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가 책임을 회피하면 건설사의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 이런 문제는 선분양제도로 인하여 서민이 부실 아파트를 건설하는 악덕 건설사의 횡포에 얼마나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쥐가 창궐하면 주민들은 집단적으로 페스트(흑사병: 중세에 유럽 인구가 1/3이나 둘어든 바로 그 전염병)이 걸릴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심각한 문제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집안에 쥐가 많으면 쥐를 잡으려고 독사도 들어올 위험성이 있어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방송하면서 웃을 일이 아니고 국가적 대책이 당장 마련되고 실시되어야 할 문제인 것이다!
제가 쥐 잡으러 다니는 사람 입니다. 저거 외벽 쪽 구멍 막는다고 해결 안 됩니다. 천정 다 뜯어서 보이는 구멍 다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천장에는 쥐끈끈이 놓으면 안됩니다. 가끔 큰 쥐들이 끈끈이 끌고 도망가서 사람 손 쓸수 없는 곳으로 가면 100 퍼센트 천장에서 죽음.
쥐가 그렇게 똑똑하지 않음.일단 끈끈이에 일부가 붙으면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다 더 말려듬.그럼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쥐소리만 질러됨.그래도 불안하면 끈끈이를 고정시키면 되고 미끼에 참기름은 필수임.바로 걸려들게 돼있음ㅋㅋ내가 쥐를 잡아서 인두로 고문까지 해봤던 사람임.옛날엔 새덫으로도 잡아봄ㅋㅋ
아파트 1층은 싱크대하수관이나 외벽틈을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는 있을수있는대 천장에 쥐가 들어올수 있는것은 건설하자가 분명하지 모든 통로를 메꿀수 없다면 쥐가 드나드는것을 막을수없다 전선배선통로가 크고 그곳과 외부로 통하는 곳이 있을것인대 그걸 건물이 다 지어져 있는상태에서는 찾기가 진짜 어렵겠네 쥐는 시골에 살때 쥐머리만 통과할공간이면 고양이만한 크기라도 뭐가 늘어지듯이 쭉늘어져서 빠져나오는것을 많이봤어서 쥐통로찾기는 진짜 어렵죠 저건물은 집이 매매가 되어서는 안되는곳이 되버릴수도 있겠네요
뭘 모르시네. 제보자는 지은지 몇년 안된 아파트라 건설사에 항의하고 언론에까지 제보한거고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는 세월 감안해서 쥐있어도 집주인이나 관리소 선에서 알아서 해결하고 사는거죠. 당연 구축이 쥐가 훨씬 있을 확률이 높죠. 몇십억 강남 목동 구축도 쥐있는 아파트 많고 어쩌다 벽 안에서 쥐 돌아다니는 소리 들리기도함. ㅜ 다만 제보자집처럼 허구헌날 저렇게 심하게 소리내며 돌아다니는경우는 거의 없죠.
@@제너시스다른 글들 보니 여러번 옮겨다니며 다양한 1층들 경험해보신 모양인데 그동안 전월세 이어가며 모은 돈으로 신축 들어가셔서 예민하신가 봅니다ㅋㅋ 같은 서민끼리 선민의식 가지고 갈라치며 우월감 채우시는건 개인의 자유인데 망신당하시는 일 없으려면 입은 신중하게 여시는게 나을듯요ㅋㅋ
단일민족이라면서, 같은 나라 사람 대하는 태도가 어찌 그럴 수가 있나 ? 민원 들어오면, 사과부터 하고 고쳐 줄 생각은 않고, 대충하고 가서 소비자가 지치길 기다리고 있다니 아파트 천장에 변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아파트 천장에 쥐 있다는 소리는 평생 처음 들어본다 아파트 천장에 쥐라니, 참 기술도 좋다 천장을 완전히 뜯고 조사를 해야 되는 경우
저도 층간소음으로 급하게 집 지어서 이사나오는데 나는 나가면서 들어오라고 하는게 미안해서 집 보러온 첫번째 사람한테 이야기 했더니 자기애들이 더 시끄러워서 괜찮다고 그래서 이사비용 빼드렸어요. 근데 아랫집 할머니한테 미안해서.. 근데 쥐는 누구도 안될거라 저분들 안타깝네요.
저층부 석재마감 뒤로 올라와서 주방 환기구 연장 슬리브를 안 끼운 구멍으로 주방 환기구 후드 배관내로 들어와 천장 내부를 돌아 다니는 겁니다. 문제는 주방 환기구 연장 슬리브를 미시공한 겁니다. 외부 석재 환기 그릴 뜯어 보면 석재와 골조 사이 슬리브가 없을 겁니다. 어디 건설사인지 모르겠지만 시공 경험이 다소 부족한 회사 같네요.. 간혹 저층 변기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엔 천장내부라 하니 제 의견이 절대적으로 맞을 겁니다. - 모 건설사 AS 팀장...
@@lleellee-t5w고양이는 먹든 안먹든 배고픔과 상관없이 쥐가 보이면 가만놔두질 않음ㅡ 인간입장에서는 귀엽지만 사실 진짜 잔인한 사냥꾼임. 배가 안고파도 눈에 보이는 쥐는 다죽임. 고양이과 중에서도 사자처럼 배부르면 그냥 쉬는 타입이 있고 호랑이 삵 고양이 처럼 씨를 말리는 타입이 있음, 고양이 한만리가 하루밤에 병아리농장, 오리농장 들어가서 수백마리 초토화 시킨사건들 흔함.
쥐가 점프력 장난아닙니다. 그 작은몸으로 1미터정도 뜁니다. 그리고 주요 이동경로는 하수구에요. 물론 외벽에 구멍이 있으면 글로 들어올수도 있겠지만, 하수구에서 하수 배관으로 이동하기때문에 주변 하수구에 철조망같은걸로 쥐가 이동못하게 막아야하고 벽도 엄청잘타고 새끼도 많이낳기때문에 한번 들어오면 순식간에 불어납니다.
저도 포항에서 21년도에 3년된 신축 임대 아파트 1층으로 이사했는데 천장에서 엄청 큰 소리가 나더니 며칠뒤에 주방 배관으로 쥐가 나왔어요!!!!! 싱크대에서 음식 뒤지고 있는 쥐를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사진도 찍고 관리실에 얘기했어요 알고보니 전에 살던 사람도 천장에서 소리가나서 이사간거였더라구요 방역해도 통로를 못찾으면 쥐는 계속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미취학 아이들이3명이나 되는데 위생땜에 이사를 결정하고 이사비 받고 다른곳으로 이사했어요~그 과정에서 아파트는 비협조적이였어요 다른아파트 계약금 내야하니까 보증금 일부를 먼저 돌려달라니까 통장에 천만원도 없냐고 무시하고ㅠㅠ 제가 울면서 저희 돈 없다고 사정하고 겨우 이사비용 200받고 이사나왔어요
그놈의 집값에 얼마나 미쳐야 저런걸 쉬쉬하며 숨기고 또 숨기라고 종용하나요? 아파트 천장에 저리 돌아다닐 정도면 이미 아파트에 쥐구멍이 생겼다는 소리인데 그럼 비단 저 제보자 집만 저럴까요? 집값에 벌벌 떨기전에 쥐가 전선 갉아 화재라도 발생하면 생 목숨 잃을수도 있어요 정신 차리세요 저 아파트 주민분들은
저도 아파트공사 현장에서 일하는데 새아파트 다 좋아보이시죠?? ㅋㅋㅋ 그 내부뜯어보시면 깜짝 놀라실듯 ㅋㅋ 저 공사하면서 원청.하청에서 엄청 작업속도 쪼아되서 .. 그냥 대충대충 무너지던가 말던가 .물이 새던가 말던가 .. 일단 그들이 원하는대로 속도는 맞춰주자 . 그리고 품질은 내가 생각할게 아니라 .. 일단 나도 대마팀 이니 나도 빨리 물량쳐서 돈벌고 나가자 . 이런 생각으로 하게 됫음. 난 절대 아파트 그돈주고 절대 안삼. 그돈 값어치 절대 못하는걸 알기 때문에 .. 중국인들 인부들은 더함. 대충대충 ..에휴 말하면 한도 끝도 없고 .
개택하면서 해운대 엘시티 현장 인부 태워주면서 들은 야그.. 저 건물 솔직히 알고는 안들어간다 능..왜? 현장에서 대. 소변 전부 본다네요.. 특히나 외국인 근로자들 대충 구석진 곳에서 전부 해결 안보이는 벽속에 오만가지 오물이 시맨트 와 함께 사장... 어디 그곳뿐이랴 우리나라 건설현장이 다 그러할터.. 얼마전에 중국에서 재료 하치장에서 소변 보다 벼락맞은 근로자예기.. 우리나라 건설 현장에서는 그보다 몇십배 더한 추악한 모습이 숨겨져 잇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전선 갉아먹고 화재나서 다 타죽는것보다..아파트값 떨어지는게 문제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신축아파트 사는 사람이라구욧 !!!!!!!!!!!!!!!!!!!!!!!!!!!!!!
와...30년전 시골집 천장에서 나던소리...ㅜㅜ
시골집~>.
쥐박이...
임원이 시골집 출신이였어.
그런 추억이 좋나보죠.
아파트에 쥐가 있다니 어이가 없네요
@@나가자장사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은지 22년된 빌라서 15년째 살고 있어도 쥐새끼 한마리 본적이 없는데 지은지 몇년 되지도 않은 아파트에서 쥐라니...건설회사들 날림공사 진짜 질린다 질려.....제발 양심 좀 갖고 살자!!
저도 16년된 빌라 사는데 결로 곰팡이 누수 이런거 흔적도 없습니다
30년 다 되가는 저희집 빌라도 여태 쥐를 본적이 없네요...아파트를 얼마나 날림으로 지었으면...
도대체 무슨 공사를 어떻게 날림으로 하면 쥐가 생기지?
건설사에서 무슨 잘못을 했는지 궁금해서 그런데 얘기좀해주셔
저도 21년전에 지은 빌라 첫 분양받아 살아보니 살기 편해서 20년넘게 살고잇는데 바퀴 쥐새끼 한마리없음 ㅋㅋ 주차도 지정된 곳에 2대 대고잇고 살기 넘 좋아 ㅎ
인건비 싸다고 전부 외국인이 시공하니 저렇고 잎으로도 계속 하자가생길 것이다
환상의 선분양제와 부실시공 아파트의 콜라보
건설사가 책임을 회피하면 건설사의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 이런 문제는 선분양제도로 인하여 서민이 부실 아파트를 건설하는 악덕 건설사의 횡포에 얼마나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쥐가 창궐하면 주민들은 집단적으로 페스트(흑사병: 중세에 유럽 인구가 1/3이나 둘어든 바로 그 전염병)이 걸릴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심각한 문제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집안에 쥐가 많으면 쥐를 잡으려고 독사도 들어올 위험성이 있어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방송하면서 웃을 일이 아니고 국가적 대책이 당장 마련되고 실시되어야 할 문제인 것이다!
어차피 못이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가 어딨음 안되더라도 말해야지 ㅋ
민주주의도 우리나라 불가능했는데 됬는디
살고있는 3년동안 그랬다면 저 집만 그럴리는 없고 다른집도 그랬을거 같은데 다른집들은 집 값 생각해서 쉬쉬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길 파고 들어갈 정도면 아파트 무너질 걱정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저 아파트 동 전체가 쥐들의 보금자리가
될 것 같은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미련한 짓을
건설사 측이 안했으면 함
쥐 새끼 까면 장난아님 내가 여러층 살아봤지만 1층은 최악임
바퀴벌레도 저런 비슷한소리 나는데 소름끼치네
고양이키움 쥐 다잡아주는데
진짜 건설사 직원들은 수준이 왜저러냐 ㅋㅋ
떳떳한가? 알아서 잡아라?
쥐는 번식력이 겁나강해서 1년에 수백마리까지 번식함 고로 저아파트는 그냥 쥐소굴임
집은 수억하는데, 무슨 쉿?
썩을 건설사.
집값떨어질 것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쥐 잡고 새로 확실하게 해야지.
바닥 설계를 잘 못 한 것 같음
하청에하청 안봐도 뻔하지
양심적인 집주인분 고통이 너무 크다. 건설사 잘못이 맞는거 아닌가.
바퀴벌레도 건설사 잘못이냐 ? ㅋㅋㅋ 한국이 어쩌다가 남탓이 보편화됐지.. 쯪쯪
30년된 아파트에서도 쥐바퀴는 구경도 못했다
아파트 1~3층은 석재마감하는 곳들이 많은데 전열교환기나 주방배기 스파이럴 파이프 시공을 하지않거나 제대로 시공되지않아 석재와 벽체사이에 공간이생기고 그사이로 해충이나 쥐가 유입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스파이럴파이프 시공을 제대로 했다면 후드캡 마갑재안에 방충망이 들어가기때문에 외부에서 무언가 들어올수는없죠.. 또의심되는부분은 화장실이나 주방에 있는 피트공간마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하부에서 배관을타고 쥐가 올라와 화장실이나 주방천장으로 들어올 가능성이있습니다
결론: 아파트는 4층이상으로 구해라
@@imk-g1x 15층에서도 쥐나옵니다ㅋ 쥐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함.
@@imk-g1x 부실공사가 그것뿐이겠노
화장실 하수구 배관타고도 쥐가 올라와 들어온다던데 놀라울뿐임.
헐 ㅡㅡ.
이 와중에 집값 걱정
처리할 생각을 먼저 해야지.
처리보다는 집값을 더 걱정하는 인간들 많음.
제가 쥐 잡으러 다니는 사람 입니다. 저거 외벽 쪽 구멍 막는다고 해결 안 됩니다.
천정 다 뜯어서 보이는 구멍 다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천장에는 쥐끈끈이 놓으면 안됩니다. 가끔 큰 쥐들이 끈끈이 끌고 도망가서 사람 손 쓸수 없는 곳으로 가면
100 퍼센트 천장에서 죽음.
구석에 가서 죽으면, 진짜 시체 썩는 냄새 감당 안됩니다.
어 휴! 구더기도 우글 우글 델수도.
이분말 맞음 쥐 끈끈이 놓으면 잡을줄 아는데 쥐가 끈끈이 끌고 감
윗집에서 층간소음을 내어서, 이사가게 만들면? ㅋㅋ
쥐가 그렇게 똑똑하지 않음.일단 끈끈이에 일부가 붙으면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다 더 말려듬.그럼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쥐소리만 질러됨.그래도 불안하면 끈끈이를 고정시키면 되고 미끼에 참기름은 필수임.바로 걸려들게 돼있음ㅋㅋ내가 쥐를 잡아서 인두로 고문까지 해봤던 사람임.옛날엔 새덫으로도 잡아봄ㅋㅋ
어떻게 아파트에 쥐가 살어 ㅡㅡ 도데체 어디로 들어간거래??? 진짜 대단하다
대대적으로 찍찍이좀 깔아둬야 하는거 아녀???
쥐는 아파트가 더 많아요... 다만 관리비로 처리해서 덜하시겠죠...
헐~ 아파트에쥐가많다는건 첨들봄 20여년살았어도 쥐 꼬랑지도못봄@@애니멀답글신동
저 대전에 삼부아파트 1단지 대전에서 제일오래된곳임 살면서 쥐본적한번도없음.
@@애니멀답글신동똥같은 소리 작작좀
쥐세요?
@@애니멀답글신동 개소리좀 쳐하지마라
헉 😂😂😂😂😂
40년된 아파트도 안그런데 지은지 3년된 아파트천장에서 쥐가 갉아먹어 ㅠ
건설사 공개해주지그러냐.... 집을 어떻게 만들면 저런 일이 생기냐 참....
1960년대 전쟁이후 초가집 지붕에 사는 쥐도 아니고 2024년에 이런 건설사 핫바리 직원놈
해임시키고 전액 보상해라 ㅉㅉㅉ
아파트 1층은 싱크대하수관이나 외벽틈을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는 있을수있는대
천장에 쥐가 들어올수 있는것은 건설하자가 분명하지
모든 통로를 메꿀수 없다면 쥐가 드나드는것을 막을수없다
전선배선통로가 크고 그곳과 외부로 통하는 곳이 있을것인대
그걸 건물이 다 지어져 있는상태에서는 찾기가 진짜 어렵겠네
쥐는 시골에 살때 쥐머리만 통과할공간이면 고양이만한 크기라도 뭐가 늘어지듯이 쭉늘어져서 빠져나오는것을 많이봤어서 쥐통로찾기는 진짜 어렵죠
저건물은 집이 매매가 되어서는 안되는곳이 되버릴수도 있겠네요
쥐의 임신기간은 22일 이고 출산 후 2일 후면 또 다시 교미하여 임신을 할 수 있으며, 한번에 6~10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생후 2달이면 생식이 가능하여 쥐 한 쌍이 1년에 1,250마리까지 번식이 가능합니다.
홀리 쓋!!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찎~
쥐는 또 얼마나 번식력이 좋은데
진짜 아파트 기본적인 공사도 안하는듯
안그래도 아파트 층간소음 심한데 저건뭐 s급층간소음이네 어휴 ㅉ
구축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음 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살아보고 다들 검증이 된 집들을 골라야 하는거 ㅋㅋ
그것도있고 보통 입주하고 5~10년정도에 하자들다보수하고 개인적으로 다수리함ㅋㅋㅋㅋㅋ
진짜 큰하자들있는 단지들은 이미 맘카페에 소문남
얼죽신
문재인때 지어진 신축아파트는 거의 다 문제있음
구축 안사~
뭘 모르시네. 제보자는 지은지 몇년 안된 아파트라 건설사에 항의하고 언론에까지 제보한거고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는 세월 감안해서 쥐있어도 집주인이나 관리소 선에서 알아서 해결하고 사는거죠. 당연 구축이 쥐가 훨씬 있을 확률이 높죠. 몇십억 강남 목동 구축도 쥐있는 아파트 많고 어쩌다 벽 안에서 쥐 돌아다니는 소리 들리기도함. ㅜ 다만 제보자집처럼 허구헌날 저렇게 심하게 소리내며 돌아다니는경우는 거의 없죠.
쥐한번퍼지면 잡기 힘들다. 아파트 진짜 어쩌냐
쥐를 우습게 보는군. 쥐가 배선 갉아먹고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면
니들 건설사는 그냥 끝이야. 어마어마한 돈 쳐 받고 지은 아파트 관리가 참..
어디 아파트임?
쥐 새 끼 까 면 장난아님 여러층 살아봤지만 1층은 최악임
순살
건설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이길 수 있을 꺼 같아요?
@@인류의희망ㅈ까는 소리마시고 잠이나 자세요
@@사다하 할 말이 없으면 욕이나 박는 뷰ㅇ신이구나.
와 아직도 쥐가 잇다니 신축아파트에;; 나 어릴때 반지하살때도 없엇는데;;;
"신축"이라 쓰고,
"똥축"이라 읽는다.
코로나 이후로 지어진 집들은 다 개쓰래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좋아요 누른 사람들 신축 아파트 살고 싶은데 빌라나 주택, 구축 아파트 살고 있으니 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이후면 앞으로 지어지는것도 이후인데 이제 다 쓰레기집만 짓는거네 ㅋㅋ
@@제너시스 그건 니생각이고ㅋㅋㅋ
개인주택사는사람들도있는데?ㅋㅋㅋㅋㅋ
@@제너시스
이런 댓글 써제끼는 념들 특~
연봉 1억 이상 버는 사람들이 안놀아주니까 같은 서민 무리에 은근슬쩍 끼고 싶은거지~
@@제너시스다른 글들 보니 여러번 옮겨다니며 다양한 1층들 경험해보신 모양인데 그동안 전월세 이어가며 모은 돈으로 신축 들어가셔서 예민하신가 봅니다ㅋㅋ
같은 서민끼리 선민의식 가지고 갈라치며 우월감 채우시는건 개인의 자유인데 망신당하시는 일 없으려면 입은 신중하게 여시는게 나을듯요ㅋㅋ
이제 선분양 제도는 손 봐야 하는거 아닌가?
후분양도 공정 80~90프로.
이상일때 하는거라
알수가 없어요
단일민족이라면서, 같은 나라 사람 대하는 태도가 어찌 그럴 수가 있나 ?
민원 들어오면, 사과부터 하고 고쳐 줄 생각은 않고, 대충하고 가서 소비자가 지치길 기다리고 있다니
아파트 천장에 변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아파트 천장에 쥐 있다는 소리는 평생 처음 들어본다
아파트 천장에 쥐라니, 참 기술도 좋다 천장을 완전히 뜯고 조사를 해야 되는 경우
보상까지 해줘야지 무상을 거론하다니...어디냐 궁금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아파트 신축으로 들어가보니 깨끗해 보이는건 좋지만
안좋은 물질이 빠지는데 2-3년은 걸리는 느낌이라 (숨쉴때 마다 느껴짐)
차라리 몇년 지난 아파트 들어가는게 더 좋다고 보여짐
저도 층간소음으로 급하게 집 지어서 이사나오는데 나는 나가면서 들어오라고 하는게 미안해서 집 보러온 첫번째 사람한테 이야기 했더니 자기애들이 더 시끄러워서 괜찮다고
그래서 이사비용 빼드렸어요.
근데 아랫집 할머니한테 미안해서..
근데 쥐는 누구도 안될거라 저분들
안타깝네요.
저거 절대 못없앱니다.
쥐나오는 아파트는 밤에 다 잘때 거실 부엌 이런데 막 돌아댕깁니다
없앰 돈 처 바르면
입주선물로 반려쥐 주는거냐?
빵 터졌어요
너무 웃겨요
입주선물로 반려쥐
ㅋㅋㅋ ㅋㅋㅋ
전선 갈아 먹어서 합선이 되어 불이 나 봐야 정신 차리지.
애초에 아파트에 쥐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
배관마다 트랩을 설치하든 다른 장치를 달든 건설사가 처음부터 신중하게 시공을 했어야지.
다들 집값에 미쳐 있으니깐 집값으로 협박? 겁박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제보자가 개념이 있어서 망정이지 골 때리네 정말...
또 순살 아파트 아냐? 철근 60% 빼 먹을 정도의 마인드라면 쥐와 공존하는 아파트를 만들 것 같은데.
집값떨어지니깐 쉿? 매물넘치는대 뭔 쉿이지😂😂
저층부 석재마감 뒤로 올라와서 주방 환기구 연장 슬리브를 안 끼운 구멍으로
주방 환기구 후드 배관내로 들어와 천장 내부를 돌아 다니는 겁니다.
문제는 주방 환기구 연장 슬리브를 미시공한 겁니다. 외부 석재 환기 그릴 뜯어 보면 석재와 골조 사이 슬리브가 없을 겁니다. 어디 건설사인지 모르겠지만 시공 경험이 다소 부족한 회사 같네요..
간혹 저층 변기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엔 천장내부라 하니 제 의견이 절대적으로 맞을 겁니다.
- 모 건설사 AS 팀장...
25년된 구축 아파트에도 쥐는 없다
2018년도이후 지어진 신축 아파트는
대환장 파티군ㆍ 😢😢😢
저 15층 복도식 아파트 4층 살때 천장에 쥐 겁나 뛰어다님 ㅠ 옆집부터 그냥 날라다님.
요즘 빌라나 단독주택에서도 찾기 힘들건데, 이게 아파트에서 가능한 일인가?
아파트에는 고양이가 다닐수 없어서 그런가?
길냥이들 밥이나 주러가야 겠다.
고양이는 캣맘들 때문에 쥐 안 잡아요 오히려 캣맘들이 뿌린 사료 때문에 쥐가 창궐합니다
밥먹고도 쥐 잡습니당ㅋㅋ
@@lleellee-t5w고양이는 먹든 안먹든 배고픔과 상관없이 쥐가 보이면 가만놔두질 않음ㅡ 인간입장에서는 귀엽지만 사실 진짜 잔인한 사냥꾼임. 배가 안고파도 눈에 보이는 쥐는 다죽임. 고양이과 중에서도 사자처럼 배부르면 그냥 쉬는 타입이 있고 호랑이 삵 고양이 처럼 씨를 말리는 타입이 있음, 고양이 한만리가 하루밤에 병아리농장, 오리농장 들어가서 수백마리 초토화 시킨사건들 흔함.
우리아파트 단지에 여름에 쥐랑 곱등이 가끔 한번씩 보였는데 길냥이들 터잡은뒤로 한번도 못봤음 ㄹㅇ
고양이는 밥 많이 먹고 배불러도 쥐사냥합니다..이리저리 치면서 가지고 놀다가 쥐가 심장마비로 죽습니다..천적이자 본능이기때문입니다. @@lleellee-t5w
신축 아파트 절대 입주금지!
차라리 10년쯤 지난 아파트가
훨씬 튼튼하고 하자없음
건설사 어디 ?
슈파루파룸바룽건설
옛날에 시골집 가면 잘려고 누우면 천전위로 우다다다하고 쥐들이 뛰어 다녔는데
어떻게 지었길래 외부에서 집안으로 쥐가 들어오지??? 😢😢😢😢😢😢😢
아파트값이 이리 중요함ㅋㅋ 과연 저집 한곳만 저럴까요 새끼낳고 번식하면 끝장나는 것음
건설사 어디인지 알고싶어요
옛날 촌집 천장에 쥐 뛰어 다니면 천장에 못이나 서류용 핀을 박아 놓으면 밤에 쥐가 천장에 뛰어 다니다가 핀에 걸려서 팅~~~팅~~~ 몇번하고 나면 그뒤로 쥐가 천장에 안옴...쥐약보다 더 좋은 방법임.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 졸라 개 웃기네 ㅋㅋㅋ
초가집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년 전에 시골집 지붕에서 듣던 소리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실로 각종하자에..무너지기까지..이젠 하다하다...아파트 입주자 집안에까지 쥐가 들가냐;;
요즘 아파트 천장에 쥐가 출몰 한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 보네;; 얼마나 부실 공사를 했으면...집주인이 불쌍하네;;
쥐가 점프력 장난아닙니다. 그 작은몸으로 1미터정도 뜁니다. 그리고 주요 이동경로는 하수구에요. 물론 외벽에 구멍이 있으면 글로 들어올수도 있겠지만, 하수구에서 하수 배관으로 이동하기때문에 주변 하수구에 철조망같은걸로 쥐가 이동못하게 막아야하고 벽도 엄청잘타고 새끼도 많이낳기때문에 한번 들어오면 순식간에 불어납니다.
건설사 좀 알아보자 .너희 본사 건물도 천장에 쥐가 사는지.
외부 맨홀로부터 아파트의 수직배관용 닥트를 통해서 천정속으로 들어올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의 점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저도 포항에서 21년도에 3년된 신축 임대 아파트 1층으로 이사했는데 천장에서 엄청 큰 소리가 나더니 며칠뒤에 주방 배관으로 쥐가 나왔어요!!!!! 싱크대에서 음식 뒤지고
있는 쥐를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사진도 찍고 관리실에 얘기했어요 알고보니 전에 살던 사람도 천장에서 소리가나서 이사간거였더라구요
방역해도 통로를 못찾으면 쥐는 계속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미취학 아이들이3명이나 되는데 위생땜에
이사를 결정하고 이사비 받고 다른곳으로 이사했어요~그 과정에서 아파트는 비협조적이였어요 다른아파트 계약금 내야하니까 보증금 일부를 먼저 돌려달라니까 통장에 천만원도 없냐고 무시하고ㅠㅠ 제가 울면서 저희 돈 없다고 사정하고 겨우 이사비용 200받고 이사나왔어요
미친 너무 고생하셨네요 ㅠㅠㅠ 말만들어도 충격적 부엌에서 음식물뒤지고잇는 쥐라니 보자마자 기절했을듯요
소름 !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여 !!!
소름이다
04:05 뜻밖의
쥐 전문가가 되는 ....... ㅠㅠ
쥐 더러웠고 너무 많이 충격이에요
아파트에? 3년된 신축 아파트에?
아기도 태어낫다는데 잠도 못자겟네...
저희집 33년된 15층짜리 100세대도 안되는 나홀로 아파트입니다. 건설사도 브랜드도 아닌 듣보잡 건설사에서 지은건데도 요즘 신축처럼 장난질 안치고 꼼꼼히 지은것같단생각이 드네요.
준공후 입주해서 33년 쭉 살면서 아직까지 울아파트 난방배관 누수도 없고 녹물도 나온적없고 쥐도 없어요.
스트레스 받겠다ᆢ평생 살수도 있는 집인데 ㅠㅠ
너무 소름이네요
뇌물처받고 모른척 해주는 놈들때문에
소용없음 천벌로 고통받을것이다
환기 시스템 구멍으로 쥐가 들어오는 듯...
배수구나 환기구는 외부와 연결 되는데
쥐가 못 들어오게 장치를 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거나 부실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5:11 기동력이 증강된 쥐 ㅋㅋㅋㅋㅋㅋ 아닠ㅋ 어떻게 저런 대사를 ㅋㅋㅋ
아파트면 과연 저 집만 그럴까?
근본적인 출구를 찾아내어 봉쇄해야지 저러고 어찌 사냐
난 하루도 못살것같다
시골집에서나 볼수있는 천장에 쥐가 지금 신축아파트에도 그런게있다니 진짜 경악이다 어디아파트인지도 건설사도 다 밝혀라
어디 건설사지 ?
님이 생각하는 그곳
ㅈㅎ
어디 어느아파트인지 알수는 없나요?
아파트1층화단에 쥐많음 ..아마 하수도로해서 연결됀 관으로 올라간거같은데...
그놈의 집값에 얼마나 미쳐야 저런걸 쉬쉬하며 숨기고 또 숨기라고 종용하나요? 아파트 천장에 저리 돌아다닐 정도면 이미 아파트에 쥐구멍이 생겼다는 소리인데 그럼 비단 저 제보자 집만 저럴까요? 집값에 벌벌 떨기전에 쥐가 전선 갉아 화재라도 발생하면 생 목숨 잃을수도 있어요 정신 차리세요 저 아파트 주민분들은
취재가 시작되자~~~~
아 2018년 이후에 지은 아파트들은 부실공사했다. . .
헐 두마리 ㅜㅜ
건설과정에서 노동자들 화장실 마련해주지 않으니까 여기저기 똥싸서 내장재로 가려놓고 그러더니, 그 똥 먹으러 들어왔던 쥐들이구만? ㅋㅋㅋ
😰😰 너무 공포 끔찍 소름😲
아파트 날림은 갈수록 더해지는 듯...
앞으로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질지???
건축 업자들의 건물을 자신이 살 곳이라고 생각하며 집을 지으면 될 터인데...
이익의 극대화에만 목적을 두니... 날림 공사. 덕분에 모든 국민은 고통 속에 산다.
쥐도 모자이크해주나 ㅋㅋㅋㅋ 쥐상권? 한심하다
어릴때 단독주택에 살때 느꼈던 갬성?을 신축 아파트에서..ㅎㄷㄷ
건설시 쥐가 들어와 자리를 잡았거나
건물 어딘가 콘크리트가 덜 채워져 구멍이 있거나(이경우 부실시공이죠)
둘중 하나 아닐까 싶네요
헐 ....천정에 들어갈공간이 어디있다고 최대한 붙였을껀데 공간이있음 층간소음도 줄어드는데
아무리 1층 이라도 어떻게
벽을 뚫고 들어왔지?
벽을 스티로폼으로 지었냐?
공중에 띄워 지었냐?
어디건설사인지 말씀해주세요.
개인적으로 2010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 선호함...
아파트 탑상형 이면 소탕하기가 좀..
한참 걸리겠네요 어디 아파트 일지 안됐네요
저도 아파트공사 현장에서 일하는데 새아파트 다 좋아보이시죠?? ㅋㅋㅋ 그 내부뜯어보시면 깜짝 놀라실듯 ㅋㅋ 저 공사하면서 원청.하청에서 엄청 작업속도 쪼아되서 .. 그냥 대충대충 무너지던가 말던가 .물이 새던가 말던가 .. 일단 그들이 원하는대로 속도는 맞춰주자 . 그리고 품질은 내가 생각할게 아니라 .. 일단 나도 대마팀 이니 나도 빨리 물량쳐서 돈벌고 나가자 . 이런 생각으로 하게 됫음. 난 절대 아파트 그돈주고 절대 안삼. 그돈 값어치 절대 못하는걸 알기 때문에 .. 중국인들 인부들은 더함. 대충대충 ..에휴 말하면 한도 끝도 없고 .
소름..
헉 말도안되
아파트 새로 질때 과정보면 못들어갑니다 정말 더러워서 보이는것만 깨끗한거죠 :;;;
개택하면서 해운대 엘시티 현장 인부 태워주면서 들은 야그..
저 건물 솔직히 알고는 안들어간다 능..왜? 현장에서 대. 소변 전부 본다네요..
특히나 외국인 근로자들 대충 구석진 곳에서 전부 해결 안보이는 벽속에 오만가지
오물이 시맨트 와 함께 사장... 어디 그곳뿐이랴 우리나라 건설현장이 다 그러할터..
얼마전에 중국에서 재료 하치장에서 소변 보다 벼락맞은 근로자예기.. 우리나라
건설 현장에서는 그보다 몇십배 더한 추악한 모습이 숨겨져 잇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2018년도면 5~6년된건데 건설사가 아니라 관리사무소가 구서작업을 했어야지...
그리고 관리사무소가 집값걱정을 왜 하냐..
입대위에서 하면 몰라도..
어디 건설사임??? 심각하네...
아… 소름
저기 어딘가요…
어느 건설사에요?
외국인들이 만든아파트 이제 음식배달도 불법으로 외국인들이 하더라 한국을 그냥...
저도 몇년 전 빌라3층이었는데 에어컨 배관타고 쥐가 들어와서 에어컨과 벽 사이에 꼬리보인적있어요 ㅜㅡㅜ
신축이라고 쥐가 없을거라 생각 하시는데.
요즘 신축 아파트 대부분이 옛날 공장 단지나 가축시설 철거한 부지에 아파트 올립니다.
그래서 신축아파트 주변에 쥐들이 생각보다 자주 보입니다.
어디 건설사인지 궁금하네 얼마나 부실공사를했으면...
아파트 쥐가 있다니 어떡해 만들었길래 콘크리트 사이에 빈공간에 들어 갈수가 있을까요? 지하부터 뼈 밖으고 그위에 거품집으로 철근과 콘크리트 차국 차국 채워 넣으면서 건물을 올리는데 그사이에 어떡해 쥐가 들어가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사건반장 제보는 어덯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