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튜버 그지역 토박이 자재분인데도 귀촌하셨는데 몇년간 땅임대 주시다가 본인이 직접 짓는다하니까 밤중에 몰래 제초재를 다 뿌려놔서 텃밭 모두 망가트림. CCTV 에 찍혔는데도 어둡게 나와서 확실치않다고 경찰도 수사안하고..의지자체가 없음.ㅎㅎ 시골이 아주 그지같은곳이 많더라구요.
참고로 행정에서는 젊은 청년들을 유입하기 위해 많은 지원들을 하고있는데 시골 어르신 중에서는 이런 말씀 하시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 돈 줘서 뭐하냐, 여기 살고 있는 주민들이 잘 먹고 잘 살게 해야지. 지역주민이 잘 살면 그게 소문이 나서 살기좋은 고장으로 사람들이 찾아오는것 아니겠나"
걍 냅두면 인구 유입 안되서 알아서 늙어죽을거임. 빈 자리되면 폐가 싹 밀어버리고 거기에 무인 스마트 팜 지으면 됨. 굳이 저런 거지같은 농촌 살릴 필요 없음. 살아남을 곳은 알아서 살아남고 잘 발전함. 정부도 그런 곳만 착실하게 자켜보고 지원해주면 됨. 선택과 집중을 해야함.
제 지인 실화하나 얘기하자면 시골에 안경 렌즈공장차렸습니다. 자세한 건 모르나 세금 등 혜택이 좋아서 ㄱ거기다 사업을 시작했는데. 한 일주일 뒤 마을 청년회장이란 사람이 옵니다. 그러고선 대뜸 가입을 강요하며 지역 발전기금인가 뭔가를 뜯어갑니다. 푼돈이지만 정말 성가셨다합니다. 그러고선 마을 행사나 손이 모자라거나 돈이 필요할때 청년회부터 이장, 일반인 할거없이 찾아와서 돈 뜯어갑니다. 안주면 그만 아니냐구요? 동사무소부터 경찰서, 관청에 소음공해, 환경오염 등으로 하루에 수십번씩 신고합니다. 렌즈만드는 공장에 무슨 소음이나 공해가 있겠냐만 다 누구 아들, 조카 이기 때문에 공장 가동 못하게 막고 납품차량 막고 밤되면 공장에 헤코지하고 8개월인가 하다가 이형님 받은 혜택 다 환수하고 도시로 공장 옮겼습니다. 시골인심이요? 시골사람이 순박해요? ㅋㅋㅋ 폐쇄적이고 악랄한 곳입니다.
인심이고 뭐고 원래 그 동네 드갈때 뭐 모르면 부동산이랑 커피한잔하면서 이동네가 어떤동네인지 파악은 하고 드가야지. 아무 생각없이 시골드가서 공장 소음내고 큰차 왔다갔다 해대면 좋게볼사람 없어. 그양반은 공장돌리러 간거지만 그 옆집은 공장 공해를 감수하기 위해 거기 사는게 아니니까. 특히 시골은 진입로랑 인프라 문제 크다. 지주나 마을에서 농로길로 쓰려고 포장해뒀다 공무원이 스리슬적 '여기 길로 쓰는거 같은데 다니기 좋게 아스팔트나 깔아줄까요?' 식으로 길내버리고 공장 허가내줘버리면 순식간에 그 땅 도로가 되버림 ㅋㅋㅋ 진짜 좋게 안끝난다 그럼.
여자친구 분 혼자 독거노인 밥해주러 가라고 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뉘앙스가 느껴지네요. 보통 사람들이 시골보다 서울에서 성범죄가 많이 나는줄 아는데 시골에서 성범죄는 더 나고 그것이 표면에 드러나지 않을 뿐입니다. 품앗이라고 하지만 귀농한 사람들에게는 그리 큰 농사꺼리가 없는 상황에서 그냥 일방적인 인력을 요구하는것 밖에 안되는거죠. 거기에 관이란 곳도 죄다 그 지역 사람들이라 아전인수 격으로 씨알도 안먹히는 행정을 하죠. 정말 짹소리 못할 기세고 힘 좀 쓰는 사람이 가면 몰라도 왠만한 사람 가면 그냥 이용만 당하고 젊은 놈이 어쩌고 소리만 듣다 귀농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최병훈-g2n처남이 사시 합격하고 전라도 모 지역 법원에서 공익법무관으로 형사사건 담당으로 근무했는데 배정받아 처리한 사건들에서 장애인 성폭행, 강간, 성추행 같은 사건의 처리가 70%가 넘고 사기, 폭력, 노동착취가 30% 정도였다고 했습니다. 지방 농어촌지역의 성범죄율이 상당히 높아 놀랐고, 대부분이 지능장애나 인지장애, 사회성부족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율이 매우 높았으며 재범률 또한 상당히 높았다고 합니다. 없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나라 지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시골에 귀촌한지 8년 됩니다 처음 이사올때 어르신들께 집집마다 찾아가 떡돌리고 뵐때마다 인사 잘했습니다 마을 일에는 처음부터 나서지 않았습니다 저희집 일도 바빴거든요 지금 잘살고 있습니다 유튜버든 언론이든 뭐든 이슈화 해야 장사가 잘되겠지요 정착 못하고 포기를 하기도 하고 저희처럼 정착을 잘할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도시같지 않은 분위기도 맞지만 귀촌하시는 분들도 조그만 마을에 입성하실때 모나지 않게 노력을해야 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자기들 잘했다고 다 잘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역마다 상황이 다름 적당히 노력하고 돈쓰면 일원으로 받아주는 곳이 있는가하면 끝끝내 노예같이 써먹거나 진짜 노예가 되는 곳 있음. 귀농 잘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신안 저 깊은 섬으로 귀농한다고 들어가서 잘될 것 같나... 다 지역마다 마을마다 케바케임
이분 말씀 맞습니다. 저도 농촌에서 살아보기란 사업에 참여해 농촌에서 6개월을 살아보기를 했었는데 제가 지내는 센터에서도 제가 받은 수당을 받아서 자기 통장으로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주었습니다. 각종 보조금 사업을 불법으로 서류 조작으로 받아내는 방법들을 대놓고 하면서 도시사람을 상대로 갑질에 ㅜ. ㅜ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공포로 변해서 시골로 귀촌하려던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서 그쪽 방향으로 놀러가는것도 혐오스럽게ㅡ변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을 향한 이상한 시선으로 시골의 늙은 남자들의 변태적인 시선들.ㅜ 다시 생각해도 역겹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가까운 사이였다고 돈빌려달라는 사람들도 여럿 있습니다.
농촌 안 바뀝니다. 절대!! 40초 남자 입니다. 건강상 요양차 3개월 정도 돌아가신 처외할머니댁에서 요양한적 있습니다. 모든 시골 시람들 100%는 아니겠지만, 학이랑 학을 따 띠고 왔습니다. 이웃집 마당 전구나가서 한번 갈아드렸는데, 그 이후 온 동네 전파상 됐고요. 낮, 남 휴일 그런거 없습니다. 여름철이라 상추를 먹고 싶어서 옆집 밭에서 좀 구하려 했는데(마트x), 젊은 사람이 키워먹어야지 그러면서 한참동안 훈계만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저녁에 와서 드라마 보려 하는데 tv가 이상하다고 고치랍니다. 한번봐줘도 아니고, 고쳐봐!! 이럽니다. 대부분이 그런식 입니다. 잘 되면 당연한거고 뭔가 이상하면 제가 손되서 그런거니 해결하라고 시도때도 없이 찾아 옵니다. 도시사는 자식들에게 전화로 욕도 먹어 봤습니다. 지들이 와서 갈아 주던지 그럼! 시골인심 있을진 모르겠지만 받으면. 10배 100배의 노동력으로 값아야 합니다. 경험상 이장은 그 동네 왕이자. 카르텔의 최고위 입니다. 이장말은 대부분 자기 편의에 의해 손바닥 뒤집듯 합니다. 그리고 막무가네, 오르발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시골 안가는게 답입니다!
이거 너무 맞는 말인 게 우리 본가도 시골인데 아니 시골이어도 아파트 생활 하고 롯데리아 이디야 파리바게트 이런 건 다 있는 수준의 읍인데 그런데도 이럽니다 ㅋㅋ 옆집 할머니 저희 집 찾아와서 현관문 두드림 엄마가 나가보면 리모컨이 안 된다 밥솥이 안 된다 뭐가 안 된다… 저희 어머니도 처음엔 고향 엄마 생각도 나고 해서 부탁하시는 족족 가서 봐드리고 고쳐드리고 했다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침이고 새벽이고 시도때도 없이 문 두드리더랍니다 근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함 ㅋㅋㅋㅋ 진짜 정상인이면! 평균적인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가진 정상인이면! 고맙다는 인사 한 번은 하잖아요? 생전 그런 것도 없대요 그냥 자기는 거기 오래 살았고 나이도 많고 하니까 자기가 원할 때 딴 사람이 재깍재깍 와서 도와주는 게 당연한 거임 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게 딱 저런 곳 마인드입니다 본가 대청소한다고 현관문 잠깐 열어뒀는데 옆집 할머니가 초인종도 안 누르고 집 현관에 대뜸 들어와서 서 있더라는 엄마 얘기 듣고 기도 안 찼음… 시골 동사무소 농협 가 보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진짜 성불해도 되겠다 싶은 수준임 노친네들 번호표 이런 것도 없고 체계도 없고 직원들이 진땀 뻘뻘 흘리며 알려줘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왜 안 돼? 왜 안 돼? 전 6시 내고향이나 기타 농촌 생활 미화한 프로그램 보면 헛웃음 나와요
엄마도 귀농했다가 다시 돌아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별로 수리한게 없어도 동네서럼들은 출장비정도만 받는것을 20~30만부터 불러서 4~5배 이상받는건 물론이고 귀농시 지원받는 금액도 이장한테 찍히면 별위 별 사유로 제외됩니다. 귀농조건이 해당되면 받을수 있는 금액이라고했는데 금액이 소진됐다. . 대기해야한다. . 하며 제외시키고 왜 그렇게 된건지 알수없습니다. 이장이 회장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는건 기본이고 거기거 나오는 권위 의식이 장난도 아닙니다. 심지어 사기당해서 재산의 반을 잃었지만 사기친 사람도 그 지역사람이고 이런 일이 있으면 안타까워 하고 도와주는게 아니라 호구로보고 자기들도 어떻게 해먹으려 듭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평생같이 산사람들은 어떻게 안돼니까 귀농인을 자기 이익대로 이용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주민센터도 도시의 공공기관과 다릅니다. 다 한다리 건너 형동생이여서 더 성처받고 억울한 마음듭니다.
지방 공무원들이 잘못해서 그런거에요. 게는 가재편이라고 지역사람들과 한편에 서서 행정을 하니, 외지인들은 그저 호구가 됩니다. 공무원이 해야 할 일들을 마을 이장에게 이임 한건데, 이장은 이걸 완장이라 착각하고 갑질을 합니다. 공무원만큼은 지역사람이 아닌 외지인을 앉혀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하는 이장이 있으면 공무원이 직접 현장지도하고 잘못된것을 고쳐야 합니다.
언젠가 한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시골에는 3가지 시대가 존재한다. 1. 봉건시대의 공동체 - 조선시대부터 대대로 그들만 살아와서 좋게 말하면 안정적, 나쁘게 말하면 법 없고 신분제가 남아있는 폐쇄적인 사회. 2. 산업화시대의 공동체 - 읍내쪽 회사가 좀 있거나 공무원인 경우 70년대의 국가의 발전을 위해 국민이 갈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사회. 3. 새로 유입되는 공동체 - 이쪽은 소수라 잘 모르겠음 그래서 1과 2와의 갈등, 1과 3과의 갈등, 2와 3과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지역사회의 숙제라고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쉬운게 없어요
영상 몇개 보고 온 소감........그냥 대한민국의 지방은 한번 완벽하게 소멸되는 과정을 거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저 이장을 포함해서 마을주민들이 자연적인 소멸과정을 거치고 그 후에 귀농하는 사람들은 되려 기존 텃세및 방해를 받지 않고 귀농한 젊은 중년층들끼리 모여서 온전하게 상식적인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시 살리는게 맞지 않나 싶네...
@@Viahm 착하고 좋은 어르신들도 분명히 있었겠죠 근데 저 같잖은 협잡질하면서 완장놀이나 하는 쓰레기 노인들이 다 담합해서 쫓아내고 그럼 착한 사람들이 당하고 살다가 변하거나, 나가거나 해서 점점 자정작용도 안되고 그러면 저렇게 썩는거겠죠. 심지어 경찰이라는 놈들도 저러고 있으니까 답이 없음. 저런데 있는 경찰이 뭐 저길 뒤집어 엎는다고 해서 지 인생만 꼬일꺼라는 생각도 들긴 한다만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경찰을 왜 뽑지? 그러지 말고 시민 지키라고 뽑는게 경찰 아닌가 참나
보호사님들이 말씀해 주신 얘기임. 독거 할아버지들은 특히 주의 해야하는데, 왜냐하면 주로 남성쪽에선 치매가 성충동이 심해지고, 여성쪽에서는 망상이 심해진다더라구요.ㅡ개인의견ㅡ 할배들 몸집이나 생김새는 약골이라도 일반적 성인 여성보다는 강하다고 함. 특히 지가 한창때 여성인권이 낮았던 시대상으로 인해 굉장히 함부로 하는 사람이 많다더라구요.ㅡ다 그런거 아니란거 알고 있음.ㅡ 신사적인 분도 있지만 꼭 조심해라 하심.
@@FINFET-b3x 아냐...사실 제가 예전에 요양병원에서 근무했는데, 와상환자가 기저귀 가는거 때문에 간병사 를 때리려 하더라구요. 말린다고 손목 잡았는데 그대로 딸려갈뻔...그냥 온힘을 다해서 버틸뿐..ㅜㅠ 결국 한명더 와서 3명이서 붙잡고 해결했었거든요.종종걸음 있으시면 도망가긴 수월,근데 훈련받지 않은 일반여성들은 싸워서 이길 확률 적음...
생각보다 시골에 연세많으신분들 학력이 낮은분들이 많아요.. 우리가 기본적으로 학습을 통해서 기본적인 상식과 도덕, 규칙 규율을 배운다면 시골에 계신분들 대다수는 도덕적인 개념보다 그냥 원초적인 본능에 의해 행동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우선이여야만하고, 내가 우선이 되는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경남뿐만 아니라, 회사 직장동료의 삼촌도 전 재산들여 귀농 후 그 마을 텃새를 못견디고 홧병에 스스로 안좋은 선택하셨던 일도 있었죠. 그때 그 지역은 충남이었는데 시골 민심들이 피해의식에 쩔어 텃새+괴롭힘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일들이 크게 이슈화가 되어 개선되었음 좋겠어요.
친구 부모님도 귀농했다가 반 년만에 돌아오셨죠.. 차 다니는 거 길 막는 건 예사고. 집 마당에 고추 못 말리게 했다고 밤새도록 집 앞에서 술 처먹고 고성방가에. 마을 회관에 쓸 안마 의자 사오라고 하질 않나. 명절에 음식 안 하다고 쌩쑈까지. 듣고도 믿기질 않았는데 이걸 보니 믿겨지네요.
다른마을은 모르겠고 저희마을엔 70년대부터 모아온 그 당시 대학가는 사람 보내줄려고 마을사람들이 모아온 마을기금이 1억 2천정도 있습니다 지금 마을 원주민 가구수가 50여가구 되는데 외지인이 이사올경우 마을기금에 대한 혜택을 줘야할까요? 마을분들은 봄이면 수로정비, 명절되면 도로정비, 눈 오면 제설작업, 연초엔 마을 회의등 하는데 외지인들은 참여도 안하고 마을에 농기계나 비닐하우스 배당 나왔다고하면 참석하고...
저런 상황이 적어 뉴스에 나오는 거지 대부분은 좀더 순하고 친절하지요 우기고 모르는게 많아 답답한 경우는 많지만. 새 동네가서 떡이라도 돌리고 소통하며 사는게 아니라 더 찾아 먹으려 하니 밉상이라 벽을 세우지요. 난 친척중 인색하고 거지근성 있는 사람들은 일부러 안챙겨요. 베풀기 싫더라구요.
15년전에 비료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느낀거지만 농민은 약자가 아님 갑질의 원조는 농민임 농협직원들한테 갑질하는거 보면 어질어질함 그리고 어느지역이라고 말은 못하디만 귀농하신분 계셨는데 완전 동네 머슴이였음 여름 노지오이 농사가 얼마나 바쁜데 자기 밭일도 못하게 부려먹고 돈뜯어내는게 지금 시골민심이였음 옆에서 지켜보면 이게 사람이인가 싶을정도가 너무 많았음
아~~이제 알았다. 내가 왜 시골사람들과 자꾸 부딪히는지. 서로 생각하는 인식의 차이 였구나~그래서 힘들었구나. 내잘못이 아니라 저런 시골사람들의 못된 심보때문 이었구나. 지 자식들은 별것도 없는데 그렇게 자랑질을 하고 남의 자식은 깎아내리며 노예로 살길 바라는 저 못된 심보들... 역시 난 잘못이 없었어~~토닥토닥 myself 빠머스님 힘내세요!!
'歸農' 말 그대로 농사로 돌아간다는 말이죠. 원래 시골에서 농사 짓던 사람이 도시로 나가 살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로 쓰이던 말입니다. 시골 출신이 다시 자기 동네로 돌아가서 사는 거 아니면 귀농은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촌사람들 텃세 장난 아닙니다. 대부분 이 기사에 나오는 촌사람들 같다고 생각하면 거의 정확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노예사건.경상도 부산 형제복지원. 부산시 의료관계자 공무원 경찰 부산시 전체가 공조한 사건..1975년부터 1987년까지 2만~3만명의 사람들이 형제복지원에 잡혀들어가 감금됐다. 가혹행위, 노동력 착취, 성적 학대, 인권 유린 등이 잔혹하게 자행됐다. 탈출하다 실패한 원생은 맞다가 사망하기도 했다. 형제복지원에서 1975년부터 12년 동안 513명이 숨졌지만 죽음의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사망자는 513명 정도. 문제는 저기 갇혀 감금 성폭행 노예생활 한 인원이 무려 2만명
방영중인 '일꾼의 탄생' 이라는 프로그램 보면 알 수 있어요 연예인들가면 진짜 밤새도록 일시킴 재밌는건 도시에 사는 그들(동네 노인)의 자식들한테는 금이야옥이야 하면서 불편한부분 이야기 안함 남은 죽어라 부려먹으려면서... 이거 보면서 귀촌하면 뼈가 가루가 되겠구나 싶어요. 그들이 한 줌의 재가 되거나 말할 힘도 없어질 20년 뒤 귀농 추천드려요
막말로 저 지금 농촌 노인들이란 사람들은 태어나서부터 최소 50년 많으면 70년 이상 저 작은 마을이라는 우물에서만 산 인간들인데 현재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이랑 근본부터 다름 어차피 잃을 것도 없고 곧 뒤지니까 염치와 상식은 집 앞 누렁이 준거지 뭐 안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항상 그렇듯 좋은 현상은 소수한테만 일어남
흑산도에 신규부임한 젊은 여선생님이 학부들한테 강간당한 사건 생각나네요 ㅠ 염전노예 생활하던 사람도 바로 앞에 파출소 냅두고 서울에 편지 보내서 서울 경찰들이 신분 위장하고 염전 들어가서 구해냈다고 하죠.. 좁은 사회라 공무원이고 경찰이고 다 서로 아는 사이라 쉬쉬한다고
@@현송인 예전에 살았던 시골 동네에서는 동네 유부남 유부녀가 눈 맞아서 그 유부남은 먼저 죽고 여자들끼리 맨날 싸웠어요 같은 동네에서 창피도 모름 또 어떤놈은 지 마누라 맨날 때리고 때릴때마다 벌거벗겨서 방안에 있는 기둥에 묶어놓고 나갔대요 어떤 노인은 논에 물대는거로 싸우다가 삽으로 저보다 좀 덜 늙은 아저씨 삽으로 쳐서 죽임
원래 시골인심 없었어요. 오래전부터 지금의 시골인심이 원래의 대한민국의 본 모습이고. 그나마 도시는 서양문물 받아서 도시가 좋게 변했을뿐. 우리가 변해서 원래 있던 악습들이 나쁘게 보이는거지. 시골이 나쁘게 변한게 아닙니다. 20년전만해도 길에서 오줌싸고 똥싸는게 이상해 보이지 않던게 지금은 이상해보이는것처럼. 원래 있는 한국의 고유 문화들이 세상이 변한 지금의 우리에게 이상하게 보이는것일뿐 시골은 원래 그랬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분 마을 주민 30명 단체고소 했다고 하던데 꼭 이기시길..
시골은 한국말만 통하는 외국이라 생각해라ㅋㅋ
고소해봐야...거기 서장도 뉘집 아들 몇대손이고뭐고 하다보니 다 지들끼리끼리...무협의나 약식처분정도지😂
하필 귀농을 경상도로 갔네 ㅋㅋㅋㅋㅋㅋ
@@다임백대럴그럼 전라도로 ㄱㄱ?
@@다임백대럴아직도 지역감정 팔이하냐
여자친구를 노인한테 혼자 보내라는데서 안죽인게 진짜 멘탈강한듯
노인이 성범죄자이면 어쩌라고;;; 미쳤나봐요
@@kimbo-kyoungclairehana599 성범죄자면 어쩌라고;; 가 아니라 할아버지한테 성상납하라는 소리를 돌려서 한거임. 그게 아니면 혼자 가야된다는 이야기 안했겠지
@@kimbo-kyoungclairehana599 그냥 범죄자인데, ~이면 이 아님. ㅋㅋㅋ
무슨 오지도 아니고 너무 무섭고 비현실적인 일이네요ㄷㄷㄷㄷ
의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서 역겨운 시골 노인들... 토나오네요
그거 안 때리신게 신기함..;
시골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죽어도 이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경찰 신고도 무의미합니다. 똑 같은 시골 경찰이기 때문에요..
결과적으로 지역경찰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조선도 상피제를 했는데 ㅋㅋ 뭐하는 나라임?
시골 정착 꿈을 가지실 때 제일 기피해야 할 첫번째 장소는 집성촌 마을...
경찰에 연락해봐야 한다리 건너면 다 친인척이라 이렇게 뉴스터지고 상부기관에서 수사때려야 정신차림. 근데 시골이 또 그런다고 좋아지냐?? 힘든싸움이 될겁니다... 어르신들 똥묻은 장화신고 면사무소, 군청, 시청가서 땡깡부리면 장사 없죠...힘들겁니다...
이러니까 한국은 필리핀 보다 못한 인신매매 국가로 미국이 지정했죠. 염전노예 , 농촌 귀농인 노예 취급.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리 화목마을 이장님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이장님 되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자녀분들도 축하드려요~ 아버지가 유명하신분 되시겠어요~
ㅋㅋㅋ😂😂😂
이놈이 그런거임
화목마을??? 화목??? 뭘로??? 😂
경상도에 사는 전라도 분들이신가요?
@@leese235
정신 좀 차리세요.
혼자사는 할배집에 남자는 배제하고 여친이 가서 밥을 해줘라? ㅋㅋ
바로 쌍욕박고 아구창 날릴거같은데
진짜 ㅋㅋㅋ 거세해버리고싶음
노노 시골이니 뒷산에 묻어야지
그러게 그리말한 놈 딸이나 지 아내 보러 그리 하라그래
그렇게하면 필살기 나옴.
“할배의 억지!!”
그 할배 갈곳은 딱 한군데, 쉬지말고 빨리빨리 가셔야 주위에 도움이 될텐데...
드디어 수면 위로 올라오는군요.
경상북도 믜성군4-H연합회 가입되어있던 청년농부 극단적인 선택으로 뇌사상태입니다.
연합회 회장의 갑질과 협박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농부도 취재좀해주세요.
지자체에서도 쉬쉬하고 있어요ㅜㅜ
헐 무슨 일인지 더 자세히 얘기해주세요 헐..
ㄷㄷㄷㄷㄷ....
MBC 기자들에게 투서 던지면 바로 뉴스탑니다 거기 국회의원이 국힘이거든요 그리고 인터넷 기자들에게도 소스 던져주면 알아서 살 붙여서 하기도 합니다 공론화 시킬려면 정치적 묶음이 있어야 이나라는 이슈가 됩니다
경평ㅋㅋㅋ
@@Premium00457//
과연 mbc가요?! 도시에서 밀려난 586이 시골 내려가서 카르텔 만들고 민노총 뺨치는 갑질 한다는 얘기는 대 진즉부터 들었었음
시골에서 저런경우 수두룩합니다.
그래놓고 젊은사람 없다고하니 개빡치지
이게 경상도의 실체지 ㅋㅋ 넌 오늘부터 크리에이터 춘식이여 ㅋㅋ
@@JJS-ws1pf 경상도 산골 = 전라도 섬마을
ㅇㄱㄹㅇㅂㅂㅂㄱ
가면 대식이된다
@@JJS-ws1pf 경상도건 전라도건 어디든 시골이 다 이런듯 합니다. 자기 자식 시키라면 아까워하고 주변 젋은 사람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일 부탁하려하고 시키려함
@@JJS-ws1pf 전라도 신안염전은 더 심하다 ㅋㅋㅋ
@@조킹-e4d 네다음 부산형제복지원 길가는 사람 잡아다가 노예 성노예 시킨애들이 신암욕하노 낄낄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악습을 전통으로 착각함
썩어빠진 유교사상이 문제죠...나쁜것은 버려야 하는데 그래도 답습하니 문제..
범죄자나 매국노의 입장에서 보면 전통 맞음.
범죄선진국.
팩폭이네요. 배드민턴협회도 그렇고.
@@TheMaxsaint 그냥 일제시대문화임 노예로 부려먹는 사상이 남아있는거임
@@TheMaxsaint이런애들 때문ㅋㅋㅋ
유교문화 쓰레기만든 일본 사상에 물들어서 더 문제긴 함 ㅋㅋ
'취재가 시작되자'는 뭐든해결해주는 마법의단어임.
결국 취재했네요. 좋은결과있기를바랍니다~
촌놈들은 안통함
안통해
안통합니다. 남원 귀농사기 보세요.
취재가 시작되자 통하는건 대중 눈치보는 대기업이나 수도권 행정쪽이나 그러지
지방 농촌쯤되면 씨알도 안먹힘,
맨날 젊은놈 없다없다 하는이유가
오면 벗겨먹고싶어서 그렇다 보면됨
주민부터 행정관련까지 죄다 지편이고
법적으로도 빠져나갈거 다생각하고 저러는거임 촌놈이 더무서움
신안도 안 통하는데 퍽이나ㅋㅋ
맙소사 시골은 계약서를 안 쓰고, 각종 비용은 임차인한테 주고, 혼자 사는 할아버지 집에 젊은 여자 혼자 가서 밥해주라니 정상인이 할 말은 아니잖아요. 이 좁은 땅에서도 약간이라도 인구 밀도가 떨어지는 지역은 섬만이 아니라 촌은 다 무섭네.
시골이 다 무서운게 아니고요 저지역. 담당공무원과 이장입니다
가끔 마을 회관에서 어르신들 밥 해주는건 있어도 누구 밥해주라는 사람은 없는데 ㅎㅎㅎ 저짝 동네는 파이네요
그 혼자사는 노인이 마을이장과 형동생 하는(혹은 그 비슷한) 사이겠지
여성분들 특히 시골 살려면 혼자 사는 노인들과 떡도 만들어야 합니다
신안 염전노예사태가 전국으로 퍼지는구나
어느 유튜버 그지역 토박이 자재분인데도 귀촌하셨는데 몇년간 땅임대 주시다가 본인이 직접 짓는다하니까 밤중에 몰래 제초재를 다 뿌려놔서 텃밭 모두 망가트림. CCTV 에 찍혔는데도 어둡게 나와서 확실치않다고 경찰도 수사안하고..의지자체가 없음.ㅎㅎ 시골이 아주 그지같은곳이 많더라구요.
미국시골에서 총가지고 있는게 괜히 있는게 아님 우리도 자기땅에 들어온 침입자들 알아서 조져야함 경찰 의지하지 말고
와 cctv 어두워서 잘안보이면 밤에 멧돼지인줄 알았다고 엽총 쏴도되겠네요
여자친구를 혼자보내라는 말을 입으로 한다는거 자체가 정신병자입니다.
이 부분이 제일 역겨움. 이나라시골은 다 신안같은가봄
이게 농촌 현실입니다 시골동네 이사가면 발전기금에다 동네 이장 술꾼들 우리집이 술집인양 상주하고 남편없을때 와서 손목한번 잡아보자하고 아들 변호사라고 하니 그다음엔 안와요
양아치들이네요. 전과 2범이상일듯?
부모님이 고향에계신 시골은 안전한편이지만 생판모르는곳에 정착하는건 힘들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다더라 하는말을 들었지만 시골에 계시는 분들은 그런일이 있었는줄도 모르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케바케 일수도 있고요
헐~
그러면서 지방의 인구수가 줄어든다 사람이 없다 농사 지을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정작 귀농한 사람을 다시 서울로 보내는 이 마법같은 현실
내 자식은 서울로
느그 자식은 시골로
아직도 모르냐
시골에 의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농사 지을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기업농이 생기는건 죽자고 막는 그분들...
@@bbaebbae-nk2ib
빨갱이또는....민주당이라고 하져...ㅋㅋㅋ
경상도의 실체지 뭐
'6시 내고향' 같은 한국형 판타지 프로그램에서는 절때로 다루지 않는 시골의 민낮을 보면 영어단어 '빌런'의 어원이 왜 '시골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_horseking? 중세때 농민들이 낮에는 농사 밤에는 상인한테 강도질해서 생긴 선입견으로 생긴 단어가 맞는데??..
@@_horseking??
@@_horseking 욕해도 됨?
@@_horseking 혹시 고아임?
@@_horseking Villain = Villein(농노) 도시민들이 가난하고 배운것없는 촌뜨기들의 작태를 멸시하였기에 악당이라는 뜻이 됨.
참고로 행정에서는 젊은 청년들을 유입하기 위해 많은 지원들을 하고있는데 시골 어르신 중에서는 이런 말씀 하시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 돈 줘서 뭐하냐, 여기 살고 있는 주민들이 잘 먹고 잘 살게 해야지. 지역주민이 잘 살면 그게 소문이 나서 살기좋은 고장으로 사람들이 찾아오는것 아니겠나"
혼자사는 할아버지 밥을 해주러 여자 혼자 가서 ?
나만 이상한 생각들어 ? 왜 굳이 혼자오래 ?
안마 및 대딸서비스해달라고 하는거잖아 몰라서 묻냐
@@GKOVDGFT-0097 업그레이드 요구사항 있을지도..
둘이 오면 밥이랑 수저 더 놔야 하잖아..바붕..사상이 불건전하네
신안에서 여교사 돌려서 강gan했었지 ㅋㅋㅋㅋㅋ근데 신안에서 전부다 여교사 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농 하는게 아니다
할부지도 적적하니 말동무 해주면 좋자너
여자친구 혼자보내라는 말에 험한짓 안한 유튜버분의 자제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라면 진짜 반갈죽내고싶었을듯
바로 낫으로 아기리부터 찍었다 진짜
ㄹㅇ 그말 듣고 눈돌아갔을법 한데.
진짜 미친거 아니냐고
외가가 농촌이라 아주 잘아는데... 아직도 믿기 힘들게 남존여비... 동시대사람들 아닌거같아요.
아직도 남녀차별오져서 부모가 아무리 땅부자여도 딸들은 재산상속 못받고 딸이든 며느리든 여자들은 히스테리심해진 사람들 많음.
(저동네 남자들 사고방식이 다저렇고 씨받이엄마 둔 (현재)40대들도 근근히 있을정도)
+또 사생활이 없음..ㅋㅋㅋ
그렇다고 으싸으쌰 협동심이 있는것도 아님.
조심조심이 몸에 베여있는 대도시인들보다 이기적임...
아그리고 경기도시골이에요.
전라도경상도아님ㅡ;
디테일히 적었는데 댓글 또 삭제됬네; 외가가 시골이라 잘아는데 대도시사람들하고 마인드 달라요.
도시 특히 서울토박이친구들은 상상하기 힘든 레벨로 여전히 여자무시 당연스레고 이거때문인지 여자들도 히스테리병걸린.. 흑화된 여자들 많고요. 시기질투도 더 함ㅋㅋ
사생활없고 대도시사람들보다 남녀노소 이기적입니다. +집성촌느낌...
연고가있는 저도 더럽고 지겨워서 발길 끊은지 오래됬는데 아는사람없이 도시에서 귀농한 분들은 충격받으실껍니다....
걍 냅두면 인구 유입 안되서 알아서 늙어죽을거임. 빈 자리되면 폐가 싹 밀어버리고 거기에 무인 스마트 팜 지으면 됨. 굳이 저런 거지같은 농촌 살릴 필요 없음. 살아남을 곳은 알아서 살아남고 잘 발전함. 정부도 그런 곳만 착실하게 자켜보고 지원해주면 됨. 선택과 집중을 해야함.
전적으로 공감합니다만 현실이 참 어렵네요. 정치인들이 노인 표밭인 농촌을 건들리가 없어서 참 문제입니다. 늙어 죽기를 기다리자니 저런 노인들 명줄도 오지게 질기고 그들의 자식들이 젊어야 40~50대인데 저런 악습을 당연하다는 듯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오잉-b6h어떤 40 50대가 저런걸 대물림함?
@@이름-w6v3i 시골 가보셈 무슨 말도안되는 감투 만들어 쓰고 고대로 따라하고 자빠져있음. 7080 노인들만 저런게 아님
@@이름-w6v3i 청년회라고 들어보았는가?
@@이름-w6v3i지금 저런 깡촌 막내가 50 60대임
시골사람들 진짜 그들만의 세상이라서 치외법권입니다. 절대 귀농하지마세요. 영상에 저곳은 심지어 인구 100만명짜리 창원특례시인데도 저정도입니다. 젊은여자 한명 왔다고 노인들한테 밥해주러 남자없이 혼자가라는 저 역겨운말 보세요 정말. 한 50년전 사고방식입니다.
저러고 농촌에 젊은 사람이 없다고 하네
젊은 사람이 아니라 젊은 노예겠지
저런류의 기사를 수십년전부터 봤는데
지금 현재까지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듯
그냥 저런 시골은 없어지는게 답이다
담당 공무원들도 법과 원칙대로 똑바로 일해 주길 바람.. 원래 그런거다 그런 멍멍이 소리 하지마시구요
담당공무원 이라는 사람들도 시골쪽으로가면 거이다 한다리만 건너도 다 친척 이웃이라 일처리를 안합니다 ㅎㅎㅎ
담당 공무원이 이장 아들이라
관행이다 한마디로 퉁치는 짓거리만 안했으면ㅋㅋㅋ😂
젊은사람이 그렇게 눈치가 없어 시골은 다 그런거야~
시골분들이 말을 들어쳐먹질 않아서 공무원들도 포기한 상태인듯. 고집이 사람 자체임.
제 지인 실화하나 얘기하자면 시골에 안경 렌즈공장차렸습니다. 자세한 건 모르나 세금 등 혜택이 좋아서 ㄱ거기다 사업을 시작했는데. 한 일주일 뒤 마을 청년회장이란 사람이 옵니다. 그러고선 대뜸 가입을 강요하며 지역 발전기금인가 뭔가를 뜯어갑니다. 푼돈이지만 정말 성가셨다합니다. 그러고선 마을 행사나 손이 모자라거나 돈이 필요할때 청년회부터 이장, 일반인 할거없이 찾아와서 돈 뜯어갑니다. 안주면 그만 아니냐구요? 동사무소부터 경찰서, 관청에 소음공해, 환경오염 등으로 하루에 수십번씩 신고합니다. 렌즈만드는 공장에 무슨 소음이나 공해가 있겠냐만 다 누구 아들, 조카 이기 때문에 공장 가동 못하게 막고 납품차량 막고 밤되면 공장에 헤코지하고 8개월인가 하다가 이형님 받은 혜택 다 환수하고 도시로 공장 옮겼습니다. 시골인심이요? 시골사람이 순박해요? ㅋㅋㅋ 폐쇄적이고 악랄한 곳입니다.
동의합니다
시골 망하는건 지자체 욕하시는데 가본 사람은 누구 탓인지 다 압니다. 공무원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그 지역 사는 사람들이 우리가 아는 ”기본적인 개념”이 다릅니다. 곧 일본꼴 나서 시골 붕괴되면 우는소리 할텐데 그럼 또 돈 퍼다 주겠군요
애휴 지들만 살다 뒤지게 가지마세요
노예로 부려먹다가 거동불능 쓸모없어지면
산에 산채매장도 시켜드린ㅁ다고 함.
여자들은 위안부로 부려 먹는다는
731 농어촌 관동군 지휘소같은 마을 이장및 청년회장및 유지..
인심이고 뭐고 원래 그 동네 드갈때 뭐 모르면 부동산이랑 커피한잔하면서 이동네가 어떤동네인지 파악은 하고 드가야지. 아무 생각없이 시골드가서 공장 소음내고 큰차 왔다갔다 해대면 좋게볼사람 없어. 그양반은 공장돌리러 간거지만 그 옆집은 공장 공해를 감수하기 위해 거기 사는게 아니니까. 특히 시골은 진입로랑 인프라 문제 크다. 지주나 마을에서 농로길로 쓰려고 포장해뒀다 공무원이 스리슬적 '여기 길로 쓰는거 같은데 다니기 좋게 아스팔트나 깔아줄까요?' 식으로 길내버리고 공장 허가내줘버리면 순식간에 그 땅 도로가 되버림 ㅋㅋㅋ 진짜 좋게 안끝난다 그럼.
어후 진짜 시골사람들 보면 딴 나라 사람들 같아요 욕심도 많고 쓸떼없이 자기 잘난맛에 사는사람들이 대부분임 웬만하면 친하게 지내지 않는게 좋아요
여자친구 분 혼자 독거노인 밥해주러 가라고 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뉘앙스가 느껴지네요.
보통 사람들이 시골보다 서울에서 성범죄가 많이 나는줄 아는데 시골에서 성범죄는 더 나고 그것이 표면에 드러나지 않을 뿐입니다.
품앗이라고 하지만 귀농한 사람들에게는 그리 큰 농사꺼리가 없는 상황에서 그냥 일방적인 인력을 요구하는것 밖에 안되는거죠.
거기에 관이란 곳도 죄다 그 지역 사람들이라 아전인수 격으로 씨알도 안먹히는 행정을 하죠.
정말 짹소리 못할 기세고 힘 좀 쓰는 사람이 가면 몰라도 왠만한 사람 가면 그냥 이용만 당하고 젊은 놈이 어쩌고 소리만 듣다
귀농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집에서 다 기다리고 있을 듯 ㅋㅋ 영화 이끼에서처럼
아내 아니고 여자친구...
소설을 써라 아주그냥 ㅋㅋㅋ 피해의식 ㅈ되네
@@최병훈-g2n처남이 사시 합격하고 전라도 모 지역 법원에서 공익법무관으로 형사사건 담당으로 근무했는데 배정받아 처리한 사건들에서 장애인 성폭행, 강간, 성추행 같은 사건의 처리가 70%가 넘고 사기, 폭력, 노동착취가 30% 정도였다고 했습니다.
지방 농어촌지역의 성범죄율이 상당히 높아 놀랐고, 대부분이 지능장애나 인지장애, 사회성부족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율이 매우 높았으며 재범률 또한 상당히 높았다고 합니다.
없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나라 지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최병훈-g2n 시골 사람 무서워!!!
창원시 동읍인데
행정구역상으로는 완전한 시골 깡촌도 아닌데도 저런 짓거리를 하는게 참 대단하다 싶다.
!!! 창원 동읍이라고???? 기가 막히네요
에? 동읍이면 코앞에 시내인데,,,,
경상도라 그럼
창원은 강성노조깡패들도 많은 곳아닌가오? 경상도가절라충청보단 백만배나은곳인디?😮
2찍찍들....
일 때문에 남해에 6개월간 살았었는데.
텃새가 진짜 장난아님. 앞에서는 웃어주면서 환대하는데 뒤돌아서면 뒷담화가 장난없음.
솔직히 농촌이 도시보다 겁나 폐쇄적이다는 거 알고 귀농했으면 좋겠슴.
일본인들같다 섬이나 해안가 소도시 이하급은 대부분 그런 듯
"런던의 뒷골목이 두려워 보여도 소리치면 도와줄만한 신사가 있지만
평화로운 농가의 범죄는 아무도 모른다." by 셜록 홈즈의 너도밤나무
시골 노인들 염치가 없어요.
창원 동읍 화목마을
마을 이름이 참... 기가 막히네. 👍
올바른 진실 보도 감사 합니다. 시골이 망해가는 이유가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꿈같은 시골 인심이라고 허풍 떨어대는건 아니지요. 시골 직접가서 격어봐야 진실을 알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어떤일도 그냥 할수 없습니다.
미안한데..
의무교육 못 받았어?
않 이 뭐냐?
하..
진짜 초등학교 야간 나왔나..
시골에 귀촌한지 8년 됩니다
처음 이사올때 어르신들께 집집마다 찾아가 떡돌리고 뵐때마다 인사 잘했습니다
마을 일에는 처음부터 나서지 않았습니다 저희집 일도 바빴거든요
지금 잘살고 있습니다
유튜버든 언론이든 뭐든 이슈화 해야
장사가 잘되겠지요
정착 못하고 포기를 하기도 하고
저희처럼 정착을 잘할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도시같지 않은 분위기도 맞지만
귀촌하시는 분들도 조그만 마을에
입성하실때 모나지 않게 노력을해야 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자기들 잘했다고 다 잘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역마다 상황이 다름 적당히 노력하고 돈쓰면 일원으로 받아주는 곳이 있는가하면
끝끝내 노예같이 써먹거나
진짜 노예가 되는 곳 있음.
귀농 잘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신안 저 깊은 섬으로 귀농한다고 들어가서 잘될 것 같나... 다 지역마다 마을마다 케바케임
시다바리해주고 마을에 돈 쓰고 꼬박꼬박 예의 차리면 받아줌
@@young7649 님이 좋은 지역에 귀농하신겁니다.. 실제 많은 지역이 뉴스와 같습니다.. 아는 분들 귀농하신거보면 참.. 둥글둥글 하신 분들인데도 안되더군요.. 오히려 시골에서는 당하는 놈이 나쁜놈인게 사실인듯..
이분 말씀 맞습니다. 저도 농촌에서 살아보기란 사업에 참여해 농촌에서 6개월을 살아보기를 했었는데 제가 지내는 센터에서도 제가 받은 수당을 받아서 자기 통장으로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주었습니다. 각종 보조금 사업을 불법으로 서류 조작으로 받아내는 방법들을 대놓고 하면서 도시사람을 상대로 갑질에 ㅜ. ㅜ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공포로 변해서 시골로 귀촌하려던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서 그쪽 방향으로 놀러가는것도 혐오스럽게ㅡ변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을 향한 이상한 시선으로 시골의 늙은 남자들의 변태적인 시선들.ㅜ 다시 생각해도 역겹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가까운 사이였다고 돈빌려달라는 사람들도 여럿 있습니다.
사람 처음 볼때부터 돈빌려달라는 사람치고 받아본적 한번도 없다
무섭네요 시골이
시골경찰이 아마 그 지역 주민일 거에요.
한통속이죠.
섬에 납치되더라도 탈출했을 때 관할 경찰서로 가면 절대 안됩니다.
관할 경찰서도 한통속일 가능성 큽니다.
일단 기차를 타든 뭘 타든 그 지역을 떠야 합니다.
그래서 섬에선 못나옴
섬에서 기차라
거의 다 아는 사람이다. 누구네 아들 뭐 이런식이라서 민원같은거 넣어도 잘 처리가 안되고~~ 불법주차 많은데~~ 단속 나온적이 없음.
+타관활 경찰서 가면 우리관할 아니다 관활경찰서 가라 엔딩 ㅋㅋㅋㅋㅋㅋ
ㅋㅋ시골가면 경찰들이 음주운전 조지는경우 많이봄
저들에게 필요한건 젊은 사람이 아니라 젊은 노예들이었네...
+젊은 여자
귀농해서 면사무소가서 민원넣으려 했더니 공무원 왈" 귀농했어요? 저쪽으로 가세요" 그쪽으로 갔더니 그사람도 "귀농했어요?" 똑같이 말한다. 그때알았죠. 귀농하면 쥐죽은듯이 그냥 당해도 참고 지내야 한다는걸~
민원인: "사망신고 하러 왔습니다"
공무원: "본인이세요?"
난 귀농했어도 저런거 없이 아주 평온하게 잘 살아 가는데 진짜 대체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ㅉㅉㅉ
군청도 한통속이고 군청한테 사기도 당합니다
정말 뻥치시네요~~ㅉㅉ
면단위 공무원이 귀농자를 차별한다구요
잠자다 꿈에서 그랬나보네요
댓글 보니까 찔려하는 사람들 있네 ㅋ
혼자사는 노인분들 청소나 식사 준비해주러 가면
성추행 그리 많이 한다고함
나이가 들면 부끄러움을 점점 모름
시골 섬 남녀상관없이 옛날 사고방식가지고 있는사람들
대부분임
나이가 들어서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아니라 그 인간들은 젊을때 부터 꾸준히 여자 성추행 하던 인간들임.
요즘은 가정방문하는 요양보호사 분들 성추행 피해가 많다고 하네요. 에휴… 옛날엔 남자가 바람피거나 성적인 문제를 알으켜도 남자니까 그럴수 있지라고 듣고 자란 사람둘이 노인이 되니까 그런거 같아요.
이래서 여자는 남자 있는데 보내면 안된다. 갈라치기가 아니라 가스점검 서비스 요양보호사 등등 같은 성별이 맡게 해야함.
@@Kali82user가스 점검하는 분들도 그렇다는데.참.기가 막히는
@@Pia-x5w 아 그렇겠네요 어휴 ㅠㅠ
농촌 안 바뀝니다. 절대!!
40초 남자 입니다. 건강상 요양차 3개월 정도 돌아가신 처외할머니댁에서 요양한적 있습니다. 모든 시골 시람들 100%는 아니겠지만, 학이랑 학을 따 띠고 왔습니다. 이웃집 마당 전구나가서 한번 갈아드렸는데, 그 이후 온 동네 전파상 됐고요. 낮, 남 휴일 그런거 없습니다. 여름철이라 상추를 먹고 싶어서 옆집 밭에서 좀 구하려 했는데(마트x), 젊은 사람이 키워먹어야지 그러면서 한참동안 훈계만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저녁에 와서 드라마 보려 하는데 tv가 이상하다고 고치랍니다. 한번봐줘도 아니고, 고쳐봐!! 이럽니다. 대부분이 그런식 입니다. 잘 되면 당연한거고 뭔가 이상하면 제가 손되서 그런거니 해결하라고 시도때도 없이 찾아 옵니다. 도시사는 자식들에게 전화로 욕도 먹어 봤습니다. 지들이 와서 갈아 주던지 그럼! 시골인심 있을진 모르겠지만 받으면. 10배 100배의 노동력으로 값아야 합니다. 경험상 이장은 그 동네 왕이자. 카르텔의 최고위 입니다. 이장말은 대부분 자기 편의에 의해 손바닥 뒤집듯 합니다. 그리고 막무가네, 오르발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시골 안가는게 답입니다!
근데 거절할 수 없어요? "내 바빠요! 공부 준비하는 거 있어서 낮엔 못 가요~" 이런 멘트라거나?
@@hojunsang1759 처음부터 그랬으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80정도 되어 보이는 할머니가 무거운 몸으로 오셔서 부탁하시니~, 선뜻 나섰던게 시작이였던것 같습니다. 시골가보면 아시겠지만 70은 젊은축에 들어갑니다. 진짜 어쩌다 50~60대분도 있지만요
@@개똥이다 아이고. 저라도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 너무 맞는 말인 게 우리 본가도 시골인데 아니 시골이어도 아파트 생활 하고 롯데리아 이디야 파리바게트 이런 건 다 있는 수준의 읍인데 그런데도 이럽니다 ㅋㅋ 옆집 할머니 저희 집 찾아와서 현관문 두드림 엄마가 나가보면 리모컨이 안 된다 밥솥이 안 된다 뭐가 안 된다… 저희 어머니도 처음엔 고향 엄마 생각도 나고 해서 부탁하시는 족족 가서 봐드리고 고쳐드리고 했다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침이고 새벽이고 시도때도 없이 문 두드리더랍니다 근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함 ㅋㅋㅋㅋ 진짜 정상인이면! 평균적인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가진 정상인이면! 고맙다는 인사 한 번은 하잖아요? 생전 그런 것도 없대요 그냥 자기는 거기 오래 살았고 나이도 많고 하니까 자기가 원할 때 딴 사람이 재깍재깍 와서 도와주는 게 당연한 거임 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게 딱 저런 곳 마인드입니다 본가 대청소한다고 현관문 잠깐 열어뒀는데 옆집 할머니가 초인종도 안 누르고 집 현관에 대뜸 들어와서 서 있더라는 엄마 얘기 듣고 기도 안 찼음… 시골 동사무소 농협 가 보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진짜 성불해도 되겠다 싶은 수준임 노친네들 번호표 이런 것도 없고 체계도 없고 직원들이 진땀 뻘뻘 흘리며 알려줘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왜 안 돼? 왜 안 돼? 전 6시 내고향이나 기타 농촌 생활 미화한 프로그램 보면 헛웃음 나와요
@@hojunsang1759 그게 통하면 이런 사건 안일어나지 ㅋㅋㅋ 당연한듯이 부려먹고 저 유투버의 마이스터라고 귀농 도와주는 사람도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냥 일만 부려먹다가 한마디하니 니알아서 해라 그딴식임 ㅋㅋㅋ
농촌을 왜 살려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소멸시키고 거대 농지화 시켜서 기업농을 키워야지.
절대 귀농하면 안되는 이유를 보여준
마을 이장과 마을 주민들
엄마도 귀농했다가 다시 돌아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별로 수리한게 없어도 동네서럼들은 출장비정도만 받는것을 20~30만부터 불러서 4~5배 이상받는건 물론이고 귀농시 지원받는 금액도 이장한테 찍히면 별위 별 사유로 제외됩니다. 귀농조건이 해당되면 받을수 있는 금액이라고했는데 금액이 소진됐다. . 대기해야한다. . 하며 제외시키고 왜 그렇게 된건지 알수없습니다.
이장이 회장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는건 기본이고 거기거 나오는 권위 의식이 장난도 아닙니다.
심지어 사기당해서 재산의 반을 잃었지만 사기친 사람도 그 지역사람이고 이런 일이 있으면 안타까워 하고 도와주는게 아니라 호구로보고 자기들도 어떻게 해먹으려 듭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평생같이 산사람들은 어떻게 안돼니까 귀농인을 자기 이익대로 이용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주민센터도 도시의 공공기관과 다릅니다. 다 한다리 건너 형동생이여서 더 성처받고 억울한 마음듭니다.
이장제도부터 없애야 합니다
에고 어머님 맘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지방 공무원들이 잘못해서 그런거에요.
게는 가재편이라고 지역사람들과 한편에 서서 행정을 하니, 외지인들은 그저 호구가 됩니다.
공무원이 해야 할 일들을 마을 이장에게 이임 한건데, 이장은 이걸 완장이라 착각하고 갑질을 합니다.
공무원만큼은 지역사람이 아닌 외지인을 앉혀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하는 이장이 있으면 공무원이 직접 현장지도하고 잘못된것을 고쳐야 합니다.
가재는 게편 아님?
공무원 인사권을 지자체장이 가지고 있고, 감사권을 지방의회가 가지고 있어요. 지자체장과 지방의회는 지역주민이 뽑고요.
공무원 대가리가 지역주민이뽑는 사람한테 휘둘림 일개 9급공뭔은 할수있는게없음
지방자치제 싹 갈아엎어야한다
저렇게 민도도 낮은 썩은동네를 그동네 사람 아니면 누가가요? 외지인은 뭔죄임?
저러니 강간 살해가 나서 신고해도 밀양처럼 숨기고 하면 정신이 나갈수밖에 없는곳...그러니 귀촌 꿈도 꾸지마시길..
공무원에 도움을 청해도 "이걸 당하는 너희가 바보 아니냐"는 말에 절망했다고 합니다.
저렇게 말한 공무원에게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일이 없게 끔 해주세요.
시골 공무원들은 일단 자기들일에대해 공부을 안해 자기들이 대단한줄알고~~뭐하나 처리하러갔드니 지들이 모르면 안된다고난리치고. 내가 관련법규까지 찾아가서 난리쳐야 꼬리내림~~ 뭐라 그랬드라? 원래 혜택은 아는사람 찾아먹는거라고? 이게 시골공무원들이야~
아니 근데 댓글보니 귀농해본 사람들 겁나 많은듯ㅋㅋㅋㅋ
아니 임대차계약을 안써주고 할아버지 집에 밥차려주게 시킨다고 공무원 찾아가나요? 임대차계약 안써주면 안가야하고 부당한건 거부해야죠 무슨 나라탓 정부탓 민족성탓 유전자탓 오늘도 나오네요
@@얌교나도 이게 맞다고 봄..
첨부터 저런식으로 영상촬영하면서
@@rubystar6647 귀농은 아닌데~ 도시살다가 일단 시골가면 공무원들 일처리가 비교되는건 사실임!!
지방 시골 마을이 왜 하나 둘 없어지는지 이해가 되는 영상...
어짜피 다 늙고 돌아가시면 없어지는 마을인데
무슨 큰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맘 잡고 내려온 사람들에게 그러는지.....
그러게요ᆢ나이처먹어 죽을날 얼마안남았는데 다놓고 그거 인심써주고 퍼주고 알러주고 하면 자식들이 복받는건데 그렇게 인색해요~~~
나이먹으면 욕심이 더 많아지는 사람들이 많음
완전히 죽을때가 다 됀 사람아니면 어지간하면 욕심이 그득그득해짐
심보가 고약해서 그런거죠
험담하고 갑질하는 사람들
@@하늘-h3n2j 그러게요ᆢ 그 심뽀가 고약한 사람들이 있어요ᆢ
ㅈ.정동영? 말이 어느 정돈 맞다
이분 드뎌 언론에 나왔네
차후 경과 방송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한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시골에는 3가지 시대가 존재한다.
1. 봉건시대의 공동체
- 조선시대부터 대대로 그들만 살아와서 좋게 말하면 안정적, 나쁘게 말하면 법 없고 신분제가 남아있는 폐쇄적인 사회.
2. 산업화시대의 공동체
- 읍내쪽 회사가 좀 있거나 공무원인 경우 70년대의 국가의 발전을 위해 국민이 갈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사회.
3. 새로 유입되는 공동체
- 이쪽은 소수라 잘 모르겠음
그래서 1과 2와의 갈등, 1과 3과의 갈등, 2와 3과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지역사회의 숙제라고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쉬운게 없어요
예전에 오지 섬 마을로 발령받은 여선생 남자학부모들이 술먹이고 집단 강간햇던일 생각나네요 그래서 어떤기자가 마을주민한테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냐 인터뷰하니 `머 어쩌다 실수로 그럴수있지`라고 해 충격받은적 잇음.
거기가 전라도 신안
거기가 흑산도였죠.
@@호두호두-s8l백령도는 인천이고 전라도 신안인가 그래요
양쪽놈들 말섞는거 아님
예전에 여기자 가슴 만진 정치인 비호한다고 어떤 여자가 "가슴 만질 수도 있지" 라고 한 말보다 더 충격적이네요
강간이 실수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말을 했네
시골 마을은 사람들이 저마다 연대가
잘되어 있어서 사람 하나 죽어나가도
서로 쉬쉬하며 보호해준다.
진짜 조심해라.
무슨 현대판 이끼냐 ? ㅋㅋㅋ
@@sinhan5425 춘식이 이빨뽑고 평생 무급노동시키다 반항하면 패죽여서 바다에 던져버리는 신안드레아스가 죠스로 보이노?
도시 사람들른 사람리 죽어나가도 관심도 없고 발로 차고 다니더라.. 진짜 조심해라
@@Evelyn-a-1 어르신 술 취했으면 헛소리 하지 말고 그냥 곱게 잠이나 자세요~~
농촌은 그냥 섬이라 생각하면 됨. 매우 폐쇄적
유튜버 분이 선한 사람인걸 알고 괴롭히는 것 같은게 가장 괘씸함ㅋㅋㅋ 막말로 조금만 긁혀도 불같이 화내면서 장유유서고 뭐고 노인도 패는 사람이었으면 저렇게 깝쳤겠어? 다 늙어서는 음흉하기만 하고 너무 역겨움
영상 몇개 보고 온 소감........그냥 대한민국의 지방은 한번 완벽하게 소멸되는 과정을 거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저 이장을 포함해서 마을주민들이 자연적인 소멸과정을 거치고 그 후에 귀농하는 사람들은 되려 기존 텃세및 방해를 받지 않고
귀농한 젊은 중년층들끼리 모여서 온전하게 상식적인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시 살리는게 맞지 않나 싶네...
동의합니다. 저 시절 농촌 어르신들은 교육받지 못한 농부의 아이들이 자란 악독한 결실이라 생각이 되네요. 모든 농어촌 어른이 무식하고 악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저런 악습이 없어지기 위해서는 한번 싹 밀어버리는 게 필요하겠죠.
@@Viahm 착하고 좋은 어르신들도 분명히 있었겠죠 근데 저 같잖은 협잡질하면서 완장놀이나 하는 쓰레기 노인들이 다 담합해서 쫓아내고 그럼 착한 사람들이 당하고 살다가 변하거나, 나가거나 해서 점점 자정작용도 안되고 그러면 저렇게 썩는거겠죠. 심지어 경찰이라는 놈들도 저러고 있으니까 답이 없음. 저런데 있는 경찰이 뭐 저길 뒤집어 엎는다고 해서 지 인생만 꼬일꺼라는 생각도 들긴 한다만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경찰을 왜 뽑지? 그러지 말고 시민 지키라고 뽑는게 경찰 아닌가 참나
지방과 농촌 구분 다시 하시길
시골사람들 진심 버러지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더 편함. 차피 인생에 도움될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빨리 시골 버러지들 소멸하면 좋겠음
외할머니네가 시골인데 안 그럼 요즘음 저런 시골 진짜 거의 없을 걸@@Qekxbejxbjsj123
보호사님들이 말씀해 주신 얘기임. 독거 할아버지들은 특히 주의 해야하는데, 왜냐하면 주로 남성쪽에선 치매가 성충동이 심해지고, 여성쪽에서는 망상이 심해진다더라구요.ㅡ개인의견ㅡ 할배들 몸집이나 생김새는 약골이라도 일반적 성인 여성보다는 강하다고 함. 특히 지가 한창때 여성인권이 낮았던 시대상으로 인해 굉장히 함부로 하는 사람이 많다더라구요.ㅡ다 그런거 아니란거 알고 있음.ㅡ 신사적인 분도 있지만 꼭 조심해라 하심.
신체적 힘 차이 되게 크다고 저도 본 거 같아요. 20대 여자랑 늙은 남자하고 싸워도 여자쪽이 진다더라고요. 성폭행 할 때도 여자 쪽에서 아무리 몸부림 쳐봐야 남자 입장에선 어린애가 몸부림치는 느낌이랬던가
완전 늙어서 종종걸음 걷기 전까진 남자 노인이 더 쎈 게 맞죠
@@leeja1294그렇다기 보다도 사람이 치매라거나 하는 등등의 반 미친상태면 어린애도 힘쎄집니다..오히려 정상일때보다 더 힘들어가죠
@@FINFET-b3x 아냐...사실 제가 예전에 요양병원에서 근무했는데, 와상환자가 기저귀 가는거 때문에 간병사 를 때리려 하더라구요. 말린다고 손목 잡았는데 그대로 딸려갈뻔...그냥 온힘을 다해서 버틸뿐..ㅜㅠ 결국 한명더 와서 3명이서 붙잡고 해결했었거든요.종종걸음 있으시면 도망가긴 수월,근데 훈련받지 않은 일반여성들은 싸워서 이길 확률 적음...
이말 찐임.. 일반화하긴 그래도 치매걸린 할아버지.. 보호사가 두번째 부인인줄 앎.. ㅠ
빠머스님 영상 봤었는데 썩어도 이렇게 썩은 마을이 없습니다
눈먼 나랏돈을 당연하게 챙기려 하고 타지 사람은 착취의 대상이고
그게 안 되니 역으로 똘똘 뭉쳐 쫓아내려 했습니다
심지어 지역 행정기관마저 불법을 방관하는 한 패입니다
응원합니다 꼭 이기세요
없진않고 널렷죠
스님한테도 그러나요 너무하네요
유튜버 예명이 빠머스...스님이 아니에요
그지역은 위험경보 발령해서 아무도 못가게 해야 함
농촌 현실은 그보다 더한 이장이 널렸다는 ㅠ ㅠ
생각보다 시골에 연세많으신분들 학력이 낮은분들이 많아요.. 우리가 기본적으로 학습을 통해서 기본적인 상식과 도덕, 규칙 규율을 배운다면 시골에 계신분들 대다수는 도덕적인 개념보다 그냥 원초적인 본능에 의해 행동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우선이여야만하고, 내가 우선이 되는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내 친구 부모님도 수도권에서 대천으로 땅사서 내려갔는데 내땅에 농사지으려고 하니 물을 틀어막고 돈줄때까지 물을 안주고 대문 열고 잔치해서 주변 사람들 무조건 다 퍼주라고 대놓고 요구했다고 함 그리고 언제 찾아가도 먹을 수 있게 밥도 해놓으라고 했다고..ㅋㅋ 실화임
보령 대천 말하는거?
조선은 아직 실재한다 ㅋㅋ
미쳤네
이분말이 맞음 돈 안주면 계속 피해줌
노친네들은 걍 빨리 뒤지는게 도와주는겁니다
다른 건 몰라도 여지친구 혼자 할아버지네 집 가라가 하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하잖아. 심지어 남자는 가지 말고 여자친구만 가라 하는 거면 이거 뭐냐??? 설사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그 누가 들어도 오해하기 딱 좋지 않냐???
나같으면 찾아가서 칼로 난도질해버림
노인네가 더 약질이네
@@이기통 왜 난도질해요. 수준도 안되는 사람때문에 범죄자 되면 안되지
가서 다 같이 숨어있다가 범죄 저지를거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
와 왜 이렇게 무섭냐
젊은 여자분들 절대 시골가지 마세요
일본에서 미녀 농촌 유튜버가 혼자 시골살이 했는데 시골 텃세+강간범 이런거 때문에 도시로 돌아가야했는제
젊은사람만 당하는것도 아님ㅎㅎ 울아빠 퇴직준비한다고 시골오가는중인데 마을발전기금 뜯어가고 밭에 물(?) 설치못하게 막고 암튼 나쁜짓은 다하더라 이장이랑 그마을사람들ㅋㅋㅋㅋ 진심 어이없,,, 심지어 그렇게 시골도 아님ㅠㅠ
저는 김장하고 나서 시어머니가 동네아저씨한테 김치갖다주라했는데 제가 바빠서 남편시켰더니 그아저씨가 심부름을 왜 내가 안오고 남편을 시키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네? ...그 아저씨 제정신이 아니네요
@@문라이온 제가 이쁘거나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예요.그아저씨도 부인이 있었고요.
꼰대기질이 강해서 그렇게 말한거같아요
별...... 아저씨 희한하네
정신나간 아저씨네.ㅋㅋ
싫으면 처먹지마라고 하고 와야죠
저도 이 채널 구독 해서 보고 있는데 지독하더군요.... 댓글에서도 많은 분들이 방송의 힘도빌려보라고 했는데 이젠 진전이 좀 있어야 하는데....
채널 좌표좀요
@@스테비아-l1q 뉴스영상에 채널명 뻔히 나오는구만ㅉㅉ
@@스테비아-l1q 빠머스 입니다. 한분이라도 더 힘이 되어주세요.
결국 법적으로 가서 자신들이 불리해지면 " 아이고 농촌사람이 머 아나~ 다~ 모르고 한거지~ 우린그냥 가족같아서~" 이걸로 일관
대부분의 노인들은 내 자식은 상경하길 원하고 남의 자식은 내 밑에서 종노릇하기를 윈합니다
절대 잊지마십시오
늙으면 지혜로워지는것이 아니라 뻔뻔해집니다
연고 없으면 못 버팁니다
[시골에 근 30년 산사람 피셜]
몰래 어디 뒷산 멧돼지 앞에 다리 분질러서 버려버리면 안되나요?
내 부모 아니잖아요
갈때 좀 일찍 가면 누가 좋아
연고 없으면 못 버틴다는 말 맞습니다.
말 그대로 귀농(농촌, 정확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라면 모를까 이농(농촌으로 옮기는)은 하면 안됩니다!
시골 노인 +인터넷도 없이 산 노인들은 그냥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면서 비문명인 수준.
과거에 막장 시대에 마인드로 아직도 살아가고 있는 거임.
이장제도가 공무원 편하자고 두는 제도인데 모든 악습은 여기서 출발한다
이장제도 폐지하라 송전탑구간에는 이장들이 돈받고 타결이 예사다
시골 사람, 이장, 동네 공무원부터 다 한통속이라 이기기 정말 힘들고 고생길이 보이지만 화이팅하세요 시골은 뭔가 큰 개혁이나 나이 뒤로 쳐먹은 노인네들 다 뒤지지 않는 이상 변화하기 어려울꺼 같습니다.
팩폭 ㅋㅋㅋㅋㅋㅋ
시골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게 대도시에 권력있는 사람과 줄이 있거나 자기 자식들한테 피해가 갈수있는 사람을 무서워 합니다ㅋㅋㅋ
너무오래살아도 문제..
이러니까 한국은 필리핀 보다 못한 인신 매매 국가로 미국이 지정했죠. 염전 노-예 , 농촌 귀농인 노-예 취급.
시골은 젊은이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경남뿐만 아니라, 회사 직장동료의 삼촌도 전 재산들여 귀농 후 그 마을 텃새를 못견디고 홧병에 스스로 안좋은 선택하셨던 일도 있었죠. 그때 그 지역은 충남이었는데 시골 민심들이 피해의식에 쩔어 텃새+괴롭힘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일들이 크게 이슈화가 되어 개선되었음 좋겠어요.
울시가도 충남인데 진짜 생각이 조선시대 머물고 있음 매년 동네 자살자 나와요
전에 다큐보니 단체로 귀농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런곳은 잘 지내더군요 택클이 없었던건 아닌데 아무래도 단체로 있으니 쉽게 텃세를 못부리는걸로 보였습니다
와 좋은 정보에 댓글이네요... 이제 귀농하실 분들은 단체로 하시는 게 좋겠네요. 최대한 세력 만들어서.
조폭들끼리의 싸움이죠 ㅋㅋㅋㅋㅋㅋ
@@won2549 ㅋㅋ ㄹㅇ 짐승도 아닌데 영역싸움을 하네
한 마을 전체가 외지인으로만 구성되어야 해요 이전의 원주민은 완전 소멸되었거나 원래 마을이 없던 땅이어야 함
귀농인들끼리 길드 짜서 들어가야 그나마 텃세로부터 안전한거네ㄷㄷ
친구 부모님도 귀농했다가 반 년만에 돌아오셨죠..
차 다니는 거 길 막는 건 예사고.
집 마당에 고추 못 말리게 했다고 밤새도록 집 앞에서 술 처먹고 고성방가에.
마을 회관에 쓸 안마 의자 사오라고 하질 않나.
명절에 음식 안 하다고 쌩쑈까지.
듣고도 믿기질 않았는데 이걸 보니 믿겨지네요.
요즘 마을이 사라진다는 소식이 많아서 걱정스러웠는데, 저런인간들이 판치는 곳은 도태되고, 사라져야 마땅함. 미친것들이 젊은애들이 도시에서 오면 적응도 힘들텐데 어디 그딴행동을..
힘든거 아니까 하는거 ㅎㅎ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데 사람 약점 파먹을 생각하지. 어차피 시골이라 법망이 약하면 먼저 깡패들이 가서 다 쓸어버려야한다. 뉴욕이나 종로가 첨엔 깡패나 마피아들이 판을쳤지 그게 오히려 길게봤을때 치안에 좋음
우리 외삼촌이 시골에 사시는데 새로운 서울사람이 왔는데 마을발전기금 안준다고 투덜되고 있더라 속으로 절때 여기 귀농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함
그걸 보고 외삼촌이라고 가만히 있음??? 님도 똑같은 방관자임 ㅋㅋㅋㅋㅋㅋㅋ 님이라도 한소리 해야지 에휴
다른마을은 모르겠고
저희마을엔 70년대부터 모아온
그 당시 대학가는 사람 보내줄려고
마을사람들이 모아온
마을기금이 1억 2천정도 있습니다
지금 마을 원주민 가구수가 50여가구 되는데
외지인이 이사올경우
마을기금에 대한 혜택을 줘야할까요?
마을분들은 봄이면 수로정비, 명절되면 도로정비, 눈 오면 제설작업, 연초엔 마을 회의등 하는데
외지인들은 참여도 안하고
마을에 농기계나 비닐하우스 배당 나왔다고하면 참석하고...
@@나힘냅시다 그러면 최소한 외지인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행위는 필요 없을거같습니다...
@@나힘냅시다 ㅋㅋㅋㅋㅋ 개웃ㄱ
@@나힘냅시다 정말 동의하고 그 마을 어디죠? 다 같이 안가는 게 났겠네요.
저두 이분꺼 유투브봤는데 진짜 시골진저리쳐짐 더큰이슈로 취재진들가서 취재도하고 방송에서 더많이 다뤄줘야함
귀농해서 농사짓고 살아보고 싶은데 포기해야할거같음. 이런 사례가 많아도 너무많이보인다.
시골 사람들 선하고 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대부분 저런 사람들이다.
이런말하면 민주당원한테 고소당해요
저기 창원이라며ㅋㅋ
저런 상황이 적어 뉴스에 나오는 거지 대부분은 좀더 순하고 친절하지요 우기고 모르는게 많아 답답한 경우는 많지만. 새 동네가서 떡이라도 돌리고 소통하며 사는게 아니라 더 찾아 먹으려 하니 밉상이라 벽을 세우지요. 난 친척중 인색하고 거지근성 있는 사람들은 일부러 안챙겨요. 베풀기 싫더라구요.
@@hyunjunhwang4661 뭔소리임 경상도인데 저기
@@rokseong3984 저런 상황이 적어서 뉴스에 나오는 것일 수 있지만, 역으로 얼마나 저런 상황이 많고 흔하면 뉴스에까지 다 나오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방에 시골 텃세 당해본 사람 천지거든요. -___-
15년전에 비료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느낀거지만 농민은 약자가 아님 갑질의 원조는 농민임 농협직원들한테 갑질하는거 보면 어질어질함 그리고 어느지역이라고 말은 못하디만 귀농하신분 계셨는데 완전 동네 머슴이였음 여름 노지오이 농사가 얼마나 바쁜데 자기 밭일도 못하게 부려먹고 돈뜯어내는게 지금 시골민심이였음 옆에서 지켜보면 이게 사람이인가 싶을정도가 너무 많았음
지들 동네에 빌어먹으러 들어온줄 알았나봄
빠머스님 같이 청년창업농교육받은 청년입니다. 힘내십쇼
시골은 소멸하는 게 이치에 맞는 듯.
이래서 사람들이 다시 도시로 오는구나.
꼭 남아서 농촌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지역소멸이네 뭐네.. 지원금만 받을 생각만 하고 정작 자신들은 바뀔 생각을 안하네...
농촌 저거 완전 원시시대마인드더라... 살벌하다 진짜
맞아요 미개하기 짝이 없음
촌은 일반상식이나 법은 안먹힘
그들만의 규칙이있음 동네사람들도
친인척 혈연지연 엮여있어서
눈밖에나면 졷대는거임
젊은 사람들 와서 살아주면 그거 자체가 감사한일 아닌가???
청년 응원합니다.
꼭 이겨 내시길...
오래사는게 마냥 좋은건 아닌듯 옛날처럼 단명하면 저련 추하게 안살텐데 오래사는것도 욕심이다
그래도 jtbc에서 고발하는거보니
전라도는 아닌가보네요.
썸네일만보고
신안기대하며 들어왔는데 jtbc였네.
@@ef5678f생욕은 인간의 기본 욕망.70넘으면 죽어도 된다는 생각들 해야됨.ㅎ
아~~이제 알았다. 내가 왜 시골사람들과 자꾸 부딪히는지.
서로 생각하는 인식의 차이 였구나~그래서 힘들었구나.
내잘못이 아니라 저런 시골사람들의 못된 심보때문 이었구나. 지 자식들은 별것도 없는데 그렇게 자랑질을 하고 남의 자식은 깎아내리며 노예로 살길 바라는 저 못된 심보들...
역시 난 잘못이 없었어~~토닥토닥 myself
빠머스님 힘내세요!!
'歸農' 말 그대로 농사로 돌아간다는 말이죠.
원래 시골에서 농사 짓던 사람이 도시로 나가 살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로 쓰이던 말입니다.
시골 출신이 다시 자기 동네로 돌아가서 사는 거 아니면 귀농은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촌사람들 텃세 장난 아닙니다.
대부분 이 기사에 나오는 촌사람들 같다고 생각하면 거의 정확합니다.
화목마을 이장님..
악질 이장이 많은데 ,, 독보적 1위 같네요.,
구독중인 사람으로써 투사로 바뀌는 과정을 알기에 ,, 뉴스에 나온걸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시골은 공무원도 한패임 음주운전을해도 경찰이 동네사람이라고 처벌 없이 끝내는 경우도 많음 귀농은 절대 하면 안됨
정말 상상속에서 댓글을 올리는 분들보면~~ㅉㅉㅉ
요즘 세상에 그런 곳이 있다고~ㅎㅎㅎ
@@핀다-q2h모르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셈, 진짜 그런 곳 많이 있음, 님이 못봤다고 없다고 단정 짓지마셈
@@핀다-q2h거 살날도 얼마 안남은 시골노인네는 잠이나 쳐자라
아는분이 항암치료하시고 공기좋은 시골서 요양하시러갔다가 1년 못버티시고 돌아오심
40대초반 여자분인데 큰일 당할뻔하심 온동네 할배들 슬쩍 들어와보고 남편있나 떠보고...캡스 씨씨티비 설치하고 불안해서 암 다시 생길것같아서 포기하고 올라옴
영화 이끼 그대로라함
이 영상 떠서 해당 지역 담당청 공무원(경찰 등) + 이장, 마을 사람들이 준 피해와 텃세 다 갈아엎어지고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대표 노예사건.경상도 부산 형제복지원. 부산시 의료관계자 공무원 경찰 부산시 전체가 공조한 사건..1975년부터 1987년까지 2만~3만명의 사람들이 형제복지원에 잡혀들어가 감금됐다. 가혹행위, 노동력 착취, 성적 학대, 인권 유린 등이 잔혹하게 자행됐다. 탈출하다 실패한 원생은 맞다가 사망하기도 했다. 형제복지원에서 1975년부터 12년 동안 513명이 숨졌지만 죽음의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사망자는 513명 정도. 문제는 저기 갇혀 감금 성폭행 노예생활 한 인원이 무려 2만명
시골쪽은 다 한패거리임
신안 노예만 이슈화했는데 경상도 노예 구글에서 검색해 보세요 신안은 장난이에요. 어마어마합니다
방영중인 '일꾼의 탄생' 이라는 프로그램 보면 알 수 있어요
연예인들가면 진짜 밤새도록 일시킴
재밌는건 도시에 사는 그들(동네 노인)의 자식들한테는 금이야옥이야 하면서 불편한부분 이야기 안함
남은 죽어라 부려먹으려면서...
이거 보면서 귀촌하면 뼈가 가루가 되겠구나 싶어요. 그들이 한 줌의 재가 되거나 말할 힘도 없어질 20년 뒤 귀농 추천드려요
저도 그거보고 자식들한테는 와서 해달라 말도 못하고 인력써서 해야할일들을 프로그램 빌미삼아 너무 부려먹는다 생각했네요..
이러니 어떤 직군도 지방으로 가려 하지 않는 것이다. 공권력도 공무직도 그곳에선 공정하지 않다.
나이가 많다하여 모두가 어른이 아니며
시골이라 하여 순진하고 착하고 인심 좋을 거라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오직 자연 하나 있는 것이며 그래서 그곳은 야생인 것이다 ㅠㅠ
이건 좀더 심화해서 취재해야할것같아요. 악습과 시골카르텔이 뿌리 뽑혀야 귀농들도 하고 지방에도 인구유입이 되겠죠. 이런거 냅두고서 지방소멸 운운하면 안될것같아요
지방은 소멸해야함. 그래야 인구유입이 되지
소중하고 사랑스런 여자친구를 늙은남자한테 혼자보내서 밥을해줘라? 밥만 해주겠냐? 온갖잡일.뒷바라지 다하라는 얘기지..완전 멀쩡한 사람을 노예로 생각하는듯.
시골에 악랄한 인간들이 산다 일부이장들 일부의 시골주민들은 악랄한정도로 행패를 부린다
과연 일부일까요? 대부분일 것 같은데요?
일부아님.. 거의 전부 다 그럼
시골살았으면 이해하실거에요 시골 경찰은 그 마을과 동업자입니다. 그 마을에서 얼마나 불법행위가 일어지고 신고해봤자 경찰들도 공범이라서 마을을 떠날수박에 읍어요...
그러니깐 더 큰곳에다가 신고해야해요
시골읍 이 아니라 시에다가 신고 해야합니다
창원시청이나 창원 경찰청에다 신고 하고 그것도 안되면 경상북도 도청 이나
경상북도 경찰청에 신고해야해요
시골 인심이라는 가면 쓰도 외지인 들어오면 골수 까지 빼먹는구나. 대단한 종자들.......
마을도 잘골라야함 좋은데도있고 나쁜곳도있음 시내도 층간소음 잘만나야함 저기 이장는 나쁘지
가면은 압니다. 인심이라는건 분명히 있어요. 구별을 해야죠. 하지만 외지인들이 눌러 사는것과 관광하러 오는것과는 온도차이가 다른거죠.
시골은 안실아봐서 모르지만 부산초량이 더심각함.
촌 가면 부심이 심해서 외지인 공격 엄청 함
@@다임백대럴 경상도라 저정도로 끝났지 전라도였으면 상상도 못할만큼 끔찍한일 당했을듯 ㄷㄷ
꼭 이기시길
지방공무원들을 순환근무 시켜야 된다
그래야 썩지않지
공무원은 보통 2-~3년마다 인사이동이 있죠.
썩은 사과가 이동해도 썩은 사과가 또 들어와요 ㅎㅎ
원래 2년마다 돌고돌아요
징계받지않는이상 같은 시나 같은도에서만 뺑뺑이
이미 하고있는데 시켜야한다는 뭐여
순환근무하고있어 ㅋㅋㅋ 쓰레기들이 순환해봤자 쓰레기라서 그렇지 ㅋㅋㅋㅋ
공무원들 바보취급하는 농민들 보소 귀촌희망자들 꿈도 없소.😢
뺏겨먹을 것 없나
흉볼 것 없나
번뜩이는 눈들
도시가 오히려 따뜻하다고 느껴질 정도
막말로 저 지금 농촌 노인들이란 사람들은 태어나서부터 최소 50년 많으면 70년 이상 저 작은 마을이라는 우물에서만 산 인간들인데 현재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이랑 근본부터 다름 어차피 잃을 것도 없고 곧 뒤지니까 염치와 상식은 집 앞 누렁이 준거지 뭐
안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항상 그렇듯 좋은 현상은 소수한테만 일어남
저 이장이란 사람 골때림ㅋㅋ 그럼 마을 주민이라도 정신 차려야하는데 마을 주민들도 정신 못차린 다 똑같은 족속들임. 진짜 저 마을은 국민들의 회초리가 필요함.
내가 아기일때 살던 시골동네 열다섯정도 먹은 언니 동네 남자한테 강간당하고 정신나갔다더라. 내가 나고자란곳이라 그런일이 있었을 줄 몰랐는데 시골이란 참 무서운곳임
제 지인도 1980년대에 시골고향에서 자기랑 또 한 친구랑 중학생때 동네 친구 오빠한테 강간당했다고 하더라고요 그후로 도시로 이사 나왔대요 근데 동네에서 쉬쉬해서 아무 처벌도 안받은거 같더라고요 그후로 그 남자 멀쩡하게 장가 갔다고 어떻게 그럴수 있냐면서 울더라고요
시골은 친부가 딸 도 그런경우 많아요
흑산도에 신규부임한 젊은 여선생님이 학부들한테 강간당한 사건 생각나네요 ㅠ
염전노예 생활하던 사람도 바로 앞에 파출소 냅두고 서울에 편지 보내서 서울 경찰들이 신분 위장하고 염전 들어가서 구해냈다고 하죠.. 좁은 사회라 공무원이고 경찰이고 다 서로 아는 사이라 쉬쉬한다고
70ㅡ80ㅡ90년도초까그랬을걸요 79년도에시골로시집오니 동네여자들이죄다 성노리개감 배다른형제나오고
남의며느리가슴팍만지고처녀가슴만지고 선생이 여학생성폭행하고
88까지살다가 다시시골왔는데 할아범들 거의없고 할멈들만득시글
@@현송인 예전에 살았던 시골 동네에서는 동네 유부남 유부녀가 눈 맞아서 그 유부남은 먼저 죽고 여자들끼리 맨날 싸웠어요 같은 동네에서 창피도 모름 또 어떤놈은 지 마누라 맨날 때리고 때릴때마다 벌거벗겨서 방안에 있는 기둥에 묶어놓고 나갔대요 어떤 노인은 논에 물대는거로 싸우다가 삽으로 저보다 좀 덜 늙은 아저씨 삽으로 쳐서 죽임
뭐든지 고이면 썩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고, 밥 달라고 하고, 지 필요할 때 일손빌리는 건 당연하고 나 필요할 때 돕는 건 돈달라고 하고, 병원이나 은행갈 때 나보고 와서 운전기사하라고 하고 진짜 ㅈ같음.
지 새끼들 자랑이나 하지 말지 효자라면서 왜 나한테 ㅈㄹ하는지 알 수가 없음.
만만한 사람 찾는 거지 뭐... 저러면 자식들도 등 돌릴 거 뻔한데 뭐 ㅋㅋㅋ 불 보듯 뻔하다 참... 나이 먹은 거 말고는 한 게 없으니 저거라도 들이밀어서 젊을 때 못 해본 갑질 좀 해보겠다는 거 아니겠음?
와 우리집상황이랑 너무너무똑같아서 다시읽어봄;;😮
저희는 그래서 연끊었네요
한번 떠보고 만만 하다싶으면 계속 부려먹지요~
말많고 남 흉 잘보고 ~~친척들이 은퇴하면 오라는데 남편 고향이어두 안감
적당히 거리주면서 텃치안하면서 사는게 편함
여자친구를 혼자사는 할아버지 집에 혼자 가서 밥해 주라 했다고!!??
일본야동을 너무...ㅋㅋ
미친 개소리;; 저 할아버지 성범죄기록 조사해봐야 할 것 같네요; 과연 다른 피해자가 없었는지?
진심 시골도 천차만별로 다르지만 요새는 옛날처럼 시골인심과 같은 일들은 모두 다 옛말이고 현재는 모두 다 돈을 바라고 공짜를 바라보는 사람들로 넘쳐나기에 귀농을 하려면 무조건 모든 것을 서루화하고 증거도 채집하고 모아서 찍소리도 못하게 해야 한다.
네! 의무 없는 권리"찾는 양심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어요!!
가정이나 집단, 사회, 특히 정치계도요!!~
원래 시골인심 없었어요. 오래전부터 지금의 시골인심이 원래의 대한민국의 본 모습이고. 그나마 도시는 서양문물 받아서 도시가 좋게 변했을뿐. 우리가 변해서 원래 있던 악습들이 나쁘게 보이는거지.
시골이 나쁘게 변한게 아닙니다.
20년전만해도 길에서 오줌싸고 똥싸는게 이상해 보이지 않던게 지금은 이상해보이는것처럼. 원래 있는 한국의 고유 문화들이 세상이 변한 지금의 우리에게 이상하게 보이는것일뿐 시골은 원래 그랬습니다 오래전부터.
@@오늘의주당 일꾼의 탄생"도 보면 불편해지더라고요!!~(놉으로 부리시니)
그들이야 출연료받고 출세 발판이 되겠지만 일반인들은 그림자 노동만 시킬테니~
명절날이면 이장이나 이장 처,부녀회장등~
감투 안쓴 집 자녀들이 회관에 선물?! 투척해주길
바라기도 해서 제가 그 본인들(이장,처,회장) 자녀들은 뮈하나라도 갖다 주냐고 친정 엄마에게 물으니 그런것 없다고 하십니다!!~
옛날에도 그랬어요!!!!!!
(전원일기^등으로 미화되서)
몰랐기때문~~~^
”시골 민심“이란 말은 전원일기때문에 생긴거에요.그때도 전원일기 밀 많았어요.시골 자체가집성촌 마을이라 범죄가 관습처럼 내려오는거라서 국가에서도 골치덩어리였어요.암행어사가 왜 있었는대요.한양보다 관리가 안되는게 지방이에요.
그래서 예로부터 양반가에서는 깡촌출신,섬출신을 집안에 들이면 풍비박산 난다는 얘기가 전해져오고 있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