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포럼] 2023 노벨물리학상 ‘아토초 펄스’ 해설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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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빛이 30cm 진행할 때 걸리는 시간, 1나노초(10억분의 1초) 그렇다면 100경분의 1초는 얼마나 찰나일까?
2023년 노벨 물리학상은 아토초(100경분의 1초) 단위의 빛을 생성하고 측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3인의 과학자 - 안 륄리에, 피에르 아고스티니, 페렌츠 크라우스 교수에게 주어졌다.
초강력 레이저를 이용해 고차조화파를 발생시키고 이를 이용하여 아토초 펄스를 생성하고 측정하는 방법까지…
100경분의 1초라는 짧은 시간으로 전자의 에너지를 조절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인류의 한계에 도전하는 초고속 현상, 아토초 펄스 연구가 가진 의미를 짚어본다.
■ 김경택 교수 / 광주과학기술원 물리광과학과
#아토초펄스 #고차조화파 #레이저펄스 #노벨문화상
2023 노벨물리학상 ‘아토초 펄스’ 해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 Наука
일상과 상관없지만 세상이치를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전자기파 펄스 파동 역시 프랙탈 구조를 이룬다는 말이네요. 빛의 파동 펄스를 분자 수준으로 분리하면 펨토초가 되고 원자수준으로 분리하면 아토초가 됩니다. 이 중 계산가능한 특정한 펄스를 기준으로 해당 펄스를 쏘아서 반응을 측정하면 그 어려운 원자단위의 시간을 측정가능하다는 말이네요. 쉬운 설명 덕에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나이에 이런 강의를 듣다니 귀합니다
설명 정말 잘하시네요
어려운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주서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젤 빠르지
저 축구공이 빨라지는 원리 우주선 Swing by 랑 같은 원리네요
마음의 파동!
사이보그 빨리 나오길
1나노초동안 고작30센치밖에 못가다니 빛도 생각보다 허접이네
그래서 빛의 속도로 가도 우리 바로 코앞 이웃별까지 수년이 걸림;;
빛을 설명하는 과학자들과 빚을 설명하는 경제학자들이 빛과 빚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이 현상은 도대체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인가?
너요
아이고 아는거 또 하나 나왔다 그치?
광주에서는 유치원생들이 노벨상 수상 해설 강연 청중석을 다 채우고 있네. 대학생들은 정율성 거리에 다 있나 보다.
본래 없는데 인간의 무지와 명예욕이 만들어낸 개념
왜죠?.. 파장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면 지금처럼 댓글도 못달고 연락도 못했을텐데요..?
븅먹금ㅋㅋ
양자역학과 빛에대한 이해가 없으면 스마트폰도 못써 븅ㅅ아 ㅋㅋ
이건뭐 초졸도 못한 사람이 할법한 소리지 ㅋㅋ
저런분들의 노고로 님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고있다는걸 잊지마세요
설명진짜 못한다 너무 정신산만하네 내용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