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더운 날씨에. 조리있고 세밀한 설명과 조사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싶네요 조심하세요 저는 이렇게 편하게 보기만. 하지만 항상 모든걸 잘 살피시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 피해자분이 가엽네요. 정말 아무도 찾는이 없는 사람이였다면. 힘들게 살았을것 같은데 잔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됐을 그때 상황에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지 잘 봤어요 김원님 수고하세요
김나현 일반인도 뉴스나언론을 통해서 사건을 마주하지만 현장을 찾는일이 없죠..근처에 살더라도 현장을 가지않는것이 대부분일꺼라 생각해요...김원님을 수많은 사건을 다니면서 정말 공포를 느낄수도..아니면 다른 무언가 단서를 찾을지도.... 저라고 해도 현장을 가보고 싶진 않네요...
...열정이 대단한 분이시네요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다시보기로 해서 웬만한 사건은 거의(많이) 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저 때 당시 한여름 이었던거 같은데 보는 사람은 앉아서 편히 보겠지만 직접 가서 보여주는 열정의 원 님은 무지하게 더웠을 텐데요. 고맙다는 인사를 꼭 하고 싶었어요 ^0^
방송을 보고 생각난 점이 있어 댓글을 답니다. 시자체로 운영하는 '공공 근로 사업'이 있습니다. 실직자, 미취업자, 저소득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분기별 사업이고 하는 일은 단순한 근린 노동입니다. 시 이름이 쓰여진 조끼를 착용하고 개천의 쓰레기 청소, 매립 등을 하는 분들을 보신 적 있으실텐데 그 분들은 공무원이 아니라 일시적인 공공 근로 사업에 취업하신 분들입니다. 주변에 그 일을 하셨던 분이 계셔서 잘 알고 있습니다만, 특히 마대 자루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공공 근로 사업은 시자체 운영이기 때문에 청소를 할 때 필요한 집기류, 마대, 노끈 등을 무상으로 배급합니다. 그래서 시자체 이름을 찍어서 배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판매를 했다고 하지만 사적으로 구입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거란 생각도 들고, 구입처 등은 이미 조사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체 유기 장소가 유동 인구는 많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을만한 장소였다는 점. 가장 중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산책을 다니던, 이동을 하던 주변을 아무리 맴돌아도 그런 곳에 딱 알맞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김원님 말씀처럼 유기 하는 과정을 주목해야 합니다. 일반인이 아주 커다란 마대 자루를 들고 그 일대를 활보했다면 십중팔구 목격자가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공공 근로 사업 조끼를 입고 마대를 옮겼다면, 그저 청소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 일대를 예전에 청소했기 때문에 장소도 알고 있었고 누군가가 드나들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었을거라 추측해봅니다. 그랬다면 이동이나 유기 과정에 어색함이 없어짐과 동시에 한정 배포 되었던 마대자루 역시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지요. 피해자분의 성함마저 모르는 상태여서 수사의 난항을 겪고 있는 비교적 최근 사건이라 알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추측대로 아마 불법체류자 혹은 불법체류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거라 예상해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끔찍한 범죄를 당해도 되는건 아닙니다. 모쪼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루 빨리 범죄자가 잡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 세상에 처음에 김원님 얼굴 에서 삼산동 보여주실때 저 일하는 병원쪽 편의점 보여서 너무 놀랐습니다ㅠㅜㅜㅜ거짓말 안하고 출근할 때 맨날 지나가는 거리고 살인사건 난 곳도 5분거리밖에 안되고 집도 다 저근처인데 저기서 살인사건 난거 이제 알았어요ㄷㄷㄷㅠㅜㅠㅜㅠ 너무 무섭네요 엉엉어ㅠㅜㅠㅜㅜ
역시 열심히 야방하시는 김원님 수고하셨어요..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뭔가 이상하네요.... 시신의 상태...사망한시간...용의자...공범..비매품포대.. 마스크와 검은점퍼를 입은 남자..그리고 목격자.. 주변 cctv....뭔가 이상하네요.. 우선 인천이면 김원님이 언급하신것처럼 유동인구가 많은지역이 맞죠... 눈에띄지 않았다.... 사망시간과 시신발견 시간.... 1차부검결과...언급되지않음.. 정리를 해보자면...시신은 목뼈와 갈비뼈가 부러졌으며.. 일산화탄소 중독이었다... 6일만에 부패가 심하다.. 당시 겨울이었는데도 피해자 의상은 가을에서 여름정도로 추정되는 의상... 제생각을 이야기 하자면... 사망시간이 겨울이 아닌거 같네요.. 시신유기는 발견당시 한참전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고사가 아닐지....추측입니다.. 당시 목뼈와 갈비뼈가 부러진상태...뭔가 충격이 있었던 상태... 그리고..40kg포대에 물건을 담아보신적이 있나요? 토막시신도 아니고 50~60kg의 여성을 포대에 담는것도 쉽지는 않았을것입니다... 40kg포대 들어보신적있나요? 상당히 무겁습니다..들어서 옮기기도 쉽지 않죠... 용의자라고 의심되는 지목은 있지만 너무 위험한 발언이라 자제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저포대를 옮겼다기 보다... 저 포대를 아무렇지 않게 들고 다녀도 의심받지 않는 사람.. 하천용 비매품포대.....하천에다 시신유기... 일반인은 아닌거 같네요.. 그럼 일산화탄소는....피해자는 사망해서 유기 됬다고 보기보단 기절이나 의식이 없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쓰레기더미..더군다나 하천근처면...매탄가스가 유독 심할것으로 추정됩니다.... 약 40%의 일산화탄소가 나왔다면 기절이나 의식이 없는상태에서 장기간 있다보니 일산화탄소를 마신건 아닌지 추측되고... 계획적 이기보단 우발적 사고사 인거 같은데..시신유기에 대해서는 계획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cctv및 목격자... 앞에서 말한것처럼..아무런 의심없이 포대를 들고 다녀도 의심되지 않은면...어쩌면.. 검은색 점퍼에 마스크를 쓴 남자.. 글쎄요...당시 발견된 계절은 겨울입니다..이상하나요? 제 생각만 적어 봤어요...혹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덥네요...불쾌지수도 높고.. 김원님도 건강 잘챙기세요...
범인이 머리가 좋거나 계획적으로 살인과유기를 해서 미제가 아니라... 피해자가 워낙 연고가 없고, 신원이 불분명해서 범인을 잡을수 없는 사건이네요. 피해자는 고아 또는 가족과 왕래없이 살던 사람 이거나 외국불법체류인이어서 지인이 거의 없는것같네요. 분명 범인은 피해자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을텐데, 피해자 신원을 모르니... ㅠㅜ
요즘 김원님 영상 연이어 흥미롭게 보고 있는 시청자인데요. 굴포천 사건이 일어난 사건과 비교적 멀지않은 곳에서 5년이하? 정도 전쯤... 고양이를 계속 학대 살해하는 일이 자주 발생했던 적이 있었죠. 빕스계산점 쯤인데... 거기는 계산동으로 계양 경찰서 범주이고 굴포천은 삼산 관할일겁니다. 지리적으로 롯데마트 옆 큰길로 쭉... 가다 고가 하나 넘으면 아마 빕스 계산이 나오는 걸로 아는데... 두 사건이 뭔가 진화한것은 아닐까요?
김원님 제가 그사건현장으로부터 50m후방에 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김원님이 말씀하신 시점 10월 28일에 집중하시는데... 당시 그 마대자루의 용도는 낙엽을 쓸어 모아놓아 담아놓는 용도였구요. 그 당시 2016년시점에 여러개가 있었습니다. 즉 늦여름부터 10월 사이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시신의 부패는 제 추측으론 낙엽이 썩으면서 부패가 더 심하게 진행된거 같습니다. 김원님이 촬영하시는 곳 뒷편에 보시면 을지인테리어라고 있습니다. 그 곳 반경 200미터에서 일어난사건이라고 추측 됩니다. 왜냐하면 2016년 당시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50대 남녀가 항상 큰 목소리로 싸웠는데 2016년 늦여름이후로 그 싸움이 없어 졌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그곳은 삼산동이 아니라 갈산동입니다. 추정컨데 연탄질식사후 끌고왔다면 동네 주거민일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을 보시면 새벽시간에 매우 어두컴컴한곳입니다.
김원님의 말을 듣고보니 그 시신의 상태는 집에서 변사한것으로 추정되네요. 시신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피의자도 신원이 불분명할것 입니다. 그런사람이 차가 있었을까요? 고로 시신을 차로 옮긴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시신을 끌고와서 유기했을 것입니다. 자 이제 본론을 말씀드리겠습시다. 2016년 여름부터 그 사건현장으로부터 반경 200미터지점에 거주했던 조선족을 중심으로 조사하면 나올것입니다. 아마 현재시점에서 이사를 갔겠죠. 인근주민으로서 주절대어 봤습니다.
그곳에 사는사람만 알지 경찰서 안보여요. 그리고 그곳이 차들은 다녀도 늦은시간이고 겨울이면 돌아다니는사람들이 많지는 않은곳이에요 늦은밤에 그곳에 사람 안다녀요 푸대자루도 그렇고 시신을 그곳에 버린거보면 그쪽을 잘알고 그쪽일을종종하거나 공공근로 이런거.. 우리나라사람 아닌듯 보여요
삼산동 굴포천 불과 10년전만해도 사람 거의 안다니던 곳입니다. 그동네 롯마에서 직장다녀봐서 알아요. 그리고 지금도 마트쪽에서 조금 벗어나고 ( 화면에서 오른쪽으로) 하천따라 올라가면 지금도 가로등 하나없이 엄청 어둡고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은 관리해서 저렇게 좋아보이지만 몇년 전만해도 밤에는 사람도 없는 곳이였어요. 가끔 자전거타러 가는곳인데 저런 사건이 있고나서부터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시체무게가 장난 아닐텐데 그리고 여자사진도 보니까 체형도 있는거같은데 그리고 사람 담겨있으면 들때부터 물컹하고 느낌이 왔을거 같은데요 쓰레기차로 치고선 묶어서 마대자루에넣고 갖다놨을수도 있는듯 목숨이 희미하게 남아있었는데 그냥 넣어버리고 마대자루 안에서 죽어간거....그시체는 거기에 버려져있던게 아니고 그냥 거기에서 사고났고 자루에담아 가져왔던거
0:59 그와중에 비쌉니다 뭔데ㅋㅋ
사이다팩트와분석력과현장답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인에게는냉철한일침날려주셔서감사합니다
피해자 에게는따뜻한위로를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Kimwontv 김원 【미스테리 야방】미제로 남은 부평 굴포천 살인사건 현장| 잘 못 알려진 이야기...
방송퀄리티가진짜최상입니다.
인정 ‥
김원님... 당신의 열정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아파트지역인데 쓸데없이 위험하게 수풀이 우거져있네요. 저거 빨리빨리 구청에서 커트해야하는데.. 주민분들 구청에 요구하세요! 수풀 우거지면 우범지역됩니다!! CCTV도 없구!!!
더위에 고생하셨어요!!ㅠㅠ잘보겠습니다✨좋아요 구독!!🙌🙌
미스테리 야방 또 빨리 해주세요!!!👆🏻👆🏻
일등!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sangho kim 님은 2등 ㅋㅋ
최고다유니 ㅎㅎ^^
더운데 고생하셨어용^^
8만 돌파 축하드려요~!
언제나 정리잘된 컨텐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8만명 구독 축하드려요 김원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 더위에 넘 열심히 일하시네요.
부지런하시네요.
몰랐던 내용 잘 알고갑니다.
이거 사건다룬 영상은 없나요...?
유튜브엔 남아있다해서 찾아보는데 안보이네요..
관련 영상 진짜 묶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ㅜ
세상에...
ㅇㅣ더위에...
전부터 부평 굴포천.부천 여월동 현장 한번 부탁드리고 싶었었는데 워낙 열심히하시고 고생하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히 말씀 못드렸었었네요...
항상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8만 축하 해요~
8만 축하드려요~
8만축하드려영👍🏻88만까지 가즈아
부평 굴포천 살인사건 현장 👤🩸🔪
진짜ᆢ열일 하시네요^^!응원할깨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 조리있고 세밀한 설명과
조사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싶네요
조심하세요 저는 이렇게 편하게 보기만. 하지만
항상 모든걸 잘 살피시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 피해자분이 가엽네요. 정말 아무도 찾는이 없는
사람이였다면. 힘들게 살았을것 같은데 잔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됐을 그때 상황에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지 잘 봤어요 김원님 수고하세요
김나현 일반인도 뉴스나언론을 통해서 사건을 마주하지만 현장을 찾는일이 없죠..근처에 살더라도 현장을 가지않는것이 대부분일꺼라 생각해요...김원님을 수많은 사건을 다니면서 정말 공포를 느낄수도..아니면 다른 무언가 단서를 찾을지도....
저라고 해도 현장을 가보고 싶진 않네요...
...열정이 대단한 분이시네요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다시보기로 해서 웬만한 사건은 거의(많이) 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저 때 당시 한여름 이었던거 같은데 보는 사람은 앉아서 편히 보겠지만 직접 가서 보여주는 열정의 원 님은 무지하게 더웠을 텐데요.
고맙다는 인사를 꼭 하고 싶었어요 ^0^
항상 감사합니다 ,😍
살인더위에도 열심히 사건현장에가셔서 움직이시고 사건을 알려주시는 김원님!☆ 힘내시고 너무 무리하지말아요ㅜㅜ 그래도 멋져요!☆
김원님 키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모든게 완벽하신 김원님이신듯! 더운날 고생많으셨어요! 구독자도 계속 쑥쑥 올라가는게 보이네요! 십만 빨리 갑시돠~~~🤩✨💗
제 친구도 김원님처럼 완벽한데 발냄새가 심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방송을 보고 생각난 점이 있어 댓글을 답니다.
시자체로 운영하는 '공공 근로 사업'이 있습니다. 실직자, 미취업자, 저소득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분기별 사업이고 하는 일은 단순한 근린 노동입니다. 시 이름이 쓰여진 조끼를 착용하고 개천의 쓰레기 청소, 매립 등을 하는 분들을 보신 적 있으실텐데 그 분들은 공무원이 아니라 일시적인 공공 근로 사업에 취업하신 분들입니다.
주변에 그 일을 하셨던 분이 계셔서 잘 알고 있습니다만, 특히 마대 자루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공공 근로 사업은 시자체 운영이기 때문에 청소를 할 때 필요한 집기류, 마대, 노끈 등을 무상으로 배급합니다. 그래서 시자체 이름을 찍어서 배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판매를 했다고 하지만 사적으로 구입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거란 생각도 들고, 구입처 등은 이미 조사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체 유기 장소가 유동 인구는 많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을만한 장소였다는 점. 가장 중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산책을 다니던, 이동을 하던 주변을 아무리 맴돌아도 그런 곳에 딱 알맞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김원님 말씀처럼 유기 하는 과정을 주목해야 합니다. 일반인이 아주 커다란 마대 자루를 들고 그 일대를 활보했다면 십중팔구 목격자가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공공 근로 사업 조끼를 입고 마대를 옮겼다면, 그저 청소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 일대를 예전에 청소했기 때문에 장소도 알고 있었고 누군가가 드나들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었을거라 추측해봅니다. 그랬다면 이동이나 유기 과정에 어색함이 없어짐과 동시에 한정 배포 되었던 마대자루 역시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지요.
피해자분의 성함마저 모르는 상태여서 수사의 난항을 겪고 있는 비교적 최근 사건이라 알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추측대로 아마 불법체류자 혹은 불법체류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거라 예상해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끔찍한 범죄를 당해도 되는건 아닙니다. 모쪼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루 빨리 범죄자가 잡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생마니하시네요~
김원님방송은항상 열정적으로 하시네요
8만 축하드려요! 김원님 안 지 얼마 안됐는데 컨텐츠 다봐 가요 ㅋㅋㅋ뭐지?
언넝 백만 가세요~~ 시간의 문제일것 같은데 빨리 가버리세욧 >_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저는 안방에서 편하게 컨텐츠 봅니당 ..그리구 구독자 8만명돌파 축하드려요
오왕! 8만명 축하드려욧!!
저는 이제서야 이 사건을 자세히 보게 되네요 ~ 형사분들도 와서 이야기도 했었는데 자세히 안들었었거든요 ... 더운날 정말 고생하셨네요 ~ 아직도 해결이 안난걸로 아는데 ~ 해결되길 ~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군요. 항상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 보기 좋아요~
와 구독자수 쭉쭉 늘어나는거 신기 8만 축하해용!
진짜 이분 영상은 하나하나 엄청난노력을한게 보여요
타방송과는 다른게있어요
잘생기고 목소리가좋아서 먹고들어가는것도 있겠져 ㅎㅎ
암튼 정말 한편도 안빼놓고 본것같아요
영어강의빼구여 ㅎ
전에봤던것도 다시보게돼요
넘 감사합니다
옴메 이리 푹푹 찌는데 야방을 나가시다니요 진짜 열심히하십니다 몸 건강 잘 챙기세요 더위 먹을까 싶네요(근데 이 사건 영상 올라 왔나요 못 본 것 같은데요😯😯)
이성미 😍~넹 그랬군요~고마워유~편안한 잠 자세여😴😘~~~~
믿고보는 김원 님! 더운날 현장 찰영 넘 고생하네요! 아는 동내네요~~ㅎ
이 폭염에 열일하시는 김원님 건강챙기시고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방송감사해요. 건강하세요^^
헐!! 대박 푹푹찌는 더위에 야외촬영
하시냐고 고생하시는데 넘 무리마시고
건강챙기시구요 김원님 덕분에 잘 볼께요~~🤣😅😘
오 굴포천역…
정말 열심히 하시는게 좋아보여요~~날씨 더우니 야방은 쉬엄쉬엄하셔요^^
김원님 방송 틀어놓고 화장하구 일하구 그렇게 지내요.. 외로운 삶에. 심심하지 않아서 좋아요
날도 더운데 긴 시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1빠/아싸 김원님이다~♥ ㅎㅎ 잘 보고 갈게요♥너무멋있어요 더위 꼭 조심하셔요~♥ㅠ3ㅠ시원한물 꼭 챙겨요
윤미나 님이 진짜 1등 ㅎㅎ
김원님 더운날에 고생하시네여
날이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와 그냥 최고입니다
이 무더운날씨를 아랑곳하지않고
현장을 넘 자세히 알려주셔서 최고입니다
저렇게 설명하려면 현장을 몇번을 살폈을 텐데 와... 감사합니다
개천이며 풀숲이며 모두가 저한테는 왠지 우슥해 보이네요.ㅜㅜㅜㅜ
고인은 불체자가 아니엇을까요??
그 시멘트한 자리에 왜 줄은 둘러 놧나요 궁금하네요
이 더운 날씨에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열정이넘치는게 느껴집니다
많이번화가인데 씨씨티비없는게 아쉽네요
범인은 우리주변의 이웃중 누군가 하나겠죠
김원님,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든든합니다.훈남에 지식까지 완벽하게 겸비하신 김원님.
목소리까지 최고~^^
하 세상에 처음에 김원님 얼굴 에서 삼산동 보여주실때 저 일하는 병원쪽 편의점 보여서 너무 놀랐습니다ㅠㅜㅜㅜ거짓말 안하고 출근할 때 맨날 지나가는 거리고 살인사건 난 곳도 5분거리밖에 안되고 집도 다 저근처인데 저기서 살인사건 난거 이제 알았어요ㄷㄷㄷㅠㅜㅠㅜㅠ 너무 무섭네요 엉엉어ㅠㅜㅠㅜㅜ
ㆍ어제 7만9천이였던거같은데 하루사이 천명늘은거 실화에요? ㅎㅎ 8만축하합니다. 곧10만축하도 할수있겠죠?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히잘보고있습니다 :-)
김원님더운데고생하시네요~~
유튜브잘보고갑니다
잘보고있어요~^^
이 사건은 어쩌다 이제 봤는데 왠지 신정 엽기토끼 사건이랑 뭔가 조금 비슷한거같아요 ㅠㅠ
악~울 동내 오셧네 ㅎ 신기하네요 날더운데.. 수고가 많으시네요 항상 응원하며 구독합니다
이야 전국을 돌아다니시면서 미제 사건들 풀어나가시려나... 하늘은 부디 김원님의 안전을 보호해주시길..
요즘 엄청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김원님께 배우고 본받을점 너무많아요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오호 시계에 어여쁜 왕관마크가 ㅋ 굿 김원 뽜이팅!!!!!!!!
오늘도 야방하셧는데 더위 조심하세요 날씨가너무 푹푹찌니 ..
저 지금 개소름 돋았음 제가 이동네 사는데 16년 늦가을쯤일거에요 저기 지나갈때마다 썩은내가나서 별신경안쓰고 빨리지나가곤했는데 얼마후 굴포천 변사체발견됬다 소문났거든요 범인곧잡히겠지 하고 별로 관심도없고 그래서 그랬는데 근데 현장이 이곳인줄은 몰랐습니다
그냄새는 지금도 나요 ㅎㅎㅎ 시신때문은 아닌거같아요
헐... 썪은 냄새가 나는데 아무도 구청에 민원을 안넣어요???
구독자10만 100만가즈아
진지한 모습 차분한 설명 🤗🍀
역시 열심히 야방하시는 김원님 수고하셨어요..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뭔가 이상하네요....
시신의 상태...사망한시간...용의자...공범..비매품포대..
마스크와 검은점퍼를 입은 남자..그리고 목격자..
주변 cctv....뭔가 이상하네요..
우선 인천이면 김원님이 언급하신것처럼 유동인구가 많은지역이 맞죠...
눈에띄지 않았다....
사망시간과 시신발견 시간....
1차부검결과...언급되지않음..
정리를 해보자면...시신은 목뼈와 갈비뼈가 부러졌으며..
일산화탄소 중독이었다...
6일만에 부패가 심하다..
당시 겨울이었는데도 피해자 의상은 가을에서 여름정도로 추정되는 의상...
제생각을 이야기 하자면...
사망시간이 겨울이 아닌거 같네요..
시신유기는 발견당시 한참전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고사가 아닐지....추측입니다..
당시 목뼈와 갈비뼈가 부러진상태...뭔가 충격이 있었던 상태...
그리고..40kg포대에 물건을 담아보신적이 있나요?
토막시신도 아니고 50~60kg의 여성을 포대에 담는것도 쉽지는 않았을것입니다...
40kg포대 들어보신적있나요?
상당히 무겁습니다..들어서 옮기기도 쉽지 않죠...
용의자라고 의심되는 지목은 있지만 너무 위험한 발언이라 자제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저포대를 옮겼다기 보다...
저 포대를 아무렇지 않게 들고 다녀도 의심받지 않는 사람..
하천용 비매품포대.....하천에다 시신유기...
일반인은 아닌거 같네요..
그럼 일산화탄소는....피해자는 사망해서 유기 됬다고 보기보단 기절이나 의식이 없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쓰레기더미..더군다나 하천근처면...매탄가스가 유독 심할것으로 추정됩니다....
약 40%의 일산화탄소가 나왔다면 기절이나 의식이 없는상태에서 장기간 있다보니 일산화탄소를 마신건 아닌지 추측되고...
계획적 이기보단 우발적 사고사 인거 같은데..시신유기에 대해서는 계획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cctv및 목격자...
앞에서 말한것처럼..아무런 의심없이 포대를 들고 다녀도 의심되지 않은면...어쩌면..
검은색 점퍼에 마스크를 쓴 남자..
글쎄요...당시 발견된 계절은 겨울입니다..이상하나요?
제 생각만 적어 봤어요...혹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덥네요...불쾌지수도 높고..
김원님도 건강 잘챙기세요...
엽기토끼 사건 유툽보다가
이사건 검색해봤네여
이눔들 소행아닐까여
납치미수후 이사했다는데 ㅡ
공소시효 없어졌으니 꼭 잡히길 ㅡ
혹시,차량에서 번개탄 피우고 동반자살 할려다가 본인은 살고 그분은 돌아가시고해서 문제가 심각해 질까봐 시신을 유기한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너무 더울 때는 쉬는센스
걱정되네요~
와 지리를 완벽하게 아시네요.. 제가 이동네 26년 살았는데 저보다 더 잘아시는듯.
어머‥ 이살인 더위에 야방 가신거에요?? 더위안먹게 건강조심하시길‥
범인이 머리가 좋거나 계획적으로 살인과유기를 해서 미제가 아니라... 피해자가 워낙 연고가 없고, 신원이 불분명해서 범인을 잡을수 없는 사건이네요. 피해자는 고아 또는 가족과 왕래없이 살던 사람 이거나 외국불법체류인이어서 지인이 거의 없는것같네요.
분명 범인은 피해자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을텐데, 피해자 신원을 모르니... ㅠㅜ
우리동네 오셨네요 아언제오셨어요 아이스커피 대접하는데 더운데고생하셨어요 ㅠ밤되면 운동하는사람들 마나여 근데 아파트 단지만있지 지금그쪽은없어요 안그래도 저희엄마가 살인사건났다는소문났다는예기났을때 잠깐사람들운동안했데요 근데지금은또 마니들운동합니다안그래도 소문만쿠 언젠가사고날것같았었는데 진짜 cctv필요해요
우와 저희동네인데...
부평까지 오셧다니!!^^!더욱더 반갑네요ㅠ더운데 고생많으세요! 화이팅입니당
이 더위에?? 너무 부지런하시네요 시원한 에어컨틀고 방구석에서 대본이나 읽으며 후원에 표정이 바뀌는 후원충 유투버랑을 차원이 다른 김원님! 영원히 흥하시길요!
요즘 김원님 영상 연이어 흥미롭게 보고 있는 시청자인데요. 굴포천 사건이 일어난 사건과 비교적 멀지않은 곳에서 5년이하? 정도 전쯤... 고양이를 계속 학대 살해하는 일이 자주 발생했던 적이 있었죠. 빕스계산점 쯤인데... 거기는 계산동으로 계양 경찰서 범주이고 굴포천은 삼산 관할일겁니다. 지리적으로 롯데마트 옆 큰길로 쭉... 가다 고가 하나 넘으면 아마 빕스 계산이 나오는 걸로 아는데... 두 사건이 뭔가 진화한것은 아닐까요?
사는 동네가 나오니 신기하네요..감상 전 멈저 댓글 답니다
이 지역에서 유명한 사건인데 잘보겠습니다.
오셨다고 연락 쫌 하시지...냉면 한그릇 대접했을텐데요.ㅋ
김원님 제가 그사건현장으로부터 50m후방에 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김원님이 말씀하신 시점 10월 28일에 집중하시는데... 당시 그 마대자루의 용도는 낙엽을 쓸어 모아놓아 담아놓는 용도였구요. 그 당시 2016년시점에 여러개가 있었습니다. 즉 늦여름부터 10월 사이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시신의 부패는 제 추측으론 낙엽이 썩으면서 부패가 더 심하게 진행된거 같습니다. 김원님이 촬영하시는 곳 뒷편에 보시면 을지인테리어라고 있습니다. 그 곳 반경 200미터에서 일어난사건이라고 추측 됩니다. 왜냐하면 2016년 당시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50대 남녀가 항상 큰 목소리로 싸웠는데 2016년 늦여름이후로 그 싸움이 없어 졌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그곳은 삼산동이 아니라 갈산동입니다. 추정컨데 연탄질식사후 끌고왔다면 동네 주거민일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을 보시면 새벽시간에 매우 어두컴컴한곳입니다.
김원님의 말을 듣고보니 그 시신의 상태는 집에서 변사한것으로 추정되네요. 시신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피의자도 신원이 불분명할것 입니다. 그런사람이 차가 있었을까요? 고로 시신을 차로 옮긴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시신을 끌고와서 유기했을 것입니다. 자 이제 본론을 말씀드리겠습시다. 2016년 여름부터 그 사건현장으로부터 반경 200미터지점에 거주했던 조선족을 중심으로 조사하면 나올것입니다. 아마 현재시점에서 이사를 갔겠죠. 인근주민으로서 주절대어 봤습니다.
안덥습네까? 땀한방울도 안흘리네용 당신은 독한사람~~~
묶인상태에서 얼마나몸부림쳤을테고 고통스러울지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삼가의 고인을 명복빌겠습니다...
김원씨가하는 모든 프로가 파헤치는 해설과 논리가 아주 정석입니다. sbs 그것이알고싶다 진행하면 잘하실것같은생각이들어서~ 김상중하씨가 이글보면안되는데~
그곳에 사는사람만 알지 경찰서 안보여요. 그리고 그곳이 차들은 다녀도 늦은시간이고 겨울이면 돌아다니는사람들이 많지는 않은곳이에요 늦은밤에 그곳에 사람 안다녀요 푸대자루도 그렇고 시신을 그곳에 버린거보면 그쪽을 잘알고 그쪽일을종종하거나 공공근로 이런거.. 우리나라사람 아닌듯 보여요
삼산동 굴포천 불과 10년전만해도 사람 거의 안다니던 곳입니다. 그동네 롯마에서 직장다녀봐서 알아요. 그리고 지금도 마트쪽에서 조금 벗어나고 ( 화면에서 오른쪽으로) 하천따라 올라가면 지금도 가로등 하나없이 엄청 어둡고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은 관리해서 저렇게 좋아보이지만 몇년 전만해도 밤에는 사람도 없는 곳이였어요. 가끔 자전거타러 가는곳인데 저런 사건이 있고나서부터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집안에있다가 살해당한것같애요 면식범소행임이분명해요 가정폭력의 희생자인듯 실종신고두 안했었을거예요 차량으로 이동했겠죠 범인이 두명일수도있구요
그와중에 맞은편쪽 주황색티셔츠입은....오래지켜보고 서있는듯해요~
저희 집에서 지하철 두정거장 차이ㅠㅠㅠㅠ
김원님 여까지 오셨었군요ㅠㅠㅠ!!! 괜히 반가워요!
자전거 타면서 아라뱃길 타러 굴포천 자주 지나갔었는데 소오름이네여.....
시신발견 다리 바로옆이 여자친구 집인데 거의 매일밤에 지나가던 다리였다니.. 저기 밤되면 사람거의없어요 꺼림칙하네..
시체무게가 장난 아닐텐데 그리고 여자사진도 보니까 체형도 있는거같은데 그리고 사람 담겨있으면 들때부터 물컹하고 느낌이 왔을거 같은데요 쓰레기차로 치고선 묶어서 마대자루에넣고 갖다놨을수도 있는듯 목숨이 희미하게 남아있었는데 그냥 넣어버리고 마대자루 안에서 죽어간거....그시체는 거기에 버려져있던게 아니고 그냥 거기에서 사고났고 자루에담아 가져왔던거
8만축하
그런데 항상 혼자 다니시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카메라 드시는 분들 따로 있고 하던데 편집도 혼자 혹시 다 하시나요 넘 힘드실것 같아서요 진짜 열일하십니다
더우신데..고생하셨습니다
직접 장소를 보니
외진곳이 전혀 아니네요..
이름만 들어서 허허벌판인줄 알았는데..;;;;
대단하시네요~생동감을위해직접발로뛰시고~박수!!!!!!
저런포대자루는 청소부들도 사용할듯~신원이 안나오는거볼때 외국인일수도
더위도 김원님에 열정은 못막네요 ㅎ ^^
안무서워요? 난 이런 컨텐츠 보는것 만으로도 무서운데 남자인데도
김원님~ 항상 잘보고 응원합니다 ~
저희집근처인 삼산지구 다녀가셨네요ᆞ
동반자살을 시도했는데 유기한 사람이 마음이 바뀌어서 어떻게 환기를 해서 살아남은 뒤에 피해자를 깨우려고 했는데 이미 죽은 뒤라서 갑자기 덜컥 겁이 나서 내다버린건가...
저기가 저희 동네네요
굴포천 컨텐츠가따로있었나요? 있으면 제목좀알려주실수있나요?
다음동영상목록에 사건컨텐츠영상 이어지게볼수있게 됬으면 좋겠어요ㅠ
진짜 믿고보네요
원이총각
짱!!!
더운데수고하시네요!공포(무서운얘기)해주세여~~마구마구
헐 작년12월부터 근처에서 장사하고 있습니다 저런사건이 있었군요 무섭네요 5분거리네요 ㅜㅜ