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포럼] 그린수소 생산하는 세라믹 수전해 기술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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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р 2024
  • ■ 이종호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에너지소재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수소에너지 중에서도 미래의 궁극적인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하고 있는 그린수소.
    그린수소는 물의 전기분해를 통해 즉, 수전해 기술로 얻어지는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도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기에 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
    이러한 그린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KIST 에너지소재연구센터에서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세라믹’에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세라믹의 특징과 세라믹 수전해가 가진 경쟁력과 효율성, 그리고 수소경제의 도약을 위한 과제 및 해결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수소경제 #그린수소 #세라믹그린수소 #수전해기술
    그린수소 생산하는 세라믹 수전해 기술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kr/program/vie...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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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

  • @user-qy6kj4ig9c
    @user-qy6kj4ig9c 2 месяца назад

    실생활에 수소가 더 많이 사용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화석연료 대代 신新에너지 😮😮
    세라믹 이용해서 그린 수소를 만들다
    수소 에너지를 잘 이용합시다
    반갑습니다 🌱 😁 😄 🌱

  • @user-jw2ci9sj3f
    @user-jw2ci9sj3f Месяц назад

    700도의 증기를 만드는데 드는 에너지는 뭐로 충당하나요?

  • @user-ii8ck8re3v
    @user-ii8ck8re3v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산화탄소나 탄소를 에너지로는 안도나요

    • @Ulsanman3
      @Ulsanman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됩니다 이산화탄소는 안정적인 결합을 해서 이것을 에너지로 활용할수가 없어요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를 추출하는 것에도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서 오히려 효율이 낮음
      에너지 준위라고 있습니다
      산소와 탄소 분자가 결합하면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지는데
      산소 분자 탄소 분자의 에너지 준위가 이산화탄소보다 높아서 여기서 에너지가 나옵니다
      이산화탄소에서 에너지를 추출할려면 이것보다 낮은 에너지 준위 화합물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산화탄소가 너무 낮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힘드시면 높은 곳에서 공을 떨어트리면 고저차만큼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이 되죠
      에너지 준위도 비슷합니다
      높은 에너지준위에 있는 물질이 낮은 에너지준위 화합물로 바뀌면 고저차만큼 에너지로 방출이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전기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죠
      이산화탄소는 그런 방식으로 활용이 힘들어요

    • @user-yn6ed4sx7e
      @user-yn6ed4sx7e 2 месяца назад

      광합성 -_-

  • @user-zz5zn7cm1g
    @user-zz5zn7cm1g Месяц назад +1

    맨 앞에 자기들은 무관하다는 알림이 붙는다는 것은 이유가 있죠....

  • @chobitsosx
    @chobitsosx 2 месяца назад +3

    ㅋㅋㅋㅋ....죽어도 와트당 생산량비교는 않보여주네....ㅋㅋㅋㅋ....장난감수준이란것임....ㅋㅋㅋㅋ

  • @kamuiKana
    @kamuiKana 2 месяца назад

    세라믹으로 수소를요?????
    아!!!! 그럼 스타트랙에서 제시한 반물질 합성물질인 다일리튬 광석이 진짜라는 건가요?

  • @MrDoctorlee2
    @MrDoctorlee2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소에너지산업계에서 저장운반과 소비는 이미 기술이 많이 진행됐으며, 생산의 효율성이 가장 큰 과제다.

    • @aorz70
      @aorz7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모르시는 소리 수소는 저장 운반도 걸음마 수준입니다 수소는 분자가 워낙 작기 때문에 용기에 담아놔도 지속적인 유출이 많다는게 문제죠 현재까지는 수소를 그대로 용기에 담아두는것은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화학적 저장방식으로 수소를 암모니아 형태로 저장하는 우회적인 방법이 대세론 입니다.

  • @user-ie9km6wj6b
    @user-ie9km6wj6b 18 дней назад

    오래전에 보여준듯

  • @user-qy6kj4ig9c
    @user-qy6kj4ig9c 2 месяца назад

    세라믹으로 이용한 그린수소 빨리 상용하 되길 바랍니다

  • @abreng145
    @abreng145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전해...물부족 국가에서 적합한 기술인지요...궁금합니다.

  • @7evenvalley
    @7evenvalley 2 месяца назад

    10:28

  • @user-yn6ed4sx7e
    @user-yn6ed4sx7e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전해는 재료는 산화에 견디는 수명 차이지 효율은 60%.

  • @jyjeong4894
    @jyjeong4894 2 месяца назад

    금속촉매세라믹 기술ㅇ.ㄴ 식.ㅂ히 기술가발되어야함

  • @user-xk6cd4ok2w
    @user-xk6cd4ok2w Месяц назад

    이러면 암모니아는 말짱꽝임??암모니아에서 수소만든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