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를 알고 난뒤에 생각한 건. 싸구려 저질 냉동 삼겹살도 구워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런데 신선한 고기를 지방 손질해서 얇게 만들면 얼마나 맛있을까 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이 간단한 레시피를 속이기 위해 애저 라고 붙여서 수십년동안 장사했을 겁니다. 재상이 김치 뜨기 전까지는 다들 저게 애저라고 생각할 정도의 맛이었지요. 결국, 숙성이고 나발이고 고기는 신선한게 가장 맛있습니다. 저 할매는 신선한 냉동대패를 만들어 판 거고요. 국내 유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대가리 총맞은 놈 외에 어떤 미친 놈이 신선한 고기를 냉동시켜 가격 떨어트려 팔까요. ㅎㅎ 역발상으로 대박친거고. 정육업자, 식당 업자들이 그전에도 대패 있었다, 냉동 있었다 하지만 그 분들 솔직히 신선한 고기를 냉동시키진 않잖아요. 다른 사람의 노하우가 공개되면 띵. 아. ㅅㅂ 저런 존나 간단한걸로 대박쳤네. 이래야지. 인정하는 분들이 거의 없다는게 더 신기할 따름입니다.
현재 정육점을 운영중입니다. 너무 많은 썰을 들어서 본적도 없지만 익숙한 서초갈비의 삼겹살...홍보를 잘해서 그런지 대단하다 하지만 솔직히 직접 농장을 운영하고 특별한 사료를 먹여서 해당 매장에만 납품하는 특별종이 아닌 이상 타 삼겹과 뭐가 다르다는 건지 이해 불가한 상품인듯 합니다. 고기생각님도 말씀하셨지만 돼지는 태어나서 6개월 정도에 출하 및 도축을 합니다. 당연히 대중적인 정보가 아니라서 모르는 분들이 더 많지만 그래도 1+1이 2인건 불변인데 어디서 납품을 받던 직접 발골을 하던 위생적인 부분과 행사용 모돈만 아니라면 큰차이를 보이기는 힘들듯 합니다. 삼겹이라함은 기름맛으로 먹는데 요즘 소비자는 건강에 해롭다 하시지만 서초갈비의 삼겹살 기름을 봐도 아시겠지만 삼겹은 무조건 기름맛이 좋으면 절대적인 그 고소함에 불만을 표할 사람은 없습니다. 100g 2만원인데 10인분 부터...장사야 사장이 하기 나름이지만 글쎄요...우리 너무 순진한거 아닌가 합니다. 비교 영상 아주 잘 보고 갑니다.
장사하는 사람 맞음? 비싼 돈쓰는맛에 가는거지 그걸 누가 모르겠니? 맛있어서 간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걸? 비싸니까 간거고 맛도 괜찮았다 이지 명품도 그렇게 치면 실력있는 개인이 똑같은 재료로 로고없이 만들면 사람들이 오 송아지가죽! 박음질봐 대박! 이러면서 살까? 명품이니까 사는거고 거기에 퀄도 괜찮다 가 추가로 따라오는거지 ㅋㅋ
@@Jujini94 아래 댓글들 보니 본 영상과 같은 반응인데 혼자 어깨 들썩 거리고 있구나 명품이 아니니 너무 비싸게 사 먹지 말라는 말인데 이해를 못하고 댓글을 쓰고 있었구나 형이 너보다 나이가 많을 것 같은데 반말은 친구들 끼리 하고 돈이 많으면 직접 가서 먹고 리뷰 영상 한번 보여줘라 형이 댓글 달고 좋아요 눌러 줄께 오늘 하루도 힘내고 시간되면 밖에 나가서 산책도 좀 하고 시원한 공기 좀 마시고 살자 알았지? 그리고 숙제 남은거 마무리 잘 하고 화이팅
@@DarthVader-ho4wq 논리따지니 형 운운하네 ㅋㅋ 꼰대세요? 님이랑 다 같은 의견이라고요? 그럼 그게 정답임? ’비싸지않은 고기를 비싸게 판다‘ 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다고요 ㅋㅋ 장사하는 사람 맞아요? 대중심리 플렉스심리가 더 크게 작용된다는게 제 논리인데 왜 ‘명품 가죽이 단가는 이정도밖에 안하는데 왜 비싸게 파는지 이걸 왜 사는지 이해가 안된다!’ 라고 주장하면 뭐가 바껴요? 누가 모르냐고요 그걸 ㅋㅋㅋㅋ
정육점 운영 하는데 이런 소리를 한다고? 개뻥 같은데...하나로 마트 가서...브랜드 4개가 맛도 식감도 다 달라서.. 꼭 한 종류만 사서 먹는데...이 차이를 못 느껴? 뭐 물론...어떤 날은 내가 사 먹는 치악산이...유난히 비계 부분이 많아서.. 그거 안 사고 다른 거 살 때도 있지만...특별종이 아니면 맛이 안 다르다고??? 진심으로?? 뭐 물론..난 냉동은 진짜 안 사먹긴 하지만...그냥 저것도 따지고 보면..30~40년전에 어쩔 수 없이.. 냉동 해서 기계로 썬 냉동삼겹이니까...맛이 있어 봐야...냉동이지...근데 고기 맛이 다른 걸... 정육점 하면서 그걸 모르겠다고??
돼지를 5~6개월 키우면 120kg 정도 됩니다. 이때 도축합니다. 6개월까지는 먹는대로 살이 찌는데 그 이후로는 먹는 만큼 살이 안쪄요. 10개월 정도 키우면 맛이 더 좋습니다. 대신 그렇게 키우면 수익성이 떨어지겠지요~ 흑돼지는 7~10개월을 키워야 120키로 정도 나와요. 육종에 의한 차이도 물런 있지만 흑돼지는 성장속도가 느려서 수익성이 떨어져요. 그래서 교잡종을 대규모로 사육해서 먹는것이지요. 물런 사육환경, 사료종류에 따라서 , 혹은 집단안에 돼지의 서열에 따라서 , 판매자의 손질에 따라서도. 고기의 맛에 영향을 많이 미치지요. 처음 볼때 부터 새끼돼지라고 팔때 사기꾼이다 했던 서초갈비 ^^ 잘 봤습니다~
따퉁으로 대패삼겹 장사했던 사람으로써 답을줄께 늙은 새끼 이빠이뺀 어미돼지도 얇게 썰어서 먹으면 맛있는데 6개월 미만 그것도 갈비 부분 신선한걸 급냉시켯다가 얇게 썰어서 먹으면 맛이 없을수가 없고 비계는 어느정도 있어야 맛있는데 갈비부분이라면 비계가 좀적어도 고기 사이사이 비계가 꽤있기 때문에 맛있다
서초갈비가 2010년대 초까지 장사를 유지한 이유는 애저삼겹으로 사기를 쳤었고 그로 인해 고가로 받아먹은거죠.. 이후 여기저기 언론 매체가 발달하며(특히 유튜브) 애저는 유통자체가 안되는 것이고 말이 안되는거로 들통난거고 언제부턴가 애저만 쏙 빼고 장사를 유지하는거죠 재상이 같은 연예인들도 피해자입니다.. 그냥 할매는 사기꾼 노인네일 뿐입니다.
구워진 삼겹살 살고기 색깔이 검은 색에 가까울수록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그 반대로 흰색이 가깝다면 질기고 싱겁습니다 전 부산의 서초갈비 보다는 삼오불고기가 낫고 삼오 불고기 보다는 서울의 삼정 로스구이가 낫고 삼정 로스구이 보다는 생삼겹을 썰어 바로 급냉 해서 나오는 전주의 이집이 최고라고 봅니다 최고인 이유 단품으로 판매해도 대박날거 같은 된장국 과 콩나물국 그리고 30 여년간 변하지 않는 김치
냉장 받아서 만들 때 기름기가 많은 부위를 써서 만들었음에도 기름기가 적은 부위가 꽤 많은 원조가 더 기름지게 느껴진 차이는 뭔가요? 부위상 직접 만든 고기가 더 기름져야 한데.. 기름지다라고 표현한 그 느낌이 고소하게 기분 좋은 느낌이라면 분명 무언가 다른거죠? 사람들은 거기가 별 거 없네~ 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뭐가 다른데?도 궁금합니다. 둘 다 맛있다로 결론지으면 한 10%는 부족한 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냉동고기는 고기백화점 같은 곳에서 썰어달라면 썰어주니까.
도축장에 들어오는 돼지는 여러 축사에서 들어오지만 등급판정 받고 경매 된 돼지고기는 같은 등급이면 거의 다 비슷하다 왜? 돼지품종과 사료가 거의 같으니까! 국산 원육은 다 비슷해요!! 어떤 두께로 썰고, 숙성하고, 굽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신선한 돼지가 제일 맛나요
작업한걸 냉동하는순간 도매쪽은 단가자체가 조금 내려갑니다. 기본적으로 냉삼 자체도 아무리 비싸다고해도 같은 고기면, 대부분 생삼겹이 더 비싸죠. 애초에 작업할때도 생구이로 팔기엔 기름이 많다거나, 고기질이 조금 떨어진다 싶으면 그냥 냉동해서 판매하기 때문이죠. 특별히 어느 농장하고 계약해서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출하하는 돼지의 연령대는 거진 동일합니다. 어느 농장에 특별히 주문하지 않는 이상은 힘듭니다. 냉삼하나때문에 그렇게 주문 받을 농장이 있을까 싶구요. 당연히 도매상쪽도 그렇구요. 기본적으루 도매는 최하 삼겹 목살 판매루트가 정해져야 작업량을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그냥 생으로 팔거 냉동으로 해서 팔았다는거 뺀다면 저도 "고기 자체"만 놓고 보면 특별한건 없어보입니다. 다만 그 가게에서 고기말고 다른 특별한게 있으니, 그리고 그런거에 관한 수요가 있으니 그리 판매하시는거겠죠. 대표적으로 생각해볼수 있는게 대부분 대패가 돌돌 말려있는 반면 저건 평평하니... 구울때 전체적으루 자신의 취향것 조절해서 먹을수 있다는게 가장 매력적인게 아닐까요. 돌돌 말려있으면 약간의 차이더라도 구워지는 단면 자체가 조금씩 차이가 날테니까요.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비교하실거면 비슷한 고기로 하셔야죠 ㅎ; 고기 자체 퀄 자체가 직접 작업하신게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저정도 등지방에 저런 지방 분포에 육색까지...사오신 고긴 딱봐도 퀄리티 떨어지는건데
30년도 넘은것 같은데 마산 한*백화점 옆 고기집에서 정말 맛있게 얇은 삼겹을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집이 유명해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었거든요 요즘에는 질낮은 냉동 대페 삼겹살이 대부분 이다보니 그맛이 전혀 나질 않더라구요. 말씀 하신것 처럼 서초갈비라는 것도 뭐 대단한 것이 전혀 아니고 원뮥만 싱싱한거 사용하면 똑 같다고 봅니다
서초갈비 진짜 핵심은 김치죠 쌈에 올리기 좋은 고기가 아니라 고기로 반찬을 싸먹기 좋은 고기 모양인데 서초갈비만큼 김치에 힘을 준 곳은 못본듯..... 물론 저도 서초갈비는 한번 가보고 안감 ㅋㅋ 자주 술마시러 가는 동네에도 꽃삼겹집이 있었는데 최근에 사라졌더라고요 저 정육점 친인척이 하는곳들도 고기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김치가 별 특징없고...... 백날 좋은고기로 저 모양 만들어봐야 반찬을 어디서 기성품 갖다쓰면 전혀 차별화를 못시킬거란 생각이 듭니다
틀리다 (X) / 다르다 (O) 틀리다는 정답이 아니다 맞다 틀리다 로 정하는것. 돼지는 식물입니까 동물입니까 라는 문제에 식물로 답하면 틀리다고한다. 그러므로 틀리다. ex)시험 문제 오답으로 인해 답안이 틀리다 다르다는 형태 본질이 다름을 말하는것. 돼지는 동물 인데 제주 흑돼지랑 일반 돼지랑 다르다라고 말해야함. 자꾸 틀리다 라고 말하시는데 다르다라고 말하셔야 해용 ~
이제 재상이 김치만 먹고 가겠다
서초갈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량도 속여서 팔고 현금결제유도까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가서 일부러 수십만원치 먹고 계좌이체 한 다음에 기간내 현금영수증 안들어온거 확인되면 신고 포상금 개꿀이겠네 ㅋㅋㅋㅋ
중량 속여팔다가 이혼까지한 사람한테 거걸 하지말라하면 안되지!!
특별하지 않은걸 특별하다고 비싸게 파는건 사기
중량을 속여 파는건 도둑질
그러거 하면서 즐거워 하고 삶의 보람을 느끼는 사람 있어요
크게 배우고 갑니다. 서초갈비를 먹으면서 부드럽다는 느낌이외에는 큰차이를 못느껴서 입맛이 고기의 퀄리티를 못따라가나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진실이 숨겨져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게 맞음 ㅋㅋ
부드러운 냉삼 원툴
그걸 쳐먹은 호구가 여기 또있었네 ㅋㅋ 이런놈들 있으니 사기꾼이 판을치지
서초갈비는 고기를 애저라고 하고 판적이 있었죠?
추측컨데 삼겹살을 애저라고 속이기 위해 둥글게 말고 얇게 썰어낸것 아닌가요? 그게 입소문을 타자 애저를 슬그머니 빼고 판매하다가 지금 흡사 그것을 개발한거라고 낮부끄럽게 주장하는..
이거다
나도 애저라고 파는 영상부터 봤음 어느순간 애저라는 단어가 없어짐
레시피를 알고 난뒤에 생각한 건. 싸구려 저질 냉동 삼겹살도 구워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런데 신선한 고기를 지방 손질해서 얇게 만들면 얼마나 맛있을까 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이 간단한 레시피를 속이기 위해 애저 라고 붙여서 수십년동안 장사했을 겁니다.
재상이 김치 뜨기 전까지는 다들 저게 애저라고 생각할 정도의 맛이었지요.
결국, 숙성이고 나발이고 고기는 신선한게 가장 맛있습니다.
저 할매는 신선한 냉동대패를 만들어 판 거고요. 국내 유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대가리 총맞은 놈 외에 어떤 미친 놈이 신선한 고기를 냉동시켜 가격 떨어트려 팔까요. ㅎㅎ
역발상으로 대박친거고.
정육업자, 식당 업자들이 그전에도 대패 있었다, 냉동 있었다 하지만 그 분들 솔직히 신선한 고기를 냉동시키진 않잖아요.
다른 사람의 노하우가 공개되면 띵. 아. ㅅㅂ 저런 존나 간단한걸로 대박쳤네. 이래야지.
인정하는 분들이 거의 없다는게 더 신기할 따름입니다.
@@홍성대원군-m8m가격 올려쳐서 파는데 뭔소리고..
@@홍성대원군-m8m 광우병이 있긴있나보네
인트로 재상이 드립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정육점을 운영중입니다. 너무 많은 썰을 들어서 본적도 없지만 익숙한 서초갈비의 삼겹살...홍보를 잘해서 그런지 대단하다 하지만 솔직히 직접 농장을 운영하고 특별한 사료를 먹여서 해당 매장에만 납품하는 특별종이 아닌 이상 타 삼겹과 뭐가 다르다는 건지 이해 불가한 상품인듯 합니다. 고기생각님도 말씀하셨지만 돼지는 태어나서 6개월 정도에 출하 및 도축을 합니다. 당연히 대중적인 정보가 아니라서 모르는 분들이 더 많지만 그래도 1+1이 2인건 불변인데 어디서 납품을 받던 직접 발골을 하던 위생적인 부분과 행사용 모돈만 아니라면 큰차이를 보이기는 힘들듯 합니다. 삼겹이라함은 기름맛으로 먹는데 요즘 소비자는 건강에 해롭다 하시지만 서초갈비의 삼겹살 기름을 봐도 아시겠지만 삼겹은 무조건 기름맛이 좋으면 절대적인 그 고소함에 불만을 표할 사람은 없습니다. 100g 2만원인데 10인분 부터...장사야 사장이 하기 나름이지만 글쎄요...우리 너무 순진한거 아닌가 합니다. 비교 영상 아주 잘 보고 갑니다.
장사하는 사람 맞음? 비싼 돈쓰는맛에 가는거지
그걸 누가 모르겠니? 맛있어서 간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걸? 비싸니까 간거고 맛도 괜찮았다 이지
명품도 그렇게 치면 실력있는 개인이 똑같은 재료로 로고없이 만들면 사람들이 오 송아지가죽! 박음질봐 대박! 이러면서 살까? 명품이니까 사는거고 거기에 퀄도 괜찮다 가 추가로 따라오는거지 ㅋㅋ
@@Jujini94 먼소리를 하려면 최소한 상대방에 존중은 해줘라 형이 아무래도 너보다 나이가 더있을것 같은데 왜 초장부터 반말로 쓰면 오늘 하루 신경쓰이잖니 우리 서로 안궁금한데 안부 묻지 말고 댓글은 이쁘게 쓰자?알았지? 화이팅 하고 잘때 양치도 하자
@@Jujini94 아래 댓글들 보니 본 영상과 같은 반응인데 혼자 어깨 들썩 거리고 있구나 명품이 아니니 너무 비싸게 사 먹지 말라는 말인데 이해를 못하고 댓글을 쓰고 있었구나 형이 너보다 나이가 많을 것 같은데 반말은 친구들 끼리 하고 돈이 많으면 직접 가서 먹고 리뷰 영상 한번 보여줘라 형이 댓글 달고 좋아요 눌러 줄께 오늘 하루도 힘내고 시간되면 밖에 나가서 산책도 좀 하고 시원한 공기 좀 마시고 살자 알았지? 그리고 숙제 남은거 마무리 잘 하고 화이팅
@@DarthVader-ho4wq 논리따지니 형 운운하네 ㅋㅋ 꼰대세요? 님이랑 다 같은 의견이라고요? 그럼 그게 정답임? ’비싸지않은 고기를 비싸게 판다‘ 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다고요 ㅋㅋ 장사하는 사람 맞아요? 대중심리 플렉스심리가 더 크게 작용된다는게 제 논리인데 왜 ‘명품 가죽이 단가는 이정도밖에 안하는데 왜 비싸게 파는지 이걸 왜 사는지 이해가 안된다!’ 라고 주장하면 뭐가 바껴요? 누가 모르냐고요 그걸 ㅋㅋㅋㅋ
정육점 운영 하는데 이런 소리를 한다고? 개뻥 같은데...하나로 마트 가서...브랜드 4개가 맛도 식감도 다 달라서..
꼭 한 종류만 사서 먹는데...이 차이를 못 느껴? 뭐 물론...어떤 날은 내가 사 먹는 치악산이...유난히 비계 부분이 많아서..
그거 안 사고 다른 거 살 때도 있지만...특별종이 아니면 맛이 안 다르다고??? 진심으로??
뭐 물론..난 냉동은 진짜 안 사먹긴 하지만...그냥 저것도 따지고 보면..30~40년전에 어쩔 수 없이..
냉동 해서 기계로 썬 냉동삼겹이니까...맛이 있어 봐야...냉동이지...근데 고기 맛이 다른 걸...
정육점 하면서 그걸 모르겠다고??
결론은 기름 많은 부위를 가지고서
식감은 유지할 정도에서 최대한 얇게 썰어서
꼬소하면서도 부들부들한걸 최대로 살린거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돼지를 5~6개월 키우면 120kg 정도 됩니다. 이때 도축합니다.
6개월까지는 먹는대로 살이 찌는데 그 이후로는 먹는 만큼 살이 안쪄요.
10개월 정도 키우면 맛이 더 좋습니다.
대신 그렇게 키우면 수익성이 떨어지겠지요~
흑돼지는 7~10개월을 키워야 120키로 정도 나와요.
육종에 의한 차이도 물런 있지만 흑돼지는 성장속도가 느려서
수익성이 떨어져요. 그래서 교잡종을 대규모로 사육해서 먹는것이지요.
물런 사육환경, 사료종류에 따라서 ,
혹은 집단안에 돼지의 서열에 따라서 ,
판매자의 손질에 따라서도.
고기의 맛에 영향을 많이 미치지요.
처음 볼때 부터 새끼돼지라고 팔때 사기꾼이다 했던
서초갈비 ^^ 잘 봤습니다~
돼지가 그렇게 빨리 자라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흑돼지가 비싼이유가 다 있었군요
@@킹사이다-u2l 흑돼지도 그렇고 토종돼지도 엄청 안자라요.
사실상 일반적으로 먹는건 교잡시킨 돼지죠.
역시 사기꾼이군요
바이럴 마케팅의 끝판왕이지
틀려요X 달라요 O
이거 달려고 들어왔는데ㅋㅋ
틀려요(o) 달라요(x)
부산사투리 같은데 그기서는 그렇게 이중적으로 쓴답니다. ^^
@@맛따라멋따라-g3v그냥 한글공부 안한 멍청이 티 내는거지 뭔ㅋㅋㅋㅋ 틀리다 다르다 아예 뜻이 다른거임.
틀리다 표현쓰면 후배새끼가 유독 다르다고표현.해아지 틀리다 단어는 쓰면 안된다길래 줘팼더니. 틀리다가 맞는표현이라함
형님 최고십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따퉁으로 대패삼겹 장사했던 사람으로써 답을줄께
늙은 새끼 이빠이뺀 어미돼지도
얇게 썰어서 먹으면 맛있는데
6개월 미만 그것도 갈비 부분 신선한걸
급냉시켯다가 얇게 썰어서 먹으면
맛이 없을수가 없고 비계는 어느정도
있어야 맛있는데 갈비부분이라면
비계가 좀적어도 고기 사이사이 비계가
꽤있기 때문에 맛있다
원래 6개월 미만 돼지를 도축하는데요 ...
@@knowahnbubu 말뜻 이해가 안돼?
새끼 이빠이 뺀 늙은돼지 정상적으로
먹으면 질겨서 못먹는 그런 따퉁 돼지도
얊게 썰으면 맛있는데 6개월 미만의 돼지는
맛 없을수 있느냐 이거야
양돈업자 손자 + 전직 고깃집사장입니다.
틀린말은 아닌데 당연한얘길 하고있습니다..
ㅂ ㅆ 아는체 다 틀렸노
빙고
뻘짓연구소 의 뻘짓의 형님이신가요?
전문가시네...잘보고 가요
떡상할 채널이다,,,
틀리다 => 다르다 딴지 아니고 좋은 영상에 옥에 티라서...
영상 잘 봤습니다.
님의 말씀에 공감감…비교대상이 있어서 그것과 다르다….라고 표현되는게 자연스러워 보여요
진짜 어릴적부터 동네어르신이 해주시던고기랑 너무비슷해요
고기 여러부위를 모우셔서 동글동글하게 모아서 얼린후 잘라서 구워주셨는데
서초갈비 유툽이 다 키워줬지
빅패이스 영상 보고 이영상도 보게 되네요 ㅎㅎㅎ
코스트코 사러갑니다 재상이 많이묵고간데이
서초갈비가 2010년대 초까지 장사를 유지한 이유는 애저삼겹으로 사기를 쳤었고 그로 인해 고가로 받아먹은거죠.. 이후 여기저기 언론 매체가 발달하며(특히 유튜브) 애저는 유통자체가 안되는 것이고 말이 안되는거로 들통난거고 언제부턴가 애저만 쏙 빼고 장사를 유지하는거죠 재상이 같은 연예인들도 피해자입니다.. 그냥 할매는 사기꾼 노인네일 뿐입니다.
가보지는 않았는데 실제로 궁금했었는데 영상 큰 도움 됐습니다^^
퀄리티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유튜버 마케팅의 끝판왕 서초갈비입니다 요즘은 한놈만 걸리면 문잠그고 영업한다지요...
그돈이면 좀더 보태서 해운대 1급한우집에서 100그람 10만넌짜리 한우 먹겠습니다
구워진 삼겹살 살고기 색깔이 검은 색에 가까울수록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그 반대로 흰색이 가깝다면 질기고 싱겁습니다 전 부산의 서초갈비 보다는 삼오불고기가 낫고 삼오 불고기 보다는 서울의 삼정 로스구이가 낫고 삼정 로스구이 보다는 생삼겹을 썰어 바로 급냉 해서 나오는 전주의 이집이 최고라고 봅니다 최고인 이유 단품으로 판매해도 대박날거 같은 된장국 과 콩나물국 그리고 30 여년간 변하지 않는 김치
언니들은 비싼 계산서에 어맛! 하지요. 사람 거기서 거기, 짐승도 거기서 거기!!
서초가서 돈질하던 말던 내 돈 아니라서 상관없다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ㅂㅅ마인드인게 ㅋㅋㅋ 그 유튜버랑 서초땜에 유통업자들이 가격올린게 부작용으로 계속 오는중이다
틀린게 어니라 다릅니다. 그리고 질문이 잘 못 됐습니다. 별차이가 없지? 라고 물으면 되나? 어떠냐라고 물어야지.
저도듣는데 엄첨 거슬리네요 다른걸 틀린다고하니까
무식한 건 못바꿈
냉장 받아서 만들 때 기름기가 많은 부위를 써서 만들었음에도 기름기가 적은 부위가 꽤 많은 원조가 더 기름지게 느껴진 차이는 뭔가요?
부위상 직접 만든 고기가 더 기름져야 한데.. 기름지다라고 표현한 그 느낌이 고소하게 기분 좋은 느낌이라면 분명 무언가 다른거죠? 사람들은 거기가 별 거 없네~ 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뭐가 다른데?도 궁금합니다. 둘 다 맛있다로 결론지으면 한 10%는 부족한 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냉동고기는 고기백화점 같은 곳에서 썰어달라면 썰어주니까.
냉동 고기는 냉동 고기일 뿐. 서초에서 파나, 부산에서 파나 가격만 다를 뿐.
알고리즘 보고 왔다 추천 박고 가요~!! 개인적으론 서초갈비 망하길 바라는 한사람입니다!!
근데 채널주인장님이 만든건 갈비부위고 서초갈비는 미추리 부위로 한건데 맛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서초갈비가 더 기름지다고 하면 원육 자체가 차이가 나는건가요??
오돌뼈갈비쪽삼겹이 더좋고비싼부위고 미추리쪽이싼부위임
집이랑 가깝지는 않아서 자주 가진 못하지만 특별한 날에는 항상 고기생각에서 고기를 샀었습니다. 고기맛이 참 좋더라구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사장님의 유튜브 진출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가게를 이용해주신 분이시군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별거없는데 솔직히 ㅋㅋ 그냥 마케팅의 산유물이지 않을까싶네요. 몇달뒤면 또 다른게 유행일듯
마케팅의 산물, 맞는말이긴한데
먹어본 입장에서 일반 삼겹살 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었음 얇아서 그런지
@@kiya4805 지방많은고기를 저렇게 얇게써는데 안부드러우면 그게이상한거죠. ㅎ 근데 거기에 놀라들하니까 ㅋ솔직히 그냥 얇은대패삼겹살인데 ㅋ
@@TV-cw7um 보통은 모르니까요
일반 대패집가도 많이구우면 질긴집이 있어서 그럼
전 그래서 일반대패집에서도 기름많은부위 썰어달라그래요
@@kiya4805 저기가 대패집보다더얇아요 ㅎ 1mm 그래서 부드러운거임. .
저도 부산에 있을따 종종갔는데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았던거같아요 ㅎ
냉동보다 생고기가 맛있죠. 육절기로 안 얼리고 얇게 썰어서 와서 먹으면 더 맛있던데요.
안얼리고 얇게 못썹니다. 얇은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안얼리고 저 정도 두께로 밀면 고기 말려들어가고 난리납니다.
맛이란게 주관적인거라 생고기가 무조건 맛있다도 아닙니다 탕수육 부먹찍먹 처럼 삼겹살도 냉삼파 생삼파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냉삼은 바싹구우면 과자같은 고소함이 강해져서 선호하는 사람이 상당수 있습니다
궁금했는데 이런거였구나.. 별거없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걸 굳이 영상 보고 알아야하나...
서처갈비 납품하는 사장님 께서 저런 만드는 방식보다 자기 기준에
최상품을 골라와서 사용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반 대패와 다른점은 고기굽는거라고 다른분 영상에서 봤네요. 돌돌 말린것들은 중간은 오버쿡되고 말린게 펴지면서 좌우와 중앙의 익는 순서나 속도가 다르죠. 서초갈비는 평평하게 폈기 때문에 맛있게 전체가 잘 익는거라 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기름도 일반대패보가 깨끗하고요.
당일도축해서 만든 서초갈비 얼마나 더 비싸질까 생각듭니다.... 요거 인터넷으로 판매 하시면 어때요?
와 궁금했는데 진짜 잘보고갑니당
요점 : 최근 도축된 지방 많은 대패삼겹
도축장에 들어오는 돼지는 여러 축사에서 들어오지만 등급판정 받고 경매 된 돼지고기는 같은 등급이면 거의 다 비슷하다 왜? 돼지품종과 사료가 거의 같으니까! 국산 원육은 다 비슷해요!! 어떤 두께로 썰고, 숙성하고, 굽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신선한 돼지가 제일 맛나요
작업한걸 냉동하는순간 도매쪽은 단가자체가 조금 내려갑니다.
기본적으로 냉삼 자체도 아무리 비싸다고해도 같은 고기면, 대부분 생삼겹이 더 비싸죠.
애초에 작업할때도 생구이로 팔기엔 기름이 많다거나, 고기질이 조금 떨어진다 싶으면 그냥 냉동해서 판매하기 때문이죠.
특별히 어느 농장하고 계약해서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출하하는 돼지의 연령대는 거진 동일합니다. 어느 농장에 특별히 주문하지 않는 이상은 힘듭니다. 냉삼하나때문에 그렇게 주문 받을 농장이 있을까 싶구요. 당연히 도매상쪽도 그렇구요.
기본적으루 도매는 최하 삼겹 목살 판매루트가 정해져야 작업량을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그냥 생으로 팔거 냉동으로 해서 팔았다는거 뺀다면 저도 "고기 자체"만 놓고 보면 특별한건 없어보입니다.
다만 그 가게에서 고기말고 다른 특별한게 있으니, 그리고 그런거에 관한 수요가 있으니 그리 판매하시는거겠죠.
대표적으로 생각해볼수 있는게 대부분 대패가 돌돌 말려있는 반면 저건 평평하니...
구울때 전체적으루 자신의 취향것 조절해서 먹을수 있다는게 가장 매력적인게 아닐까요.
돌돌 말려있으면 약간의 차이더라도 구워지는 단면 자체가 조금씩 차이가 날테니까요.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비교하실거면 비슷한 고기로 하셔야죠 ㅎ; 고기 자체 퀄 자체가 직접 작업하신게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저정도 등지방에 저런 지방 분포에 육색까지...사오신 고긴 딱봐도 퀄리티 떨어지는건데
이 영상 보고나니 바로 옆에 또 연관검색어로 인생의 은인 서초갈비라고 빅xxx 영상 뜨는데 진짜 빅xxx 저사람 서초갈비 볼 때마다 화남... 그래..본인한텐 은인이 맞지..맞는데 사기꾼 전국에 소개해줘놓고 자기한테만 은인이면 상관 없다는 저 마인드가 정말 ㅋㅋ
틀린게 아니고 완전 다른겁니다
육절기를 사러 갑니다
ㅋㅋㅋ 우문현답입니다
이번에 부산여행 가서 궁금해서 한번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으로 답내린게 그냥 김치맛정도인거같아요 서초갈비는 직접한 김치의 느낌 ( 양념이 충분히 많음 ) 동일고기업체 : 마트에서 사온 김치의 느낌이 많음
???:재상이 김치 음청 묵고 간데이
궁금했던점 시~원하게 풀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단결!^^
헤드셋은 왜 쓰고 계신가요? 없는게 더 멋있어 보일 것 같아요
저모양은 이베리코 꽃삼겹살 따라한거일까 아니면 서초갈비가 따라한거일까
빅페이스 채널에 나왔는데 저거 30년전에 아이디어내서 저렇게 만든거라고 함
그런데 뭐 서초갈비 스타일이 유행탄것도 아니고 원조는 서초갈비가 맞고 이베리코 꽃삼겹은 뭐 그냥 우연의 일치로 그런 스타일이 나온거 아님?
애초에 저렇게 말아서 냉동하는 고기집 많다
30년도 넘은것 같은데 마산 한*백화점 옆 고기집에서 정말 맛있게 얇은 삼겹을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집이 유명해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었거든요 요즘에는 질낮은 냉동 대페 삼겹살이 대부분 이다보니 그맛이 전혀 나질 않더라구요. 말씀 하신것 처럼 서초갈비라는 것도 뭐 대단한 것이 전혀 아니고 원뮥만 싱싱한거 사용하면 똑 같다고 봅니다
서초갈비 진짜 핵심은 김치죠
쌈에 올리기 좋은 고기가 아니라
고기로 반찬을 싸먹기 좋은 고기 모양인데
서초갈비만큼 김치에 힘을 준 곳은 못본듯.....
물론 저도 서초갈비는 한번 가보고 안감 ㅋㅋ
자주 술마시러 가는 동네에도 꽃삼겹집이 있었는데
최근에 사라졌더라고요
저 정육점 친인척이 하는곳들도 고기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김치가 별 특징없고......
백날 좋은고기로 저 모양 만들어봐야 반찬을 어디서
기성품 갖다쓰면 전혀 차별화를 못시킬거란 생각이 듭니다
오👍 좋다 최고🎉
만드는건 원조분이 이미 만드는거 유투브로 공개해주심
굿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만든셔서 파세요
콜럼버스의 달걀이 생각나네요.
서초갈비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식당 메뉴에 올린 분의
창의력도 존중해 줍시다.
코스트코 그 커다란 양지덩어리 차돌이랑 소분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그냥 대패 삽겹살일뿐입니다 거긴 재상이 김치 먹으러 가는 겁니다 ㅋㅋ
이걸 어설프게 구현아는게아니라 엄청 신경많이 쓰셧네요 . 이정도 리뷰면 신뢰할만하네요. 좋은정보 영상 감사드려요
맛있는 고기를 비싸게 먹는
자기 만족인것 같은데....
진짜 저거갖고 난리더만 갠적으로 똑같은 대패 삼겹살로 지랄들 한다는 생각뿐이 안든다 ㅋㅋ
근데 주변 육간에 저렇게 해달라고
하기가 어려우니말이죠 다 품이들어가는
작업인데.. 가격을 어찌책정하나요
육절기가 집에 없어서 포기...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아 배고파졌어요 ㅋㅋㅋ
근데, 둥글게 말았다는 점 제외하면.. 대패 삼겹살이랑 차이가 대체 뭔가요.... 내가 봤을땐, 그냥 대패 삼겹살 같은데.
서초갈비 고기 보면서 고기 자르고 정형하는데 아직도 연구하고 발전할 부분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맛까지 차이를 줄정도라니
냉동을 더 비싸게 먹는 시대가 됐네ㅋㅋ
지능이 떨어지는 애들이 많아서 그게 팔리는거지 ㅋㅋㅋ
딱 지방부분 제외하고 살고기만 먹었을 때 맛이 없고 딱딱한걸 씹는다는 미추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모양과 두께로 만든 거라 보면 될 듯..
냉삼이 모자라 냉장삼겹을 도축 후 냉동시키는게 요즘 냉동삼겹임 오래된 냉삼은 요즘 없다고 봐야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먹을라면 12시간 쁘라스 6시간이라 너무 오래 걸려요 그냥 6시간 만 얼렸다가 썰어먹으면 안될까요?
상관없어요
구조를 잘모르네
냉동고가 좋음 두시간만 얼려도 충분하지
근데 언고기 6시간정도 냉장해서 풀어야
육절기 썰려
먼말인지 이해감?
질 안좋은 고기도 얇게 썰어놓으면 먹을만함
원육만 잘고르면 장땡🎉
틀립니다는 틀립니다. 다릅니다가 맞습니다
우리 나라에 개돼지가 많다는 증거죠.
도대체 냉동 삼겹이 뭐 특별한 게 있다고 그 돈 주고 사먹는 건지.
저도 개인적으로 냉동 삼겹을 좋아는 하는데,
그건 싸게 먹을 때 이야기죠.
형님 돼지품종 물 사료 지역 사육환경 이 고기풍미 을 결정합니다,,이부분을 체크해보세요
일타쿠마 채널에 올라온 영상이 제일 납득감 ㅇㅇ
저두 그거 보고 이거 들어왔는데
확실히 쿠마쪽이
오늘의 한줄평 말아서 먹던 쫙펴서 먹던 배때지에 들어가면 다 똑같다.
서초갈비에 포인트는 고기질이아닙니다..
재상이김치가 포인트죠
고기가 틀리다고요? 그럼 정답은 뭐죠?
기름이 좀 많은거 사용이유가 김치 볶음대비 기름많은거..,.이게 정답..
서초도 없고 갈비도 없는 그 식당 ㅋㅋㅋ
근데 숙성도 한다는데요 그 부분은 빠졌네요
ㅋ그래도 갈사람은 간다는...😅
틀리다 (X) / 다르다 (O)
틀리다는 정답이 아니다 맞다 틀리다 로 정하는것. 돼지는 식물입니까 동물입니까 라는 문제에 식물로 답하면 틀리다고한다. 그러므로 틀리다. ex)시험 문제 오답으로 인해 답안이 틀리다
다르다는 형태 본질이 다름을 말하는것. 돼지는 동물 인데 제주 흑돼지랑 일반 돼지랑 다르다라고 말해야함. 자꾸 틀리다 라고 말하시는데 다르다라고 말하셔야 해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초갈비로 흥하려고 흥할때 밀고 들어가네 좋아 좋아 그런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을 자꾸 갈비갈비 하니까 느낌이 이상해ㅋㅋㅋㅋㅋㅋ
서초갈비 사장 댓글 30분만 보면 정신과 갈정도인대 ㅋㅋㅋ
아…자꾸 틀려요라고 해서 꺼버림
외 않된데요
다릅니다가 맞지요..틀립니다는 틀렸어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원래 6개월 내에 도축하는데... 그게 먼대단한거마냥ㅋㅋㅋㅋㅋ 진짜어이 터져서ㅋㅋ
틀립니다x 다릅니다o
근데 적어도 서초갈비 가서 먹어보고 따라해야 맛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고기맛이 다 똑같으면 아무 돼지고깃집에 가서 대패삼겹 주세요.하면 되겠네요? 가격 비싸게 받는집이 나쁜집이네요. 그쵸? ㅋㅋㅋ
정보는 값진데
틀리다 다르다라는 단어는 좀 구분해 주심이....
정보 전달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틀린게아니라 다른겁니다.
재상이김치ㅋㅋㅋ 이 이름부터가웃김
이젠 저런식으로 해서 정육점에서 이름 붙여서 좀더 비싸게 팔듯...
노브랜드 가면 똑같은거 팔아요
노브랜드 어떤거에요?
그거 냄새나서 못먹어요
마니사드세요 ㅋㅋ
@@deamhom3836 ㅋㅋㅋㅋㅋ
@@hahaha-t7e ㅋㅋㅋㅋㅋ
솔직히 차이 못느끼죠
말이 꽃삼겹이지 대패 삼겹살인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