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정말 재미나게 보던 드라마였습니다. 팀의 총 시나리오를 짜주는 백발의 팀장, 그리고 근육질의 금발의 행동대원, 팀의 미인계 역할을 맡은 팔색조 미인, 팀의 브레인 역할을 맡은 흑인, 그리고 적진에 매번 가면을 쓰고 침투하는 007같은 요원. 정말 완벽한 드라마였습니다.
저도 돌아온 제5전선 재밌게 봤어요! 중간에 여자 요원이 사망한 걸로 해서 "브이"에서 다이아나 역의 제인 베들러가 나와서 놀랬고 건장하고 잘생긴 맥스 하트역은 MBC의 특수공작원 아이언맨의 주인공이었던 토니 해밀턴이 나와서 참 재밌게 봤는데 너무 빨리 종영되서 아쉬웠습니다.
제5전선 원제 미션임파서블 60년대 드라마를 리메이크해서 국내뿐아니라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죠 시즌2까지 방영후 종영 국내에선 누가 선정 했는지 모르겠지만 스페인 내전당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적국의 내부등에서 하는 스파이 활동 무대를 뜻하는 제5전선으로 방영 되었죠 영화 미션임파서블의 원작이지만 재해석 혹은 각본가에 의한 전혀 다른 스토리 라인으로 영화시리즈 전체가 이단헌트 중심으로 흘러가죠 영화에서도 팀플을 전개하지만 드라마쪽이 좀더 팀중심의 흐름을 보여주죠 쉣! 벌써5초가....
어렸을 때 토요일 오후 아버지와 함께 숨죽이며 봤던 전설 미드, 진짜 군더더기라곤 단 1도 없었던 쿨 그 자체...당시 봤을 때 너무 세련되고 지능적인 팀 플레이가 압도적이었다. 가장 기억나는 거는 부두교 집단인가를 특수효과로 압살하던 에피소드가 압권이었다... 저렇게 냉철하고 인간미 넘치던 짐을 미션임파서블 1편에서 더러운 배신자로 만든게 너무 어리둥절 했다.
이 영상을 어떻게 구하셨나 궁금하네요. 저도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봐서 다시 찾았는데, 웹하드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마존에서 DVD로 구매해서 소장중입니다. 에피소드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두 편을 소개해주셨네요. 이런 류를 좋아하시면, 미드 레버리지도 재미있을거에요.
와아아아아아아... 진짜 이당시의 tv시리즈 들이 진짜 매주 40여분짜리 에피소드 챙겨 보는게 극장가서 두시간짜리 영화 보는 것 그이상의 기대와 설렘을 주던 당시에 이 돌 아온제5전선 시리즈 정말 재밌었고, imf 작전팀의 팀플레이가 환상이였지요... 요원 개개인의 장기 보는 맛도 있었구요... 이 tv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를 잘 냈던게 미션임 파서블1편이였고, 이후 미션 시리즈는 주인 공 이단 헌트의 신출귀몰한 액션과 5g급 상황판단력과 눈치에 좀 더 집중하는 느낌 인데 그래도 요즘 컴퓨터와 해킹은 루터 가 하고, 현장에서의 이단 헌트의 보조로 벤지가 하는 식으로 역할 구분을 하긴 하던 데 뭐 이 극장판 미션 시리즈도 극장가서 돈내고 보면 아까운 느낌이 안드는 첩보 시리즈가 됬죠... 그나저나 이 원작 시리즈 참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돌아온 제5전선 시즌1, 1화, 2화 입니다.
즐겁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와, 추억 돋네요. 완전 재밌게 봤는데
12:59 오른쪽 두 번째 여배우가 제인 배들러일겝니다. 미드 V에서 매력적인 악당 파충류 다이애나역을 맡은 배우.
중학교때
공부 안하고 마니 봤었어요
오리지널 제5전선에서는 미션 전달을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로 했었죠.
70년대 초반인가 제5전선과 하와이 5공 수사대 참 재미나게봤지. 극장에서 미션 임파서블 큰사운드로 들으면 먀음이 웅장해짐.
이 음악만 나오면 떠오르던 이 드라마
톰 형님이 미션임파서블 첨 영화 나온다 했을때
사람들이 그게 무슨 영화냐고 물어보면
돌아온 제5전선을 영화로 만드는거라는 말을 할정도로 인지도가 더 높았죠....
고등학교 때 정말 재미나게 보던 드라마였습니다. 팀의 총 시나리오를 짜주는 백발의 팀장, 그리고 근육질의 금발의 행동대원, 팀의 미인계 역할을 맡은 팔색조 미인, 팀의 브레인 역할을 맡은 흑인, 그리고 적진에 매번 가면을 쓰고 침투하는 007같은 요원. 정말 완벽한 드라마였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 텔레비젼에서 봤습니다.
무척 재미있게 본 첩보드라마였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적엔 최고였죠.ㅎㅎㅎ
@@정오비디오 근데 정작 톰형이 나온 미션 임파서블 영화는 한 편도 안보고 007만 팠다는….. 역시 본드형👍👍👍👍
돌아온 제5전선..다들 안본거야? 나만 본거야?
오호...쥔장님 ...바쁘시군요...감사할 따름입니다.
레밍턴 스틸도 리뷰 기대할게요~ ^^
딴건 몰라도 5초 후에 폭파되는거는 확실히 기억납니다~ 저 폴더티비도요~
영상 본후 핸드폰이 폭발했습니다
변상해주세요
아~~~~법적절차 진행을 위해, 인적사항을....
아련하다. 저 외화는 1인이 주인공이 아닌 팀웍이 손을 땀을 쥐게 했는데 톰크루즈 주연의 영화는 회를 거듭할 수록 너무 톰크루즈만 원맨쇼 하는 느낌이라
흥미가 떨어져 가긴 했었다.
맥가이버 에어울프와 함께 내 최애 드라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릴때 봐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드라마ost는 들으면 아 그거 할정도로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노래 각인효과는 참 대단한거 같아요. 나중에 영화로 리메이크할때도 주제곡이 나오자 그래 이거지 하고 기분이 좋았던.
88년도면 초등학교 6학년때네요 그때 저 미드는 꼭 챙겨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돌아온 제5전선 재밌게 봤어요! 중간에 여자 요원이 사망한 걸로 해서 "브이"에서 다이아나 역의 제인 베들러가 나와서 놀랬고 건장하고 잘생긴 맥스 하트역은 MBC의 특수공작원 아이언맨의 주인공이었던 토니 해밀턴이 나와서 참 재밌게 봤는데 너무 빨리 종영되서 아쉬웠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제5전선 그리고 여주인공이 중간에 교체가 되죠 또 시대를 앞서간 미드 이기도 하면서 미션인파서블 제목으로 리메이크 되죠
넘넘 재밌었어요 감사해요 ~
항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주인공 피터그레이브스 나이가 80대후반~??
고전 A특공대 해주세요
캬 국딩때 참 잼나게 봤는데 정오성 항상 감사요^^
제가 감사드리죠.ㅎㅎ
은근히 재미있네요. 영화도 재미있었는데, tv외화가 한수 위군요.^^
팀워크가 좋아서, 영화보다 조금 더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ㅎㅎ
브라이언 드 팔마 나쁜놈... 진 주인공인 짐 펠프스를 죽임...
특수 공작권 아이언맨 주인공 출신의 토니 헤밀턴은 미션임파서블에서 잘생긴 얼굴로 연상녀를 유혹하는 에피소드도 있었어요!! 나중에 특수 공작원 아이언맨도 부탁드려요!!
저도 매우매우 좋아했죠
녹화해 두고 수십번 봤습니다.
제5전선 원제 미션임파서블
60년대 드라마를 리메이크해서 국내뿐아니라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죠 시즌2까지 방영후 종영 국내에선 누가 선정 했는지 모르겠지만 스페인 내전당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적국의 내부등에서 하는 스파이 활동 무대를 뜻하는 제5전선으로 방영 되었죠
영화 미션임파서블의 원작이지만 재해석 혹은 각본가에 의한 전혀 다른 스토리 라인으로 영화시리즈 전체가 이단헌트 중심으로 흘러가죠 영화에서도 팀플을 전개하지만 드라마쪽이 좀더 팀중심의 흐름을 보여주죠
쉣! 벌써5초가....
아.... 제오열....
노래좋네요 ㅎ
추억의 미드 오프닝 3대장이죠.ㅋ
어렸을 때 토요일 오후 아버지와 함께 숨죽이며 봤던 전설 미드, 진짜 군더더기라곤 단 1도 없었던 쿨 그 자체...당시 봤을 때 너무 세련되고 지능적인 팀 플레이가 압도적이었다. 가장 기억나는 거는 부두교 집단인가를 특수효과로 압살하던 에피소드가 압권이었다... 저렇게 냉철하고 인간미 넘치던 짐을 미션임파서블 1편에서 더러운 배신자로 만든게 너무 어리둥절 했다.
요즘 특히 더 텐션은 좋은듯..오늘도 잘 볼께요^&^
대단한 미드죠. 톰형님이 뒤를 이었으니까요.
88올림픽때 생각이 나네요.ㅎㅎ
과거 미션임파서블1편 보았을때 음악을 듣자마자 아 제5전선이 생각났죠 잊고있던 미드를 음악이 다시 사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제인 베틀러 나왔을때 어던 종교집단 에피소드에서 집시로 변장하고, 짐이 악마의 마왕으로 변신 속이는 에피소드 장면도 기억나요^^
지문 인식하는거 너무 인상적이었는데.. 저 기계장치 나도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30여년후 내 손에 스마트 폰이 ....
마이애미의 두형사와 함께 내인생 최고의미드...이 시절 그립네요..초딩6학년때 정말 재미있게봤었는데요
당시 매화 본방사수했었는데 나중에 톰형이 나온 미션 임파서블봤을때 어?하면서 놀랐었는데ㅎㅎㅎ
당시 K본부 M본부 외화를 보면서 막연하게 아메리칸드림을 꿈꿨었지...
저도 톰형꺼보도 놀랐네요.ㅎㅎ
정오님다시재업해주셨네요제5전선
다시봐도그립네요미션임파서블원조격
드라마죠^^ 전 영화미션임파서블1
초등학생때집에와서하이라이트
장면을TV에서봤던기억이나요
전 영상은 1화만 있었는데, 재업하려고하니, 너무 아쉬워서, 2화까지 편집했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이 영상을 어떻게 구하셨나 궁금하네요. 저도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봐서 다시 찾았는데, 웹하드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마존에서 DVD로 구매해서 소장중입니다.
에피소드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두 편을 소개해주셨네요.
이런 류를 좋아하시면, 미드 레버리지도 재미있을거에요.
제 5전선.다시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지금봐도 재미있어요.ㅎㅎ
시대를 앞서간 드라마
아니, 예언서
이거 넘 재밌게 봤던 건데
시리즈로 엮오서 해 주세요..
한동안 만이라도
아재는 아니지만.. ㅎㅎㅎ
넘 재밋게 봣던 외화입니다.
레밍턴스틸이나 블루문처럼 이런류의
외화를 좋아햇어요~
이걸 볼 나이면 아재...ㅋ
방장님 마지막 드립에 뻥~~ ㅋㅋ
ㅋㅋ
최고의 외화드라마 였지요
그래서 원작 배우들이 영화 1편 나올때 욕한 이유가 있었구나...
와우 어렸을적에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나네요, 1화의 히트맨 역할배우분은
요즘 나오는 스타트렉 미드 피카드 시즌2에서 q역으로 나오시더라구요
참고로 옛날 스타트렉 드라마 시리즈에서도 q역으로 나오셨었죠 ㅎ
와아아아아아아... 진짜 이당시의 tv시리즈
들이 진짜 매주 40여분짜리 에피소드 챙겨
보는게 극장가서 두시간짜리 영화 보는 것
그이상의 기대와 설렘을 주던 당시에 이 돌
아온제5전선 시리즈 정말 재밌었고, imf
작전팀의 팀플레이가 환상이였지요... 요원
개개인의 장기 보는 맛도 있었구요... 이 tv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를 잘 냈던게 미션임
파서블1편이였고, 이후 미션 시리즈는 주인
공 이단 헌트의 신출귀몰한 액션과 5g급
상황판단력과 눈치에 좀 더 집중하는 느낌
인데 그래도 요즘 컴퓨터와 해킹은 루터
가 하고, 현장에서의 이단 헌트의 보조로
벤지가 하는 식으로 역할 구분을 하긴 하던
데 뭐 이 극장판 미션 시리즈도 극장가서
돈내고 보면 아까운 느낌이 안드는 첩보
시리즈가 됬죠... 그나저나 이 원작 시리즈
참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기억에 많이 남는 외화입니다.ㅎㅎ
이게 그 말로만 들었던 전설의 미션 임파서블 제5열 이라는 그 영화로군요
팬 되써요. 말투 웃겨요
감사합니다.ㅎㅎ
와 어렸을때 잼있게 봤는데 아련하네요 돌아온 제5전선 크 아련해요 ㅎㅎ
영상이 폭파되지 않았습니다.
각본 예술 !!
자내 팀원이 잡히거나 죽을경우,국방부 장관님은 전면 사실을 부인하실 걸세.행운을 비내 짐,
추억의 외화~
ㅎㅎ
와 cd기와 폴더블tv
아이디어 대단하네
아오...... 그 시절 명화들이여 이제서야 만나네. 너무 오랜 만이다 옛 친구처럼.
전에 올라왔던거 같은데 재업로드인가요...?
레트로..
드라마..
잼나네요..
하아.. 오리지날 미션 임파서블
알아보시는군요...
혹시 이것도 뉴욕??
@@정오비디오 엇 이건 생각치도 않던 ㅋㅋ
맥가이버랑 너무좋아했던 드라마
돌아온 제5전선 KBS 2에서 방송되었으며 유강진.김도현.김세한.엄주환. 손정아 성우가 더빙에 참여하셨죠.
아쉅게도 성우 엄주환씨 2005년에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죠.
이런 것도 있었구나?!
와 이거 예전미드 제5전선...여기에 아주 유명한 여배우가 나와요 브이의 다이애나누님
이 드라마는 60년대 버전이 최고였습니다....
이 미드 좋아했는데 최고의 미드였다
여자 요원이 v의 다이애나 아니었음? 언제부터 다이애나 나옴?
추억의 말괄량이 삐삐, 오즈의 마법사,미래소년 코난,은하철도999
이 작품 최고였죠
지금도 잊지 못하죠.ㅎㅎ
스타트렉 Q가 여기 왜 나옴 ㅋㅋㅋㅋㅋㅋ
브금 원래 이거야?
네, 이게 원조입니다.ㅎㅎ
IMF에 첩보기관을 떠올린 사람은 모두 아재.....
형사 가제트가 생각나네 ㅎㅎ
제 5열!!! 우오~
이 드라마가 영화보다 조금 더 좋습니다.ㅎㅎ
@@정오비디오 드라마 아이언맨도 있는데 알고 계시죠? 이것도 리뷰를 ㅎㅎ 부탁드립니다.
주제가가 holding out for a hero라서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vinniekim6899 그 주제가를 보니 타일러가 불렀죠.
@@pim950 맞습니다 ㅎㅎ
이거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어느정도 가더니 뇌절을 가버리고 임무부여하는 태블릿?은 타이머불이 거의다 차가더니 얼마 진행안된 것으로 돌아가는등 성의가 없어지며 흥미 잃어버린
제인배들러가 이 이후 시즌에 나왓죠?
아직 폭발 안해서 다행입니다
타이머 오작동.ㅋ
미션임파서블,,,,드라마,,,
나 왜 이 드라마 본거 같은 느낌이….?뭔가 가제트 같은데??
그런가요.ㅎㅎ
@@정오비디오 컴퓨터 형사 가제트 만화도 저렇게 영상으로 지시 내리고 몇 초 후에 폭발해요. 플로피 디스크 형태였던 것 같아요.
총알탄 사나이로 알고 들어왔는디 아니네;;;;;
동시간대에 했던 맥가이버를 안 보고 이 드라마를 안 빠지고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드라마는 5명의 팀웍이 생명인데요 영화화된다고 해서 엄청나게 기대했는데 영화는 원맨쇼라서 너무 실망했었습니다. 미션임파서블은 드라마가 진리죠
이게 동시간대에 해어나요? 맥가이버는 일요일에 하고 저거는 토요일에 해던걸로 아는데..
@@leesang1234 친구들이 맥가이버를 볼 때 저는 돌아온 제 5전선을 봐서 늘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맥가이버가 재방송을 다른 요일에 했었을 수 있어요.
시즌2 여주인공 V외화시리즈 다이애나 같아보이네요.시즌1 여주인공 괜찬아 보이는데 왜 바뀐건지.
시즌1 여주인공 (Terry Markwell) 이 작전 중 사망했기 때문에, V 시리즈에서 쥐 잡아먹던 다이아나 (Jane Badler) 가 후임으로 들어옴.
원조 IMF ㅋㅋㅋㅋ
1등!!
축하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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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소폭탄이었다
그것도 차르붐바
젠장 ~~🤪🤪🤪🤪🤪🤪🤪🤪🤪🤪
다음 시즌에 여주 사망 하지 않나요?
제5전선....
IMF 크헛 가... 가슴이 아퍼.
ㅎㅎㅎ
내키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