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15년도에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진단 받았어요. 영상보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저도 알아요.처음엔 하반신 왼쪽다리에서 통증이 시작됐다가 나중에 온몸으로 통증이 다 퍼졌고 돌발통도 하루에 수없이 와서 낙심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하반신 상반신 척수자극기도 심었고 마약펌프기도 달았었어요.손발이 시커멓게되고 체온열검사하면 온도 많이 낮아서 낙심도 많이하고 많이 울었어요. 저도 통증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요.고생 끝에 낙이 있다고 저는 지금 조금 좋아져서 약도 가끔 통증있고 손 발이 시커멓게 변하면 약 먹고 진통제도 패치도 이제 먹지도 붙이지도 않고 척수자극기도 뺐어요. 직장도 다니고 있구요..처음엔 지팡이 집고 절둑거리면서 걸어다녔는데 이제 지팡이 없이 걸어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갖고 나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세요.그럼 다희양도 저처럼 조금은 나아져서 일상생활도 하고 멋진 추억도 만들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응원할께요
전 23년째 CRPS를 겪고있는 환자입니다..저도 20살부터 시작이었다보니 ..영상을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ㅜ.ㅜ ..부모님들이 나때문에 힘들게 고생하면서 사시는거같고....매일 아픈모습만 보여드려야한다는게... 제일고통이죠.ㅡ.ㅜ....마음 독하게 먹고 !! 포기하지말고 !!! 통증한테 지지말고 !!.나보다 더 아픈사람들도많다.!!! 하나보다 둘이 좋죠!!우리 같이 힘내봐요!!!!!아자!!아자!! 건강해지기위해 일단 !! 치료를 꾸준히 받는게 제일중요하겠죠..*^^*그리고 소소하게 할수있는 취미를 하나정도 만들어 꾸준히했으면합니다..*^^* 확실히 .스트레스가 많으면 .. 통증이 더많이 ...세게..오고..하죠ㅠ.ㅠ 잘 견디고하다..보면.. 언젠가..좋은날이 찾아오겠지요*^^*;;잘 견딥시다!!!!아!!! 그리고 통증이 너무 심할때 아프다고 몸 다른곳을 때리거나 충격을 주지마세요..ㅜ.ㅜ 그 충격이 전해져서 아픈 통증부위에... 통증시간만 ..더 길어지겠죠..ㅡ.ㅡ.. 그리고 입에 수건이마 천을 물고있는게 좋습니다...안그러면 이빨 다 부서집니다....ㅠ.ㅠ 다 견디는 방법이 다르겠죠..ㅜ.ㅜ 암튼!!!우리 같이 힘내봐요!!!!계속계속 화이팅 입니다!! 이쁘고 밝은 아가씨라서 참!! 다행이예요!! 꼭!! 예쁜구두신고!! 다니시길!!응원 할게요\\ *^^*//
할머니부터 아빠 , 동생 다윗이, 엄마 전부 인상이 진짜 선함 그 자체네요 다희가 할머니,아빠랑 붕어빵 이구요 3대가 함께 사시는 모습도 보기좋고 다희가 어쩜 저리 긍정적이고 착한가 했더니 집안 내력이네요. 아버지 얼굴에 미소가 끊이질않고 역시 인성은 집에서 만들어지는거 맞네요
볼수록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ㅠ... 제발 꼭 치료제가 나와라... 제발..!! 저도 등록은 안되어 있지만 희귀난치성질환자에요. 한평생을 그리 살아온 여자 대머리랍니다... 위로가 안되겠지만 세상엔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답니다.... 얼른 의학이 발전됐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아프거나 암 등으로 세상을 져버리는 생명이 없도록😢.. 소녀의 마음이 희망과 절망을 왔다갔다 하느라 지친 마음과 눈물이 제 속을 아프게 하네요..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말을 참 예쁘고 침착하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댓글 첨 달아봅니다. 요만한 딸을 키우는 엉마로써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 절로납니다. 오래전 영상이니 지금은 호전되었다는 소식 듣고 싶습니다. 다희양!! 절대 희망끈 놓지말고 밝게 잘 이겨내주세요. 다희어머님~~ 조금만 더 힘내세요. 곧 나을겁니다. 다희양의 소원인 공원 한바퀴를 엄마랑 손잡고 뛰는 영상을 기다리며~~
전 이거 걸렸다 나앗어요. 일단 이게 대체로 자연치유되는 병이고 1년 정도 걸렸는데 조금 차도가 보였을때 눈물을 머금고 통증부위 계속 때렸어요. 거의 엉엉 울면서. 이게 신경계 이상이란 생각에 정상자극을 계속 주면 리셋되지 않을까 하는 근거없는 희망에 뭐라도 해본 거였고 우연인지. 조금씩 정상감각으로 바뀌더니 오랜시간 지난 뒤 완전 정상화 되었습니다. 그때 까맣게 변했던 환부는 정상이 된 지긍도 스치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아픈건 아닌데 혹시 재발하거나 그때의 기억이 각인되어서 그러내 같아요. 환부에서 먼곳 부터. 이 악물고 조금씩 자극하는 방법으로 자연치유되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저게 진짜 넓은범위에 가동되는 위치라면 차라리 죽는게 마음편할 정도로 아픕니다.
옛날에 미래에서 왔다는 타임슬립 자칭하는 사람이 crps치료법에 대해서 그냥 존나게 때리면 낫는다고 하던 말이 있었음. 통증을 억제하려 하지말고 더 느끼고 기절 실신하게끔 몽둥이로 때리는 치료가 나을 거 같던데 딱 맞은 댓글 봤네. 어차피 존나게 아프고 초기가 아니면 치료법도 없는거 개때리는 치료법 좀 널리 퍼졌으면 좋겠음
나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건강하다는건 정말 엄청난 축복입니다ㅠ 저는 18년째 환자로 살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의 역할을 하고 싶고 좋은 일도 하고 싶은데 아파서 못하다 계기가 생겨 한계를 뛰어 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붓고 버티고 있어요 극심한 통증만으로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목숨을 끊고 싶었고 실제로 사고도 여러번 있고 이번엔 꼼짝없이 죽겠구나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극적으로 살아 남았는데요 어찌 어찌 버티는것 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환자로만 사는것도 굉장히 큰 고통이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할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편집도 못하는 제가 어찌 유튜브를 최근 시작했어요 제 꿈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초수급자가 되어 국민들께서 내신 세금의 도움만 받고 사는게 참 죄송하고 저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입은 살아 있으니 입으로 할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 했는데 극심한 통증이 괴롭히고 병과 약들로 인한 부수적인 증상들과 고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삶을 누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 세상에서 저도 역할을 맡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제가 가진거라곤 입과 진심뿐인데 제 진심이 세상에 통할까요? 고통이 가득한 환자로써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걸 보여 드리는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희가 너무 아파서 절망적인 상황이니까 추억은 새로 써야겠다 라고 말하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아프기 전 과거의 추억이 있었다면 이젠 포기해야겠다 라는게 아닌 아픈 현재부터 새롭게 이 상황에 맞는 추억을 쓰고 다시 나름의 기쁨을 찾겠다는 그 말... 정말이지 제가 듣고 본 그 어떤 명언보다 충격적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어떻게 저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방년의 나이에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훌륭한 부모님을 두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
고통의 순간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딸아이가 고통에 몸부림칠때 아무것도 해줄수없어 수없이 울곤했던는데...지금은 건강해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영상의 소녀는 지금은 어른이 되어있겠죠. 주위의 시선이 상처가 될때도 있지만 당신은 가족에게 또 지인들에게 그리고 당신자신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당신의 간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너무 감동이예요. 이 순간이 찰나이기를...회복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2015년도에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진단 받았어요. 영상보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저도 알아요.처음엔 하반신 왼쪽다리에서 통증이 시작됐다가 나중에 온몸으로 통증이 다 퍼졌고 돌발통도 하루에 수없이 와서 낙심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하반신 상반신 척수자극기도 심었고 마약펌프기도 달았었어요.손발이 시커멓게되고 체온열검사하면 온도 많이 낮아서 낙심도 많이하고 많이 울었어요.
저도 통증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요.고생 끝에 낙이 있다고 저는 지금 조금 좋아져서 약도 가끔 통증있고 손 발이 시커멓게 변하면 약 먹고 진통제도 패치도 이제 먹지도 붙이지도 않고 척수자극기도 뺐어요. 직장도 다니고 있구요..처음엔 지팡이 집고 절둑거리면서 걸어다녔는데 이제 지팡이 없이 걸어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갖고 나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세요.그럼 다희양도 저처럼 조금은 나아져서 일상생활도 하고 멋진 추억도 만들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응원할께요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ㅠㅠ 제가 백신 맞고 왼쪽부터 이상한 고통스런 통증이 오더니 마비증상처럼 다리에.힘이 풀리면서 한동안 못걸었어요... 영상 처럼 저렇게 아팠어요 ㅠㅠ
항상 건강하시길..
⚘️⚘️🍀💥아!! 그래도 희망이 있네요. 이쁜다희양. 꼭 완쾌되어. 행복한 일상을 살아갈날이 곧 오겠어요 화이팅!!입니다
부모님의 헌신으로 다 잘될겁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제가 TV에서 봤었는데 근력운동으로 CRPS 극복한 청년 사례가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욤
고생 하셨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진짜 외국인들이나, 실업급여등.. 필요없는곳에 세금 낭비하지말고
이렇게 고통받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지원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ㅠㅠ
다희양 통증 느낄때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 신앙이 있는지모르지만,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나음이 있을 겁니다
하느님 좋아하시네
하나님은 없다 사기꾼 장난
중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투표권이 문제임.
중국인들 눈치 보느라
세금낭비 알면서도 못 건드림.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중국인들에게서 투표권, 부동산매매권 박탈시켜야 함.
그리고
혈세는 자국민 위주로 써져야 함.
세상에 무슨 이런일이 다있을까요 신이시여 저소녀의 고통을 멈추게 하소서
신은 없습니다 있다면 적어도 우리가 상상하는 모습은 아닐겁니다 신이 있다면 그게 싸이코패스지 뭡니까
그냥 다 운빨이야 그딴 거 없음ㄱㅋ
교회갔다 돌아가는 차안에서 신호대기
하고있다가 반대편 덤프트럭이 덮쳐서 4명 즉사
신이 기도하는 정성이 기특해서 데려간거냐? 제발 본인 자신들을 믿어라 가족을 믿던가 그리고 신을 믿을거면 조용히 믿어 남한테 강요도 티도 내지말고
그렇게말씀하시면.마음이좀편하시나요?.그렇지만.천국과지옥이분명있고.바람이눈에안보이지만있듯이 하나님도진짜산ㅅ아계십니다@@공수레공수거-b6y
500번째 좋아요 누릅니다
애낳는 것보다 아프다니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혼자만의 외로운 고통.기적처럼 씻은 듯이 쾌유하길 빕니다.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통증이라고 함... 애낳는 것보다 훨씬 더 아프다고 ㅠ
강력범죄 가해자들이 이 병을 얻어야할텐데 말이죠. 엉뚱한 사람에게 가니 참 안타깝습니다
😨 무섭네요 고통이아니라 살인을 당하는이아가씨에 하루가 너무긴것같아요 제발 고칠수있는 의약이. 없나요. 🥺 🥺 🥺 🥺 🥺
님 천재시네요. 급 동감합니다
4@@희김-x7h
@@하태성-l3r⁰
@user-jx3tm2fv4m 신은 감옥에 있습니다.
그 고통을 감히 이해할수 없겠지요
힘내세요 완치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한마디밖에 전할수없네요
서울구치소 수감된 강호순 유영철외 살인범들에게 이병을 주시옵소서 남을 해하고 밥처먹고 안아픈꼴은 진짜 싫으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수많은 영혼들은 왜 가만히 둘까요
영혼이 있기나 한건지 ㅠㅠ
다른분꺼도 보니까..갑자기 생긴게 아니라 다치다가 생기더라구요😢
똑같은 댓글을 3번씩이나...ㅋ
나쁜 인간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지.
@@정애김-z7s 오류뜬거 같아용..
@@불꽃-w7f
어떻게다쳐서 생기는걸까요ㅜㅜ
저도맨날넘어지고....멍들고 발목뿌사지고ㅜㅜ하는데
진짜 눈물난다
어머니가 대단하고
인내심에 안타깝다
@@송뿜뿜 남은 삶의 시간속어 저고통이 계속 함께 해야 한다면 그것은 너무도 가혹한 삶인것을 신이여 멈추게 하소서
방송이 벌써 17년이나 흘렀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이제는 많이 좋아져서 이쁜신발 신고 많은곳을 누리고 계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동감입니다.제가 쓰려고하던 글입니다.
맞아요, 지금은 통증없이 가족 모두 편안했음 좋겠네요
사망
@@보수우파청년넌 인과응보
@@보수우파청년 닉이랑 댓글 일관성있네^^ 그대로 다 받아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통없이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급 넘어져서 아파질수가잇는가요ㅜㅜ
애들조심시키야되것네
이런병은 나라에서 도와주라
저런 희귀병은 안락사 시켜줘야함
@@말라유안락사는 누가 해당되는지 당사자가 더 잘알겠네 함부로 악플 날리고 매사가 남을 저주하는 맛에 사는 ...
@@말라유안락사 말이 쉽지...
이런통증병마없얘쟈 싫탸 징그럽댜😅😅😂😂😂😂😂😂이렇게 웃쟈
다희의이런통증없얘쟈 다희갸넘고통스러워햐니싫쿠통증이밉댜 통증사랴져랴 괴롭댜
아픈대도 넘 씩씩하고 표정도 밝고 말도 이쁘게 해서 더 안타깝네요 ㅜㅜ 지금은 완치 되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ㅜㅜ
ㅣㅡㄴㆍ
안쓰럽다 다휘야어서나아서 하고십은거다하고살앗으면조을탠데 마음도예뿐 다휘야 얼른낫기을 기도할깨...
도와주세요 부처님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씻은듯이 나으셨기를 !!
진짜 남같지않고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이쁘고 착한딸이 ㅠ ㅠ ㅠ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신이시여 저 착한 딸이 꼭 완치할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옵소서 ~
다희씨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얼른 쾌차하세요
얼마나 고통이 마음이 아파요.
제발 고통없게 해 주세요.
힘내세요. 저도 오른손 손가락검지 CRPS환우였다가 현재는 상태가 아주 좋아져서 마약성진통제도 끊고 케타민치료도 끊고 완치에 가깝게 정상생활하고 있어요. 아파도 굳어지지않게 재활을 해야해요 굳어질수록 통증도 심해지고 온도도 차가워지고 통증부위도 번지더라구요. 저는 발견당시 3개월미만의 초기였기에 1년 치료하고 좋아졌네요. 한여름에도 장갑끼고 살았어요. 차가워지면 통증이 몰려와서... 불치병이 아니니 꼭 희망을 가지세요.
저도 이겨냈어요
전 5년차인데.. 대부분 회복한다는데 전 그대로네요 ㅠ 괴롭습니다
마약성진통제로 인한 심한 피로와 무기력증으로 24시간 누워지내는데 그냥 송장입니다
아직 29살인데 에휴
@@탐라도민 힘내세요 😭
힘내세요!
😊
예쁜 구두신고 예쁘게 살고있기를 기도할께요
진짜 좋은가족이고
따틋한가정이라
넘 부럽네요
좋은부모님밑에서
자라서 다희양부러워요
꼭낫아서 부모님께
효도하셔요
넘어져서 엄지발가락 삐엇을 뿐인데 어찌 괴씸한 통증이 따라와서 17년이 지난 현재가 궁금하네요. 잘 이겨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전 23년째 CRPS를 겪고있는 환자입니다..저도 20살부터 시작이었다보니 ..영상을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ㅜ.ㅜ
..부모님들이 나때문에 힘들게 고생하면서 사시는거같고....매일 아픈모습만 보여드려야한다는게... 제일고통이죠.ㅡ.ㅜ....마음 독하게 먹고 !! 포기하지말고 !!! 통증한테 지지말고 !!.나보다 더 아픈사람들도많다.!!! 하나보다 둘이 좋죠!!우리 같이 힘내봐요!!!!!아자!!아자!! 건강해지기위해 일단 !! 치료를 꾸준히 받는게 제일중요하겠죠..*^^*그리고 소소하게 할수있는 취미를 하나정도 만들어 꾸준히했으면합니다..*^^* 확실히 .스트레스가 많으면 .. 통증이 더많이 ...세게..오고..하죠ㅠ.ㅠ 잘 견디고하다..보면.. 언젠가..좋은날이 찾아오겠지요*^^*;;잘 견딥시다!!!!아!!! 그리고 통증이 너무 심할때 아프다고 몸 다른곳을 때리거나 충격을 주지마세요..ㅜ.ㅜ 그 충격이 전해져서 아픈 통증부위에... 통증시간만 ..더 길어지겠죠..ㅡ.ㅡ.. 그리고 입에 수건이마 천을 물고있는게 좋습니다...안그러면 이빨 다 부서집니다....ㅠ.ㅠ 다 견디는 방법이 다르겠죠..ㅜ.ㅜ 암튼!!!우리 같이 힘내봐요!!!!계속계속 화이팅 입니다!! 이쁘고 밝은 아가씨라서 참!! 다행이예요!! 꼭!! 예쁜구두신고!! 다니시길!!응원 할게요\\ *^^*//
저랑 비슷하시네요.
기운함께 내요!
이렇게 마음도 이쁘신분인데 얼른 건강해지셔서 축복같은 삶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꼭 나으실거예요 꼭이요!
우리의 예쁜딸 어찌 이런 고통을 주시나요
빨리 쾐차하기를 기도 합니다
용기 내세요
할머니부터 아빠 , 동생 다윗이, 엄마 전부 인상이 진짜 선함 그 자체네요
다희가 할머니,아빠랑 붕어빵 이구요
3대가 함께 사시는 모습도 보기좋고
다희가 어쩜 저리 긍정적이고 착한가 했더니 집안 내력이네요. 아버지 얼굴에 미소가 끊이질않고
역시 인성은 집에서 만들어지는거 맞네요
맘씨 착한 딸과 다정한 아버지, 강인하고 헌신적인 어머니 그 외 다른 가족분들고 정말 선하시고 통증만 없다면 정말 행복힐 수 있는 가족같은데 ㅠ 지금은 통증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고 계시길 바랍니다 ㅠㅠㅠ
세상에 얼마나 아플까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하나님께서 저런분들 정말 낫게 해 주심 좋겠는데
참 착한딸이네요. 짜증도 내지않고 참아내는게 넘 가슴 아프네요ㅠ 힘내세요.
따님에 착한마음에 기도가 하늘에닿기를 기도합니다빠른치유를 주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의사선생님도 자상하시고 사랑이 많으시네요 꼭회복 되리라믿고 감사들여요
가족들이 모두 사랑스럽네요~😂❤ 짜증날만도 할텐데 모두 한마음으로 따님을 아껴주네요 얼른 완치되길 간절히 빌께요~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의술이 얼마나 우리나라가 대단한 나라에서 저렇케 아픈통증을 못잡는다는게 말이안되는것 같아요
부모님분들 너무 천사같네요
부모가 다 그렇지만 멀쩡한 자식도 버리고 가는 부모도 잇던데 부모님 신이 잇다면 다 이루어질거예요
화이팅하세요
가슴이 찢어질거같다
제발 편하게 삶을 살게 해주세요 힘네세요
다희씨!!
수많은 세월이 흘러 지금은 37세의 나이,,,
결혼하셔서 아가도 낳으시고
행복한 삶 영위하시리라 믿어요.마음씨가 고으신 다희씨 늘 힘내세요!
2007년이면 지금 37-8됬겠네요!! 예쁜구두가 많아졌을까요? 고통없이 행복하길..
딸이 참 착하네 ..
외모도 마음씨도 너무 이쁜 다희씨의 신체가 얼른 건강해지길 이미 건강해져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길 기도합니다
이 가족을 나라에서 꼭 도와주면 좋겠네요
정말 맘이 너무 아프네요
죄를 많이 지은 정치인들
저런병이 걸려 고통을 받아야
되는데 얼른 완치 빌께요
다희씨 꼭 완치되길 기도할께요^^
용기 잃지 말아요🎉
맘 아프다 빨리 이 고통이 사라지기를...
제발 치료법이 나왔으면 좋겠다... 제발... 과학자, 연구원, 의사분들 힘내 주세요 제발
너무 밝으시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ㅠㅠ 지금쯤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셨으면❤
저렇게 이쁜데 어째. 많이 먹고. 빨리 완치 되길. 무슨말로 위로가 될까. 엄마. 아버지. 힘내셔요
볼수록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ㅠ... 제발 꼭 치료제가 나와라... 제발..!!
저도 등록은 안되어 있지만 희귀난치성질환자에요. 한평생을 그리 살아온 여자 대머리랍니다...
위로가 안되겠지만 세상엔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답니다.... 얼른 의학이 발전됐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아프거나 암 등으로 세상을 져버리는 생명이 없도록😢..
소녀의 마음이 희망과 절망을 왔다갔다 하느라 지친 마음과 눈물이 제 속을 아프게 하네요..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말을 참 예쁘고 침착하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본인도 힘드실껀데..다른환자에게 위로글까지..힘내세요
힘내세요 님
님도 참 마음씨가 예쁜 좋은 사람입니다
행복하세요 항상
부모님들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그래서그런지 다희씨 예의가 너무 바르네요. 지금은 건강해졌는지 궁금하네요' 꼭 나아서 건강하게 ..모든 가족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안쓰럽군요 너무나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제발 고통이사라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첨 달아봅니다.
요만한 딸을 키우는 엉마로써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 절로납니다.
오래전 영상이니 지금은 호전되었다는 소식 듣고 싶습니다.
다희양!!
절대 희망끈 놓지말고 밝게 잘 이겨내주세요.
다희어머님~~
조금만 더 힘내세요.
곧 나을겁니다.
다희양의 소원인 공원 한바퀴를 엄마랑 손잡고 뛰는 영상을 기다리며~~
전 이거 걸렸다 나앗어요.
일단 이게 대체로 자연치유되는 병이고 1년 정도 걸렸는데 조금 차도가 보였을때 눈물을 머금고 통증부위 계속 때렸어요. 거의 엉엉 울면서. 이게 신경계 이상이란 생각에 정상자극을 계속 주면 리셋되지 않을까 하는 근거없는 희망에 뭐라도 해본 거였고 우연인지. 조금씩 정상감각으로 바뀌더니 오랜시간 지난 뒤 완전 정상화 되었습니다. 그때 까맣게 변했던 환부는 정상이 된 지긍도 스치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아픈건 아닌데 혹시 재발하거나 그때의 기억이 각인되어서 그러내 같아요. 환부에서 먼곳 부터. 이 악물고 조금씩 자극하는 방법으로 자연치유되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저게 진짜 넓은범위에 가동되는 위치라면 차라리 죽는게 마음편할 정도로 아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나으셨다니 진심 다행입니다.
옛날에 미래에서 왔다는 타임슬립 자칭하는 사람이 crps치료법에 대해서 그냥 존나게 때리면 낫는다고 하던 말이 있었음. 통증을 억제하려 하지말고 더 느끼고 기절 실신하게끔 몽둥이로 때리는 치료가 나을 거 같던데 딱 맞은 댓글 봤네. 어차피 존나게 아프고 초기가 아니면 치료법도 없는거 개때리는 치료법 좀 널리 퍼졌으면 좋겠음
@@hhhhjjjjjify그럴 수가 없는게 통증이 저정도로 극심하면 쇼크오거나 심정지로 사망할 수도 있어요. ㅜ
@@hhhhjjjjjify뭔 개소리야 잼민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렇게 이쁜 딸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는 부모의 마음도 헤아려 지네요 제발 이 어여쁜 딸이 이 천지만물을 지배하는 신이있다면 부디 이고통이 지금 당장 멈출수 있게 해!주시길기원합니다 예쁜 딸 꼭 이겨내셔요 힘내셔요~~~
하..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 꼭 완치되셨길 바랍니다.
다희씨 의지력에 꼭 정상적으로 돌아올거에요 아자아자화이팅! 입니다. 정말 다희씨 마음이너무 예뻐요
기도합니다. 통증이 얼른 사라져서 남은 생 건강하게 지내세요.~^^
저런병은 세금도둑 사기꾼집단 국회의원들한테가야지 착한사람한테왜오나
콜걸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울딸도 지금 겪고있는 병입니다.;ㅠ 지켜보는것도 지옥입니다..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록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ㅠㅠ ㅠㅠ 😭
아... 빨리 낫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ㅠㅠ
따님과 가족분들 모두 희망을 놓지 마시고, 기적같이 그 통증이 사라지길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의술이 좋아져서 편히 지낼수있길 바래봅니다..
이글 보시면. 제게 답글 좀주세요 여긴 대구입니다
@@들꽃-f9x
안녕하세요
다희야.. 우연히본 이 영상에 아져씨는 너무나 가슴이 아프구나..20살이면 하고픈 것도 많고 가고픈 곳도 많았을텐데...
지금은 어떠니..? 바램이지만.. 좋아져서 가고픈 곳 하고픈 것 원 없이 하고, 행복하고 살고 있기를 믿을게~
신동욱 배우도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으로 투병하다 나아서 다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희씨도 꼭 나아서 행복한 삶 살길
나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건강하다는건 정말 엄청난 축복입니다ㅠ 저는 18년째 환자로 살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의 역할을 하고 싶고 좋은 일도 하고 싶은데 아파서 못하다 계기가 생겨 한계를 뛰어 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붓고 버티고 있어요 극심한 통증만으로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목숨을 끊고 싶었고 실제로 사고도 여러번 있고 이번엔 꼼짝없이 죽겠구나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극적으로 살아 남았는데요 어찌 어찌 버티는것 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환자로만 사는것도 굉장히 큰 고통이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할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편집도 못하는 제가 어찌 유튜브를 최근 시작했어요 제 꿈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초수급자가 되어 국민들께서 내신 세금의 도움만 받고 사는게 참 죄송하고 저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입은 살아 있으니 입으로 할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 했는데 극심한 통증이 괴롭히고 병과 약들로 인한 부수적인 증상들과 고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삶을 누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 세상에서 저도 역할을 맡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제가 가진거라곤 입과 진심뿐인데 제 진심이 세상에 통할까요? 고통이 가득한 환자로써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걸 보여 드리는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꼭 쾌차하시길 뵐께요
힘내세요
희망을 잃지 마시구 점점 좋아지실겁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어떠한 삶이라도 생명은 이유가 있다고 믿어요!꼭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신경차단술받고 꼭 나아졌음 좋겠어요
저는70이헐씬너으라이인데도 허리수술하고 발바닥이 저려올땐 너무고통스러운데
젊은아가씨가 얼마나고통스러울까 ?
하나님 이딸에게 평안ㄹ주시옵소서
딸이너무예뻐요
국가에서 이런 희귀병 지원을 많이 해주세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돈때문에 치료받는게 힘들진 않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희가 너무 아파서 절망적인 상황이니까 추억은 새로 써야겠다 라고 말하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아프기 전 과거의 추억이 있었다면 이젠 포기해야겠다 라는게 아닌
아픈 현재부터 새롭게 이 상황에 맞는 추억을 쓰고 다시 나름의 기쁨을 찾겠다는 그 말... 정말이지 제가 듣고 본 그 어떤 명언보다 충격적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어떻게 저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방년의 나이에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훌륭한 부모님을 두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
저런병은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남에게 싸움붙이고 이간질하고 사기치는 더러운넘들이 걸려야하는데 참 또하나있다 남을이혼시키고 들어않은것들도포함하여 이것보다더 극심하게 매순간고통밭으며 100수할때까지 살아야한다.
전라도가 걸려야 한다 이 말이지요??
저런 극한의 고통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밝고 씩씩할수 있는게 정말 대단하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지금은 잘 지내시는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저도 아빠가 되어보니 어떤마음인지
알겠네요 아버님 힘내시고 따님도 언능 나으세요
와 가족들이 정말 다 밝으시네요 ㅠㅠ 꼭 행복하시길..
지금은 완치되어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힘든 가운데도 밝고 예쁜 모습 간직해 줘서 넘 대견하네요^^
하루빨리 완치되기를 기도 드릴께요^^
도대채왜이런고통을주는지가슴이아픕니다
제 가슴이 다 찢어질 것 같네요
완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안타깝다 빨리완치 되길바람니다
다회양 언제나 한시라도 희망 잃지 말고 이겨내요
기도할께요....
얼마나...힘드실까....
눈물이 ......
힘내셔요!!!
한의사가중요한시기인것같습니다 우리시숙님께서 겨을지나가도통증때문에 애쓰셨는데 한의사가치료해주셔서 이젠 건강해요
고통의 순간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딸아이가 고통에 몸부림칠때 아무것도 해줄수없어 수없이 울곤했던는데...지금은 건강해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영상의 소녀는 지금은 어른이 되어있겠죠.
주위의 시선이 상처가 될때도 있지만 당신은 가족에게 또 지인들에게 그리고 당신자신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당신의 간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너무 감동이예요.
이 순간이 찰나이기를...회복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완치될겁니다. 힘내시고 좋은것만 생각하세요
이런 어린 소녀에게 희망이 있기를 견딜수 없는 통증 하루하루 어떻게 사나요 아버님 얼마나 힘드세요
그런 고통을 격으면서도 어쩜 저렇게 밝고 이쁜지..
부모님들께서도 얼굴에서 선한 모습이 보여요
그래서 다희양도 부모님 영향으로 밝으신것같아요
빨리 회복되어 건강해지길 바랄께요~
안녕 문 다희 아가씨 힘네세요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는 올해 제나이 70을넘은 노인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서 보는 제가 기뻐요
통증의 고통이 그리 힘든데도 맑은 웃음과 말씨도 곱고 예뻐요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다희씨 힘내세요
부모님 힘 내세요...다희님, 고툥이 눈녹듯 사라지길 빌께요.
어머님 표정에서...모든 실연이 나타나서 맘이 아파 죽겠네ㅜㅜ
저리 곱고 착한 소녀에게ᆞ왜 무슨 일로
저리극심한통증을수반하는 병이왔을까ᆞ넘 안타까은
지금은 다 나아서 이쁜옷.이쁜구두신고 다니고 평범한 사람처럼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으면 좋겠어요~~
맘이 찢어지듯 아픕니다..ㅜ
뭐라 말하기가...ㅜㅜ진짜 어쩜 좋아요ㅜㅜ
안아프면 저리 해맑은 소녀같은데 ㅠㅠ 신도 너무하다 견딜수 있는 고통만 줘야지 저런병은 가져가길 이 병 은근히 많던데 정부에서 지원 많이 해주시길 ᆢ외상이 없어 정신적 충격도 클꺼 같아요
꼭 완치가 되었기를 기도합니다.
애를 낳아 봐서 아는데 애를 낳는 고통은 하늘이 노래지고 순간순간 고통은 이루 말 할수가 없는데 애낳는 고통보다 더한 고통이라고 하니 아픈 심정을 알겠네요 부디 치료 잘 받으시고 빠른 쾌유 하시길 바람입니다
다희님 이제는 많이 좋아졌다는 호전소식 듣고 싶네여 아픈중에도 잘 웃고 씩씩하려고 노력하는게 대견해요
부디 신약이라도 획기적인 의술이 발명되길 바랍니다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악마의 통증…..
신경쪽의 이상 문제인거 같은데
정말 무섭다…. 😢
빨리 완벽한 치료법이나 약이 나오길…!!!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기적처럼 병이 사라져서
앞으로는 계속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완치되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가슴이아파 이쁜 딸 하루빨리 회복해서 건강하세요
다희 아픈것도 아픈건데 너무 착한게 보이니깐 더 맘이 아프네요 다희가 보고 건강한 모습으로 댓글 달아주길! 힘!!
진심으로 하나님을의지해보세요
저도 알수없는병으로 고생했지만 하나님 의은혜로 지금건강하답니다
환자분 지금은 근황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딱하구나 다희야~~통증에 시달리는거 죽고싶을만큼 지옥스럽고 참기힘든거 아줌마도 지금격고 있기때문에 그고통을 너무도 잘알고 얼마나 참기힘든지 알고도 남음이란다~
아무튼 포기하지말고 계속 치료 잘받고 꼭낫기를 기도할께 꼭 나을꺼야 희망을 버리지말자~~
아줌만 약으로만 견디고 있거든~
화이팅하자~~^♡^
모든 병중에 이 병이 가장 고통스럽다고 하더라. 심지어 분만통보다 위에 있음. 진통제도 안 들을 정도.
희귀 난치병이라고 해도 나라에서 인정도 안해주는 병입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병인데 독한 약으로 속은 다 망가져가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