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가 책임을 회피하면 건설사의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 이런 문제는 선분양제도로 인하여 서민이 부실 아파트를 건설하는 악덕 건설사의 횡포에 얼마나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쥐가 창궐하면 주민들은 집단적으로 페스트(흑사병: 중세에 유럽 인구가 1/3이나 둘어든 바로 그 전염병)이 걸릴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심각한 문제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집안에 쥐가 많으면 쥐를 잡으려고 독사도 들어올 위험성이 있어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방송하면서 웃을 일이 아니고 국가적 대책이 당장 마련되고 실시되어야 할 문제인 것이다!
아파트 1층은 싱크대하수관이나 외벽틈을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는 있을수있는대 천장에 쥐가 들어올수 있는것은 건설하자가 분명하지 모든 통로를 메꿀수 없다면 쥐가 드나드는것을 막을수없다 전선배선통로가 크고 그곳과 외부로 통하는 곳이 있을것인대 그걸 건물이 다 지어져 있는상태에서는 찾기가 진짜 어렵겠네 쥐는 시골에 살때 쥐머리만 통과할공간이면 고양이만한 크기라도 뭐가 늘어지듯이 쭉늘어져서 빠져나오는것을 많이봤어서 쥐통로찾기는 진짜 어렵죠 저건물은 집이 매매가 되어서는 안되는곳이 되버릴수도 있겠네요
저층부 석재마감 뒤로 올라와서 주방 환기구 연장 슬리브를 안 끼운 구멍으로 주방 환기구 후드 배관내로 들어와 천장 내부를 돌아 다니는 겁니다. 문제는 주방 환기구 연장 슬리브를 미시공한 겁니다. 외부 석재 환기 그릴 뜯어 보면 석재와 골조 사이 슬리브가 없을 겁니다. 어디 건설사인지 모르겠지만 시공 경험이 다소 부족한 회사 같네요.. 간혹 저층 변기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엔 천장내부라 하니 제 의견이 절대적으로 맞을 겁니다. - 모 건설사 AS 팀장...
저도 포항에서 21년도에 3년된 신축 임대 아파트 1층으로 이사했는데 천장에서 엄청 큰 소리가 나더니 며칠뒤에 주방 배관으로 쥐가 나왔어요!!!!! 싱크대에서 음식 뒤지고 있는 쥐를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사진도 찍고 관리실에 얘기했어요 알고보니 전에 살던 사람도 천장에서 소리가나서 이사간거였더라구요 방역해도 통로를 못찾으면 쥐는 계속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미취학 아이들이3명이나 되는데 위생땜에 이사를 결정하고 이사비 받고 다른곳으로 이사했어요~그 과정에서 아파트는 비협조적이였어요 다른아파트 계약금 내야하니까 보증금 일부를 먼저 돌려달라니까 통장에 천만원도 없냐고 무시하고ㅠㅠ 제가 울면서 저희 돈 없다고 사정하고 겨우 이사비용 200받고 이사나왔어요
19층인데 나왔어요 ㅠㅠㅠ 인테리어 새로 할때 배관마감이 제대로 안된듯요 ㅠㅠㅠ 한마리 ㅠㅠ 넘 불쌍했음 밖으로 보내고 싶었는데....애가 들어오긴 했는데 나가는 길이 좁은지 못 나가서 현관 열어놓고 쫓았는데 ㅠㅠ 그냥 저희집에 갇혀버림요 .........결국 개나 고양이는 같이 살아도...쥐는 같이 살 수가 없잖아요 ......약으로 죽였어요 ㅠㅠ 죽은 걸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하얗고 귀여워서 미안해 죽는줄 알았습니다.....근데 들어오긴 들어오나봐요 어디 구멍이 있는 것 같은데...나가는 건 어려운건지 10년 설면서 첨있는 일이었어서 당황했네요 오긴 오나봐요 이게 ㅠㅠ
저도 층간소음으로 급하게 집 지어서 이사나오는데 나는 나가면서 들어오라고 하는게 미안해서 집 보러온 첫번째 사람한테 이야기 했더니 자기애들이 더 시끄러워서 괜찮다고 그래서 이사비용 빼드렸어요. 근데 아랫집 할머니한테 미안해서.. 근데 쥐는 누구도 안될거라 저분들 안타깝네요.
@초초미-h5d 어렵죠. 저는 운이 좋았던건지 좋은분을 만나서 큰문제 없이 잘 지었습니다. 첨에는 매일 가서 확인했는데 나중엔 그냥 믿고 맡겼는데 매일 공정이랑 자재 사용한거랑 다 카톡으로 보내주시고. 땅 사놓고 집 지어주실 분 찾으면서 두세달 매일 공부하고 8년 됐지만 하자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집 지으실거면 평당 계약만 하지 마세요. 그리고 계약서 쓰시고 돈은 세네번에 나눠서 주시고 다 짓고 확인하시고 마지막거. 하자보증보험도 요구하시고. 우리동네 집들 다 하자가 .. 결로는 기본이고 문이나 샷시에 틈이 있고 단열이 안돼서 난방비 왕창. 근데 할일은 좀 많아집니다. 태풍같은거 오면 여기저기날아가지 않게 정리하고 눈오면 눈 치워야하고 마당에 풀 뽑아야 하고 데크에 오일 칠하고 창고도 한번씩 정리해야하고 근데 항상 내 주차자리가 있고 음악도 빵빵 틀고 세탁기나 청소기 ,믹서기 같은거 시간 상관없이 쓰고 작은 텃밭에서 유기농 야채 길러 먹고 요즘은 주말마다 마당에서 고기 굽고 고구마도 굽고 불멍도 하고 다시는 아파트 안 살랍니다. 아 발꿈치 안들고 다니는게 제일 좋아요~~~
뭘 모르시네. 제보자는 지은지 몇년 안된 아파트라 건설사에 항의하고 언론에까지 제보한거고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는 세월 감안해서 쥐있어도 집주인이나 관리소 선에서 알아서 해결하고 사는거죠. 당연 구축이 쥐가 훨씬 있을 확률이 높죠. 몇십억 강남 목동 구축도 쥐있는 아파트 많고 어쩌다 벽 안에서 쥐 돌아다니는 소리 들리기도함. ㅜ 다만 제보자집처럼 허구헌날 저렇게 심하게 소리내며 돌아다니는경우는 거의 없죠.
저도 아파트이사온지 1년 넘었는데 어느날 부엌후드에서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나길래. 윗집에서 나는 소리인가하고 그냥넘어갔었거든요. 그런데 가스위로 잔여물들이 떨어져 있는거에요. 오십평생 살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주위분들께 쥐가 사는거같다고 했더니 믿지를 않으시는거에요. 남편이 야간근무 나가고 혼자 자고있는데 계속 달그락달그락 그소리가 이렇게 공포스러운건지 난생 처음 느껴봤네요
가끔 소리가 날때면 후드를 소리나게 치면 또 소리가 안나고. 그러다 여름에는 소리가 아예 안나길래 더워 죽었던가 쥐가 이제 사라졌나보다 했는데 며칠전에 또 소리가 나는거에요. 아무래도 쥐구멍이 있는거같은데 관리소에 말하면 해결이 되나요? 생각만 하고 있는중인데 이런 뉴스가 올라와서 댓글을 올려보네요
쥐가 점프력 장난아닙니다. 그 작은몸으로 1미터정도 뜁니다. 그리고 주요 이동경로는 하수구에요. 물론 외벽에 구멍이 있으면 글로 들어올수도 있겠지만, 하수구에서 하수 배관으로 이동하기때문에 주변 하수구에 철조망같은걸로 쥐가 이동못하게 막아야하고 벽도 엄청잘타고 새끼도 많이낳기때문에 한번 들어오면 순식간에 불어납니다.
제가 쥐 잡으러 다니는 사람 입니다. 저거 외벽 쪽 구멍 막는다고 해결 안 됩니다. 천정 다 뜯어서 보이는 구멍 다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천장에는 쥐끈끈이 놓으면 안됩니다. 가끔 큰 쥐들이 끈끈이 끌고 도망가서 사람 손 쓸수 없는 곳으로 가면 100 퍼센트 천장에서 죽음.
쥐가 그렇게 똑똑하지 않음.일단 끈끈이에 일부가 붙으면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다 더 말려듬.그럼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쥐소리만 질러됨.그래도 불안하면 끈끈이를 고정시키면 되고 미끼에 참기름은 필수임.바로 걸려들게 돼있음ㅋㅋ내가 쥐를 잡아서 인두로 고문까지 해봤던 사람임.옛날엔 새덫으로도 잡아봄ㅋㅋ
단일민족이라면서, 같은 나라 사람 대하는 태도가 어찌 그럴 수가 있나 ? 민원 들어오면, 사과부터 하고 고쳐 줄 생각은 않고, 대충하고 가서 소비자가 지치길 기다리고 있다니 아파트 천장에 변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아파트 천장에 쥐 있다는 소리는 평생 처음 들어본다 아파트 천장에 쥐라니, 참 기술도 좋다 천장을 완전히 뜯고 조사를 해야 되는 경우
@@제너시스다른 글들 보니 여러번 옮겨다니며 다양한 1층들 경험해보신 모양인데 그동안 전월세 이어가며 모은 돈으로 신축 들어가셔서 예민하신가 봅니다ㅋㅋ 같은 서민끼리 선민의식 가지고 갈라치며 우월감 채우시는건 개인의 자유인데 망신당하시는 일 없으려면 입은 신중하게 여시는게 나을듯요ㅋㅋ
내 말이 ~~ 잘못 짓은 게 맞지!!^^ 코미디~~ 80년대 초 짓은 아파트5층짜리 45년 된 곳도 안 그래요 ㅎㅎ 울 아파트 노쇠한 수도관 때문에 가끔 옥상물탱크 소독한 2일 동안 함께 배관 세정액 흘려나와도 3일쯤까지 불편한 게 일 년마다 있어도 1층 주민들에게도 천장에 들락거리는 쥐가 있단 소릴 듣지 않네.. ㅎㅎ
지금도 하수구 밑에 쥐 천지인데 사람들은 고양이 번식이 많은 줄 착각 봄 가을 두번 새끼 낳아도 가을에 낳은 새끼는 겨울 오면서 다 죽고 봄에 태어난 새끼중 전염병 모기에 죽고 한마리 정도 살아남는데 고양이 없음 우리도 쥐때매 불편 한 걸 모르니ㅉㅉ 몇 년전 울 아파트 아저씨 쥐똥 만져 몸이 까매지는 흑사병으로 돌아가셧는데..제발 길고양이 함부로 대하지 마라 사료 줘도 갸들은 본능적으로 쥐 잡는다..
어~~~머 입주해서 힘들었어요 아파트 1층에 사는데 거실 천장에 지가 마라톤을 해서 어느날은주방에서 새끼쥐가 떨어져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저도 쥐잡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어느날 정원에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고양이는 저보란 듯이 무언가를 돌위에 올려 놓았어요 그것은 생쥐였어요 몇차래 그러든이 고양이가 무서워는지 쥐는 살아졌어요 지금은 고양이가 너무너무 고맙답니다
우리 아파트도 쥐때문에 난리 났었는데 상수도 공사로 인하여 특히 드라이비트로 지은 아파트들은 특히 조심해야해요 시멘트와.드라이비트 간격이 있으면 그속으로 들어오더라구요.하수구로 통해서도 들어오구요. 우리 아파트 관리실 화장실에서.쥐가 죽은거 봤어요 이제는 안들어오는데 예전에는 정말로 노이로제 걸렸네요 ^^
개택하면서 해운대 엘시티 현장 인부 태워주면서 들은 야그.. 저 건물 솔직히 알고는 안들어간다 능..왜? 현장에서 대. 소변 전부 본다네요.. 특히나 외국인 근로자들 대충 구석진 곳에서 전부 해결 안보이는 벽속에 오만가지 오물이 시맨트 와 함께 사장... 어디 그곳뿐이랴 우리나라 건설현장이 다 그러할터.. 얼마전에 중국에서 재료 하치장에서 소변 보다 벼락맞은 근로자예기.. 우리나라 건설 현장에서는 그보다 몇십배 더한 추악한 모습이 숨겨져 잇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와...30년전 시골집 천장에서 나던소리...ㅜㅜ
시골집~>.
쥐박이...
임원이 시골집 출신이였어.
그런 추억이 좋나보죠.
아파트에 쥐가 있다니 어이가 없네요
@@나가자장사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길 파고 들어갈 정도면 아파트 무너질 걱정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전선 갉아먹고 화재나서 다 타죽는것보다..아파트값 떨어지는게 문제야?
오!!
맞습니다
아파트값이 더중요하지 하찮은 목숨 얼마한다고
본인 목숨값이 하찮은걸 기준삼지 말고@@머리카락-i3t
지은지 22년된 빌라서 15년째 살고 있어도 쥐새끼 한마리 본적이 없는데 지은지 몇년 되지도 않은 아파트에서 쥐라니...건설회사들 날림공사 진짜 질린다 질려.....제발 양심 좀 갖고 살자!!
저도 16년된 빌라 사는데 결로 곰팡이 누수 이런거 흔적도 없습니다
30년 다 되가는 저희집 빌라도 여태 쥐를 본적이 없네요...아파트를 얼마나 날림으로 지었으면...
도대체 무슨 공사를 어떻게 날림으로 하면 쥐가 생기지?
건설사에서 무슨 잘못을 했는지 궁금해서 그런데 얘기좀해주셔
저도 21년전에 지은 빌라 첫 분양받아 살아보니 살기 편해서 20년넘게 살고잇는데 바퀴 쥐새끼 한마리없음 ㅋㅋ 주차도 지정된 곳에 2대 대고잇고 살기 넘 좋아 ㅎ
인건비 싸다고 전부 외국인이 시공하니 저렇고 잎으로도 계속 하자가생길 것이다
저희집 33년된 15층짜리 100세대도 안되는 나홀로 아파트입니다. 건설사도 브랜드도 아닌 듣보잡 건설사에서 지은건데도 요즘 신축처럼 장난질 안치고 꼼꼼히 지은것같단생각이 드네요.
준공후 입주해서 33년 쭉 살면서 아직까지 울아파트 난방배관 누수도 없고 녹물도 나온적없고 쥐도 없어요.
맞아요 브랜드라고 잘 짓는거 아닙니다 다 하청이라서
건설사가 책임을 회피하면 건설사의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 이런 문제는 선분양제도로 인하여 서민이 부실 아파트를 건설하는 악덕 건설사의 횡포에 얼마나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쥐가 창궐하면 주민들은 집단적으로 페스트(흑사병: 중세에 유럽 인구가 1/3이나 둘어든 바로 그 전염병)이 걸릴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심각한 문제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집안에 쥐가 많으면 쥐를 잡으려고 독사도 들어올 위험성이 있어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방송하면서 웃을 일이 아니고 국가적 대책이 당장 마련되고 실시되어야 할 문제인 것이다!
어차피가 어딨음 안되더라도 말해야지 ㅋ
민주주의도 우리나라 불가능했는데 됬는디
망할 건축회사
당신같으면 신축을 구매하겠냐?
길고양이 먹이주는 사람들 당장 그만둬라
시내까지는뱀은 아니요 쥐는 사람 근처애서 서식합니다 고양이 개 등등 같치사라요
저 아파트 동 전체가 쥐들의 보금자리가
될 것 같은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미련한 짓을
건설사 측이 안했으면 함
쥐 새끼 까면 장난아님 내가 여러층 살아봤지만 1층은 최악임
바퀴벌레도 저런 비슷한소리 나는데 소름끼치네
고양이키움 쥐 다잡아주는데
진짜 건설사 직원들은 수준이 왜저러냐 ㅋㅋ
떳떳한가? 알아서 잡아라?
쥐는 번식력이 겁나강해서 1년에 수백마리까지 번식함 고로 저아파트는 그냥 쥐소굴임
살고있는 3년동안 그랬다면 저 집만 그럴리는 없고 다른집도 그랬을거 같은데 다른집들은 집 값 생각해서 쉬쉬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7년 건설사 양심고백에
철근을 반만 넣었지만 부실공사는 아니라는 판결한 판사양반~
지금 어디 사는지 궁금하다
양심적인 집주인분 고통이 너무 크다. 건설사 잘못이 맞는거 아닌가.
바퀴벌레도 건설사 잘못이냐 ? ㅋㅋㅋ 한국이 어쩌다가 남탓이 보편화됐지.. 쯪쯪
집은 수억하는데, 무슨 쉿?
썩을 건설사.
집값떨어질 것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쥐 잡고 새로 확실하게 해야지.
바닥 설계를 잘 못 한 것 같음
하청에하청 안봐도 뻔하지
헐 ㅡㅡ.
이 와중에 집값 걱정
처리할 생각을 먼저 해야지.
처리보다는 집값을 더 걱정하는 인간들 많음.
건설사 어디인지 알고싶어요
입주선물로 반려쥐 주는거냐?
빵 터졌어요
너무 웃겨요
입주선물로 반려쥐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1960년대 전쟁이후 초가집 지붕에 사는 쥐도 아니고 2024년에 이런 건설사 핫바리 직원놈
해임시키고 전액 보상해라 ㅉㅉㅉ
아파트 1층은 싱크대하수관이나 외벽틈을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는 있을수있는대
천장에 쥐가 들어올수 있는것은 건설하자가 분명하지
모든 통로를 메꿀수 없다면 쥐가 드나드는것을 막을수없다
전선배선통로가 크고 그곳과 외부로 통하는 곳이 있을것인대
그걸 건물이 다 지어져 있는상태에서는 찾기가 진짜 어렵겠네
쥐는 시골에 살때 쥐머리만 통과할공간이면 고양이만한 크기라도 뭐가 늘어지듯이 쭉늘어져서 빠져나오는것을 많이봤어서 쥐통로찾기는 진짜 어렵죠
저건물은 집이 매매가 되어서는 안되는곳이 되버릴수도 있겠네요
25년된 구축 아파트에도 쥐는 없다
2018년도이후 지어진 신축 아파트는
대환장 파티군ㆍ 😢😢😢
쥐는 또 얼마나 번식력이 좋은데
진짜 아파트 기본적인 공사도 안하는듯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아파트 신축으로 들어가보니 깨끗해 보이는건 좋지만
안좋은 물질이 빠지는데 2-3년은 걸리는 느낌이라 (숨쉴때 마다 느껴짐)
차라리 몇년 지난 아파트 들어가는게 더 좋다고 보여짐
쥐한번퍼지면 잡기 힘들다. 아파트 진짜 어쩌냐
와 아직도 쥐가 잇다니 신축아파트에;; 나 어릴때 반지하살때도 없엇는데;;;
시골집에서나 볼수있는 천장에 쥐가 지금 신축아파트에도 그런게있다니 진짜 경악이다 어디아파트인지도 건설사도 다 밝혀라
안그래도 아파트 층간소음 심한데 저건뭐 s급층간소음이네 어휴 ㅉ
저층부 석재마감 뒤로 올라와서 주방 환기구 연장 슬리브를 안 끼운 구멍으로
주방 환기구 후드 배관내로 들어와 천장 내부를 돌아 다니는 겁니다.
문제는 주방 환기구 연장 슬리브를 미시공한 겁니다. 외부 석재 환기 그릴 뜯어 보면 석재와 골조 사이 슬리브가 없을 겁니다. 어디 건설사인지 모르겠지만 시공 경험이 다소 부족한 회사 같네요..
간혹 저층 변기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엔 천장내부라 하니 제 의견이 절대적으로 맞을 겁니다.
- 모 건설사 AS 팀장...
와 ㅋㅋ
아파트 3층인데
저희집에도 작년 겨울에 주방 환풍기로 쥐가 들어와서 4일만에 발견하고 끈끈이 쥐덫 설치해서
출근했다 들어오니 쥐가 잡혔어요.
울집 5층집에서 같은 기간에 들어왔어요.
@@예솔-b6p 외벽 석재마감이 5층까지 되 있었나요?
감사합니다
외국인애들이 집짓더라
어떻게 아파트에 쥐가 살어 ㅡㅡ 도데체 어디로 들어간거래??? 진짜 대단하다
대대적으로 찍찍이좀 깔아둬야 하는거 아녀???
쥐는 아파트가 더 많아요... 다만 관리비로 처리해서 덜하시겠죠...
헐~ 아파트에쥐가많다는건 첨들봄 20여년살았어도 쥐 꼬랑지도못봄@@애니멀답글신동
저 대전에 삼부아파트 1단지 대전에서 제일오래된곳임 살면서 쥐본적한번도없음.
@@애니멀답글신동똥같은 소리 작작좀
쥐세요?
@@애니멀답글신동 개소리좀 쳐하지마라
30년된 아파트에서도 쥐바퀴는 구경도 못했다
@@이문성-n7g
차라리 오래된 아파트가 훨 낳아요
요즘은 대충대충 빨리빨리
@@스트라이퍼-cx6cc ㅋㅋ 맞아요 에어콘 기사님들이 싫어하심 구멍 뚫기 힘들다고
30년된 대전의 현대아파트 바퀴 성지입니다ㅠ 이럴줄 알았으면 절대 이사 안왔어요. 너무 힘들어요 진짜.... 절대 30년된 아파트 안갈거예요 부엌 밑에 바퀴 시체가 거의 하나의 러그처럼 깔러있어요 답없는 아파트.. 도대체 관리를 안하나 싶어요 대전의 현대아파트
@@스트라이퍼-cx6cc애기 낳습니까??
대전 느리울아파트도요
오죽하면 관저동 주민들이 느리울은 가지말라고 ㅠㅠ 특히 여름엔 쓰레기 버리러 나가다보면 바퀴벌레 수십마리는 보는것 같아요 집순이라 집청소 매일매일 하는데도 어디서 들어오는건지 집 안에도 툭하면 바퀴출몰 ㅠㅠㅠ 종류도 가지각색 … 일년 살다 도망치듯 나왔어요
저도 포항에서 21년도에 3년된 신축 임대 아파트 1층으로 이사했는데 천장에서 엄청 큰 소리가 나더니 며칠뒤에 주방 배관으로 쥐가 나왔어요!!!!! 싱크대에서 음식 뒤지고
있는 쥐를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사진도 찍고 관리실에 얘기했어요 알고보니 전에 살던 사람도 천장에서 소리가나서 이사간거였더라구요
방역해도 통로를 못찾으면 쥐는 계속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미취학 아이들이3명이나 되는데 위생땜에
이사를 결정하고 이사비 받고 다른곳으로 이사했어요~그 과정에서 아파트는 비협조적이였어요 다른아파트 계약금 내야하니까 보증금 일부를 먼저 돌려달라니까 통장에 천만원도 없냐고 무시하고ㅠㅠ 제가 울면서 저희 돈 없다고 사정하고 겨우 이사비용 200받고 이사나왔어요
미친 너무 고생하셨네요 ㅠㅠㅠ 말만들어도 충격적 부엌에서 음식물뒤지고잇는 쥐라니 보자마자 기절했을듯요
소름 !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여 !!!
아파트 1~3층은 석재마감하는 곳들이 많은데 전열교환기나 주방배기 스파이럴 파이프 시공을 하지않거나 제대로 시공되지않아 석재와 벽체사이에 공간이생기고 그사이로 해충이나 쥐가 유입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스파이럴파이프 시공을 제대로 했다면 후드캡 마갑재안에 방충망이 들어가기때문에 외부에서 무언가 들어올수는없죠.. 또의심되는부분은 화장실이나 주방에 있는 피트공간마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하부에서 배관을타고 쥐가 올라와 화장실이나 주방천장으로 들어올 가능성이있습니다
결론: 아파트는 4층이상으로 구해라
@@imk-g1x 15층에서도 쥐나옵니다ㅋ 쥐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함.
@@imk-g1x 부실공사가 그것뿐이겠노
화장실 하수구 배관타고도 쥐가 올라와 들어온다던데 놀라울뿐임.
19층인데 나왔어요 ㅠㅠㅠ 인테리어 새로 할때 배관마감이 제대로 안된듯요 ㅠㅠㅠ 한마리 ㅠㅠ 넘 불쌍했음 밖으로 보내고 싶었는데....애가 들어오긴 했는데 나가는 길이 좁은지 못 나가서 현관 열어놓고 쫓았는데 ㅠㅠ 그냥 저희집에 갇혀버림요 .........결국 개나 고양이는 같이 살아도...쥐는 같이 살 수가 없잖아요 ......약으로 죽였어요 ㅠㅠ 죽은 걸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하얗고 귀여워서 미안해 죽는줄 알았습니다.....근데 들어오긴 들어오나봐요 어디 구멍이 있는 것 같은데...나가는 건 어려운건지 10년 설면서 첨있는 일이었어서 당황했네요 오긴 오나봐요 이게 ㅠㅠ
건설사 공개해주지그러냐.... 집을 어떻게 만들면 저런 일이 생기냐 참....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 졸라 개 웃기네 ㅋㅋㅋ
초가집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년 전에 시골집 지붕에서 듣던 소리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15층 복도식 아파트 4층 살때 천장에 쥐 겁나 뛰어다님 ㅠ 옆집부터 그냥 날라다님.
외부 맨홀로부터 아파트의 수직배관용 닥트를 통해서 천정속으로 들어올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의 점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환상의 선분양제와 부실시공 아파트의 콜라보
ㅋㅋㅋ
후분양도 똑같.. 아퍄트 다짓고 분양안합니다 시맨트상태에서 분양해요 아파트 옵션때문에.. 가서 지은거 개방도 안하고 사이버모하보고 하는데 후분양한들 다를까요?
후분양하면 주변상권 들어서고 해서 집값이 더올라가는 단점이 있긴함.짓기전 땅값기준으로 분양하니 좋은점도 있음
1층인가?
대응이 억장이 무너지네요
지금 집값이 문제가 아니라 살고 있는 사람의 고통은 조금도 없고 맛 대응해야죠
현장인력이 모두 중공오랑캐라...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와. 얼렁뚱땅 일하고 다른 데 가서 한탕 더 뛰어야 돈 많이 벌어가니...
이런 일이 있는 걸로...
전선 갈아 먹어서 합선이 되어 불이 나 봐야 정신 차리지.
애초에 아파트에 쥐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
배관마다 트랩을 설치하든 다른 장치를 달든 건설사가 처음부터 신중하게 시공을 했어야지.
아 2018년 이후에 지은 아파트들은 부실공사했다. . .
저도 층간소음으로 급하게 집 지어서 이사나오는데 나는 나가면서 들어오라고 하는게 미안해서 집 보러온 첫번째 사람한테 이야기 했더니 자기애들이 더 시끄러워서 괜찮다고
그래서 이사비용 빼드렸어요.
근데 아랫집 할머니한테 미안해서..
근데 쥐는 누구도 안될거라 저분들
안타깝네요.
주택 신축하는거 힘들지않은가요??? 저도 주택가고싶은데 엄두가 안나서ㅜㅜ
@초초미-h5d 어렵죠. 저는 운이 좋았던건지
좋은분을 만나서 큰문제 없이 잘 지었습니다.
첨에는 매일 가서 확인했는데 나중엔 그냥 믿고 맡겼는데 매일 공정이랑 자재 사용한거랑 다 카톡으로 보내주시고.
땅 사놓고 집 지어주실 분 찾으면서 두세달 매일 공부하고 8년 됐지만 하자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집 지으실거면 평당 계약만 하지 마세요. 그리고 계약서 쓰시고 돈은 세네번에 나눠서 주시고 다 짓고 확인하시고 마지막거.
하자보증보험도 요구하시고.
우리동네 집들 다 하자가 ..
결로는 기본이고 문이나 샷시에 틈이 있고
단열이 안돼서 난방비 왕창.
근데 할일은 좀 많아집니다.
태풍같은거 오면 여기저기날아가지 않게 정리하고 눈오면 눈 치워야하고 마당에 풀 뽑아야 하고 데크에 오일 칠하고 창고도 한번씩 정리해야하고
근데 항상 내 주차자리가 있고 음악도 빵빵 틀고 세탁기나 청소기 ,믹서기 같은거 시간 상관없이 쓰고 작은 텃밭에서 유기농 야채 길러 먹고 요즘은 주말마다 마당에서 고기 굽고 고구마도 굽고 불멍도 하고 다시는 아파트 안 살랍니다.
아 발꿈치 안들고 다니는게 제일 좋아요~~~
구축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음 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살아보고 다들 검증이 된 집들을 골라야 하는거 ㅋㅋ
그것도있고 보통 입주하고 5~10년정도에 하자들다보수하고 개인적으로 다수리함ㅋㅋㅋㅋㅋ
진짜 큰하자들있는 단지들은 이미 맘카페에 소문남
얼죽신
문재인때 지어진 신축아파트는 거의 다 문제있음
구축 안사~
뭘 모르시네. 제보자는 지은지 몇년 안된 아파트라 건설사에 항의하고 언론에까지 제보한거고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는 세월 감안해서 쥐있어도 집주인이나 관리소 선에서 알아서 해결하고 사는거죠. 당연 구축이 쥐가 훨씬 있을 확률이 높죠. 몇십억 강남 목동 구축도 쥐있는 아파트 많고 어쩌다 벽 안에서 쥐 돌아다니는 소리 들리기도함. ㅜ 다만 제보자집처럼 허구헌날 저렇게 심하게 소리내며 돌아다니는경우는 거의 없죠.
인분아파트+순살아파트+쥐아파트
갈수록 진화하는구나ㅋㅋ
인분은 어디 공사현장이든 다 있어요 다만 방송에 나오냐 아니냐 정도 순살도 인분 넘치고 쥐는 뭐 스팩다클 합니다..점점 진화..ㅎ 아팟값은 겁나 비싼디, as는 개판
어떻게 지었길래 외부에서 집안으로 쥐가 들어오지??? 😢😢😢😢😢😢😢
아파트값이 이리 중요함ㅋㅋ 과연 저집 한곳만 저럴까요 새끼낳고 번식하면 끝장나는 것음
이제 선분양 제도는 손 봐야 하는거 아닌가?
후분양도 공정 80~90프로.
이상일때 하는거라
알수가 없어요
저도 아파트이사온지 1년 넘었는데 어느날 부엌후드에서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나길래. 윗집에서 나는 소리인가하고 그냥넘어갔었거든요. 그런데 가스위로 잔여물들이 떨어져 있는거에요. 오십평생 살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주위분들께 쥐가 사는거같다고 했더니 믿지를 않으시는거에요. 남편이 야간근무 나가고 혼자 자고있는데 계속 달그락달그락 그소리가 이렇게 공포스러운건지 난생 처음 느껴봤네요
가끔 소리가 날때면 후드를 소리나게 치면 또 소리가 안나고. 그러다 여름에는 소리가 아예 안나길래 더워 죽었던가 쥐가 이제 사라졌나보다 했는데 며칠전에 또 소리가 나는거에요. 아무래도 쥐구멍이 있는거같은데 관리소에 말하면 해결이 되나요? 생각만 하고 있는중인데 이런 뉴스가 올라와서 댓글을 올려보네요
옛날에 시골집 가면 잘려고 누우면 천전위로 우다다다하고 쥐들이 뛰어 다녔는데
쥐가 점프력 장난아닙니다. 그 작은몸으로 1미터정도 뜁니다. 그리고 주요 이동경로는 하수구에요. 물론 외벽에 구멍이 있으면 글로 들어올수도 있겠지만, 하수구에서 하수 배관으로 이동하기때문에 주변 하수구에 철조망같은걸로 쥐가 이동못하게 막아야하고 벽도 엄청잘타고 새끼도 많이낳기때문에 한번 들어오면 순식간에 불어납니다.
건설사 좀 알아보자 .너희 본사 건물도 천장에 쥐가 사는지.
저거 절대 못없앱니다.
쥐나오는 아파트는 밤에 다 잘때 거실 부엌 이런데 막 돌아댕깁니다
없앰 돈 처 바르면
쥐덫놓으면되지 안되긴..
저거 쥐 통로 찾아 쥐 못들어오게 하는 업체 있습니다
제 가게에 쥐들락거렸는데 바닥에있다 천정도 들어가고
뭘 해도 안통했는데
업체를 부르니까 통로를 찾아내더군요
에어컨 구멍통로였음
그거 해결하니 다시는 쥐 못봄
쓸데없이 돈쓰지말고 업체부르세요
개인적으로 2010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 선호함...
다들 집값에 미쳐 있으니깐 집값으로 협박? 겁박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제보자가 개념이 있어서 망정이지 골 때리네 정말...
소리듣자마자... 쥔데?... 옛날 우리집 천장에서 들리던 소리다..😱😱 어우.... 후드까지 뜯었네... 난중에 손에 음식냄새가 나면 손을 뜯기도함.. 우리할매손 물어서 새벽에 난리난적이 있음..
제가 쥐 잡으러 다니는 사람 입니다. 저거 외벽 쪽 구멍 막는다고 해결 안 됩니다.
천정 다 뜯어서 보이는 구멍 다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천장에는 쥐끈끈이 놓으면 안됩니다. 가끔 큰 쥐들이 끈끈이 끌고 도망가서 사람 손 쓸수 없는 곳으로 가면
100 퍼센트 천장에서 죽음.
구석에 가서 죽으면, 진짜 시체 썩는 냄새 감당 안됩니다.
어 휴! 구더기도 우글 우글 델수도.
이분말 맞음 쥐 끈끈이 놓으면 잡을줄 아는데 쥐가 끈끈이 끌고 감
윗집에서 층간소음을 내어서, 이사가게 만들면? ㅋㅋ
쥐가 그렇게 똑똑하지 않음.일단 끈끈이에 일부가 붙으면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다 더 말려듬.그럼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쥐소리만 질러됨.그래도 불안하면 끈끈이를 고정시키면 되고 미끼에 참기름은 필수임.바로 걸려들게 돼있음ㅋㅋ내가 쥐를 잡아서 인두로 고문까지 해봤던 사람임.옛날엔 새덫으로도 잡아봄ㅋㅋ
단일민족이라면서, 같은 나라 사람 대하는 태도가 어찌 그럴 수가 있나 ?
민원 들어오면, 사과부터 하고 고쳐 줄 생각은 않고, 대충하고 가서 소비자가 지치길 기다리고 있다니
아파트 천장에 변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아파트 천장에 쥐 있다는 소리는 평생 처음 들어본다
아파트 천장에 쥐라니, 참 기술도 좋다 천장을 완전히 뜯고 조사를 해야 되는 경우
보상까지 해줘야지 무상을 거론하다니...어디냐 궁금
"신축"이라 쓰고,
"똥축"이라 읽는다.
코로나 이후로 지어진 집들은 다 개쓰래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좋아요 누른 사람들 신축 아파트 살고 싶은데 빌라나 주택, 구축 아파트 살고 있으니 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이후면 앞으로 지어지는것도 이후인데 이제 다 쓰레기집만 짓는거네 ㅋㅋ
@@제너시스 그건 니생각이고ㅋㅋㅋ
개인주택사는사람들도있는데?ㅋㅋㅋㅋㅋ
@@제너시스
이런 댓글 써제끼는 념들 특~
연봉 1억 이상 버는 사람들이 안놀아주니까 같은 서민 무리에 은근슬쩍 끼고 싶은거지~
@@제너시스다른 글들 보니 여러번 옮겨다니며 다양한 1층들 경험해보신 모양인데 그동안 전월세 이어가며 모은 돈으로 신축 들어가셔서 예민하신가 봅니다ㅋㅋ
같은 서민끼리 선민의식 가지고 갈라치며 우월감 채우시는건 개인의 자유인데 망신당하시는 일 없으려면 입은 신중하게 여시는게 나을듯요ㅋㅋ
건설시 쥐가 들어와 자리를 잡았거나
건물 어딘가 콘크리트가 덜 채워져 구멍이 있거나(이경우 부실시공이죠)
둘중 하나 아닐까 싶네요
건설사 어디 ?
슈파루파룸바룽건설
쥐를 우습게 보는군. 쥐가 배선 갉아먹고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면
니들 건설사는 그냥 끝이야. 어마어마한 돈 쳐 받고 지은 아파트 관리가 참..
어디 아파트임?
쥐 새 끼 까 면 장난아님 여러층 살아봤지만 1층은 최악임
순살
건설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이길 수 있을 꺼 같아요?
@@생선가시-Xㅈ까는 소리마시고 잠이나 자세요
@@사다하 할 말이 없으면 욕이나 박는 뷰ㅇ신이구나.
제가 2008년도 신축아파트 1층에 살때랑 똑같은 현상, 저거 구멍 막아도 막아도 어떻게든 계속 뚫고 들어옵니다. 전세 끝나자마자 바로 나옴, 천장 뜯어보면 진짜 쥐똥으로 난리부르스입니다.
스트레스 받겠다ᆢ평생 살수도 있는 집인데 ㅠㅠ
다 뜯어서 공사해야 될 듯 건설사가 안 해주면 밝히세요 어디라고😢😢😢😢😢
또 순살 아파트 아냐? 철근 60% 빼 먹을 정도의 마인드라면 쥐와 공존하는 아파트를 만들 것 같은데.
아파트면 과연 저 집만 그럴까?
헉 😂😂😂😂😂
40년된 아파트도 안그런데 지은지 3년된 아파트천장에서 쥐가 갉아먹어 ㅠ
내 말이 ~~ 잘못 짓은 게 맞지!!^^ 코미디~~
80년대 초 짓은 아파트5층짜리 45년 된 곳도 안 그래요 ㅎㅎ
울 아파트 노쇠한 수도관 때문에 가끔 옥상물탱크 소독한 2일 동안 함께 배관 세정액 흘려나와도 3일쯤까지 불편한 게 일 년마다 있어도
1층 주민들에게도 천장에 들락거리는 쥐가 있단 소릴 듣지 않네.. ㅎㅎ
심하다 요즘은 일용직 하루막쓰니 ㅠ 전문직들도 아니고 개선해서 정규직으로 써야한다
앞으론 더 심해질듯 ㅠ
어디 건설사임??? 심각하네...
신축이 아니더라도 집 값 떨어진다는 이유때문에 문제있는 아파트 서로 쉬쉬함.
뇌물처받고 모른척 해주는 놈들때문에
소용없음 천벌로 고통받을것이다
쥐 더러웠고 너무 많이 충격이에요
소름이다
아파트 날림은 갈수록 더해지는 듯...
앞으로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질지???
건축 업자들의 건물을 자신이 살 곳이라고 생각하며 집을 지으면 될 터인데...
이익의 극대화에만 목적을 두니... 날림 공사. 덕분에 모든 국민은 고통 속에 산다.
쥐의 임신기간은 22일 이고 출산 후 2일 후면 또 다시 교미하여 임신을 할 수 있으며, 한번에 6~10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생후 2달이면 생식이 가능하여 쥐 한 쌍이 1년에 1,250마리까지 번식이 가능합니다.
홀리 쓋!!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찎~
1년에 그렇게 번식을 ?
그러면 쥐의 수명은 짧겠죠?
쥐의 수명은 6년임
지금도 하수구 밑에 쥐 천지인데 사람들은 고양이 번식이 많은 줄 착각 봄 가을 두번 새끼 낳아도 가을에 낳은 새끼는 겨울 오면서 다 죽고 봄에 태어난 새끼중 전염병 모기에 죽고 한마리 정도 살아남는데 고양이 없음 우리도 쥐때매 불편 한 걸 모르니ㅉㅉ 몇 년전 울 아파트 아저씨 쥐똥 만져 몸이 까매지는 흑사병으로 돌아가셧는데..제발 길고양이 함부로 대하지 마라 사료 줘도 갸들은 본능적으로 쥐 잡는다..
저 예전에 오피스텔 살던데도 천장에서 계속 파닥파닥 시끄럽게 소리나서 쥐약 올리니까 쥐 붙어있더라고요 끈끈이에..ㅜㅜ진짜 소름이 쥐가 천장에서 살고 있을줄이야..그래서 이사갔잖아오..ㅜㅠ
어~~~머 입주해서 힘들었어요 아파트 1층에 사는데 거실 천장에 지가 마라톤을 해서 어느날은주방에서 새끼쥐가 떨어져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저도 쥐잡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어느날 정원에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고양이는 저보란 듯이 무언가를 돌위에 올려 놓았어요 그것은 생쥐였어요 몇차래 그러든이 고양이가 무서워는지 쥐는 살아졌어요
지금은 고양이가 너무너무 고맙답니다
건설사 면허취소시키고 아파트값 모조리 배상해야한다
저도 인테리어하자마자 쥐가 드나들기 시작했지요 구축이고 첫집이라 인테리어 다하고 들어간건데 ㅜㅜ. 쥐가 똑똑해서 한번 오면 계속옵니다 해충업체 불러 쫓아 냈습니다 얼른 부르세요
집값떨어지니깐 쉿? 매물넘치는대 뭔 쉿이지😂😂
매물도 넘치는데 쥐까지나오면 더떨어지니 쉿하란거겠죠~~~
어디에요 저기?ㅜ자음 이라두
여기 어디아파트인지 알려라. 국민이 알 권리가 있다!!!!!!!! 몇년째 저러면 어쩌라는거냐 ㅡㅡ
고향 향수 에디션 ..미쳤네~~~
15년된 아파트 1층도 쥐가 들어온적이 없다. 건설사들 참 일 편하게 한다.
우리 아파트도 쥐때문에 난리 났었는데 상수도 공사로 인하여 특히 드라이비트로 지은 아파트들은 특히 조심해야해요 시멘트와.드라이비트 간격이 있으면 그속으로 들어오더라구요.하수구로 통해서도 들어오구요.
우리 아파트 관리실 화장실에서.쥐가 죽은거 봤어요
이제는 안들어오는데 예전에는 정말로 노이로제 걸렸네요 ^^
대전 어디 아파트인가요? 2018년입주 찾아봐야긋다
건설과정에서 노동자들 화장실 마련해주지 않으니까 여기저기 똥싸서 내장재로 가려놓고 그러더니, 그 똥 먹으러 들어왔던 쥐들이구만? ㅋㅋㅋ
옛날 촌집 천장에 쥐 뛰어 다니면 천장에 못이나 서류용 핀을 박아 놓으면 밤에 쥐가 천장에 뛰어 다니다가 핀에 걸려서 팅~~~팅~~~ 몇번하고 나면 그뒤로 쥐가 천장에 안옴...쥐약보다 더 좋은 방법임.
5:11 기동력이 증강된 쥐 ㅋㅋㅋㅋㅋㅋ 아닠ㅋ 어떻게 저런 대사를 ㅋㅋㅋ
아파트 시행사 건설 공개해야함
어쩌면 좋아요
저런경우 처음 들어보는데요.
어디 건설사인지 적극적으로 알려야지
어디 건설사이데요?
이건 시공 잘못으로 보이네요
살다살다 참말로 기가 막히는 사건이네요 ㅎㅎ
근본적인 출구를 찾아내어 봉쇄해야지 저러고 어찌 사냐
난 하루도 못살것같다
요즘 건설현장에 한국사람 찾아보기 힘들다 합니다 전부 외국인
얘네들 일하는거 보면 어이없다 못해 황당하다는 말 들었습니다
그전에 관리감독 잘해야겠죠!!!
이러니까 좋게 해결할 수 있는 거 자꾸소송하고, SNS에 올리고 하는 거 아니야
아파트1층화단에 쥐많음 ..아마 하수도로해서 연결됀 관으로 올라간거같은데...
환기 시스템 구멍으로 쥐가 들어오는 듯...
배수구나 환기구는 외부와 연결 되는데
쥐가 못 들어오게 장치를 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거나 부실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파트 새로 질때 과정보면 못들어갑니다 정말 더러워서 보이는것만 깨끗한거죠 :;;;
개택하면서 해운대 엘시티 현장 인부 태워주면서 들은 야그..
저 건물 솔직히 알고는 안들어간다 능..왜? 현장에서 대. 소변 전부 본다네요..
특히나 외국인 근로자들 대충 구석진 곳에서 전부 해결 안보이는 벽속에 오만가지
오물이 시맨트 와 함께 사장... 어디 그곳뿐이랴 우리나라 건설현장이 다 그러할터..
얼마전에 중국에서 재료 하치장에서 소변 보다 벼락맞은 근로자예기.. 우리나라
건설 현장에서는 그보다 몇십배 더한 추악한 모습이 숨겨져 잇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저 아파트는 벌써 쥐가 많이 서식 하겠네. 단지내 길고양이 3-4마리만 있어도 쥐나 뱀은 사라지지. 쥐는 땅속에 새끼를 1년에 수 십 마리 놓음. 쥐는 닥치는 대로 다 갉아 먹기에 전선 갉아 먹으면 불남.
저도 몇년 전 빌라3층이었는데 에어컨 배관타고 쥐가 들어와서 에어컨과 벽 사이에 꼬리보인적있어요 ㅜㅡㅜ
골때린건 너무 부실공사가 너무 많아 왜 법이 형사면 이짓을 안해 민사니까 이짓거리를 하는거다
2018년도면 5~6년된건데 건설사가 아니라 관리사무소가 구서작업을 했어야지...
그리고 관리사무소가 집값걱정을 왜 하냐..
입대위에서 하면 몰라도..
어릴때 단독주택에 살때 느꼈던 갬성?을 신축 아파트에서..ㅎㄷㄷ
올리면뭐하나 이름도공개못하는대
하여간 죄지은놈들보호하는건최고야
공사하는 과정에서 쥐가 서식할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다. 하지만 쥐가 나왔다면 건설사의 명예를 걸고서라도 제거를 해줬어야 하는게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