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미국 유학 처음 왔을 때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나 외에 외국 경험이 없던 학생은 없었다. 물론 해외어학연수는 기본이었다. 참 힘들었던 유학생활...공부하면서 힘들었지만 해 내야고야 말겠다는 결심으로 버티고 버텼던 것 같다. 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화이팅했으면 한다.
...그말임? 전 저사람들이 5인이고 세끼 닭을 먹는단 소리를 한게 아니라 그 돈이면 세끼를 치킨 시킬수 있을 정도로 많은 돈이란 소리임 님이 비유를 이상하게 듣고 있구만요. 중산층 1가구 생활비로 상당히 높으니 금수저 특집이냔거죠 -_-; 이해가 안감?; 5명이 어케 써야 교육비 보험료 공과금을 제외하고 생활비가 200듬? 12기통 람보르기니라도 끌고다니나
(200만원 - 30만원 (의류, 사회관계를 위한 비용, 생필품 부류))/30=6만원인데 이는 한달 동안 하루에 한 사람당 식사비를 만이천원씩만 놓아도 6만원이고, 님 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중학생들 있는 집은 보통 5명이 치킨 한마리로 배 다 못채웁니다. 저기에 30만원이라고 써 놓긴 했지만, 교육정보 얻으려고 부모모임까지 나가는 집은 당연히 더 들고 약 900정도 벌면 밥벌이 하시는 분께서도 직장에 동료가 존재하는데, 결혼식비, 장례식비,연말 연초에 입학, 졸업 축하비, 동료 생일비 등등 들다보면 충분히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립초등학교 일반중학교 전국단위 자사고 학원비 책값 대학...5억, 6억은 듭니다 5억,.,,정말 사교육비만 어마어마하고 좋은 고등학교는 등록급이 대학뺨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면문대에 진학하기도 힘들고...진학해서도 취업전쟁에서 밀립니다.. 정말 속상하네요 이런 현실 언제 바뀔련지...
저희도 대학생 둘 있는 4인가족 한달 소득 900 넘게 나가요...ㅠ 엄마 자영업 아버지 회사 다니시면서 통장에 찍히는 돈이 900이면 정말 큰 돈인데 교육비.. ㅠㅠ 더구나 저희.부모님 세대는 내집마련에 투자를 많이 하셨던 세대라 현금이 안 돌아요.. 이자나가고 다 은행돈이 숫자만 도는거라 등록금처럼 목돈이 현금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너무 빠듯한게 현실..
내 경험 도움이 될까? 농부자식이었어. 초등 4km(왕복), 중 12km(왕복) 고 24km(왕복)=걸어서, 고3 하숙(지방), 大學 서울, 미국 유학, Long Beach에 살아요. 초 입학식날 내이름 쓰지 못했음. 고 1,2 까지 논밭 농사 거들었음. 모든게 쉽지 안았어요. 그 꿈을 향하여 천천히 걸어 갔어요. 중학교(농촌) 내 지갑엔 Guam 아가씨가 연못에서 나체로 목욕하는걸 늘 가지고 다녔어요. 난 언젠가 저 아가씨를 만나러 갈거야! 그 시절앤 불가능 했습니다! 꿈을 가지세요! 은퇴. 이순간 무자 행복합니다!
+깡낑 노력하면 된다고 열심히 살면서 결국 잊혀져간 수많은 사람들은 외면하고 부모의 재력 뒤에 숨어 노력해서 이루어냈다는 소수들을 보며 이런 사회 구조도 노력하면 된다는 개소리를 하는거죠? 당신같은 사람은 가난을 모르거나 아니면 현실을 외면하는 거예요 도대체 뭐가 패배자들의 생각인거죠? 미친듯이 노력해서 서울대가서 이런 사회구조 현실을 깨닫고 자살한 서울대학생도 몰지각한 패배자들 중에 한 명인건가요?
군부독재 까는 중궈니 자신이 대학다닐때 열흘 노가다 하면 학비벌고 놀러다녔다고 함.그러나 국민의정부니 참여정부니 민주정부라고 내세운 김대중 노무혀때는 대학등록금 올리고 아파트 가격 올려서 서민들 삶을 오히려 팍팍하게 만듬.실체도 모리는 것들이 군부독재 타령하면서 군부독재가 나쁜것처럼 말하지만 어르신들 얘기들어보면 그때가 훨씬 살기 좋았다고 한다.뒈징이는 4억5천만 달러 북괴에 차관 지원해주고 그 답례로 우리는 핵무기의 위협에 살게 되었고 밝혀진 것만 그렇지 더많은 뒷돈이 넘어갔을 것이다.핵펭귄 아들 홍삼트리오 3명은 줄줄이 부정부패로 감방까지 갔다오고도 이번에 국개까지 해먹는데 이 미개한 국민성을 어찌해야 좋을까? 군부정권이라던 그시절에는 4년제 2년제로 공고 상고 농고로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적성에 맞게 자기진로를 찾을수 있었는데 오히려 민주정부라는 놈들이 오히려 국민들을 더 힘들게 만들고 잇는 이 아이러니한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수학여행 가다가 교통사고 난걸로 3년간이나 데모질 하면서 국정 발목을 잡고 최소 8억에서 12억에 이르는 배상금과 국가유공자급의 특혜를 받고도 아직도 선동질에 여념이 없는 좌빨갱이들 이런 비정상들이 버젓이 활개치는 대한민국을 헬조선 아니라고 누가 얘기 하겠는가!!!그런데도 이런 정당이 총선에서 1당먹는 미개함은 스스로 제눈찌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모든일에는 첫단추를 잘꿰야 하거늘 한번 잘못 꿰어진 핵펭귄과 뇌물현의 망동으로 대한민국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근데 대단하네요 진짜 아직어린 초등학생들이 특목고 하나고 상산고 가고 싶어한다니.. 지방에서는 특목고 가고싶다는 말 중2때나 듣죠..
최나라 전 중1되서야 그런고등학교가 있는지 알았어요..
전 고2인데 작년에 알았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지금 젊은 세대들은 너무 힘든거 같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짠합니다
1:37에 나오는 말 소름이다
나도 미국 유학 처음 왔을 때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나 외에 외국 경험이 없던 학생은 없었다. 물론 해외어학연수는 기본이었다. 참 힘들었던 유학생활...공부하면서 힘들었지만 해 내야고야 말겠다는 결심으로 버티고 버텼던 것 같다. 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화이팅했으면 한다.
미래에는 창의성이 중요해진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학벌 중심 사회 못 버림.
월 900벌어서 저축이 힘들다니 -_-; 특히 교육비 보험료 공과금을 제외한 생활비가 200이라니; 매일 3끼를 치킨만 사먹어도 180만원인데... 보통은 저걸 다 합친 생활비가 저거보다 적은게 중산층 아닌가; 혹시 금수저 특집인가요?
글세요. 저희집은 4인가족이라 1마리로 4명이서만 먹어봤는데요. 회식 아닌 다음에야 치킨을 5명 이상이 먹을 일이 있나요 -_-;
...그말임? 전 저사람들이 5인이고 세끼 닭을 먹는단 소리를 한게 아니라 그 돈이면 세끼를 치킨 시킬수 있을 정도로 많은 돈이란 소리임 님이 비유를 이상하게 듣고 있구만요. 중산층 1가구 생활비로 상당히 높으니 금수저 특집이냔거죠 -_-; 이해가 안감?;
5명이 어케 써야 교육비 보험료 공과금을 제외하고 생활비가 200듬? 12기통 람보르기니라도 끌고다니나
생활비 생각버다 많이 드는데..자취만해봐도 알듯..
문지민 ? 예를좀 들어봐주세요. 난 교육비 보험료 공과금 제외하고 200이 드는 생활을 하는 중산층이 대체 어떤건지 상상도 안됩니다.
(200만원 - 30만원 (의류, 사회관계를 위한 비용, 생필품 부류))/30=6만원인데 이는 한달 동안 하루에 한 사람당 식사비를 만이천원씩만 놓아도 6만원이고, 님 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중학생들 있는 집은 보통 5명이 치킨 한마리로 배 다 못채웁니다. 저기에 30만원이라고 써 놓긴 했지만, 교육정보 얻으려고 부모모임까지 나가는 집은 당연히 더 들고 약 900정도 벌면 밥벌이 하시는 분께서도 직장에 동료가 존재하는데, 결혼식비, 장례식비,연말 연초에 입학, 졸업 축하비, 동료 생일비 등등 들다보면 충분히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서울대 다녀도 요즘은돈없으면 힘드네요
옛날에는 부모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의 역량으로 명문대 쯤은 합격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계속 강조하는 이비에스
'과거시험을 보려면 얼마가 드는지 아시오?
3만냥이오 3만냥(현재가치로20억)
게다가 감독관에게 잘보이려면 돈이 더필요한데 급제를 할수있겠소?'
조신후기에도 이랬는데 어찌 바뀌는것이 하나없냐? 조선후기보다도 못하구나.
외고다녔던 입장에서 정말 부모님 가랭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한달에 두분합쳐서 천 이삼백정도 버셔도 겨우 조금 저축하는정도인것같아요.. 아 정말 씁쓸해요 사교육비 너무 비싸고..
이소현 아....힘내세요..화이팅!
지방도 고등학생은 사교육비 한 달에 100이상은 흔치않나요?
사립초등학교 일반중학교 전국단위 자사고 학원비 책값 대학...5억, 6억은 듭니다
5억,.,,정말 사교육비만 어마어마하고 좋은 고등학교는 등록급이 대학뺨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면문대에 진학하기도 힘들고...진학해서도 취업전쟁에서 밀립니다..
정말 속상하네요 이런 현실 언제 바뀔련지...
현재 고1.. 내가 초딩일때만 하더라도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걱정은 커녕 생각도 안했는데...
돈을 벌게 하기 위해서 돈을 써야된다니 확실히 비정상적인것 같다
저희도 대학생 둘 있는 4인가족 한달 소득 900 넘게 나가요...ㅠ 엄마 자영업 아버지 회사 다니시면서 통장에 찍히는 돈이 900이면 정말 큰 돈인데 교육비.. ㅠㅠ 더구나 저희.부모님 세대는 내집마련에 투자를 많이 하셨던 세대라 현금이 안 돌아요.. 이자나가고 다 은행돈이 숫자만 도는거라 등록금처럼 목돈이 현금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너무 빠듯한게 현실..
내 경험 도움이 될까? 농부자식이었어. 초등 4km(왕복), 중 12km(왕복) 고 24km(왕복)=걸어서, 고3 하숙(지방), 大學 서울, 미국 유학, Long Beach에 살아요. 초 입학식날 내이름 쓰지 못했음. 고 1,2 까지 논밭 농사 거들었음. 모든게 쉽지 안았어요. 그 꿈을 향하여 천천히 걸어 갔어요. 중학교(농촌) 내 지갑엔 Guam 아가씨가 연못에서 나체로 목욕하는걸 늘 가지고 다녔어요. 난 언젠가 저 아가씨를 만나러 갈거야! 그 시절앤 불가능 했습니다! 꿈을 가지세요! 은퇴. 이순간 무자 행복합니다!
완전 끌어주지 못하면 안낳는게 답인가봅니다. a지역 아이들 어릴때부터 강력한 멘토와 목표의식 그리고 지원... 못따라가요 이건
저기 초등학생 아이중 꿈을 이루는 학생은 2%도 안된다.. 죽을도록 공부하지않으면
부모님들 직업을 들어보니까 금후저들인데 왠만하면 할듯
특목고 ? 난 초딩 때 모르고 지금도 모르고 살다가 애들이 외고 붙어서 작년에 알았는데 정말 힘들구나.. 벌써부터 알다니..
와...900ㅋㅋㅋㅋ
와 엔지니어 미국에선 완전 대우받는 직업인데...
월 100만원 보험금은 낭비다.
돈 얼마번다고 저렇게까지 힘들게 스펙을 쌓아야하는지 ㅠㅜ 진짜 우리나라 사회가 문제임
A지역은 학원 1개다닌다니까 우아아 하면서 놀라워하고 B지역은 학원 3개다닌다니까 놀리네..ㅋㅋㄱ 나도 많이다녔을때가 3개였는데..
초딩이 특목고도 알음? ㄷㄷ 천안에는 특목고 하면 애들 대부분 모른다고 하던대 우리땐 특목고 저땐 뭔지몰랐는데 벌써 ㅋㅋㅋ
성대다시는분 졸업하셨나요? 한번만나뵙고 싶다
ㅠㅠ초등학생때는 아무거도 모르고 순수했으면 좋겠다
이버지가 군인이셨으니 좋은점도 있네요. 적어도 재가 노후대비를 안해도 된다는 겁니다. 연금이 두둑하거든요.
물론 부모를 버린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해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학생에게도자유를주어야한다
아니 뭔 만들기 농구 야구 이딴걸 학원에 돈내면서 다니냐... 영어 수학이면 충분하고도 남지
토요 돈이 많으니까요...
사교성도 늘고 운동을 해야 키가크니까요. 요즘 애들 키 170이상되면 공부빡세게 시키는 엄마들도 많아요.
그냥 혼자 사는게 답이다
적립이 답
진짜 좆같은 대한민국 왜그러냐 진짜 ㅋㅋ 애들한테 얼마나 더 많이 바라는거야
사교육비 문제는 애 성적 나오는거 보고 효율적이면 시키고 아님 말면 되는거고. 모든애들이 학원 보낸다고 스카이 가는것도 아닌데.
안타까운 사람들.. 한가지 목표를 위해서 공부만 열심히 했을텐데.. ㅠㅠ금수저 아닌 이상, 공부로 성공하기 정말 힘들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700만원..오..
학원7개...??;
좋은 타이틀을 따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는 가능성이 넓어지는거지 명문대에 들어갔다고해서 100%다 잘살고 그러는건 아니다. 어느 조건에서든지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마리화가 그 고정적인 사회조건을 너가 벗어날려고 노력은 해보고 이딴 댓글을 남기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이다. 노력이란건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그저 안되니까 사회가 그렇게 안되게 하니까 이런생각으로 살꺼면 죽을때까지 무엇인가 해보고 말해라. 해서 안되는건 없다.
그래서 본인은 대학이?
재앙이다 정말.. 출산율 0.99가 괜히 나온게 아니다...
아니 뭔 말투가 전문직 경영관련직은 안 좋다는 투냐
노오오오오력해야겠죠?그쵸? ㅋ
현실 : 서울대 나오든지 지방대 나오던지 공무원 시험 직행~
솔직히 어릴때부터 꿈을 찾고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애들이 낮지 그저 목표도 없이 게임만 하고 그러면서 공부잘하는 얘들 욕하는것 보면 어이없음.
혹시나 영상에 "공부를 잘할려면 실질적으로 공부하는 시간과 양을 늘여야한다" 이거보고 지금 중고딩들이 똑같이 할까봐서 하는말인데 저거 개소리야. 집중못하고 책상에 엉덩이만 붙이고 앉아있으면 공부가 됩니까?
니친구
그러게요
왜서 강의를 들어야만 하나요?책을 읽어야죠
공평해야하는거지 공산당이 아닌이상 평등 할순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좀 해보라우
수시는 일반고가 훨 유리한 게 팩트
정시- 실제로 보면 서울권 혹은 자사 특목고가 거의 휩쓺
수시- 일반고 비율이 정시보단 높음
난 학비지원됌
걍 사교육+돈에 ㅁ ㅣ친 나라
부모의 경제력이니 수저계급론이니 이런말부터 하고다니는게 문제다. 패배주의자들의 마인드가 부모님의 경제력때문에... 우리집은 금수저가 아니니까....
지랄 구조탓밖에 할 수 없게 되버린 세상이다
2010년 초반에는 뭐든 할수있다는 청춘콘서트가 널리 퍼진 분위기였는데 지금 사회분위기랑 대조되는건
그만큼 사회가 많이 팍팍해졌다는 반증이지
그리고 난 사교육 못받은게 아직도 한이다
돈없으면 노력 아무리해도 수능 1등급 받기 힘들다
화학2 생물2 사교육없이 ebs만으로는 1등급받는건 절대 불가능하다는건 널리 퍼져있는 사실이다
+깡낑 노력하면 된다고 열심히 살면서 결국 잊혀져간 수많은 사람들은 외면하고 부모의 재력 뒤에 숨어 노력해서 이루어냈다는 소수들을 보며 이런 사회 구조도 노력하면 된다는 개소리를 하는거죠? 당신같은 사람은 가난을 모르거나 아니면 현실을 외면하는 거예요
도대체 뭐가 패배자들의 생각인거죠? 미친듯이 노력해서 서울대가서 이런 사회구조 현실을 깨닫고 자살한 서울대학생도 몰지각한 패배자들 중에 한 명인건가요?
어설픈 낙관주의보단 비관주의가 훨씬 나아요 그리고 어쩔수없는 현실이니까
패배주의자의 합리화가 아니고 수저론은 이 사회의 현실입니다.... 노력하면 다되나요?? 안그래요
군부독재 까는 중궈니 자신이 대학다닐때 열흘 노가다 하면 학비벌고 놀러다녔다고 함.그러나 국민의정부니 참여정부니 민주정부라고 내세운 김대중 노무혀때는 대학등록금 올리고 아파트 가격 올려서 서민들 삶을 오히려 팍팍하게 만듬.실체도 모리는 것들이 군부독재 타령하면서 군부독재가 나쁜것처럼 말하지만 어르신들 얘기들어보면 그때가 훨씬 살기 좋았다고 한다.뒈징이는 4억5천만 달러 북괴에 차관 지원해주고 그 답례로 우리는 핵무기의 위협에 살게 되었고 밝혀진 것만 그렇지 더많은 뒷돈이 넘어갔을 것이다.핵펭귄 아들 홍삼트리오 3명은 줄줄이 부정부패로 감방까지 갔다오고도 이번에 국개까지 해먹는데 이 미개한 국민성을 어찌해야 좋을까? 군부정권이라던 그시절에는 4년제 2년제로 공고 상고 농고로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적성에 맞게 자기진로를 찾을수 있었는데 오히려 민주정부라는 놈들이 오히려 국민들을 더 힘들게 만들고 잇는 이 아이러니한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수학여행 가다가 교통사고 난걸로 3년간이나 데모질 하면서 국정 발목을 잡고 최소 8억에서 12억에 이르는 배상금과 국가유공자급의 특혜를 받고도 아직도 선동질에 여념이 없는 좌빨갱이들 이런 비정상들이 버젓이 활개치는 대한민국을 헬조선 아니라고 누가 얘기 하겠는가!!!그런데도 이런 정당이 총선에서 1당먹는 미개함은 스스로 제눈찌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모든일에는 첫단추를 잘꿰야 하거늘 한번 잘못 꿰어진 핵펭귄과 뇌물현의 망동으로 대한민국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어우 틀딱냄새
똥 마렵다
ᄋ ᄋ 나도
자녀3명인데 교육비200이면
한사람당못해도 60~70 인데
아무리못해도학원 한두군데다니면서 플러스알파로사용하는것아닌가??..
그리고 못해도 1년에 천만원이라고하는데..
실제 사립대 등록금 1년에 많은게 700정도고 사립대의대나그런곳은 좀더비싸서 900정도드는데..?
저기나와서징징 댈정도인가??ㅋㅋㄱㅋ
진짜아랫분말대로 금수저특집도아니고...
사립대학교 공대가 한학기 500만원이 넘어요 일년에 천만원 과장은 아니죠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다 그렇다...
대학나와보세요 일자리 찾나 ㅋㅋ
b동네 급식충, "자사고가 뭐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