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4) 신박한 지리산 나무카페 차린 아름다운 노부부 ktv, korea tv, tree cafe, mountains rest area, furnace (경남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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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살어리랏다 #둘레길 #나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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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어머니의 산, 지리산
바람도 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산골짜기
지리산 산자락에 쉼터를 운영하며 사는
양진욱(64) 배윤천(65) (귀산 28년 차)부부가 있습니다.
지리산에 안겨든 지 30여 년의 세월
지리산 길 만큼이나 굽이진
삶 길을 걸어온 부부입니다.
고생을 했어도, 돈이 없어도,
지리산에서 맞이하는 새벽의 행복이
모든 것을 상쇄해준다는 부부.
산 속 부부의 삶!
함께 보시죠!
단풍이 만연한 지금, 지리산 둘레길 어떠세요? 길을 따라 가다보면 아늑한 나무로 된 카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둘레길 행객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의 차한잔을 만끽하게 해주는 이곳에 두부부의 아름다운 귀촌살이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답니다. 나무로된 집과 나무로 된 카페는 존재 자체로도 모두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줄것만 같답니다. 여러분도 영상으로나마 이 집을 들여다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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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다큐@ 여기 주소좀 올려놔주새요.
한국에 가면 관광차 하번 들려보고싶네요.
@@rosakim6723 구요 둘레길 14코스에 있네요 주소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신촌도심길 178-25
@차선자 .
@@ktvcountrylife 감사요
가보고싶어요
두분 훌륭하십니다.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엔 예술혼이 있다 합니다. 이 곳 두 분도 자연속에서 예술가 되셨네요. 그 어떤 명작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시는 두 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오늘 유튜브 보는순간 그래 이모습이지 눈이 번쩍 띄었다고나 할까요.
두둥실 흘러가는 흰구름 자국이 산아래에 드리워지는 그림자
하늘아래 천국을 지으신듯 합니다
두분이 좋은 인상만큼이나 친절히 푸근하시고 시인이되셨네요
자연에서의 생활이 삶을 바뀌게 하나봅니다
선하게 사시고 나그네들의 쉼터공간에서 힐링하며 스쳐가는 모든 인연들에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추억과 더불어 두분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회가 되면 가볼 수 있는 인연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 뒷 통수가 예뻐 보인다는 말이 확 들어오네요
그렇게 서로 감사하게..
행복하세요~
물음없이 가는길....눈물이 찔끔 나왔네요. 가슴에 와닿는말이었어요. 물음이 너무많아 이새벽에 눈뜨고 유튜브 켜곤 이체널 스토리를 보게 되었어요. 두분의 행복한 시간에 같이 끼어진 기분이었다할까요, 저까지 마음이 가벼워진기분 이었어요. 언제 한국나가면 두분이계신곳에서 차한잔 마시며 좋은얘기 들어보고싶네요.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200걸음 나무 의자 카페 언 제 한 번 가고싶지만 언 제 이루어질 지는 모르겠읍 니다.
참 상냥하시고 따뜻하시내요. 물음 없이 가는 길 ....시인 이시군요.
저희는 지리산아랫자락에서 귀농을해서 3년차 접어들고있는데요~
아직 지리산둘레길을 가보지 못했어요~ 기회가 되면 둘레길도 가보고싶고 코로나 19가 끝나면 꼭 한번 나무카페 가고싶네요^^.. 두분의 곳곳에 손길이 느껴지네요~물음없이 가는길이라는 말에 뭔가 생각이 깊어지게 되네요 ..
멋지게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삶의여유도 자유도 크게결단해야 차지한다는... ㅎㅎ. 산속에서 소세지반찬 도시락반찬감성인가요
고국의 아름다운 산천, 아름다운 지리산 자연속에 쉼터를 운영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넘 멋지십니다~
고국에 갈 때면, 꼭 쉬어가고픈 곳으로 메모해 둘렵니다 💖😊💌
둘레둘레~지리산 둘레길 꼭 한번 걸어보고 싶내요
항상 힐링 하고 갑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영상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
차암 사랑스러운 아줌마와 순박한 아저씨의 쉼터 ~
봄볕 따스한 햇살처럼 부드럽고 따사로운 영상, 즐겼습니다.
감사해요. ^^
언제적 감이 익어가는 딱 이맘때 둘레길 돌면서 우연히 들른 카페가 기억에 딱 자리잡고있네요.
여기서뵈니 더 반가운듯해서...
물음 없이 가는길….값진 말씀 고맙습니다.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여유ㆍ사랑입니다ㆍ감사합니다ㆍ
두분 참으로 알찬 인생을 사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어느 곳에 있든 자신의 마음과 몸이
행복한 곳 그곳이 그 사람이 사는 보금자리가
되는 거 같아요 요 카페 sns에서 유명하죠
두분 참 멋지십니다.
멋진 지리산에 자연과 사시는 부부, 이전에도 영상을 본것 같은데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시네요. 지금은 더욱 부럽네요. ^^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지리산 어머니의 산 너무 좋아요ㅠㅠ
참 멋진곳이네요 ~
감사합니다 ~^^
와... 밖에 말이 안나오네요
멋진 인생입니다. 곧 한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동원군 응원 합니다 멋 진 모습 좋은 노래 기대합니다 최고 짱 홧 팅
'물음 없이 가는 길...' 너무 좋습니다.
하루하루 지쳐가는 요즘 제 생활이 그랬습니다. 힘든 걸음마다 왜?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자꾸 앞을 기웃거리며 '어디가 끝인지?' 종종 뒤를 다시 밟으며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게 무거운 제자리걸음을 하던 제게 그 말 한마디가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까지 잘 왔으니. 잠시 쉬었다 다시 걸으면 된다고. 찬 한잔 하고 가라고. 이 고비의 모퉁이를 벗어나면, 지리산에 가고 싶습니다. 지리산에 가면 꼭 여길 머물 작정입니다. 그때까지 묻지 말고 울지 말고 물음없이 잘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살어리랏다의 영상미는 언제나 좋지만 이번편은 영상미를 뛰어넘에 그 장소의 분위기가 주는 느낌 자체가 한컷 한컷 CF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부부의 일상 자체가 리얼하고 아름다워서겠죠
차밭 쉼터에 가보지 않았지만 영상으로나마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정말 저런 경치를 보며 마시는 차는 어떤 향일까 생각하며 꼭 가보리라 다짐하게 되네요~
와........ 등산 진짜 못하는데, 이번 주 부터 동네 뒷산이라도 가서 체력 길러야겠습니다. Only 이곳 가겠다는 목~~~표로!!!! 완벽한 힐링 아닙니까ㅜㅜ
오늘 다녀왔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사진도 찍어주신다고해주셔서 이쁜 사진도 남겼습니다 다시한번 꼭 가고싶어요 진짜 힐링이였습니다 ❤❤❤❤
쓴맛을 느낀만큼 달고, 인생은 물음 없이 걸어가는 길이라는 할아버지 말씀이 마음을 울립니다.
지리산 푸르고 아름다운 지리산을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한번 꼭 가보고싶습니다..
~미국 매릴랜드
꼭 가 보고 싶어요 !!!
우와 둘레길 최고 명소같습니다.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마음이 정말 부자시네요~
너무 아름다운 곳 가보려 했는데 안타깝습니다.아마도 동네에서 카페 운영기준 주위 민원으로
그랬을듯 하네요. 저런 긴 세월 정성들인
자연속의 멋진공간을 많은 사람이 누릴수 있게 다른 방법을 찾아서 다시 운영되기를 바래봅니다.
나무 모양 그대로 칠하지도 않은 의자들이 멋있네요
지리산과 정말잘어울리시는듯
다시보니 그립네요
쉬지않고 13일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이곳에서 먼 산을 보며 라면 한그릇 시간적여유가 있었다면 하룻밤 묵었으면 싶었네요 언젠가 다시 한번 가리라
참...요즘 자꾸 이런 영상만 찾게되네요.나이가 나이인지라....세월이!
자주 놀러오세요.^^
보기만해도 건강 해져요 ^^)~💙
신선놀음이다 ㅎㅎ
사모님이 참 멋쟁이세요
아따 집 명품입니다 ㅋ ㅑ악....
넘 좋아요
두분 어쩌면 이리도 멋지게 사세요? 와 힐링하고 가요
귀농다큐는 한번도 실망 시키지 않으시네요💌
두분보고 행복을 느끼고 가요!
지리산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구름과 바람과 새와 달과 별과....... 그리고 사람들....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 정말 호수 같아요
꿈의 귀농이예요..
지리산 둘레길 중촌마을 양배산장 풍찬노숙 쉼터 한번 가보고 잡아요
더 추워지기 전에 지리산 둘레길 한번 가고싶네요...숨이 탁 트일 것 같습니다
지리산 좋아요
축복이네요 ^^
물음없이 거는 길 이라는 말이 오래도록 남네요 지리산자락에서 오래 사셔서 그런지 두 분의 삶도 너그럽고 여유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눈물나는 방도 진짜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추위 조심
지리산에 호수가 있는 곳이네요 어떤 호수 일까 궁금하네요 ㅎ
참 조은곳에 사시는군요
조만간 방문하려고 하는데
주소 찍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투브로 알게됐고
가보고싶은 생각은 많았지만 쉽게 떠나지질 않았네요
지금 겨울이라 많이 춥겠지만 가게되면 민박이 가능 할까요 두사람이 가게되면요~~^
정말 가보고 싶네요!
화개 막걸리와 김치 기가 막히지.
바이러스종식하면 젤먼저 가볼곳 부디~~
보기만해도 힐링이 돼네요
겨울엔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궁금해요
여긴 어떻게 갈수있나요?
알려 주세요
지리산 둘레길 어디메쯤 있는데인가요? 꼭가서 커피한잔 먹고싶어요~~~
저도 오는 주말에 다녀오려고 찾아봤어요
정보 공유해요 구요 둘레길 14코스에 있네요 주소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신촌도심길 178-25, 둘레길 안걷고 차 아래에 세우고 걸어서 올라갈수도 있어요!!
찾고 있었는데 정보 고맙습니다 ♡♡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이된다는 지리산,
나도 한번 살아 보고 싶네요.
종족의 우상에서 본 산새들의 특징
ruclips.net/video/JRrQ6VLLH_Y/видео.html
자연의 법칙대로 사는 겁니다.
가고싶은데 뱀,벌레들이 무서워요.
앗 김사곤바리스타님을 이 다큐에서 뵐 줄이야~! ^^;;;
현재는 동네민원으로 폐쇄되었다네요. 아쉽네요.
진짜요??
이곳에제가 쉴곳이 있을까요?
친구들과 하동여행가요~~여기 가보고싶은데 주소좀 가르쳐주세요~~^^**
민박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지리산에 반달곰 산다던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여기 어디인가요?
기회가 주어지면 함 가고 싶습니다...
주소좀 부탁 드립니다~^^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 부근이나 위쪽 작은 마을들
고향이라 제기억 으로는 참 배고픈곳 입니다
다락논에 척박한 밭 20~30cm만 땅을파도 돌이고
그래도 참 많은사람들이 골짝이 골짝이 살았읍니다
화전민도 많이 들어와 살았고
가진것 없는 민초의 애환이 고스란하게 배어 있지요
경치는 으뜸이나 경치 좋은곳은 먹을것이 귀하지요
살기 좋은 곳이라고요
제 기억으로는 풍요로운적이 생각나지 않읍니다
형들과 검정 고무신 신고 황토길 신작로 걸어갈때
4월 중순 눈시린 파란 하늘아래
머리위로 휘날리던 벗꽃만 기억속에 가득합니다
님의추억 공감합니다
좋은시한편 감상했습니다
건강기원합니다
글을 잘 쓰시네요. 고단하면서도 시리도록 아름다운...
어떤민원으로 폐쇄된건지. . . . 안타깝네요.
글자가나오니 그림을볼수가있나.너무짜증나.휴
재바람삼백재
지리산 둘레길 양배산장 예약없이 오가다 단골 손님 반겨주는 나무의자 한번씩 주인없는 의자
비가 남녘하늘에서 먹장구름 함 몰고 와야 야외테크 나무창이라도 해서 달지
필요가 발명의 어무이 아이지비요
전면은 아니더라도 ㄴ자 형식이던지 ㄷ 자형식으라도 창을 해서 달아주소 여닫이가 아니면 아니되옵니다 미닫이가 세찬 바람에 견고할라나 선택권은 당신 몫
밀가루 넓게 펴서 구운 빵에 오디와 산딸기 잼 발라 드시면 좋아요
동네민원으로 폐쇄됐다는댓글이 맞나요?
네 맞습니다. 저도 가보력고했는데 폐쇄되었네요. ㅠㅠ
세상에.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군요
사람만바뀔 뿐 그집이 그 집같넹
미숫가루 9.000원 너무 비싼거아냐 ㅠ
4,000
아지매말많소
재그답답갑갑질각턱큰긔맛없재
꼭!!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