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되고 쌀이 되는 말씀입니다. 귀농전 꼭 알아야할 필살기를 참으로 멎지게 지적해주셨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전답 1500평 농사를 짓는데, 작년에 대동 트랙터와 탑승이양기를 구입하고 모자라, 벼베는 콤바인도 이웃과 어불러 쌌답니다. 빌려서 쓰지 왜 그랬느냐?고 했더니 내가 꼭 필요한 시기와 시간대에 마음데로 쓸수가 없고 기계가 놀고 있어도 꼴리면 해주는 갑질때문에 속이 상해서 저질러버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얘기를 듣고 빈대보고 대포 쏘는구나 하는생각에 정말로 안타까워했습니다. 농기계구입후 몇년까지는 이자가 없고 3년인가 후에 원금과 이율이 낮긴해도 이자를 같이 갚는다고 합니다. 한마지기에 나오는 벼농사 수입이 빤하고,밭에 심은 고추농사도 더운 땡볕아래 땀 번북된체 물 한모금으로 마음달래며 따다가 말리고 골라서 내다 팔어 봤자 돌아서면 돈은 떨어진다는데,수천만원을 어느 세월에 다 갚을 수 있을지 기계값 갚다가 등골빠지는 게 눈에 선~했습니다. 자식들이 보다못해 객지생할하면서 먹고 살기도 버거운데 이래 저래 돈을 만들어 기계빚을 반은 갚고 반은 남겼다는 소문이 납니다. 이러한 사례뿐만 아니라, 시골농촌에는 집집마다 등실등실하게 트랙터,콤바인, 탑승이양기, 관리기,고추 건조기등등, 종합기계 전시장같이 갗추고 창고나 마을 공터 구석구석에 이리저리 서 있는걸 보면 겁도 없이 잠시쓰고 세워두는 저 농기계값이 과연 얼마나 될까 손 꼽아보면 억대가 넘고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빚진 기계값을 생각하면 잠은 제대로 잘수있을까 싶은데, 마치 빚 불감증에라도 걸린것처럼 간땡이만 커져있는게 지금 우리의 농촌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기계를 쓰다보면 로타리날이 달아서 새걸로 갈때도 체소한 몇 십만원이 기본이고 콤바인이 고장나서 고치면 수리비나 부속값이 몇십만원 드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합니다. 농업을 보호하고 진흥시킨다는 이유로 각종 보조금을 줘 가며 농민들을 빚쟁이로 만들어 놓고도 모자라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의 정책으로 더욱 가난해져가는 현실수렁에서 노인들이 그나마 지키고 있고, 농업은 비전이 없다며 자식들을 도회지로 다 떠나 보내고 지금 농촌에 사시는분들이 점차 사라지고나면 잡초가 무성한 버려진 묵은땅처럼 피폐해지기 뻔한 일일것 같은데, 농촌 친구네 집에 가서 밥한끼라도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귀농 10년차입니다 비닐하우스 4000평 농사 함 귀농하고 싶다? 1, 지역 근교농업을 해야 승산이 있다 운송비 무섭습니다 신선도 떨어짐니다 2, 작물 그 지역에서 하는것 하세요 노하우가 축적 되있어 승산있음 3, 판매처 가락으로 보낼정도는 되야 성공할수 있음 결국 규모가 있어야 함 꼭 꼭 생각하고 시작하기 한량나그네 말씀 ok ok 소규모 땅, 소규모 집 차후 비용 많이 상당히 많이 들어감 일반 밭농사는 안됨 병충해,기후영향 많음 비닐하우스 농사해야함 일반 밭농사 평당 연 일만원 , 비닐하우스 농사 연 3,4만원 넘기 힘듬 개인적 생각 농사도 경쟁 엄청나게 심해서 공부많이해야함 수익은 보통 판매가의 반 정도 귀농 다 실폐하는것 아님
귀농 보단 현재 살고 계시는 곳에서 차로 20~30분 거리에 있는 땅을 빌리세요. 아니면 여유가 되시면 매매 하시구요. 단 너무 많은 땅을 사면 안됩니다. 나중에 힘들어요. 적당한 크기는 한 300~500평정도면 좋아요. 이 크기면 자급자족 할수 있어요. 사과 배 포도 살구 감나무 등등 심을 수도 있구요. 채소등도 심을 수 있어요. 더 여유가 되시면 비닐하우스 조금만한 하우스도ㅜ짓어서 하 보세요. 그럼 답 나옵니다.
농업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많은 자본, 우수한 기술, 좋은 토지, 농업용수, 강한 체력, 풍부한 경험이라고 봅니다. 태풍, 홍수, 폭염, 냉해, 가뭄, 질병을 이기고 천신만고 끝에 생산해도 가격은 아무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운이 나쁘면 가격이 폭락합니다. 아무리 적어도 5년은 되어야 시스템에 제대로 적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나 언론, 우리 국민 모두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불행하게도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들은 모두 천천히 자본을 까먹고 망해 갑니다. 지원대출금을 받으면 그날부터 바로 빚쟁이가 됩니다.
농기구는 그냥 필려주는가요? 보름 빌리면 16만원 정도 나가요... 그리고 배달 안해죠요.. 능력것 가져가야해요... 귀농하지마세요... 촌집은 알아야지 구하지요... ㅋㅋ 할배할매들 있는데 애들은 심심해하겠지요.. 약국 병원 없어요.. 멀리나가야되요...마트 차타고 40분 가는 경우도 있어요.. 집사람들은 수다떨것이 없어요..
먹고 살 만 하려면 큰 밭들이 많이 있는 동네 밭이 좋은 동네를 가야 정착 할 확률이 높구요 우리나라는 고창,영광,김제 일대입니다 제주도 부터 전국을 40년은 돌아다니며 농사지었는데 쪼가리 밭, 돌밭, 물 나는 밭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됩니다 글구 돈 안들이고 쉽고 편하게 농사짓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기존의 농사방식으론 어림도 없구요 기술쎈타니 귀농쎈타 교육 갖곤 안됩니다 그런 기술이 통하면 촌 사람들 다 부자됐겠죠 보물섬농장에 다 올렸습니다 함 들어와 공부 해 보세요
땅있는곳 주민이나 동네이장이 제일 잘압니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네이버 지도로 땅위치를 눌러보시면 땅 주소가 나옵니다. 땅주소가 나오면 인터넷등기소에 들어가서 열람 누르시고 땅주소 치시고 등기부 등본하나 뽑으시면 땅주인 이름은 다 나오지 않지만 주소가 나옵니다 ,, 그 주소로 편지를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 귀농할때 사오백평 땅은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사로 돈벌 생각은 말아야 합니다. 농사초짜가 농사로 돈 못버는게 당연합니다. 작은 땅을 사는 이유는 농업경영체 등록해서 농업인으로 혜택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마을 사람들도 땅한평없는 사람은 거지취급할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땅은 시간이 흘러도 농사짓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가 있어서 몸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농업인 5년 채우고 농지연금을 받기위해 땅을 어느정도 규모있는 것을 매입해야 한다 봅니다. 60세가 되면 농지연금, 국민연금을 받아가며 처음산 작은 땅을 일구며 자연과 살아가면 되고 거동이 불편한 나이가 되면 병원 가까운 도시에 돌아가면 될거라 봅니다. 만약 생활비를 벌어서 써야한다면 농촌알바를 하면 됩니다. 농번기엔 정말 사람구하기 힘들다고 하고요. 요즘 일당이 15만원이라고 합니다. 젊은이라면 농공단지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게 낫습니다.
1000m2(302평) 없어도 농업인이 될수있어요 ruclips.net/video/5GkKLdqUKVI/видео.html
피가 되고 쌀이 되는 말씀입니다.
귀농전 꼭 알아야할 필살기를 참으로 멎지게 지적해주셨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전답 1500평 농사를 짓는데, 작년에 대동 트랙터와 탑승이양기를 구입하고 모자라, 벼베는 콤바인도 이웃과 어불러 쌌답니다.
빌려서 쓰지 왜 그랬느냐?고 했더니 내가 꼭 필요한 시기와 시간대에 마음데로 쓸수가 없고 기계가 놀고 있어도 꼴리면 해주는 갑질때문에
속이 상해서 저질러버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얘기를 듣고 빈대보고 대포 쏘는구나 하는생각에 정말로 안타까워했습니다.
농기계구입후 몇년까지는 이자가 없고 3년인가 후에 원금과 이율이 낮긴해도 이자를 같이 갚는다고 합니다.
한마지기에 나오는 벼농사 수입이 빤하고,밭에 심은 고추농사도 더운 땡볕아래 땀 번북된체 물 한모금으로 마음달래며 따다가 말리고 골라서 내다 팔어 봤자 돌아서면 돈은 떨어진다는데,수천만원을 어느 세월에 다 갚을 수 있을지 기계값 갚다가 등골빠지는 게 눈에 선~했습니다.
자식들이 보다못해 객지생할하면서 먹고 살기도 버거운데 이래 저래 돈을 만들어 기계빚을 반은 갚고 반은 남겼다는 소문이 납니다.
이러한 사례뿐만 아니라, 시골농촌에는 집집마다 등실등실하게 트랙터,콤바인, 탑승이양기, 관리기,고추 건조기등등, 종합기계 전시장같이 갗추고 창고나 마을 공터 구석구석에 이리저리 서 있는걸 보면 겁도 없이 잠시쓰고 세워두는 저 농기계값이 과연 얼마나 될까 손 꼽아보면 억대가 넘고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빚진 기계값을 생각하면 잠은 제대로 잘수있을까 싶은데, 마치 빚 불감증에라도 걸린것처럼 간땡이만 커져있는게 지금 우리의 농촌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기계를 쓰다보면 로타리날이 달아서 새걸로 갈때도 체소한 몇 십만원이 기본이고 콤바인이 고장나서 고치면 수리비나 부속값이 몇십만원 드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합니다. 농업을 보호하고 진흥시킨다는 이유로 각종 보조금을 줘 가며 농민들을 빚쟁이로 만들어 놓고도 모자라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의 정책으로 더욱 가난해져가는 현실수렁에서 노인들이 그나마 지키고 있고, 농업은 비전이 없다며 자식들을 도회지로 다 떠나 보내고 지금 농촌에 사시는분들이 점차 사라지고나면 잡초가 무성한 버려진 묵은땅처럼 피폐해지기 뻔한 일일것 같은데, 농촌 친구네 집에 가서 밥한끼라도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시골집 임대해서 쓸만큼 고쳐놨더니 자식들 들어와 산다고 나가라는 경우도 있고
돌밭인 전답 임대해서 쓸수있도록 작업해 놓으면 임대취소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3년정도 계약서 쓰놓으시고 농사지어보시다가 .. 계속 농사지어도 되겠다고 판단되시면 그동안 싼땅과 싼주택 알아보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귀촌 19년차 입니다.
한량님 주장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집 사지마세요. 빌리세요.
2. 땅 사지마세요. 빌리세요.
3. 농기계 사지마세요. 빌리세요.
4. 연고, 지인 있는 곳이 낫다.(집성촌 피하길 권고)
작은 시도를 하면서 익숙해지면 제대로 도전을 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너무 도움됩니다.그리고 다른 귀농유투버들은 컨텐츠때문에 쪼개서 테마를 잡는데 한 컷에 넘 좋은 정보를 여러가지 넣으셔서 모든컨텐츠가 다 끝까지 볼수가 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 정말 제대로 된 말씀이네요
현실적인 도움이 될 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농 준비중인데 참으로 현명하시고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도움되셨으면 제가 감사드립니다.
고향이 시골인 사람입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에요. 이분 말씀이 백번 옳아요.. 귀농인분들 이 조언 꼭 들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맛는말슴시골가면먹살수잇지만돈벌이는건힘들다시골살아봣거든토지를사면8년거주하면서지어야듬팔때세금면선생마슴맛슴니다
친구햇으면좋켓다참정직한분이네요
맛음니다내가시골7ㅇ년살앗거드요
사시는 곳은 어느지역 이신지요.
귀농 실패 하지않을려면
촌집을 탐색하라
빈집을 빌려라
땅을 빌려라
년 20~30만원으로 임대해라
농기계도 빌려라
4시간 교육을 받아라
농기계 하루임대 4~5만원
한량나그네님 오늘도 공부하기 갑니다 ~^^
ㅎㅎ 벌써 일어났어어요
전 개표방송보다 잠을 못자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네 저도 잠을 설치다 깨어서
~~^^
한량나그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농사는 진짜 힘든거 같아요 경험도 없지만 재료비 빼면 인건비도 안나오니 사먹는게 더 싸게 먹히는거 같아요 ㅎㅎ
ㅎㅎ 맞아요 ... 농사 많이 안지으면 고생만 합니다
추워지니깐 건강 잘 챙기세요^^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인건비 생각하면 농사 못짓는다
그냥 노느니 하는거지
ㅜㅜㅜㅜㅜ
지금까지 봤던 귀농 귀촌관련 가장
현실적인 내용입니다.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제대로 알고
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농민의 자식으로 귀농하여 3년안에 망하고 가는사람 여러명 봐서 함부로 귀농하지말고 참고하라고 영상을 올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농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듯 한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은근 재미있게 말씀하시고...
내용도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잘 들으며
큰 도움을 받습니다
야구광님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요^^
@@한량나그네
네 고맙습니다
좋아요 6
귀농할 때 주의 사항
잘 짚어주셨어요.
촌집 빈집을 빌려
땅도 빌려서
크게 투자 하지않고
경험을 쌓으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 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옳은 말씀이네요!!
진짜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네요ㅋㅋ
다 빌려라!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시골가서 살고
싶었는데 못 했네요
아하 그렇군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갈께요 응원 드리구요👍♥️
다육이노리터님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좋은 말씁이십니다 앞으로 귀농 하실 분들의 판단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귀농 교육 시작하기 전에 인트로 영상으로 보여줘야 할 자료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귀농이든 전업농이든 소농은 돈이 안됩니다. 3000평 이상 짓든지 하우스 특수 작물을 해도 먹고 살기 힘듭니다. 농산물 가격이 너무 낮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민들에게 봉사활동을 하실려면 해도 됩니다.
지나가는 나그네 입니다, 요즘들어 자꾸 땅? 땅? 하고 다닙니다 이런한 조언 많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정말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나이먹고 귀농 준비중인데 ~~~
많은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귀농 10년차입니다
비닐하우스 4000평
농사 함
귀농하고 싶다?
1, 지역
근교농업을 해야
승산이 있다
운송비 무섭습니다
신선도 떨어짐니다
2, 작물
그 지역에서 하는것 하세요 노하우가 축적
되있어 승산있음
3, 판매처
가락으로 보낼정도는 되야
성공할수 있음
결국 규모가 있어야 함
꼭 꼭 생각하고 시작하기
한량나그네 말씀 ok ok
소규모 땅, 소규모 집
차후 비용 많이 상당히
많이 들어감
일반 밭농사는 안됨
병충해,기후영향 많음
비닐하우스 농사해야함
일반 밭농사 평당 연
일만원 , 비닐하우스
농사 연 3,4만원 넘기
힘듬 개인적 생각
농사도 경쟁 엄청나게
심해서 공부많이해야함
수익은 보통 판매가의
반 정도
귀농 다 실폐하는것 아님
경험담 감사합니다.
대박 터지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참고로잘생각해서하게읍니다
감사합니다^^
귀농한 사람들이 많은지역 으로 가셔서 그 사람들과 어울릴수 곳이 좋습니다 시골 무식한 촌뜨기만 있는 곳은 대화도 어렵고 텃새만 심합니다
한량나그네님 안녕하세요.
이번 에는 마음이 붕 떤 사람
들이 귀농 한다고 많은 경험도
없이 대지. 주택 마련하다가
홀랑 다 까먹지요.
정말 좋은 정보로 돈 작게 들어
경험 얻을수가 있지요.
머리 잘 굴리면은 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참좋은 팁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like33 안녕하세요 광고부터 켜두고끝까지보고갈게요 언제나올풀청응원합니다
제주사는 대구댁님 늘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요^^
말씀 깊이 새깁니디.
땅 만들어 놓으면
집 만들어 놓으면
비워주세요
아들이 사위가 귀농한다고ㅎㅎ.
^^
44좋아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3좋아요했어요 좋은정보잘들을께요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아주명언입니다절대로땅을사면안돼겟군요틀림없어요맛는말씀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땅사는건 임대해서 농사지어보고 사셔도 늦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귀농 보단 현재 살고 계시는 곳에서 차로 20~30분 거리에 있는 땅을 빌리세요. 아니면 여유가 되시면 매매 하시구요. 단 너무 많은 땅을 사면 안됩니다. 나중에 힘들어요. 적당한 크기는 한 300~500평정도면 좋아요. 이 크기면 자급자족 할수 있어요. 사과 배 포도 살구 감나무 등등 심을 수도 있구요. 채소등도 심을 수 있어요. 더 여유가 되시면 비닐하우스 조금만한 하우스도ㅜ짓어서 하 보세요. 그럼 답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농업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많은 자본, 우수한 기술, 좋은 토지, 농업용수, 강한 체력, 풍부한 경험이라고 봅니다. 태풍, 홍수, 폭염, 냉해, 가뭄, 질병을 이기고 천신만고 끝에 생산해도 가격은 아무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운이 나쁘면 가격이 폭락합니다. 아무리 적어도 5년은 되어야 시스템에 제대로 적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나 언론, 우리 국민 모두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불행하게도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들은 모두 천천히 자본을 까먹고 망해 갑니다. 지원대출금을 받으면 그날부터 바로 빚쟁이가 됩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도 농촌살지만 농사만 지어서 밥먹고 살기 힘듭니다
좋은 상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농기구는 그냥 필려주는가요? 보름 빌리면 16만원 정도 나가요... 그리고 배달 안해죠요.. 능력것 가져가야해요... 귀농하지마세요...
촌집은 알아야지 구하지요... ㅋㅋ 할배할매들 있는데 애들은 심심해하겠지요.. 약국 병원 없어요.. 멀리나가야되요...마트 차타고 40분 가는 경우도 있어요..
집사람들은 수다떨것이 없어요..
트랙터. 운전할줄. 몰라도 교육받으면 할수가 있군요.
귀농 아무나 하지마세요 농사지어서 생활을하려고 하면 안돼고요 연금을 타서 생활하는 사람이면 공기좋고 도시 생활 사람상대 싫은사람이라면 조용히 외로이 살고싶어면 몰라도 귀농해서 수입으로 살겼다면 절대 실패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차들렸어요 저는일반인 향기나는도연님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하고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나는 도연님 하나더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먹고 살 만 하려면 큰 밭들이 많이 있는 동네 밭이 좋은 동네를 가야 정착 할 확률이 높구요 우리나라는 고창,영광,김제 일대입니다
제주도 부터 전국을 40년은 돌아다니며 농사지었는데 쪼가리 밭, 돌밭, 물 나는 밭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됩니다
글구 돈 안들이고 쉽고 편하게 농사짓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기존의 농사방식으론 어림도 없구요 기술쎈타니 귀농쎈타 교육 갖곤 안됩니다
그런 기술이 통하면 촌 사람들 다 부자됐겠죠
보물섬농장에 다 올렸습니다
함 들어와 공부 해 보세요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338~❤
나는 시골살이 하고 싶은데 귀촌~❤
한량나그네님 좋은말씀 찬찬히 얘기해 주셔서 은근히 매력있어요
오늘도 좋은 날 즐거운 날 되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얼마나 답답하시면, 이런 영상을 만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듬니다.
아기곰순이님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ㅎㅎ
그런데 땅주인을 알수도 없고 연락을 하는 방법을 모르니 참 남감하네요~~~^-^
땅있는곳 주민이나 동네이장이 제일 잘압니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네이버 지도로 땅위치를 눌러보시면 땅 주소가 나옵니다.
땅주소가 나오면 인터넷등기소에 들어가서 열람 누르시고 땅주소 치시고 등기부 등본하나 뽑으시면 땅주인 이름은 다 나오지 않지만 주소가 나옵니다 ,, 그 주소로 편지를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계신곳이 어디예요?
경북 북부지방입니다
넹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귀농 하실분 꼭 보세요 좋아요 눌렀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자영업이 성공 비율이 20%가 안되듯
귀농도 마찬가지입니다.
맞아요,, 귀농해서3년내 포기먹고 도시로가는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가수금수현 심쿵해 매니저님 잘좀 부탁드립니다 마음드립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귀농할때 사오백평 땅은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사로 돈벌 생각은 말아야 합니다. 농사초짜가 농사로 돈 못버는게 당연합니다.
작은 땅을 사는 이유는 농업경영체 등록해서 농업인으로 혜택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마을 사람들도 땅한평없는 사람은 거지취급할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땅은 시간이 흘러도 농사짓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가 있어서 몸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농업인 5년 채우고 농지연금을 받기위해 땅을 어느정도 규모있는 것을 매입해야 한다 봅니다. 60세가 되면 농지연금, 국민연금을 받아가며 처음산 작은 땅을 일구며 자연과 살아가면 되고 거동이 불편한 나이가 되면 병원 가까운 도시에 돌아가면 될거라 봅니다.
만약 생활비를 벌어서 써야한다면 농촌알바를 하면 됩니다. 농번기엔 정말 사람구하기 힘들다고 하고요. 요즘 일당이 15만원이라고 합니다. 젊은이라면 농공단지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게 낫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농사도 대규모로 하지 않는한 먹고살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농지연금은 공시지가로 산출하기때문에 공시지가 높은땅을 싸게사야 이득이죠(경매같은걸로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갑자기 꿀벌 나왔는데 넘 중간에 재미도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농기계중에 중고 관리기 하나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농기계는 빌리세요. 다 빌려줘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쩜 ⭐️ ㅎㅎ
ㅎㅎ
공짜 무섭습니다
5년 계약서 쓰고 임대하세요
수로치고
퇴비넣고 밭 만들어놓으면 친척 누군가 쓴다고 나가라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임대계약서 쓰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영상두개카톡으로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퇴직을하니 생각이 많아요...
암튼 큰 교육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량 나그네" 님에 대해... 아내 왈, "박사님이네요" 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하기를... "박사 동네 출신이어서 박사님 맞심더" 라고 했심더~~~
ㅋㅋ
안녕하세요.손잡아드리고 갑니다. 저희 방자품바님도 마니 사랑해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정책자금도 금리가 싸다고 받았다간 받는즉시 흙의노예 금융노예로 살다가 얼굴 쭈굴땡이로 돼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토지도 농림지역 보단 관리지역으로 구입하길~~~~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학국에서 농사 짓는 사람은 바보다
200만원 받았도 월급생활해라
Nice )(
감사합니다^^
농부는 바보다
그래서 200만원 받았도 직장생활해라
정말로 올은말있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