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나와서 농촌에 젊은 사람들 없다고 농촌 좋다고 말하는 노인네들 진짜 가증 스러움 ㅋㅋ 그 따위로 말하는 노인네들 특 지들 자식들 죄다 경기도 서울에서 살고 있고 지들 자식들은 절대 절대 자기가 사는 시골 와서 살으란 말 안함 X같은 시골인거 노인네들이 스스로 인정한 거임 ㅋㅋ
시골 텃세 장난 아니죠 저야 잘 모릅니다만 티비 나와서 시골 좋다 젊은 사람들 오라고 지껄이는 노인네들 가서 주둥아리 다 찢어 버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좋다는 시골 지들 자식들 죄다 경기도 서울에 살면서 왜 지 자식들이랑 같이 살라고 내려 와라 시골 좋다고 지 자식들한테 말 안하고 왜 쌩판 모르는 남에 자식 보고 티비 나와서 오라 마라 하는지 그렇게 시골 좋으면 다른 애먼데서 찾지 말고 지 자식들 한테 전화 해서 경기도 서울 같은 도시 생활 그만하고 내가 사는 시골 와서 같이 살자고 말하면 끝이죠 절대 그렇게 말하는 시골 노인네들이 없다는건 안 비밀 입니다
지방에 텃세 있다고 댓글달면 한결같이 요즘 세상에 텃세가 어디있냐며 급발진하는 사람들 많던데.... 실상은 정말 처참할 수준임. 제발 방송에서 귀농, 귀어 성공한 극소수의 사람들만 내보낼게 아니라 진짜 지방현실이 어떤지를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귀어, 귀농해보면, 왜 지방의 농협, 수협, 축협 조합장 선거가 피터지는 싸움판이고, 이장이 촌구석에서 얼마나 큰 권력(?)을 가지고 있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음....
제조업 종사자 입니다 예전에 농촌에 자동 생산화 기계 국가 과제 수주를 받아서 모 지역의 농촌에 6개월 가까이 들락 날락 거리면서 기계 설계 하고 설치 해준 경험이 있는데 정말 정치인들 비리는 뺨따구 후려치는 수준의 비리랑 카르텔이 시골에 득시글 거립니다 농업 진흥 지원금 착복은 기본 이고 업주랑 이장 부터 시작 해서 군수들 모두다 나랏돈 도둑질 하는 짓을 보고 환멸을 느꼈죠 텃세는 뭐 말할 것도 없고 특히 군청 읍면 사무소 동장들 지역 유지들이랑 짜고 치는거 보면서 시골이 비리랑 카르텔 도시 정치인들 뺨따구 후려치는구나 라고 알았죠
텃세가 얼마나 심하냐면. 내가 아는 분이 고등학교까지 고향에서 다녔고 부모님도 아직 고향에서 농사짓고 추수시즌에는 매번 내려가서 일하고 했음. 근데 그 분이 회사 다니다 고향 돌아가서 농사지으려고 하니까 대학 나온 놈이 농사지으러 내려왔다고 텃세를 부리더라는. 귀농 잘못하면 진짜 지옥이 따로 없음.
정말 좋은 분들이었던 이장도 자녀가 설치는 바람에 이상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인성 쓰레기 하나만 있어도 사람들이 변하기도 하고 무서워서 끌려 다니기도 합니다. 지방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곳이 그렇게 변하고 있다는 게 참 안타까운 일이죠. 사기부터 모든 범죄나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강력처벌하고 제재를 가해야만 줄어들 겁니다.
이거 내가 예전부터 주장해오던 내용임 1.2명 소수만 마을에 귀농 하니까 휘둘림 전혀 단절 하겠다 까진 아니여도 적당히 도움 주고 받고 정도만 해야 하는데 끌려다님 요구,부탁 안들어주면 꼬장 피워서 괴롭히고 협박 하니 떠나거나 순응 해야하는 현실 근데 10가구 이상 모여서 귀농 하면 힘 합쳐서 대항 할 수 있음
일단 사기는 살인과 같은 처벌 수위여야 합니다. 정신적인 문제부터 가진 재산을 잃거나 누군가를 믿지 못하게 하는 인간 쓰레기들을 괴멸시킬 수 있게 사회의 악인 사기범들은 사회에 복귀할 수 없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포가 되어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금액부터 과도한 금액까지 사기를 치는 것이고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재범율도 가장 높은 범죄라서 정말 강력한 처벌만이 답입니다. 그리고 텃세나 갑질하거나 하는 건 인간 말종이기 떄문에 그런 잡초는 제거해야겠죠. 그런 방법으로 재산몰수나 치명적인 제재를 주도록 해서 절대 하지 못하게 해야 하고 그런 것들은 신상공개로 다신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악독한 인간 하나가 잘못 들어가면 동네가 끌려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인간 쓰레기는 미래가 없는 처벌만이 다음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거라고 봅니다. 만일 다수가 그런 거라면 싹 다 밀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어른이 아닌 놈들이 그런 짓을 하는 겁니다. 나이만 쳐 먹은 것들요. 그리고 어른이나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 쓰레기가 껴 있는 동네가 그리 되고 피해를 받지 않으려고 무서워서 끌려 다니는 약자들이 있고, 문제가 하나가 아닙니다. 잘못한 자들에게 처벌을 강력하게만 주는 법만 있더라도 이 꼬라지는 아니겠죠. 법을 다루는 사람들의 나이가 꼰대 나이고, 자신들의 이익이 우선이기 때문에 농어촌들의 일을 등한시한 것도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어른은 공경하시면 되고, 나이만 쳐 먹은 인간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대화만 좀 해보면 알잖아요? 어떤 인간들인지...
시골살아봐서 아는데 귀농,귀촌 할때 살 땅 볼 때 주변도로 다 등본을 소유주 확인차 떼봐야 됨. 옛날에는 도로가 지금처럼 잘 되어 있지 않았고, 국가가 매입하여 도로를 내지 않았음. 십시일반 자기 땅 조금씩 물어서 낸 도로이고 주소찍어봐도 다 개인땅임. 그런 곳에 도로를 지나가겠다고 하면서 마을 주민들에게 안 굽히면 그 도로 못 쓰게 막아버림. 또한 구매하고 보니 내 땅이 도로로 쓰이는 경우도 많음. 내 땅 못찾아서 난리이고. 무조건 귀농.귀촌은 몇년에 걸쳐서 교육듣고, 체험하고, 단기적으로 지내보고 많은걸 미리 경험하고 천천히 하세요. 동네 주민분들 그냥 쉽게 안 살아요. 주로 10-4월 하우스 재배 하면서 옆에 포도농장한다고 땅 대여하고, 감자심고, 양파심고, 마늘심고 끝나면 벼 심고, 집 옆에 우사에서 소키우고... 한가지만해서 수익이 되는 곳이 아닙니다.
귀농 뿐만 아니라 모든 사기꾼들 철저하게 처벌해라. 피해금액에 이자까지 국가에서 책임지고 받아줘라. 그리고 범죄자가 돈 없다고 배 째라고 그러면 강제노역을 시키던 신장을 빼다 팔던 임상시험 의약품 실험용으로 쓰든 어떻게든 다 갚게해라. 피해자의 피해회복이 가해자의 인권보다 우선되어야한다.
청년분들 애국심이나 도전정신은 좋지만 제발 가지마세요. 농촌은 그냥 소멸되서 새롭게 시작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근데 왜 계속 가서 사기며 마을발전기금 명목으로 돈을 줍니까 그렇게 되면 저들은 계속 유지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기꾼과 바퀴벌레가 없어지는 제일 좋은 방법은 사기걸리는 사람이 없거나 밥을 안주면됩니다. 절대 가지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농촌에 계속 가면 저 시스템은 끝까지 유지됩니다.
개인적으로 기업들이 농촌에 기업만들어서 청년들이 농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진심 시골에 연고없으면 그것도 가가운 친척이 거주하고있어야 그나마 비벼볼만함 아니면 시작안하는게 좋음 인간극장이나 각종 다큐에 청년농부보면 결국 농업을 물려받는 청년들임 스마트팜으로 청년들이 운영하면 시골노인들이 서로본인 논밭 과수원에도 해달라고함 그것도 단가후려치거나 사실상의 공짜로 안그러면 주기적으로 회비타령하면서 돈뜯음 불만을 지자체에 말하면 또..담당공무원 대부분이 그지역 출신임 왜? 지방직은 원래 연고지있어야 응시가능하니까 알고보니 4촌 5촌 6촌 동창 동문...카르텔임
25살에 저도 청년창업농 선정되었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텃세, 그리고 농업현실을 겪고 “아 이 길은 답이 없구나”라 생각하고 임대해둔 땅 반납하고 싹 정리했습니다. 기존에 인맥이 없다면 결코 쉽지 않은 길이 될겁니다.. 저는 나름 촌에서 자랐고 경쟁력이 있다 생각해서 창업형 농업을 시도하려했지만 돌아오는건 빚밖에 없습니다.
시골에 아부지 돌아가시자 마자 동네 주민 중에 한명이 아부지 소유의 산언저리에 각종 쓰레기며 나무 판넬 등 갖다놓음. 그거 치우라고 3년 넘게 싸웠음. 시골 인심? 인심은 개뿔! 참고로 내 지인은 시골에 어르신이 아파서 요양병원에 들어가자 마자 동네 주민이 그 어르신 땅에 축사 짓고 소유권 주장해서 싸웠다고 함.
깨끗한 시골은 없습니다 어딜가나 소똥 냄새, 퇴비냄새, 구린내 이게 사람한테서도 나요 이빨 다 빠진 할아버지 맘대로 물건 훔쳐가는 할머니 근처 공장 다니는 외노자들 깡패짓까지... 정말 무간지옥 그 자체입니다 명심하세요 TV나 영화에서 나온 시골 풍경은 다 환상입니다 툭하면 도로 위에 동물들 시체 쓰러져 있고 여름엔 벌레떼들의 습격이고..
실질적으로 농촌에 귀농한다는사람 있으면 뜯어 말리고싶음. 진짜 귀농할생각이면 이조건이 무조건 필요함. 부모님이 사는곳이 농촌이고 토박이다. 이게 필수 조건임. 그 마을에 오래살았으면 그마을로 가서 귀농하는게 가장 안전하다. 다른 안전한 방법은 없음. 뭐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는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살수 있는 이유가 진짜 귀농을 안해서 그럼. 농촌에서 집얻어서 살면서 따로 다른곳에서 돈을 버는 경우는 다른 경우라. 진짜 농사 지으면서 살거면 진짜 제발 그냥 도시에서 살길 바란다. 도시보다 더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굳이 귀농한다면 부모님과 어느정도의 친분쌓인 지역연고지나 고향으로 가야 그나마 좀 되는편입니다.. 몇다리 걸치면 바로 친인척과 연결되기 때문에 함부로 못합니다.. 완전 타 외지인이면 ㅈ소에서 일하다가 다른회사로 이직하는게 쉽습니다.. 텃세와 베타적인 성향 짙어서 외노자들이 양반 일정도로 심해요.. 지역 유지 집안 이거나 자손이면 함부로 못하긴해요.. 그 집안 어르신이 소식듣고 에헴 하면 벌벌 떨어요..그동안에 본것 들었던 것들 다 알아서 건들지는 못합니다. 무조건 인맥입니다.
청년들 오면 노예취급하고 괴롭히면서 돈 탈탈 털어가면서, 지방에 청년없다고 찡찡
털어먹을 순진한 청년들이 없어서 징징거리는거죠 ㅋㅋㅋ
내새끼는도시로 남의새끼는 노예로
외노자도 런치는 농촌사례만 봐도 답나온거아님?
전국이 거의 다 비슷함,,, 귀농은 하는것이 아님,,, 고등을 마치고 고향을 떠나 대학,,, 그리고 40초반에 실직해서 고향내려간 사람에게도 텃세를 부리는데 완전
생판 남이면 말도못함
유튜브 남원 지구인을 보면 시장부터 법원 경찰 시민,,, 전부 인간들이 아닌것같음
내새끼는 개구멍으로 의사로 남의새끼는 붕어가재개구리로 행복할것
최소 40년은 더 기다려야함.
지금 약자코스프레 하면서 악랄한 노인세대들 다 돌아가시고 농촌 소멸되었다가 다시 소규모단위로 새롭게 발전되는 그때까지는 귀촌 1도 생각하면안됨요
기다릴 것도 없음. 어차피 인간은 젊으나 늙으나 3명만 모여도 갈등이 생김.
@@딸기우유-k8r 씹인정
그때도 별 달라질 게 없을듯 ㅋㅋ 콩심은 데 콩나지
젊은 꼰대들이 남아있음 ㅋㅋ
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안될 것 같은데요🤔
현실이 이런데 무슨 농촌에 청년이 없다고 문제라고 하는건지....
청년이 오지 못하게 막는게 현실인겁니다.
머 맞다만
오라고한다고 오나? ㅋ
@@CrazyPresident-i8tㅈㄹ하네
@@CrazyPresident-i8t오란다고해서 많이들 안가도 저리 귀농하는 사람 있으면 반길줄은 알아야지.
악마새끼들마냥 등쳐먹고 벗겨먹고 온갖지랄 다떠는게 정상이냐?
@@CrazyPresident-i8t
니같이 비아냥거리는것들 있으면 가다가도 빽치지 뭘 오란다고 오냐는 ㅋㅋ 뺨마렵네
@@CrazyPresident-i8t지발로 가는사림들한테도 저러잖아 늙은아 쓸데없는 말대꾸는 왜해?
이장한테 싸인 받아 오라고 하는 행정부터 없애야 함. 이장들이 문제라기 보단 그런 절차부터가 외지인에겐 부담이고 법규에 의한 행정집행이 되지 않게 만들고 있으며 일부 못된 이장과 원주민에게 우리한테 잘보여야 한다는 권위의식을 심어주게 만듦.
싸인 안해주면 면사무소 런하시면 됨. 농업경영확인서는 옆집 2개 싸인이면 됨. 이장 요즘 암것도 아님.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뭐든 이장님을 통해야만 가능합니다ㅠ
@@불곰-c1k 옆집 두개 싸인해서 같는데도 다시 이장꺼 받아 오라고합니다
@@갑분사 그럼 면장님 대면하시며누됩니다. 서류이 보시면 이장 싸인 or 경영체2집 싸인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절대 공무원이 그동네 이장의 아들 이래두 서류 맘대로 안되요~
@@불곰-c1k 옆집에서 안해주면요? 이장이 반대하는데 옆집이라고 별수 있나요
농촌이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나. 깊은 시골일수록 법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는 곳임.
엽총과 실탄 3천발이 필요합니다
법이 없어? 그럼 내가 법이다
하면 동네주민새끼들 그냠 다 싸그리 그냥
쳐죽여불라니깐
ㄹㅇㅋㅋ 10년전엔 음주운전 기본이었음ㅋㅋ
신안이 유지하는 이유
맞습니다. 시골일수록 법체계, 도덕, 성관념 등이 완전 무너져있습니다.
오늘도 그들은 나라 소멸에 일조하고 있다
시골에 사람이 없다며 허구한날 징징거리지만 본인 자식은 절대 시골에 안살게 하는거 보면 답 나온는거 아님?
사람없다 그 사람이 호구임. 호구가 와야 징징 안거림
이게 맞음
@@MrYongmink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네요
@@MrYongminkim 호구새끼 도망가면 또 징징대고 그러면 또 사람(호구) 꽂아주고...
티비 나와서 농촌에 젊은 사람들 없다고 농촌 좋다고 말하는 노인네들 진짜 가증 스러움 ㅋㅋ
그 따위로 말하는 노인네들 특
지들 자식들 죄다 경기도 서울에서 살고 있고 지들 자식들은 절대 절대 자기가 사는 시골 와서 살으란 말 안함 X같은 시골인거 노인네들이 스스로 인정한 거임 ㅋㅋ
귀농은
토착호족세력과 전쟁을 각오하고
민관카르텔 척결 힘이 있어야
귀농 해야 함
원수에게 권하는게 귀농
저도 촌구석 사는데 진짜 살날도 얼마 안남은 인간들이 욕심이 끝이없음
죽기전이니까 법이랑 윤리따위는 개나줘버리고 다 뜯어먹어보자 심리임
저두 농사중인데 텃세 정말 드랍습니다
시골 텃세 장난 아니죠 저야 잘 모릅니다만 티비 나와서 시골 좋다 젊은 사람들 오라고 지껄이는 노인네들 가서 주둥아리 다 찢어 버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좋다는 시골 지들 자식들 죄다 경기도 서울에 살면서 왜 지 자식들이랑 같이 살라고 내려 와라 시골 좋다고 지 자식들한테 말 안하고 왜 쌩판 모르는 남에 자식 보고 티비 나와서 오라 마라 하는지
그렇게 시골 좋으면 다른 애먼데서 찾지 말고 지 자식들 한테 전화 해서 경기도 서울 같은 도시 생활 그만하고 내가 사는 시골 와서 같이 살자고 말하면 끝이죠
절대 그렇게 말하는 시골 노인네들이 없다는건 안 비밀 입니다
대기업이 악날하다고? 시골 노인네들이
제일악날함 ㅋㅋ 겪어보면 안다
살날도 얼마 안남는 양반들이
돈욕심은 그렇게 많은지 ㅋㅋ
똑같이 악날함
@@천둥신-z4b최소한 기업은 약자 코스프레는 안하지
@@천둥신-z4b 대기업이 악날해더 돈은 많이준디 ㅋㅋ
농촌 할배,할매들 하는거보면 대기업횡포는 그냥 애교수준이다.. 뻔뻔해서 그렇지 적어도 밑에 글처럼 약자 코스프레는 안하지..
@@천둥신-z4b시골오면 밤낮없이 괴롭혀
시골 텃세가 아니라 시골은 완장 찬 놈들이 온갖 선동질과 범죄로 이미 곪을데로 곪아서..답 없음. 지원금 삥치고 외지인들 돈 뜯고 멋모르는 노인네들 꼬드겨서 이권 따내고....협박은 기본이고 패거리짓하면서 범죄 조직처럼 행동함.
그게 텃세지 왜 텃세가 아니라는겨
지방에 텃세 있다고 댓글달면 한결같이 요즘 세상에 텃세가 어디있냐며 급발진하는 사람들 많던데.... 실상은 정말 처참할 수준임. 제발 방송에서 귀농, 귀어 성공한 극소수의 사람들만 내보낼게 아니라 진짜 지방현실이 어떤지를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귀어, 귀농해보면, 왜 지방의 농협, 수협, 축협 조합장 선거가 피터지는 싸움판이고, 이장이 촌구석에서 얼마나 큰 권력(?)을 가지고 있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음....
10여년전 업무로 충청도 모지역 농협조합장과의 미팅이
있었는데 황제가 따로 없구나 생각했습니다.지역고위적공무원들도 부하직원 취급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조업 종사자 입니다 예전에 농촌에 자동 생산화 기계 국가 과제 수주를 받아서 모 지역의 농촌에 6개월 가까이 들락 날락 거리면서 기계 설계 하고 설치 해준 경험이 있는데 정말 정치인들 비리는 뺨따구 후려치는 수준의 비리랑 카르텔이 시골에 득시글 거립니다 농업 진흥 지원금 착복은 기본 이고 업주랑 이장 부터 시작 해서 군수들 모두다 나랏돈 도둑질 하는 짓을 보고 환멸을 느꼈죠 텃세는 뭐 말할 것도 없고 특히 군청 읍면 사무소 동장들 지역 유지들이랑 짜고 치는거 보면서 시골이 비리랑 카르텔 도시 정치인들 뺨따구 후려치는구나 라고 알았죠
아니 그건 시골이라서 그렇고 지방도시는 안그래요 특히 지방광역시
텃세가 얼마나 심하냐면. 내가 아는 분이 고등학교까지 고향에서 다녔고 부모님도 아직 고향에서 농사짓고 추수시즌에는 매번 내려가서 일하고 했음. 근데 그 분이 회사 다니다 고향 돌아가서 농사지으려고 하니까 대학 나온 놈이 농사지으러 내려왔다고 텃세를 부리더라는. 귀농 잘못하면 진짜 지옥이 따로 없음.
내가봤을땐 이딴 시골, 농촌에 지원 뚝 끊어서 굶겨뒤지게 만들어 솎아내고 새로 이주받게해야함. 땅도 휴지기간이 있듯 농촌인간도 휴지기간을 가져야함.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잘도 농사 잘도 짓겠다 ㅋ 나쁜놈들은 어디에나 있다 아파트 단지에도 있고 회사에도, 학교에도 있다
@@baram42 어디에나 있어도 사람이 넘쳐나는 도시에서 사기당하는거랑 사람모자라다고 징징거리는 농촌에서 사기당하는거랑 같음? ㅋㅋ 능지가 딱 시골에서 농사지을사람이네 ㅋㅋ
북한인가?
@@baram42 하지만 아파트단지의 나쁜놈과 회사의 나쁜놈과 학교의 나쁜놈은 법으로 처벌할수있지만 농촌은 법이 안통하는 무법지대죠.
@@dasolyn 글쌔요 아파트 동대표들 돈 삥땅치면서 잘사는거랑 애들괴롭히던 애들이 큰 돈 버는거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은데
저런 곳은 소멸시키고 새롭게 마을 만드는게 나을것 같다.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 마을 새로 만들어봤자 문제되는 사람은 그대로
@@gaga-lq2mk 기존 문제인원 치워버리고 새롭게 마을을 조성해서 텃새부리지 못하게 바꾸는거죠
핵을 쏴버립시다. 아, 참 우리 없지.
잡초는 그런다고 없어지지 않음!
@@gaga-lq2mk사람도 같이 갈아치워야짘ㅋㅋㅋㅋㅋ 누구 좋으라고 헌집받고 새집주냐
시골사람들 순수하고 정많고 착하다고하는 말은 옛말!!!텃세 악한짓 말로 다못함
도시 사람은 그래도 사람들이랑 너무 부대껴야하니까 가면이라도 쓰면서 살아가는데, 시골은 진짜 그런것도없음 ㅋㅋㅋ 걍 막무가내임
가시덤불 제거하고 밤나무 세 구루 싶어서 이제 적당히 성장하여 수확하려는데 자기 땅에 가깝다며 옮기라는데 할 말이 없드라 빈 땅 천지고 있는 나무도 포기하는 시국에 경계 가깝다고 시비를 거니 다 절단했다 이러니 누가 귀농하고 싶겠어
악마 새끼들임
이 정도면 한국인들 유전자 자체에 뭔 심각한 문제가 있는게 확실함
옛말이라는 말도 어색한게 애초에 시골사람들이 순수하고 정 많았던 적이 없었음
지방이 소멸되는 이유는 확실하다!
정말 좋은 분들이었던 이장도 자녀가 설치는 바람에 이상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인성 쓰레기 하나만 있어도 사람들이 변하기도 하고 무서워서 끌려 다니기도 합니다.
지방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곳이 그렇게 변하고 있다는 게 참 안타까운 일이죠.
사기부터 모든 범죄나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강력처벌하고 제재를 가해야만 줄어들 겁니다.
서울이 언론권력을 틀어쥐고있어서 지방을 악마화하는것
농촌 출신이고, 대학은 서울에서 나오고 대기업 다님. 서울 사람들 깍쟁이라고 하는데, 농촌 고인물들에 비하면 껌임.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옆 마을 산에 모시는 데, 아는 사람임에도 통행비(?) 내놓으라고 운구하는 차 앞에 드러눕는게 농촌 고인물들임.
맞어맞어 이거 있었지. 마을 발전기금인가 뭔가로 길목에서 삥 뜯어가고...경찰에 신고해야여
진짜 관 옮길 때 동네 일꾼들 앞에서 길 막고 돈 줘야 비키더라 진짜 어이가 뺨을 치더라
안타깝습니다 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귀농 귀촌 귀어 잘 알아봐야.합니다
훔
복숭아건은 소송을 해야 되겠네요. 어느 누가 폐기물이 묻혀 있는 것을
알고 매매계약을 할까요?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정직하고 착하고 성실한 청년들의 용기를 짓밟는 놈들은 천벌 받아야 합니다. 인간 중 최고의 악마네
악마 실직 한지 오래 됐다죠..재취업도 어렵답니다
노인들 낫들고 쫓아오고, 재판 끝나도 왕따시킬듯. 못된 사람들이라
소성해서 이겨도 돈받기 힘든경우 태반임....
돈 배돌리고 돈없다 배째라 하면 ....받을 방법 없음...
방법이 있으면 그짓을 할까요? 이미 회사 없애고 자취를 감춤. 한마디로 누구한테 소송할지도 모르는상황. 모른다하면 땡
청년들을 귀농 시키려면 기존 마을에 외톨이로 정착하는 것은 금지하고 별도의 단지를 조성해야 합니다.
귀농 청년들이 잘 정착 할 수있게 정부에서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귀농인구는 대여섯 가구가 모여서 가더라고요. 아는 지인 뿐만 아니라 카페나 인스타 등으로 만나서 자체적인 대항력을 갖추고 이주하는게 트렌드
최소한 10가구 정도 집단으로 이주하면 대항력도 있고 텃세를 부릴 엄두를 못낼 것입니다. 한마디로 세력이 강해 보이면 꼬리를 내립니다.
모여사는 집들 진입로 막을겁니다.
이거 내가 예전부터 주장해오던 내용임
1.2명 소수만 마을에 귀농 하니까
휘둘림
전혀 단절 하겠다 까진 아니여도
적당히 도움 주고 받고 정도만 해야 하는데 끌려다님
요구,부탁 안들어주면 꼬장 피워서 괴롭히고 협박 하니 떠나거나 순응
해야하는 현실
근데 10가구 이상 모여서 귀농 하면 힘 합쳐서 대항 할 수 있음
@@sg0whvqi-2829aa 작년에 뉴스 나왔잖아요. 그 대여섯가구를 한꺼번에 사기쳐서 완전 빚쟁이 만든거. 그냥 지금 시골 노인내들 다 뒤지면 귀농시켜야 할듯. 아니면 사기친놈들 죽이면 법적 형량을 5년이하로 해주는 법안을 만들거나.
나이 처 먹고 나이 값 못하는 사람들 바글 바글합니다? 쓰레기 같은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항상조심해야합니다 특히?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 맞습니다? 아우 쓰레기 같은 사람들 처벌좀하자?
물어보는건가??
그는 누구에게 말하는가?..
안타깝습니다
잘 알아봐야겠습니다 훔
시골에 집이라도 지으려면 텃세에 막말에 해달라는것도많고 마당에 잔디깐다니까 그것도날린다고 하지마라난리치는데 치가떨린다
그것뿐아님 길 인데 차 못다니게함 늙은놈 지가차가없어 안다니까 배 아파서
농촌 아무도 가지 않아야. 정신차린다..
정신 안 차리고 약자 코스프레하면서 징징대기만 할걸요
정신은 디지고 나서 차릴거같은데
시골 민심 좋다는건
시골사람들이 퍼트리는 거짓말.
무조건 수도권이 최고임.
언론권력을 쥔 언론사들이 전부 서울에 몰빵되어있어서 지방을 악마화하는것
인맥있으면 그만큼 날먹 가능함 ㅌㅋㅋ
ㄹㅇ 의사들이 어디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이유는 다... 멍청해서 겪어보고 알았네요..
서울 노인네들 격어보세요~!!! 눈물납니다 큰차이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시골이낫습니다
@@wolf-di5if 응 안가!!!!!!!!!!
심각합니다
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학교 폭력은 청소년들이, 농촌 텃세는 장노년들이.
유튜브에 텃세에 대한 많은 영상들 있어요.
그 중 어느 댓글 보니 옛날부터 도시 텃세에는 살갗이 찢어지고 농촌 텃세에는 뼈가 부러진다 라는 말이 있었대요.
50대 후반인데 저런 생생한 표현은 처음 들었어요.
일단 사기는 살인과 같은 처벌 수위여야 합니다.
정신적인 문제부터 가진 재산을 잃거나 누군가를 믿지 못하게 하는 인간 쓰레기들을 괴멸시킬 수 있게 사회의 악인 사기범들은 사회에 복귀할 수 없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포가 되어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금액부터 과도한 금액까지 사기를 치는 것이고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재범율도 가장 높은 범죄라서 정말 강력한 처벌만이 답입니다.
그리고 텃세나 갑질하거나 하는 건 인간 말종이기 떄문에 그런 잡초는 제거해야겠죠.
그런 방법으로 재산몰수나 치명적인 제재를 주도록 해서 절대 하지 못하게 해야 하고 그런 것들은 신상공개로 다신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악독한 인간 하나가 잘못 들어가면 동네가 끌려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인간 쓰레기는 미래가 없는 처벌만이 다음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거라고 봅니다.
만일 다수가 그런 거라면 싹 다 밀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범죄자들이 집권하는 세상에 사기가 판치는게 당연한 일이지 뭘 세삼스럽게 그런 범죄자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는한 사기는 일상 생활이 될거야!!
어르신들이 더 악랄하고 사람 개무시한다
어르신은 무슨 ㅋㅋ 곧 뒤질 딸피새끼들이지
빌런의 어원은 "시골 사람".
죽지 말고 죽이세요. 목숨으로 비리 알린다고 나라에서 도와주지 않아요.
남원 청년 귀농사기도 10년이 지나도 한푼 못 돌려 받은 상태
그냥 촌은 내려가는게 아님. 저 마을이 텅텅 빈 다음에 내려가도 늦지 않음.
영감들 진짜 벌받어ㅡㅡ
의성군 청년 귀농인 자두청년 자1살...
남원시 지구인 귀농귀촌 사기...
창원시 빠머스 분쟁 중...
그리고 지금 보고 계신 영천 불법 쓰레기 매립 땅 사기...
여러분은 해당 지역에서 귀농하고 싶습니까?
귀농은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현거주자 노인들이 다 죽은후가 적적한 시기라고 봅니다
영천 귀농 어쩌구 하더니 저렇게 사기치려고 귀농하라했냐 영천가지맙시다.
진짜 이런거 보면 어른공경 할 마음 하나도 안난다.
어른이 아닌 놈들이 그런 짓을 하는 겁니다.
나이만 쳐 먹은 것들요.
그리고 어른이나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 쓰레기가 껴 있는 동네가 그리 되고 피해를 받지 않으려고 무서워서 끌려 다니는 약자들이 있고, 문제가 하나가 아닙니다.
잘못한 자들에게 처벌을 강력하게만 주는 법만 있더라도 이 꼬라지는 아니겠죠.
법을 다루는 사람들의 나이가 꼰대 나이고, 자신들의 이익이 우선이기 때문에 농어촌들의 일을 등한시한 것도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어른은 공경하시면 되고, 나이만 쳐 먹은 인간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대화만 좀 해보면 알잖아요?
어떤 인간들인지...
늙었다고 공경할필요 없죠. 30대 강간범이 70대가 되었다고 갑자기 교육자가 될수 없듯이.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허허 웃으면서 온갖 뒤통수를 칩니다. 진절머리가 납니다..
ㅋㅋㅋㅋ논점을 흐리누 대한민국 민심 단점이 여기서 나옴
나이가 들어보니 어른은 공경할대상이 아님. 그냥 나이만 먹는것
마을에 이사온지 10년 됐는데 지금도 이제 들어온 사람이라 부른다,,,
얼마전 조그마한 밭을 사서 가족들 먹을
미나리 당근,,,등등 심었더니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비아냥거리네,,,
돈안되는것 심는다나,,,
저는 6살에 이사가 19살까지 살았는데도 외지인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곳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상 절대 그 지역 사람으루 안 쳐줄겁니다 원래 살던사람 다 죽지 않는 이상
비아냥은 열등감에 기인한다고 볼수 있어요
시골 사람들의 특징이 도시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저런 행동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 있는듯합니다
훔 그렇군요
따로 가면 안 되고 청년들끼리 모여서 젊은 층 많은 곳으로 가야 힘이 세짐. 집단이 돼야 쉽게 안 당함
시골마을 사람들은 도시에 진입하면 도시입장료라던지 도시발전기금 내라고해야함. 그래야 공평함
ㅋㅋㅋ 빙고
시골살아봐서 아는데 귀농,귀촌 할때 살 땅 볼 때 주변도로 다 등본을 소유주 확인차 떼봐야 됨. 옛날에는 도로가 지금처럼 잘 되어 있지 않았고, 국가가 매입하여 도로를 내지 않았음. 십시일반 자기 땅 조금씩 물어서 낸 도로이고 주소찍어봐도 다 개인땅임. 그런 곳에 도로를 지나가겠다고 하면서 마을 주민들에게 안 굽히면 그 도로 못 쓰게 막아버림. 또한 구매하고 보니 내 땅이 도로로 쓰이는 경우도 많음. 내 땅 못찾아서 난리이고.
무조건 귀농.귀촌은 몇년에 걸쳐서 교육듣고, 체험하고, 단기적으로 지내보고 많은걸 미리 경험하고 천천히 하세요.
동네 주민분들 그냥 쉽게 안 살아요. 주로 10-4월 하우스 재배 하면서 옆에 포도농장한다고 땅 대여하고, 감자심고, 양파심고, 마늘심고 끝나면 벼 심고, 집 옆에 우사에서 소키우고... 한가지만해서 수익이 되는 곳이 아닙니다.
시골인심은 언론들이 만들어낸 유니콘 같은거고 텃세도 심하고 이사오면 마을발전금 이라고 몇백에서 몇천도 내라고하고..
그러면서도 시골에 젊은사람이 없다고 그러는데 시골로 내려간 젊은사람들이나 잘해줘라 그래야 그 젊은사람들이 다른 젊은사람들을 끌어들이는거다
사기죄는 벌어드린금액뿐만아니라 과징금측정하고 다갚을때동안 못나오게 법으로 막아야할텐데
세상 에 순진하구 꿈 많은 청년들에게 사기친 사람들 ,두고두고,자손대대로 똑같은 아픔 을 겪으며 살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됩니다.
그렇죠,
어느 지역인지 밝혀야 합니다
어딜가나 나쁜놈은 많아
이러다가 농사짓는 사람 없어지고 농작물 다 수입해서 먹게될라…
먹거리를 다 수입해서 먹게될라!!!!!
젊은 사람들이 농사짓는다고 하면 반겨주지는 못할망정!!!!!
우리부모님도 시골사는데 젊은사람들오면 말안걸구 그냥 내비두는게 도와주는거라고 하더라 와서 물어보는것만 답해주고 오지랖 안부려야 청년들이오지 너무 간섭하면 절대 안온다고한다더라
그냥 젊은사람이 고생이 많아요 딱 이정도로만 말하고 끝 이러심
60~70대가 참으로 고약한 세대지 그들 부모에게 의견을 내면 내가 뭘 알겠냐 젊은 니가 더 알겠지 근데 지들은 자식이 얘기하면 니가 뭘 안다고 화를 내지
50대가 더 쓰레기임.
젊은애들은 걍 도시 살어..... 농촌은 그냥 소멸되서 없어지게
남원일부, 남해일부, 토호세력, 집성촌 등 등, , , , 조심 또 조심 하세요.
제발 애정으로 감싸 주는 시골이 많았으면 합니다.
귀농 귀촌하는 젊은이들을 진정 응원 합니다^^
봉사활동도어거지로 시키고 단체가입도해야하고 가만두질안아
농사일도 바빠죽겠는데 만이지
귀농 뿐만 아니라 모든 사기꾼들 철저하게 처벌해라. 피해금액에 이자까지 국가에서 책임지고 받아줘라. 그리고 범죄자가 돈 없다고 배 째라고 그러면 강제노역을 시키던 신장을 빼다 팔던 임상시험 의약품 실험용으로 쓰든 어떻게든 다 갚게해라. 피해자의 피해회복이 가해자의 인권보다 우선되어야한다.
"소멸되는 지역인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지방의 젊은 인재들이 기를 쓰고 서울로 수도권으로 그것도 안 되면 마계인천이라도 오려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지방은 치외법권임.
미친놈인가
ㅋㅋ마계인천이라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지나가던 마계인천시민이... 😂
@@johnzales2621 어느덧 부산을 제끼고 실질적 한반도 넘버투 도시가 된 마계인천. 인천공항, 인천항 등의 이세계로 오가는 포탈도 충실히 갖추고 있으며 인천하와이대학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마도사 양성 학교까지 있다!!
@@JW-7 그래도 영원불멸의 고담대구는 못이김
어쩌다 시골살게된 사람으로서 말한다면 차막히는거 빼고 무조건 도시가 좋음 집세비싼거랑
청년분들 애국심이나 도전정신은 좋지만 제발 가지마세요. 농촌은 그냥 소멸되서 새롭게 시작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근데 왜 계속 가서 사기며 마을발전기금 명목으로 돈을 줍니까
그렇게 되면 저들은 계속 유지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기꾼과 바퀴벌레가 없어지는 제일 좋은 방법은 사기걸리는 사람이 없거나 밥을 안주면됩니다. 절대 가지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농촌에 계속 가면 저 시스템은 끝까지 유지됩니다.
이장 제도를 없애야 함
소멸이 답이다
개인적으로 기업들이 농촌에 기업만들어서 청년들이 농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진심 시골에 연고없으면 그것도 가가운 친척이 거주하고있어야 그나마 비벼볼만함 아니면 시작안하는게 좋음 인간극장이나 각종 다큐에 청년농부보면 결국 농업을 물려받는 청년들임 스마트팜으로 청년들이 운영하면 시골노인들이 서로본인 논밭 과수원에도 해달라고함 그것도 단가후려치거나 사실상의 공짜로 안그러면 주기적으로 회비타령하면서 돈뜯음 불만을 지자체에 말하면 또..담당공무원 대부분이 그지역 출신임 왜? 지방직은 원래 연고지있어야 응시가능하니까 알고보니 4촌 5촌 6촌 동창 동문...카르텔임
새로운 농업지구를 만드는게 좋아보입니다 고인물들 서버에 뉴비 집어넣으면 안되죠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마을 뒷산에 목맬 생각까지 했던 처지라 그 심정 이해 합니다.
농촌은 소멸되야 합니다.
25살에 저도 청년창업농 선정되었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텃세, 그리고 농업현실을 겪고 “아 이 길은 답이 없구나”라 생각하고 임대해둔 땅 반납하고 싹 정리했습니다.
기존에 인맥이 없다면 결코 쉽지 않은 길이 될겁니다.. 저는 나름 촌에서 자랐고 경쟁력이 있다 생각해서 창업형 농업을 시도하려했지만 돌아오는건 빚밖에 없습니다.
안그래도 시골에 젊은사람 없는데 저건 지역 망하게하는거다
크게 처벌해야함
국회는 싸우지 말고 청년 농부를 지원하라!
늘 국회가 문제다.
귀촌하려는 곳이 집성촌이나 친척분들이 계신 곳이 아니면 절대 안 가는 답이지.
저런 곳은 계속 알려서 귀농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중국 욕할 필요없다 인구 28배 모이면 바로 중국이다
시골에 아부지 돌아가시자 마자
동네 주민 중에 한명이 아부지 소유의 산언저리에 각종 쓰레기며 나무 판넬 등 갖다놓음. 그거 치우라고 3년 넘게 싸웠음.
시골 인심? 인심은 개뿔!
참고로 내 지인은 시골에 어르신이 아파서 요양병원에 들어가자 마자 동네 주민이 그 어르신 땅에 축사 짓고 소유권 주장해서 싸웠다고 함.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남의 땅 토지에 축사를 어떻게 마음대로 건축 하는 사람이 어딧음 저도 중소도시 사람인데 그런 사람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소설로 그런 일 생겻다고 쳐도 소유권이고 나발이고 남의 땅 토지에다가 허락 없이 마음대로 축사 건축 햇으면 축사 폐기 처분 되요
어떻게 남의 땅 토지에다가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축사를 건축 하겟다는 생각을 할수가 잇지 ㅎ
@@체어의자 있습니다, 현실입니다.
@@체어의자그걸 '알박기'라고 부르고 몰라서 치우라고 말 안하고 시간 지나면 그 주변 땅 전체가 그 알박기 한 인간 명의로 넘어감 대한민국 법이 그럼
다음 세대를 이어갈 국가의 성장동력이 청년이라고 하면서
청년들의 미래를 박살 내놓는 현실.
농어촌의 텃세는 진짜 학을 떼고 혀를 찬다.
막무가내 무대포는 기본이고 법적 처벌소지가 있는 범법행동들도 살만큼 살았다고 배째라식이라
신고 후 경찰들이 와도 손도 못 쓴다.
20년은 흘러야 나라가 산다.
안타까운 일이다..지자체가 적극적 관심과 예산지원 장비등 보조를 하고 사후관리가 없이는 농촌은 미래가 없다.
정말 우리나라 사기사건을 제대로 처벌 못하면 나라 망하는 거임. 일단 그걸 해결할 사람으로 굥은 아닌듯.
이나라는 갑질의 유전자가 돈이건 지위건 뭔가 힘있는 지위에 오르면 서울이건 시골이건 개화히는듯
깨끗한 시골은 없습니다 어딜가나 소똥 냄새, 퇴비냄새, 구린내 이게 사람한테서도 나요 이빨 다 빠진 할아버지 맘대로 물건 훔쳐가는 할머니 근처 공장 다니는 외노자들 깡패짓까지... 정말 무간지옥 그 자체입니다 명심하세요 TV나 영화에서 나온 시골 풍경은 다 환상입니다 툭하면 도로 위에 동물들 시체 쓰러져 있고 여름엔 벌레떼들의 습격이고..
심심하면 농촌에서 농약사건이 벌어지는 이유
자비,베려없이 살어야지 두발달린 것들은 절대 믿지 말고
전국 어느시골 가더라도 텃세에 사기 특히 부동산 조심 땅구입할땐 시청 군청가서 모든걸
실질적으로 농촌에 귀농한다는사람 있으면 뜯어 말리고싶음. 진짜 귀농할생각이면 이조건이 무조건 필요함. 부모님이 사는곳이 농촌이고 토박이다. 이게 필수 조건임. 그 마을에 오래살았으면 그마을로 가서 귀농하는게 가장 안전하다. 다른 안전한 방법은 없음. 뭐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는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살수 있는 이유가 진짜 귀농을 안해서 그럼. 농촌에서 집얻어서 살면서 따로 다른곳에서 돈을 버는 경우는 다른 경우라. 진짜 농사 지으면서 살거면 진짜 제발 그냥 도시에서 살길 바란다. 도시보다 더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농촌 새마을 운동 깨어 나게 깨끗하게 다시해야 한다 농촌이 도시보다
남녀관계도 심하다
지방농촌 4H옛날 말이다
말은 순수해보이는데 이속 무섭게먼저 챙긴다
미친 할망구들이 젊다고 일부려먹을려고 왜계속 찿아오는지 이상한것들 많은듯 젊은년도 촌사람 화장떡칠에 왜자꾸 오는지 알고봉션 뭐해달라누거다 부부를 비교하며 이간질 까지시킨다 대놓고 술집년처럼 도시는 안보이는대서 하는대 이건 대놓고들 지랄이이다 놀고머는 백수 딸년들도 왜오는지 모르겠다 부부끼리 쉬려고 간건대 동네 남자들은 다 죽고 과부들만 득실거리다 취업 못하는 자식 까지 헐 근대 왠 화장 떡칠에?? 나랑 얘기안하고 신,랑 오는시간에 밤에 왜자꾸 쳐오는지 미친것들 많다
약하다고 선하지 않고 가난하다고 선하지 않고 농촌이라고 선하지 않다.
이장제도를 폐지하지 않는한 시골내려가 살 사람이 없을거여
시골노인들이 살기힘들어 변질되는것 같아요 시골가는것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되네요 예전에 고추가루 많이샀더니 중국산이 섞여와서 도로 반품했던일이 있네요😢
굳이 귀농한다면 부모님과 어느정도의 친분쌓인 지역연고지나 고향으로 가야 그나마 좀 되는편입니다.. 몇다리 걸치면 바로 친인척과 연결되기 때문에 함부로 못합니다..
완전 타 외지인이면 ㅈ소에서 일하다가 다른회사로 이직하는게 쉽습니다.. 텃세와 베타적인 성향 짙어서 외노자들이 양반 일정도로 심해요..
지역 유지 집안 이거나 자손이면 함부로 못하긴해요.. 그 집안 어르신이 소식듣고 에헴 하면 벌벌 떨어요..그동안에 본것 들었던 것들 다 알아서 건들지는 못합니다.
무조건 인맥입니다.
에휴...나처럼 사회경험 어느정도 한 4,50대 들도 저런 상황 겪으면 진짜 피곤할텐데...
경험도 없는 젊은 사람들 상대로 저렇게 사기와 갑질, 텃세, 횡포를 부리면 젊은 사람들 진짜
낙담하겠다.
귀농도 단독으로 하면 안돼겠네 대규모파티로 가던가해야지
시골 인심이 좋다는 의미...
텃밭에 상추를 졸라 심어놨는데 처치곤란이네~~옆집이나 갖다주자~~
호구로 임명합니다
저도 농업인 입니다만 귀농 비추합니다
이장들 대표장들 귀농인들은 봉이죠
옆에서 보기가 민망할정도입니다
그러면서 시골에 젊은 사람들이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
이 뉴스를 본다면 그 누가 시골에서 농사를 지을까요~???
나같아도 절대 시골에는 안가지!!!
청년농업인들 이렇게 대하면 진짜 큰일남. 앞으로 국가에서 식량생산이 점점 줄게되고 온난화와 더불어 오게 될 식량위기를 무기처럼 들이댈 나라 많음.
정부가 절대 해결 못해준다 ㅋㅋㅋ 걍 대기업 농업 규제 풀어라 ㅋㅋㅋ
ㅎ 농어촌이 꽉 막히고 얼마나 텃새가 심한데.. 그들만의 리그죠! 뒤지든 말든 지들끼리 알아서 하게 둬야 합니다!
농사 지을 힘으로 도시에서 살면 성공할 수 있다고
단언 할만큼 농사는 힘든다.
저도 작년에 아빠 따라 농촌에서 직장 구해서 일했다가 제 차 테러당하고 된통 당한다음 다시 전입신고함. 진심으로 농촌에 대한 두려움, 환멸이 느껴졌음
제발 사기죄 좀 엄중 처벌 좀 해주세요 형량 좀 열배로 늘려주시고요? 친인척으로 빼돌린 돈도 환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