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잘 보았읍니다 먼저 할수있다는 실천에 동감합니다 저는 40년간 미국생횔 하면서 건설회사를운영 하며 목회를하다가 모든것 다내려놓고 현재는 아일랜드 싸이판에서 자비량선교를 12년간해오다 나이가 69세이다보니 은퇴를 하려합니다 마지막 을 저회본고향인 한국에서 임야를 또는 야산과집을 정부로부터 싸게 임대하여 약초와 제가 고안한 목수일인 아주간단한 가구를 만들어 필요한곳에 필요한 분들을 섬기고저 하든차에 선생님의 영상을 접하여 연락을 하여 좋은 자문을 받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합니다
오늘의 용기가 내일의 희망인데 실행은 어려워요 배우자의동의없이는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대다수의여자는 떠납니다 별거하던지 인간은 꿈을 먹고사는 존재인데 평범한 선택은 아니네요 더불어사는 삶이 일반적인데 대단하신 결단이고 배우자복도 있으시군요 땅이 문제입니다 대부분은 땅이 없고 연고지가 업죠 아무튼 소신있는 삶을 사시는것 축하드립니다
요새 미국에도 이런 영상이 엄청 인기입니다 코로나시대에 더욱. 재작년에 월가에서 주식거래,트레이더하던 친구가 모든거 내려놓고 알레스카로 혼자가서 나무벌목해서 혼자 멋진 케빈짓는과정을 영상 매주 날린것이 지금 2년만에 170만구독이 됬고여. 뎃글보면 사람들 심정이 다같습니다. 욕심버리고 살아야하는 시대로 다시 회귀하는듯 합니다. 노인들 댓글이 정말 감동스러워요 죽은아들, 어릴때 놀던 기억, 부모생각. 형제생각. 자연으로 갈때를 준비하는듯.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해야 할 때라 그런지 유튜브에 우연히 보게 된 귀촌 귀농한 소박한 삶의 영상들에 맘이 끌려요.시골에 살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느리게 살면서 비우며 사는 분들 보면 배울게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홀로 사는 여성분들도 있고 용기가 나는거 같습니다.선생님 부인께서도 쉽지 않은 탁월한 선택을 하셨군요..풀에 대해 좀더 알고 싶네요 첫 영상인데 찾아서 보게 될거 같습니다..
삶의 방식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남이 할 수 있지만 용기가 부족해서 못하는 것들을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하시니 멋지십니다. 저는 시골같은 도심에 텃밭이 있는 가옥에서 남자아동들도 6명이나 양육하고 삽니다. 2019년 4월 발가락 골절로 때를 놓쳐 자생 자연 풀밭으로 땅을 휴지 시켰는데 버릴것 없는 자연의 풀이 약초라는 귀중한 교훈을 자연을 통해 배웠기에...공감하며 응원을 합니다. 올해도 자생하는 이쁜 풀들을 귀중해서 못 뽑고 행복한 맘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끔은 개망초 등 풀을 뜯어다 고추장과 양념장에 비벼먹으며 행복하게 아동들을 기르는 터전에서 삽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작년골절 후 요즘은 풀과 자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푸른 자체가 좋고 서로 다툼없이 피고지고 자연의섭리 창조의섭리가 때가 되면 피고 지고 다른종이 다시 나고 서로를 지켜주고 어우르는 그 깊은 뜻을 봅니다. 모두 약초고 모두 희생할 자세가 되어있는 잡초...모두 이름이 있고 다 쓰임이 있는...그래서 바라만봐도 행복해지는...그래서 내자식 다~기르고 손자같은 버림받은 사내아동들과 공동생활가정으로 삽니다. 작은텃밭 자연을 통해 삶의 이치를 깨닫고 삽니다.
인생은 순간순간 삶 들의 조합이라 본다면 참으로 색다른 접근 입니다 저는 시골에 전원주택을 이미 지어 놓고도 더 벌기위해 전국을 떠돌며 목수일을 하고 있는데... 문득문득 마당에 소나무 감나무 등등 잘크고 있는지 걱정하면서 내가 뭐 하고 있는거지? 하면서도 또 무의미하게 하루하루 현장을 출력합니다 벌어서 크게 쓸데도 없으면서 말이죠 여러가지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영상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청 했습니다 갖가지 구속?에서 자유로운 님의 인생관 및 삶 에 응원과 박수 그리고 해탈에대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속세 삶에 매여있는 제 부러움도 가져 가십시오^^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귀농 귀촌을 할려면 다 내려놓고 살아가야지요~ 어느지역 어느곳으로 가서 정착하고 하는것은 다 본인 목이라 생각합니다 동내분들과 서로 상생한다면 좋은결과는 있기 때문이지요 시골 산다고 무시하면 왕따 당하고 곁도는 삶을 살겠지요 돈자랑 배운자랑 다 버리고 살면 편합니다.
당신 생각은 참으로 아름답고 훌륭한 생각입니다 그 소박한 마음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 꿈을 꾸었죠 사랑하는 사람과 귀촌 하면서 소박하게 사는 것이지 소망이기도 하지 참 좋은 생각을 갖고 삽니다
생각은 늘 하는데 용기가 부족한 탓인지 탈피하지 못하는 못난삶 정말 부럽군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길 두손 모우면서 나마쓰데
사장님동네가어느 곳시라예 열락처좀주세요
없으니 더 여유로워 진다.
명언이에요
외국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심심하게 지내면서 한국 시골생활하고 싶어지는데 귀한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루이스님 외국어디살았읍니까
가고는 싶지만 가지 못하는 전원생활...하지만 이제는 좀 용기를 내어도 될것 같네요감사합니다
ㅋ
저도 늘 꿈꾸는 자연인 생활!!
용기내기가 쉽지 않아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ㆍ만족의 잣대는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삶ㆍ추구하는 삶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ㆍ공강하면서 잘봤어요ㆍㅎ
우연히 공감이되는 좋은 유튜버를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글이 제 마음을 들여다 보나봐요. 이 영상이 뜨다니!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물건이 없으면 시간이 많아진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기르지 않는 농사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구독을 해야겠다고 누르려니 아니 벌써 구독신청이 돼 있군요. 언젠가 올리신 다른 영상을 보고 구독을 했던 모양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누구나 집도 스스로 지을 수 있다고 하신 부분에서 순간 용기를 얻었지만.. 역시 가족이나 지인없이 홀로 귀촌 할 생각을 하니 고독함이 약간 무서워지긴 하네요. 33평 포기하고 같이 와준 그런 존재가 없다면.. 커피 얘기할 사람도 없을테니..
용기가 대단 하시고요 멋지십니다 ^^
경험담 잘들어 용기를 얻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연락처좀 ㅡ
저희집도좀지어주실의향은혹시없나요?
부탁드림니다
다좋습니다 .
선생님은 서로부대끼며
살아갈수 있는 옆지기가
계시기에 저푸른 초원위에 초가삼칸 집을짓고 정신적 재산 까지 갖추셔서 여유 자작 살아가시는 삶이 ...
혼자 인 여자들은 꿈이요 로망 이요.
어릴때 뛰어놀던 기억만
드덤고 삽니다 .영상
감사히 잘봣으요.
부족하면 여유로워 진다는 말씀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참 쉽지않은데
실천 하시네요
비우고 산다는것...
저는 머리맡에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관한책을 1권 꼳아두고서도
실천은 고사하고 꿈꾸는것조차
해보지 않았는데
크게 배웠읍니다 허~
제가본 유튜버중 가장
솔직 담백한 영상이네요^*^
구독과 좋아요 망설이지 않고 누릅니다
영상 올리시면
광고 보며 사색을 즐기는 여유 갖도록 하겠습니다 ^*^
용기있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멋지네요 👍👍🥰🥰🌺🌺🌼🌼🍀🍀👏👏👏
방송에서 나우는 자연인들 보면
스트네스와 근심 걱정버리고
자연에서 나는 먹거리로 잘사는
모습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평생 꿈꾸던 삶인데
아직도 꿈만 꾸고 있네요.
저도 곧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참 지혜롭게 사시네요. 행복하신것같아요. 부럽네요.
멋찌신 두분이시네요.
감동과 용기를 얻습니다.
전기는 들어오고 수도는 없는 좀 척박한 야산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살고싶었는데 돈이없다는 사실에 용기가 없었는데 생각을 바꾸면 방법이 생길것 같군요.
존경합니다. 구독!
아~~ 아직도 아무것도 못버리고 있는 제게 이제껏 들어본 어떤 미니멀라이프보다 더 강한 공감이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두런두런 이야기처럼 해주시니 좋네요. 원두커피 한 잔으로 사흘을 즐긴다. 긴 겨울밤이 따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자유인의 삶을 만끽하고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spring flower ruclips.net/video/etRiMvPFFWQ/видео.html
정말 사람이 사는데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닌데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다보니 물건에 치여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귀감으로 와닿았읍니다ㆍ
제가 보기에도 남부럽지않는 럭셔리 하우스입니다ㆍ좋은영상감사드립니다ㆍ
어떤 교수님보다 훌륭한
강의를 듣고 갑니다.
인간이 위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에 이런일이, 나는자연이다 가 생각나네요
자연과 함께 느리게 자급자족하면서 유유자적한
삶
잘보고갑니다 ~
조르바님의 고운 마음씨, 아름다운 삶이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말로시작해서 말로 끝낸것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신 훌륭하고 창의력또한 훌륭하십니다. 저와비슷한 스타일이신듯 합니다.저도시골생활을준비하고있습니다만 1년정도연기를해놓은상테입니다.준비가조금 덜된것때문이죠. 감사합니다.
와우 존경합니다
아내되시는 분이 더 대단하신거 같네요
자신만의 삶으로 살아내시는 능력과 의지가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곧 뛰어들 마음은 갖추었습니다.
거추장스러운 짐들은 다 떼어내고 출발하는것도 방법이겠지요?
쭈욱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말씀 o~~k ..어쩜 제가 생각하는 모든것을 방송처음부터 끝까지 대설을 하시는지 .…….내가 다른이가 있나 착각을 잠시 했답니다.방송 정말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보고 좋아서 영상 하나하나 보고있어요 저는 세아이와 귀촌한지 2년 다 되가네요 농약없이 자급자족하는 삶이 제 목표네요 ^^ 주위에서 쉽게보는 먹는 풀들도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것도 즐겁네요 혼자서 농막짓는것도 목표중 하나랍니다 ^^ 시골생활 너무너무 좋아요~
누구든지 할수있는 풀 ~~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조르바님 재능이 참 많으시군요
귀촌 하고 싶었는데요 여러 조언을 통해 용기 생깁니다 감사해요
대단하십니다.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죠르바님 처럼 살려면..
암튼 결단 먼저 해야겠지요?
행복은 상대적인거 아닌가요. 조선시대의 행복과 지금의 행복도 다른것 처름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도 사는 공간에 따라 또 행복도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자기만족만 있다면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분의 커피 이야기 정말 사랑스럽네요. 항상 거품을 제거한 진솔한 핵심으로 돌아가게 도와주시는 조르바님 부부께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다 가지신 부부입니다.
23-24도 안되면 잠도 안올정도로 추워요~~
애들이 따라붙으면 옷방 이불장도 필요하고..
머리아파요. 혼자 휙~가면 딱 편한데요.
그렇겠죠.
아이들과 함께 할 생활은 못되죠.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또래들과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사랑하시는 분이계셔서 대단한용기 가난거같군요 모든것 훌털어 버리기쉽 지안씁니다
은퇴후 시골에 가기를소망중인데 선생님의 영상 도움이 실질적으로 되었습니다 참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뵙고싶어요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각자 욕망의 크기만큼 불행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멋진 표현, 고맙습니다 ^^
귀촌생활 할수있도록 많은 정보를 주셔서 큰 힙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산으로 들어가려면 우선 생각을 바뀌여야하고 제일큰 문제는 욕심을 버려야 산으로 갈수있지요 ~
와,약초이야기에, 구독합니다 귀농.의꿈.많은데 정보많이얻어가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욕심을 다내려놓고 뜻이 맞는 아내분과 정말 행복하시군요 청빈한삶 함도전해보고 싶네요
생각은 잇어나 실행에 옮기기는 정말 쉽지 않은일인데~~
정말 맛지십니다.
작게소유하는 습관 연습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아니 멋져요 비우고 사시니 욕심때문에 잔뜩채우죠
공감입니다.
제가 꿈꾸는 삶입니다.
잘봤읍니다화이팅 응원합니다
소박한 살림 보기 좋네요.. 저희집보다 깔끔하니 좋네요...돈 없어서 막막해 하는 분들이 보고 힌트를 얻으면 좋겠어요...
행복은 마음에 있다는것
배웁니다.
저도 실천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부럽습니다.
말로만 로망이었고 실천을 망설이던 바보가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용기를못내고 있는1인입니다.....
혼자 사시나요?
가족이있어요!
정말 너무 공감되네요. 이시대에 우리는 너무많은것을 탐하기 대문에 환경에도 오염을 시키지요 .감사히 잘 보고 다음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굳아이디어 농부 많은영감을 주시네요ㅋ
감사해요.적은돈으로.예쁜집.너무.좋네요.공기좋은곳에서.행복하게.사니좋습니다,
와~~ 프랑스 시골 같네요 ㅎㅎ 땅 풍수도 좋은 것 같고~~ 집 잘짓는 분이시네요 ㅎㅎ
조르바님 말씀 철학이시네요.
공감 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한테 얘기 듣고
유투브 검색하다
빵~~~터짐
조르바~!
역시 넘 멋지시네요.
자주 올께요
고맙습니다. 자주 뵙기를...!
예 참 많은생각을 갖는영상을보았습니다 부럽구요 사는동안 여백중요성을 읽게해주시는군요
멋~~~짱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영상을 잘 보았읍니다 먼저 할수있다는 실천에 동감합니다
저는 40년간 미국생횔 하면서 건설회사를운영 하며 목회를하다가 모든것 다내려놓고 현재는 아일랜드 싸이판에서 자비량선교를 12년간해오다 나이가 69세이다보니 은퇴를 하려합니다
마지막 을 저회본고향인 한국에서 임야를 또는 야산과집을 정부로부터 싸게 임대하여 약초와 제가 고안한 목수일인 아주간단한 가구를 만들어 필요한곳에 필요한 분들을 섬기고저 하든차에 선생님의 영상을 접하여 연락을 하여 좋은 자문을 받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합니다
존경합니다!
아이구, 뭐 존경까지...ㅎㅎ
말씀 듣다보니 싹 다 버릴 수 있어야 새로운 삶이 가능하겠네요~ 용기가 필요하겠어요
알콩달콩 신혼생활 즐겅게 욕싱 없이 사는 모습 부럽 습니다
청빈을 생활 신조로 귀촌을 넉넉한 생활 공간으로 딸바꿈시킨 님의 신념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잘 감상하고 거기서 생활의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한번 만나 뵙기를 청합니다.
그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글을 쓰시면서 취미생활도 제대로 하시는군요.
저희도 은퇴 후에 전원생활을 하고싶어서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곳은 지역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풀에 대한 것은 끊임없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멋지십니다 제생각과많이일치하지만저는아직실천을못하고차일피일미루고있는바보입니다 그대의용기와재치에박수를보납니다
버리지 않았다면 결코 얻을 수 없었던 행복이었네요
우리는 자연과 가까울 때 행복을 배우고 자연을 느낄때 행복해지나 봅니다
저도 그렇게 살기위해 오늘도 희망하고 길을 찿아 나서고 있답니다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진솔한 경험^^
고맙습니다 ^^
공감합니다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그 인내심에 찬사를 보내며 갑니다^^*
인생의 목적이 좋은커피를 매일 중독으로 마셔야해요. 인생의 기쁨이지요
유익한 정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미세먼지없는 귀촌을 희망합니다
조르바님 정말 재주가 넘치시네요
훌륭한 예술 가입니다.
유튜보며 마음 다스리기 하고있어요.
부럽습니다 훌훌털고 내려가고 싶은데 시골생활은 무섭고 두려워서 혼자살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겁이많아서 .
ㅎ어쩜 저랑 똑같아요
@@gomama2c 살다보면 고향된다지만 도시물빼기가 수월치않을 것 같죠?
털어 낼것이 많은가봐요!ㅎㅎ
전, 먼지만 털면 되는데~
@@choulminsong8925 그러게요
농촌생활도 우습게보면 안되겠더라구요 막상 생각하니 이것저것이 걸리네요 ㅎ
@@SARA-rb4qw 거미줄에 걸린 파리가 거미줄에서 탈출하려면,
발버둥치면 안됩니다!
대동 공감~♤
진솔한 경험~
찬사를 보냅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되섰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수 있어 보기 좋습니다.^^
자연친화적이네요~부럽습니다~^^
두분 모두 대단하십니다~소중한 말씀 감사드리며 그리고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오늘의 용기가 내일의 희망인데
실행은 어려워요 배우자의동의없이는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대다수의여자는
떠납니다 별거하던지 인간은 꿈을 먹고사는 존재인데 평범한 선택은
아니네요 더불어사는 삶이 일반적인데 대단하신 결단이고
배우자복도 있으시군요 땅이 문제입니다 대부분은 땅이 없고 연고지가 업죠 아무튼 소신있는
삶을 사시는것 축하드립니다
요새 미국에도 이런 영상이 엄청 인기입니다
코로나시대에 더욱. 재작년에 월가에서 주식거래,트레이더하던 친구가 모든거 내려놓고 알레스카로 혼자가서 나무벌목해서 혼자 멋진 케빈짓는과정을 영상 매주 날린것이 지금 2년만에 170만구독이 됬고여. 뎃글보면 사람들 심정이 다같습니다. 욕심버리고 살아야하는 시대로 다시 회귀하는듯 합니다.
노인들 댓글이 정말 감동스러워요
죽은아들, 어릴때 놀던 기억, 부모생각. 형제생각. 자연으로 갈때를 준비하는듯.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해야 할 때라 그런지 유튜브에 우연히 보게 된 귀촌 귀농한 소박한 삶의 영상들에 맘이 끌려요.시골에 살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느리게 살면서 비우며 사는 분들 보면 배울게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홀로 사는 여성분들도 있고 용기가 나는거 같습니다.선생님 부인께서도 쉽지 않은 탁월한 선택을 하셨군요..풀에 대해 좀더 알고 싶네요 첫 영상인데 찾아서 보게 될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돈도중요하지만
시골에정착해서 살아야겠다는 의지와 필요성 인것같아요
즐기는 자를 따를수없군요🇰🇷🎎🙏❤💜
지금 행복하다면 내일은 더 행복할거예요 선생님 아름다운 생각에 아름다운 현실이 이뤄진다네요 가슴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인생에공감을 느끼며 참삶이 아름다움을 칭찬함니다 .
고맙습니다.^^
막연함에 힘이 됩니다. 처음부터 시작 해야되는데~~역시 막막 합니다 ㅠㅠ
잘봤습니다
저도 귀촌 준비중입니다
당신이 있어서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겠네요...
건강하게 좋은일(좋은정보를 나누고. 고민을 나눠주고..진솔한 삶을 보여주고....)하시면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소탈하게 생활하시는
귀촌정보 감사해요
21세기 대자연인을 만나 참 신세계로들어온 기분입니다 두분이 어쩜 생각이 잘통해 부부연이 되였는지 참좋아보입니다
멋진 생각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삶의 방식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남이 할 수 있지만 용기가 부족해서 못하는 것들을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하시니 멋지십니다. 저는 시골같은 도심에 텃밭이 있는 가옥에서 남자아동들도 6명이나 양육하고 삽니다. 2019년 4월 발가락 골절로 때를 놓쳐 자생 자연 풀밭으로 땅을 휴지 시켰는데 버릴것 없는 자연의 풀이 약초라는 귀중한 교훈을 자연을 통해 배웠기에...공감하며 응원을 합니다. 올해도 자생하는 이쁜 풀들을 귀중해서 못 뽑고 행복한 맘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끔은 개망초 등 풀을 뜯어다 고추장과 양념장에 비벼먹으며 행복하게 아동들을 기르는 터전에서 삽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작년골절 후 요즘은 풀과 자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푸른 자체가 좋고 서로 다툼없이 피고지고 자연의섭리 창조의섭리가 때가 되면 피고 지고 다른종이 다시 나고 서로를 지켜주고 어우르는 그 깊은 뜻을 봅니다. 모두 약초고 모두 희생할 자세가 되어있는 잡초...모두 이름이 있고 다 쓰임이 있는...그래서 바라만봐도 행복해지는...그래서 내자식 다~기르고 손자같은 버림받은 사내아동들과 공동생활가정으로 삽니다. 작은텃밭 자연을 통해 삶의 이치를 깨닫고 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십시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연락처좈 부탁드립니다
멋찌십니다~용기없으면 그저 동경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사람 부지기수 입니다!~귀농귀촌 천차만별!~
평생먹고살 5억 거뭐지고 간다며 마음만 먹으면 소자본에 사는이들도 있다고 하면 비웃습니다!~
가장 멋찌십니다~부럽습니다~
인생은 순간순간 삶 들의
조합이라 본다면
참으로 색다른 접근 입니다
저는 시골에 전원주택을 이미
지어 놓고도
더 벌기위해 전국을 떠돌며
목수일을 하고 있는데...
문득문득 마당에 소나무 감나무
등등 잘크고 있는지 걱정하면서
내가 뭐 하고 있는거지? 하면서도
또 무의미하게 하루하루 현장을
출력합니다
벌어서 크게 쓸데도 없으면서
말이죠
여러가지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영상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청 했습니다
갖가지 구속?에서
자유로운 님의 인생관 및 삶 에
응원과 박수 그리고
해탈에대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속세 삶에 매여있는
제 부러움도 가져 가십시오^^
최고십니다!!
스몰 라이프 홧팅!!
포기하는 것도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거 겠죠
커피 한 잔에도 의미와 철학이
있어 멋집니다
소로는 몇년의 전원 생활을 했지만
조르바님은 터전으로 살아가시니
대단하십니다
안 불쌍합니다~^^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귀농 귀촌을 할려면 다 내려놓고 살아가야지요~
어느지역 어느곳으로 가서 정착하고
하는것은 다 본인 목이라 생각합니다
동내분들과 서로 상생한다면 좋은결과는 있기 때문이지요 시골 산다고 무시하면 왕따 당하고 곁도는 삶을 살겠지요
돈자랑 배운자랑 다 버리고 살면 편합니다.
재밌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앞로 3년정도 도시생활 정리하고 귀촌생각하고 있어요. 그전에 한번 찾아뵙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최선생님인터뷰잘보앗습니다
꿈예그린섬가고십다
21년6.14.0.6시24분월요일
아늑하고 두분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보통 사람이. 할수없는 일을 하셧네요 하면된다 하는 마음으로 힘찬 응원을보냅니다
검소하게 사시네요 근데 다 따라가더라도 티뷔없이 생활이 가능하나요? 그럼 소식은 노트나 폰으로 해결하시나요? 전 티뷔없이는 어려울꺼 같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티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