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커의 코딩 부트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소수의 티타임즈 구독자님들을 위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6주 간의 몰입 경험을 통해 개발자 커리어의 가능성을 점검해 볼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 대상 : 20~30살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신청 마감 : 2023년 6월22일 목요일 교육 기간 : 6월 26일부터 24시간 × 7일 × 6주 (슬랙과 줌) 교육 주체 : 실리콘밸리 테커 개발자 그룹 ※부트캠프 신청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L1F9NfdSvBO0Rm7t_5JidOLR23Qhp6p9dYwRV7oZt2z7uPQ/viewform ※2023” 실리콘밸리 테커 SW 부트캠프 소개 sand-appeal-b9f.notion.site/2023-SW-e035af0e4bb04472b19733d5b429e0fe
역지사지를 아는 전략적이신 보스이네요. 가장 필요한 보스는 일하는 보스가 아니에요.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일하나 안해도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그사람이 없으면 안된다고 느낄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혼자 존나 열심히 해놓고 남들이 몰라준다고 불평을 하죠.
이건 좀 반론을 제기하고 싶다. 사람(선배 혹은 팀장) 고유의 성향에 따라서 인기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 않은가. 받아들이는 사람(후배 또는 팀원)의 그릇에 따라서 위안이 되기도 하고 모독이 되기도 하고 휴머가 될 수도 있고 비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원활하게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인기가 평가의 한 요소가 된다는 것에는.... 글쎄.... 차라리 서로의 간극을 인정하면서도 존중해주면서 일을 잘 해내는 것이 뛰어난 팀장과 팀원들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테커의 코딩 부트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소수의 티타임즈 구독자님들을 위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6주 간의 몰입 경험을 통해 개발자 커리어의 가능성을 점검해 볼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 대상 : 20~30살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신청 마감 : 2023년 6월22일 목요일
교육 기간 : 6월 26일부터 24시간 × 7일 × 6주 (슬랙과 줌)
교육 주체 : 실리콘밸리 테커 개발자 그룹
※부트캠프 신청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L1F9NfdSvBO0Rm7t_5JidOLR23Qhp6p9dYwRV7oZt2z7uPQ/viewform
※2023” 실리콘밸리 테커 SW 부트캠프 소개
sand-appeal-b9f.notion.site/2023-SW-e035af0e4bb04472b19733d5b429e0fe
주말에 뭐했어? 라는 질문에서 아이디어 뭐 없나? 로 연결시키는 건 더 고문인 거 같습니다.
역지사지를 아는 전략적이신 보스이네요. 가장 필요한 보스는 일하는 보스가 아니에요.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일하나 안해도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그사람이 없으면 안된다고 느낄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혼자 존나 열심히 해놓고 남들이 몰라준다고 불평을 하죠.
생각의지평이 넓어진
영상 유익했어요. 수직이 아닌 수평의시대가 되어야 모두 편한세상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런 분이 제일 무서움 차라리 본인이 꼰대인거 인정하고 업무외에는 서로 노터치하는게 최고임. 참 시간 많은 팀장도 아니고 뭔 개인과의 관계까지 신경쓰는건지 의견은 좋은데 고문임. 내가 너희를 이해해 이런 사고가 징그럽다
진심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건 좀 반론을 제기하고 싶다. 사람(선배 혹은 팀장) 고유의 성향에 따라서 인기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 않은가. 받아들이는 사람(후배 또는 팀원)의 그릇에 따라서 위안이 되기도 하고 모독이 되기도 하고 휴머가 될 수도 있고 비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원활하게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인기가 평가의 한 요소가 된다는 것에는.... 글쎄....
차라리 서로의 간극을 인정하면서도 존중해주면서 일을 잘 해내는 것이 뛰어난 팀장과 팀원들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 사람도 먹고 살려고 그냥 이야기 한 거지요.
능력이 없으니 다른거로 어필하려고 발광하는거죠.
단편적으로 다른거 다 못하는데 인기관리만 한다는게 아니겠죠. 새로운 접근의 한 방식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인기라는게 주관적인 요소이다보니 개개인별로 맞추기가 쉽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인기를 끌어내는 능력이 진짜 팀을 이끌어가는 능력 중에서 제일 가치가 높은 거라고 봅니다. 달성하기 어려우니 무능한 사람은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겠죠?
이걸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분은 밑에사람들 말한번 들어봐야된다.. 혼자서 착각하고있는듯한 느낌이든다.
11시 춘천 출발 - 자전거 - 9시 복귀
고통스럽다
ㅋㅋㅋㅋ 칭찬만 해주고 호구되면 인기 있긴 하지 ㅋㅋㅋ 이게 되려면 구성원 모두가 능력 자체가 평준화가 되있어야함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더 꼰대에라서 저런 자율적이고 개방적인 팀 문화에 거부감이 더 많아요 ㅋㅋㅋ
요즘 MZ는 주말에 뭐했냐 물어보는 것도 싫어합니다.
그건 사바사입니다 :)
그걸 안 싫어하게 만드는게 능력입니다 ㅋ
그런것까지 싫어하면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직장을 선택하지 말아야하죠. 경직된 구조가 잡힌 조직으로 가서 자기일만 해야합니다.
대민주의 시대 별별 이론이 다 나오내
새로운것을 거부하는 초꼰대 마인드 ㅋ
회사생활안해본사람같다ㅋㅋㅋ
아.. 피곤해.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피곤.
남 인정 안하는 사람이 젤 피곤 ㅋ
걍 뭘 할려고 하질 말아라. 꼰대가 안 돼야지 이런 생각을 하지 말아라. 부드러운 조직 문화를 만들려고 하지 말아라
고과에 남의 평판이 왜 중요한지 참 이해가 안되네~!
애플, 구글, 테슬라 같은 기업도 남의 평판을 인사점수에 포함시키는지~~~???
미국 실리콘 밸리는 동료 평가 엉청 빡신데요 ㅎㅎ
@@leeck_anderson9492 동료의 감정/기분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동료들이 업무능력을 평가. 인기도랑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