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살 수 있어요" 전기와 수도 없는 삶에 도전한 자연주의 부부 '하얼과 페달'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0
- 2012년, '하얼'과 '페달'이라는 예명을 쓰는 부부는 전남 장흥 시골마을에서도 1㎞를 더 걸어 들어가야 하는 동백숲 작은 집으로 들어갔다. 깊은 숲 속 외딴집에서 첫 딸 비파와 함께 100% 자연주의로 사는 부부. 이들은 전기도 수도도 가스도 없이 장작으로 밥을 짓고, 샘터에서 물을 긷고 계곡물로 빨래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구 환경을 위한 실천이자 도시 생활에 찌든 자신들을 위한 행복한 삶 찾기였다. '뼛속까지 도시인'이었다던 이들은 왜 수도, 전기, 가스 등등 정말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자연 속에서 살아가게 된 것일까?
세 식구의 한 달 생활비는 30만원. 소비적인 도시문명의 편리함을 버리니 부족해서 더 풍요로운 삶이 찾아왔다. 부부는 '자급자족'의 삶을 산다. 집을 손수 짓고, 벼농사를 지어 햅쌀을 수확하고 텃밭에서 제철 채소를 얻는다. 옷은 천연 염색된 천으로 만들어 입는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물물교환을 한다. 생계비는 들쑥날쑥하다. 딸 비파가 태어나기 전에는 한 달에 10만 원 정도 생활비를 지출했다. 이 중 절반이 휴대전화 비용이었다. 지금은 오래된 중고차가 있고 비파도 있어 조금 더 생활비가 든다.
부부는 산에서 얻은 칡넝쿨, 나무 등으로 빗자루나 숟가락, 바구니를 만들어 장터에 판다. 돈이 모이면 즐겁게 살고 없으면 아끼며 산다. 불편은 있어도 불행은 없다고 말하는 부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꿈꾸며 행복을 짓고사는 자연주의 부부의 동백숲을 만나본다.
EBS 하나뿐인 지구/ 자급자족 자연주의 - 숲에서 행복을 짓다. (2016. 1. 8 방송)
#하나뿐인지구#하얼과페달#안녕동백숲작은집#전기없는삶#불편하지만불행하지않은삶#에코라이프
#자연주의#자연주의부부#니어링부부#친환경#라이프스타일
댓글보니 얼마나 저러고 살수있냐 잠깐이지 결국 이민갔네 뭐 이런 분위기가 많은데, 젊을 때 좋은 신념을 가지고 도전하고 체험해보는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이고 대단한 일인겁니다. 머릿속에 생각만하고 대충 살면 뭐가 바뀌나요~ 직접 해봐야 시행착오도 있고 다음 단계로의 밑거름이 되겠죠. 이분들이 이민을 간 것도 본인들의 신념을 위한 다음 길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도 환경에 더 관심을 가지고 플라스틱 줄이기, 쓸데없는 물건 안 사기, 가까운 곳은 걸어다니기 등등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민가고 남겨둔 집과 그 집터는 자연을 박살내죠. 설마 저거 다 싸들고 이민갔겠어요 한국에 다 버리고 갔겠지, 그냥 보통사람이 돈가지고 한 돈장난입니다.
@@sekyungkim9499 젊은날에 조은 추억을 가벼운 생각으로 작살네지 마세욤...
@@sekyungkim9499 한달간 먹고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와 택배 쓰레기가 저분들 집터보다 더 자연을 박살낼거 같군요. 본인 주위를 둘러보세요.
진정한 어른의 마음
@@sekyungkim9499 ㅋㅋ 좀 알고 말하세요 다른분이 잘 살고 계신걸로 알고 지금 캐나다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걸로 들었는데 ... 참..못난어른이네요.. 그냥 부럽다고 말하세요
온유하고 마음이 맞는 남편 또는 아내가 있다면 이렇게 얼마든지 살수 있을것 같아요~ 멋진부부네요~
이분들이 살때는 진심으로 조용히 살길 바랬는데 결국 주변 환경이 바뀌어서 결국 캐나다로 가신것 같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은 있으실거에요 책도 내고 자신의 가족도 다 오픈했는데 잘 사셨으면 합니다
넘 예쁘다. 사람들은 사는데 가치를 돈에 두는데 돈을 뛰어넘는 젊은이들 넘 예쁘고 존경스럽다.
저도 관심이 많은 라이프스타일인데… 생각하기만해도 이건 마음먹기도 실행하기도 정말 쉬운게 하나없는데 대단하세요. 특히 우리나라같이 4계절이 있고 아직은 저런 off-grid의 삶의 방식이 생소한 나라에서는 더더욱이 힘드셨을텐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해보지도, 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하는 비판은 건설적인 비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제일 값진거겠죠…! 이런 컨텐츠를 접한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
부부의 삶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요
사회에서 경쟁하지 않는 건강한 삶이라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
지혜로운 삶, 참 사랑스럽다~
비파네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신랑님을 쳐다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게 너무 부럽네요.
저렇게 마음이 맞는 반려자가 있다는게 복이네...
@후하 부모님이 아직은 누구의 돌봄이 필요하지 않은 연세일거 같아요~ 그리고 저 나이에 부모 아래에서 독립도 못하고 사는 사람들도 주변에 널렸습니까
@후하 거기까지 생각하는 건 너무 까내리는 거죠.
이제 겨우 갓난아기 있는 부부인데, 노부모를 무보수 베이비시터로 써먹는 부부들보다 효도하는 걸 수도 있고.
부모가 누군가에게 기대야 하는 상황이나 때가 왔을 때 외면할 성정들로는 안보이네요.
@후하 돈도 안 많아보인다면서 가난한 부부들한테 부모 얘기하며 이기적이다 소리하는 게 까내리는 거 아니고 뭡니까ㅋ
나중에 부모가 병걸려서 병수발 들라고 저주하는 꼴로밖에 안보이네요. 남 까내리지 말고 본인 주변이나 챙기세요.
@후하 그쪽같은 사람들 진짜 한심해요. 저 분들이 부모가 생존해 있는지, 있으면 어떤 부모인지 뭘 알고 그따위 참견을 합니까. 쓰레기같은 부모가 널린 판국에.
@후하 후달리는 건 그쪽이겠죠. 시야가 좁은 걸 보니 아주 무난한 인생을 살아온 듯.
~~지붕밑에 걸인무우잎~~
하~얀아이 지저귀이며.바람결에 소리내며
도란도란 새소리같은 행복한하루를 보내는 꿈결같애요.가족들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참다운모습은~~
그 옛날 나의모습같아요.
순수했던 그때가그립고요.
참으로 소중했던 같아요.
늘 행복하시길 바램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살기위해
노력하고 실천하시길~~
기원합니다.
큰박수를 보냅니다.
반갑고요.~감사해요.~~!!
제2회
농촌여성스토리공모
대상수상자.
김강자입니다.
시간있으면 한번봐줘요.
*금산에살리라*~~
최고부럽네요.. 부부가 뜻이맞아 저렇게산다는게 정말 천생연분이네요. 아 부럽고 또 부럽다ㅠㅠ
지금은 캐나다 사시나보네요. 전기 가스 다 쓰고 사시네요. 집이 엄청 좋은데요.. 하다가 그만둬도 물론 안해본것보다는 훨씬 나은거죠.. 다 젊었을때만 가능한거니까 세계여행이든 오지체험이든..뭐든 많이 경험해보는건 참 좋습니다. 그런걸 해봐야 내가 어떤 환경에서 살 수있나 내가 뭘 좋아하나 알게 됨.
능력자들
이렇게찍어놓고 전기쓰고 잘사시네요
님은 젊을때 전기 가스없이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그런적도 없으면서 남을 비난할 자격이 있나요?
응원하며 영상 반복해서 봤는데 ㅠㅠ 캐나다에서 사시다니 ...
감사하며 살기, 소박한 자연속에 살기, 서로를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부부, 너무 멋지고 솜씨도 좋으며 아름답습니다. 온 가족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행복해 보여서 좋구
알콩달콩 예쁘게 사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부럽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예요~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보는 내내 행복이란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내분이 긍정적이시고, 참 지혜로우십니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에 와 닿아요~
정말 아름답게 사는 두 분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 아이들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자연을 생각하며 지혜롭게 사는 삶 정말 존경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닮아가나봐요~! 아랫마을에서 놀러온 친구분들도 참 인상이 좋아보이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가치관이 같아서 더 행복한 부부 예쁘게 잘사네요~♡
참 건강하게 사는 젊은이들👍!
삶의 태도가 아름다워보여요🥰
머잖아 모국을 방문하면
만나서 인사도 나누고
비파네 가족 응원하고 싶네요.
만날 날을 꿈꾸며…
호주 멜번에서 두 손 모음^^ 🙏🏻
아가 너무 귀여워요~~ 두 분이 기타 치시면서 노래부르고~ 아가는 듣고 있고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참 아름답네요. 누구나 생각은 할수있어도 아무나 할수없는 생활인데 젊은 부부가
참~ 아름답네요. 아기와함께 늘~행복하세요~💝
시청하면서 아질감이 들거나 궁상맞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렇게 살수 있다는 용기에 응원하고싶네요 두분다 멋진 가치관 을 가지면서 사시는것같아 보기좋습니다 늘 가정에 행복하시길🙏
2년 전에 캐나다 이민 가서 선진국 문명의 혜택 누리면서 잘 살고 있다고 합니나
두부부의 삶이 동화같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저리 젊은 사람들이 어쩜 저렇게 살수있을까.
부럽고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댓글보고 화면정지한다.여기 안산단다.
캐나다로 이민간건 좋은데
캐나다서도 장작 때서 난방하고 밥해먹고
수도 없이 물길어와서 씻고 촛불 쓰고
태양열로 폰 충전하고
빗자루 숟가락 만들어팔고
개울가 가서 빨래하고 그러나?
근황이 궁금
풀옵션으로 손하나 까딱 안하고 살듯
💞영상보고 많이울었어요.행복해서~예뻐서~기특해서.
난육십이훨넘은 할머니~어느새.ㅋㅋ
어린시절직업군인인아빠따라 강원도철원에서 이미자연에서살았구~
지금육십넘어부산산골로 텃밭에묘미를
느끼면서 잼나게혼자살아요.다만아쉬움이
있다면....아궁이가없어요ㅠ~
웃음잃지않기를 바라면서 계속 홧팅!!!💞
김스텔라@ 여기 역시 60 넘은... 그러나 맴은 청춘 젊은(?!) 사람입니당ㅎㅎ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잇습니다만 ... 언젠가 머지않아 바닷가끼고 조그만 야산이 잇는 조용한 시골마을에 스텔라님처럼 텃밭에 채소 심고 마당에 꽃나무 심고... 이웃친구들과 나물도 케고 바닷가에서 먹을거 채취하고... 한달에 한번은 꼭 골프한번만치고... 이런 로망에 꿈을꾸고 잇습니다.
별루 큰 꿈이 아니라서 코비 진정되면 한국에 나가서 여기저기 들러볼 생각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네세요...
@@rosakim6723 🍒감사합니다.시국이시국인지라~코로나조심하시고...한국은.엄청추워졌어요.
꼭!!!!소망이루시길 바라며.년말잘보내시고 남은시간들...
홧팅하시길바라며.늘 해피한맘으로~^♡^~
여유가 있는 젊은이들이 잠시 삶의 체혐 하는 영상 이네요. 아이들의 교육이 필요할때에는 도시로 가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저렇게 이쁜부부가 있었네요!
잠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기분좋았습니다 고마워요 계속 행복하세요~~~
보는 내내 미소짓고 봤어요. 정말 훌륭하세요~
아이도 너무 귀엽고, 엄마아빠의 사랑속에서 잘 자라길바래요♡
세상에나
이런 보석같은
젊은부부도있구나
부부는 소비지향적현대사회에서
조용한충격을주는
맑고 아름답기만한
꿈결같은 삶이군요
넘아름답습니다
돈욕심을 내려을수는
도가높은스님도 힘든일을
부디 지치지말고
건강히 오랜동안
행복할수있길 응원하고
지켜보겠읍니다
주변 함께더불어살아가는
동물들과도 소통하며
살아갔음합니다
용기와 인내심에 갈채를 보냅니다!
부부의 가치관이 같아서 더욱 보기 좋으네요.
내 삶의 주인이 되어서 산다는 거는 아주 멋진거지요. 자본주의 틀에 끼어서 노예로 살아가는 줄도 모르고 노예로 사는 현대인들이지요.
삶의 확고한 인생관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이러한 자유와 행복을 선물했으면 합니다! Have a blessed life!!
이분들 결국 캐나다로 이민감...자세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다 동감되는건 아니지만 모든 사람의 생각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행복하시기를...
이 댓글은 존중하고 싶기도하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동감합니다.
존경합니다.
우와~
나이가 많이 들어야 자연을 느끼는데 젊은 나이에 의식있는 삶을 사시는것 같아 너무 부럽기도 하고 감동입니다. 마니마니 더 행복하세요. ~♡
저는 문명의 이기를 풀로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도시생활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걸어서 영화관 대형마트 가고, 언제든 산책나가 시설 좋은 공원벤치에 앉아 아이들 깔깔대는 소리도 듣고, 아파트 창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도 좋고요.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이지만, 어쩌면 정반대의 삶이지만, 영상 보며 많은 힐링 되었습니다. 젊어보이는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원전 이야기 할 때 깜짝 놀랐어요. 참 훌륭한 친구들이구나. 생각한대로 행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저는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 반대하는 입장이라 동물쇼나 동물원, 아쿠아리움 가지 않은지 상당히 오래 되었거든요. 물론, 주변에 애써 얘기하진 않습니다. 그냥 저 혼자 소소하게 지켜나가는 신념에 대한 작은 실천 정도라 생각해요.
이 영상의 문제점은 복합적인 것 같아요. 생각과 말과 삶의 일치. 그것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있습니다. 철학과 말과 삶이 일치할 때 많은 사람으로부터 신뢰와 응원을 받게 되지요. 저도 영상 보는 내내 응원하게 되었어요. 참 멋지고 대단하다.
그러나 이 부부가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 가서 풀문명(?) 누리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배신감 드는 것은 피할 길이 없었습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어요. 역시 어쩔 수 없는 것이었구나. 이것은 판타지.
영상 보면서도 '아이에게는 삶에 대한 선택권이 없구나... 크면 어떤 것이 옳은 결정일까... 저 부부 생각은 완벽할만큼 이상적인데 그것이 자녀의 삶에도 과연 그럴까... ' 이 정도 아이러니는 느껴졌거든요.
주제에 충실하게 만들어진 영상이 오히려 독이지 않았나 싶어요. 자연주의 삶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 차라리 [일단은 저희가 옳다고 생각한대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아이가 크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런 한 마디만 있었더라도 배신감까지는 들지 않았을 것 같아요.
사람의 생각은 바뀔 수 있고, 특히 젊은 날의 생각은 더더욱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저의 젊은 날과는 많이 다른 삶을 살고 있고요. 그러나 영상연출... 그리고 출연자의 생각과 말에 빈틈이 없다보니 시청자로 하여금 다소 완벽하게 동경하게 만드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문명이기를 누리는 사람은 왠지 모를 약간의 죄책감과 반성, 그리고 막연한 자연으로의 회귀를 한 번쯤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렇다보니 댓글도 칭찬일색이고요.
정말 좋은 영화 보면 우리는 이미 결말을 이해하고 해석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 의견을 찾아보거나 뒷이야기를 검색하게 되지요.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 영상도 너무 동화같다 보니 이후 부부가 선택한 삶이 궁금했어요. 아마 저와 같은 마음으로 찾아본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현실을 알게된 순간 배신감이 그냥 밀려왔어요. 백설공주가 왕자님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야 하는데 일곱난쟁이 중 하나와 바람나서 이혼한 느낌. 겨울왕국 엘사가 다시 안나에게 찾아와 아무래도 내가 다시 통치해야 할 것 같다고 안나와 왕좌의 게임을 시작한 느낌. 뭐 그런 비슷한.
부부의 선택과 결정. (영상을 찍기로한 결정을 포함하여) 그리고 극단적인 자연을 말함으로 오히려 매우 자극적인 영상. 환상의 나라에 무비판적으로 홀라당 빠져들어버린 나. 이렇게 삼박자가 합을 이루며 이후에도 계속 잘살고 있기를. 해피엔딩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이 한 번 영상이 남아 그 순수한 부부의 삶에 생채기가 난 것 같아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두 분은 정말 순수해 보여요. 아마 이 뒷이야기까지 생각하며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미래를 어렴풋이 그리고 그에 합당한 삶을 찾아 적응하며 사는 삶. 그래서 영상 속 삶도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그 삶과 도전만큼은 정말 위대한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말이 길었으나. 요약하면. 결국은 판타지였구나. 여기서 오는 허망함. 약간의 배신감. 안쓰러움. 그러나 다시 행복하길. 이 정도. 유튜브에 이렇게 긴 댓글 처음 남겨보네요.
두 부부가 타국에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다시 응원하고 바랍니다. 사람의 생각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어요. 그것을 충분히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조금 더 성숙한 삶이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잠시나마 영상으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만큼은 큰 유익이었습니다.
부부가 같은 가치를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네요~~
반절만 양보하며 태양열로 쓰고 환경운동가 하면 더 현실적일텐데요
부럽네
영상 잘봤습니다 두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큰 돈도 필요 없고, 플라스틱 없이 사는 삶. 제가 살고 싶은 삶입니다.
그렇게살면되죠?
자연과 하나되어 사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빗자루 하나 사고 싶네요
이만원 에요 ^~^
두부부 캐나다이민가셨네요 ㅡㆍㅡ
@@jart9201 어디서 나온 소리인가요? 그리고 남이야 캐나다 가던지 말던지 ㅡ.ㅡ
저도요~ 오지에 들어가 개🐕 🐩고양이🐓🦆🐈들이랑 소꼽장난 하듯 살고 싶어요
결국 캐나다로 이민갈정도의 기댈 언덕이있으니 가능했던 일탈이지 정말로 저 삶에서 행복을 느꼇다면 저들이 이민을갈 이유도 없었겠지
이민갔나요???
ㅋㅋㅋ 위선이지
이민 갔다는 소식 혹시 허위사실 유포 아닌거죠?
@@seekeri4568 이민갔군요~~~~
진짜 갔네요…
방송에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결국 좋은날만 보여준거지
매우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가 너무이기적으로 혼자편하게사는삶에 익숙해진게 어찌보면 문명의노예가되고있다고 생각이됩니다/이분들이야말로 우리에게 많은교훈을 준다고생각합니다
추운 계절에 세탁까지 손으로 직접하시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자연에 가까운 삶을 하시는 모습 경이롭고 놀랍게 감사히 보았습니다 더 행복하세요
육아가 보통 노동이 아닌데, 짧은 이 다큐에서는 너무 아름다운 면만 보여주고 조회수 유도. 둘째낳고 주인공들은 “이러다 과로로 죽겠다 싶어서”포기. 이후 캐나다 이민. 씁슬하다 한국은 도시에서 살아도 하나 낳아 키우기도 벅차다. 국가가 애 낳는 가정에 대대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캐나다에서 전기도 쓰고 가스도 쓰고 다쓰시면서 사시던데 ㅋㅋㅋ 살아보니 아이씨 이건 아니야 하신듯
ㅎㅎ이분들보고 귀촌을 결심하신분들 지금쯤.. 저렇게 못삼 1년도..
캐나다에서도 생태적으로 살려고 노력하시더라구요~
@@user-kg8le1fg8o 즐기고 살은 삶에 무슨~~~
@@user-rc6mi2hb9l 이런 형태의 삶을 지향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게 대단한 거 아닐지요~
@@user-km1wo4vn4w 그럴수도 있는데 그들의 놀이에 현혹 되어서 귀촌한 친구분은?? 혼자만 즐겨야지 다른이의 삶도 현혹 시켜놓고 지네는 편하게 캐나다로 가버리는 무책임한 사람들이네요
방송엔 왜 나와 갖고 모르는 다수의 가족들도 따라 했다 낭패인 삶을 사는이도 있을것 같아서 못마땅 합니다
조용히 지네만 살다 가는건 뭐라 안하지만 자기들도 못 살아내는 삶을 보기 좋게 의식 있는척 가장 해서 남들에게 피해나 입힌건 아닌지 싶어요
방송에 나오지 말았어야죠~~~
무책임 하고 가식적인 젊은 부부네요
대단하십니다👍👍👍👍
자연을보호해주셔서감사해요👏👏👏
''이렇게 살수도 있어요. 그 삶에서 벗어나도 죽지않아요.'' 쳇바퀴 안 다람쥐처럼 출퇴근의 일상에서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틀을 벗게해주는 메세지같아요. 영상으로 보기에는 삶의 불편함이 커보이지만 막상해보면 불편함보다 행복이 커질것이라는 것을~ 나를 위한 단순한노동으로 나의 하루가 살아내지는게 얼마나 단조롭고 마음을 평안하게하는지~^^ 자연은 엄마의 자궁과도 같은곳이며, 그곳이 우리네 고향이라는 것을 많은분들이 느끼고
자연과 더 가까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해요^^
Its wonderful way to live, I love it so much, I hope they're always healthy and blessed 🙏
자연으로 돌아가라 ㅡ 루소의 말대로 젊은 부부가
자연과 일체가되어 참 맑게 인생을 써가고 있는걸
보니 다른 세상을 보는것 같습니다.
이런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순수하고 깨끝하겠습니
까. 자연을 품어 자연의 주인이된. 이부부에게
찬사를 보내드리고 모든 복이 함께 하기를빕니다.
댓글의견 분분하지만 내 노후에 대한 팁을 이 젊은부부에게서 얻네요. 그리고 거실에 쓸데없이 켜진 전등을 지금 바로 껐어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선한 영향력을 받았네요.캐나다에서도 즐겁고 여유있는 생활 만끽하고 누리시기를 바래요~ ^^
언젠가는 자연은로 가려했는데 내나이 칠십 넘 늦었지만 지금 이라도 가려고요 죽기전 ᆢ
젊음이 제산입니다
젊었을때 하고싶은거 다해봐야 나이먹어 후회가
없습니다~어디를 가든 늘 행복하세요~♡♡
땡큐
삶은 어떻게 살았던 죽음 앞에서 후회입니다.
@@user-it4eu1tg2w 그래도 저렇게 젊었을때 무언가를 해본사람은 후회를 하더라도 원이없는 행복한 추억거리가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맞아요~~
나이먹으니 후회가 많아요
부럽기도하고 ..^^
없어 보이는게 아니라, 마음부자 두분의 자연에 스며든 모습이 아름다워서 눈물이 다 날지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힐링 잔뜩하고 용기얻어갑니다😊
저런 지순하고 인간미 환경에대한 고귀한관심을 실천에 옮기는 지구촌 최고의
인간 특히 부인이 훌륭하다
숲속에서 전기, 수도없이 산다고 해서 남루하게 지내는게 아니고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풍족히 누리며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음식을 나뭇가지로 플레이팅하는 거나 목욕 할 때 동백꽃으로 분위기 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아름다운 가족의 미래도 궁금해요.
책을 찾아봐야겠어요~
---
댓글을 보고 찾아보니 이 영상은 2016년에 찍은 것이고 둘째가 생기고 시내에서 살다가 캐나다로 가셨다고 해요.
그런데 이 소식을 듣고 캐나다 갔다고 해서 친환경적으로 살려고 노력한 이 부부의 이 시절을 폄하하는 글이 많이 보이네요....
오래 오래 지금도 친환경 삶을 살았다면 제일 좋았겠지만, 아이가 생기고 생활이 변하면 삶이나 가치관이 달라질 수 있는거 아닌가요?
2016 생각과 2020 생각이 달라지면 과거의 생각은 거짓이 되나요?
누구나 자연을 위해 친환경 적으로 살아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한 삶을 직접 몇 년동안 몸소 도전하며 살아온 부부입니다.
아무도 모르잖아요.
어떤 사정이 있는지, 그 곳에서도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삶을 살고 있을지.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살지 않더라도 그 누구도 비난할 자격은 없죠.
솔직히 빗자루랑 숟가락 깎아서 4명이서 어떻게 살아요.....
물론 너무 아름다운 영상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가 현재 상황을 듣고 실망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한 때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하며 살았던 부부가 있구나.
그 도전하던 한 때를 영상으로 담았구나.
그리고 그 도전은 부부의 의지로 끝났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실망감이 좀 줄지 않을까요?
실망 안했는데 누가 그러는가봐요?
각자 위치에서 자리에서 친환경적 노력을 하고 살면 되는거죠.
도전을 지속하지 못한다 하여 비난할 명분은 아니나
아마 공개된 미완성 삶의 또 다른 무게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 부부는 이 과정 또한 잘 성숙하게 승화하지 않을까 싶네요.
평생 저렇게 산다고 한것도 아니고 저런 삶을 살아보려고 도전한건데 캐나다 이민갔다고 배신이네 뒤통수네 말들이 많네요. 그냥 삶의 방식이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어가는건데
그러니까요.. 저런 시간이 있었다는 것도 참 건강한 추억 같은데..
보니까 티비나오고 캐나다 이민가서 책내고 잘살고잇네..뭐가 뭔지도 모르겟다.
영상 초반 보자마자 연출 느낌이 커서 댓글 보러 왔는데,역시나...
옹ᄋᄉᄋ 그니까 그추억은 좋은데 보여주기식이라서 ㅋ철딱서니없는 것들이지 ㅋ
공감이요..7년이나 살았는데 사람들 참 부럽다는 말을 돌려서 하네요
참 하나의 영상을 보면서도 두가지 생각들이 드네 서로 예명?을 불러주며 아이같이 동화적이고 소꼽장난처럼 자연주의 삶이 부럽다가도 한편으론 넘 행복과 신념에 취해 불편함들은 애써 묻어버리는 모습이 현실성을 등진채 지지리궁상이다 싶기도하고 그치만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살고싶은대로 살면되지 했는데ㆍㆍ캐나다로 가셔서 다시 현실적으로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사신다니까 역시나 싶기도 ㅋ 결론은 한번쯤은 체험으로 일년쯤은 괜찮겠다 싶음
끝내는 캐나다로 가셨구나.,.ㅠ
그럼~
인생의 잠깐은~
남의인생 평가질좀하지마라
off-grid life. .아무나 하는거
아닌듯 해요.
요즘 해외 유튜버들 많은데,
준비나 지식이 많이 필요하죠.
그냥 감성적으로 며칠 살아보는거는 할만하죠..
@취미용 앜ㅋㅋㅋㅋㅋ 저도요
소박한 자연의 삶을 사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네요.
한편으로 부럽네요 인생에 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고 너무 치열하게 사는 도시의 숨막히는 삶을 과감히 벗어던진 부부 행복하세요
저리 부부가 딱 맞는 마음이니 무엇을 더 바랄까 싶습니다.. 참 보기좋고, 닮아가고 싶은 모습이예요..
영상을 보며 가보고 싶다..... 생각 했는데, 이민을 가셨다는 댓글들이 보이네요..
어디에서건 늘 행복하세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 👨👩👧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생활방식인데 이 영상을 통해 저렇게도 살 수 있구나 느꼈어요 .. ❤️ 조금이라도 전기와 가스를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에요 ... ☺️❤️❤️
진짜 산속에서 자녀까지 함께 한다는것~~~
진짜 대단햐 용기. 멋지십니다, 화이팅!!!
2년전에 캐나다 이민 가서 선진국 문명의 혜택 누리면서 잘 살고 있어요
아 진짜
아무나할수없는
건강한젊음이네요
두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쉽지 않은 일인데,
참 대단한 부부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dismiss83 그래요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었나 보네요..
어디서든 애기 잘 키우고 행복하시길.
대단하네요ㆍ용감하고 멋집니다
서로 존중하며 아기자기 참 이쁘게
사네요.
소명이 있고 자존감이 있고 삶은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남을 아낄 줄 아는 삶, 자연과 같은 삶인거죠. 정말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너 정신이 좀 오락가락하니?? 여기저기 도배질이냐;;; 그시절에 본인이 생각하고 하고싶은걸 실천에 옮기는 용기있는 저 어린 부부에 비해 넌 아직 한참 멀었구나,.
@@YHSon-wj5rl 결과를 보고도 이런글이 써짐????
이민 갔대잖아 선진국 좋은 나라로~~~~
@@user-rc6mi2hb9l 선진국도 돈 있어야 갈텐데
이분들 지금 전기쓰고 물쓰고 캐나다에서 여전히 보여주는 삶 열심히 살고 있으신듯…
마음이 편안해지고 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생각하게 하네요
중년아재들 이런거보고 혹하지 마세요. 시골 전원주택 멀리서 볼 때나 예쁘고 푸근해보이지 실상은 전쟁입니다. 삼년만 살아보면 진절머리치고 다시 아파트로 돌아올겁니다. 왜 그 비싼 관리비를 내는지 이해가 된다니까요.
참 부럽군요 두사람
부부가 애기도 건강하게 키우세요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꼭 생활면에서도 굿굿하게 하세요
잠시기도 합니다~^^
자연과 공존하고픈 요즘, 코로나19때문에 더 자연을 갈구하게 되는 듯합니다. 참으로 두분 그리고 이쁜 비파가 아름답습니다. 맘이 편안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두분의 마음이 이쁘네요.
어느정도 여유가있으시니 가능한삶같아요.
이분들 캐나다로 이민갔어요
나의 고향 윗마을이라 나도 이 영상보고 2020년12월에 찿아 갔었는데 이미 카나다로 이민가고 다른 공동체삶을 사시는분들이 10여 가구정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더군요. 주변환경이 청정 지역에 아름다운 풍경에 살기 아주 좋은 곳 이랍니다. 관산읍 신평리(오래전 엿만들던 마을) 천관산 기슭에 피자숲 동백꽃 숲이 아름다운 마을인데요. 젊은 가족들이 이과정도 삶의 과정이니 있는되로 보면 좋겠네요.
철학이 있는 삶.
아무나 생각할 수도
생각한다고 따라할 수도 없는 삶
존경스럽습니다.
철학... 여유있는자들,의식있는척 앞서설치고 활동가(?!)들의 요구대로 살아 주목받고 쟁책방향 밑밥 깔아주고..다목적이겠쥬~. 사치지지 무슨 개뿔.
그리좋으면 계속 그렇게살지 문명세계로는 왜갔을꼬~?
대리만족이라도 했네요^_^마음맞는 사람이 있다는게 제일 소중한거 같아요~
전기는 안쓰고 싶지만 sns는 못참지 ㅋㅋ
보다가 중단했습니다
저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전기와 석유를 안 쓴다구요?
양초는 저절로 만들어지나요? 두사람이 사용하는 양초나 성냥, 옷, 면, 압력밥솥 생산에 전기와 석유가 들어갑니다
직접적인 소비를 안 할뿐 간접적으로는 소비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직접 소비를 안 하는 삶을 플렉스하는 건가요?
오늘 새벽에 집사람 엄청난 복통이 몰려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119불러서 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저 사람들 삶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방법에 동의는 하지만 정말 긴급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찌해야 될지 오늘 일 겪으면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문명화가 모두 나쁘고 이기적인 것만은 아닌 거 같아요. 최소한으로 흔적을 남기는 삶이 바람직한듯.
그러니까요. 전기없이 살지만요. 위급을 모르고 세상과 빨리 대처를 못해요. 나이먹고는 도시 살고 아파트 살아야된다말 어른들 살아본 얘기들이거든요.
너무나도 이쁘고 아름다운 부부네요
참으로 아름다운마음씨를
가진 부부네요ㅡ
둘이함께해서 더욱더
힘이나고 더 좋겠죠
부럽네요
이분들 캐나다로 이민 가심
정말요?
이민으로 끝맺음했다니. 다름을 인정하지않고 한마디라도 더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결말이네요!
실천할수있는 용기....그마음이 예쁘고 삶이 예쁘네요.
정말 멋지구
나~두 이리 살고싶다~~
하면서 보게 되는 영상 입니다
대단하시구 쉽지 않은 일을 하시는 두분 행복을 기원 드려요~~♡
없어서 저리살게 되었던분들은 안타까워 하겠지만 요즘은 저렇게 살아가는것도 능력이 없으면 못하는 시대입니다 부모님께서 잘키우셨구나 싶네요 저 부부는 어디가서든 행복하게 살것 같네요~
부부를 응원합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실천하는 삶이 존경합니다.
지금은 캐나다에서 산다네요.
@@user-gd9iw4cp4e 옛날 영상이었군요
대단한용기있는젊은이들입네요...
이미 성공한인생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 영상보고 구독했는데 캐나다가 나와서 당황했어요.
배울것이 많은 부부네요
실천할수있는 용기가 부럽구요
행복할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전 60이 되어서 겨우 이렇게 살려는 중인데, 인생을 일찍 터득하신 것 축하 드립니다^^
어째 이리도 예쁠까? 우리집 가까이 있으면 드실것 좀 드리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영원히 변치않은 부부가되세요
R
이민 갔다고 하네요
너무 좋와요 진정한 행복을 보고가요...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늘 행복하세요^^
너무예쁜부부시네요
소박하고 욕심없는것이
젊음이좋네요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예뻐요~
입식 아궁이가 인상적네요
저도 시골에 살지만 저보다 더한 분도 계시네요.대단하시다..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었습니다.
대단하시네! 도심에서 살면서 자발적 비루함으로 살아가는 전데,
근데 쓰레기분리수거하면서 슬퍼지더라고요! 다음세대에게 쓰레기만 남겨주는것 같아서요^.~
부디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삶을 끝까지 가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멋지세요
머리도 제대로 못 감고 샤워도 제대로
못하네요.대단하세요.저는 못살것 같아요
현대시설을 좀해놓코 살면 조을텐데요
그래서 이민갔어요
샘물이 가까이 있는 게 부럽네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고.
보는 내내 왜 제가 웃고있는지요~~
부부 모습에 제가 흐뭇하고 눈 내리는경치 가 예뻐서 미소짓고있네요. 저런 훌륭한 부모 사랑받는 아이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후손들을 의해서 지구를 덜 아프게 노력해야겠습니다.
가치관이 같은 님이랑
참 바지런 하고 예쁘게 살아가네요.
살아보고 싶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