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씨는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다.. 사회학자, 사회적 목적을 가진 단체에서 일하는게 목표시라고 했는데 간단하게 남들 도우면서 살고 싶다고 하신거잖아 다른 영상에서 자신은 하루에 만 원 겨우 사용하면서 어머니 선물 사는거 보고 정말 울컥..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데 정말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다
처음에나오는초등학생들이랑 내가 초등학생일때랑 비교된다 그때당시 나는 대학이 있구나 이렇게만 생각했지 영상에나오는 초등학생들처럼 고등학교는 그곳으로, 대학교는 저곳으로, 이런생각은 전혀 안해보고 나는 걍 인라인타느라바빴는데😌 킥보드타면서 아파트 온단지를 누비고다니고 가만생각해보면 그때만큼 청명했던순간은 없었고 그때나마 고민없이 그렇게 놀았던게 후회는되지않는듯함
11살인 저희 막내동생에게 꿈이 뭔지,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가수가 꿈이라네요. 막내가 가수가 꿈이라는건 그 아이가 5살일때부터 변하지 않았기에 알고있었지만, 바로 그렇게 확신있게 대답하니 좀 놀랐네요. 왜인지 이유를 물어봤더니, "큰언니는 꿈을 꾸는데 별다른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그냥 좋으니까, 내가 그거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것같으니까. 그렇게 그냥 좋아서 꿈꾸고 도전하는거지 뭐" 라고 하더라구요. 그애는 4살부터 춤을 좋아해서 배워왔고, 노래는 그것보다 훨씬 좋아했지만 기회가 별로 없어서 6살부터 혼자 연습하고 했답니다. 독학으로 5년. 실력이 뛰어나답니다. 혼자만의 노력으로 합창단 단원이 되었구요. 기획사 오디션은 여러번 봐서 항상 떨어졌지만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한답니다. 전 요즘 그런 막내를 보며 막연히 꿈만꾸고 노력하지 않던 저의 초등학교때가 후회되네요.. 고등학교 1학년인 저에게 어릴때부터 계속 꿈꿔왔던 스타일리스트라는 꿈을 되찾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당연히 꿈은 자격이 필요하다. 꿈은 매슬로의 욕구 중 최상의 욕구이다. 그 아랫단계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은 이상 그 윗 단계의 욕구눈 절대로 채워지지 않는다. 이렇듯 자신의 가정형편, 돈 등과 같은 1단계의 욕구부터 채워지지 않으면 그 윗 단계는 상상도 안 된다. 이렇게 꿈은 자신이 편안한 상황에 놓일 때 꿀수 있고 보통 같은 상황은 꿈을 꿀 수도 없다.
무슨 꿈이 없어ㅋㅋㅋ 지금이 뭐 먹고사는 것에 급급했던 70~80년대도 아니고 요즘 엥간해서 꿈없는 청년들 있으면 함 나와보라 그래.. 단지 그 시기가 청소년기가 아닌 성인되고 대학 가고 나서 비로소 정하기 시작하는 것 뿐이지.. 솔직히 정보가 턱없이 한정되어 있는 중고등학교때 어떻게 꿈을 어떻게 알아보고 정해ㅋㅋㅋ 오히려 그때 아무거나 쓰윽 뒤져보고 막연한 지식에 정하는것이 더 위험할 수 있지.. 내가 청소년기때 그랬다가 큰일날뻔한 케이스
맞아요 꿈은 그때그때 바뀔 수도 있는거고 아직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제대로 알기 힘든데... 저는 초등학생들한테 장래희망 묻고 그 직업 되기 위한 과정 뭐 그런거 조사하는게 좀 그러네요. 꿈은 커가면서 생기고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생기는건데... 현실은 내일 숙제가 장래희망 조사하는거라 아무거나 적고 그런거나 하니...
댓글에 다 내가 초딩때랑은 엄청 다르다고 하시는데 2019년응 기준으로 초6입니다 저의는 4학년 때 부터 다 안정적인 직업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5학년 후반과 초6은 다 자사고와 특목고를 목표로 합니다 저의 꿈은 벨리댄스 강사이였어요 그런데 저의에겐 너희가 무슨 꿈을 꾸든 공부는 기본으로 탄탄해야 된다는 말은 익숙합니다. 저의도 이런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장래희망 물어보셨을 때 옆에 있던 친구놈이 자기는 한전직원이 될거라고 했었어요. 한전직원이 뭔지도 몰랐던 우리는 그 친구의 장래희망을 듣고 "한전? 너 전기 만드러가냐?" 비웃었어요. 공무원, 공기업 직원을 선호하는 현실은 고등학교 입학하고 대학생이 될 즈음 부터 알게됐는데 지금은 초등학생부터 현실을 알게되네요. 이걸 똑똑하다고 해야 할 지 어린이 답지 못하다고 할 지 잘 모르겠네요.
공부는 노력을 둘째치고 머리빨이라고 생각함 나는. 난 아버지가 육사나오셔서 고위간부로 역임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연대 수학과 출신이심. 그래서 나는 머리가 좋게 태어남. 내 꿈은 공군파일럿임. 공사를 가기위해서는 엄청난 공부가 필요함. 하지만 나는 공부를 즐기면서 했고, 손쉽게 했음. 그 이유는 자뻑같지만 머리를 타고나서라고 생각함. 그래서 남들 공부 엄청할때 그 공부량의 반만 해서 공사합격함. 남들 공부할 시간에 운동하러가서 3시간씩 운동함. 3년동안 3시간씩 공사 체력테스트 연습했으니, 못통과할수가 없었음. 1차시험은 300점 만점에 284점맞고 우선선발됨. 공사에 재학중인 나는 공부는 머리, 그 다음이 노력이라고 생각함.
지강이 제가 흔히 말하는 지잡대 나왔거든요? 거기서도 열심히 하면 먹고 사는데 아무지장없는 회사 들어갑니다 적어도 일한만큼은 보상받는 회사라는거죠 난 지잡이라 안되.. 그런 생각을 깔고 노력을 안하기 땜에 사회 밑바닥 깔아주는 삶을 사는 겁니다 인생이라는거 정말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좋은 대학 가는 게 기회는 많음. 그리고 공무원을 대학 안가고 해도 좋지만 그래도 대학나와서 공무원되는 게 더 장기적으로 좋음. 세상이 변하는게 아니기에 1. 좋은 대학에 가는것 2. 그렇지 못하면 그 대학에서 최고가 되는것 3. 그것도 안되면 그때 공무원 공부하는것 이게 맞을듯요
내 친구들이 공부를 할 때 나는 이미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중인데 공부가 뒷전이라고 해서 무시당할 때 정말 서러움... 이루기만 한다면 정말 연봉도 높은 직업인데 내가 학업을 안 보는 직업이라서 그 직업을 선택한 거라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음 본인들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가치관을 나에게 주입시키는 것도 이상하고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무시하는 것도 이상함... 대한민국은 참 썩었다 생각이 많이 든다
아휴.... 나라 망조들겠다 어떻게 꿈이 많아야할 아이들 입에서... 공무원 소리나 나오냐... 답답하다 정말 세상은 급변하는데 사고방식은 옛날 부모세대들 시각으로만 보니.. 뭐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시대인데. 하나같이 복사기로 찍어낸 마냥 사는 삶을 어린 날에 그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다수가
진짜 암울하긴 한데.. 좋은 학벌이 행복한 삶은 아니더라도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기는 하는듯..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기회는 성적순이므로..
바람이 불어도 지지않는 꽃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기회는 성적순이다... 정말공감됩니다
기회는 성적순...
금전적인 문제가 저의 근본적인 문제를 망가트릴 수 는 없다.
진짜 멋지다
ㅇㅈ
오
근본적인문제가뭔데
말은 멋있지
밥도 못 먹으면 그 소리 절대 못할꺼다
뭐가 멋있다는겨 ㅋㅋ
그놈의 안정... 안정 ..... 아아아아안저어어어엉
애들이 왜이랗게 어른스럽냐..........뷰담스럽다... 어린이는 어린리 다운게 좋은데..
유하은 요즘이 불경기라서 알건 다 알아요.......
옛날애들이 상대적으로 철이 없었어서
생각할 여유를 주세요 학생들에게
왜하는지 맞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 본인이 원하는게 맞는지 학생들에게
숨통즘 튀어주세요
와 10년전 내가 초딩일때만해도 연예인, 축구선수, 화가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게 곧 자기 꿈이었는데 저 아이들의 꿈은 마치 부모님이 정해주신듯 지나치게 현실적이네
내가 얼마나 편하게 살아왔는지 다시 한번깨닫게 해주내요
공무원을 꿈으로 선택을 한다라.....
꿈은 좋아하는 거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쫓게 돼있던데...
초등학교때 내꿈은 닌자였다.
무섭다 요즘 초등학교들...... 이게 현실이지 뭐...
ㅋㅋㅋㅋ 현웃터졌네요
난 해적이었음
전 락스타였습니다
난 흑마술사
돈많은 백수..
와 신기하다 요즘 초딩들은 특목고니 대학이니 그런 거 다 생각하는구나? 난 20대인데 나 초딩때는 맨날 애들하고 축구하고 벌레 잡으러 다니고 6학년? 그때쯤 학원가고 했는데
전 중학교 때부터ㅋㅋㅋㅋㅋㅋ 초딩 때는 특목고 자사고라는 말 자체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ㅋㅋ 초5 때 중고딩 되면 힘들다는 거 알았고 중학교 2학년돼서 취업난 땜에 또 힘들다는걸 알았죠...
옛날에는 공부는 늦어도 중딩때부터 습관들이고 고등학교때 하면 되었는데 지금은 애들이 워낙;;;
Hyuckjin Choe ㅇㅈ 전 어릴때 나무 되고 싶엇음 ㅋㅋㅋ
그게 정상이에요 저기가 조금 특별한거지
나는 맨날 똥만 쌌는데
아빠가 의사...아빠가 부장검사...저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그 유명한 대치동 엄마들의 자식인건가
신채은 ㅡㅡㅡ
....
형서최 부장검사는 대치동이지 ㅋ
형서최 부장검사라고 말했는데 난독증있네..
농담하는거지 왜들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요 ㅋㅋ
선혜씨는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다.. 사회학자, 사회적 목적을 가진 단체에서 일하는게 목표시라고 했는데 간단하게 남들 도우면서 살고 싶다고 하신거잖아 다른 영상에서 자신은 하루에 만 원 겨우 사용하면서 어머니 선물 사는거 보고 정말 울컥..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데 정말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다
아빠가 부장검사 쟨 그 누구도 못건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ㄲㅋㅋㅋ
우리동네에존나많음
솔직히 이것도 동네별로 너무 다름..
본인 서초동에 사는데 고등법 대법근처라 유력 정치인들을 비롯해서 변호사 판검사들 부모님 정말 많고 대기업, 중견기업 총수집안도 꽤 있고, 평균적인게 대기업 임원정도임. 과장 1도 안보태고
아빠가 고등부장판사이셨을때 애들이ㅋㅋㅋ막 친하게 지내자고말하는애들 많았는뎈ㅋㅋ 지금은 변호사
@@retry7542 판사하다 변호사하면 돈 ㅈㄴ 많이 버는뎈ㅋㅋㅋㅋ 한달에 5000은 걍 번다고 들었는데 우리 아빠도 변호사셔서
요즘 초등학생들 말 진짜 잘한다...ㅋㅋ
6학년이잖아ㅋㅋㅋ 6학년이면 더이상 '아동'이 아닌 '청소년'이라고 봐도 비등한거지..
우리때도 저정도는 했음
+꼼틀이 웅... 그래?ㅋㅋ 우리 그냥 반말 하기로 한거야?
이륌륌 저긴 일반초등학교 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 초등학생 상위1% 수준임 사립초로 들어가면 0.1로 바껴버리지
초6때 놀이터가서 축구하고 뛰논거밖에 기억이 안 난다..
이형석 저도요 전 여잔데 학교끝나고 얘들이랑 다모여서 눈사람만들고 학교놀이터가고 축구했던 기억이나네요 축구은근 잘해서 남자얘들있어도 리드필드였나?그거였음ㅋㅋㅋㅋ 너무그립다 대가리없이 놀던 그시절
나라가 망해간다는 증거..
ㅎㅇㅋㅋㅋㅋ
초등학생이 검사장이라는 직책을 아는구나 진짜 환경이 중요하긴하네
진정한 꿈의 자격은 꿈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요
초등학생이 아닌줄 순수함과 창조적인게 없다
그쵸;부모들이 미친듯이 세뇌한 티가 나네요
나초6때닌텐도기라티나하면서
애들이랑교환하고다니기바빴는뎈ㅋㅋㅋ요즘애들은차원이다르구나
뭔가소름끼친다
조현욱 애들에따라다르죠
지방은 안저럼
형은 매미잡으러다녔어 공원이랑 산에...닌텐도가 업었어., 게임보이라고 아니? 그거 있는애도 전교에 1,2명?ㅋㅋㅋㅋ
처음에나오는초등학생들이랑 내가 초등학생일때랑 비교된다 그때당시 나는 대학이 있구나 이렇게만 생각했지 영상에나오는 초등학생들처럼 고등학교는 그곳으로, 대학교는 저곳으로, 이런생각은 전혀
안해보고 나는 걍 인라인타느라바빴는데😌 킥보드타면서 아파트 온단지를 누비고다니고 가만생각해보면 그때만큼 청명했던순간은 없었고 그때나마 고민없이 그렇게 놀았던게 후회는되지않는듯함
집에가고싶다 헉.. 저도 초딩때 인라인타고 킥보드만 탔는데.. 요즘은 그런거 거의 안하고 공무원될생각만하다니.. 세상이 많이변했네요
고고학자 되고싶은 학생분 응원합니다 ^^
주변에서 불안감을 계속 주입시키는데도 자기하고싶은걸 저 어린나이에 정확히 확신하고 나아가는건 정말 용기있는 일이예요
11살인 저희 막내동생에게 꿈이 뭔지,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가수가 꿈이라네요. 막내가 가수가
꿈이라는건 그 아이가 5살일때부터 변하지
않았기에 알고있었지만,
바로 그렇게 확신있게 대답하니 좀 놀랐네요.
왜인지 이유를 물어봤더니,
"큰언니는 꿈을 꾸는데 별다른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그냥 좋으니까,
내가 그거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것같으니까.
그렇게 그냥 좋아서 꿈꾸고 도전하는거지 뭐" 라고
하더라구요.
그애는 4살부터 춤을 좋아해서 배워왔고,
노래는 그것보다 훨씬
좋아했지만 기회가
별로 없어서 6살부터 혼자
연습하고 했답니다.
독학으로 5년.
실력이 뛰어나답니다.
혼자만의 노력으로
합창단 단원이 되었구요.
기획사 오디션은 여러번
봐서 항상 떨어졌지만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한답니다.
전 요즘 그런 막내를
보며 막연히 꿈만꾸고 노력하지 않던 저의
초등학교때가 후회되네요..
고등학교 1학년인 저에게
어릴때부터 계속 꿈꿔왔던
스타일리스트라는 꿈을
되찾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꿈을꼭이루시길 바래요
지금은 뭐되셨나요?
내가 초딩때랑 다른데?
어릴 때 부터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한단말야?
ㅇㅈ 요즘 초딩 왜저러지 ㅋㅋㅋㅋ
우리때는 대통령 한다고 거렸는데
+윤환희 조옴더 추가하면 과학자 연예인 이런거
+박정현 저는 해적왕된다 했음
+고추파전 ㅋㅋㅋ우리때랑 똑같구먼
지금 10년도 넘었지만 초딩 졸업사진 펼쳐보면 꿈 적는 칸에 온통 사업,창업가로 도배된 것을 볼 수 있다..
+꼼틀이 그리고 대통령,과학자는 초등 저학년때고ㅋㅋㅋㅋ
솔직히 6학년은 청소년과 별 차이도 없는데...'초딩' 딱지 하나만으로 아장아장 꼬꼬마들과 동급 취급되는게 문제..
꿈에 눈이멀어라 시시한 현실따위 보이지않게
진짜 엄청난 명언인것같다
그러다망하는거지
ㅇㅇ 저러다 망한다 용두사미 토사구팽
@@parkeh2111 원래 인생은 부딪혀 봐야 함
물론 부딪히면서 경험을 쌓는것도 좋지안 최대한 안부딪히는게 훨신 좋음
헐 ..아빠가 부장검사 ㅎㄷㄷ ......
제말이요...저기 강남쪽초등학교인가
내친군데....ㅎㅎ
서울도성초등학교입니다
+허쉬핑크 그 친구 금수저 맞나여?
응우리아빠 차장검사
여기서 막 자랑하지 마세요. 제 아는 교회지인의 할아버지께서는 과거 법무부장관 하셨습니다. 이 말을 한 이유는 제발 서로간에 지나친 자랑질 하지마세요. 세상에는 자기보다 낮은 사람들 널렸지만 반대로 자기보다 높은 사람들도 널렸습니다.
아니;;기름한방울 안나오는 땅에서 인력자원이 전부인데 교육비가 너무 비싸 기회도 너무 없고.. 교육은 평등하고 좀 못 쫒아오는 학생도 이끌어줘야하는데 너무한듯
문채원 못 쫓아가면 버려지는거죠.. 대부분이 못따라가도 어떻게든 앞으로만 가죠
Вот странно. Я живу на острове,где есть все. От нефти,газа,угля до богатой флоры и фауны. Но и это не делает людей до конца счастливыми.
고등학생들 상대로 공무원 설명회를 하는게 미친놈의 나라인거지
저 공룡덕후 친구는 앞으로도 행복할것 같다.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즐거운 노동을 하면서 돈을 벌 것이다.주관이 뚜렷하면 시기는 늦더라도,길을 잃지는 않을꺼다.자신의 의지없이 맹목적으로 억대 연봉을 받는 외과의사가 된 친구보다 매우 행복한 삶을 살 것 같다
아무생각없이 맘껏 꿈꾸던 때로 돌아가고싶다진짜 .. 너무 막막해
특목고를 가야 인생이 펴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같네..ㅜㅜ
공감하고 저 얘들은 못들어갑니다ㅋㅋㅋ 저도 가고싶었지만 약간의 차이로 못들어간네요😳😳
가면 나쁠건 없죠...ㅎㅎ
ㅋㅋㅋ 서울 과학고를 졸업해서 서울대를 간게 아니라 그냥 서울대갈인재라 가는거지
ㅇㄱㄹㅇ 명문대 갈 애들이 과고 외고 가서, 거기서 잘 가는 거지.. 명문대 갈 애들은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 가게 되어 있음.. 왜 사람들은 인과관계를 마음대로 생각하는지..
이게 헬조선의 극치라는 겁니다. 이런 명문만 취급하는 한국 눈에 선하다😳
문원기 발악? ㅋㅋ
내말이 ㅋㅋㅋㅋ주변에 타고난 타고난 머리로 서울대간 사람이 있어서 암 ㅋㅋㅋㅋ
난 초등학교 때 꿈이 샤이니 매니저랑 탐정이었는데.. 요즘 애들 너무 성숙하댜..
임진주 ㅋㅋㅋㅋㅋㅋㅋㅋ최곱니가
샤이니 매니저 ㄷㄷㄷ
옛날애들이 철이 없었던 것 뿐
당연히 꿈은 자격이 필요하다. 꿈은 매슬로의 욕구 중 최상의 욕구이다. 그 아랫단계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은 이상 그 윗 단계의 욕구눈 절대로 채워지지 않는다. 이렇듯 자신의 가정형편, 돈 등과 같은 1단계의 욕구부터 채워지지 않으면 그 윗 단계는 상상도 안 된다. 이렇게 꿈은 자신이 편안한 상황에 놓일 때 꿀수 있고 보통 같은 상황은 꿈을 꿀 수도 없다.
오~학생이 쓴거임?
와,..나 초딩때 꿈 쓰는 칸에다가 우주정복 이런거 썼었는데..
BEAN 나물 ㅅㅂ ㅋㅋㅋㅋㅋ 막말로 십인정
전 나무
나무뭥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타노스
교육은 나라를 발전시킬수 있는 동시에 나라를 망하게 할수 있다.
상원송 우리의 교육은 완전 거꾸로 가고있는거같은데요..
ㅇㅈ
대학생분들 둘다 좋은대학이란곳 가셨는데 또 돈에 치이시는거 보니까 너무 씁쓸하다ㅡ
오늘
과학고..특목고...좋은대학교....나초등학교땐 이런거몰랐는데 요즘초등학생들은 벌써아는구나
대학을 잘가면 인생이 펴진대, 13살짜리가 무슨 벌써 인생을 알아 저게 초등학생 입에서 나올말인가? 얼마나 주위에서 과고니 특목고니 서울대니 이런말했으면 ㅋㅋㅋ 참 찹찹하네
학비 벌어서 대학 졸업한 형이 조언한다. 찔끔찔끔 알바하지말고 1년 휴학 후 숙식제공 하는 지방 공장으로 가라. 1년 하면 2000까지 모을 수있다. 조금만 노력하면 자격증 공부 할 시간도 된다. 저렇게 하루 몇시간 알바 해밧자 출퇴근 및 준비시간으로 하루 날린다.
네
대학 간판으로 과외 뛰는게 더 이득...
무슨 꿈이 없어ㅋㅋㅋ
지금이 뭐 먹고사는 것에 급급했던 70~80년대도 아니고 요즘 엥간해서 꿈없는 청년들 있으면 함 나와보라 그래..
단지 그 시기가 청소년기가 아닌 성인되고 대학 가고 나서 비로소 정하기 시작하는 것 뿐이지.. 솔직히 정보가 턱없이 한정되어 있는 중고등학교때
어떻게 꿈을 어떻게 알아보고 정해ㅋㅋㅋ 오히려 그때 아무거나 쓰윽 뒤져보고 막연한 지식에 정하는것이 더 위험할 수 있지.. 내가 청소년기때 그랬다가 큰일날뻔한 케이스
대학가면 더 느끼지 현실과 이상이 괴리가 크다는걸... 언제까지나 이상을 쫒을수 없다는 걸
맞아요 꿈은 그때그때 바뀔 수도 있는거고 아직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제대로 알기 힘든데... 저는 초등학생들한테 장래희망 묻고 그 직업 되기 위한 과정 뭐 그런거 조사하는게 좀 그러네요. 꿈은 커가면서 생기고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생기는건데... 현실은 내일 숙제가 장래희망 조사하는거라 아무거나 적고 그런거나 하니...
암울한 나레이션을 들고 암울한 영상을보니 좁은 사육장에 갇혀 제대로 움직이지못하고 하는일이란 사료를먹고 인간에게 먹히기만을 기다리는 사육되는 닭에대한 다큐를보는것같다.
부모가 문제인가 나라가 문제인가
둘다문제
초딩때부터 특목고의존재를 알고있었구나ㄷㄷ
초등 아들딸 둔 학부모입니다.이다큐를 시리즈로 이어 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렇게 치열하게 공부해서 어느정도의 월급을 받는 직장에 갔을때 저는 그 사람들의 인성을 걱정하지않을수 없습니다. 그것이 다른사람의 인생에 큰영향을 줄 결정을 할 수 있는 자리일까봐요.
와 대박 아직 애들인데 꿈이 공무원이야... 이유가 안정적이여서래
난 꿈이 저때 백설공주였음 물론 지금은 돈벌고사는 은행직원이지만 지금 아이들은 너무 일찍 현실을알아버린것같아 슬프다
안전한 길에는 반드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반대하지는 않지만 나를 위한 길을 자신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이 전부가 아닌데... 이런 현실과 풍조가 씁쓸하네용
Kim James 대학이 전부가 아니죠 대학이 전부면 인생이 엄청 쉽죠 좋은대학은 성공을 위한 일부분일 뿐이지
10년전만해도 장래희망이 공무원인 친구들은 거의 드물었는데 .. 충격이면서도 정말 씁쓸하네요 정말힘들고 외로운길이겠지만 그래도 꿈을 포기하지않길 바래요..!
아빠가 의사.. 부장검사..
엄마가 디자인관련직.... 진짜 좋겠다...
고고학자 되려는 학생분 한번 꼭 만나보고 싶네요. 티비에서라두요. 정말 온 마음으로 응원해요
만길이형 올해서른이겠네 꼭취업했기를..
우리나라 걱정이다. 열심히 알바하며 대학공부해서 졸업하고 직장가도 결국은 있는놈들끼리 기득권 잡고 싸우는 전쟁터들어가는건데...
아구.우리나라 학생들 너무 짠하다ㅜ힘들게 알바하고 살았던것이 나이를 먹고지났을때 다 본인의 자산의 될껍니다.쉽게 갈 수 있는길은 많지 않으니까요^^금전적으로 힘들고 공부하고싶은 사람들은 진짜 나라에서 도움을 주면 좋겠다.이시대의 학생들 힘내요.
외국인학생들이이런영상을본다면 한국에서안태어나서다행이다이러겟지?
김민서 학원비 일년치 합쳐보면 그정도 나옴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임
김동현 이런글볼때마다 진짜 존나 한심... 사람 사는데는 다 힘들다 그런식으로 자학하지마 존나병신같아
미국인데요.. 여기또 아이비리그 는 일반 아이들이 가기 힘들죠. 명문사립엔 가야 보장받죠
한국인들의 고정관념....
일본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빡세고 남미도 완전 빡세요 미국 명문대도 전세계가 경쟁하는 데고 서울대는 한국학생들이 경쟁하는 데 예요. 다 사는 거 쉽지 않습니다
꿈을 묻는 질문에 희망직업을 말하는 아이들...이 아이들의 꿈은 이루어진다해도 퇴직과 함께 사라지겠군요.이 시대에 진정한 어른은 없나봅니다.
저 고생물학자의 꿈을 가진 친구의 현재가 궁금해요. 큰인물 되겠어요!!!! 진짜. 각오가 눈에 읽혔거든요
처음꺼 보고 놀랐어...
난 중2끝나갈때까지 특목고의 존재도 몰랐었는데...
댓글에 다 내가 초딩때랑은 엄청 다르다고 하시는데 2019년응 기준으로 초6입니다 저의는 4학년 때 부터 다 안정적인 직업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5학년 후반과 초6은 다 자사고와 특목고를 목표로 합니다 저의 꿈은 벨리댄스 강사이였어요 그런데 저의에겐 너희가 무슨 꿈을 꾸든 공부는 기본으로 탄탄해야 된다는 말은 익숙합니다. 저의도 이런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연철학생 잘되기 바랍니다 좋은 지질학자 되시길
대구 교대가 개꿀인데, 대구외 경북 촌으로 지원하면 거의 0.8:1 이라서 대부분 합격 ㅎ
1:17 초등학교 6학년이 인생이 펴질지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게 좀 안타깝네요. 스스로 그런 생각을 한건지 부모님이 그런 생각을 심으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맞어 집에서 돈 안대주면 그냥 맨몸으로 사회에 던져지는 거니까
공부만할뿐이지 돈없으면 노숙자랑 출발위치가 같은거라는거다
일부러 깎아내리는 게 아니라
중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장래희망 물어보셨을 때 옆에 있던 친구놈이 자기는 한전직원이 될거라고 했었어요. 한전직원이 뭔지도 몰랐던 우리는 그 친구의 장래희망을 듣고 "한전? 너 전기 만드러가냐?" 비웃었어요. 공무원, 공기업 직원을 선호하는 현실은 고등학교 입학하고 대학생이 될 즈음 부터 알게됐는데 지금은 초등학생부터 현실을 알게되네요. 이걸 똑똑하다고 해야 할 지 어린이 답지 못하다고 할 지 잘 모르겠네요.
맨처음 초등학교 부모직업클라쓰~
다 잘났다
세상을 등지고 사는게 진정한 삶의 본질인데
초월하지 아니하면 불가능
태어나서 아빠가의사 부장검사등등 ㄷㄷ하네 한편으론 부럽다 인생사돈이더라고
나 초딩때는 놀기바빴는데 저 아이는 벌써 인생루트를 짜다니 나 뭐하고 살았지
공부는 노력을 둘째치고 머리빨이라고 생각함 나는. 난 아버지가 육사나오셔서 고위간부로 역임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연대 수학과 출신이심. 그래서 나는 머리가 좋게 태어남. 내 꿈은 공군파일럿임.
공사를 가기위해서는 엄청난 공부가 필요함. 하지만 나는 공부를 즐기면서 했고, 손쉽게 했음. 그 이유는 자뻑같지만 머리를 타고나서라고 생각함. 그래서 남들 공부 엄청할때 그 공부량의 반만 해서 공사합격함. 남들 공부할 시간에 운동하러가서 3시간씩 운동함. 3년동안 3시간씩 공사 체력테스트 연습했으니, 못통과할수가 없었음. 1차시험은 300점 만점에 284점맞고 우선선발됨.
공사에 재학중인 나는 공부는 머리, 그 다음이 노력이라고 생각함.
참고로 내 친구중에 명덕외고 나온애가있는데, 외고빨믿고 깝치다가 단국대감
공부는 역시 첫번째가 재능이고 그 후가 노력인가요?
단국대의대 겠지
외고에서도 의대 많이 가던데
초등학생들이 이 영상 본다면...진짜 그 나이때 하고 싶은거 다 해봤으면 좋겠어ㅠㅠ 공부 사실 학교에서 하는거만 열심히 하고. 정말 공부가 내 길이겠다, 재밌다 싶으면 고등학교 때 열심히 해도 돼...진짜 내가 관심있는거 다 해봤으면 좋겠어
나는 중소기업 사장 되서 우리 자식들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다
폴아웃이 내 꿈을 결정시켜줬지..ㅎㅎ 고마워요 베데스다 ㅎㅎ
나 초딩땐 고등학교에 어떤종류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참 사는세상 다르구나
대학잘간다고 다인생펴지는거아닌대..ㅠㅠ
지원이 ㅇㅈ
지원이 대부분 고등학생들은 그걸 모르죠 주변 분위기도 대학 이상한곳 가면 인생 패망한다 뭐 이런 분위기 아닙니까? 그러니 대학이 인생의 전부 인지 아는거죠
임마머 대부분이 그렇잖아요 대부분 꼴통대 나오면 걍 닥치고 죽노동하는 캐이스죠 뭐
지강이 제가 흔히 말하는 지잡대 나왔거든요? 거기서도 열심히 하면 먹고 사는데 아무지장없는 회사 들어갑니다 적어도 일한만큼은 보상받는 회사라는거죠 난 지잡이라 안되.. 그런 생각을 깔고 노력을 안하기 땜에 사회 밑바닥 깔아주는 삶을 사는 겁니다 인생이라는거 정말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맞아요ㅠ진짜본인하기나름인것같애요 제주변도 보니까..서울대나오고해도 안되는 사람은안되고 지방대나와도 진짜 연고대나온사람들보다 회사도 취업훨씬잘했어요ㅠ
요즘 초등학생들이 이렇게 성숙했었나... 난 시골초나와서 뒷산에서 밤가져와서 익혀먹고 맨날 술래잡기하고 세상물정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
요즘 서울애들 다 초딩부터 학원 존내다님
미친나라.
아버지가 부장검사,, 좋겠다,, 난 그냥 부럽구먼,,
생존과 직결된 아르바이트
와....나 초등때 놀기만했는데
저 초딩들이 대견하다기 보다는 좀 안타깝다. 저건 현실을 넘어선 염세적인 것에 더 가깝다
난 고딩인데 꿈이 카페사장인데 내..내가 비정상인가
지원 전혀요
내가좋아하는일을하는건데
뭐어때
나초딩땐 특목고 자사고 이런단어 자체를몰랐는데...
우아ㅋㅋㅋ처음에나오는 초등학생들 대단하넼ㅋㅋ 나는 초등학생때 중학교? 고등학교 생각안했는데... 굳..
김도연 우리의 삶의 목표가 명문대만이 답일까요...? 일찍부터 명문대만을 노리고 다른 길들을 가지못하는것이 안탑깝고 슬프네요.. 진정히 자신이 하고싶은걸찾고 대학만이 답을주는게 아닐텐데...ㅠㅠ
+툐툐 네 그건 맞긴 맞아여..
+웅영 ㅋㅋ
22살 내 꿈은 블랙홀을 만드는거시야
이글읽는 여러분 모두힘내세요 미래는 좀 바꼈으면 좋겠네요
옛날초딩들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성숙한 발언하네 잼민이는 옛날 초딩들보고 해야되는 소리네
이제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 친구가 아닌 경쟁자가되고 사회나오면 밟고 올라가야할 적이 될뿐 씁쓸한 현실
Кошмар. Жить так тяжело)
갑자기화질이 떨어졌네
좋은 대학 가는 게 기회는 많음.
그리고 공무원을 대학 안가고 해도 좋지만 그래도 대학나와서 공무원되는 게 더 장기적으로 좋음.
세상이 변하는게 아니기에
1. 좋은 대학에 가는것
2. 그렇지 못하면 그 대학에서 최고가 되는것
3. 그것도 안되면 그때 공무원 공부하는것
이게 맞을듯요
꿈이 직장인거보면 약간 아쉽네요
일은일이고 꿈은꿈이면 좋을텐데
금수저 ㄷㄷ네...부장검사님 ;ㅁ;
부장검사님이 금수저인기요?
님 가족 주변에 부장검사 몇분계세요? 생각해보시면 답나옴.
+Meko Park 부검사님 은 안계서요
***** 부장검사가 금수저인 이유는 법조계 권력이기 때문이지 꼴랑 1억 버냐아니냐는 의미가 없음. 부장검사 아들이랑 연봉 1억인 집 애랑 싸우다 경찰서 가면 어케될거같음? 초딩때 이미 부장검사인 부모빽으로 꼴랑 1억버는애랑 비교라니 한심함.
자랑은아니지만
울아버지가 차장검산데
월급 800정도고 돈이아니라명예입니다
공부를돈벌러하는가보군여ㅋㅋ
어디 동네길래 부모스펙들이 좋고 애기들 생각이 순수함이없다
내 친구들이 공부를 할 때 나는 이미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중인데 공부가 뒷전이라고 해서 무시당할 때 정말 서러움... 이루기만 한다면 정말 연봉도 높은 직업인데 내가 학업을 안 보는 직업이라서 그 직업을 선택한 거라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음 본인들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가치관을 나에게 주입시키는 것도 이상하고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무시하는 것도 이상함... 대한민국은 참 썩었다 생각이 많이 든다
결혼안하고 혼자 죽어야지.. 저런애들 이길만큼 뒷바라지 해줄 자신없다.. 부모의 만족을 위해서 또하나의 불행한 인생을 만들고 싶지않다..
꿈은반드시 거창해야하나요. 백수가 꿈이면안되나요..
1:50
진짜 환경이 중요하구나
충격이다
말이 좋아 꿈타령이지 꿈이 뭘까 생각해볼수있는 기회마저 박탈당하는게 우리나라교육의 현주소인데.. '일단 명문대'식의 교육만 주구장창 해대다가 막상 대학가서 '너 이제 꿈꾸는거해' 한다고 한들 뭘 알아야하지 할줄아는건 책보고 공부하는것밖에없는데
아휴.... 나라 망조들겠다
어떻게 꿈이 많아야할 아이들 입에서...
공무원 소리나 나오냐... 답답하다 정말
세상은 급변하는데 사고방식은 옛날 부모세대들 시각으로만 보니..
뭐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시대인데. 하나같이 복사기로 찍어낸 마냥 사는 삶을 어린 날에 그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다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