곳이군요..
썰이지만 흥미진진하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잼있는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
한반도에도 매장지가 나오는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머리에 페어리 서클이 보이는것 같은데 혹시 제 머리에도 수소가 있을까요?
❤ 높은 산 낮은 봉우리 쎼쎼
원형탈모도 가능한가요?
근데 수소가 대기 중에 만나면 메탄으로 변하기 때문에 수소는 대량으로 사용 하기가 어려울 거로 생각 됩니다.
신기하네요~
지구속엔 마그마 멘틀이 있는게 아니라...지각과 지각이 겹치는 지점에 전류가 흐르는 광맥이 있다. 극강한 전류가 지중 광맥에 흐르고.. 지하수랑 만나면 수소가 생긴다. 즉.. 수소는 영구히 나온다.
제 개인생각으로
원유는 어디를 파도 나온다
단 원유가 묻힌깊이가 다르기에 시추가 쉽지않고
묻힌깊이 , 묻힌량이 다르기에 가치를 따져볼때
시추경제성이 나오는거같고
둘째로 미의 석유패권에
아무도 도전할수없기때문임
모든 원유대금은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미의 석유협회같은곳이 있는데
판매대금이 바로 여기를 통해서만 결재됨
이를 위반해 직거래나
달러대신 다른수단으로 결재는 불가임
이유는 간단함
석유대금에 협회이윤을 붙여서 팔고있기때문임
쉽게말해 세금같이 이윤을 붙여서 배럴당가격을 매기고 대금을 회수하고 있음
이 규율을 깨는 나라는
미의 보복을 받고 정권이교체되는등
강력한보복을 받아왔음
수소가 됐든 망간이됐든
우리의7광구가됐든
북의 신의주 앞 바다가 됐든 막대한 에너지가
있으나 감히 캘수없음
미의 허락없이는요
독점권을 통해 돈을 가져오고 이를
미의군사력유지에 일부를 쓰고요 다시금 에너지 패권유지를 위해 힘을 과시하는것임
이것이 ㅇ ㅇ이보는
세계경제이론임
수소가 다좋은데 보관, 유통이 너무 어려워서(돈이 많이 들어서).....
보관, 유통은 어떻게든 해결이 됩니다. 지금으로썬 그부분은 규모의 경제가 안나오니까 진척이 더딘것 뿐이지 상용화 단계에 들어서면 단숨에 해결이 되요.
가장 큰 문제가 수소 자체가 비싸다는거였어요. 수소를 사용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과정(전기분해등)에 들어가는 비용이 같은거리를 달리는 차에 태우는 휘발유값보다 두배나 비싸고, 그 전기를 그냥 전기차에 충전해서 타면 더 먼거리를 이동할 수 있었거든요. 이거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물리법칙을 뛰어넘을순 없기 때문에 해결이 불가능한 부분이었는데, 영상처럼 천연수소를 채굴할 수 있게 된다면 만사 해결이죠.
저렴하게 뽑아낼수만 있다면
도시가스망을 수소망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김성현-u8u전황 못해요. 새로 깔아야 합니다. 수소를 뭘로 보고 이런 발상을 ㅋ😂
수소 운반은 문제 없나요?
괜찮은 과점이다. 좋네!
화석연료 보다는 기계의 발견일거 같은대(노동력 대비 대량생산)
배터리 노 모터돌리고 그모터샤프트에 발전모터 연결시키고 발전된 전기를 구동모터로보내면
무한 하지 않을가
문과생 ㅈ.ㅈ
10:38 아가씨가 잠을 안잤군요
우리의 갯 뻘이나,인근 바다에도 천영수소 있을 듯 ...
무한동력은 에너지손실이 없는 기계를 지칭하는거죠. 그냥 무한에너지 이죠.
니가 말하는 에너지 손실이 없는 동력기관은 영구기관이란 명칭이 따로있고 무한동력은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서 여러 의미를 가진단다 ㅇㅋ?
크래서 무한동력 에너지라고 써놨자너 씹덕아
님이 말하는건 영구기관 아님?
그건 영구기관이다 문돌아
그런 것은 모두 사기라고 생각하면 됨.
내연기관의 탄생으로 인한 발전
미국 달러를 지탱해주는게 석유 에너지 이고 미국이 절대 봐주지 않는게 패권도전, 달러에 대한 도전임 ...
여기채널은 댓글상태가 다 왜이래 어휴
시작부터 나오는 경제성장률 그래프 문제가 있는게 지극히 서양유럽 중심의 그래프임.
이 사람은 해당 자료 모집단이 인류라고 말해줬는데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걸까
@@Texaslover1 말은 모집단이 인류라고 하는거 자체가 서양유럽중심이라고요...ㅋㅋㅋㅋ
중국역사상 최고 고티중 하나인 송나라때나
15세기 무굴제국
12세기 아프리카 말리제국 등만 봐도...현대가치로 환산하면 장난아닌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음. 그러한 부분은 전혀 반영안되어 있기에 하는소리라는
대전 지하철 폭팔 사고난곳 ? 유력한데~
그리고 8광구 근처 바다속에도 저런거 보이던데
그린수소 핑크수소가 정답
다 자원 매장지 근처 구나!!우리는 수소도 없겠구나😅😅
그럼 철과 물로 수소를 만들면 되겠네요
철이 기름보다 매우많이 비싸잖슴 중량대비 수소발생량도 많지 않을거고
나미브사막의 페어리서클은 개미집 아닌가
얼마전에 국내연구진이 플라스틱으로 수소만드는 연구성공했다는영상 봤었는데 혹시 가능하시면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으이구!!
불가능한건 아니죠!
플라스틱(석유를 원료로 한 고분자 석유화합물질) 을 고온으로 열분해하여 재생유 뽑는건 다들 아실거고,
열분해 하게되면 합성가스안에는 수소를 포함한 다양한 성분이 있는데,
이것을 추출하여 수소를 뽑을수도 있어요.
그러나 폐플라스틱에 얼마나 많은 수소가 포함되어 있고 이를 추출하는데 발생되는 비용등 경제성이 있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전기 저장은 Gravity Energy나 전국 엘리베이터면 가능합니다. (풍력 발전에 의해 야간에 만들어진 전기는 전기차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저장이 가능합니다. 이 댓글을 읽어 보고 공부 부탁 드립니다.) - 백색 수소는 심해로부터 유입된 바닷물이 지구 내의 고온, 고압에 의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최대산유국인데??당장은 힘듬
현대가 수소차 계속 연구중인것도
이런 이유때문임..전기차 망하고 수소로간다
굳이 뭘 수송해. 그 자리에다. 발전소 만들고 전기로 보내면 되지..
철이랑 물이랑 만나면이라... 약수터 중에 철분함량이 많은곳에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 이전에 약수에 탄산같은 맛이 나는게 사실 수소인가????
물의 원소기호가 뭔지는 아시나요...
수소 어차피 전기분해하면 마냥 뽑아내는건데
전기값+인건비=수소값이 되는데
그럼 걍 전기쓰는게 더 싸지 않겠음?ㅋㅋ
테슬라 타워의 기술이 실전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석회암 지대 뚫고 수소층 까지 닿으면 우리나라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럼 수소를 사용하면 산소가 나오고 화석연로를 사용하면 이산화 탄소가 나오니까
같이 써야 벨런스가 맞는 건가?
수소를 사용하면 산소가 나오는게 아니라 물이 되는겁니다.
석유 없으니 수소 많겠지 했는데 수소 시대 접어들고 정작 수소는 안나오고 엄청난 유전이 발견되면 골 때릴듯..
이거 언더스탠딩에서 했던 내용 아닌가 ㅋㅋㅋㅋ 어찌됐던 좀 우리나라에서도 나오면 좋겠다
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오는 떡밥인데요. 이번에 알바니아 뉴스 나오길래 함 해봤습니다 ㅎㅎ
땅속에 천연수소가 5조톤이나 묻혀 있을리가 없다. 그정도 양이면 바닷물 전체에 녹아있는 수소의 거의 만분의1량이고 게다가 수소는 다른 원소와 반응을 잘해서 거의 화합물로만 존재하는데, 5억평방 킬로미터 크기의 지구 1평방 킬로미터당 천연수소가 1만톤씩이나 묻혀있다는 말인가? 수소 관련회사의 뻥튀기겠지.
그거야 시간이 지나보면 알수있게 될 부분이죠. 지금 안된다고 그렇게 딱잘라 말할 이유가 없습니다.
석유정도 조사할수록 점점 늘어나는데 수소매장량도 안그럴꺼란 보장이 있냐?
지구가 괜찮어.ㅊㅊ
사람이 못살면 생명이 못살어
바보네.
대륙의 판들이 만나는 곳에 많다면...
일본이 대박일 확률이 많을 수도.
용산부터 탐사...
수소로 전기 일으키면 지구상의 산소고갈로 인류는 곧 질식해서 다 디짐.
수소 대중화는 한참 멀었겠다.
저 터지는것 때문애 기본적으로 괭장히 위험한거 아닌가
호수소 식물부터 분류하고 찾아보자
이게 사실이라면, 채굴되는 순간 수소차 상용화&배터리 전기차 시내바리용으로 전락&내연기관차도 생산중단 가시화 되겠네요.
우리나라에서도 한화임팩트가 수소터빈기술 개발중임!
현대자동차가 수소엔진의 최고인데 현대차 장기투자가야하나요?
수소엔진이래 ㅋㅋㅋ 그냥 제너레이터겠지 ㅉㅉㅉ
사람의 똥만 잘모아도 쓰고남을 천연가스가 생긴다 -_-
실현 불가능
수소?
우리나라만 없어 천연수소 ㅠㅠ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본래 에너지의 변환체 지요. 에너지만 충준하면 뭐든 만들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지요. 기술수준의 제한만 있을 뿐.
와 진짜 파서 나오기만 하면 연료걱정은 없겠네 ㄹㅇ
파서 나오면... 그 다음은 기체인 수소를 액체로 만들어야 수송을 할텐데...
지금 쓰고있는... 천연가스 메탄은 끓는점 -161도,
수소의 끓는점은 -252도...
-252도를 만들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텐데...
메탄을 대체할만큼 대규모로...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투자유치 펀딩 조작단이 또 활개치겠구만
보관/운반에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수소 활용은 힘들겠죠.
수소 이용에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있는게 수소가 나오는 곳에 수소 발전소를 세워서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방법들은 현시점에서 수소차처럼 세금 엄청 투입하지 않으면 꾸려나가기 힘들죠.
아니에요. 보관/운반은 기술이 발전하면 해결되는 부분입니다. 당장은 경제성이 없으니까 정체되어 있던 부분이고, 상용화 단계에 들어가면 금방 해결될 부분이죠. 지금까지 수소의 활용을 막아왔던건 수소 자체가 (사용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그러니까 전기분해등에 들어가는 비용이)비싸고 비효율적이라는거였어요. 근데 천연수소가 저렇게 추출이 가능해진다면 그부분이 해결되는거죠.
@@elvenisar사실 우리나라 수소 관련 소식들은 대부분 목적이 있어서 만들어져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속지마시고 잘 판단하시면서 보셔야 합니다.
포항 밑에서 올라오는 가스도 천연가스가 아니라 혹시 수소인가 ?
요정 서클 찾으러 가즈아!!
파서 나오면... 그 다음은 기체인 수소를 액체로 만들어야 수송을 할텐데...
지금 쓰고있는... 천연가스 메탄은 끓는점 -161도,
수소의 끓는점은 -252도...
-252도를 만들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텐데...
메탄을 대체할만큼 대규모로...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에구 에너지 열역학응용 만들면되는데
어려운 원자력이나 수소 찿기
편협적사고의 인류 바보!
이거 생각보다 활용이 안된다든데. 왜그런지는 전에 봤는데 까먹었음.
저장 비용이 기존 화석 연료에 비해서 많이 높음.
우리나라에서 말리까지 거리가 얼만지 아니?? 만리야!
알바 안해도 되어서 좋겠다
흠... 들으면서 수소를 운반할 수 있는 배만드는 기업, 한국조선소에 투자할 생각중 ㅎㅎㅎ
우리나라에서 안나와도 되니까 어느 나라든간에 얼른 상업화에 성공해서 수입이라도 싸게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중력을 이용한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면 그런게 무한동력인거야
그걸 수력에너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엔 없겠지...
저도 이생각.... ㅠㅠㅠㅠ 제발...
탄화수소가 많으면 순수한 수소가 그쪽으로 들어가서 없어진다고 합니다. 뒤집으면 석유가 없는 쪽은 대신 순수수소는 많을 확률이 높죠.
약수터에 있습니다. 소량이지만
울릉분지 메탄하이드레이트 시추연구결과나 기다리세요
이거 시추되면 일본과의 독도분쟁이 늘어날 수도 있지만 LNG수입량 낮출수 있음
@@user-we3gs8vp4n메탄하이드레이트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경제성도 없고 온실배출만 미치게하눈걸 아직도 믿노 ㅋㅋㅋ
이게 무슨 수소가 땅 파면 나온다는 소리를 하고 .....
아.. 나온다고?
외연기관 나오기 전까지는 지구온난화는 피할수 없음. 결국은 의미없다는 뜻이지
백색수소 일전에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에서 한번 했었죠
그래서 수소경제에 큰 역활을 할수 있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우리나라는 .... 이번에도 단군할배가 부동산 업자에게 속아서 .... 한반도라는 터를 잘못 잡은거 아니냐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는 이러나 저러나 풍력이라 봐요
지금처럼 300미터 이내 10메가와트급 정도 용량이 아니라
기둥높이 1000미터 날개길이 200미터 발전용량 100메가 와트급
그정도 높이면 산중턱에 설치한다해도 1500미터 정도로 높아질거고
1500미터면 지상구조물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해요
지상구조물이라 하면 산들을 말하는거겠죠 우리나라 평균 산높이가 400~500는 되니까
그정도 높이면 그냥 서있기도 힘드는데 ...바람개비까지 돌리는건 불가능하다 할수있는데요
근데
사장교 처럼 기둥을 지지하고 날개는 후퇴익으로 하면 될거 같거던요
사실 실험도 해봤는데 잘돌아갑니다 ....
날개길이 2미터 높이 5미터 정도의 크기라 문제지만
고도별 풍속을 보면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고도 1만미터 상공에는 여름에는 초속 30미터 겨울에는 최고 초속100미터에 달하기도 하는데요
태풍이 초속 17미터 일때 태풍이란 이름을 붙히는데 .....
그정도 높이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둥높이 1000미터만 되도 가능하지 않을까 ....,
풍력발전 .......거의 무조건 높게 만들면 된다 봐요
지상에서 사용할 전기를 먼바다 해상풍력으로 하는것도 당장은 효율이 좋을지 모르겠어나
발전단가를 높이는데 큰 역활을 한다고 볼수 있어니까
풍력발전은 전력안정성, 유지비용 등 경제성이 크지않아서요ㅠㅠ
@@hiroken0828 그렇치 않아요 높게 올라가면 안정적이죠 기상을 알려주는 윈디에서 고도를 높여보면 양질의 바람이 부는것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물론 바람이 강할때는 더많은 전기를 생산하니 안정적이라 할수 없다 할수도 있지만 전체중 일부를 전자석으로 또 모스펫을
달아서 허용 전류 이상 일때는 열로방출할수도 있어니까 자동차 발전기가 그렇찮아요 차이가 있다면 전체가 전자석이긴 해도
대체 어딜봐야 한국땅에서 풍력이 답으로나올수가있음??태양광,풍력하기에 개똥땅이라 원전,수소하는건데
@@sdldsmfilem875 전부를 다 읽어보지 않았음 ?
지상 1만미터에서는 제트기류라 해서 엄청난 바람이 불고 있는데 개인적 생각은 그정도 높이가 아니라도 가능하다 생각 그래도 1000미터 정도 높이는 되야 ...현재 가장 높은건 겨우 300미터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얼마던지 가능할것으로 봄
풍력발전소 한개당 1년에 새 200마리정도를 치여 죽인다고 합니다.
이게 친환경일까요?
그리고 풍발 바로 근처에 살아서 아는건데
간혹 완전 무풍일때가 있는데 프로펠러는 돌아갑니다.
풍력발전소는 전기를 만드는곳일지 쓰는곳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습관적으로 나오는 이념적 공작인 온난화 소리는 그만하자
빙하기로 가니 요동치는 기변에 대비해야 한다
엘니뇨 이상기온 나오는데도 , 이념적 공작 이런 소리를 하고 있네..
어이가 없다... 도요다 수소차 보다 못한 개솔 하네
Fe + H2O = Fe2 + H2 니까 순수철 - 환원철 촉매를 만들어서 물을 계속 흘려보내면 수소가 만들어지는 장치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더니 논문이 몇개 있네 ㅋㅋ
화학식이 좀 이상한데요
이딴 댓글에 좋아요 박은 놈들이나 이놈이나 진짜 국평오 수준
Fe2O3+H2 6개
@@Arshyn7112 수증기?
수소차가 가망이 없을 줄 알았는데ㅜ이제 미래차은 수소차가 될듯
페어리서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원형탈모. 그럼 머리속에 수소가 꽉 찬건가?
어그로 지리네...
써클 저거는 옛날에 개미인가 벌레때문에 생기는걸로 끝난 이야기로 알고 있었는데.....
아..... 단군할베요~ 좀~~~
고조선땅에 석유나왔음. 후손이 땅을 못지킨거지
관련 주식도 좀 추천해주셔야죠..
주식 방송 아닌가?
주식 방송 아닙니다
에긍 우리나라는 자원빈곤국 ~ 몹씨 가난한 조상님을 두었지 ㅠㅠ
한국은 진짜 뭐좀 없나요...ㅠㅠㅠㅠ
어우 이 사람 대답하는게 너무 거슬린다. 네 말고는 없어; 심지어는 네가 부자연스런 상황에서도 네 라고 하질 않나 갑자기 톤이 달라져서 어디 멀리서 부를때 대답하듯 네 하고 답 할 때도 있고 ㅡㅡ 그렇군요 오호 아하 그래요? 등등 우리나라 말에 추임새로 써줄 말이 얼마나 많은데 네에 네 네~ 네네네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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