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센스 인터뷰 마지막화입니다. 식단을 하면서 자꾸 무너지는 분들께서 어떻게 하시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Time Stamp 00:00 인트로 01:09 수면의 중요성과 팁 06:20 커피 중독의 힘 08:19 습관 바꾸는 방법 15:03 식단이 무너지면? 17:50 함부로 규정하지 않기 21:00 억압 대신 습관 23:29 애리님 삶의 어려움 30:31 삶을 바라보는 기준 33:55 지난 2년 회고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위의 링크에서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제가 지금 50대이고 아이가 고3인데 너무 좋은 얘기를 해주셔서 수능까지 남은 시간동안 마음 편히 갖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따가 아이가 오면 얘기해줘야겠어요 최선을 다하되 두려워하지 말라고, 결과가 어찌 나오든 설레고 신나는 너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이 영상 저장해놓고 제 삶이 힘들때마다 보려합니다 두분, 그리고 기자님 감사합니다
1월부터 시작해 빠르게 체중이 빠지더니 5월부터는 그대로 정체되어 약간씩이지만 매일매일 걷기량도 늘리고 노력하지만 수치가 변하지 않고, 더위까지 오니 건강한 음식이 안땡기고 자꾸 자극적인 음식이 땡겨서 먹고 나면 후회하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다보니 마음도 몸도 요즘 좀 지쳤어요.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인가. 나는 이게 최고인가…. 이 타이밍에 이 영상을 다시 보고 위안받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며 어쨌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다시 좋은길로 나는 가고 있다고 위로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 애리님, 너무 멋지십니다. 보는 중에 댓글남깁니다. "우리가 뭔가 일을 하려고 할 때 두려움쪽으로 먼저 기울어진다는 말씀, 그런 일은 잘 안생기고 생기더라고 해결하면 된다. " 지금 제 상황에 너무 너무 위로가 되는 말씀이라 댓글 남깁니다. 남편분 성향과 애리님 성향의 말씀도 위로가 됩니다. 저는 남편이 애리님 같은 성향이라면 제가 남편분 성향과 비슷해서요, 오 나만 그런것은 아니구나 싶어서 이 아침에 정말 위로가 됩니다. 너무 두서없지만 지우지 않고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로는 너무 부족한 채널입니다. 갱년기로 접어들면서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으로 많은 흔들림을 겪으면서 좀 힘들었습니다. 가장 어려운 점이, 불안감과 외로움이었는데 집밥 영상 보며 많이 위로되고 마음의 평안을 누렸습니다. 관계가 피로해지고 사람과 거리를 의지적으로 두려했지만 제가 진정 바라는 것은 따뜻한 소통, 나를 일으켜 세워 줄 대화였던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전에 CBS 채널, ‘모두의 식탁’ 을 울며 웃으며 참 즐겨봤는데 그 프로그램과 결이 많이 닮아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저는 크리스천으로 목사님 설교 듣는 것 같은 영향력을 제게 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와 주셔서요. ❤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살피고, 내가 먼저 할 수 있는것을 찾아 시작해보고 실패해도 그 방향으로 나아가면 그게 맞는 거다. 이 말 씀을 되뇌이며 살아보겠습니다. 중심에는 내가있고,한걸음씩 자기보폭과 속도를 느끼며, 걷고, 내가 바로 서면 다른 사람에게도 시선과 마음을 내어주자. 너무 감사합니다.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면 하지 말고 이것까지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 해라.... 노인은 없다. 나이든 소녀만 있다. 의미있는 일인가? 재미있는 일인가? 아름다운 일인가? 명언 제조기네요♡♡♡ 제가 그자리에 함께하며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너무나 충만한 출근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시절 수면장애가 있어서 참 큰 장애처럼 안고있어요. 지금 48세가 되어 갑상선암과 족저근막염을 겪고 나니 건강에 절실해졌어요. 우연처럼본 영상들이 저에게 주는 저의 선물이네요. 잠깐 조금씩 따라해보니 3키로감량하고 마음의 평화도 오는듯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모든분들이 건강해지도록 기도합니다.
애리님~ 겸님~ 생각날 때마다 두고두고 반복재생하고 싶은 내용이네요!! definition에서 깨달음을 느끼고 마음부터 고쳐먹게 됩니다^^!! 두 분~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친모자처럼 점점 더 멋지게 닮아가는 것 같아 참 보기 좋아요^^❤❤❤ 그런데요~~ 애리님의 요리책은 언제 출간될까요??.. 스프링노트에 레시피를 손으로 옮겨적고있는데요;; 요리책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기대해도 되겠죠??^^ 부탁드립니당!!😊😊😊
애리님 너무나 귀중하고 지혜로운말씀 삶의 방향과 실천을 꼭하면서 살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신것 같습니다. 족세를 채운것이 남이 아니고 나다. 나이는 그냥먹는게 아니다 모든걸 웃으면서 보낸다. 인연에 감사하다. 서로 서로 감사하는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겸님 유투브 보면서 식단 잘 유지하고 컨디션도 좋아지는걸 체감하면서 너무 좋았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의욕도 입맛도 없어지면서 식단을 지키지 못하고 자꾸 안좋은 음식을 찾게 되니 은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시기 적절하게 이 영상이 떴네요. 또 안되네. 가 아니고 그래. 다시 하면 되지. 라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인터뷰 잘 봤습니다 저도 퐁당퐁당 하면서 많이 좌절했는데 결국 앞을향해 가고있다는 방향성이 중요하다는걸 깨닫습니다. 그리고 삶에는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지, 날씬한 미래의 내가 현재를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내 모습을, 현재의 삶과 관계를 충실히 하고 사랑하고 멋진 미래는 당연히 올것이라는 편안한 마음으로.살아가야겠네요. 너무 집착만 해서 삶을 놓쳐버린 이 시점에 큰 인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에리님, 커피는 언젠가는 독극물로 분류된다는 말에 동감입니다. 미국의 기능의학 닥터분이 그러셨어요 커피는 마약 성분의 일종이라고 하셨고 사람에 따라 카페인을 분해하는 효소에 따라 해가 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치 않은 사람이 있다고 했어요. 장내 환경에도 영향을 주고 설사를 일으키거나 변비를 유발하기도하고 수면의 질에 엄청 나쁜 영향을 주게되고 그것이 만성피로로 이어진다고도 하쎴어요 신경세포가 점점 알게 모르게 병들어 간다고 했어요. 젊은시절 커피 카페인 각성효과에 오랬동안 의지해오다 40대 후반쯤에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신경세포들이 망가지면서 전신에 통증이 심해지고 커피원인이란 것을 알고 끊어보려고 무진 애를 쓰면서 50대 후반인 지금까지 왔지만 포기를 했어요. 커피를 마셔야만 통증에서 잠시 벗어 날 수 있기에...
커피를 끊어내는동안 그 멍함과 머리만 닿으면 잠드는 그런일들이 2주정도 계속되는데 그후엔 다른세상입니다. 하지만 최우선으로 해야할것은 일찍 잠자리에 드는것이고요. 잠이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커피 못끊어요. 저는 어느날 아침눈뜨자마자 구토를 시작해서 하루종일 어지러워서 누워만있었고 당연히 커피 물 암것도 못마셨는데요 그날 하루종일 자게되면서 이것이 기회다 싶어 그날로 커피를 끊은지 지금 한달반정도 됩니다. 물도 어지간하면 않마시고 방울토마토와 오이로 수분섭취를 하면서 알수없던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고 커피가 주는 번쩍임은 없지만 하루종일 컨디션이 똑같아요. 어제밤엔 7시간 반 잠자는동안 한번도 일어나지않는 통잠을 자는 기적이 일어났구요. 50평생 앓던 변비까지사라졌네요. 제가 단지 끊은건 커피와 물뿐인데 간식도 저절로 먹고싶지않더라구요. 물도 많이 마셔야 좋다고들 하는데 제겐 않맞았던것같아요. 그래서 물많이 마시고 잔 다음날 그렇게 토하고 어지러웠던것같아요. 몸이 알아서 거부를 했던거죠. 끊어 내는 동안엔 너무 힘들지만 딱 2주만 고생하시고 앞으로 통증을 줄이셨음 하는맘에 제얘기를 들려드렸습니다 😊
식단을 2020년 4월부터 시작하면서 작년말까지 잘 지켜왔다고 생각했는데 올 초 긴~~여행을 다녀오고, 또 경단녀를 깨고 일을 시작하면서 식단이 확 무너졌어요. 늘 먹던 시간에 먹을수 없어졌고 늘 안먹던 시간에 배가 고파져서 이기지못하고 허겁지겁 아무거나 먹게됩니다. 여기서 방향을 어떻게 잡고 가야하나 멀 개선해야하나 계속 고민중이었는데 영상 제목보고 헉!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차분히 앉아서 끝까지 잘 볼게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작년에 최겸님을 알게되었지만 지난주부터 구독을 했고 유튜브 영상을 하나씩 보구 있습니다. 오늘 영상중 애리님의 우리 아이를 규정짓는 나쁜 말은 하지 말자라는 말씀!! 듣고 반성중입니다 . 방송을 다보구 난 뒤 가슴 벅차오르는 이 감정은 뭘까요?? 저도 너무나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
우먼센스 인터뷰 마지막화입니다. 식단을 하면서 자꾸 무너지는 분들께서 어떻게 하시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Time Stamp
00:00 인트로
01:09 수면의 중요성과 팁
06:20 커피 중독의 힘
08:19 습관 바꾸는 방법
15:03 식단이 무너지면?
17:50 함부로 규정하지 않기
21:00 억압 대신 습관
23:29 애리님 삶의 어려움
30:31 삶을 바라보는 기준
33:55 지난 2년 회고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위의 링크에서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지난주 혼자 생각하다 닿은 결론에 가까운 얘기를 해주셔서 안심이 되네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를 생각하고 생각하다 '방향이 올바르면 되겠다'에 닿았어요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배우고 함께 공명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할 뿐이에요
제가 지금 50대이고 아이가 고3인데 너무 좋은 얘기를 해주셔서 수능까지 남은 시간동안 마음 편히 갖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따가 아이가 오면 얘기해줘야겠어요 최선을 다하되 두려워하지 말라고, 결과가 어찌 나오든 설레고 신나는 너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이 영상 저장해놓고 제 삶이 힘들때마다 보려합니다 두분, 그리고 기자님 감사합니다
나이든 소녀와 철학있는 청년 운동가?의 아름다운 조합. 애리님댁 부엌이 그대로 스튜디오네요!
미국에사 섦밀나튀 실천중입니다. 몸이 좋아지면 정신력도 깉이 좋아집니다.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어요.
그리고 좋은 음식을 먹게 돠면 ,내 몸이 회복되는걸 보면 , 이갓 또한 중독처럼 나쁜 음식 피하게 되네요.
애리님, 겸님 감사합니다❤
도와주다가 내 일 될까봐 안하고 살았는데...이제야 이걸 알았네요.
생각 못 했던걸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인터뷰 최고입니다
우리모두는 패밀리라는 느낌입니다.
넘 좋아요
안녕하세요 최겸님~~^^
오늘1등 이네요 덕분에 50대후반에 너무 쉽게 날씬해질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애리님 말씀이 삶의 지혜같아 위로가 되고 편안해여. 저도 애리님처럼 그런 어머니 그리고 사람이 되고싶어요.
1월부터 시작해 빠르게 체중이 빠지더니 5월부터는 그대로 정체되어 약간씩이지만 매일매일 걷기량도 늘리고 노력하지만 수치가 변하지 않고, 더위까지 오니 건강한 음식이 안땡기고 자꾸 자극적인 음식이 땡겨서 먹고 나면 후회하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다보니 마음도 몸도 요즘 좀 지쳤어요.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인가. 나는 이게 최고인가….
이 타이밍에 이 영상을 다시 보고 위안받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며 어쨌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다시 좋은길로 나는 가고 있다고 위로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잠이 제일 조절이 안되는 부분이에요..
신랑이 야근해오면 저녁늦게 식사준비 아이들 학원에서 늦게 오면 간식챙겨주고 ..이것저것하다보면 또 늦게 잠들어요.. 바로 잠도 안오구요...ㅠㅠ 😅 퐁당퐁당 저도 그래요.. 하지만 내일다시 하면되지 하고 마음 편하게 가져요.
오 애리님, 너무 멋지십니다. 보는 중에 댓글남깁니다. "우리가 뭔가 일을 하려고 할 때 두려움쪽으로 먼저 기울어진다는 말씀, 그런 일은 잘 안생기고 생기더라고 해결하면 된다. " 지금 제 상황에 너무 너무 위로가 되는 말씀이라 댓글 남깁니다. 남편분 성향과 애리님 성향의 말씀도 위로가 됩니다. 저는 남편이 애리님 같은 성향이라면 제가 남편분 성향과 비슷해서요, 오 나만 그런것은 아니구나 싶어서 이 아침에 정말 위로가 됩니다. 너무 두서없지만 지우지 않고 남깁니다.
참, 겸님, 저도 설밀나튀 실천중입니다. 한달 반 정도 됐는데 4키로 빠졌습니다. 커피는 아직 못끊었지만 아침에 만 한잔 마시고 있어요. 하루의 일정도 10시경에 모두 끝내려고 하고 있어서 최소 11시전에는 잠 드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오늘도 겸님 애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로는 너무 부족한 채널입니다. 갱년기로 접어들면서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으로 많은 흔들림을 겪으면서 좀 힘들었습니다. 가장 어려운 점이, 불안감과 외로움이었는데 집밥 영상 보며 많이 위로되고 마음의 평안을 누렸습니다.
관계가 피로해지고 사람과 거리를 의지적으로 두려했지만 제가 진정 바라는 것은 따뜻한 소통, 나를 일으켜 세워 줄 대화였던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전에 CBS 채널, ‘모두의 식탁’ 을 울며 웃으며 참 즐겨봤는데 그 프로그램과 결이 많이 닮아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저는 크리스천으로 목사님 설교 듣는 것 같은 영향력을 제게 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와 주셔서요. ❤
애리님 말씀에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감동과 영감,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올일이 왔고 어차피 해결될 일이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살피고, 내가 먼저 할 수 있는것을 찾아 시작해보고 실패해도 그 방향으로 나아가면 그게 맞는 거다. 이 말 씀을 되뇌이며 살아보겠습니다. 중심에는 내가있고,한걸음씩 자기보폭과 속도를 느끼며, 걷고, 내가 바로 서면 다른 사람에게도 시선과 마음을 내어주자. 너무 감사합니다.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면 하지 말고 이것까지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 해라.... 노인은 없다. 나이든 소녀만 있다.
의미있는 일인가? 재미있는 일인가? 아름다운 일인가?
명언 제조기네요♡♡♡
제가 그자리에 함께하며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너무나 충만한 출근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 만나서
반갑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시절 수면장애가 있어서 참 큰 장애처럼 안고있어요. 지금 48세가 되어 갑상선암과 족저근막염을 겪고 나니 건강에 절실해졌어요. 우연처럼본 영상들이 저에게 주는 저의 선물이네요. 잠깐 조금씩 따라해보니 3키로감량하고 마음의 평화도 오는듯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모든분들이 건강해지도록 기도합니다.
좋은영상 만들어주시는
두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 영상을 기다리게 되네요
저는 67세입니다. 4월부터 설밀나튀 끊고 40년 먹은 믹스커피는 자연스레 끊어졌습니다.
식사는 늘 충분히 먹고도 체중은 8키로 감량되었구요.
이 원리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최겸님, 애리님! 고맙습니다.
최겸님 건강한 삶을 사는 방향성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
지그재그로 가는듯하지만 그길로 가고 있다는것! 오늘 저에게 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여행중 설밀나튀중이라 심하게 지그재그로 보내는 한 주 입니다😂
오늘은 타국에서 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힘과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좋아요 눌러놓고 짬날때 영상볼겁니다. 언제나 유익한 정보에 늘 감사합니다
애리 선생님의 지혜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겸님 애리님 함께 할수있어서 무한 행복입니다.
ㅡ나이 먹은 소녀가.^^
값진 인터뷰 감사합니다~ 감사하다고 듣지만 내가 더 감사하다는 애리님 말씀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방향을 알려주신 두분께 늘 감사드려요~
애리님~ 겸님~
생각날 때마다 두고두고 반복재생하고 싶은 내용이네요!!
definition에서 깨달음을 느끼고
마음부터 고쳐먹게 됩니다^^!!
두 분~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친모자처럼
점점 더 멋지게 닮아가는 것 같아
참 보기 좋아요^^❤❤❤
그런데요~~
애리님의 요리책은 언제 출간될까요??..
스프링노트에 레시피를
손으로 옮겨적고있는데요;;
요리책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기대해도 되겠죠??^^
부탁드립니당!!😊😊😊
애리님
너무나
귀중하고
지혜로운말씀
삶의 방향과
실천을 꼭하면서
살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신것 같습니다.
족세를 채운것이 남이 아니고
나다.
나이는
그냥먹는게 아니다
모든걸 웃으면서
보낸다.
인연에
감사하다.
서로 서로
감사하는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겸님 피부가 오늘 더 좋아보여요. 깐달걀 😊
표현이 너무 예뻐요 😂
진짜 깐달걀이네요
좌절은 이르다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오늘 내용은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겸님 애리님 ㅡ 선한 마음 키워주셔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많이 하는 생각들을, 하나씩
말씀해주셔서 응원 받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인생 몸무게를 찍게 해준 선생님들~
최겸님 유투브 보면서 식단 잘 유지하고 컨디션도 좋아지는걸 체감하면서 너무 좋았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의욕도 입맛도 없어지면서 식단을 지키지 못하고 자꾸 안좋은 음식을 찾게 되니 은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시기 적절하게 이 영상이 떴네요.
또 안되네. 가 아니고 그래. 다시 하면 되지. 라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인터뷰 영상들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게 봤어요~~^^ 어쩜 이렇게 말씀도 센스 있고 재밌게 하시는지 귀에 쏙쏙!! 인터뷰 마지막회라 아쉽고 ㅎㅎㅎ 그저 넘 감사해요~~!!^^
뭔가 새로운걸 시작하는것에 많이 부담을 가지는 타입인데 제일 쉽고 할수있는걸로 먼저…! 이 말씀에 용기를 가져봅니다~ 😊
퐁당퐁당...하면서 그 길로 가는 중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두 분 의상 참 잘 어울립니다.
두 분의 인연, 경이롭습니다.
늙어가더라도 창조, 창의로운 삶
가슴 떨리는 삶 살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두 분도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나를 들어내는 용기 오롯이 나를 들어내고 나로서 살아가는 용기가 필요하구나를 느켰습니다.
애리님 너무 뵙고 싶으나 저는 아직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좋은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ㅡ
인터뷰 잘 봤습니다
저도 퐁당퐁당 하면서 많이 좌절했는데
결국 앞을향해 가고있다는 방향성이 중요하다는걸 깨닫습니다.
그리고 삶에는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지, 날씬한 미래의 내가 현재를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내 모습을, 현재의 삶과 관계를 충실히 하고 사랑하고
멋진 미래는 당연히 올것이라는 편안한 마음으로.살아가야겠네요.
너무 집착만 해서 삶을 놓쳐버린 이 시점에 큰 인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비록 라면을 먹고 졸고 있지만
다시 다짐해봅니다~~
어제 수육이랑 배추절임 따라서 만들어보고 넘나 뿌듯했답니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두분 영상은 늘 좋습니다~~
40분이 4분같은 마법!!
유익하고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같이 2년을 성장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공감과 감동을 주는 인터뷰였어요
나 스스로를 내가 규정짓지 말자는 내용이 용기와 따뜻한 위로가 되어요
그리고 헤어진 남친에 대한 비유도 너무 절묘해요^^
감사합니다 ❤
꼭 만날거예요❤애리언니 참고로 제 별명은 콩순이!😊
항상 잘듣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님들 덕에 ❤❤❤ 잘자요❤
끄덕끄덕 하며 두번듣게 되는 40분짜리 영상은 처음입니다~
위로 토닥임 긍정 감사
저를 돌아봅니다
오늘 말씀들이 너무 위안이 되고 도움되었어요😭
에리님, 커피는 언젠가는 독극물로
분류된다는 말에 동감입니다.
미국의 기능의학 닥터분이 그러셨어요
커피는 마약 성분의 일종이라고
하셨고 사람에 따라 카페인을 분해하는 효소에 따라 해가 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치 않은 사람이 있다고 했어요.
장내 환경에도 영향을 주고
설사를 일으키거나 변비를
유발하기도하고
수면의 질에 엄청 나쁜 영향을 주게되고 그것이 만성피로로 이어진다고도
하쎴어요
신경세포가 점점 알게 모르게 병들어
간다고 했어요.
젊은시절 커피 카페인 각성효과에
오랬동안 의지해오다 40대 후반쯤에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신경세포들이
망가지면서 전신에 통증이 심해지고
커피원인이란 것을 알고 끊어보려고
무진 애를 쓰면서 50대 후반인 지금까지 왔지만 포기를 했어요.
커피를 마셔야만 통증에서 잠시 벗어 날 수 있기에...
커피를 끊어내는동안 그 멍함과 머리만 닿으면 잠드는 그런일들이 2주정도 계속되는데 그후엔 다른세상입니다. 하지만 최우선으로 해야할것은 일찍 잠자리에 드는것이고요. 잠이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커피 못끊어요. 저는 어느날 아침눈뜨자마자 구토를 시작해서 하루종일 어지러워서 누워만있었고 당연히 커피 물 암것도 못마셨는데요 그날 하루종일 자게되면서 이것이 기회다 싶어 그날로 커피를 끊은지 지금 한달반정도 됩니다. 물도 어지간하면 않마시고 방울토마토와 오이로 수분섭취를 하면서 알수없던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고 커피가 주는 번쩍임은 없지만 하루종일 컨디션이 똑같아요. 어제밤엔 7시간 반 잠자는동안 한번도 일어나지않는 통잠을 자는 기적이 일어났구요. 50평생 앓던 변비까지사라졌네요. 제가 단지 끊은건 커피와 물뿐인데 간식도 저절로 먹고싶지않더라구요. 물도 많이 마셔야 좋다고들 하는데 제겐 않맞았던것같아요. 그래서 물많이 마시고 잔 다음날 그렇게 토하고 어지러웠던것같아요. 몸이 알아서 거부를 했던거죠. 끊어 내는 동안엔 너무 힘들지만 딱 2주만 고생하시고 앞으로 통증을 줄이셨음 하는맘에 제얘기를 들려드렸습니다 😊
오늘부터 7시간꼭자고
18:6 해볼겁니다
오늘부터☝️
두분 존경 합니다. 저도 혼자서 잘 해 보려고 하는 생각들에 정의를 내려주시는 영상 이었습니다.
이것까지 해야 하나에 많이 공감 되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이 기대 할께요~~
재미있고 의미있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애리님 겸님 늘 응원합니다. ^^❤
겸님 이야기속에 힘이 들어있어요~
덕분에 헤이해졌던 마음이 다시금
정돈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그리고 해도되나?그럼 하면안되고
이렇게까지해야하나 그럼 하라고 하신
말~ 많은걸 생각하고 되돌아보게됩니다~ㅎ
진짜 애리님 배우고싶은 어른이십니다~
감사해요.
입으로 규정짓지 말아야겠습니다.
애리님 말씀👍
애리님 친구하고시퍼요~
저의 생각과 아주 꼭 찰떡~♡♡
마지막 이야기 넘 뭉클하고 설레이네요.
퐁당퐁당 중에 자책만 하고 있었는데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힐링과...감사.. 언젠가는 뵐수 있는날을 기대하면서...늘....만날수 있는 기회가...
오늘도 쉬었다 갑니다~~ㅋㅋ
자니~? ㅋㅋㅋ 우먼센스 기자님 넘 재미져요!!!
나쁜 구남친 시끼!
아... 저 정말 주말마다 무너지거든요 ㅎㅎㅎㅎ 전남친 비유 찰떡이당... 과정이라 생각하니 강박이 좀 옅어지는 거 같아요! 강박을 갖는 것도 어쩌면 초기 단계 중 하나인지도 ㅎㅎㅎ
아..두분 말씀하시는데 왜 저 눈물이 나나요?
어제도 망쳣다는 생각이 쬐금햇는데 오늘 편안하게 인정하고 다시 타이트하게 오늘 지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또 매일 매일 달라지는 외부적인 환경에서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최선이 아닌것을 선택하여도 내 자신의 선택을 존중해주겠습니다.
최겸님 애리님 오늘도 감사해요❤
식단을 2020년 4월부터 시작하면서 작년말까지 잘 지켜왔다고 생각했는데 올 초 긴~~여행을 다녀오고, 또 경단녀를 깨고 일을 시작하면서 식단이 확 무너졌어요. 늘 먹던 시간에 먹을수 없어졌고 늘 안먹던 시간에 배가 고파져서 이기지못하고 허겁지겁 아무거나 먹게됩니다. 여기서 방향을 어떻게 잡고 가야하나 멀 개선해야하나 계속 고민중이었는데 영상 제목보고 헉!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차분히 앉아서 끝까지 잘 볼게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당
100만뷰... 떡행사 꼭 참여 하고 싶네요...~~진심.......
2년전보다 저도 같이 성장한거 같아요❤
감사한 인연을 알아차렸다는말이 감동이네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애리님 넘 공감되요
늘 감동입니다.
조회수 늘리기에 급급해서 물불 안 가리는 채널이 난무하는 요즘에 최겸님의 영상을 만난 저는 복 받은 사람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애리님. 겸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갈팡질팡 흔들려도 결국 앞으로 간다는 말이 지금 와닿네요ㅋ
식탐이 거의 사라졌는데도
스트레스가 치고 올라오면 뭔가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잘 봤습니다.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좋은 책 한권 읽은듯한 이 풍만함
다이어트는 안하지만 그냥 이 채녈이 좋음
겸는 웃으실때 입모양이 하트가 되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해요~50이라는 나이에 접어 들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이 생겼어요~
목깨 어깨 허리통증때문에 하루에 두세번깨니 잠을 잘수가 없네요.
충만한 느낌 간절한 모멘텀, 나만의 지옥길을 뚫고 가~볼까요?
이동중에 첫 주자로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
내가 할 수 있는거 먼저 잠,16시간 공복
이것까지 해야 해?
의미있어?
재미있어?
아름답나?
죽을때 후회하지 않을까?
장래희망을 정해보는
50대후반 입니다~~~
창조!
늘 감사 합니다^^
❤
작년에 최겸님을 알게되었지만 지난주부터 구독을 했고 유튜브 영상을 하나씩 보구 있습니다. 오늘 영상중 애리님의 우리 아이를 규정짓는 나쁜 말은 하지 말자라는 말씀!! 듣고 반성중입니다 . 방송을 다보구 난 뒤 가슴 벅차오르는 이 감정은 뭘까요?? 저도 너무나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
이렇게 섹시하고 아름다운 60대가 또 있으실까요? 너무너무 만나뵙고 싶어요~~~~ ^^
1빠임!
방금 떡볶이 먹고 와서 영상 보는데
떡볶이는 전남친ㅋ
새 남친과 적응 중 ㅎㅎ
인터뷰 영상들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애리님 최겸님 그리고 우먼센스 기자님과 스텝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노인은 없다. 나이든 소녀가있을뿌 ㅎ
그래도... 독극물 마약이라는 표현은 좀 듣기 거북합니다. 담배처럼 백해무익도 아닌데 말이죠. 현재 우리의 위치보다 못한 아프리카 같은곳에서 그 커피콩을 재배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 그 사람들은 독극물과 마약을 재배하며 파는건가요?
마약 맞아요
아는 사람은 알지만 쉬쉬할뿐
술 담배도 마약 맞고요
240822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