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빽으로 둔 노예가 파라오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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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정오비디오
    이 영화는 1956년작
    십계입니다.
    감독은 세실 B. 드밀.
    십계는 그의 유작이죠.
    출연
    찰턴 헤스턴-모세
    율 브리너-람세스(2세)
    엔 백스터-네페르타리
    세드릭 하드윅 경-세티1세
    빈센트 프라이스-바카
    존 데렉-죠슈아
    데브러 패짓-릴리아
    이본느 드 카를로-십보라
    에드워드 G 로빈스 - 데이탄
    이 중, 찰턴 헤스턴, 율 브리너, 엔 벡스터는
    아카데미 수상자입니다.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더불어
    시대를 초월한 명작으로 불리는 작품이죠.
    13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북미 6,300만 달러
    총수입 1억 2,2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수많은 엑스트라와 거대한 세트.
    세밀한 의상과 장식품들은
    이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추가해주죠.
    느낌 있고 고고한 배우들의 대사는
    한편의 문학 작품을 읽는 듯,
    근사하게 들리는데,
    율 브리너의 이 대사는
    악역이지만 그를 싫어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12월 23일
    주말에서 명화(MBC)에서 더빙 방영했는데,
    당시에도 재미있게 봤으며,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에선
    소름 돋을 만큼의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분명 종교 영화인데,
    종교가 없는 제가 봐도
    긴 러닝타임(220분)을 잊게 만드는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종교적인 편견과
    고전 명작은 지루할 거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신다면,
    요즘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감각과 감동을 느낄 실수 있을 겁니다.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jjumovideo

Комментарии • 209

  •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Год назад +41

    "Show Me The Money"...아멘!!

  • @SengokuYugio
    @SengokuYugio Год назад +21

    종교를 떠나서 이 시절이라 나올 수 있는 스캐일과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 기나긴 런닝 타임에도 지루할 틈이 없음. 대서사시 영화를 보고 싶으면 반드시 봐야할 명작. 두 번 나오기 힘든 작품.

  • @user-ox5se7vb6g
    @user-ox5se7vb6g Год назад +24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이나 당일에 벤허나 십계 혹은 둘다 틀어줄때가 많았죠. 하루종일 보면서 집에있어도 전혀 아쉬울 것 없는 성탄절 보내게 해주는 정말이지 추억의 명작입니다.

  • @GalmeGiDream
    @GalmeGiDream Год назад +48

    성경을 모르고 봐도 씹 명작...성경을 보고 보면 원작 충실 그 시대 쩌는 cg와 배우들 연기가 최고 입니다

    •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Год назад +1

      갈라진 바다를 표현하는 장면은 지금봐도 어떻게 했을까 궁금한 장면입니다.ㅎ

    • @inmin1986
      @inmin1986 Год назад +1

      ​@@정오비디오 폭포가 떨어지는 영상을 리와인드해서 양옆으로 합성한게 아닐까요?

    • @dut1948
      @dut1948 Год назад

      형님 형님 빽만 믿겠습니다

    • @imma95
      @imma95 Год назад +1

      당시엔 cg기술이 없었겠죠 대신 따로찍어
      장면을 합성했을것 같네요

  • @wakiyamapbrian
    @wakiyamapbrian Год назад +14

    지금과 비교하면 한편의 연극을 보는 느낌이라 재밌네요.
    다시 봐도 비교 불가능한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 @user-ky1tc4so1n
    @user-ky1tc4so1n Год назад +8

    의상과 세트와.. 무엇보다도 연기가 너무나 훌륭한 영화이지요

  • @Bongzzanggu
    @Bongzzanggu Год назад +8

    4시간이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명작👍👍

  • @user-bo6be4sn4t
    @user-bo6be4sn4t Год назад +3

    76년도 대한극장 에서 본추억이....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 @nomal_man
    @nomal_man Год назад +20

    십계...정말 명작이죠...배경/인물/연기/
    그 당시 CG...십계도 리멕한번 했으면 좋겠는데.....벤허 리멕보면 그냥...
    추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 @INFP8573
      @INFP8573 Год назад

      영화라는거보다 연극과 가까운거 같아여

    • @유니랑호기호기
      @유니랑호기호기 Год назад

      십계 리메이크 했어요 신들과 왕들이라는 영화로 크리스찬 베일이 모세역으로 나왔는데 너무 장면에 의미를 부여할려고 하다보니깐 영화가 어중간한 영화가 되버림 아마도 그런거 없으면 성경 영화가 되니깐 어중간하게 만들었죠...

    • @user-fh6ul4te1m
      @user-fh6ul4te1m 3 месяца назад

      cg가 아니라 그냥 특수효과 ㅋ

  • @user-le9mv8pj5q
    @user-le9mv8pj5q Год назад +10

    헐~~98년생 정오님이 이 명작을 알다니!역시 안목이 있어~~
    벌써 반백년이상이 지났지만 그당시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경의를 표했던 그명작
    어릴적부터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특선영화에 빠지지 않고 나왔던 그 영화
    종교를 떠나서 인간을 인도하고자 했던 모세에 평화를 빕니다..

    • @Inogashira-mt1jv
      @Inogashira-mt1jv Год назад +3

      93년생인 저도 알게됨요~

    • @user-le9mv8pj5q
      @user-le9mv8pj5q Год назад +1

      @@Inogashira-mt1jv 역시 우리님도 안목이 있으셔

    • @Inogashira-mt1jv
      @Inogashira-mt1jv Год назад +1

      @@user-le9mv8pj5q 감사합니다~^^

    • @user-rf1rs1zm8y
      @user-rf1rs1zm8y Год назад +1

      헛 나이많은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

    • @Billion._.Master
      @Billion._.Master Год назад +1

      98이라구요?? 한 38정도 된줄알았는데

  • @Master_Seo
    @Master_Seo Год назад +5

    어마어마하네요 몇번을 봐도 안 질릴듯 하네요

  • @user-rh2fl5uj5p
    @user-rh2fl5uj5p Год назад +9

    나홀로집에가 나오기 전에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때마다 방영해줬던 명화였죠ㅎ
    모세역의 찰스헤스턴이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로비단체 전미총기협회 회장이셨다는걸 듣고 충격받았고
    람세스 역의 율브리너는 폐암으로 사망전에 담배피우지 말라는 유언의 공익광고를 하셨다는것에 또 충격ㅎ

  • @pim950
    @pim950 Год назад +8

    옛날 영화는 호흡이 길죠. 빠른 장면 전환에 익숙한 요즘 시청자에게는 지루하게 느껴지겠지만 그런 게 고전 영화의 맛이죠.

  • @user-pz4bk2ju2o
    @user-pz4bk2ju2o Год назад +5

    멋진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 @클립아재
    @클립아재 Год назад +1

    1956년작! !!!
    나도 학생시절! 주말의명화 에서~ 봤던 기억 이 있음! 그때 가 이미 30년 이 지나서 본거 였는데도!
    그리고 지금! 다시봐도? 그렇게 오래 된 과거 의 작품! 처럼 생각 이 들지 않아서~ 더 놀라운!

  • @wix633
    @wix633 Год назад +3

    어릴 때 매년 크리스마스에 봤는데
    벤허하고 ㅎㅎㅎ
    소품 미술 모두 대단하죠
    저 시대에 ㄷㄷㄷ

    • @user-sr5bc2zo9u
      @user-sr5bc2zo9u Год назад

      저 시대가 미국 경제가 가장 활발하고 좋을때입니다 대표적으로 2차대전 직후인 50년대부터 80년대는 미국의 황금기죠

  • @alecchung
    @alecchung Год назад +3

    이런 옛날 영화 리뷰 좋습니다!

  • @eagleman845
    @eagleman845 Год назад +3

    본지 오래 되었고
    많이 보았어도
    다시 보게 되는 영화 ~

  • @ksh19801029
    @ksh19801029 Год назад +3

    저번 라방에서 생각해보신다더니 이렇게 재밌게 리뷰해주셨네요. 정오형 츤데레임

  • @sera743
    @sera743 Год назад +7

    드뎌 하네요 십계 ^^

  • @normal77079
    @normal77079 Год назад +3

    확실히 벤허도 같은 느낌이지만 이 당시 영화들은 cg가 없어서인지 생동감이 넘침.

  • @jso592
    @jso592 Год назад +3

    어렸을 때 티비에서 방영했을 때는 십계명에 글자 새겨지는 장면까지만 나오고 끝났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가 더 있았군요.

  • @asmrty982
    @asmrty982 Год назад +3

    호오 , 이게 그 말로만 듣던 , 호오 부모빽 짱짱맨. CG없이,아 있긴 있구나 , 엑스트라와 세트로만 , 크아아아

  • @steponstep1230
    @steponstep1230 Год назад +1

    주말에 명화 이후에... 가끔 일요일 낮에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영화리뷰.. 감사합니다.

  • @awhile_biggii
    @awhile_biggii Год назад +4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아버지랑 비디오로
    빌려봤던 기억이 있네요.그 당시 저 레이어드
    촬영기법을 보고 까무러쳤었던 충격과 추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무교이지만 벤허의 마차
    전투씬과 같은 장면들 보다 역시 한 방에
    몰입도를 올리는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었죠.
    이후에 디즈니 이집트왕자를 보면서 역시
    아직 애니메이션은 영화를 못따라오지!라고
    생각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 @__-du4yf
    @__-du4yf Год назад +3

    와...56년???? 엄청난 명화네요

  • @아메리칸배드애스47
    @아메리칸배드애스47 Год назад +3

    전설의 명작 ㄷㄷㄷㄷㄷㄷ

  • @amatourmc
    @amatourmc Год назад +2

    첨봣을때는 율브린너가 전율이엇고 그다음이 수염기른 찰톤옹이엇죠...
    cg거의 없는 엑스트라 동원 어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user-id3vs9hs5p
    @user-id3vs9hs5p Год назад +1

    사실 극중에서야 빌런을 배치하고 금송아지 쇼를 했지만 실제 탈출기에서는 모세가 하느님과 만나는 40일 동안을 못참고 단체로 맛이가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쇼를 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기준없는 존재일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훗날 예수가 40일 동안 광야에서 고행을 하고 요란떨지 않고 조용히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는 모습과는 너무나 대조적 입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아간다."는 구절은 종교를 떠나 인간으로써 진짜 소중히 간직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세삼 십계를 다시보니 여러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 @user-mi2us6id7d
    @user-mi2us6id7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벤허, 십계 두 작품은 종교를 떠나 진짜 명작.

  • @redcarpetJH
    @redcarpetJH Год назад +2

    종교 영화이지만 서사와 영상미가 있는 영화이지요. 나중에 벤허라는 영화(1959년 작품)을 보면 후반에 나오는 전차경주가 1950년대에 나올 수 있을 작품일까 할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 @madeun
    @madeun Год назад +5

    빽이 거의 치트급

  •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Год назад +1

    어허허허~~~ 모세가 홍해바다 닫을때 쓸려나간 줄 알았더니....
    쥔장! 명줄이 기네요!!!!!

  • @user-fu2xj5ln9g
    @user-fu2xj5ln9g Год назад +1

    정오님 리뷰보고 뜬금없이 율브린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러시아 사람이네요ㅋㅋㅋ안지는 오래된 배우지만 국적은 첨 알게됨 정오님 리뷰 덕분입니다 머머리중 최고 미남중 1인일듯 율 브린너님은ㅋ

  • @user-ik9qw3vs3z
    @user-ik9qw3vs3z Год назад +2

    정오님 목소리 한결같아서 좋음

  • @ysillkim4
    @ysillkim4 Год назад +2

    우리나라에선 50년 대에 개봉했었다가 82년에 재개봉한 것으로 나오는데, 국민학교 때 단체로 관람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60년 대 말이나 70년 대 초의 일이지요. 그 시대엔 어린아이가 단체 관람과 부모동반이 아니면 이외엔 극장에 갈 일이 없었던 때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어렸을 때 영화관에 본 기억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오히려 공식적인 기록과 오차가 있어 헷갈립니다. 사실 나중에 TV에서는 조잡한 것이 역력한 장면도 대형 화면으로 봤을 때에는 덜했었습니다. TV로 보는 순간 이게 이랬었나 하고 당황스러웠을 만큼.

  • @rldjrthr-apffhel96
    @rldjrthr-apffhel96 Год назад +2

    고전영화인데 색감이 굉장하네요.

  • @yjg0522
    @yjg0522 Год назад +5

    벤허 보러가야겠다 진짜 케릭터 좋네

    • @pim950
      @pim950 Год назад +2

      벤허도 '찰톤 헤스턴'이 주역을 맡았죠. 헐리우드의 최수종

    • @roses2060
      @roses2060 Год назад +1

      이탈리아 여행갔을때 벤허 전차경주 촬영한곳 다녀왔는데 ㄷㄷㄷㄷㄷ

  • @MrQwerty8788
    @MrQwerty8788 Год назад +1

    십계는 초 명작중에 하나죠.

  • @giroro2725
    @giroro2725 Год назад +1

    56년에.한국은 뭐했을까를 생각해봅니다. 시대를 얼마나 앞서갔는지 영화가 위대하기까지 하네요

  • @user-kl4be5eu7s
    @user-kl4be5eu7s Год назад +3

    영화 리뷰보다 댓글로 이 채널 쥔장이 98년 생이엇다는 게 더 충격이다
    목소리나 드립이 40넘은 양반의 것으로 생각했는디 ㄷㄷㄷ

    • @vinniekim6899
      @vinniekim6899 Год назад

      그럴리가요!
      1980년대초에 어린시절 찍은 사진이 공개된바있습니다.

  • @poccuni
    @poccuni Год назад +3

    1956년 작품 ㄷㄷㄷㄷㄷ

  • @inLuvmylife
    @inLuvmylife Год назад +1

    50년대 영화의 세트라니 어마어마하내요

  • @vcsscv3833
    @vcsscv3833 Год назад +1

    율브린너 보면.. 판토마 라는 옛날 미드가 떠오릅니다... 모세를 혹성탈출에서 본거 같은 기분이

  • @redhair5621
    @redhair5621 Год назад +2

    출애굽기 영상화 중에 개인적으론 실사영화보단, 애니메이션인 이집트의 왕자가 제일 좋더군요. 모세의 이야기지만 진주인공은 람세스면서, 둘의 우애를 강조하니 후에 관계의 비극성이 더욱 부각되었던..

  • @MobiusQ
    @MobiusQ Год назад +2

    오늘도 맛있어요 잘먹겠습니다..

  • @Meruchida
    @Meruchida Год назад +2

    대박 거의70년이 다되어가네요

  • @Readers_road82
    @Readers_road82 Год назад +2

    우리는 참 개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십개 신세개 세개로 ㅋ

  • @blackrock1750
    @blackrock1750 Год назад +2

    아 그 유명한 열계
    그나저나 낮술 한참 하고있는데 그틈에 라이부를 여셨네..
    알제리는 이제 여름으로 들어서고
    그동안 추워 죽는줄 알았는데 이젠 더워 죽것소 ㅋ

  • @user-id3vs9hs5p
    @user-id3vs9hs5p Год назад +1

    12:01 처음 십계를 봤을 때 가장 무서웠던 장면이었죠. 연기가 흡사 손가락 뼈처럼 보이고 그 손가락이 이집트를 휘젖는 것처럼...

  • @reolee-gk2gx
    @reolee-gk2gx Год назад +1

    tv에서 추석이나 설 특집으로 해주던 영화인데.. 오늘 명절연휴인가요? ㅎㅎ

  • @user-ju6kf2no9z
    @user-ju6kf2no9z Год назад +2

    선추천 후 감상은 기본

  • @reolee-gk2gx
    @reolee-gk2gx Год назад +1

    람세스로 나온 배우는 율브리너 인데 대머리여서 평소에도 빡빡이로 하고 영화나와 영화 왕과나 에서 태국왕으로 이영화에서 람세스로 동양인듯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는..

  • @chu2016
    @chu2016 Год назад

    최고의 영화. 아멘 우리를 구원하소서

  •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Год назад +1

    훗날 모세가 전미 총기협회 회장님이 되심.
    그래서 유대인들 전투력이 높음.
    그 외에도 배트맨이 되는 모세 것도 볼만 함.

  • @_sura
    @_sura Год назад +2

    진짜 명작이었죠

  • @user-rd5uj5vu9y
    @user-rd5uj5vu9y Год назад

    어릴때 12월만 되면 주말의명화에서 꼭 틀어주던 영화
    바다를 가르는 십계와 농장청소미션을 수행하는 헤라클레스는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아

  • @user-mr6gj4pm4w
    @user-mr6gj4pm4w Год назад +3

    요즘 티비서 잘 방영해주던데요. 볼때 마다 경외감이 *.* 빌런들은 꼭 끝에 망하는

    •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Год назад +1

      요즘 TV에서 해줘요?? 난 본적이 없어요.ㅎㅎ

  • @shineprophet9161
    @shineprophet9161 Год назад +4

    그냥... 미쳤다는 표현밖에.... 모든게 완벽하다. 지금 이렇게 만들수 있을까?

  • @Billion._.Master
    @Billion._.Master Год назад +1

    화질이 왜케 좋죠? 대단

  • @user-ih8os8uo6b
    @user-ih8os8uo6b Год назад +1

    지금은 저런 영화 나오기 힘듬 동원된 엑스트라만 그리고 의상들까지 다입히고 소품들도 ㄷㄷ...

  • @kn0ck2wice2
    @kn0ck2wice2 Год назад

    그동안 올린 비됴중에 👍👍👍👍👍👍👍👍❤️‍🔥

  • @user-bw7sz1gb7f
    @user-bw7sz1gb7f Месяц назад

    참 재밌는 영화죠

  • @user-ll7ti7fh2k
    @user-ll7ti7fh2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작 영화 십계 입니다 성경 의 구약성경 의 출예굽기의 일부분을 빼와서 영화로 제작한것 입니다 그이후 이야기는 성경에 기록되 있습니다 영화보다 성경이 휠씬 더 재미가 있습니다

  • @grandeurzz
    @grandeurzz 22 дня назад +2

    0:01 왜 서울외곽 이집트가 아니죠 ?

  • @mussoa
    @mussoa Год назад +3

    노예에서 해방시켜주고 불기둥에 바다까지 갈랐는데
    끝까지 불신하는게 신기하구만

    • @ignoramus7054
      @ignoramus7054 Год назад +2

      사람이 진정한 가치에 대해 고민없이 눈앞의 쾌락과 이득만 좇는 건 흔한 일이긴 하죠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Год назад

      그리나오고도 수천년 동안 노예생활임 노예는 근래 100년좀 넘지않음?

  • @REDSTAR-009
    @REDSTAR-009 Год назад +1

    지금 보면 지극히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만들어진 역사왜곡 영화.. 람세스 2세 때 이집트는 문화적 황금기가 왔었고 주6일제라니...저 땐 숙취로 못나와도 인정해주던 시대였는데...

    • @user-xp3xl2ce8h
      @user-xp3xl2ce8h Год назад

      도대체 어디서 그런말이 나옴? 뭐만 하면 이집트 복지국가였다는데 문헌도, 그런 말을 했다는 사람도 못봤음.

    • @REDSTAR-009
      @REDSTAR-009 Год назад +1

      @@user-xp3xl2ce8h 기원전 1250년 경 '오스트라콘'이라 불리는 백색 석회암 파편에는 40여 명에 달하는 고대 이집트 노동자들의 결근 사유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 이유도 가지각색이다.
      람세스3세 때 최초의 파업+ 피라미드의 고대 인증낙서글.. 그리고 신전은 노예가 만들었다면 100년도 못갔음..
      참고로 람세스 2세는 3왕조.. 대 피라미드로 유명한 쿠푸왕조는 4왕조.. 1200년 차이남.. 궁금하면 고대 이집트 다큐 보세요..

  • @세계의왕트럼프
    @세계의왕트럼프 Год назад

    이거 겁나잼있음 수십번봤는데 졸릴때보면 잠잘오고 심심할때보면 개꿀잼임ㅋㅋ

  • @user-vz6vo8hh4t
    @user-vz6vo8hh4t Год назад

    율부리너. 오랫만에 보니까 반갑구만. 왕역할엔 딱이지.

  • @6meat_bibim_sauce
    @6meat_bibim_sauce Год назад

    이게 1956년 영화라는게 놀랍습니다

  • @user-xl6ku8mm4i
    @user-xl6ku8mm4i Год назад +1

    옛날 영화인데 고증이 미쳣네

  • @user-is7tp6ss1g
    @user-is7tp6ss1g Год назад

    와 스케일 크네요. 장난아니네요

  • @kimwonjune
    @kimwonjune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someday1976
    @someday1976 Год назад

    중간중간 보다말다 했었는데
    이제 결말을 보게됩니다

  • @kayash__
    @kayash__ Год назад +1

    이게 1956년작이라니... 한국전쟁 6년후 만들어진 영화라니....

  • @voicekhan
    @voicekhan Год назад

    율브린너 진짜 멋있다

  • @user-cz3mx3zx7n
    @user-cz3mx3zx7n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여

  • @user-qw8xg6nq4e
    @user-qw8xg6nq4e Год назад

    아멘

  • @lucifeification
    @lucifeification Год назад +4

    십계! Amen. 엑소더스도 같은내용이라 볼만했는데. 역시 고전이 당시 그래픽이라 생각 안될만큼의 퀄리티 였다는..

  • @user-br8ii6fn9b
    @user-br8ii6fn9b Год назад

    화질 무슨일이죠?? 주말명화로 해주던 추억 생각나는데 화질 너무 이상했는데 눈이다 시원하네요 ㅎㅎ

  • @joohyunlee2745
    @joohyunlee2745 Год назад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이어서 리뷰 부탁드립니다..ㅎㅎ

  • @user-vc8su3ij9k
    @user-vc8su3ij9k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수님시대ᆢ 아기순교자

  • @apro1363
    @apro1363 Год назад +1

    십계, 벤허는 (불교 신자가 봐도) 명작이죠.

  • @user-uf4fi6eu1b
    @user-uf4fi6eu1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Amen

  • @user-qj2ou8nj5e
    @user-qj2ou8nj5e Год назад +1

    씹계가 50년도 영화라니 ~~~☺☺☺

  • @user-nb9fy9hn6c
    @user-nb9fy9hn6c Год назад +1

    저 당시 영화는 제작비와 인력동원이 엄청났을거야..

  • @AjoeC
    @AjoeC Год назад +1

    미국이 문화/경제/기술이 세계최강국으로 향하던 시기에 나온 명작

  • @jety9549
    @jety9549 Год назад +4

    왜 이러세요? 갑자기......

  • @swjo2853
    @swjo2853 Год назад +3

    하지만 이집트에 있는 일자리가 임금과 복지가 좋은곳이였다

    • @정오비디오
      @정오비디오  Год назад +1

      람세스2세가 성격이 좀 좋은 편인 듯...ㅋ

    • @user-tendo
      @user-tendo Год назад

      실제로 모세의 이름과 흡사한 인물이 반란을 일으켰다고 기록되어 있음.

  • @user-kx7ol6ky7c
    @user-kx7ol6ky7c Год назад

    메리 크리스마스…

  • @morisoo1
    @morisoo1 Месяц назад

    십계,벤허,삼손과 데릴라 이 세작품은 종교 삼대장!!

  • @neo-sinla
    @neo-sinla Год назад +2

    흠...이 고리짝을 리뷰 하신다면 재밌는 한마디...저 당시에 cg가없었습니다 즉 저 화면에 담긴 건 하나님이 일으켜서 담은 겁니다 ㅋㅋㅋ

  • @gun4253
    @gun4253 Год назад

    성당다니면서 3번은 어릴때본 영화죠 ㅋ

  • @user-qw8xg6nq4e
    @user-qw8xg6nq4e Год назад

    명화 모세

  • @Inogashira-mt1jv
    @Inogashira-mt1jv Год назад +1

    꼴등이라니! 글고 이 영화가 명작이면서
    명장면이 홍해 갈라진 장면 ㄷㄷ;;

  • @JH-rz1ze
    @JH-rz1ze Месяц назад

    저 특수효과는 당시 어떻게 만든건가요😮😮

  • @paingain9057
    @paingain9057 Месяц назад

    대머리중 제일 미남 울브린너

  • @user-rx7uz1ie8j
    @user-rx7uz1ie8j Год назад

    지극히 기독교적인 관점이 지배하는 영화하이지만, 50년대 작품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웰메이드' 같아요. 그라고 외모나 코스튬 등은 이집트인들이 훨씬 더 간지 난다.

  • @Lyne_Taperz
    @Lyne_Taper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 편의 미술 작품과도 같은 영화...

  • @user-oe6we8vn2p
    @user-oe6we8vn2p Год назад

    놀라운 것은 이 영화가 이집트정부의 지원을 받아가며 이집트에서 로케이션한 영화라는 것. 당시 이집트 대통령인 모하메드 나깁이 친미성향에 영화광인데다 데밀감독을 높게 평가해서 자국에서의 촬영에 적극협조한것임. 정작 이집트인들은 이영화를 어떻게 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