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내보내기 전 역대 집밥 콘텐츠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를 세보니 1221만이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네요. 그 시간이 여러분들의 삶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 전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Time Stamp 00:00 인트로 02:56 겸의 유튜브 시작 계기 06:56 다이어트 과학자? 11:37 도움을 주신 분들 18:22 애리와 겸의 인연 24:30 애리의 삶 40:14 기쁘게 사는 법 44:40 집밥 콘텐츠 비하인드 51:58 집밥 콘텐츠의 힘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위의 링크에서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애리님이 요리를 너무도 하고 싶으셨던것, 남을 위해 맛있게 해서 먹이고 싶으셨던것, 나누고 싶으셨던것, 본인을 위해 옷을 치장하며 관리하시고 가꾸어 오셨던것, 예쁜 그릇을 사모으셨던것, 가정 집에는 다소 생소한 너무도 큰 식탁을 준비하신것 등등ᆢ모든것이 다 오늘을 위해, 완벽하게 준비되어 온 것들이었고 바로 선한 영향력으로 사용되어지네요. 너무 놀랍습니다!! 그때의 준비와 힘든시간도 견뎌오신 훈련이 지금 현재의 애리님의 히스토리이자 프로필이 되어 주연 배우가 되신것 같아요. 하지만 좋은 감독과 작품을 만나야 배우는 더 빛이 나지요. 마치 두분이 노년에 오스카상 받은 윤여정 배우님과 정이삭 감독님의 인터뷰같아 보여요. 함께 노력해서 멋진 영화를 만든듯한 스토리. 하지만 두분은 건강과 균형잡힌 식생활 이야기와 조리법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리시는 위대한 일도 하십니다!!!! 멋지게 달란트를 사용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시는 두분,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인터뷰까지 하시게되어 감격스럽고, 무척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방의 누명 방송이후 고지저탄으로 식이를 3년정도 경험했지만, 사회활동의 환경이 바뀜에 따라, 식단을 놓쳤습니다. 체중도 오르고, 두드러기,건선등 피부가 아프기시작하고, 마음도 병들기시작하던 참에, 24년 7.1일부터 8.1오늘까지, 1달 실천했습니다. 체중도 감량되는 기쁨에 더해, 생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되고 있습니다. 애리님 반갑습니다. 저는 애리님 집이 속한 마을에서 직업생활을 7년여 했고, 애리님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지켜본 이웃이랍니다. 그래서 더더욱 반갑더라구요. 애리네키친에서 맛난 국수도 몇차례먹기도 했었네요. 이 인터뷰 이후 더더 승승장구하세요. 저는 더더 건강해지는 스타일스 라이프 추구하며 살아가기로 결정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우면센스 진짜 오래된 잡지인데... 김시웅 기자님 질문도 너무 잘하시고, 진짜 찐팬이신 거 다 티나게 공감도 잘하시고, 예쁘게 웃으시고... 이번 바디&소울 리부팅 프로젝트에 아묻따 첫 기획으로 겸님과 애리님을 인터뷰하신 인사이트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터뷰 중 나온 점-선-면 / (진짜) 설레면 사라/ 또띠아 공장에서 알바하면 안돼요?/ 내가 겉보기엔 뭐가 있어 보이는데 사실은 아무것도 없다, 실망하는 캐릭터다 (겸손모드)/ 한사람에게 도움을 주자는 겸님의 플러팅 멘트/ 어머님 말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니면 어머님도 모르실 수 있다 / 영상 보는 한시간 내내 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팬덤이 두터운 40만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겸님과 애리님, 세상의 빛과 소금인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지쳐서 밥할 힘이 없어서 햄버거 먹다가 쓰네요 저도 애리님처럼 요리를 좋아하고 항상 사람들과 같이 먹는걸 꿈꿨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고 있었어요 애리님 겸님 인터뷰를 보면서 뭔가 울컥 했어요, 나를 사랑하는 게 뭘까? 생각하면서 살아도 늘 모르겠단 답만 되내었어요 애리님께서 예쁜옷을 입고 일하러 갔던 그 행동 하나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거라는 걸 알겠어요 늘 잘 보고 있었지만, 다이어트가 아닌 인생의 나침판이 되는 채널 같고, 사람들 사이에서 지치고 힘들 때 이 채널에서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서 보았던 제가 원했던 것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마음을 나누고 서로 건강하게 응원하는 삶이라는 걸 깨닫게 되네요 애리님 겸님 두분의 용기에 힘을 내는 하루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리님,겸님의 소중한 인연이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신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애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애리님 아드님의 책 '여전히 지구 끝, 때때로 맑음'에서 아드님이 애리님을 는 글귀를 읽으며 애리님이 더욱더 멋져 보이시더라구요. 애리님,겸님 홧팅🎉
얼마전에 작가 박완서님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책을 읽었는데 … 이런말이 있었어요. 꿈이 없고 재미없는 시대, 상상력이 없는 시대에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을 회복하는 일, 사랑의 능력을 되찾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랑이 가슴에 차 있지 않은 사람에게서 우리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해방의 세계른 과학도 지식도 이론도 아니고 ‘사랑의 힘’ 이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겸님, 애리님의 순수한 열정은 사랑의 힘인거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저는 애리님이 너무 재미있는 분이라서 빠져들었어요 ^^ 좋은 일, 선한 일, 나누는 일도 무거워지고 근엄해지고 그러면 오래하기 힘든거 같애요. 만약에 애리님이 화장도 안하고 개량한복 (그저 예시입니다^^) 같은거만 입으시고 ^^ 너무 제 생활이랑 동떨어진 분 같다고 느껴졌으면 이렇게 빠져들지 못했을거 같아요. 앞으로도 유쾌한 애리님이랑 즐겁고 유익한 수다에 함께 참여하는 기분으로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
기자님도 정말 열심히 잘 사셨으니 이런 좋은 기회를 잡으셨네요~^^ 사심 가득한 인터뷰^^기자님의 간증과 더불어 언제나 웃으면서 눈물나게 하는 😂 겸님과 애리님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나는 왜 이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휴지가 수북이 쌓일정도로 눈물이 나는걸까요~~😂 두 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는 1인입니다. 알게 된 것은 반년 이상이고 실천하기는 두 달 정도입니다. 갑자기 바뀌기는 어렵지만 하나하나 해보고 있어요. 이런 컨텐츠를 기획하고 힘듦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와서 나에게까지 알고리즘이 전달된 스토리가 감동입니다. 두 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이런 인터뷰 깜짝 선물이네요. 애리쌤 팬으로서 오늘 들은 얘기는 몰랐던 얘기라서 또 신선하고 놀랍습니다. 해주신 말씀 모두가 주옥같습니다. 이 모든것의 시작점 중의 하나가 애리쌤 아드님의 원고 타이핑 해주신 분의 감동편지였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기회가 오는데 그것을 잡는것은 의도가 있을 때가 아니라 순수하게 도움을 주고자 했을 때 잡아졌다는 말씀도 좋고. 오케스트라 간식제공을 스스로 하고 싶어하셨고 친구어머니 환갑잔치도 차리시고. 친구 집들이 음식도 해주시고. 시어머니 친구분모임 음식도 도맡아서 대접하시고... 애리쌤은 봉사의 피가 몸속에 흐르는 분이신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살아온 삶이 컨텐츠"라는 지인 말씀처럼 유튜브 꼭 열어주세요~ 김시웅 기자님 인터뷰 진행도 깔끔하게 잘해주셨어요.. 세분 모두 감사합니다
김주환교수님 덕분에 최겸님 영상 까지 알고리즘으로 연결되어 ~ 이영상까지 왔습니다, 지금이영상은 집안에서 왔다갔다하며 보구있었는데, 두분이 모자관계인줄알았다가,, 혼자서 몇번을 오락가락했네요,제대로 다시보니 두분 멋진 동역자같은^^애리님&겸님 이십니다 ㅎㅎ 영상 감사해요~!
와 집밥이 점점 활성화 될 때부터 판이 커진다 싶었는데 여기까지 왔네요 인생사 참 알 수 없어요. 내 작은 마음가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쌓여 이렇게 터지네요 2년간의 변화가 드라마틱하고 넘 신기해요. 앞으로 또 어떤 확장과 방향성을 보게 될 지 궁금해지는데요. 팬으로써 넘 기쁘고 이 순간이 벅차올라요. 이 영광이 있기까지 남 모를 노고와 노력도 분명 있었겠지요.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하고 지켜볼께요~
애리님의 삶을 나눈 이야기에 큰 영감을 얻었어요. 나의 인생의 목표가 꼭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강박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걸 느꼈어요. 이타적으로 나누는 행위 자체가 기쁨이 되고 삶의 원동력이 되는 실제 간증이 감동이네요^^ 무언가 대단한 업적을 바라기 보다 내가 기쁨으로 단 한 사람이라도 도울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며 이것에 더욱 열정을 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둡고 외로운 깜깜한 저 넖은 바다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불을 밝혀 길을 인도해주는 등대처럼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진정한 따스한 진심이 담긴 식탁의 기적을 몸소 실천해오신 애리님의 따스한 마음♥이 사랑스런 겸님의 눈빛으로 48만 구독자님 모두에게 설레이는 행복한 선물로 전해주셨네요! 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식탁의 기적.진심이 가득 담긴 따스한 음식 설레이는 식탁을 만들어 주신 노고와 사랑♥잊지 않겠습니다!
집밥클래스를 보고 역으로 겸님을 알고 열심히 생활에 실행하고자 하는 애리님 둘째 언니뻘 되는 자매입니다. 저도 애리님과 넘 닮은꼴로 누군가에게 음식을 못해줘 일을 만들며 살았지요. 오랜 외국생활 끝내고 작년에 제주로 들어와 간만에 쉬고 있지만 자매님 보면서 나의 로망을 난 꿈만 꾸고 애리님은 실천하며 사셨구나..하며 부러움만 가득하네요. 매일미사를 통해 주님의 말씀 안에서 두분의 마음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네요. 두분 기도도 함께 기억할께요. 계속 화이팅하셔요!
무더운 여름방학이라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올라온 영상이 반가워 1부 쭈욱 봤는데, 다큐영화를 본거 같아요. 두분의 진심이 담긴 찐한 이야기,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빛이 울림을 주네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도 더욱 집밥클래스 챙겨보면서 가정의 건강에 더욱 신경쓰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우리 중고생들 진짜 바빠서 끼니 대충 떼우는거 보면 너무 속상한데... 아이들은 잘 모르는거 같아요. ㅠ 우리 아이들 바쁘지만 함께 참여하고 집밥에 대한 생각들이 좀 건강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두분의 감동스토리에 저도 모르게 몇자 적어보네요.) 8월의 첫날 멋진 영상으로 활기차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영상 잘 보았습니다:)
7년전 남편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며 저의 건강 공부, 음식 공부 여행이 시작 되었어요. 그로부터 저희 가족의 다이어트도 완전 바꼈구요...그러면서 내 몸이, 그리고 아이들, 남편 몸이 건강해짐을, 달라짐을 매일매일 느끼게 되면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이 선한 영향을 공유하고 함께 느끼고 건강해지면 좋겠다... 하지만 그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함께 살고 있지 암ㅎ으니까 더 어려웠어요. 그로다가 찾게 된 겸님과 애리님의 집밥 컨텐츠에 너무너무 감동하고 가족들에게도 열심히 공유해서.. 아직 완전히 바뀌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더 의식을 하고 먹는 것의 중요성을 더 생각하고 느껴가고 있답니다. 두 분은 '요리사', '과학자' 로 멋지게 다른 사람들의 삶의 질을 변화 시켜주고 계시는 전문가분들이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우먼센스..예전에도 미용실 아니면 보지 않았던 잡지 입니다.잡지를 폄하하는것은 아니구요. 참고로 전 72년생 폐경 나와의 싸움을 하는 중이고. 겸님의 세계관.애리님의 요리 철학을 최근(6개월 이내)에 공감하는 1인입니다.이 채널의 전체적인 독자들에게의 접근방법이-》 다른 채널과는 다르게 어떤경제적인것을 생각하지않는 진정한 인류애 적인것이 느껴져서. 그런 진심이 나를.. 두분의 삶의 방식을 따르게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너무 감사하구요.. 내가 나의 욕심을 넘어 어떤결과를 도출하는 단계에 도달할수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시는 두분의 은혜에 지금 너무 감사합니다.현실상황에 저는 다른분들(비용이 들지 않은-유투브)의 도움이 너무 절실했기 때문입니다.진정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두분에게 진정한 박수를 보냅니다.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제가 언젠가 최겸님과 애리님께 비겁하지 않게 손편지를 쓸 날이 있을거 같아요 전 집밥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게 되었어요 요리를 못하기도 하고 살림을 무가치하다고 생각해서 생계란에 간장을 비벼먹거나 라면으로 점심 때우고 ....(생략) 급기야 영양식조 안 걸리기 위해 식판에 밥 주는 도서관 구내식당서 끼니를 해결하기도..(생략) 최겸님 통해서 영양학 공부도 하게 되고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감식초 들기름 통깨 다시마멸치육수로 왜 요리를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네요 애리님 통해서 음식하는 시간이 쓸데없는 시간이 아닌 의미있는 시간임을 느끼게 되었네요 애리님 요리는 한식반찬이 제게 안 맞다는 편견을 없애주고 다양한 식재료로 풍성한 요리를 할수있게 해주었어요 게다가 꿈을 잃고 방황하던 제게 사회적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지않게 해주었어요 요리는 똥손이나 삶에 대한 태도 가치관이 비슷한 분들이 있어서 든든하네요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저도 친정어머님께서 간암으로 인해 음식과 식자재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건강한 식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몇 년 동안 집에서는 건강한 음식을 챙겨왔어요. 하지만 외식할 때는 건강한 음식을 찾기가 어려워 애리님의 식단을 참고해서 식당하면 넘 좋을것 같아요
이 영상을 내보내기 전 역대 집밥 콘텐츠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를 세보니 1221만이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네요. 그 시간이 여러분들의 삶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 전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Time Stamp
00:00 인트로
02:56 겸의 유튜브 시작 계기
06:56 다이어트 과학자?
11:37 도움을 주신 분들
18:22 애리와 겸의 인연
24:30 애리의 삶
40:14 기쁘게 사는 법
44:40 집밥 콘텐츠 비하인드
51:58 집밥 콘텐츠의 힘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위의 링크에서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애리님이 요리를 너무도 하고 싶으셨던것, 남을 위해 맛있게 해서 먹이고 싶으셨던것, 나누고 싶으셨던것, 본인을 위해 옷을 치장하며 관리하시고 가꾸어 오셨던것, 예쁜 그릇을 사모으셨던것, 가정 집에는 다소 생소한 너무도 큰 식탁을 준비하신것 등등ᆢ모든것이 다 오늘을 위해, 완벽하게 준비되어 온 것들이었고 바로 선한 영향력으로 사용되어지네요. 너무 놀랍습니다!!
그때의 준비와 힘든시간도 견뎌오신 훈련이 지금 현재의 애리님의 히스토리이자 프로필이 되어 주연 배우가 되신것 같아요. 하지만 좋은 감독과 작품을 만나야 배우는 더 빛이 나지요.
마치 두분이 노년에 오스카상 받은 윤여정 배우님과 정이삭 감독님의 인터뷰같아 보여요.
함께 노력해서 멋진 영화를 만든듯한 스토리.
하지만 두분은 건강과 균형잡힌 식생활 이야기와 조리법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리시는 위대한 일도 하십니다!!!!
멋지게 달란트를 사용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시는 두분,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인터뷰까지 하시게되어 감격스럽고,
무척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방의 누명 방송이후 고지저탄으로 식이를 3년정도 경험했지만,
사회활동의 환경이 바뀜에 따라, 식단을 놓쳤습니다.
체중도 오르고, 두드러기,건선등 피부가 아프기시작하고,
마음도 병들기시작하던 참에,
24년 7.1일부터 8.1오늘까지, 1달 실천했습니다.
체중도 감량되는 기쁨에 더해, 생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되고 있습니다.
애리님 반갑습니다.
저는 애리님 집이 속한 마을에서 직업생활을 7년여 했고, 애리님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지켜본 이웃이랍니다.
그래서 더더욱 반갑더라구요.
애리네키친에서 맛난 국수도
몇차례먹기도 했었네요.
이 인터뷰 이후 더더 승승장구하세요.
저는 더더 건강해지는
스타일스 라이프 추구하며
살아가기로 결정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우면센스 진짜 오래된 잡지인데... 김시웅 기자님 질문도 너무 잘하시고, 진짜 찐팬이신 거 다 티나게 공감도 잘하시고, 예쁘게 웃으시고... 이번 바디&소울 리부팅 프로젝트에 아묻따 첫 기획으로 겸님과 애리님을 인터뷰하신 인사이트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터뷰 중 나온 점-선-면 / (진짜) 설레면 사라/ 또띠아 공장에서 알바하면 안돼요?/ 내가 겉보기엔 뭐가 있어 보이는데 사실은 아무것도 없다, 실망하는 캐릭터다 (겸손모드)/ 한사람에게 도움을 주자는 겸님의 플러팅 멘트/ 어머님 말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니면 어머님도 모르실 수 있다 / 영상 보는 한시간 내내 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팬덤이 두터운 40만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겸님과 애리님, 세상의 빛과 소금인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지쳐서 밥할 힘이 없어서 햄버거 먹다가 쓰네요 저도 애리님처럼 요리를 좋아하고 항상 사람들과 같이 먹는걸 꿈꿨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고 있었어요
애리님 겸님 인터뷰를 보면서 뭔가 울컥 했어요, 나를 사랑하는 게 뭘까? 생각하면서 살아도 늘 모르겠단 답만 되내었어요
애리님께서 예쁜옷을 입고 일하러 갔던 그 행동 하나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거라는 걸 알겠어요
늘 잘 보고 있었지만, 다이어트가 아닌 인생의 나침판이 되는 채널 같고, 사람들 사이에서 지치고 힘들 때 이 채널에서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서 보았던 제가 원했던 것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마음을 나누고 서로 건강하게 응원하는 삶이라는 걸 깨닫게 되네요
애리님 겸님 두분의 용기에 힘을 내는 하루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미용실갔다가 우먼센스 기사 읽었어요~ 애리님과 겸님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또 좋았어요~❤
70이되었는데 애리님을 알게되고서 너무 많은 배움을 가져갑니다~
존경과 사랑을 아낌없이 보냅니다
애리님,겸님의 소중한 인연이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신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애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애리님 아드님의 책 '여전히 지구 끝, 때때로 맑음'에서 아드님이 애리님을 는 글귀를 읽으며 애리님이 더욱더 멋져 보이시더라구요. 애리님,겸님 홧팅🎉
얼마전에 작가 박완서님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책을 읽었는데 … 이런말이 있었어요.
꿈이 없고 재미없는 시대, 상상력이 없는 시대에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을 회복하는 일, 사랑의 능력을 되찾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랑이 가슴에 차 있지 않은 사람에게서 우리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해방의 세계른 과학도 지식도 이론도 아니고 ‘사랑의 힘’ 이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겸님, 애리님의 순수한 열정은 사랑의 힘인거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와우!!! 겸님 애리님.너무 멋져요~~~ 축하드려요❤❤❤
집밥클래스가 만들어진 비하인드 스토리
넘 재미져요😊
두분 정말 감사해요~
애리님의 활발하고,긍정적 힘에 같이 기분도 좋아집니다🫶
요리법을 배우려고 듣다가
인생을 배웁니다. 겸천사님, 애리천사님. 고마워요 🎉
애리님~~겸님~~
두분의 행보 멋지네요~~
집밥 클래스 책으로 내주세용
같은 생각으로 의미를 부여하며
인연을 맺는다는게 정말 소중하잖아요
응원하면서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분에 선한마음이 이렇게라도 표현이되어서 제가더 기분이 좋아요😊😊
애리님의 삶의 책을 쓰셔야 겟네요
지나온 삶이 정말 흥미롭고 재밋네요
두분의 '순수한의도'가 우주와 그리고 저희들에게 감동을 준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두분이 주신 순수한 사랑 저도 나누며 전하며 살겠습니다 😊
우먼쎈쓰가 이렇게 쎈쓰있는 잡지 였을까요~~~? ㅋ 애리님 겸님 너무 멋져요~~🎉🎉🎉
애리님~ 혹시 오늘 낮에 미동초등학교 근처에 계시지 않았나요?
인터뷰 영상이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감명깊고, 재미있다는것을 새삼느낍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도움이 될 수있다면이..가슴에 남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자님께서 정말 진심으로 두분에게 관심갖고 준비하고 인터뷰하신것 같아요!
저는 애리님이 너무 재미있는 분이라서 빠져들었어요 ^^ 좋은 일, 선한 일, 나누는 일도 무거워지고 근엄해지고 그러면 오래하기 힘든거 같애요. 만약에 애리님이 화장도 안하고 개량한복 (그저 예시입니다^^) 같은거만 입으시고 ^^ 너무 제 생활이랑 동떨어진 분 같다고 느껴졌으면 이렇게 빠져들지 못했을거 같아요. 앞으로도 유쾌한 애리님이랑 즐겁고 유익한 수다에 함께 참여하는 기분으로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
기자님도 정말 열심히 잘 사셨으니
이런 좋은 기회를 잡으셨네요~^^
사심 가득한 인터뷰^^기자님의 간증과 더불어 언제나 웃으면서 눈물나게 하는 😂 겸님과 애리님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나는 왜 이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휴지가 수북이 쌓일정도로 눈물이 나는걸까요~~😂
두 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두분 달란트를 발견하셨어요. 더욱 밝게 드러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진심이란 이런 것이구나ㅡ를 느끼게 해주시네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애리님^^겸님^^
두분에 영상 집중 하면서 보고 집밥을 요리하고 좋아하는 구독자입니다
두분 인연 스토리 감동스럽습니다
푸른 젊은날 돌아 보게되고 남은 삶 다시 계획 하게 합니다 .
두분 더~ 많이사랑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는 1인입니다. 알게 된 것은 반년 이상이고 실천하기는 두 달 정도입니다. 갑자기 바뀌기는 어렵지만 하나하나 해보고 있어요. 이런 컨텐츠를 기획하고 힘듦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와서 나에게까지 알고리즘이 전달된 스토리가 감동입니다. 두 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애리님과 겸님 두분 나란히 앉아계신 썸네일 보면 맘이 따뜻해져요❤두분이 서로를 존중하고 존경하는게 느껴진달까요^^ 우먼센스 센스있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겸님과 애리님 항상 감사하고 마음깊이 응원하는중입니다 겸님으로 시작한 체중감량을 위한 건강습관등이 애리님의 집밥을보며 요리습관을 너머 모든식재료에 감사하며 저의 모든 삶의 방향이 바뀌기까지 감사 감사합니다~~^^
🎉여전히 지구끝 때때로 맑음, 방금 주문했어요. 누군가와 이런 대화를 간절히 하고싶습니다
두분이 그 부분을 많이 채워 주시니 감사하고 많이 배웁니다
구독자수 100만 가기를 기원합니다
최겸님과 애리쌤이 말씀하시는 한사람만이라도 살리자 하셨던
말씀에 그 한사람이 저도 포함된거 같아요
정말 생활도 건강도 음식도 바뀌면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거든요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인터뷰 깜짝 선물이네요.
애리쌤 팬으로서 오늘 들은 얘기는 몰랐던 얘기라서 또 신선하고 놀랍습니다.
해주신 말씀 모두가 주옥같습니다.
이 모든것의 시작점 중의 하나가
애리쌤 아드님의 원고 타이핑 해주신 분의 감동편지였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기회가 오는데 그것을 잡는것은 의도가 있을 때가 아니라 순수하게 도움을 주고자 했을 때 잡아졌다는 말씀도 좋고.
오케스트라 간식제공을 스스로 하고 싶어하셨고
친구어머니 환갑잔치도 차리시고.
친구 집들이 음식도 해주시고.
시어머니 친구분모임 음식도 도맡아서 대접하시고...
애리쌤은 봉사의 피가 몸속에 흐르는 분이신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살아온 삶이 컨텐츠"라는 지인 말씀처럼 유튜브 꼭 열어주세요~
김시웅 기자님 인터뷰 진행도 깔끔하게 잘해주셨어요..
세분 모두 감사합니다
인터뷰 넘넘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영상보면서 괜히 제가 뿌듯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두분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집밥클래스 꼭 책으로도
나오길 바래요~🎉
기자님 웃는 모습 예뻐요^^
애리님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우셔용❤❤❤ 프랑스 유학 책 이야기에서 넘 빵터졌어용. 감사해요~
두분다 회마다 하시는 말에 끄덕이며 공감해서 보고있어요 감사해요🎉
겸님 이번 영상 미쳤네요 넘 잘생겼어여😅❤️ 애리님 아름다우신거야 말모~!!
애리님 겸님 ~역쉬 우먼센스 인터뷰 칭찬해요^^ 우먼센스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더욱더 귀하게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많은분들에게 선한영향력이 되는 컨텐츠만들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한사람 이라도 변화된다면.....그 한사람 입니다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애리님 매력 겸님이 잘 알아보셨지요
두분하시는 일. 귀하세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말 멋진 두분❤❤❤❤
김주환교수님 덕분에 최겸님 영상 까지 알고리즘으로 연결되어 ~ 이영상까지 왔습니다, 지금이영상은 집안에서 왔다갔다하며 보구있었는데, 두분이 모자관계인줄알았다가,, 혼자서 몇번을 오락가락했네요,제대로 다시보니 두분 멋진 동역자같은^^애리님&겸님 이십니다 ㅎㅎ 영상 감사해요~!
겸님에게서 너무나 많은 힘을 얻었고
애리님 앞에서는 비슷한 연배의 사람으로 같은 마음이 많지만 행동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오늘 풀스토리를들으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낍니다
우연이란 없고 늘 계획하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더 느낍니다
와 집밥이 점점 활성화 될 때부터 판이 커진다 싶었는데 여기까지 왔네요
인생사 참 알 수 없어요.
내 작은 마음가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쌓여 이렇게 터지네요
2년간의 변화가 드라마틱하고 넘 신기해요.
앞으로 또 어떤 확장과 방향성을 보게 될 지 궁금해지는데요.
팬으로써 넘 기쁘고 이 순간이 벅차올라요.
이 영광이 있기까지 남 모를 노고와 노력도 분명 있었겠지요.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하고 지켜볼께요~
애리님의 삶을 나눈 이야기에 큰 영감을 얻었어요. 나의 인생의 목표가 꼭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강박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걸 느꼈어요. 이타적으로 나누는 행위 자체가 기쁨이 되고 삶의 원동력이 되는 실제 간증이 감동이네요^^ 무언가 대단한 업적을 바라기 보다 내가 기쁨으로 단 한 사람이라도 도울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며 이것에 더욱 열정을 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리님의 귀여운 욕망에 아침부터 웃으며 시작합니다 ❤❤
와!두분 축복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때가되니 하나님이 크게 들어쓰실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시는 콘텐츠~~
꼭 많이 많이 알려지실 바랍니다
❤❤❤❤❤❤❤❤❤❤❤맞아요🎉🎉🎉🎉🎉🎉🎉🎉🎉🎉🎉🎉🎉🎉
어둡고 외로운 깜깜한 저 넖은 바다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불을 밝혀 길을 인도해주는 등대처럼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진정한 따스한 진심이 담긴 식탁의 기적을 몸소 실천해오신 애리님의 따스한 마음♥이 사랑스런 겸님의 눈빛으로 48만 구독자님 모두에게
설레이는 행복한 선물로 전해주셨네요!
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식탁의 기적.진심이 가득 담긴 따스한 음식
설레이는 식탁을 만들어 주신 노고와 사랑♥잊지 않겠습니다!
집밥클래스를 보고 역으로 겸님을 알고 열심히
생활에 실행하고자 하는 애리님 둘째 언니뻘 되는 자매입니다.
저도 애리님과 넘 닮은꼴로 누군가에게 음식을 못해줘 일을 만들며 살았지요.
오랜 외국생활 끝내고 작년에 제주로 들어와 간만에 쉬고 있지만
자매님 보면서 나의 로망을 난 꿈만 꾸고 애리님은 실천하며
사셨구나..하며 부러움만 가득하네요.
매일미사를 통해 주님의 말씀 안에서
두분의 마음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네요.
두분 기도도 함께 기억할께요.
계속 화이팅하셔요!
항상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방학이라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올라온 영상이 반가워 1부 쭈욱 봤는데, 다큐영화를 본거 같아요. 두분의 진심이 담긴 찐한 이야기,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빛이 울림을 주네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도 더욱 집밥클래스 챙겨보면서 가정의 건강에 더욱 신경쓰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우리 중고생들 진짜 바빠서 끼니 대충 떼우는거 보면 너무 속상한데... 아이들은 잘 모르는거 같아요. ㅠ 우리 아이들 바쁘지만 함께 참여하고 집밥에 대한 생각들이 좀 건강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두분의 감동스토리에 저도 모르게 몇자 적어보네요.) 8월의 첫날 멋진 영상으로 활기차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인터뷰 진행 내내 세 분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저도 겸님 만나서 스다챌도 하고 좋은 인연도 만나고 삶에서 좋은 영향 많이 받았어요.
애리님 완전 팬이에요!! ❤❤❤😊😊😊
오늘 미용실 가서 우먼센스 보고 반가웠는데, 이렇게 영상이 올라왔네요~~~^^♡
겸님. 애리님 인터뷰~ 축하합니다 👍
선한마음으로 시작하셨지만 예전부터 준비되신 달란트가 있었네요
애리님의집밥은 한끗차이가있는 건강집밥입니다
오래도록 해주시길 응원 합니다
저도 애리님 나이때쯤에 "정말 열심히 살았어"라고 말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두 분 훌륭하십니다.
다시 한번 존경과
신뢰가 가슴 뭉클해지네요~
단 한사람이라도~
그 시작이 어쩜 온 인류를 구할 수도 있는 날이 올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요❤❤
멋져요~~
감사합니다.❤❤❤❤❤
7년전 남편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며 저의 건강 공부, 음식 공부 여행이 시작 되었어요. 그로부터 저희 가족의 다이어트도 완전 바꼈구요...그러면서 내 몸이, 그리고 아이들, 남편 몸이 건강해짐을, 달라짐을 매일매일 느끼게 되면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이 선한 영향을 공유하고 함께 느끼고 건강해지면 좋겠다... 하지만 그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함께 살고 있지 암ㅎ으니까 더 어려웠어요. 그로다가 찾게 된 겸님과 애리님의 집밥 컨텐츠에 너무너무 감동하고 가족들에게도 열심히 공유해서.. 아직 완전히 바뀌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더 의식을 하고 먹는 것의 중요성을 더 생각하고 느껴가고 있답니다. 두 분은 '요리사', '과학자' 로 멋지게 다른 사람들의 삶의 질을 변화 시켜주고 계시는 전문가분들이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두분 멋져용
썸네일 보고 너무너무너무 기분좋아 함박 미소지으며 바로 클릭!!! 정말 사랑스런 두 분이세요💙💙💙💙
두 분 우먼센스 인터뷰를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이 채널을 알고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늘~~~응원합니다❤❤
애리님 목소리 넘 좋아요❤
애리님 한마디한마디가 생각하게만드는 힘이있어요❤❤
즐겁고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축하 축하드립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우먼센스 예전에 잡지를 보기도 했었는데 반갑습니다
이 영상도 넘 감동입니다 😂 집밥비하인드 스토리를 기자분 통해 물어보고 싶은 것들 듣게 되어 넘 좋습니다😊 👍 2부도 기대됩니다 ❤
우먼센스..예전에도 미용실 아니면 보지 않았던 잡지 입니다.잡지를 폄하하는것은 아니구요. 참고로 전 72년생 폐경 나와의 싸움을 하는 중이고. 겸님의 세계관.애리님의 요리 철학을 최근(6개월 이내)에 공감하는 1인입니다.이 채널의 전체적인 독자들에게의 접근방법이-》 다른 채널과는 다르게 어떤경제적인것을 생각하지않는 진정한 인류애 적인것이 느껴져서. 그런 진심이 나를.. 두분의 삶의 방식을 따르게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너무 감사하구요..
내가 나의 욕심을 넘어 어떤결과를 도출하는 단계에 도달할수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시는 두분의 은혜에 지금 너무 감사합니다.현실상황에 저는 다른분들(비용이 들지 않은-유투브)의 도움이 너무 절실했기 때문입니다.진정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두분에게 진정한 박수를 보냅니다.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제가 언젠가 최겸님과 애리님께 비겁하지 않게 손편지를 쓸
날이 있을거 같아요 전 집밥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게 되었어요 요리를 못하기도 하고 살림을 무가치하다고 생각해서 생계란에 간장을 비벼먹거나 라면으로 점심 때우고 ....(생략) 급기야 영양식조 안 걸리기 위해 식판에 밥 주는 도서관 구내식당서 끼니를 해결하기도..(생략) 최겸님 통해서 영양학 공부도 하게 되고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감식초 들기름 통깨 다시마멸치육수로 왜 요리를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네요 애리님 통해서 음식하는 시간이 쓸데없는 시간이 아닌 의미있는 시간임을 느끼게 되었네요 애리님 요리는 한식반찬이 제게 안 맞다는 편견을 없애주고 다양한 식재료로 풍성한 요리를 할수있게 해주었어요 게다가 꿈을 잃고 방황하던 제게 사회적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지않게 해주었어요 요리는 똥손이나 삶에 대한 태도 가치관이 비슷한
분들이 있어서 든든하네요
인터뷰이도 인터뷰어도 진심임이 너무너무 느껴지는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2부 3부 다 기대됩니다
아주 재밋게 웃으면서 집밥의 탄생을 알게되엇네요
감사합니다
멎지십니다^^겸님 애리님
최고! 인터뷰가 점점 자연스럽게 진행된 게 느껴지네요! 애리님…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귀감이 돼요. 감사합니다.
애리님 부럽네요!
나도 요리해서 남 먹이는거 정말 좋아해요!
직장 안다니고 매일 다양한 요리해서 주위사람들 먹이고싶은데...
먹고 살아야되니 재미없는 직장일 하고 있는 현실이 슬프네요. ㅠ
너무 감동입니다 미국에서 열심히 시청하고 있어요 주님께서 두분과 함께 세상을 바꿔가시는거 같습니다 겸님 애리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애리님 넘 멋진 분이셔요!! 저도 집안일을 소중히 다루며 하겠습니다❤ 그게 나를 사랑하는 일이고 아끼는 일임을 마구마구 누리고 있어요 ㅎㅎ❤
20여년전 과천에 살때 깜짝 방문한 우리들에게 애리님이 후루루룩 소바를 만들어주셨는데,,, 그런분이셨죠~~
우리 삶과 몸에 대한 예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몸은 도구가 아닌데 그리 살았어요. 감사해요
두 분의 선한 영향력!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만남, 정말 소중한 이야기 앞으로도 응원하면서 함께 계속 따라가겠습니다 쭈욱~^^
매번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애리님!!건강하셔요. 오래오래 뵙고싶어요
겸님, 애리님,
감동입니다~
🎉🎉🎉🎉
두분 스토리가 감동입니다~❤ 인생살맛나는 이야기 넘 감사합니다 ~
1부 보면서도 너무 감사하고 감동인데 2부까지 있다니!! 너무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저도 친정어머님께서 간암으로 인해 음식과 식자재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건강한 식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몇 년 동안 집에서는 건강한 음식을 챙겨왔어요. 하지만 외식할 때는 건강한 음식을 찾기가 어려워 애리님의 식단을 참고해서 식당하면 넘 좋을것 같아요
우먼센스 구매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당장 구매하러 갑니다.
이제 두 분을 알아보다니요😢
여튼 제 맘속에 늘 계시는 두 분
앞으로 남은 날도 두분께 감사드리며 살겠고 저 역시 이런 선함을 베풀며 살께요~~
인생을 돌어보았습니다. 가슴속의 열망을 잘 정리해야할것같습니다. 꼭 뵙고싶네요. 사랑합니다^^
애리님과최겸님~
정말 감동적이고~
정말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애리님은 과천 은둔고수 였네요^^
애리님 수육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해여 축복ㅊ많이 받으세요
보고또보고
소오름😮😮😮
하늘에 계신
위대하신 분이
좋은세상 만들기에
겸님과애리님을 준비시키셔서
일꾼으로 사용하고 계시네요
감사감사합니다
저도 하고싶은게 있는데
선한영향력을 위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
애리님 집밥 책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집밥 열혈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꺅 너무 멋지세여 ❤❤❤❤❤
저는 다이어트를 검색한게 아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최겸님 영상이 떳어요.. 카페에서 혼자 강의하시던 영상이었어요. 어느날 애리님 영상이 보이니까 보고싶어졌는데,,,신기하네요
아무나 할수없는일입니다 흔쾌히 주방을
내어주시고 마치 이런일을
하기위한 주방 구조입니다
2부도 너무 기대됩니다 ^^우먼센스 덕에 집밥콘텐츠 비하인드 알게되었네요 고맙습니다 ♥두분~ 정말 너무 멋지셔요
오늘 인터뷰 너무 좋네요 특히 시웅 기자님의 중간 중간 개인 소견들이 인상적입니다 우리 구독자들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ㅎㅎ 빨리 2부 올려주시길!!!!!
겸님 애리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열심히 살겠슴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하게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곳곳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이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