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 상황으로 2007년에 똑같은 부위에 비슷한 병으로 일원 삼성에서 4기말 판정을 받고 수술을17시간을 했습니다!….17년이 흘렀네요! 머리뇌쪽 얼굴전면 수술 그리고 3주째 마다 5일 입원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힘내시면 좋은 결과가 올거라 믿습니다!….진심으로 힘내시길 기원합니다…….😊😊😊😊희망이 깃드시길…간절히 기원합니다….현재 저는17년동안 아주ㅡ아주 건강합니다…..
세상에서 제가 가장 통증이 심하고 고통이 큰 사람인줄 알았어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하구요 그런데 너무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이 많네요 저와는 또다른 고통...하 얼마나 아프실까요 고통이 심하실까요...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경병성통증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같은 병을 말합니다 신경이 고장나서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이 0~100까지 있다면 아무 이유도 없이 50을 느끼기도 100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초고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부으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여러차례 바늘을 찔러대는 약물을 주사 받는 시술을 수십회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공황 장애와 불안 장애를 동반한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겪는 환자들이 받는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교수님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고통받은 기간도 오래됐고 알아보니 CRPS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 이런 병들을 신경병성 통증 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도 crps환자분들처럼 고통 받을수 있다는 것을요 신경병성 통증 환자라면 각 환자마다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상상할수 없습니다 제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말기암 환자분들의 고통이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데 처음 부터 엄청 높은 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 안하시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디서도 저처럼 약을 드시는 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지옥같은 고통을 20년 가까이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어디 계실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몸에 쏟아 부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들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의 끔찍한 고통도 티도 안내고 참아내고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저도 얼굴 부비동쪽 뼈에 암이 생겨서 여러번의 항암과 방사선 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얼굴뼈 전부 제거해야되는 상황이 왔었는데 다행히 항암이랑 방사선치료가 잘되어서 얼굴 변형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 조금은 알수 있어요 암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셔서ㅡ잘지내고 계실거라 믿어요 가족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허...암에 실명까지 오셨는데 거기다 코로 숨을 못쉰다니 암뿐 아니라 다른 감각 기관 손상으로 인해 너무 고통이 크셨겠네요.. 코로 숨을 못쉬는게 어떤 고통인지 곁에서 지켜 본적 있습니다. 코속에 염증이 생기고도 방치하다 심해져서 수술 받는 형님데병문안 자주 갔었는데 그 형님 알아주는 골초였고 입원 해서도 흡연실 수시로 드나들 정도였는데.. 수술전.후 코를 완전히 막는 처치 한뒤로능보름 정도 지나더니 그 힘들다던 담배를 저절러 끊더군요 문제는 수술후 후각 기능이 손상 돼서 음식도 제대로 못먹고 거의 모든 음식을 제대로 못먹을 정도로 코호흡 못하는게 후유증도 크더라고요 상훈님이 어떤 고통스런 삶을 사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ㅜㅜ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Zysel486 시편 14:1 KRV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베드로후서 1:21 KRV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요한복음 5:28 KRV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한계시록 20:12-15 KRV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17년 전 영상을 굳이 이렇게 올린 이유가 뭘까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의미 부여를 할 수도 있겠고, 긍정적인 가치 부여도 할 수 있겠죠. 그러나 당사자인 저 환자분이나 그분의 가족들, 특별히 어린 아이였던 그 아들이 지금 이 영상을 본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방송사는 17년 전 방송을 유튜브에 업로드해서 그들의 고통을 영원히 박제해 버리고 싶었던 것일까요? 환자분과 그분의 가족들은 이제 그만 잊고 싶을 겁니다. 좋은 기억만으로도 그분들의 상처가 아물기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담당자님은 이런 영상을 올리기 전에 누군가의 인생에 대해 역지사지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kbs에서 그러면 저 가족들 괴롭히고 돈벌고 싶어서 영상을 올렸겟냐 그렇게 생각하는 너가 정말 싸이코패스같다 진심.. 몰래카메라로 몰래 찍은것도아니고 동의 없이 올린것도 아니고 저 가족들이 동의를 했으니까 방송을 했겟지 무슨 고통을 박제하냐 진짜 이 생각이야말로 소름돋는 싸이코패스네;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유황불못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3:14) 먼저 위로부터 해주심이 어떠신지요.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입니다. 님같이 말씀을 무기삼아 남을 정죄하고 남을 가르치려 드는 것 때문에 비기독교인들에게 위선자 소리를 듣는겁니다. 위의 불교신자분이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유황불못 나는 예수님과 방탄소년단을 사랑한다. 문제는 그들을 따르는 일부 팬들이 너무 극성 맞다는 것이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내뜻을 진실로 행하는 자여야만이 천국에 갈 수 있느니라! 환자에게라야 의사가 필요하듯이, 아픈자들을 위해 내가 세상에 왔노니, 병든 자여 내게로 오라~~ (성경말씀 중에서) 우주섭리 일체자연법을 자세히 들여다 깨우쳐보면 하느님 말씀이 부처님 말씀이고, 부처님 말씀이 공자님 말씀이고, 공자님 말씀이 하느님 말씀이다. 자기 독단적인 생각들을 버려야 한다~🙏🙏🙏 "무신론자라해도 선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100인에 선정되신 성프란체스코 교황님)
단 한달도 1년도 정말 고통스러울텐데 10년이라는 세월이 몇천년보다 더 길었을것 같아요 너무 가혹한 운명에 꿋꿋하게 잘버틴 가족에게 이제 희망과 기적이라는 신의 은총이 제발 함께 하면 좋으련만....참으로 강인한 생명력과 정신력을 지닌 분이니 반드시 이겨내고 가족모두 웃는날이 꼭 올꺼라 믿습니다..
암이란게 유전성이 높은거 같음. 평생 담배를 피고 술을 그렇게 먹어도 수명대로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평생 담배에 담자 술에 술자를 모르고 산 사람이 젊은 나이에 암에 걸리는 거 보면... 다운증후 처럼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게 아닌가 싶음. 병원에서도 암에 대한 가족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 영향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인거 같음. 암이란 돌연변이 유전자를 배제 시킨후 태아가 잉태하면 무슨짓을 해도 암에 안걸리는 체질이 되지 않을까 싶음. 형제간에도 누군 암에 걸리고 누군 안걸리는건 암 유전인자를 물려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인더 같고...
저런 어려운 상황을 마주한 아이에게 간단히 2가지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너무 힘들어 현실을 회피해서 나쁜길로 빠지는 경우입니다. 두번째는 아빠의 아픔을 공유하고 느끼면서 본인이 더욱 강해지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려고 하는 경우...저는 저 아이가 후자였으면 합니다. 부모가 겪는 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아이들이 봅니다. 저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란 아이가 잘 되어야 우리 사회가 더욱 밝아집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겸손해지고, 강해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죠...부친께서도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잘 보살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도 비슷한 상황으로 2007년에 똑같은 부위에 비슷한 병으로 일원 삼성에서 4기말 판정을 받고 수술을17시간을 했습니다!….17년이 흘렀네요! 머리뇌쪽 얼굴전면 수술 그리고 3주째 마다 5일 입원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힘내시면 좋은 결과가 올거라 믿습니다!….진심으로 힘내시길 기원합니다…….😊😊😊😊희망이 깃드시길…간절히 기원합니다….현재 저는17년동안 아주ㅡ아주 건강합니다…..
힘내소서🙏🙏🫶
애쓰셨네요...
계속 건강하시길바래요..
힘내시고 희망을가지세요ㅡ
하나님 아버지 이분들 꼭 치유해주세요
@@바이레도-m1m 감사합니다!…지금은 건강해서 할거 다하고 삽니다…아직도 우리가사는 세상에는 어려운 타인을 걱정하고 위로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세상이 잘돌아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님도 건강한 삶을 사시길….
세상에서 제가 가장 통증이 심하고 고통이 큰 사람인줄 알았어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하구요 그런데 너무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이 많네요 저와는 또다른 고통...하 얼마나 아프실까요 고통이 심하실까요...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경병성통증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같은 병을 말합니다 신경이 고장나서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이 0~100까지 있다면 아무 이유도 없이 50을 느끼기도 100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초고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부으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여러차례 바늘을 찔러대는 약물을 주사 받는 시술을 수십회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공황 장애와 불안 장애를 동반한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겪는 환자들이 받는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교수님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고통받은 기간도 오래됐고 알아보니 CRPS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 이런 병들을 신경병성 통증 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도 crps환자분들처럼 고통 받을수 있다는 것을요 신경병성 통증 환자라면 각 환자마다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상상할수 없습니다 제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말기암 환자분들의 고통이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데 처음 부터 엄청 높은 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 안하시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디서도 저처럼 약을 드시는 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지옥같은 고통을 20년 가까이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어디 계실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몸에 쏟아 부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들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의 끔찍한 고통도 티도 안내고 참아내고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함께하길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꼭 고통이 덜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에효... 제발 엄한 생각만 안하시길 바랍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수술 35시간 미쳤다... 여기 나오신 간호사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디.. 또 수술 견디신 환자분도요..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 에너지 받아 암 나으세요
하루빨리완쾌되기를바라겠습니다.너무너무고생하셨어요.
온몸으로 견디시는당신 참으로 장하십니다 의료진 분들 훌륭하십니다
이러면 뭐하냐 현재는의사가 싹없는데
@@앓이-t6r지네들 의사이익을위해 환자외면하고. 지들이 정치를할려고 그러잖아요!! 정부와 법을무시하고 지들이 정부를이길려하네. 저거들 가치올릴려고 ㅡ
이런 의사선생님들은 점빼고 코세우는 의사들보다 당연히 최고대우를 더 받아야하고 존경받아야 합니다~
수가가 낮아요..공단에서 원가의 70%밖에 안줍니다
저리하면 병원 적자임,
의사중 생노가다하면서 돈도 못벌구
이미 저런거 할 전공의 다 사라짐
국민성이 저열한건지, 정치인들이 악질 쓰레기들만 있어서 그런건지
저런 수술 해 봐야 적자만 막대하고, 코 세우고 피부 광 내는 것만 의사들이 몰림.
비평준화 명문고 나와서 의사 친구들 많은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그렇게 쓰레기에 악질이라고 함.
윤석열이 의료개혁이랍시고 꼴갑떨다가 유능한 명의들 병원에서 모두 몰아내고 앞으로는 신출내기 의사들밖에 안남을듯.
의사로써 맡은 바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존중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치킨집 사장이 치킨을 잘 튀기면 존중 받다야 합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시금 생각해보세요
현수는 28살쯤 되었겠네요.. 부디 저 가족에게 항상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님존경스럽습니다 교수님위대하십니다 이가족에게 행복을주십시요
당신은 아들을 가진 강인한 아버지 이십니다.
현수도 암과 싸우는 아버지를 존경할거에요!!
세상에신들이여. 이분을도와주어. 살게해주소서 두손모아빕니다.🙏🏽🙏🏽🙏🏽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 에너지 받아 암 나으세요
@@싱카-o6x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 에너지 받아 암 나으세요
아정말마음이아프네요 하루빨리 완치되시길기원합니다
아들이 병마와 싸우는걸
보는 엄마의 마음은 억 장이무너집니다 상호씨
어머니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아들의 눈물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같이울었네요
아이들을위해서라도 힘내시고 이겨내세요 🙏
의사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신이시여 부디 이환자와 가족을 보살펴 주십시요
신에게 부탁을 하던 인간에게 부탁을 하던 한가지만 하세요 ㅜㅜ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 에너지 받아 암 나으세요
@@user-vwx2666 둘다 부탁해도 상관없는데 왜 오지랖인가요?
@@andrewnathan629 둘다는 안들어 죠요 ㅡㅡ
신에게치료받은분들이 한둘인가 교만함 인간은 아무것도 할수없는존재 신은 죽이기도살리기도 치료하기도 무식에는약이없다@@브라운베어-z8i
제발.. 착하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에게 이러지말고..
죄짓고 사는 사람들한테나 벌을 주세요... 제발......
신이 계시다면 이분을 좀 도와주십시요.
이분 가족좀 도와주십시요.
너무 가혹합니다.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17년 전 영상
신은 없습니다
인생이 언젠가 가는길
@@bighammer2474 시편 14:1 KRV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제발 기적이 있길. 얼굴도 착해보이고 선한얼굴인데
아...암이 진짜 무서운 병이네요. 꼭 완치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분들이 저희가 알고 있는 진정한 의사선생님의 모습 아닌가요? 감사드립니다. ㅠ
저런분들이 지금 못하겠다고 뛰쳐나가신다구요.
ㅠㅠ 답답한 현실
@@김영경-p9i 외과의는 아무 소리없이 묵묵히 병원 지키고 있다
성형외과 피부과 이런것들이 돈때매 질알들이지
지금 정책은 뇌물받기위한 전기의료 민영화 밑그림이구요,, 저런분들이 치료할엄두도못낼 상황이 오지않게하려는 파업입니다,,, 민영화되면 의사들은 더좋아요,,,
애초에 명예로 하던사람들임 대학병웡 교수 연봉 얼마한다고
암이 뇌와 얼굴쪽으로 올수도 있다니 저같은 사람에겐 죽는것보다도 더 가혹한 느낌인데
본인은 얼마나 슬플지 감당할안되네요ㅠ 하나님 제발 이분을 도와주셔서 암도 완괘되고
얼굴도 잘 재건되어서 당당히 살아갈수있길ㅠㅠ
저도 얼굴 부비동쪽 뼈에 암이 생겨서 여러번의 항암과 방사선 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얼굴뼈 전부 제거해야되는 상황이 왔었는데 다행히 항암이랑 방사선치료가 잘되어서 얼굴 변형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 조금은 알수 있어요 암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셔서ㅡ잘지내고 계실거라 믿어요 가족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리스펙😊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실례지만 제가 어금니가 아프더니 언젠가부터 알굴뼈 한쪽전체가 아프기 시작해서 걱정되는데 증세가 비슷한지 어떤과에서 검사해야하는지요 치료 질받아서 편하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beatgirl5167 저랑 첫증상이ㅡ비슷하시네요.. 저도 첨엔 어금니가 아파서 치과를 가서 어금니 두개를 신경치료까지 했었는데도 얼굴이 너무 아팠거든요 저는 이비인후과에서 수술을 하고 조직검사에서 암판정을 빋았어요 이비인후과를 먼저 가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암은 정말 너무 잔인한 병입니다.. 아주 악랄하게 전이 재발은 얼마나 잘 되는지.. 장기 하나하나 다 망가뜨리면서 사람을 아주 고통스럽게 말려서 결국엔 죽이는.. 어휴 ㅠ
의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날들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코에 호스 삽입할때 보는나도 너무 고통스럽다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반사적으로 빼시고 다시 삽입할때 눈물이 주륵 흐르실까 이게 20년 가까이 된 영상같은데 댓글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건강하게 잘 지내신다고 말한분 거짓말이었다네요 어쨌든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행복한일상들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2008년 사망했다는 댓글이 있는데 뭐지.
@@하늘늑대-o5c헐 진짜요 ㅠ
이듬해인 2008년에 돌아가셨어요
@@김금옥-n9i혹시어디서 확인하셨나요 근황궁금했는데
어머니가 아니면 그 누가 해줄수 있을까
새삼 크나큰 어머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네요
환자분께 꼭 완쾌되었길
응원해봅니다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 산다는 게 고통의 연속이었을거 같네요. 부디 다 나아서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래요.
40:14 누구보다 가장 아프고 힘들고 포기해야할 사람인데 울고있는 아들에게 오히려 격려해주는 아빠라는 정말 위대한 그 어떤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듬직한 아버지네요
뼈가 녹을 정도면 통증이 얼마나 심할까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하여 허경영 신인님 에너지로 암치료 받으세요 ~
근황이 궁금하군요...무소식이 희소식이듯 어디선가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잘살고계시길 바래봅니다
수술받고 난 아버지한테 다정한 첫마디를 한 아들이 결국 눈물 흘릴때
너무너무 슬펐어요 부디 회복하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허...암에 실명까지 오셨는데 거기다 코로 숨을 못쉰다니 암뿐 아니라 다른 감각 기관 손상으로 인해 너무 고통이 크셨겠네요..
코로 숨을 못쉬는게 어떤 고통인지 곁에서 지켜 본적 있습니다.
코속에 염증이 생기고도 방치하다 심해져서 수술 받는 형님데병문안 자주 갔었는데
그 형님 알아주는 골초였고 입원 해서도 흡연실 수시로 드나들 정도였는데..
수술전.후 코를 완전히 막는 처치 한뒤로능보름 정도 지나더니 그 힘들다던 담배를 저절러 끊더군요
문제는 수술후 후각 기능이 손상 돼서 음식도 제대로 못먹고 거의 모든 음식을 제대로 못먹을 정도로 코호흡 못하는게 후유증도 크더라고요
상훈님이 어떤 고통스런 삶을 사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ㅜㅜ
현수가 이 세상 누구보다 강한 아버지를 뒀네요! 부디 2024년에도 건강하게 계시기를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 에너지 받아 암 나으세요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하여 허경영 신인님 에너지로 암치료 받으세요 하늘궁 방문 하세요
부디 회복되시길 기원드립니다.환자분 어머니 가족 의사선생님 모두모두 존경드리면서. 건강이 꼭회복되실겁니다.
@@최준석-t1uㅠㅠ
@@최준석-t1u어떻게 알았어요?
아들 너무 예쁘네요
힘내시고 속히 완쾌되어 아들과
농구하시는 날이 오기를, 어머님이
밝게 웃으시는 그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젊은 나이에 어쩌면좋아 하나님 의사선생님 도와주세요 꼭 완쾌되길 빌어요
완쾌 ! 얼마나 좋겠읍니까 `
너무아픕니다 긴고통의 끝자락이. 회복되시길 간절한 마음입니다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진짜 이런거 보면 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7년 전 영상 같아요..
돌아가셨다는..댓글 맞나요? 7년도 수술 8년도 돌아가셨다는.. 수술 35시간하고 다 얼굴도려내고 1년 살은건가요 ㅠ 와이프는 인간도 아닌듯
젊은 아까운나이입니다 의학이 너무 발달되었어요
절대로 포기하지마세요
좋은결과 바랍니다 .
17년 전 영상이라…
응 이미 08년에 갔고
@@SamsungKimPro어유..얘 아직두 이러고 사네 ㅋㅋㅋㅋ댓글 진짜 ㅋㅋ
@@SamsungKimPro
환자 아저씨
돌아가셨나요?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 에너지 받아 암 나으세요
우시는 어머님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상훈님 얼마나 고통속에 살았을까요 완쾌 되어가지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너무나 의지가 대단한 분이시네요. 이번 수술을 끝으로, 모든 치료와 회복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고, 더 이상의 전이 없이, 꼭 암 완치판정을 받으시길 응원 기도드립니다. 🙏
현수야 넌 세상에서 가장 강한 아빠를 가지고 있네. 너도 강하게 잘 자라자!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하여 허경영 신인님 에너지로 암치료 받으세요 ~~
하느님 제발 저 선하신분에게 기적을 베푸시어 치유시켜주시고 견딜수있는 힘을주소서 제발요 콧줄넣는것을 보면서 가슴이뛰고 마음이아파 눈물이 자꾸 흐릅니다 살려주세요
목이메여
눈물이흐르네요
얼마나 본인이 고통스러웠을지
상상이안가ㅜㅜㅜ
의사선생님 교수님 여러외과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님과 손자를
보니 눈물이 흐릅니다
아이들의 맘은 어찌했을지ㅜㅜㅜ
부디 완쾌되어
가족과 오손도손
잘사신길빕니다
어떻게든 이겨냅시다 환자 힘든 것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의사선생님들도 새벽부터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비싼 학비에 십년 공부하시고 특히 외과의사선생님께는 고개가 숙여집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요
영상보니 속상하네요 환자나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꼭 완치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재업로드 이유가 조회수인가요? 현재 상황에 대한 후속 보도 없이 20여년 전 방송을 그냥 업로드만 하다니..😠
이모티콘 표정 귀엽..
요즘은 방송사도 조회수 빨아먹기에 급급.
신이있다면 이분을. 꼭. 건강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신 없어 개돜아
신은없어요. 저걸 고쳐주는분도 신이아니라 의사샘이죠.
@@Zysel486 시편 14:1 KRV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베드로후서 1:21 KRV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요한복음 5:28 KRV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한계시록 20:12-15 KRV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Zysel486 시편 14:1 KRV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이런의사분들은 존경합니다.
진짜 이런거 찍는 카메라맨도 가슴 찢어지겠네
🙏🙏
뭘 찢어져?찢재명이야?ㅋ
수술후 아빠를 만나고 눈물을 흘리는 현수 모습에 가슴이 넘 찢어서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지금은 완치 되셨는지 궁금하고 신이 존재 한다면 제발 이 가정을 지켜 주셨음 합니다
현수 아버님 근항이 궁금하네요
많이 힘든 시간이 흘렀는데 잘 지내셨음 합니다
힘내시고 꼭 완치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수술할때 부인은 와야 되는거 아닌가?죽을지도 모르는 대 수술 인데 노모 혼자 저렇게 케어 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해가 안가는 가족이네요
하나님 이젊은사람 살려주세요 당신의능력으로 보여주세요 살아야합니다 넘 고생하내요 이기세요 기적은 일어납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시구 얼마나 헴드시겠어요?
건강해질수있으세요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정말 인생살이 세상이 만만치가않네요 정말 힘든세상이지만 우선 건강이 첫번째이자 최고입니다👍👍👍
어휴 하나님을 찾고 난리네.
@@SamsungKimPro하나님 찾아야 됩니다.영원히 살 길. 육신은 어차피 다 소멸.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 에너지 받아 암 나으세요
한치앞도 안보이는 인생사 어느 누구도 모른다 어쩌다 그런병이 무지하게 생겼을까 참안됬다 의술도 한계가있고 기적이라도 일어나면 좋겠다
가족을 등한시 하는 게 아니라
본인 병 감당하기도 힘들 겁니다😢
아~ 무서운 암. 한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리는 구나.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장면 아들의눈물
가슴이 먹먹합니다
잘 될겁니다
다 기도하고있으니까요
아유 꼭 완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완치 되나요?고칠것 없어요
어쩌면 본인이 살고 싶을까요?
현수님 아버지의 사랑 잊지 않고 잘 살아가고 있길 바랍니다
과거 영상을 재상영 할 때에는 현재의 상황도 같이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공감 합니다 ....완캐돼시길 다들 기원 하는데............
현수가 우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같이 펑펑 울었어요 현수가 지금 잘 자라서 씩씩하게 건강히 지내고있길 힘내 현수야
제발 이런 프로그램은 후속방송좀 해줬음 좋겠다
맞아요
20년 가까이 된 영상 올리고ㅠ
그후는....
2008 년도에 돌아가셨다고하네요
방송국도 양스러운게 돌아가시거나
악화되면 근황 소식이 없죠
안타깝네요.. 가족분들께서 굳건히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너무 맘이 아프네요~몇십년전 애기들이지만~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어머니도 10년 넘는 시간동안 얼마나 맘이 아프셨겠어요ㅠㅜ 아직 살아게시길 기원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의사지. 의대갓나오고 (인턴레지던트 생략하고 ) 의사고시따고 바로 개업하는 일반의. 현실은 일반의가 저 대학교수보다 많이 훠얼씬 버는 현실 ㅠ 😢 누가 병원에 남나요 ㅠ
현재 어떻게 되셨는지... 꼭 완치 되셨으면 합니다.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하여 허경영 신인님 에너지로 암치료 받으세요 ~
@@Kim-kd5dx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곳이 있나요?
@@Kim-kd5dx세상에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셧네요ㅠㅠ
고인에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참고 참았는데….
마지막 현수 울때 같이 울었네요~~T.T 아이들 위해 힘내시고 이겨내셔야 합니다!!!
현수아버지 현수 옆에 계시죠? 건강하세요.
17년 전 영상을 굳이 이렇게 올린 이유가 뭘까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의미 부여를 할 수도 있겠고, 긍정적인 가치 부여도 할 수 있겠죠.
그러나 당사자인 저 환자분이나 그분의 가족들, 특별히 어린 아이였던 그 아들이 지금 이 영상을 본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방송사는 17년 전 방송을 유튜브에 업로드해서 그들의 고통을 영원히 박제해 버리고 싶었던 것일까요?
환자분과 그분의 가족들은 이제 그만 잊고 싶을 겁니다.
좋은 기억만으로도 그분들의 상처가 아물기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담당자님은 이런 영상을 올리기 전에 누군가의 인생에 대해 역지사지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하여 허경영 신인님 에너지로 암치료 받으세요
kbs에서 그러면 저 가족들 괴롭히고 돈벌고 싶어서 영상을 올렸겟냐 그렇게 생각하는 너가 정말 싸이코패스같다 진심..
몰래카메라로 몰래 찍은것도아니고 동의 없이 올린것도 아니고 저 가족들이 동의를 했으니까 방송을 했겟지
무슨 고통을 박제하냐 진짜 이 생각이야말로 소름돋는 싸이코패스네;
공감이요...
제발요.. 제가 아드님이면 별로 마음이 좋지않을것같아요🥲🥲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넘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빨리 회복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다시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ㅂ 처같은소리하네요.
@@유황불못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3:14)
먼저 위로부터 해주심이 어떠신지요.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입니다. 님같이 말씀을 무기삼아 남을 정죄하고 남을 가르치려 드는 것 때문에 비기독교인들에게 위선자 소리를 듣는겁니다. 위의 불교신자분이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유황불못
나는 예수님과 방탄소년단을 사랑한다. 문제는 그들을 따르는 일부 팬들이 너무 극성 맞다는 것이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내뜻을 진실로 행하는 자여야만이 천국에 갈 수 있느니라! 환자에게라야 의사가 필요하듯이, 아픈자들을 위해 내가 세상에 왔노니, 병든 자여 내게로 오라~~ (성경말씀 중에서)
우주섭리 일체자연법을 자세히 들여다 깨우쳐보면
하느님 말씀이 부처님 말씀이고,
부처님 말씀이 공자님 말씀이고,
공자님 말씀이 하느님 말씀이다.
자기 독단적인 생각들을 버려야 한다~🙏🙏🙏
"무신론자라해도 선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100인에 선정되신 성프란체스코 교황님)
얜 또 부처님을 찾네.ㅋ
아들울때 미친듯 울었네요
속으로 생각했을거 아니에요 왜하필 나에게 이런일이 생겼을까
아이들이 있어도 포기하고 싶을때가 수십 수초마다 떠올렸을텐데
정신력 존경합니다
저는 작은 일에도 죽고싶다하는 제자신이 작은 사람이라 다시 한번 느낍니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41세면 젊은 나이
에 부디 수술잘되길
기도합니다ㅠ
힘내세요 ㅠ
2007년도 영상이니 지금 살아계시면 58세가 되셨을텐데 2008년도에 돌아가셨다네요 ㅜㅜ
정말 대단하십니다. 명의십니다
환자분도 힘내세요
❤ 어머님 우실 땐 참을만 했는데, 아드님 우니까 너무 마음 아파요. 같이 울게 되네요.
애들이 밝고 건강히 자랐길 바랍니다~
부모님께서도 고생 많으셨어요 ~
저 아이도 이제 20대 중반 어엿한 청년이 되었을것 같군요. 힘내길..
저런훌륭한 선생님분들 난항상존경하는 마음을갇🎉고 살아가고있다 언제아플지모르는게 인생
눈물이 너무납니다.어린자식과 노부모를 위해서도 필히 완괘하여 가정으로 돌아가게 하느님 꼭도와주세요.맘으로나마 간절히 빕니다,
단 한달도 1년도 정말 고통스러울텐데 10년이라는 세월이 몇천년보다 더 길었을것 같아요 너무 가혹한 운명에 꿋꿋하게 잘버틴 가족에게 이제 희망과 기적이라는 신의 은총이 제발 함께 하면 좋으련만....참으로 강인한 생명력과 정신력을 지닌 분이니 반드시 이겨내고 가족모두 웃는날이 꼭 올꺼라 믿습니다..
아우. . 아들 우는데 마음아려죽겠네... 완쾌하세요... 너무속상하네요
예전 영상을 올릴때는 마지막에 현 상황을 간단하게 영상 또는 글이라도 같이 올려주면 안되나요 ㅜㅜ
꼭 완쾌하세요 기도드립니다!
꼭 수술후 완치되고 일상생활까지 보고싶습니다. 마지막 아들앞에서 듬직한 아빠가 되려고 괜찮다고 엄지세우는거 보니 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사랑의 힘은 대단합니다. 자식 아니였으면 이렇게까지 버티기 힘들었을거같아요
현수가 넘 이뿌고 잘 생겼네 지금은 어엿한 청년이 되었겠네 현수야 그동안 맘 고생이 심했는데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렴 밝고 건강하게
안타까운 맘으로 보고 있는데~
전이가 없다는 말에 왜 이리도 기쁠까~
일단, 행운이 보인다 교수님에게 끝없는 신뢰와 박수를 보내며 희망으로 지켜봅니다.
※ 환자의 의지와 체력도 되는 것 같다.
파팅으로 갑시다.🍀🍀🍀
희망을 가지세요. 응원합니다!
아프기 전 사진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너무 안타까워요. 아프지 않고 쭉 사셨음 좋았을텐데. 천국에서 고통 없이 평안하세요.
🎉꼭꼭. 왼쾌히시길기도할께요
암과 당당히싸워서 꼭 이기실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암환자입니다 우리힘내봅시다
전 이세상에 보이는 이것이 전부라 믿지않아요 우리는 모두 근원의 사랑에서 온 영원한 존재이기에 이또한 다 지나가리라 다 웃으며 추억할수 있는 소풍이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맘깊이 기도드립니다
암이란게 유전성이 높은거 같음. 평생 담배를 피고 술을 그렇게 먹어도 수명대로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평생 담배에 담자 술에 술자를 모르고 산 사람이 젊은 나이에 암에 걸리는 거 보면...
다운증후 처럼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게 아닌가 싶음.
병원에서도 암에 대한 가족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 영향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인거 같음.
암이란 돌연변이 유전자를 배제 시킨후 태아가 잉태하면 무슨짓을 해도 암에 안걸리는 체질이 되지 않을까 싶음. 형제간에도 누군 암에 걸리고 누군 안걸리는건 암 유전인자를 물려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인더 같고...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난거같은데 잘 계시는지모르겠네요
부디 잘지낸다는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런걸 왜 궁금해 하냐 이 간사한인간아. 마음으로 빌어라.
@@free-yt3dj 이딴 악플 달아서 좋니?ㅋㅋ 역겹네.
@@free-yt3dj;;;? 지극히 정상 범주의 측은지심 또는 인간애 어딘가의 댓글 범주같은데 알 수 없는 비난?은 뭐지요?? 그런 대댓 쓸 시간에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하세염~ #feat산책도좀하시고요
@@free-yt3dj 헐…..
폰이 피처폰인 걸 보고 초반 의사랑 언제 검사했는지 말할 때 년도 보니 2000년대 중반쯤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아마도 죽었을 것 같은데.
할머니도 지금은 죽었을 수도 있는 나이고.
세상살이 이거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
나쁜놈들은 아프지도 않고 잘먹고 잘사는데 신이 있긴한가요?
건강회복하시길 꼭 바랄게요
눈물이 너무 나네요
힘내세요~~
제발 누구든지 죽고 싶은 순간에 고통없이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법제화 시급합니다. 죽고 싶을 때 존엄하게 죽을 수 있고 그 결정을 존중받을 때 진정 건강한 사회가 형성되고 많은 사회문제들이 해결됩니다.
이게 진짜 정답입니다. 우리도 안락사 도입이 시급합니다.
안락사 반대하는 부류들이 의사라고 합니다 일반인들도 있긴 하겠지만요
맘이 아픕니다 아무쪼록 기적의 회복이 있으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도 잘 계실줄 믿습니다
꼭 완쾌되셔서 정상적인 활동도하시고 행복한가정 꾸려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너무가슴아파요 하나님 애들을불쌍히여기셔서 치유해주십시오 기도가저절로 나옵니다
허경영 신인 하늘궁 가서 백궁표 구입 대천사 1억에 구입하여 허경영 신인님 에너지로 암치료 받으세요 ~
하나님 아버지! 이가정을 지켜주세요
성훈씨의 건강의 회복을
주세요
암덩어리들이 사라지게
하소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가슴의 피멍이 들 어머니
에게도 위로를 주소서
이가정의 희망을 주소서~
너무 아픔이 커지면 가족도 아이도 밀어내고 보이지 않게 되어간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죽어가는 자신을 일으켜 세워내야 하고. ㅜㅜ 참 암은 가혹합니다. 기적이 이분에게만은 통하기를. 부디.
아빠라는 이유로 아들앞에서 강한척하시는거 보고 억장이 무너질뻔했네요..본인도 암과 싸우느라 많이 무섭고 두렵고 지치셨을텐데..
존경합니다.
부디 완쾌되셨단 소식이 들려오길 바래봅니다
가족과 한창 행복할
젊은 나이에 어떻해요
본인도 가족도 모친도
가슴아품입니다 빠른
쾌차를 발며 의료진님
하느님 제발완치 시켜주시길기원합니다
이가족에게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저런 어려운 상황을 마주한 아이에게 간단히 2가지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너무 힘들어 현실을 회피해서 나쁜길로 빠지는 경우입니다. 두번째는 아빠의 아픔을 공유하고 느끼면서 본인이 더욱 강해지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려고 하는 경우...저는 저 아이가 후자였으면 합니다. 부모가 겪는 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아이들이 봅니다. 저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란 아이가 잘 되어야 우리 사회가 더욱 밝아집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겸손해지고, 강해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죠...부친께서도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잘 보살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발 이분을 도와주세요.
완케되었으면 좋겠어요.
보는 내내 간절함으로 봣어요
ㅠ
눈물난다 아이구야 착하고 선 한 인상 이대로 눈을 감울 순 절대 없죠 ㅡ 아들아 용기내고 너무 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