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4) 실패를 배낭에 메고 지리산에 왔어요 ktv, koreatv, pention, accommodation (전북 남원)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май 2022
- #지리산 #아이슬란드 #살어리랏다
출연자 분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습니다. 숙박 이외의 방문과 문의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소설작가가 되기 위해 30여 년을 신춘문예에 도전한
강은경 (60, 귀촌 11년 차) 씨!
그러나 소설가가 되기도 전에 노안이 먼저 왔습니다.
노안이 왔다는 건 늙었다는 뜻인데...
노안이 올 때까지 내가 작가가 되지 못했구나.
자신을 실패자라고 생각했던 은경 씨.
그러나 실패를 배낭에 메고 다녀온
71일 간의 아이슬란드 여행.
은경 씨는 실패를 찬양하는 아이슬란드 사람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왔다고 합니다.
은경 씨는 아이슬란드에서 무엇을 느끼고 왔을까요?
궁금하시다면 함께 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
고급외제차 타고 명품옷과 악세사리를
걸치고 호텔에 투숙하면서 골프치는
사모님들보다 헝컬어진 머리숫과 화장품을 언제 발라보았는지 알 수 없는 푸석한 피부 간간이 드러나는
주름살이 소설을 보는듯 아름답습니다
꼭 문자로 표현해야만 소설인가요
님이 보여주는 삶의 이야기가 신춘문예 등단보다 아름답고 더 멎지십니다
촌 ㄴ들도 명품 좋아라 합니다
표현이 너무 멋지세요.
공감합니다. 더 훌륭한 소설입니다. 인생소설...........
강 선생님
대단 하십니다
30여년을 한길을 걷다
지리산으로
민박 차박을 운영 하면서
정말 한옥이 정겨읍니다
집도 조용하고
아름답고 너무 좋읍니다
다음에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읍니다
항상 건강하옵소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일을 30년간 추구하는것만으로도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다..존경합니다..
너무나 순수해서 너무나 소중해서 너무나 아름다워서 너무나 귀해 보이십니다 명품을 입지 않으셨는데 명품을 입고 두르신 것보다 아름답습니다
존경 스럽구요 부럽습니다 도시 생활 환멸을 느끼며 지금것 도시로 해외로 방랑자 처럼 살고 있는데 마지막 남은 소원은 은경씨 처럼 곱게 풀과 자연과 더불어 살는게 꿈 입니다 귀국하면 꼭 그리 살으려 합니다 내일 모레면 칠십 아직 늦지는 않았겠지요 ? 50년을 달려온 일터 이젠 차분히 정리하려 준비중 입니다 은경씨 존경 합니다
너무 멋진 소설입니다
그 삶 자체가 성공이고 소설이네요~
강은경 선생님. 존경합니다.
30년. 짧지않은 기간이잖아요. 그 긴 시간을 자신이 꿈꾼 목표(소설가)에 도전하셨던 '그 열정'을 응원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작가. 당신의 일을 진정 사랑하는 진정한 작가. 그래서 당신은 실패아닌 성공한 작가.
너무 짠 합니다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70넘어 세계를 떠도는
것 보다 지인들의 마음의 고향 지리산에
머무시는게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지리산에 오래 머무세요 삶이 너무 아름답
습니다 항시 응원 할께요
그렇게 사는게 어쩜 ~!!!!
용기있는 당신께 짝짝짝
마음이 안정이 옵니다....
성공과 실패로 삶을 재단하며 살지 않겠습니다.... 감동 입니다∼
삶을 경건하게 대하며
사시는게 느껴집니다
오랜 도전으로 좌절도 많이 하셨을텐데
온유한 모습이 존경 스럽습니다
실패자가 아닌 소금 같으신
분이 십니다
받으신게 많으신 분 입니다
멋진 유유자적ᆢ
참으로 아름답습니다ᆢ파이팅!
멋진 인생 이셔요 대단하셔요🐇🍃🐇🍃🐇🍃🐇🍃🐇❤❤❤
이 분은 예술가 인생이네...
말씀하시는 것도 너무 우아하시다...
으랏차차 홧팅
존경스럽습니다! 본인만의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은 하고픈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인가 ? 라는 이 두 가지 명제에 대한 답을 주신 은경님 !!! 정말 멋지세요.... 은경씨야 말로 진정 성공한 삶이고 진정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는 분이시네요. 옥상에 채소를 키우고 그림에 집중하는 그 모습도 멋지네요... 늘 건강 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머물다 간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여행에서나 인생에서나...........제 인생의 모토입니다.........지금도 가족들과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유골함 하나, 사진 한 장, 연필 한 자루라도 남기지 말라고 얘기하곤 합니다........인생에 의미 같은 건 없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는 지구를 잠시 스쳐가는 바람일 뿐이죠. 나 혼자 잘살아보겠다고 지구를 마구 할퀴고 가는 바람이 아니라 기왕이면 조금이라도 상처를 덜 내고 가는 바람이길 바랄 뿐이죠......그러니 꼭 무엇이 되어야 하느냐고 물어보는 것도 의미 없는 일입니다......
내면이 단단하신분 영혼이 자유로우신분 부디 행복하세요
금동, 영랑, 가산 같은 분들이 탐미주의, 자연주의의 작품을 쓰셨다면,
강은경님은 옷 매무새부터 시작해서, 생각과 표정과 미소와 말씀 한마디 한마디, 그리고 님의 삶 자체가 탐미주의 소설이요 자연주의 작품이십니다.
문단에 이름 대신 님의 삶을 올리셔 등단하셨음을 믿습니다.
언젠가 찾아뵐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님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을 봤습니다. 60대 의 롤모델이 되어주시면, 이거야 말로 성공한 인생 입니다.
저도 60이 넘어 가니 나이 먹는게 두렵습니다. 하루 하루 기운이 떨어지고, 눈도 잘 안보이고.. 그래서 결국은 많은 분들이 신에게 의지 하는것 같아요.
다재다능.....곱게 늙어 가시는.....아름다우신 분......
나이가 든다는 건 속이 가득 체워지는것이고 세상을 보는눈이 배려와 화해와 소통이 무난해진다는 것이 아닐까요..그리고 주름진 얼굴이 아름답게 보이는 나이...제가 글솜씨만 더 있었다면 표현이 자연스러울 것을..자연속에서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그림도 많이 그리시고요...응원 합니다
소설을 쓰는 사람은 모두 소설가입니다. 신춘문예 당선하고 책 1권도 못 쓴 채 삶을 마감한 사람이 수두룩 하다는 것도 잘 아실 거예요. 저도 시를 쓰는 사람으로서, 매번 낙방하지만 시를 쓰니 시인이라고 다짐하며 살아갑니다. 심사위원들의 취향과 운에 우리 글들을 내맡기지 말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재다능함이 부럽네요. 삶을 대하는 방식도 배워갑니다. 용기가 되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미국에는 신춘문예가 없대요. 그냥 출판사에 투고하면 끝이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였더라면 소설이 큰 인기였을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은경님처럼 향기나는 인생 살고 싶네요.
요즘엔 1인 출판사도 있잖아요. 내가 쓴글을 내가 출판해서 내놓으면 작가이지요. 강은경님의 글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필력의 소유자이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은경씨의 삶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얼굴은 넘넘예쁘구요! 늘 예쁜삶과 건강이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은정님,참 멋지세요^^
당신의 이야기에 왜케 눈물이 날까요??
아름다운 그대의 삶에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인생에 실패하셨던게 아니라 성공하셨네요. 동갑네로서 그동안 인생을 잘살았다고 생각했던 내가 인생을 너무 거볍게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열삼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이말이 떠오릅니다. Life is beautiful!!
아이슬란드가 아니었다면 책에 강은경 작가의 삶이 드러나 있어요. 산에 가서 배고플때 작가님이 아이슬란드에서 견뎌내던 모습을 떠올리고 참아지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참 부지런하시고 재주도 많으세요. 그림 잘그리지 글쓰시지 방송하시지 정원도 아름답게 이룩해놓으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제2에인생막열심히사시네요~^^건강하시구요.재미있게사십니다.부름습니다.저도귀촌하면그렇게살고싶어요.새상에서가장행복한분하루~하루~좋은일만가득하세요.
넋을 놓고 빠져들었습니다
멋진 삶이기 전에 경이롭습니다
용기에 그저 박수를 보내면서 꼭 가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아담이 에덴을 등진 이후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간다는 건 결코 쉬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우여곡절이 없는 삶이 없고 세상에 멋지지 않은 삶이 없죠,,
그래서 님의 서사를 펼쳐보면 님의 삶은 더 멋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멋저요 강은경 작가님
노후에 멋진삶 친구들과 더불어
사시길 바람니다
꼭 무엇이되야하나요~~맞읍니다
나도 어릴적 부산 살다가 산골마을에 살게 되었습니 집 앞 호수가 있고 주위에는 공동묘지도 있고 무서웠는데 살아 갈수록 낭만이 쌓이고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그립습니다 어릴적 추억입니다
그래도 은경님은 꿈이 있으신 분입니다
앞 산 부엉이
구름도 쉬었다 가는 적막한 산골동네 달빛은 바위에 걸쳐 앉아 내려올 줄을 모르네
달이 밝은 고적한 호수가 앞 산 부엉이 밤새 울어대고
찌어진 문틈사이로 달빛 황홀한데 찾아드는 그리움은 날이새도록 떠날줄을 모르네
- Be No One -
시인이 되지 않으리
그저 시인처럼만 살려니
화가가 되지는 않으리
나무를 화가처럼 보려니
착한사람 정의로운 사람
어떤 사람도 되지 않으리
사람으로만 살려니
아무것도 되지 않으리
그냥 나로
사람으로 있으리
나는 자연인이니
자유인이니
Be No One.
제 마음에 " 착 " 하고 와 닿네요.
무얼 잘 끄적였더랬습니다.
주변사람들이 글을 다듬는 문화교실에 다녀 보라고 했지요.
전 그것도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았고
그냥 끄적인대로 내 글이 좋기 때문이죠.
인생을 무거운짐에서
가벼운짐으로 옮겨놓으셨으니 남은 세월 맘편히 하고싶은대로 살아보는것도 멋진인생 아닐까요.
참 좋은생각 입니다 지리산에서 편안히 보내세요
강은경 작가님의 아름다운실패ㅡ아름다운인생이 지금 계속되고있다는 깨달음이 빛이네요.
멋진 인생입니다. 지리산 둘레길 걸을 때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래저래 재능이 많으신 분이네. 요즘시대에 부합하시는 듯. 30년만 늦게 태어나시지ㄷㄷ
이번 회차는 보면서 그냥 작가님 사람 자체가 참 이쁘다~~ 그런 생각들었습니다.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곁에선 인생을 멋지게 그려내는 예쁜 사람으로 보여질것 같아요. 아무튼 꽃보다 아름다운 분을 뵈었습니다!
자유롭게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은 축복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인가요. 빈틈 없는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넘 부럽습니다. 평생을 소설가로 꿈꾼 분이 한 순간에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변신하는 것도 불가사의로 보이네요. 교직을 마치고 그림 그리겠다고 거창으로 귀촌한 저로서는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그림 그린다는 것이 생각없이 그리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림도 초보는 아닌 것 같은데~ 많은 능력을 가지셨군요. 미래까지 설계된 것도 아름다워 보여요~
늦으막에 등단하신거 축하드려요. 작가의 삶과 개인의 행복 응원합니다.
늘그막
멋지게살고 성공한모습 너무보기좋네.
강은경씨의 영상을 보고 잔잔하고 고요한 외침이 오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꼭 무엇이 되어야하나요?라고생각하며 공감이 되지만 ...또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이맘 ㅋㅋ
너무멋진 삶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꼭 무엇이 되어야 하나요?" ---- 제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질문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집터가 아주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질겁니다. 남은 평생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명당집터의 명당혈파가 건강과 장수를 보장해 줄겁니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 저분의 명당집에서 민박을 하세요. 명당혈파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잘살아왔네요.당신에용기있는삶에응원을보냅니다.이제는본인과다른사람을위해'도움주고.받는삶을사시면어떨까요.훌륭합니다
너무좋아요이말===내생각하고똑같네요=====꼭무엇이돼야하나요===
사람들은 남들보다 잘나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은경작가님 넘넘 멋있네요 우선서점에가서 아이슬란드책을
사서봐야것다 👍 👍 👍 👍 👍 멋있다 그마음이 넘 부럽네요
주인공의 "삶이 예술"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무엇이 되어야 하나요?
우린 존재하는것 만으로 이미 무엇이 아닐까요?
한옥이 참 정겨워요
티비을 안보는뎌
무심코 보게 되엇는데
빠져 들엿네요~~
시골에서의 삶이 더 완전하고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집자랑하셔도 됩니다.
할머니집 정지에서의 생활이 그리워지네요. 늘 행복하세요~!
은경 님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시간적 여건이 허락하면 '지리산
외갓집' 한번 가보고 싶네요.
지리산은 어머님품이라 했듯이 ,지리산 외갓집, 정말로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시간되면 저도 지리산 외갓집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글을 써서 안됬던 것은 아닌가요?
톨스토이도 80에 부활을 썼잖아요
글도 재주지만 다른 데 더 큰 재주가 있네요
집을 잘 꾸리는 것 섬세한 것 ,,,,아 그림을 잘 그리십니다 ㅎ
흔적을 남기지 않는 일 ㅡ
멋지십니다.
참 아름다운 인생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삶입니다..욕심을 채우고 살아왔던 저는 이제 내려놓고 싶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존재 자체가 이미 무엇이된 존재가 인간아닐까요.
현재에 감사하면 과거는 아름다와지고-미래를 멋지게 만들어가는중 이라고 여기며 삽니다.
강작가니의 오늘이 참 아릉답습니다.
지리산 산내골짜기에서 오롯이 ^^
강은경작가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뵙네요! 한복이 너무 곱단하게 잘 어울리셔요
은경씨의 삶이 부럽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삶사셔요~^^^
너무~예쁜곳이예요
예쁘게돌쌓고
그사에피어난예쁜꽃들
연못에떠있는수련&
자유롭게헤엄치는금붕어
제가늘꿈꾸던
그런곳에서살고계시네요ㅡ
응원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계시네~
몇년 전에 강은경님의 책을 읽고, '이렇게 용감히 여행을 떠난는 사람이 있구나, 와 대단하다.나는 뭐지' 라는 생각했습니다. 지리산정착 축하드려요~여러모로 용기와 강단이 있으시네요. 부러워요...여행하다 지쳐 쓰러져 객사하는걸 꿈꾼적이 있었는데, 혹시 그걸 꿈꾸시나요? ㅋ 튼튼한 두 다리로 많이많이 보고 다니시고 못 떠나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소식전해주시길...
내일이 불안한 저에게 이런 구도로도 살수있는데 라는 생각과 의문을 주셨네요. 응원합니다.
언젠가 편안해지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와!!!대단하시네요.
이 삶을 위해서 수많은 실패를 신이 계획하셨나보네요.(제 생각엔 있는그대로 멋진삶이었던거 같은데요.ㅎㅎ)
이토록 자유롭고 멋진삶..
응원합니다.^^
양지바른 마당에 쪼그려앉아있기가 앞으로의 꿈이라고 이야기 하곤 하는데..욕심부리지 않으면서도 꽉차보이는 삶이 참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계시네요. 하고싶은일 하며 산다는게 행복이겠지요..
그것은 분명 실패라할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삶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와...! 대단한 제2의 인생입니다!!!
밴쿠버에도 한번야행오세요.
남은 황금여생 살기에 아주좋은곳이지요!!!
경상도 경주에도 놀러 오세요.
경주 남산 아래 시골집에 살고 있어요.
은경씨 처럼 따라 살고 싶네요. 그곳에서 그대로요. 은경씨의 끝 삶은 그래도 우리나라에 사랑스럽던 동네이길 바래봅니다.
집이 마치 소설같습니다.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고,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여기도 있고, 저기에도 있고, 도시같기도 하고, 시골같기도 하고,
옛집같기도하고, 요즘집 같기도 하고, ... 참 나원.....
은경씨! 멋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시네요..
저는 은경씨 보다 10여년 더 익은(?) 사람이예요..
저도 미국의 깡 시골에서 monk 처럼 살아가고 있지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은, 그 대가를 지독하게 치렀더래도 … 분명히 커다란 축복입니다! 그런 경지까지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항상~~~ 괜찮을겁니다!
화이팅!!!
나도 자유롭게 살아야 겠다.
오늘 유튜브 보고 알았는데
방송도 보았습니다.
더욱 멋진 삶
쭉~~ 이어 지세요
yes24에 책을 신청 하고 작가 님에 삶에 진솔한 글을 읽어 보려 합니다.
부럽다~모든것이~
남의 얘기에 이렇게 빠져 본 적이 없었는데... 재미있게 보았네요... 세계 일주 꿈 꼭 이루시되 친구들께 돌아오시기를...
이 여자분은 기본은 되엿네요. 신세졌으면 갚는게 기본입니다. 갚지 않는다는건 나에게 잘해주지 말라는 의미이거든요. 나도 도움주고 받는게 사회생활입니다.
좋다! 앞으로 가시는 길도 좋을 것이다. 강은경 선생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ㅎ
작가의 길을 오랫동안.. 멋집니다
고우십니다~~^^
마지막 세계여행 계획 멋지고 공감이네요 미투요
실패가아니고 멋진삶을 살고 있네요
기회되면 한번가보고 싶네요
책도구입해서 읽어야겠어요
은경씨의 소박하나 아름다운 삶을 축복 합니다! 당신은 삶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어 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글쓰기를포기했던게' 아,나만한
재능은누구라도
가지고있구나'하는
깨달음때문이었죠
그재능이빛을발하게하기위해서는
인생을갈아넣어야하는데그럴자신이없었죠
저는70이다되어서야꼭무엇이되어야하는건아니라는걸깨달았는데일찍득도하셨네요
내년쯤한국에돌아가방방곡곡떠도는삶을살아보려구요
지리산가면쉬러가고싶네요
당신에 삶이진정 소설이 아닐까요
죽음 쉬운것이 아닐걸요 살아가는것만큼이나 죽음은
어려워요. 진정으로 존경함니다
차암...멋지시네요
넘넘 부럽네요 이렇게 결단하여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며 사는 모습이 멋져요
지리산에서 자유롭게 자연의 글을 쓰시면서 더 활발한 인생을 사시길 !
길은정씨 느낌이 많이 나네요. 목소리도 얼굴도 닮으신듯 해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꼭 그 꿈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본적없고 들은적 없는
처음 접하는 분이시지만
그냥 저의 한 부부분을 먼저 살아가신 분인듯 공감이 갑니다
자연의 삶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참된 진리를 깨닫길 기원합니다. ^^
나의로망이자 하고싶은 인생마무리의삶을 미리 잘보고갑니다
멋진 작가님...
제일 멋진삶을살고계십니다
기회되면 그곳을 찾아 하룻밤지내고 오고싶네요 멋진삶을 응원합니다
요즘들어,,,, 생각이 많아져서,,, 이런저런 동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삶이 나의 삶인지,,,내가 추구해야하는것이 무엇인지,,,, 가야할길은 멀지만,,,부지런히 찾아보겠습니다. 그 과정에 이영상은 좋은 길벗이 될거같은 느낌이네요 ,,,한편의 영상 잘~봤습니다!! 꾸벅
저도 육십이 넘었지요
무시공생명의발견 을 보시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볼땐 매우 낭만적인 삶 즐기시는 것 같아 정말 부럽습니다.자연은 항상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힘이 있거든요 ~
멋진삶 당신이 부럽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